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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강서원 / 草江書院 [종교·철학/유학]

    충청북도 영동군 심천면 초강리에 있었던 서원. 1611년(광해군 3) 지방유림의 공의로 박연·박사종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해 창건하여 위패를 모셨다. 그 뒤 1665년(현종 6)에 김자수·송방조·송시영, 1695년(숙종 21)에 송시열, 1721년(숙종 38)에

  • 초계문신 / 抄啓文臣 [교육/교육]

    조선 정조 이후 규장각에 소속되어 재교육 과정을 밟던 연소문신. 정조는 37세 이하의 참상·참하의 당하관 중 젊고 재능 있는 문신들을 의정부에서 초선하여 규장각에 위탁 교육을 시키고, 40세가 되면 졸업시키는 인재 양성의 장치를 강구한 초계문신 제도이다. 교육 과정은

  • 초계향교 / 草溪鄕校 [교육/교육]

    경상남도 합천군 초계면 초계리에 있는 향교. 1628년(인조 6) 현유(賢儒)의 위패를 봉안, 배향하고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위하여 창건되었다. 1843년(헌종 9) 현감 김선영(金善永)이 중수하였으며, 그 밖의 자세한 기록은 남아 있지 않다. 현존하는 건물로는 5칸

  • 초공본풀이 / [문학/구비문학]

    제주도의 무당굿에서 구연되는 무조신(巫祖神)의 신화인 동시에 그 신화를 노래하고 기원하는 제차(祭次). 「초공본풀이」는 이 공시상 앞에 평복 차림의 심방이 앉아 장구를 치며 노래도 부른다. 먼저 굿하는 사유를 노래하고, 다음에 본풀이를 노래하며, 이어서 기원의 순으로

  • 초급국어문법 / [언어/언어/문자]

    이희승의 첫번째 학교 문법서이자 초급 중학교 교과서. 책의 체제는 본문이 1편 총설(7∼37쪽), 2편 품사(38∼157쪽), 3편 글월(文)(158∼187쪽)으로 구성되어 있고, 부록으로 색인과 용어 대조표가 붙어 있다. 1편 총설은 ‘국어와 국문, 글월과 문법, 품

  • 초급국어문법독본 / [언어/언어/문자]

    1948년에 정열모(鄭烈模, 1895~1967)가 지은 초급 중학교용(오늘날의 중학교 과정용) 문법 교과서. 『초급국어문법독본』은 “첫째 공부 말과 글, 두째 공부 말과 소리”부터 “수물한째 공부 제목말, 수물두째 공부 띄어쓰기”까지 총22과로 이루어진다. ‘말과 글’

  • 초당곡 / 草堂曲 [문학/고전시가]

    조선 후기에 이상계(李商啓)가 지은 가사. 형식은 4음보 1행을 기준으로 모두 35행이다. 작자의 5대손인 만흠(萬欽)이 1958년 간행한 활자본 『지지재유고(止止齋遺稿)』와 이보다 앞선 시대의 것으로 보이는 필사본 『초당곡전(草堂曲全)』, 이상계종가가장본(李商啓宗家家

  • 초당문답가 / 草堂問答歌 [문학/고전시가]

    저자 미상의 가사 「오륜가」·「백발가」·「개몽가」 등 13편을 수록한 가사집. 조선 숙종·영조 연간에 제작된 듯하다. 경세훈민(警世訓民)을 목적으로 지은 가사를 모아 엮은 것으로, 서민사회의 풍조·습성·생활상 등을 예리하고 솔직하게 표현하였다. 오륜(五倫)·백발(白髮)

  • 초당에춘몽 / 草堂─春夢 [문학/고전시가]

    작자·연대미상의 동학가사. 필사본 『수운가사(水雲歌辭)』 10편 중 제6편에 수록되어 있다. 2음보 1구로 총 254구이며 4·4조가 압도적이다. 봄꿈 속에서 보고 생각한 바를 적은 것인데, 당시의 현실을 바둑판과 씨름판에 비유하면서 작자의 주장을 펼치고 있다. 바둑판

  • 초당집 / 草堂集 [종교·철학/유학]

    조정룡의 문집. 목판본, 서:류필영(1922), 발:변철규(1922), 류교영(1922), 조병문(1922), 4권2책. 먼저 권수에는 류필영이 1922년에 쓴 서문이 수록되어 있다. 권1에는 오언과 칠언을 비롯하여 만사 등 80여 수가 수록되어 있는데, 시는 운격이

  • 초등교육 / 初等敎育 [교육/교육]

    취학 후 최초 단계의 교육. 중등교육·고등교육에 대한 개념으로 우리나라에서는 초등학교 교육을 뜻한다. 초등교육은 국가에 따라 입학연령·수업연한·교육내용 등에서 차이를 보이고 있으나, 대체로 공교육 제도상 기초 단계의 교육으로 의무교육화되어 있다. 초등교육 대상 아동의

  • 초등국어어전 / 初等國語語典 [언어/언어/문자]

    김희상(金熙祥)의 국어문법서. 1909년 1월 당시 학부검정을 받은 사립학교 국어과 초등교육학도용 문법교과서로서, 1910년 2월에 개정재판이 나왔으나 지금 전하는 것은 초판 권2뿐이다. 전하지 않는 권1과 권3은 김윤경(金允經)의 『조선문자 및 어학사(朝鮮文字及語學史

  • 초등학교 / 初等學校 [교육/교육]

