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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산기 / 白頭山記 [문학/한문학]
조선 중기에 홍세태(洪世泰)가 지은 기행문. 그의 문집인 『유하집(柳下集)』 권9에 수록되어 있다. 작자가 직접 백두산을 답사하고 쓴 것이 아니고, 김경문(金慶門)이라는 역관(譯官)으로부터 전해들은 국경선 확정 상황을 기록한 것이다.「백두산기」는 처음에는 백두산과 청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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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산들쭉 / 白頭山─ [과학/식물]
북한의 행정구역상 양강도 삼지연군 신무성 노동자구에 있는 들쭉. 북한 천연기념물 제461호. 들쭉은 신무성 지구에서 백두산으로 올라가는 도로의 휴식터 옆에 퍼져 있다. 백두산 들쭉은 양강도의 소문난 특산물이다. 들쭉이 퍼져 있는 토양은 부석층 위에 생긴 산림밤색 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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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산설화 / [문학/구비문학]
백두산에 있는 산봉·호수·암석·동식물 등과 관련된 설화. 백두산설화가 본격적으로 수집 정리된 것은 청나라 말에 유건봉(劉建封)이 편찬한 『장백산강강지략 長白山江崗志略』에서부터이다. 유건봉은 청나라 길림성 안도현 지현(知縣)을 역임한 사람으로 1908년 5월부터 국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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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산유록 / 白頭山遊錄 [문학/한문학]
조선 후기에 박종(朴琮)이 지은 기행문. 저자의 문집인 『당주집 鐺洲集』 권14 유록(遊錄)에 실려 있다. 「백두산유록」은 갑신년 여름 신공(申公)과 함께 5월 14일 을축에 산천도(山川圖) 한 장과 책 몇 권만 가지고 떠나 돌아오기까지 왕복 1,322리를 18일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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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산정계비도 / 白頭山定界碑圖 [지리/인문지리]
1712년 청나라의 목극등이 백두산 정계비를 세울 때 소지했던 지도. 세로 21cm, 가로 32cm. 필사본. 백두산은 조선의 조산(祖山)으로 일찍부터 신성하게 여겨졌고 청나라도 만주 지역에서 건국하였기 때문에 만주를 성역화하고 백두산을 중히 여겼다.1712년 청나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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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용암대지 / 白頭熔岩臺地 [지리/자연지리]
백두화산대의 화산활동에 의하여 분출한 유동성의 현무암으로 이루어진 용암대지. 한국의 지붕이라 일컬어지는 개마고원의 일부와 만주 지방의 일부 지역을 덮는 동서 240㎞, 남북 400㎞의 타원형의 용암대지이다. 서쪽은 허천강, 동쪽은 서두수, 동북쪽은 목단강을 따라 영고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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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련리도요지 / 白蓮里陶窯址 [예술·체육/공예]
경상남도 하동군 진교면에 있는 조선시대 분청사기·백자·청자 등을 굽던 가마터.시도기념물. 경상남도 기념물 제24호. 요지 면적 7,456㎡. 사기마을과 마을 뒷산에 4개의 가마터가 있는데, 이중 1개는 통일신라시대의 것이며, 나머지 3개는 분청사기와 백자를 굽던 조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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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련전 / 白蓮傳 [문학/고전산문]
작자·연대 미상의 고전소설. 국문필사본. 1권 1책. 이 작품은 우리 고전소설로서는 아주 독창적이다. 부모 없는 고아이자 일자무식한 남편을 공부시켜 출세하게 하는 내용을 가진 다른 고전소설로는 「신유복전(申遺腹傳)」이 있다. 무식한 남편을 공부시켜 출세하게 한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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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련초해 / 百聯抄解 [언어/언어/문자]
초학자에게 한시를 가르치기 위하여 칠언고시(七言古詩) 중에서 연구(聯句) 100개를 뽑아서 한글로 해석을 붙인 책. 연구의 한 자마다 『천자문(千字文)』과 같이 한글로 새김과 독음을 단 뒤에 그 구의 번역을 붙였는데, 김인후(金麟厚)의 편찬이라고 전하여진다. 그러나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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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령도 / 白翎島 [지리/자연지리]
