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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극무용 / 歌劇舞踊 [예술·체육/무용]

    음악을 기본형상수단으로 하는 가극에서 그 형상을 돕는데 이바지하는 북한의 무용양식. 절가화(節歌化)된 노래, 방창과 관현악, 아름답고 고상한 민족무용과 흐름식 입체미술로 엮어진 새로운 혁명가극의 창조는 ‘피바다’식 가극무용의 탄생과 완성을 이루었다. 이는 문학예술을 주

  • 가난타령 / ─打令 [예술·체육/국악]

    판소리 흥보가 중의 한 대목으로, 놀보에게 쫓겨난 흥보 내외가 가난하게 사는 자신의 신세를 한탄하며 부르는 노래. 「가난타령」은 놀보에게 쫓겨난 흥보 내외가 곤궁하게 사는 처지를 슬퍼하며 부르는 신세자탄가로, 슬픈 계면조에 중머리 혹은 진양 장단으로 짜여 있다. 「가난

  • 가덕대부 / 嘉德大夫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종친계 종1품 하계의 위호. 종친계는 1443년 (세종 25) 일반 문산계로부터 독립하여 제정되었다.

  • 가덕도 / 加德島 [지리/자연지리]

    부산광역시 강서구에 속하는 섬. 동경 128°49′, 북위 35°02′에 위치하는 가덕도는 남해안으로 흘러드는 낙동강 하구의 서쪽 해상에 위치한다. 가덕도 등대(부산광역시 유형문화재 제50호)와 가덕도 동백군락(부산광역시 기념물 제36호)이 유명하다. 통일신라시대 당나

  • 가덕도등대 / 加德島燈臺 [지리/인문지리]

    부산광역시 강서구 대항동에 있는 등대. 조선 말기인 1902년부터 1910년 사이에 건설된 41개 유인등대 중 하나로서 1909년 12월에 점등을 시작했다. 공사는 당시 등대 건설 소관부서였던 탁지부 등대국에서 맡았지만, 직원이나 기술자가 대부분 일본인이었으므로 이 역

  • 가덕도자생동백군 / 加德島自生冬栢群 [과학/식물]

    부산광역시 강서구 대항동가덕도에 있는 동백나무자생지. 부산광역시 기념물 제36호. 가덕도는 낙동강 하구의 서쪽 해상에 위치한다. 신어산맥의 말단부가 대한해협에 몰입하다가 솟아난 섬인데, 면적은 20.75㎢이고 둘레는 약 36㎞로서 부산에서 가장 큰 섬이다. 섬에는 최고

  • 가덕도척화비 / 加德島斥和碑 [역사/근대사]

    부산광역시 강서구 성북동에 있는 1871년 서양을 물리치기 위하여 가덕도에 세웠던 비. 부산광역시 기념물 제35호. 크기는 가로 45㎝, 세로 16㎝, 높이 150㎝로 화강석에 “서양 오랑캐가 침범하는데 싸우지 않는 것은 곧 화친을 하자는 것이고 화친을 하자는 것은 나

  • 가도 / 椵島 [지리/자연지리]

    평안북도 철산군 백량면에 속하는 섬. 동경 124°38′, 북위 39°43′에 위치하며, 철산반도의 남단에서 남쪽으로 약 4㎞ 지점에 있다. 면적 19.2㎢, 해안선 길이 35㎞. 동남쪽에 있는 탄도(炭島)와의 사이가 길어 대피에 유리하며 예전부터 큰 배의 정박에 이

  • 가라산봉수대 / 加羅山烽燧臺 [경제·산업/통신]

    경상남도 거제시 남부면 다대리에 있는 조선시대의 봉수대. 경상남도 기념물 제147호. 『세종실록』 「지리지」에 의하면, 거제현에는 봉화가 가라산에 한 곳 있는데, 현의 남쪽 해변에 있으며 서쪽으로 고성의 미륵산봉화와 연락한다고 하였다. 『경상도지리지』에 보면, 가라산연

  • 가락국기 / 駕洛國記 [역사/고대사]

    고려전기 문종 연간에 가락국에 대하여 저술한 역사서. 완전한 내용은 전하지 않으며, 『삼국유사』 기이편(紀異篇)에 간략하게 초록하여 전하고 있다. 『삼국유사』에 수록된 「가락국기」의 주에는 정확한 저자의 이름이 나와 있지 않으며, 다만 금관주지사(金官州知事) 문인(文人

  • 가락덜이 / 加樂─ [예술·체육/국악]