    국민생활에 필요한 기초적인 초등교육을 실시하는 교육기관. 초등학교는 나라에 따라 초등학교·보통학교·기초학교·소학교 등으로 일컫기도 한다. 이에 따라 각국의 초등학교 교육은 대부분 의무교육으로 실시되고 있다. 초등학교의 취학연령과 수업연한은 일정하지 않다. 그러나 일반

  • 초려서원 / 草廬書院 [교육/교육]

    충청남도 금산군 금성면 하류리 유곡동에 있었던 서원. 1694년(숙종 20) 지방 유림의 공의로 이유태(李惟泰)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하여 그가 강학하였던 초려서당에 서원을 창건, 위패를 모셨다. 선현배향과 지방교육의 일익을 담당하여오던 중 1871년(고종 8)

  • 초립 / 草笠 [생활/의생활]

    관례를 치른 소년이 쓰던 갓 누런 빛깔의 가는 대를 결어 만든다. 조선 초기의 실록에는 왕이 신하의 평거 때의 쓰개로 내린 기록이 많고, ≪경국대전≫에도 선비의 초립은 50죽, 서인의 초립은 30죽으로 구별하고 있는 것으로 보아 초기에는 선비나 서인이 함께 사용하였으나

  • 초립동 / 草笠童 [예술·체육/무용]

    1937년 최승희가 조선민족의 정서를 담아 창작한 무용 작품. 「초립동」이라는 작품의 모티브가 되는 소년화혼(少年花婚)은 전통시대에 가문의 혈통을 이어가는 것을 자식 된 도리로 여겨 온 우리나라에 널리 성행한 풍속으로, 고구려의 조혼 풍속인 데릴사위와 민며느리라는 결혼

  • 초무 / 初舞 [예술·체육/무용]

    조선시대 중기부터 전하는 향악정재(鄕樂呈才)의 하나. 독립된 춤이라기보다 이제부터 춤을 춘다는 서무(序舞)의 구실을 한다.『숙종기해진연의궤 肅宗己亥進宴儀軌』(1719)에 의하면, 칠작(七爵) 중에서 제3작부터 춤이 연출되는데 제3작에서 「초무 初舞」, 제4작에는 「아박

  • 초본징비록 / 草本懲毖錄 [언론·출판/출판]

    사부(史部) - 잡사류(雜史類) 유성룡(柳成龍) 저, 조선사편수회 편, 영인본, 조선총독부, 1936, 불분권 1책(표지 4장, 본문 130장, 해설 7장). 임진왜란 때의 체험을 기록한 일기이다. 조선총독부 조선사편수회에서《朝鮮史料叢刊 第11》로 영인한 책이다.

  • 초분 / 草墳 [생활]

    시체를 일정기간 지상에 두었다가 육탈된 뼈를 추려 매장하는 이중장제. 초분의 장소는 선산의 발치나 자기집의 밭 한구석, 마을의 초분골 또는 공동묘지를 이용한다. 초분이란 가매장 성격을 띤 형식으로 시신을 안치한다. 초분의 형태는 뉘움초분, 고임초분, 세움초분, 유지방

  • 초성 / 初聲 [언어/언어/문자]

    ≪훈민정음 해례본 訓民正音解例本≫에서, 음절의 첫머리에 오는 자음을 설명하기 위하여 붙인 이름. 한 음절의 구성요소를 ‘자음+모음+자음’으로 보고, 첫머리 자음을 초성, 가운데의 모음을 중성, 끝의 자음을 종성이라고 하였다. 이것은 하나의 자음을 첫머리 자음과 그 나

  • 초성해 / 初聲解 [언어/언어/문자]

    초성(初聲)의 분포적 특성, 초성이 중성·종성과 어울려 음절을 이루는 방법 등을 설명한 『훈민정음』 ‘해례’의 두 번째 장. 「초성해」에서는 이어서 음절의 초성이 될 수 있는 ‘아음, 설음, 순음, 치음, 후음’을 ‘전청음, 차청음, 전탁음, 불청불탁음’의 순으로 초성

  • 초시 / 初試 [정치·법제]

    고려·조선시대 각종 과거의 제1차 시험. 예조가 주관하는 문과·생원진사시, 그리고 병조·훈련원 등이 주관하는 무과 및 해당 관청에서 실시하는 잡과의 제1차 시험이 그것이다. 초시에는 관시·한성시·향시가 있었다. 관시는 문과에만 있던 시험으로 성균관 유생 중 원점 30

  • 초암가 / 草庵歌 [문학/고전시가]

    19세기에 용암대사가 지은 불교가사. 형식은 4음보 1행을 기준으로 모두 72행이다. 『감응편(感應篇)』(필사본, 연대 미상)과 『증도가(證道歌)』(필사본, 19세기)에 용암대사(龍巖大師) 작으로 소개되어 있다. 용암대사는 조선 후기 선사인 용암 혜언(龍巖慧彦, 178

  • 초연곡 / 初筵曲 [문학/고전시가]

    조선 중기에 윤선도(尹善道)가 지은 연시조. 작자의 문집인 『고산선생유고 孤山先生遺稿』에 실려 있다. 잔치를 시작할 때 부르는 노래로서, 구체적으로 어느 때 어떤 경위로 지었는지는 알 수 없다. 『서경』에 나오는 상(商)나라 고종과 부열(傅說)의 고사를 바탕으로 하되,

  • 초우제 / 初虞祭 [생활/주생활]

    장례를 지낸 후 신주를 모시고 처음으로 지내는 제사. 시신을 무덤에 묻은 후 새로 만든 신주에 의탁한 혼령을 위로하는 제사를 우제라고 한다. 우란 위안한다는 뜻으로 우제란 체백을 잃은 혼령을 위로하고 신주에 의지하도록 하는 제사이다. 우제는 장례를 행한 날을 넘기지

