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어사전 총 22,135건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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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례휘통 / 家禮彙通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학자 정위가 주희의 『가례』 중 난해한 내용에대하여 풀이한 예서.주석서. 정위가 주희(朱熹)의 『가례』 중 어려운 내용에 대해 경사(經史)와 선유의 설을 인용하고 자기의견을 붙여 해석한 책이다. 정위의 6대손 정종현(鄭宗鉉)이 1922년에 간행하였다. 정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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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림만 / 加露林灣 [지리/자연지리]
충청남도 태안반도의 북쪽에 위치하며 서산시와 태안군의 해안으로 둘러싸인 반폐쇄성 내만. 해안선길이는 161.84㎞, 해역면적 112.57㎢, 입구 폭은 3.2㎞, 남북 폭은 22.4㎞로 입구가 좁고 만의 내부가 넓은 호리병 모양을 하고 있다. 북쪽에는 울도·학도·선갑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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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르멜회 / Carmel會 [종교·철학/천주교]
천주교의 관상 수도회 중의 하나. 카르멜 남자 수도회와 카르멜 수녀회, 카르멜 제3회가 있다. 카르멜 수녀회가 한국에 진출한 것은 1940년이며, 프랑스의 멕틸드, 마들렌이라는 두 수녀가 최초로 한국에서 수도생활을 시작하였다. 카르멜 제3회는 1948년에 처음 시작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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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릉령 / 加陵嶺 [지리/자연지리]
평안북도 후창군 칠평면 대흥동과 함경남도 장진군 군내면 삼포리 사이에 있는 고개. 높이 1,440m. 예로부터 아득령(牙得嶺)·검산령(劍山嶺)·거차령(巨次嶺)·기린령(麒麟嶺) 및 마식령(馬息嶺) 등과 함께 낭림산맥을 넘어 관북지방과 관서지방을 연결하는 중요한 교통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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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릉빈가문 / 迦陵頻伽文 [예술·체육/공예]
사람의 머리에 새의 몸을 하고 있다는 상상의 새 가릉빈가를 소재로 한 문양. 우리 나라에서는 고구려 고분인 덕흥리(德興里) 벽화고분과 안악(安岳)1호분에 가릉빈가와 유사한 형상이 보이는데, 특히 덕흥리벽화고분의 형상은 머리의 표현을 비롯하여 전체적으로 빈가조의 형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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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리 / 加利 [지리/인문지리]
경상북도 성주 지역의 옛 지명. 원래 일리현(一利縣)이라고 하였는데, 신라 경덕왕 때 성산군으로 고쳤다. 고려 초기에 가리현으로 다시 고쳤고, 1018년(현종 9)에 성주목(星州牧)의 속현이 되었다. 조선시대에 들어와서는 별 변화 없이 그대로 유지되었다. 가리현이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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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리 / [경제·산업/산업]
물고기를 가두어 잡는 데 쓰는 어구. 길이 60㎝의 대쪽을 위는 지름 20㎝ 정도로 좁게, 아래는 지름 35㎝ 정도로 넓게 벌려서 둥글게 엮어 만든다. 서너 군데에 띠를 둘러 고정시켰으며, 위쪽에는 손에 쥐기 편하도록 짚을 둘러놓았다. 봄철 논에 모를 심으려고 방죽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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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리마 / [생활/의생활]
조선시대 기녀(妓女)·의녀(醫女) 등 특수층여자가 얹은머리 위에 쓰던 쓰개. 그 형태를 ≪임하필기 林下筆記≫와 ≪증보문헌비고 增補文獻備考≫에서는 검은 색 또는 자색 비단의 가운데를 접어 두 겹으로 하고 두꺼운 종이를 그 안에 접어넣고 머리에 쓰는데 이마에서 정수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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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리산 / 加里山 [지리/자연지리]
강원도 홍천군 화촌면·두촌면과 춘천시 동면·북산면에 걸쳐 있는 산. 높이 1,051m. 태백산맥의 줄기인 내지산맥(內地山脈)에 속하는 산으로, 북쪽에 매봉(800m), 서쪽에 대룡산(大龍山, 899m), 동쪽에 가마봉(可馬峰, 1,192m) 등이 솟아 있다. 이 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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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리왕산 / 加里王山 [지리/자연지리]
강원도 정선군 정선읍·북평면과 평창군 진부면에 걸쳐 있는 산. 높이 1,560m. 북서쪽에 백석산(白石山, 1,365m), 서쪽에 중왕산(1,376m), 동남쪽에 중봉(1,433m)·하봉(1,380m), 남서쪽에 청옥산(靑玉山, 1,256m) 등이 솟아 있다. 북쪽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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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리포민란 / 加里浦民亂 [역사/근대사]
1884년 초 전라도 가리포에서 일어난 민란. 순조즉위 후 소수의 세도가문에 국가권력이 집중되어 삼정(三政)이 문란해진 것이 배경이다. 가리포의 백성들은 정장소원(呈狀訴寃)할 것을 목적으로 석장(石場)에 모여 성토한 뒤 관아를 점령하였는데, 이후 첨사 이상돈(李相惇)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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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림 / 嘉林 [지리/인문지리]
충청남도 부여 지역의 옛 지명. 원래 백제의 가림군(加林郡)이었는데, 757년(경덕왕 16) 가림군(嘉林郡)으로 고치고, 웅주군(熊州郡)에 예속시켰다. 그 뒤 995년(성종 14) 임주자사(林州刺使)를 두었으나 1018년(현종 9) 가림현(嘉林縣)으로 개칭하여 격하시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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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림보초 / 嘉林報草 [역사/조선시대사]