    「영산회상(靈山會相)」에서 네 번째로 연주되는 곡. ‘영산회상불보살(靈山會相佛菩薩)’의 7자를 노래부르던 불교음악이 가사가 탈락되어 기악화된 「영산회상」에서 「상영산」·「중영산」·「세영산」의 다음에 연주되는 곡이다. 「가락덜이」는 「중영산」·「세영산」과 더불어 「상영산

  • 가락바퀴 / [경제·산업/산업]

    신석기시대∼청동기시대의 원시적인 방적구(紡績具). 짧은 섬유의 경우는 섬유를 길게 이으며 뒤 꼬임을 주어 실을 만들고, 긴 섬유의 경우는 꼬임만을 주어 실을 만드는 방적구의 가장 원시적인 형태이다. 골제·토제·석제·도자제 등으로 시대와 장소에 따라 다양하게 나타나고

  • 가락식토기 / 可樂式土器 [역사/선사시대사]

    청동기시대 민무늬토기의 형식. 서울특별시 송파구 가락동 유적에서 출토된 토기의 형식에 붙여진 이름이다. 1963년고려대학교 박물관에 의해 발굴돼 출토유물은 이 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다.

  • 가락지 / [생활/의생활]

    여자의 손가락에 끼는 장식물. 안은 판판하고 겉은 퉁퉁하게 만든 두 쪽의 고리로 되어 있다. 한 짝으로 된 것은 반지라고 한다. 지환(指環)은 가락지와 반지의 총칭이면서, 가락지만을 뜻하기도 한다. 가락지의 유물은 조선시대 이후의 것만 볼 수 있다. 당시 가락지는 기혼

  • 가락지찾기놀이 / [생활/민속]

    여러 명의 부녀자 또는 아이들이 둘러앉아 가락지를 숨기고 찾아내게 하는 놀이. ‘반지놀음’이라고도 하며, 주로 정월 또는 겨울철에 방안에서 하는 놀이이다. 중부 이북지방과 강원도 등지에서 많이 행해졌다. 놀이방법은 다음과 같다. 먼저 7, 8명의 여자들이 빙 둘러앉아서

  • 가란도 / 佳蘭島 [지리/자연지리]

    전라남도 신안군 압해읍 가란리에 있는 섬. 가란도는 백제시대에는 아차산현에 속하였다가 757년(경덕왕 16)에 무안군에 편입되었다. 고려시대에는 물량군으로 개칭되었다가 1172년(명종 2)에 무안현에 속하였다. 무안현은 1895년(고종 32)에 무안군이 되었고, 196

  • 가람고 / 伽藍考 [종교·철학/불교]

    조선후기 문신·학자 신경준이 지방에 있는 절의 명칭과 소재지·기문 등을 기록한 불교서. 사찰자료집. 1책. 사본. 간행연대는 미상이다. 『여암전서(旅庵全書)』의 별본으로 초사(抄寫)한 사찰지(寺刹誌)로서, 모두 520여개의 절이 수록되어 있다.본격적인 사찰 자료는 아니

  • 가람문선 / ─文選 [문학/현대문학]

    이병기(李秉岐)의 시문집. 본문은 여섯 부분으로서, 제1부는 시조집, 제2부는 일기초, 제3부는 수필·기행문, 제4부는 시조론, 제5부는 고전연구편, 제6부는 잡고(雜攷)로 나누어져 있다. 제1부의 시조집은 전기와 후기의 작품을 구분하고 있다. 전기의 작품은 1939년

  • 가람시조집 / 嘉藍時調集 [문학/현대문학]

    이병기(李秉岐)의 시조집. 제1부는 「계곡」·「대성암(大聖庵)」 등 9편 34수, 제2부는 「난초」·「매화」 등 14편 29수, 제3부는 「젖」·「그리운 그날」 등 11편 32수, 제4부는 「주시경선생의 무덤」·「광릉(光陵)」 등 12편 31수, 제5부는 「괴석(怪石)

  • 가래 / [경제·산업/산업]

    흙을 뜨고 파는 데 쓰이는 연장. 『훈민정음해례』에는 ‘래[鍬]’로, 『천일록 千一錄』에서는 ‘가내(可乃)’로, 『해동농서 海東農書』에는 ‘험(杴)’으로 표기되었다. 끝에 쇠날이 달려 있어 ‘가래’, 넓적하다 하여 ‘넙가래’라고도 하였다. 생나무를 자루와 몸이 하나

  • 가래나무 / [과학/식물]