  • 초은집 / 樵隱集 [문학/한문학]

    고려후기 문인 이인복의 시가와 산문 등을 수록한 시문집. 『초은집(樵隱集)』에 관한 기록은 『용재총화』 권8, 『대동운부군옥』의 「찬집서적목록(纂輯書籍目錄)」, 『해동문헌총록』의 「제가시문집(諸家詩文集)」 등에 보인다. 『고려사』 권112 「이인복열전」에는 문집에 관한

  • 초주지 / 草注紙 [경제·산업]

    주문을 쓰는 데 사용하는 고급 종이의 한 종류. 닥나무로 만든 저주지와 함께 주문을 쓰는 데 사용하였다. 초주지를 만드는 데 사용하는 재료는 알 수 없으나 저주지에 비해 가격이 비싼 것으로 보아 매우 고급의 종이였음을 알 수 있다. 초주지는 초벌만으로 도배를 끝내는

  • 초중종놀이 / 初中終─ [생활/민속]

    서원·서당 등에서 하던 학동들의 시조놀이. 학동들이 시구(詩句)를 암기하여 익히던 방법의 하나로 동접(同接)끼리 여가시간에 하는 시조의 짝맞추기놀이이다. 동·서 양편으로 나누어 접장(接長)이 시조의 초장 또는 중장·종장을 낭송하면 방바닥에 놓인 시조모음 가운데서 맞는

  • 초출자 / 初出字 [언어/언어/문자]

    ‘훈민정음’ 중성의 기본자 ‘ㆍ, ㅡ, ㅣ’를 서로 결합하여 만든 글자로서, ‘하늘’과 ‘땅’에서 비롯된 ‘ㅗ, ㅏ, ㅜ, ㅓ’를 일컫는 『훈민정음』 「제자해」의 용어. 『훈민정음』의 「제자해」에서는 중성 11자 가운데 먼저 천지인(天地人), 삼재(三才)를 본떠 기본자

  • 초토사 / 招討使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전란 중에 임시로 지방에 파견하는 특별 관원. 정3품 당상관 이상의 문·무관원 중에서 선임되었다. 주로 특정지역의 의병을 규합, 적을 토벌하게 하는 특수임무를 수행하기 위하여 파견되었다. 1592년(선조 25) 7월 임진왜란 중에 공조참의 고경명을 호남지방의

  • 초학요선 / 初學要選 [언어/언어/문자]

    1918년에 노명호(盧明鎬)가 간행한 학습서. 『초학요선』은 서(1면), 범례(1면), 조선언문(6면), 자모 철자종성부 밧침, 격음 된시옷, 중종성 둘받침(3면), 편가명(片假名, 50음), 평가명(平假名), 탁음(濁音), 반탁음(半濁音), 합음(合音, 3면), 본문

  • 초현실주의 / 超現實主義 [문학/현대문학]

    비합리적 인식과 잠재의식의 세계를 추구하고 표현의 혁신을 꾀한 전위적 문예사조. 대체로 일본을 매개로 하여 표현주의, 미래파, 입체파 등이 먼저 도입되고, 이어 다다이즘이, 그 다음에 초현실주의가 도입되어, 1930년 전후에는 일부이긴 하나 상당한 영향을 미쳤다고 한다

  • 촌담해이 / 村談解頤 [문학/구비문학]

    조선전기 문신 강희맹이 소화·외설담 등을 수록하여 편찬한 소담집. 1책. 자서(自序)에 의하면 편자는 한거(閑居)하면서 촌 노인들(村翁)과 극담(劇談)을 나눈 것을 모아 수록했다 한다. 그는 소화가 비록 호색적인 음담패설의 성격을 많이 띠고 있지만 그 속에 인간의 본성

  • 촌락 / 村落 [사회/촌락]

    사람들이 모여 사는 사회생활의 단위로서, 인간생활의 기본단위인 가족 또는 집들이 모여 정치·경제·사회·문화의 통합을 이루고 있는 지역집단. 마을·골〔谷〕·동리·부락·취락 등의 용어로도 사용되는 촌락의 개념과 그것에 대한 연구의 관심은 여러 학문 분야에 따라 각기 다르다

  • 촌락신화 / 村落神話 [문학/구비문학]

    마을에서 섬기는 신의 내력에 관한 이야기. 많이 전승되고 있지 않지만 단편적인 것이 여기저기 전승되어 오고 있다. 주인공은 그 마을의 신이라는 점을 제외하면 거의 전설처럼 되어가고 있다. 신을 섬기는 마을사람들로서는 신화라고 할 수 있으나 다른 지방의 사람이 보면 전설

  • 촌은집 / 村隱集 [언론·출판]

    유희경(1545-1636), 목판본. 책의 구성은 3권 2책이다. 권수에는 김창협의 글씨를 판각한 <촌은집서>가 있다. 권1에는 오언절구 13수, 육언절구 4수, 칠언절구 131수, 오언율시 50수, 오언배율 5수, 칠언율시 37수, 오언고시 1수, 삼오칠언 5수, 권

  • 촌중사시가 / 村中四時歌 [문학/한문학]

    고려 후기에 이달충(李達衷)이 지은 한시. 칠언고시 각 14구. 『동문선』 권7에 실려 있고, 작자의 유고를 모은 『제정집(霽亭集)』에도 전한다. 원제목은 ‘김회옹남귀작촌중사시가이증(金晦翁南歸作村中四時歌以贈)’이다. 이 작품은 김회옹이 남으로 돌아갈 때에 지어준 시로,