조선후기 충청남도 임천군의 행정사무를 기록한 행정서. 1738년(영조 14) 7월부터 1740년(영조 16) 윤6월 사이에 임천군(林川郡)에서 제반 사법, 행정 해무를 처리한 것을 상급 관서에 보고하거나, 인근 각 군읍과 거래한 문서 등을 등사한 책이다. 가림(嘉林)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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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림천 / 佳林川 [지리/자연지리]
함경남도 혜산군 대진면과 함경북도 무산군 삼사면의 경계에 있는 아무산(阿武山, 1,803m)과 최가령(崔哥領, 1,572m)에서 발원하여 압록강으로 흘러드는 하천. 유로연장 54.3㎞. 아무산과 최가령에서 발원하여 여러 지류를 모아 서쪽으로 흐르다가 보천면보천보(普天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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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마 / 가마 [예술·체육/공예]
토기 및 도자기 등을 구워 내는 시설물. 선사시대에는 가마시설이 없어 노천에 토기를 쌓아놓고 그 주위에 나무를 쌓아 그릇을 구워냈는데, 대략 섭씨 500∼600°의 낮은 온도에서 구웠으므로 산소 공급이 많아져 토기 속의 철분이 산화되어 붉은색을 띠었다. 삼국시대의 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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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마귀 / [문학/현대문학]
이태준(李泰俊)의 단편집. 이 작품집에는 단편소설인 「색시」·「우암노인(愚菴老人)」·「삼월(三月)」·「손거부(孫巨富)」·「가마귀」·「순정(純情)」·「바다」·「점경(點景)」·「철로(鐵路)」·「장마」·「복덕방(福德房)」 등 11편과 희곡 「산사람들」 1편이 수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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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마등등 / [생활/민속]
가마타기를 모방한 놀이. 주로 전라남도 지방에서 행해진다. 가마타기 놀이의 모의희(模擬戱)로 <강강술래>에서 행해진다. 두 사람이 마주 서서 서로 각자의 왼손으로 오른손 팔목을 잡고 이어서 상대방의 왼 손목을 잡아 정(井)자형을 만든다. 이 위에 다른 한 사람이 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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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마메는 노래 / [문학/구비문학]
가마를 메고 가면서 부르는 민요. 경상남도 진주 지방의 것이 채록되어 전한다.가마는 기운이 센 2인 또는 4인이 앞뒤에서 가마채를 메고 가는데, 가는 길이 멀 때에는 가마꾼이 피곤하므로 노래로 피곤을 잊기도 하고, 또 늘 다니는 길일지라도 가마 뒤채를 멘 사람은 가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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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마타기 / [생활/민속]
손으로 가마모양을 만들어 이를 타고 즐기는 아이들의 놀이. 두 어린이가 마주보고 서서 각자 오른손으로 자기의 왼손 팔목을 잡은 다음, 내민 왼손으로 상대방의 오른손 팔목을 잡아 井자형의 가마를 만들면, 다른 아이가 그 위에 걸터앉아 여기저기 옮겨다닌다.이 때 가마를 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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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명학교 / 加明學校 [교육/교육]
개화기 때 서울에 설립되었던 초등과정의 학교. 1886년(고종 23) 조불통상수호조약 체결 후, 신교육과 기독교정신을 보급하고자 하는 천주교계의 열망이 고조되고 있었다. 이러한 배경 아래 1892년에 약현성당(藥峴聖堂, 현 서울중림동성당)이 세워졌다. 약현성당은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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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묘 / 家廟 [사회/가족]
조선시대의 사대부들이 고조(高祖) 이하의 조상의 위패를 모셔놓고 제사를 지내던 집안의 사당. 가묘는 유교의 가례 중 특히 제례를 수행하던 곳으로서, 그 성립은 고려 말에 전래된 주자학의 보급과 관련된다. 즉, 고려 말기의 주자학자 정몽주(鄭夢周) 등이 이의 설립을 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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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무 / 笳舞 [예술·체육/무용]
신라 신문왕 9년(689) 임금이 신촌(新村)에서 잔치를 베풀 때 추던 춤. 신라 신문왕 9년(689) 임금이 신촌(新村)에서 잔치를 베풀 때 추던 춤. 가(笳)라는 취악기의 반주에 맞추어 추는 춤이다. 감(監) 6인, 가척(笳尺) 2인, 무척(舞尺) 1인으로 구성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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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무백희 / 歌舞百戱 [예술·체육/무용]
전통사회에서 각종 노래와 춤이 종합적으로 연행되는 것을 가리키는 음악용어. 가무(歌舞)는 노래와 춤을 말하며, 백희(百戱)는 헤아릴 수 없이 많은 놀이라는 뜻이다. 따라서 가무백희는 여러 종류의 악가무(樂歌舞)가 연행되는 놀이를 뜻한다. ‘가무백희’라는 말은 『삼국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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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문 / 家門 [사회/가족]
집안과 문중. 대대로 내려오는 한 집안의 신분과 가풍(家風). 가문의 개념은 단지 부계친족집단 이상의 것으로 가훈(家訓)·가풍·가법(家法) 등 이 집단의 구성원들의 행동을 규제하는 각종 규범 및 제도와 밀접한 관련을 맺고 있다. 즉, 이런 규범들은 가문에 따라 독특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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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문비나무 / [과학/식물]
소나무과에 속하는 고산성 상록침엽수. 감비나무라고도 한다. 한자어로는 가문비(假紋榧)·당회(唐檜)·어린송(魚鱗松)·삼송(杉松)·사송(沙松)·가목송(椵木松) 등으로 쓴다. 어린송이란 이름은 나무껍질이 고기비늘 모양을 한 데서 얻어진 것이다. 학명은 Picea jezo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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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문소설 / 家門小說 [문학/고전산문]