    가래나무과에 속하는 낙엽활엽교목. 높이는 20m에 달하며 가지가 굵다. 새로운 가지에는 선모(腺毛: 점액 또는 그 밖의 액체를 분비하는 털)가 있다. 잎은 어긋나게 달리고 우상복엽이며 7∼17개의 소엽으로 구성된다. 소엽은 타원형에 가깝고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으며 뒷면

  • 가래떡 / [생활/식생활]

    멥쌀로 둥글고 길게 만든 떡. 흰떡[白餠]·권모(拳模)라고도 한다. 흰떡이란 말은 『경도잡지』·『동국세시기』 등에 보이고 있다. 『경도잡지』에서는 “멥쌀로 떡을 만드는데, 치고 비벼 한 가닥으로 만든다.”라고 설명하고 있다. 이와 같이 가래떡은 멥쌀가루를 시루에 쪄서

  • 가례 / 嘉禮 [종교·철학/유학]

    오례(五禮)의 하나로 경사스러운 예식. 사가(私家)에서 가례는 관례(冠禮)나 혼례를 뜻할 뿐이나, 왕가에서 가례는 그 내용이 복잡하고 다양하다. 『국조오례의(國朝五禮儀)』·『춘관통고(春官通考)』·『문헌비고(文獻備考)』 등에 기록된 가례는 왕을 비롯한 왕세자·왕세손의 혼

  • 가례 / 家禮 [종교·철학/유학]

    송나라 학자 주희가 가정에서 일용하는 예절을 모아 엮은 예서. 8권 3책. 목활자본. 1759년(영조 35)에 간행하였다. 국립중앙도서관·규장각 도서·연세대학교 도서관 등에 있다. 첫머리에 가례도(家禮圖) 20장이 있다. 권1은 통례(通禮)로 사당(祠堂)과 심의(深衣)

  • 가례고증 / 家禮考證 [종교·철학/유학]

    조선 중기의 학자 조호익이 중국 구준이 편찬한 『가례』에 관해 어려운 부분을 고증하여 알기 쉽게 풀이한 책. 7권 3책. 목판본. 권1·2에는「가례서」·「통례」, 권3에는「거가잡의」, 권4에「관례」, 권5에「혼례」, 권6·7에「상례」와「제례」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권

  • 가례도감 / 嘉禮都監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국왕·왕세자·왕세손 등의 가례 사무를 관장하기 위하여 설치되었던 임시 관서. 1397년(태조 6) 10월 왕세자 방석(芳碩)의 혼례를 위해 가례도감을 설치한 것이 효시이다. 도감은 임시 기구이기 때문에 국혼의 의논이 확정되면 설치되었다가 모든 행사가 끝난 뒤

  • 가례도감의궤 / 嘉禮都監儀軌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국왕이나 왕세자 등의 국혼 때 가례와 관련된 일체의 내용을 기록한 문서 또는 책. 국가나 왕실에서 주관하는 큰 행사가 있을 때마다 임시 기구인 도감을 설치하여 이를 주관하게 하고, 행사를 마치면 도감을 해체하고 의궤청을 설치하여 의궤의 편찬을 맡아보게 하였다

  • 가례도감의궤청 / 嘉禮都監儀軌廳 [정치·법제/법제·행정]

    가례도감에서 주관한 행사 전반을 정리하여 의궤를 작성하는 기구. 조선시대에 국왕이나 왕세자 등의 국혼 때 가례와 관련된 업무를 총괄하기 위해 임시 기구인 도감이 설치되는데, 행사가 완료되면 도감을 해체하고 의궤청을 설치한다. 의궤청은 도감에서 작성한 등록과 반차도를

  • 가례도감좌목 / 嘉禮都監座目 [정치·법제]

    1882년(고종 19) 왕세자 가례를 위해 설치된 가례도감에 참여한 인원의 명단. 한자와 한글로 표기되었는데, 한글 보분에 교정한 흔적이 있다. 가례도감은 후일의 순종과 순명왕후 가례를 위해 설치된 것이다. 이 문서는 장서각소장문서(1965)와는 달리 앞부분에는 한글로

  • 가례변의 / 家禮變儀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학자 김계운이 주희의 『가례』를 시대에 맞도록 해설 보완하여 1909년에 간행한 예서.주석서. 8권 4책. 목활자본. 1909년 간행되었다. 저자의 자서가 있고 권말에 송병관(宋炳瓘)의 발문이 있다. 연세대학교 도서관에 있다.이 책은 순서와 편집 범위 등을 『