  • 촛불집회 / 촛불集會 [사회/사회구조]

    일몰 후 주로 옥외에서 촛불을 들고 진행하는 집회. 촛불집회는 항의나 추모를 목적으로 하는 비폭력 평화시위의 주요방식이다. 특히 한국에서 촛불집회는 ‘촛불문화제’라는 독특한 형식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야간시위를 금지하는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의 제약을 넘어서기 위

  • 총계잡록 / 叢桂雜錄 [언론·출판]

    저자 박지원(1737-1805), 필사본. 책의 구성은 1책 34장이다. 첫 장에 "총계잡록"이라고 표제가 씌어 있다. 우측에 "제과록", "심적편", "원원전", "춘방언번일기"라고 되어 있다. "제과록"은 신라와 고려시대에 중국의 제과에 급제한 우리나라 사람들을 기

  • 총계집 / 叢桂集 [종교·철학/유학]

    조동좌의 문집. 목활자본, 서: 권상익(1933), 발: 조승연, 6권 3책. 권두에는 1933년 권상익이 쓴 서문과 간단한 목록이 있고, 권말에는 족증손 조승연이 쓴 발문이 있다 권1~2에는 시 414제 493수가 실려 있어, 문집에서 시문이 차지하는 비중이 높다 권

  • 총관 / 摠管 [역사/근대사]

    구한말 궁내부 소속 경호원의 무관직. 갑오개혁 당시 궁궐 호위를 경무청의 경무관이 맡게 하고 궁내서장(宮內署長)이라고 불렀으나, 1901년 황궁 내외를 경비, 규찰하는 일을 담당하는 경호원을 설치하면서 칙임장령관의 총관이 이를 지휘하도록 하였다.

  • 총급 / 怱急 [문학]

    조선시대 한글편지 투식. 편지의 끝 부분에 해당하는 것으로 일반적이 편지의 투식. '매우 바쁘다'는 의미인 총급하다 정도로 파악할 수 있다.

  • 총론사민 / 總論四民 [문학/한문학]

    조선 후기에 유수원(柳壽垣)이 지은 글. 한문으로 되어 있으며 그의 저서 『우서(迂書)』 권1에 수록되어 있다. 이 글은 사(士)·농(農)·공(工)·상(商) 사민(四民)에 대한 총론인데, 그는 특히 농에 대해서 더 역점을 두고 있다. 원문의 일부를 보면, “농사란 천하

  • 총리영 / 摠理營 [정치·법제/국방]

    조선 후기 수원에 설치되었던 군영. 1802년(순조 2) 1월에 장용영도 혁파되었는데, 이때 장용외영도 그 규모를 대폭 축소하여 총리영을 수원에 두고 화성의 관리·방어를 담당하게 하였다. 관원으로는 사 1인, 중군 1인, 종사관 1인, 별효장 2인, 파총 12인, 척

  • 총병가 / 摠兵歌 [문학/고전시가]

    조선 후기에 정우량(鄭羽良)이 지었다는 가사. 이 가사는 조선 인조 때의 무신 임경업의 전기적인 내용을 율문 형식인 가사체로 엮어 놓은 작품으로 주인공의 가문과 출생을 비롯하여 입조(入朝) 전후에 일어났던 파란만장한 우여곡절을 서술하고 있다. 형식은 4음보 1행을 기준

  • 총석정 / 叢石亭 [문학/고전시가]

    고려 공민왕 때 기철(奇轍)이 지었다는 가요. 작품은 전하지 않고 노래의 내력만이 『고려사(高麗史)』 악지(樂志) 속악조(俗樂條)에 기록되어 있다. 『고려사』에 따르면 작자는 원나라 순제(順帝)의 제2황후인 기황후의 오라비로서 일찍이 원나라에서 평장(平章) 벼슬을 하다

  • 총석정관일출 / 叢石亭觀日出 [문학/한문학]

    조선 후기에 박지원(朴趾源)이 지은 한시. 총 70구 490자의 장편 고시다. 그의 문집인 『연암집(燕巖集)』 제4권 영대정잡영(映帶亭雜咏) 속에 수록된 42수의 시 가운데 한편이다. 「총석정관일출」은 어둠을 거부하고 밝은 미래를 그려냈다. 그럼으로써 우주의 혼돈과 질

  • 총융사 / 摠戎使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 후기 5군영의 하나인 총융청의 주장. 1624년(인조 2) 총융청이 설치돠었다. 1750년(영조 26) 경기병사를 겸하였다가 1760년 폐지되었고, 1764년 조지서제조를 정례로 겸하였다. 병조 일군색 시취를 관장, 수원·광주·양주·장단·남양의 5개 영에 대한

  • 총융청 / 摠戎廳 [정치·법제/국방]

    조선 후기에 설치된 중앙 군영. 1623년(인조 1) 이괄의 난에서, 그 반군이 수도 외곽인 경기도의 방어망을 쉽게 뚫고 서울을 점령하게 되는 취약성이 드러난 것을 계기로 설치되었다. 1750년(영조 26) 총융사를 경기병사가 겸하도록 하여 본청을 북한산성에 출진 형

  • 총통위 / 銃筒衛 [정치·법제/국방]

    1445년(세종 27) 7월 총통을 방사하는 임무를 목적으로 설치된 특수 병제. 1451년(문종 1) 5월 문종의 군제개혁안에 의해 5사 25령에 분속되었으며, 1457년(세조 3) 3월에 5사가 5위로 개편되면서 충좌위에 속했던 기간 병종이었으나 같은 해 7월, 세