가문간의 갈등과 가문 내 구성원간의 애정 문제 등을 주제로 하여 창작한 고전소설. ‘삼대록(三代錄)’·‘양문록(兩門錄)’·‘세대록(世代錄)’ 따위의 제명이 붙은 방대한 장편형식이다. 가문소설이 조선 후기 정조 때를 전후하여 발전했기 때문에 근대적 성격도 나타나 있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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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뭄 / [지리/자연지리]
심한 강수량 부족으로 인하여 농사 등에 피해를 주는 기상재해.가물·한발. 일반적으로 지표에 내리는 빗물 중에서 기체가 되어 없어져 버리는 증발산(蒸發散)에 의하여 대기 중으로 손실되고 남은 물이 실제 수요량에 부족을 일으키게 될 때를 가뭄이라고 한다. 또한 장기간에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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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미산화탕 / 加味散火湯 [과학/의약학]
소양인(少陽人) 체질을 가진 사람의 인후병(咽喉病)에 사용하는 처방. 가슴에 열화(熱火)가 있어 몹시 답답하고 번조(煩燥: 손과 발을 가만히 두지 못함)하며, 입안이 헐고 혀가 붓고 갈라지며, 눈알이 빨갛게 충혈되어 몹시 침침하고, 또 위와 장의 진액(津液)이 말라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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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발 / 假髮 [생활/의생활]
남의 머리털로 여러 가지 머리 모양을 만들어 치레로 머리에 쓰는 물건. 가발은 다리[月子]나 가체와는 달리 머리에 씌우는 기본 바탕 위에 머리털을 심은 것이다. 머리 전체에 씌우는 전가발과 밑 부분에만 사용하는 부분가발이 있다. 개화기 이후 서양식 연극과 무용, 오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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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 / bag [경제·산업/산업]
가죽이나 헝겊·비닐 등으로 만들어 물건을 넣어 들고 다니기에 편리하도록 만든 용구. 모양은 여러 가지이나 일반적으로 상자형이나 자루형이고, 크기는 20㎝×10㎝ 정도의 작은 것에서부터 100㎝×60㎝ 정도의 큰 것이 있다. 여닫이는 위에서부터 넣도록 된 것과 뚜껑이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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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배량성 / 加背梁城 [예술·체육/건축]
경상남도 거제시 동부면에 있는 조선시대 충무공 이순신 장군 관련 성곽.성곽터. 시도기념물. 경상남도 기념물 제110호. 성의 전체면적 4,920㎡, 둘레 1,495m. 성은 가배리마을 가운데에서 거제만(巨濟灣)을 향하고 있는데 성곽의 외부는 성축(城軸)에 접하여 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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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부장제 / 家父長制 [사회/사회구조]
가장인 남성이 강력한 가장권을 가지고 가족구성원을 통솔하는 가족형태, 또는 가족구성원에 대한 가장의 지배를 뒷받침해 주는 사회체계를 일컫는 말. 이 가운데 앞의 정의는 가족을 단위로 한 것이고, 뒤의 정의는 가족을 둘러싼 전반적인 사회체계를 중심으로 한 것이다. 가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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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 歌辭 [문학/고전시가]
한국 시가의 한 양식. 고려 말에 발생하고 조선 초기 사대부계층에 의해 확고한 문학 양식으로 자리잡아 조선시대를 관통하며 지속적으로 전해 내려온 문학의 한 갈래이다. 4음 4보격을 기준 율격으로 할 뿐, 행(行)에 제한을 두지 않는 연속체 율문(律文)형식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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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 歌詞 [예술·체육/국악]
가사체(歌辭體)의 긴 사설을 노래한 전통 성악곡. 가사체(歌辭體)의 긴 사설을 일정한 장단의 틀에 넣어서 부르는 노래. 중요무형문화재 제41호. 1971년 1월에 중요무형문화재로 지정되었다. 지정당시에는 소남(韶南) 이주환(李珠煥)이 보유자로 지정되었으나 작고하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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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 袈裟 [생활/의생활]
승려가 입는 법의. 본래는 색의 호칭으로서 부정잡색을 의미하며, 탁하다는 뜻을 내포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삼국시대에 흑장삼과 붉은 가사가 전래된 이후 전통적인 바지 저고리 위에 착용되었다. 현재 우리나라에서는 갈색, 황색, 적색의 가사가 주류를 이루어 정착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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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도 / 加沙島 [지리/자연지리]
전라남도 진도군 조도면 가사도리에 있는 섬. 동경 126°4′, 북위 34°28′에 위치하며, 하조도(下鳥島)에서 북쪽으로 20.5㎞ 지점에 있다. 면적은 6.84㎢이고, 해안선 길이는 18.5㎞이다. 조도면 해역에서 유일하게 다도해해상국립공원 지구에서 제외된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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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선 / 歌辭選 [문학/고전시가]
편자·연대 미상의 가사집. 한시문으로는 『시경』의 「칠월편(七月篇)」, 백낙천(白樂天)의 「장한가(長恨歌)」, 왕발(王勃)의 「등왕각서(滕王閣序)」, 소식(蘇軾)의 「전적벽부(前赤壁賦)」·「후적벽부(後赤壁賦)」 등이 실려 있다. 가사로는 「옥설화담」(196행)·「환향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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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유취 / 歌詞類聚 [문학/고전시가]