  • 가례부췌 / 家禮附贅 [사회/가족]

    조선 중기의 학자 안공(安㺬)이 『가례』를 보충, 해설한 책. 8권 4책. 이 책은 1628년(인조 6)에 완성되고 1758년(영조 34)에 안정복(安鼎福)의 발문을 얻었으며, 1779년(정조 3)에 간행되었다. 규장각 도서에 있다. 안공은 임진왜란 후 병화로 많은

  • 가례부췌책판 / 家禮附贅冊板 [언론·출판/출판]

    조선 중기의 학자 안신(安迅, 1569∼1648)이 『주자가례』를 근거로 하여 우리 풍속에 맞도록 만든 실용 예서인 『가례부췌』의 책판. 경상남도 유형문화재 제267호. 『가례부췌』가 완성된 것은 1628년(인조 6)이었으며, 1758년(영조 34)에 이를 간행하고자

  • 가례습의 / 嘉禮習儀 [생활/주생활]

    왕실의 혼례가 있을 때 원활한 행사진행을 위하여 의례 과정. 가례습의는 가례 행사를 주관하는 임시 기구인 가례도감에서 맡아보았으며, 습의의 횟수에 따라 초도습의, 재도습의, 삼도습의로 구분해서 부른다.

  • 가례언해 / 家禮諺解 [언론·출판/출판]

    1632년(인조 10년) 신식(申湜)이 ≪가례≫를 언해한 책. 10권 4책. 목판본. 언해의 방식을 설명한 범례, 가례도언해, 가례서언해, 본문, 한문으로 된 발문 순으로 구성되어 있다. 강원도 원주에서 관찰사로 있던 신득연(申得淵)이 간행하였다. 신득연은 신식의 아

  • 가례원류 / 家禮源流 [사회/가족]

    조선 후기의 학자이자 문신인 유계(兪棨)가 『가례』에 관한 여러 글을 분류, 정리한 책. 14권 8책. 목판본. 규장각 도서에 있다. 이 책은 『가례』의 본문을 기본으로 삼고, 삼례(三禮: 周禮·儀禮·禮記)에서 관계되는 사항을 뽑아서 주석으로 삼아 이를 원(源)이라 하

  • 가례원류속록 / 家禮源流續錄 [사회/가족]

    조선 후기의 문신·학자 유계(兪棨)가 왕가의 사례(四禮)에 관한 내용을 엮은 책.2권 1책. 간본. 『가례원류』의 편찬 때 제외되었던 것을 따로 모은 것으로 그 보유편이라고 할 수 있다. 규장각 도서에 있다. 『가례』는 원래 송나라의 지배층인 사대부들이 관혼상제의 사

  • 가례의해 / 家禮疑解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학자 정대원이 주희의 『가례』에 관한 규정과 변례에 대한 선유들의 학설을 주제별로 인용하고 자신의 견해를 덧붙인 예서.주석서. 불분권 1책. 필사본. 표지 제목은 ‘예가의해(禮家疑解)’이다. 연세대학교 도서관에 있다.1914년에 쓴 권업(權𩑀)의 서문이 있고

  • 가례주설 / 家禮註說 [종교·철학/유학]

    조선시대 학자 송익필이 명나라 구준의 『주자가례』를 풀이한 예서.주석서. 그의 문집인 『구봉집(龜峰集)』 권7∼9에 수록되어 있다. 『가례주설』은 명나라의 구준(丘濬)이 가례에 관한 주자의 모든 학설을 모아 만든 『주자가례(朱子家禮)』를 다시 송익필이 그의 시각과 주관

  • 가례주해 / 家禮註解 [종교·철학/유학]

    조선시대 학자 이덕홍이 주희의 『가례』를 풀이한 예서.주석서. 8권 1책. 목판본. 1829년(순조 29) 후손들에 의해 편집, 『간재속집(艮齋續集)』에 합간하였다. 규장각 도서와 국립중앙도서관에 있다.본집은 항목이나 제목에 구애됨이 없이 난해한 부분과 착오나기 쉬운

  • 가례증해 / 家禮增解 [종교·철학/유학]

    예류(禮類). 명석정에 소장되어 있는 책이다. 책수는 10책이며, 판종은 목판본이다. 규격은 31.1×21.0cm이고, 반곽은 23.1×17.2cm이다. 표제와 판심제는 가례증해(家禮增解)이다. 이의조(李宜朝, 1727~1805)가 저술하였으며, 서문(序文)은 이의조가