  • 총판 / 總辦 [역사/근대사]

    구한말 통신원의 최고관직. 1895년 의정부 관제개혁으로 농상공부에 속한 통신국이 1900년 3월 통신원관제에 의하여 통신원으로 변경되면서 최고책임자를 총판이라 하였다. 칙임관 1등 혹은 2등관이 이에 임용되어, 우체, 전신, 전화 및 그 보존건설, 선박, 해원(海員)

  • 총호사 / 摠護使 [정치·법제]

    국상에 관한 모든 의식을 총괄하여 맡아 보던 임시 벼슬. 조선 시대에 왕이 승하하면 3일에서 5일 안에 새로운 왕이 선정된다. 새 왕은 국장을 치를 장례위원회를 조직하는데 장례위원장을 총호사라 한다. 총호사는 일반적으로 3정승이 맡는다. 총호사 밑에는 선왕의 시신을

  • 최갑룡 / 崔甲龍 [역사/근대사]

    1904-미상. 일제 강점기 독립운동가. 다른 이름은 최우진(崔又震)이다. 본적은 평안남도 평양시(平壤市)이다. 1924년 11월 일본 도쿄에서 이홍근(李弘根)·한원열(韓源烈) 등과 함께 사상서적을 읽고, 평안북도출신 학생독서회를 조직하였다. 1927년 10월 귀국한

  • 최강 / 崔堈 [종교·철학/유학]

    1559∼1614. 조선 중기의 무신. 아버지는 운철이다. 1585년(선조 18) 무과에 급제, 1592년 임진왜란이 일어나자, 형 균과 함께 고성에서 의병을 일으켜 김시민과 합세하여 진주성싸움에서 공을 세웠고, 1593년 김해로부터 웅천에 침입하려는 적을 격퇴하였으며

  • 최경달 / 崔敬達 [예술·체육/체육]

    해방 이후 조선하키협회, 조선펜싱연맹 등을 창립한 체육인.교육자. 1918∼1950. 경기도 이천 출생. 보성고등보통학교와 일본체육전문학교를 졸업하였다. 보성고등보통학교 시절부터 체조에 두각을 나타내었으며, 특히 철봉에 뛰어나 1938년 전국기계체조대회에서 1위에 입상

  • 최경식 / 崔景植 [예술·체육/국악]

    1876-1949년. 한말과 민족항일기에 활약한 가곡·가사·시조의 명창. 현재의 서울 마포구 공덕동 출신으로 일찍부터 소리를 좋아하여 청파사계(靑坡四契)축의 소리꾼 조기준(曺基俊)으로부터 사설지름시조와 가사를 배웠고, 박춘경(朴春景)으로부터 잡가를 배워 가사며 시조·잡

  • 최경창 / 崔慶昌 [문학/한문학]

    조선전기 『고죽유고』를 저술한 시인. 최충(崔冲)의 18대손이며 최자(崔滋)의 13대손이다. 아버지는 최수인(崔守仁)이다. 박순(朴淳)의 문인이다. 최경창은 백광훈(白光勳)·이후백(李後白)과 함께 양응정(梁應鼎)의 문하에서 공부했다. 1555년(명종 10) 17세 때에

  • 최경호 / 崔京鎬 [역사/근대사]

    1894-1923. 일제 강점기 독립운동가. 본적은 함경북도 종성군(鐘城郡)이다. 1920년 독립운동가 최조륙(崔助陸)의 경호원이 되어 북간도에서 활동하였다. 같은 해 7월 일본관헌의 밀정을 데려오라는 경호부장 다른 이명화(李明花)의 명을 받고, 김승훈(金承勳)의 장

  • 최경회 / 崔慶會 [종교·철학/유학]

    1532(중종 27)∼1593(선조 26). 조선 중기의 의병장. 충 후손, 혼 증손, 할아버지는 윤범, 아버지는 천부이다. 경장의 형이다. 양응정·기대승에게 수학하였으며,1567년(선조 즉위년) 식년문과에 을과로 급제하였다. 영해군수, 경상우병사 등을 역임하였다. 화

  • 최경흠 / 崔景欽 [문학/한문학]

    조선후기 『풍요삼선』, 『소대풍요』 등을 저술한 시인. 종래의 여항시사(閭巷詩社)의 전통을 이어 1853년(헌종 1) 유재건·조희룡(趙熙龍)·이경민 등 당시의 저명한 여항시인들과 함께 직하시사(稷下詩社)를 결성해 여항문학의 말기를 장식하였다. 여항시인으로서의 그의 업적

  • 최계 / 崔誡 [종교·철학/유학]

    1567(명종 22)∼1622(광해군 14). 조선 중기의 무신. 아버지는 종옥이다. 1591년(선조 24) 무과에 급제하여 만경현령을 지냈다. 1592년 임진왜란이 일어나자 대구에서 의병을 규합하여 전공을 세웠다. 광해군 때에는 대북파의 전횡이 심하여지자 벼슬을 버리

  • 최고운전 / 崔孤雲傳 [문학/고전산문]

    작자·연대 미상의 고전소설. 이 작품은 역사적 인물 최치원이 작가의 탁월한 상상력에 의하여 소설의 주인공으로 형상화되었으나, 역사적 사실과 상당한 거리가 있다. 금돼지의 최치원 어머니 납치, 늙은 할미[老姑]와 용의 아들인 이목과의 만남, 그들의 최치원에 대한 뒷바라지