국한문혼용체 가사 11편이 수록된 편자 및 편찬연대(19세기?) 미상의 조선후기 필사본 가사집(歌詞集). 『가사유취』에 수록된 가사(歌詞) 11편은 (1) 〈낙빈가(樂貧歌)〉(栗谷), (2) 〈어부사(漁父詞)〉(9章)(聾巖), (3) 〈권선지로가(勸善指路歌)〉(曺南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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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제한 / 家舍制限 [예술·체육/건축]
조선시대의 주택법규로, 가옥의 전체규모와 건물의 종류 및 구조부재의 크기, 장식과 색채 등 세부치장에 이르기까지 신분에 따라 허용범위를 제한하는 건축규제. 조선은 개국과 함께 한양으로 천도하면서, 한정된 규모의 도성내에 무분별한 건축행위를 규제하기 위하여 1395년(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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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집 / 歌詞集 [문학/고전시가]
1936년 신명균이 잡가집에 수록된 노래말을 수집하여 편찬한 가사집. A5판. 348면. 책머리에 1936년 편자가 쓴 범례 7항목이 있고 목차 다음에 본문이 실려 있다. 수록된 노래말은 「제비가」·「유산가」·「매화가」·「소춘향가」·「집장가」·「십장가」·「형장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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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호접 / 袈裟胡蝶 [예술·체육/무용]
조택원(趙澤元)이 전통 승무를 현대무용기법으로 안무한 신무용. 김준영(金駿泳)에게 작곡을 의뢰하여 창작한 첫 안무 작품이다. 피아노와 바이올린의 2중주인데, 피아노의 리듬은 마치 굿거리와 자진모리를 연주하는 듯하고 바이올린의 선율은 민요를 노래하는 듯하다. 전통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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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산 / 嘉山 [지리/인문지리]
평안북도 박천 지역의 옛 지명. 본래 고구려의 땅이었는데 뒤에 발해의 영토가 되었다가 여진의 거주지가 되었다. 고려초에 신도군(信都郡, 또는 古德縣)이라 하였으며, 960년(광종 11) 습홀(濕忽)에 성을 쌓고 승격시켜 가주(嘉州)라 하였다. 995년(성종 14) 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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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산 / 假山 [예술·체육/건축]
인위적으로 산의 모습을 만들어 정원의 일부를 구성하게 한 조원술. 궁궐이나 도성 안에 큰 연못이나 하천을 조성할 때 파낸 흙을 처리하기 위하여 쌓은 산이지만, 땅의 기운이 허한 곳에 지기(地氣)를 보태려고 쌓은 산을 가리키기도 한다. 풍수지리적 측면에서 가산을 만든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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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산고 / 伽山藁 [종교·철학/불교]
조선후기 승려 계오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852년에 간행한 시문집. 조선 후기의 승려였던 월하 계오의 시문집으로, 총 204수의 시와 상량문·서문·비문 등이 수록되어 있다. 자신의 심회를 읊은 시가 많으며, 유학자들과 교유한 시도 다수 수록되어 있다. 4권 1책.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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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산군읍지 / 嘉山郡邑誌 [지리/인문지리]
1899년에 편찬된 평안북도 가산군(지금의 박천군 가산면) 읍지. 1책. 지도가 첨부된 필사본. 표지에는 ‘平安北道嘉山郡邑誌附地圖(평안북도가산군읍지부지도)’로 되어 있다. 내용구성은 강계(疆界)·도로(道路)·교량(橋梁)·공해(公廨)·단묘(壇墓)·산천(山川)·사찰(寺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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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산령잣나무 / 佳山嶺─ [과학/식물]
북한의 행정구역상 자강도 화평군 가림리 오가산에 있는 잣나무. 북한 천연기념물 제105호. 잣나무는 가산령마루 쉼터 옆에서 자란다. 토양은 화강편마암 지대에 생긴 산림밤색 토양이고 모래메흙이며 토양수분은 적당하다. 잣나무는 1480년부터 자라왔다고 보고 있다. 나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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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산불교대사림 / 伽山佛敎大辭林 [종교·철학/불교]
1982년 가산불교문화연구원에서 150,000여 불교 술어를 집대성하여 편찬한 사전.불교종합대백과사전. 가산(伽山) 이지관(李智冠, 1932∼2012)이 이끄는 가산불교문화연구원이 15만여 불교 술어를 집대성하여 간행한 불교종합대백과사전이다. ‘일반불교 및 한국불교 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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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산순절록 / 嘉山殉節錄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문신 정시가 홍경래의 난 때 순절한 사적을 기록한 실기.순절록. 1930년 현손 정두용(鄭斗容)과 삼종손 정오영(鄭五永) 등에 의해 간행되었다. 박의동(朴儀東)·김하용(金夏容)의 서문과 정두용·정오영의 발문이 있다. 7권 3책. 석인본. 국립중앙도서관 등에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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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산오광대 / 駕山五廣大 [예술·체육/연극]
경상남도 사천시 축동면 가산리에서 전승되고 있는 탈놀이. 중요무형문화재 제73호. 이 놀이는 음력 정월 초하룻날 천룡제를 지내고 이어 지신밟기를 계속하다가 대보름날 밤에 연희한다. 가면을 궤짝에서 꺼낼던 항구로, 그 당시는 약 3백 호의 대취락지로서 큰 시장이 섰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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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산유고 / 可山遺稿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학자 이계렴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00년에 간행한 시문집. 1권 1책. 목활자본. 1900년(광무 4) 그의 아들인 수덕(秀悳)이 편집, 간행하였다. 서문은 없고, 권말에 아들인 수덕·수현(秀顯)과 손자인 시응(時應) 등의 발문이 있다. 연세대학교 도서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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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산집 / 伽山集 [종교·철학/불교]