인천광역시 옹진군 백령면에 속하는 섬. 장산곶 남쪽 38°선 바로 아래에 위치하며, 인천에서 서북쪽으로 191.4㎞ 떨어져 있다. 남한의 서해 최북단의 땅으로 남한 본토보다 북한 내륙에 가깝다. 동경 124°53′, 북위 37°52′에 위치한다. 면적 46.3㎢, 해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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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령도남포리의콩돌해안 / 白翎島南浦里─海岸 [지리/인문지리]
인천광역시 옹진군 백령면 남포리에 있는 해안. 천연기념물 제392호. 인천에서 228㎞ 거리의 서해 최북단에 위치한 백령도(白翎島) 남포리의 오금포 해안 남쪽에 위치해 있으며, 인천항 연안여객터미널에서 선편으로 4시간이 소요된다. 섬 일대가 암석해안과 다양한 기암괴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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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령도두무진 / 白翎島頭武津 [지리/자연지리]
인천광역시 옹진군 백령면 연화리에 있는 경승지. 명승 제8호. 두무진은 백령도 북서쪽 약 4㎞에 걸친 해안선에 따라 오랜 세월동안 파도와 비바람에 깎여 만들어진 높이 50여m 내외의 규암절벽을 일컫는 이름이다. 특히, 이 지역은 북서계절풍의 영향을 직접 받은 곳이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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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령도사곶의사빈 / 白翎島─砂濱 [지리/자연지리]
인천광역시 옹진군 백령면 진촌리에 있는 모래사장. 천연기념물 제391호. 길이 4㎞, 폭 3백m(썰물 때). 세립질 모래만으로 이루어져 있는 거의 수평에 가까운 평탄한 조간대로서, 물이 빠지면 중간 규모의 화물기가 착륙할 수 있는 정도로 바닥이 단단해지는 천연비행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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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령도패총 / 白翎島貝塚 [역사/선사시대사]
경기도 옹진군 백령면 백령도에 있는 조개더미 유적. 이 섬에 대한 학술조사는 1958년에 서울대학교 문리과대학 학술조사단에 의해 행해진 바 있고, 1973년에는 대한산악연맹의 후원으로 사회학 및 인류학적 조사가 실시된 바 있다. 1973년도의 조사에서는 진촌리에서 말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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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령동굴 / 百嶺大窟 [지리/자연지리]
평안북도 구장군 대풍리에 있는 석회동굴. 백령대굴은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석회암 동굴일 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도 유명한 곳으로, 1954년에 발견되었다. 동굴 내에는 다양한 크기와 형태의 석순, 석주, 석화, 종유석 등과 폭포와 못, 바위와 돌 등이 천태만상의 자연적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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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록담 / 白鹿潭 [지리/자연지리]
제주특별자치도 한라산 산정에 있는 호수. 동경 126°3′31″, 북위 33°21′31″에 위치하고 있는 백록담은 신생대 제3기에서 제4기에 걸친 한라산의 화산작용으로 형성된 화구호(火口湖)이다. 백록담의 호분(湖盆)이 된 한라산 화구는 장축(동북동·서남서 방향)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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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록동서원 / 白鹿洞書院 [교육/교육]
황해도(현재의 황해북도) 황주군 황주읍 예동리 백록동에 있었던 서원. 1588년(선조 21)에 주자(朱子)의 학문과 덕행을 기리기 위해 창건하여 위패를 모셨다. 1661년(현종 2)에 주자가 거주하던 백록동의 이름을 따서 ‘백록동(白鹿洞)’이라고 사액되었으며, 16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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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록서원 / 白鹿書院 [교육/교육]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옥산면 환희리에 있는 서원. 1710년(숙종 36)에 지방유림의 공의로 권상(權常)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해 창건하여 위패를 모셨다. 선현배향과 지방교육의 일익을 담당하여 오던 중 대원군의 서원철폐령으로 1868년(고종 5)에 훼철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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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리향 / 百里香 [과학/식물]