  • 최관용 / 崔寬用 [역사/근대사]

    1899-1946. 독립운동가. 황해도 연백 출신. 1919년 3·1운동 후 만주로 망명하여 홍범도(洪範圖) 장군이 지휘하던 대한독립군(大韓獨立軍)에 가입하였고, 1920년 봉오동전투(鳳梧洞戰鬪)에 대한독립군 제1대대 제3중대 특무정교(特務正校)로 참전하여 많은 전공을

  • 최광 / 崔廣 [역사/근대사]

    1882-1918. 일제 강점기 독립운동가. 본적은 경상남도 의령군(宜寧郡) 용덕면(龍德面)이다. 1907년 보성전문학교(普成專門學校) 경제학전문과(經濟學專門科)를 졸업하였다. 1908년(융희 2) 영남지방의 인재양성을 목적으로 박정동(朴晶東)·이하영(李夏榮) 등 경

  • 최광벽 / 崔光璧 [종교·철학/유학]

    조선 후기의 문신(1728∼1791). 세자시강원 설서가 되어 왕세자를 가르쳤다. 나경언이 왕세자의 비행을 상소하여, 영조가 왕세자를 죽게 한 사건이 일어나자 최광벽은 관직을 떠나 향리로 돌아갔다. 복직되었다가 이후 향리로 돌아가 후학을 양성했다.

  • 최규서 / 崔奎瑞 [종교·철학/유학]

    1650(효종 1)∼1735(영조 11). 조선 후기의 문신. 경창 현손, 집 증손, 할아버지는 진해, 아버지는 석영이다. 1680년(숙종 6) 별시문과에 병과로 급제하여 출사하였다. 이 때 서인의 나문에서 뛰어난 재주로 시명을 얻어 언관이 되었다.대제학, 우의정, 영

  • 최규창 / 崔圭昌 [역사/근대사]

    1908-1949. 독립운동가. 전라남도 영암 출신. 1926년 당시 광주고등보통학교에 재학중 장재성(張載性)·임주홍(林周弘)·정우채(鄭瑀采)·안종익(安鍾翊)·김창주(金昌柱)·왕재일(王在一)·정남균(鄭南均)·박인생(朴仁生)·김광용(金匡溶)·채영석(蔡泳錫)·김한필(金漢苾

  • 최규하 / 崔圭夏 [정치·법제/정치]

    1919-2006. 정치가, 외교관, 제10대 대통령. 1941년 일본 도쿄고등사범학교 영문과 졸업. 1945년 서울 사대교수 취임, 1946년 중앙식량행정처 기획과장, 1951년 외무부 통상국장, 1952년 주일대표부 총영사, 1959년 주일대표부 공사, 1963년

  • 최균 / 崔均 [종교·철학/유학]

    1537-1616. 조선 중기의 의병장. 아버지는 운철이다. 어버이에 대한 효성과 형제간의 우애가 깊었다.『주역』에 통달하였고, 특히 천문에 밝았다. 1592년(선조 25) 임진왜란 때 동생 강과 함께 의병을 일으켜 스스로를 풍운장이라고 불렀다. 고성·사천 등지에 진격

  • 최금경 / 崔金莖 [역사/근대사]

    1908-1957. 일제 강점기 독립운동가. 다른 이름은 최봉식(崔鳳植)·최량(崔良)이다. 본적은 경상남도 남해군(南海郡) 삼동면(三東面)이고, 독립운동 당시 주소는 경성부(京城府: 현 서울) 종로구(鍾路區) 가회동(嘉會洞)이다. 조선총독부 장학생으로 일본 도쿄 와세

  • 최금봉 / 崔錦鳳 [역사/근대사]

    1896-1983. 독립운동가. 평안남도 진남포 출신. 1918년 삼숭소학교(三崇小學校) 교사로 재직하면서 동지들을 규합하여 비밀결사대조직과 군자금모금운동을 전개할 것을 결의하였다. 1919년 평안도의 부인들을 규합하여 항일비밀결사인 대한애국부인회(大韓愛國婦人會)를 결

  • 최기남 / 崔起南 [종교·철학/유학]

    1559(명종 14)∼1619(광해군 11). 조선 중기의 문신. 명손 증손, 할아버지는 업, 아버지는 수준, 어머니는 남상질의 딸이다. 성혼의 문인이다. 1602년 알성문과에 병과로 급제하여, 성균관전적·병조좌랑·예조·병조의 정랑과 세자시강원시강·영흥대도호부사를 역임

  • 최낙종 / 崔洛鍾 [역사/근대사]

    1864-1945. 항일기의 독립운동가·노동운동가. 1919년 3.1운동이 일어나자 고성에서 독립선언서를 필사하고 태극기를 제작하여 3월 20일 구만면의 국천 모래사장에서 900여명의 농민과 함께 봉기하여 선두에서 독립만세를 외치며 활약하였다. 3.1운동의 주동자로

  • 최남두 / 崔南斗 [종교·철학/유학]

    조선 후기의 문신(1720∼1777). 병계 윤봉구를 뵌 후로는 수시로 찾아가 학문을 문의했으며 편지를 통해서도 경서와 상례 등에 관해 문의했다. 57세 때 학행으로 관찰사에게 천거되었다. 권진응·이의조 등과 도의지교를 맺었다. 시문집으로《모려선생문집》이 있다.

  • 최남선 / 崔南善 [교육]

    현대의 문화운동가·작가·사학자(1890∼1957). 일본 유학 후 귀국하여 계몽잡지 《소년》을 창간하고 최초의 신체시인 〈해에게서 소년에게〉를 실었다. 3·1만세운동의 독립선언문을 작성하였고 민속학 연구 및 한국사 연구·시조부흥운동 등 민족문화운동에 힘썼다.