월하 계오(戒悟)의 문집. 4권 1책. <규 6594> <奎 6594>본은 표지제와 판심제는 모두 ‘가산집’이지만 권수제는 ‘가산고’이다. 권1에 오언절구, 오언율시, 칠언절구 약 134수, 권2에 칠언율시 약 74수와 통도사 국재수륙대회에서 각 단에 올린 소 8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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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산향교 / [교육/교육]
평안북도 박천군(현재 운전군) 가산면 동문동 봉두산(鳳頭山) 기슭에 있는 향교. 창건연대는 미상이며, 현유(賢儒)의 위패를 봉안, 배향하고, 지방의 중등교육과 지방민의 교화를 위해 설립되었다. 노후한 건물을 이경린(李鏡麟) 등 지방유림의 공의로 중수하였다는 기록이 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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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서봉 / 哥舒棒 [정치·법제]
조선 시대 왕이 타던 수레인 법가나 소가 등에 쓰이는 노부의 하나. 고려 시대와 조선 시대에 왕이 참석하는 조회나 연회 및 왕의 행차 때에 동원되는 의장 기구의하나이다. 붉은 칠을 한 장대 위에 철사를 연결하여 동전 22개를 꿰어 놓은 뒤에 자주색 비단자루를 씌운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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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섭원 / 迦葉原 [지리/인문지리]
강원도 강릉 지역에 있었던 고대 동부여(東扶餘)의 도읍지. 본래 북부여국이 동남쪽으로 옮겨 그 서울을 이곳에 두었으므로 국호를 동부여라 하였다. 서기전 1세기부터 서기후 2세기까지 약 3백년간 존속하였으며, 해부루왕(解扶婁王)이 재상 아란불(阿蘭弗)의 권고에 따라 이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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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덕 / 歌聖德 [문학/고전시가]
1429년(세종 11) 예조에서 지은 경기체가. 내용은 조선의 창업과 이를 도운 명나라의 공덕을 읊은 것으로, 제1장은 천자가 천하를 통일하니 제후의 나라들이 모두 조공을 드려 온 천하가 한집을 이룩하였다는 내용이다. 제2장에서는 조선에 온 칙사의 의장과 관복을 바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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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소당집 / 可笑堂集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학자 백광호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64년에 간행한 시문집. 3권 1책. 석판본. 1964년 그의 후손 진기(進基)·남국(南國) 등에 의해 편집, 간행되었다. 권두에 윤형식(尹馨植)의 서문과 권말에 백관기(白觀基)·백남주(白南柱)의 발문이 있다.권1에 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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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송잡저 / 歌頌雜著 [종교·철학/불교]
고려후기 승려 혼구가 가송을 모아 엮은 불교서.가송집. 일연(一然)의 제자인 혼구의 저서이다. 2권으로 구성되었지만 현재 전하지 않는다. 이제현(李齊賢, 1287∼1367)이 쓴 보감국사비문에 제목만 남아 있다. 조계종의 고승으로 청풍 출신이다. 충렬왕은 대선사(大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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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재전 / 賈秀才傳 [문학/한문학]
조선 후기 김려(金鑢)가 지은 전(傳). ‘가수재’라는 이인(異人)의 약전이다. 『담정유고』 권9 「단량패사(丹良稗史)」에 실려 있다. 내용은 가수재라는 사람은 어느 곳 출신인지 알 수 없으나, 항상 적성현(赤城縣: 지금의 경기도 안성시 양성면(陽城面)) 청원사(淸源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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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승 / 家乘 [사회/가족]
혈통적 근원 내지 내력을 직계조상을 중심으로 하여 밝힌 가계기록. 일반적으로는 작성자 자신이 속하는 씨족의 시조 또는 중시조를 기점으로 하여, 그로부터 자신에 이르기까지의 일직선상에 나타나는 역대 조상을 세대순으로 기록하였다. 이와 동시에 각 조상에 관하여 여러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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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나무 / [과학/식물]
참나무과에 속하는 상록활엽교목. 지리적으로 우리 나라·중국·일본에 분포하고, 제주도에서는 높이 700m 이하, 전라남도·경상남도의 해안과 도서지방의 계곡 및 산록에서 자란다. 높이 15∼20m, 지름 50㎝에 달한다. 줄기는 곧게 올라가 둥글게 자라며, 껍질은 회흑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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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리 / [문학/고전시가]
작자·연대 미상의 고려가요. 『악장가사(樂章歌詞)』에 가사 전문이, 『시용향악보(時用鄕樂譜)』에 1장에 대한 가사와 악보가 실려 있다. 또한 이형상(李衡祥)의 『악학편고(樂學便考)』에 ‘嘉時理(가시리)’라는 제목으로 가사가 실려 있기도 하다. 사랑하는 사람과의 이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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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연꽃 / ─蓮─ [과학/식물]
수련과에 속하는 일년생 수생식물. 가시연꽃은 전체에 가시가 있으며 뿌리줄기[根基]는 짧고 수염뿌리가 많이 나온다. 종자에서 발아하여 나오는 잎은 작으며 화살 같지만, 타원형을 거쳐 점차 큰 잎이 나오기 시작하여서, 자라면 둥글게 된다. 지름은 20∼120㎝로서 표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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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오갈피 / Eleutherococcus senticosus (Rupr. & Maxim.) [과학/식물]