꿀풀과에 속하는 낙엽반관목(落葉半灌木). 잎은 마주 나고 난상 타원형, 넓은 피침형 또는 피침형이며 길이 5∼12㎜, 너비 3∼8㎜로서 양면에 선점(腺點)이 있어 향기가 난다. 꽃은 6월에 홍자색으로 피며 엽액(葉腋)에 2∼4개 씩 달리지만 가지 끝부분에서 총생(叢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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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립 / 白笠 [생활/의생활]
흰 베로 만든 갓. 가늘게 쪼갠 죽사(竹絲)로 흑립(黑笠)과 같이 만든 뒤, 다시 그 위에 베를 입혀 만든다. 백포립(白布笠)이라고도 한다. 이 백립은 상복(喪服)에 착용하였다. 국휼(國恤)에 국민이 씀으로써 국상(國喪)을 표하였던 것이며, 또 사인(士人)이 삼년상(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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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마강 / 白馬江 [지리/자연지리]
충청남도 부여 부근을 흐르는 금강의 명칭. 일반적으로 금강변 부여읍(扶餘邑) 정동리의 앞 범바위[虎岩]에서부터 부여읍 현북리파진산 모퉁이까지의 약 16㎞ 구간을 백마강이라 한다. 전라북도 장수군 장수읍신무산(神舞山, 897m)에서 발원하는 금강은 서쪽으로 꺾여 흘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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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마강가 / 白馬江歌 [문학/고전시가]
1625년에 황일호(黃一皓)가 지은 시가 작품. 어부가 계열의 장가(長歌)로 전체 9장이고, 각 장은 4행의 내용에 1행의 여음을 덧붙여 5행으로 구성되어 있다. 필사본으로 『창원황씨가승(昌原黃氏家乘)』에 국한문혼용으로 적혀 있다. 지소(芝所) 황일호(黃一皓, 15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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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만명구령운동 / 百萬名救靈運動 [종교·철학/개신교]
1909년부터 1910년 사이에 한국교회에서 일어났던 전도운동. 한국교회의 조직적인 전도운동 또는 교회부흥운동의 역사는 1907년 대부흥운동에서 비롯되었는데, 백만명구령운동은 이러한 시대적 분위기에서 발생한 것이다. 이 운동은 민족의 현실을 개혁하는 문제보다는 내면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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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무고원 / 白茂高原 [지리/자연지리]
함경북도 북서부와 함경남도(현재의 양강도)의 두만강 유역에 있는 고원. 면적은 6,520㎢, 평균 고도는 1,260m 가량이다. 우리 나라에서 개마고원(蓋馬高原)에 이어 두 번째로 높고 광활한 고원이다. 고원은 제삼기(第三紀) 말에서 제사기(第四紀)에 걸쳐 이 일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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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무선 / 白茂線 [경제·산업/교통]
함경북도 무산군 무산과 백암 사이에 부설된 철도. 191.7㎞. 백암을 기점으로 북계수(北溪水)상황토(上黃土)산양대(山羊臺)서두(西頭)연평(延坪)연암(延巖)삼사(三社)천수(天水)유평(楡坪)연수(延水)흥암(興巖)을 거쳐 무산까지 삼림철도(森林鐵道)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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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미꽃 / 白薇─ [과학/식물]
박주가리과에 속하는 다년생 초본식물. 높이는 50㎝에 이르고 가지가 갈라지지 않으며 잎과 더불어 털이 밀생한다. 잎은 타원형으로 마주 나며, 길이 6∼15㎝, 너비 3∼10㎝로서 가장자리가 밋밋하다. 꽃은 흑자색으로 5∼7월에 핀다. 뿌리는 해열작용이 있어서 폐결핵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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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발가 / 白髮歌 [문학/고전시가]
조선 후기 작자·연대 미상의 가사. 가사집 『경세설(警世說)』(혹은 ‘草堂問答歌’라 부르기도 함.)에 다른 12편의 가사작품과 함께 실려 전한다. 작자가 꿈에 어떤 걸인행색의 노인을 만나 그로부터 젊은 시절의 행적과 백발의 한스러움을 자탄하는 이야기를 듣는 문답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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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부자 / 白附子 [과학/식물]