  • 최남중 / 崔南重 [종교·철학/유학]

    1674∼1740(현종 15∼영조 40). 조선후기의 학자. 아버지는 성기, 어머니는 서일회의 딸이다. 임진왜란 때 의병을 일으켜 큰 공을 세운 최계종의 고손이다. 삼남 중 막내로, 어려서 주자의 백록동규, 회재 이언적의 위육설, 퇴계 이황의 인설을 학문의 요법으로

  • 최능찬 / 崔能贊 [역사/근대사]

    1881-1932. 독립운동가. 평안남도 강서 출신. 대동군 금제면 원장 장날인 1919년 3월 4일, 최능현(崔能賢)·송현근(宋賢根) 등이 주동한 반석면 상사리 만세운동에 참여하였다. 이날의 만세운동은 반석교회와 원장교회가 중심이 되어 계획하던 중, 3월 2일 상사리

  • 최덕지 / 崔德之 [종교·철학/유학]

    1384(우왕 10)∼1455(세조 1). 조선 전기의 문신. 용봉의 증손, 할아버지는 을인, 아버지는 담, 어머니는 박인부의 딸이다. 1405년(태종 5) 식년문과에 동진사로 급제한 뒤 추천을 받아 사관이 되었고, 교서관정자, 예문관직제학 등을 역임하였다. 72세에

  • 최동식 / 崔東植 [역사/근대사]

    생몰년 미상. 한말의 애국지사. 1905년 을사조약이 일제의 강압으로 늑결되자 조약의 폐기를 주장하였고, 또한 조약체결에 찬동한 박제순(朴齊純)·이지용(李址鎔)·이근택(李根澤)·이완용(李完用)·권중현(權重顯) 등 5대신의 처형을 주장하는 고발장을 제출하였다가 붙잡혀 4

  • 최동악 / 崔東岳 [종교·철학/유학]

    1745년(영조 21)∼미상. 조선 후기 무신. 부친은 최진해이다. 1771년에 경상 수군절도사, 1774년(영조 50) 등준시에서 병과로 무과 급제하였다. 1776년 평안도 병마절도사로 재직 중에 성격이 난폭하고 민정을 잘 살피지 못했다는 이유로 파직되었다. 1805

  • 최동언 / 崔東彦 [종교·철학/유학]

    1594년(선조 27)∼미상. 조선 중기의 문신. 조부는 최준문, 부친은 최계종이다. 한강 정구의 문하에서 글을 배웠다. 1613년(광해군 5) 계축증광사마시에 진사 3등으로 합격하여 1633년(인조 11)에 천거로 목릉창봉에 제수되었다. 구례현감을 역임하였다.

  • 최동오 / 崔東旿 [역사/근대사]

    1892-미상. 독립운동가. 일명 최학원(崔學源)·지석호(池錫浩). 호는 의산(義山). 평안북도 의주 출생. 1919년 3·1운동 때 향리에서 만세시위에 참여하였다가 그뒤 만주로 망명, 정의부(正義府)에 참가, 김동삼(金東三)·현익철(玄益哲)·김이대(金履大)·김원식(

  • 최동집 / 崔東㠍 [종교·철학/유학]

    1586년(선조 19)∼1664년(현종 5). 부친은 최계이다. 한강 정구의 문하에서 수학하였고 1616년(광해군 8) 병진 증광시에 진사 3등 51위로 합격하였다. 유일로 천거되어 참봉에 제수되어 대군의 스승이 되었다. 뒤에 팔공산 농연가에 들어가 다시 나오지 않았

  • 최동환 / 崔東煥 [역사/근대사]

    1907-1946. 일제 강점기 독립운동가. 본적은 전라남도 영암(靈巖)이다. 1931년 6월 전라남도 영암군 영암읍(靈巖邑)에서 일제가 도로보수공사를 시작하였는데 공사에 동원된 부역인원들이 부당한 대우를 받자 노동자들을 규합하여 노동시간 단축 등을 요구하며 시위를

  • 최동희 / 崔東曦 [역사/근대사]

    1890-1927년. 독립운동가. 서울 출신. 1919년 3·1운동 때 서울에서 참여한 뒤 상해(上海)로 망명하였다. 1922년 7월 천도교의 독립운동단체인 고려혁명위원회(高麗革命委員會)를 조직하여 부위원장 겸 외교부장에 선임되었으며, 연해주로 건너가 계속 독립투쟁을

  • 최두욱 / 崔杜旭 [역사/근대사]

    1891-1956. 일제 강점기 독립운동가. 본적은 경상북도 경산(慶山)이고, 독립운동 당시 주소는 미국 하와이이다. 1941년 4월 20일 미국 하와이 호노룰루에서 재미한족연합위원회(在美韓族聯合委員會)가 결성되자 의사부위원(議事部委員)으로 활동하였으며, 1944년

  • 최두필 / 崔斗弼 [역사/근대사]

    1891-1930. 일제 강점기 독립운동가. 거주지는 함경남도 단천군(端川郡) 하다면(何多面)이다. 함경남도 단천군 하다면·복귀면·수하면·이중면 지역 주민들은 평소 땔나무를 팔고 숯을 만들어 팔아 생계를 유지하고 있었다. 그런데 일본 치하의 정부에서 산림보호를 명목으

  • 최랑전 / 崔娘傳 [문학/고전산문]