  • 가례증해 / 家禮增解 [사회/가족]

    조선후기 학자 이의조가 『가례』를 보충·해설하여 1792년에 간행한 예서.경전해설서. 10책. 규장각 도서에 있다. 이 책은 이의조가 가학(家學)으로 물려받았던 가례의 학적인 연구성과와 이재(李縡)로부터 전수된 예학의 계통을 바탕으로 하여 이룩한 수준 높은 『가례』의

  • 가례증해판목 / 家禮增解板木 [언론·출판/출판]

    이의조(李宜朝)의 『가례증해』를 간행하기 위하여 1792년(정조 16)에 새기기 시작하여 1794년에 완성한 목판의 판목. 475판. 경상북도 유형문화재 제67호. 『가례증해』는 『주자가례(朱子家禮)』에 우리 나라 제가설(諸家說)을 열거하여 증해하고 자가설(自家說)을

  • 가례질서 / 家禮疾書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학자 이익이 『가례』에 관한 학설들을 종합·분석하여 우리 실정에 맞게 해석한 예서. 이 책은 권두에 저자 자신이 1731년(영조 7)에 쓴 자서(自序)가 있는 점으로 보아 그의 생전에 필사(筆寫)된 것으로 추정된다. 자서에서는 이 책의 편찬 동기를 밝히고 있는

  • 가례집고 / 家禮集考 [사회/가족]

    조선 후기의 문신·학자 김종후(金鍾厚)가 엮은 책. 8권 8책. 규장각 도서. 『가례』를 본문으로 삼고, 삼례(三禮: 儀禮·周禮·禮記)와 그 밖의 경전(經傳), 그리고 유학 및 그 이외의 여러 사상계열의 고전과 역사관계의 저술에서는 물론, 패림소설류(稗林小說類)에서까지

  • 가례집람 / 家禮輯覽 [종교·철학/유학]

    조선 중기의 학자 김장생이『가례』를 증보, 해설한 책. 10권 6책. 『가례』의 본문을 중심으로 하고 예서의 고전과 여러 학자의 관계설을 주석으로 삼아서 완성한 이『가례집람』은 권1은 통례, 권2는 관례, 권3은 혼례, 권4∼9는 상례, 권10은 제례의 순으로 구성되

  • 가례집요 / 家禮輯要 [사회/가족]

    조선 영조 때의 학자 정중기(鄭重器)가 지은 사례(四禮)에 관한 책. 7권 3책. 목판본. 민간에서 지켜야 할 가례에 많은 관심을 가졌던 정중기가 1752년(영조 28)에 향속의 순화를 위하여 지었다. 『가례』를 기본으로 하면서도 민간에서 지키기 까다롭고도 어려운 상

  • 가례집해급도식 / 家禮集解及圖式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학자 신몽삼이 『가례』에 관한 선유들의 학설을 인용하고 자신의 견해를 덧붙인 예서.주해서. 9권 5책. 석인본. 1928년에 후손 화식(和植)에 의하여 편집, 간행되었다. 권두에 조긍섭(曺兢燮)의 서문이 있다. 국립중앙도서관에 있다.권1은 통례로 사당·심의제도

  • 가례편람 / 家禮便覽 [사회/가족]

    주자의 『가례』에 관한 책. 편자 미상. 2권 1책. 사본. 규장각 도서. 가례를 관·혼·상·제별과 예절별로 나누어 분류하고, 조선시대의 유명한 학자 및 예론에 관계된 사람들의 예설을 그 아래에 부기하여, 가례가 우리나라에서 행해지면서 한국적으로 해석되고 적용된 바를

  • 가례향의 / 家禮鄕宜 [사회/가족]

    조선 중기의 학자·문신 조익(趙翼)이 지은 『가례』의 계몽적인 해설서. 7권 2책. 필사본. 가례 중 일반 민가에서 손쉽게 행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의도적으로 편집한 것으로써, 복잡하고 비용이 많이 소요되던 양반층의 가례와는 대조적으로 간략하다. 하지만, 예절의 본

  • 가례혹문 / 家禮或問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학자 정석달이 주희의 『가례』에 관한 학설들을 인용하여 알기 쉽게 풀이한 예서.주해서. 10권 5책. 목판본. 간행연도 미상. 권두에 엮은이가 1715년에 쓴 서문이 있다. 연세대학교 도서관에 있다.권1·2에 권수도(卷首圖)·부주(附註)·통례(通禮)·관례·혼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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