두릅나무과 오갈피나무속에 속하는 낙엽 활엽 관목. 가시오갈피는 두릅나무과에 속하는 작은 나무로 우리나라를 비롯하여 중국, 러시아 등지에 분포한다. 한반도에는 북한과 남한의 강원도와 경상도 일부 지역의 깊은 산 속에서 드물게 만날 수 있다. 어린잎은 식용하고 껍질과 잎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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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신신앙 / 家神信仰 [종교·철학/민간신앙]
집안의 중요한 곳에 존재하면서 가정을 보살펴 주는 여러 신들에 대한 믿음. 대표적인 신들은 성주와 조상, 조왕, 터주, 업, 측신, 문신 등이 있으며, 현대 우리 사회에서는 사회와 문화의 변동과 함께 소멸되거나 변화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가옥구조나 주거형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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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실과 설씨녀 설화 / 嘉實─薛氏女說話 [문학/구비문학]
삼국시대 가실과 설씨녀가 고난을 극복하고 혼인하게 되는 내용의 설화. 신물설화(信物說話)로 반으로 쪼개었던 거울을 맞추어서 두 주인공이 재상봉하게 되는 이야기이다. 『삼국사기』 권48 열전 설씨조(薛氏條)에 전한다. 신물은 여인의 정절을 상징하기도 하는데, 거울을 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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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쓰 가이슈 / 勝海舟 [정치·법제/정치]
1823-1899. 막부 말기. 메이지 시기의 정치인. 일본 해군대신. 개국 후 1855년에 이국응접괘수부난서번역어용으로 막부에 출사하였다. 페리의 내항이 있을 때는 막부에 해방의견서를 제출하였다. 그는 일본 정계에서 주장되고 있는 정한론을 지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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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쓰라 다로 / 桂太郞 [정치·법제/정치]
1847-1913. 일본 군인. 가쓰라-태프트 각서 체결. 일본 내각 총리대신. 베를린에서 유학. 군사제도를 연구했고 1873년 귀국하였다. 청일전쟁에 참전했으며, 의화단사건 출병에 참여하였다. 제1차가쓰라 내각과 영일동맹, 포츠머스 조약 체결 등에 관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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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쓰라 태프트 밀약 / 柱-Taft密約 [정치·법제/외교]
1905년 7월 미국과 일본 간에 체결된 밀약. 미국의 필리핀 지배. 일본의 한국 지배를 상호 인정한 회담. 일본은 한국에 대한 보호국화 정책을 추진하기 위하여 1905년 7월 29일 일본 수상 가쓰라 다로와 미국 육군대신 태프트는 비밀리에 합의각서를 체결하고 한국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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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안지곡 / 嘉安之曲 [예술·체육/국악]
고려시대 제례의식에서 연주된 아악곡. 왕이 친히 원구단(圜丘壇)에 참석하여 제사를 지내는 동안 전폐(奠幣) 및 작헌(酌獻)의 의식을 거행할 때 등가(登歌)에 의하여 연주되었다. 인안지곡(仁安之曲)이나 숙안지곡(肅安之曲)과 같은 대려궁(大呂宮)의 악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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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암유고 / 可庵遺稿 [종교·철학/유학]
전익구의 시문집.2권 1책:목활자본. 가암유고는 1818년(순조 18)에 전익구의 5대손인 전희일과 종현손인 전경채등이 편집·간행하였다. 권두에는 정종로의 서문, 권말에는 정필규의 발문, 경채와 희일의 지가 있다. 권1에는 시 95수, 서 43편, 권2에 시정을 논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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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고령토광산 / 伽倻高嶺土鑛山 [경제·산업/산업]
경상북도 성주군 수륜면과 경상남도 합천군 가야면 가천리에 있는 광산. 주요 매장지역은 야로면과 가야면에 걸쳐 있다. 이 광산은 야천리의 점골·구원동·터서리 등에서 도요지가 발견된 것으로 보아 지금으로부터 400∼500년 전부터 개발된 것으로 추정된다. 그 뒤 민족항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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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금 / 伽倻琴 [예술·체육/국악]
우리 나라 고유의 대표적인 현악기의 하나. 일반적으로 가야금이라 불리나, 이는 한자화된 명칭이고, 옛 문헌의 한글 표기는 언제나 ‘가얏고’로 되어 있다. 좁고 긴 장방형의 오동나무 공명판 위에 명주실로 꼰 12개의 줄을 걸고, 줄마다 그 줄을 받치면서 쉽게 이동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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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대학교 / 加耶大學校 [교육/교육]
경상북도 고령군 대가야읍 지산리(고령캠퍼스)와 경상남도 김해시 삼계동(김해캠퍼스)에 있는 사립 대학교. 가야대학교는 1975년 12월에 학교법인 대구학원으로 설립인가를 받았다. 1976년 1월 중견 기술인 양성을 목표로 대구실업전문학교를 설립하였고, 197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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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보인법 / 伽倻步引法 [종교·철학/도교]
남북국시대 통일신라학자 최치원이 시해(屍解)에 관하여 기술한 도교서. 현재 전해오지 않으므로 자세한 내용은 알 수 없다. 『해동전도록(海東傳道錄)』에 의하면 최치원이 당나라에 가서 환반술(還反術)을 배워 신라에 돌아왔고, 또 그의 외척인 불승 현준(玄俊)도 당나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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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산 / 伽倻山 [지리/자연지리]