    작자·연대 미상의 고전소설. 1책. 한문필사본. 최랑과 그녀의 어머니가 처음에 보여준 태도를 통해 제도사회 속에서의 신분적인 극복, 곧 면천(免賤)에 대한 절절한 바람을 엿볼 수 있다. 그러나 작자는 이 소설의 결구에서 다만 홍안박명(紅顔薄命)과 풍류남자의 불행이 예사

  • 최륜 / 崔崙 [역사/근대사]

    미상-1920년 11월 26일. 일제 강점기 독립운동가. 국민회(國民會) 소속으로 중국 길림성(吉林省) 연길현(延吉縣)에서 재무위원(財務委員) 등을 역임하였다. 항일활동 중 일본군에게 체포되어 취조를 받던 중 탈출하였으나, 1920년 11월 26일 국자가(局子街)에서

  • 최린 / 崔潾 [종교·철학/유학]

    생몰년 미상. 조선 중기의 문신. 고조부는 용소, 세창 증손, 할아버지는 복해, 아버지는 연년, 어머니는 이계전의 딸이다. 장인은 류계손이다. 1478년(성종 9) 친시문과에 병과로 급제하고 출사하였다. 예문관검열, 병조참의, 장례원판결사 등을 역임하였다.

  • 최린 / 崔麟 [역사/근대사]

    1878-미상. 3·1독립만세운동 때 민족대표 33인 중의 한 사람. 호는 고우(古友), 도호(道號)는 여암(如庵). 함경남도 함흥 출신. 중추원의관(中樞院議官) 덕언(德彦)의 아들이다. 도필두(都必斗)에게서 한학(漢學)을 배우고, 18세에 상경하여 각지를 유람하였다

  • 최림 / 崔琳 [종교·철학/유학]

    조선 후기의 문신(1779∼1841). 부친은 최종윤, 모친은 박태진의 딸이다. 추천으로 선공감역 등을 지냈다. 위기지학에 매진하였으며, 성력·기수·병학 등에도 통달하였다. 문집으로『외와집』이 남아 있다. 이 책은 그의 증손 최임수가 편찬하고 간행을 보지 못하고 죽

  • 최립 / 崔岦 [종교·철학/유학]

    1539년(중종 34)∼1612년(광해군 4). 조선 중기의 문신·문인. 아버지는 자양이다. 1559년(명종 14)식년문과에 장원으로 급제했다. 주청사, 재령군수, 판결사, 강릉부사, 형조참판 등을 역임하였다. 문집으로는 『간이집』이 있다. 시학서로는『십가근체시』와『한

  • 최만리 / 崔萬理 [언어/언어/문자]

    ?∼1445(세종 27). 조선 초기의 문신·학자. 본관은 해주(海州). 자는 자명(子明), 호는 강호산인(江湖散人). 고려시대 해동공자로 불리던 최충(崔沖)의 12대손이며 하(荷)의 아들이다. 1419년(세종 1) 증광문과에 을과로 급제하여 그 이듬해 집현전박사로 임

  • 최만혁 / 崔萬爀 [역사/근대사]

    1887-1974. 독립운동가. 일명 만혁(萬赫). 평안북도 개천 출신. 1919년 3·1운동에 참가하고 독립단을 조직, 군자금을 모금하여 만주에서 결성된 한족회(韓族會)에 송금하였다. 이해 5월 만주로 건너가 유하현(柳河縣)에 설립된 신흥무관학교(新興武官學校)에서 수

  • 최면식 / 崔勉植 [역사/근대사]

    1891-1941. 독립운동가. 경기도 포천 출신. 1910년대 국내 독립운동단체인 대한광복회에 가입하여 활약한 애국지사이다. 1914년 제1차세계대전 발발로 정국이 어수선할 때 만주로 망명할 것을 계획하여 황해도 해주 오찬근(吳讚根)의 집에서 자금을 모으다가 일본경찰

  • 최명길 / 崔鳴吉 [종교·철학/유학]

    1586(선조 19)∼1647(인조 25). 조선 후기의 문신. 업 증손, 할아버지는 수준, 아버지는 기남이다. 어머니는 유영립의 딸이다. 이항복 문하에서 이시백·장유 등과 함께 수학한 바 있다. 이조판서, 우의정, 영의정을 역임하였다. 저서로 ≪지천집≫ 19권과 ≪지

  • 최명상 / 崔命相 [종교·철학/유학]

    1676년(숙종 2)∼1736년(영조 12). 조선 후기 문신. 증조는 최순, 조부는 최상익이다. 부친 최중태, 모친 심약명의 딸이다. 처부는 심정구이다. 1722년(경종 2) 알성 문과에 병과로 급제, 가주서·정언·사서, 1723년(경종 3) 지평, 1729년(영조

  • 최명석 / 崔命錫 [역사/근대사]

    1913-1968. 일제 강점기 독립운동가. 본적은 경상남도 사천군(泗川郡) 삼천포면(三千浦面)이고, 독립운동 당시 주소는 경상남도 부산(釜山) 범일동(凡一洞)이다. 1933년 1월 2일 부산에서 교사 생활을 하던 중, 동료 교사 김두영(金斗榮) 등과 함께 남산동(南

  • 최명식 / 崔明植 [역사/근대사]

    1880-1961. 항일기의 독립운동가. 호는 긍허(兢虛). 청년들을 계몽시키기 위해 면학회를 조직하고 산업 증진과 교육의 장려 등 여러 가지 사업을 추진하였다. 신민회에 가입하였으며 상하이 임시정부, 한국독립당에서 꾸준히 정치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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