경상남도 합천군 가야면, 경상북도 성주군 가천면과 수륜면에 걸쳐 있는 산. 주봉인 상왕봉(象王峯, 1,432.6m), 칠불봉(七佛峯, 1,433m)과 두리봉(1,133m)·남산(南山, 1,113m)·단지봉(1,028m)·남산 제1봉(1,010m)·매화산(梅花山, 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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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산 / 伽倻山 [지리/자연지리]
충청남도 예산군 덕산면 과 서산시 운산면, 해미면에 걸쳐 있는 산. 가야산은 충청남도 북부지방을 북·남 방향으로 뻗어 있는 소규모 가야산맥에 속하며, 규모는 작지만 주변에 많은 문화유적을 간직한 명산이다. 가야산의 높이는 678m이고, 주봉인 가야봉을 중심으로 원효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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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산 해인사 일원 / 伽倻山海印寺一圓 [지리/인문지리]
경상남도 합천군 가야면 치인리 가야산을 중심으로 한 해인사 일원. 명승 제62호. 문화재보호법에 따라 1966년 사적 및 명승 제5호로 지정되었으나 2009년 사적 제504호 합천 해인사와 명승 제62호 가야산 해인사 일원으로 재분류되었다. 면적은 20,952,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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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산국립공원 / 伽倻山國立公園 [지리/자연지리]
경상남도 합천군 ·거창군과 경상북도 성주군에 걸쳐 있는 국립공원. 가야산국립공원은 1966년 6월 24일 사적 및 명승지 제5호로 지정되었으며, 1972년 10월 13일 국립공원 제9호로 지정되었다. 전체 면적은 77.074㎢로, 이 중 경상북도 성주군이 약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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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산성 / 伽倻山城 [예술·체육/건축]
경상북도 성주군 수륜면 가야산(伽倻山)에 있는 삼국시대 포곡식으로 축조된 대가야의 성곽.산성. 가야산성은 가야산의 정상인 해발 1,433m의 칠불봉 동남쪽으로 형성되어 있는 용기계곡(또는 백운리계곡)을 중심으로 좌우의 항아덤과 동성봉 능선을 따라 축성된 포곡식산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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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산해인사결계량기 / 伽倻山海印寺結界場記 [종교·철학/불교]
898년(효공왕 2) 신라 말의 학자 최치원(崔致遠)이 해인사의 사역(寺域)을 확정한 전후 사실을 기록한 글. 해인사는 802년(애자왕 3)에 순응(順應)이 창건하였으며 창건 당시는 그 규모가 작았다. 약 100년이 지난 897년 가을에 다시 중창할 것을 합의하고 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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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선 / 伽倻線 [경제·산업/교통]
부산광역시 사상과 범일 사이에 부설된 경부선의 지선철도. 길이 8.3km. 1944년 6월에 개통하였으며, 1955년 9월 선로명칭표 개칭에 따라 부산조차장선을 가야선으로 바꾸었다. 단선이며 보통역인 가야역이 있다. 1990년 가야역에서의 화물 수송량은 7만3639t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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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어 / 伽倻語 [언어/언어/문자]
고대 가야의 언어. 가야 제국(諸國)이 위치했던 낙동강 하류는 본래 변한(弁韓) 12국이 있었던 곳으로, 그 언어에 관한 주된 자료로는 ‘伽倻·加耶’·‘加羅’·‘駕洛’ 등으로 표기된 국명을 비롯한 고유명사들을 들 수 있다. 특히, 『삼국유사』 권2에 초록되어 있는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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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지무 / 伽倻之舞 [예술·체육/무용]
신라 문무왕 8년(668)에 국원(國原)에서 능안(能晏)이라는 15세 소년이 추었던 춤. 신라 문무왕 8년(668)에 국원(國原)에서 능안(能晏)이라는 15세 소년이 추었던 춤. 가야지무란 ‘가야의 춤’이란 뜻으로 구체적인 내용은 전해지고 있지 않으나 ≪삼국사기≫ 권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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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하 / 嘎呀河 [지리/자연지리]
한반도에서 만주로 향한 한민족의 주요 이주 경로였던 중국 길림성 연변조선족자치주 왕청현에 위치한 하천. 중국 길림성 연변조선족자치주 왕청현 노송령(老松嶺) 인근의 석문자(石門子) 일대에서 발원하여 두만강으로 유입하는 하천이다. 왕청현과 백초구(百草溝)를 거쳐 도문 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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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양대교 / 加陽大橋 [경제·산업/교통]
서울특별시 강서구 가양동과 마포구 상암동을 연결하는 다리. 서울 서부지역인 강서구 가양동과 마포구 상암동을 남과 북으로 연결하는 다리로 북단은 강변북로(자유로), 남단은 올림픽대로와 직접 연결된다. 교량 남쪽과 북쪽 끝에 위치한 화곡나들목과 상암나들목을 통해 한강 교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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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엾은수차 / 가엾은水車 [문학/현대문학]
김구봉(金九烽)의 제2수필집. 「수선화(水仙花)의 뜻」·「나목(裸木)들의 소원」·「임종(臨終)」·「기다림」·「산정(山精)」·「세피아」「빛의 봄」·「피고 지는 꽃의 서정(抒情)」·「망향(望鄕)」·「가을과 파초의 뜻」·「가을의 단장(斷章)」·「고속버스에서 만난 여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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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영 / 歌詠 [예술·체육/국악]
범패에서 불려지는 음악. 부처나 여러 신들을 불러놓고 그 신들의 공덕을 찬양하는 소리로서 신에 따라 「가영」의 사설이 모두 달라진다. 따라서, 수십가지의 「가영」이 있다. 안채비소리·홋소리·짓소리 등으로 부르는데, 짓소리는 전하지 않아 지금은 불리지 않는다. 흔히 안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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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오고략 / 嘉梧藁略 [종교·철학/유학]
조선 말기의 학자 이유원의 시문집. 13책. 필사본. 제1책에 전문 20편, 책제 2편, 서 74편, 설 7편, 2책에 시장 15편, 제3책에 옥경고승기 1편, 제4책에 계 33편, 의 13편, 제5책에 소차 21편, 부주 28편, 제6책에 악부 19편, 제7∼9책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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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옥문기 / 家屋文記 [생활/주생활]
가옥의 매매·양도·환퇴를 증명하는 문서. 가옥의 처분은 토지와 더불어 오랜 옛날부터 있어온 것이다. 조선시대의 가옥매매는 15일이 지나면 변경할 수 없고, 매매 후 1백일 이내에 관(官)에 신청하여 관의 인증서인 입안(立案)을 받도록 되어 있다. 그러나 입안제도가 철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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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와세 마사타카 / 河瀨眞孝 [정치·법제/외교]
1840-1919. 주이탈리아 일본공사. 주영국 일본공사. 추밀원 고문. 1862년 조슈 번 정규군 선봉대에 입대하였다. 1863년에 일어난 막부사절단 암살사건의 수괴로 지목되었다. 1873년 9월 이탈리아겸 오스트리아 주재 변리공사로 임명되었다. 1884년 5월 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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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요 / 歌謠 [문학/고전시가]
광서연간(光緖年間:1875~1908)에 박제익(朴齊翊)이 편록(編錄)한 시조창 가집. 수록된 작품 대부분이 종장 4번째 음보가 없는 시조창(時調唱) 가집(歌集)으로, 종장 4번째 음보까지 기록한 작품도 8수 있으나, 이는 시조창 가집의 일반적 현상이다. 일반 시조창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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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운문고 / 稼雲文稿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학자 이용규의 서·기·전·잡저 등을 수록한 문집. 불분권 1책. 필사본. 서문·발문이 없어 필사 연도를 알 수 없다. 장서각 도서에 있다. 서(序) 8편, 명 1편, 기 8편, 서(書) 1편, 설 15편, 전(傳) 2편, 잡저 4편, 가장(家狀) 1편 등이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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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위 / [생활/의생활]
옷감·종이·머리털 등을 자르는 기구. 우리나라에서 발견된 가장 오래된 유물은 신라시대에 창건된 분황사 석탑에서 나온 원시형의 가위이다. 형태는 한 장의 철판으로 만든 ∝형의 것으로 손잡이가 없고, 두 개의 가윗날이 서로 엇갈리도록 밑부분이 가늘게 둥글려 있다. 이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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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위바위보 / [생활/민속]
한 손으로 가위·바위·보의 세 모양을 만들어 차례나 승부를 정하는 방법 또는 놀이. 이 놀이는 본디 중국에서 전해진 손의 싸움으로 술자리의 놀이였으나, 뒤에 아이들의 놀이로 되었다고 한다. 가위·바위·보는 손가락 모양을 따서 붙인 이름으로, 한 손으로 엄지손가락이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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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은 / 加恩 [지리/인문지리]
경상북도 문경 지역의 옛 지명. 신라의 가해현(加害縣)이었는데 757년(경덕왕 16) 가선(嘉善)으로 고쳐 고령군(古寧郡)의 영현(領縣)으로 하였다. 940년(태조 23) 가은으로 고쳤고, 1018년(현종 9) 현을 파하여 상주(尙州)에 합쳤다가 1390년(공양왕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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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은선 / 加恩線 [경제·산업/교통]
경상북도 문경시 마성면의 진남과 가은읍의 가은 사이에 부설되었던 철도. 문경선의 지선으로 단선철도로, 길이 9.6㎞. 영업길이 15.3㎞. 은성탄전의 석탄을 수송하기 위해 부설되었던 산업철도이다. 1953년 1월 2일에 착공하여 1955년 9월 15일 개통되었는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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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은암산성 / 加隱巖山城 [예술·체육/건축]
충청북도 단양군 적성면에 있는 삼국시대 입보용으로 축성된 성곽.산성. 둘레 3,018척. 현재 문지(門址)·수구(水口)·건물지와 성벽이 부분적으로 남아 있다. 단양군과 제천시의 경계를 이루는 산맥의 남쪽 끝 부분에 위치하며, 남한강이 굽이쳐 흐르는 북쪽 강언덕의 험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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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은집 / 稼隱集 [종교·철학/유학]
가은 성언근의 문집. 목활자본. 4권 2책. 1935. 권1에는 50여 수의 만사를 포함하여 180여 수의 시가 수록, 권2에는 문효세자의 죽음과 관련하여 역도를 찾아 벌해야 한다는 내용, 권3에는 선조와 가족 등 주변 인물들을 위해서 지은 12편의 제문을 비롯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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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 [지리/자연지리]
1년의 4계절 중 세 번째인 여름과 겨울 사이의 계절. 기상학적으로는 보통 9∼11월을 가을이라고 하나, 천문학적으로는 추분(9월 23일경)부터 동지(12월 21일경)까지를 말하고, 24절기상으로는 입추(8월 8일경)부터 입동(11월 8일경) 사이를 일컫는다. 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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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의기도 / ─祈禱 [문학/현대문학]
김현승(金顯承)이 지은 시. 작자의 대표시로 1956년 4월호 『문학예술』에 발표되었고, 그의 첫 시집 『김현승시초』에 수록되어 있다. 1991년 미래사에서 김현승의 시선집을 출간하면서 이 작품의 제목을 시선집의 표제로 삼기도 했다. 이 작품이 후에 출간된 전집이나 선

종교·철학(427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