미나리아재비과에 속하는 다년생 초본식물. 잎은 어긋나고, 7∼8월에 연한 황색 또는 황색 바탕에 자줏빛이 도는 꽃이 핀다. 뿌리에는 진통작용이 있어서 약재로 이용된다. 특히 이것은 우리 나라 중북부 지방의 특산물로 신라 때에 이미 중국 문헌에 소개되었다. 약효성분으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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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사봉 / 白沙峯 [지리/자연지리]
함경남도 혜산군 운흥면과 함경북도 무산군 삼사면에 걸쳐 있는 산. 높이 2,099m. 백두산에서 남남동 방향으로 달리는 마천령산맥에 속하는 산으로 혜산읍에서 동쪽으로 50㎞ 정도 떨어져 있다. 이 산의 주변에는 북동쪽의 황봉(黃峯, 2,047m), 남동쪽의 석개령(石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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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사봉 / 白沙峯 [지리/자연지리]
함경북도 회령군 창두면과 부령군 관해면에 걸쳐 있는 산. 높이 1,139m. 함경산맥의 동북쪽 끝머리에 해당되는 산지이며, 이 산지의 동북쪽에는 보로지봉(保老地峰, 819m), 북쪽에는 악대봉(岳大峰), 남쪽에는 어명산(御明山)·어석산(於石山)·돈수덕산(敦水德山) 등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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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사집 / 白沙集 [종교·철학/유학]
조선 중기의 학자·정치가 이항복 시문집. 30권 15책. 목판본. 권1∼4는 시·가영·만, 권5∼8은 차, 권9∼12는 계, 권13·14는 의, 권15는 잠·명·서·기·발, 권16은 잡저, 권17은 신도비명, 권18∼20은 묘갈명, 권21은 행장·유사·제문, 권22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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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산 / 白山 [지리/자연지리]
평안북도 희천군 동창면과 강계군 화경면에 걸쳐 있는 산. 높이 1,875m. 평안북도의 중앙부를 동서방향으로 달리고 있는 적유령산맥의 주봉으로, 부근은 험준한 내륙산간지대를 이루며 특히 노암(露巖)과 단애가 발달하여 험준한 산세를 이룬다. 산의 북쪽에는 팔봉산(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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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산 / 白山 [지리/자연지리]
함경남도 신흥군 동상면과 풍산군 웅이면·안수면에 걸쳐 있는 산. 높이 2,379m. 부전호(赴戰湖) 동쪽 20㎞ 지점에서 부전고원과 풍산군의 경계를 이룬다. 산의 북쪽은 북수산(北水山, 2,347m)·차일봉(遮日峰, 2,506m)·북수백산(北水白山, 2,522m)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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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산 / 白山 [지리/자연지리]
함경남도 정평군 고산면과 평안남도 영원군 신성면에 걸쳐 있는 산. 높이 1,837m. 낭림산맥에 속해 있고 북쪽으로부터 소백산(小白山, 2,184m)·동백산(東白山, 2,096m)·6마대산(馬垈山, 1,745m) 등 1,700m 이상의 산들이 이어져 평안남도와 함경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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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산 / 白山 [지리/자연지리]
함경남도 풍산군 웅이면에 있는 산. 높이 2,476m. 개마고원의 중앙부에 솟아 있으며 북서쪽으로 대암산(大岩山, 2,205m)과 남쪽으로 동곡산(東谷山, 2,330m)·북수백산(北水白山, 2,522m)·차일봉(遮日峰, 2,506m) 등을 연결하여 우리나라 최고의 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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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산자 / 白散子 [생활]
잔칫상과 제사상에 사용되는 찹쌀가루로 만든 유밀과의 하나. 찹쌀가루를 청주로 반죽하여 납작하게 만들어 말린 후 꿀을 바르고 백반가루, 잣, 호두, 깨 등을 묻혔다. 이와 같은 유밀과에는, 백반가루를 묻혀 흰 빛을 띠는 백산자와 팥 삶은 물로 지은 찹쌀밥인 홍반가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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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상루별곡 / 白祥樓別曲 [문학/고전시가]
1595년(선조 28)이현(李俔)이 지은 가사. 2음보 1구로 계산하여 총 136구이다. 형식은 3·4조와 4·4조가 주축을 이루며, 3·3조가 적지않게 나온다. 작자의 유저 『교취당집(交翠堂集)』 권4에 전한다. 백상루는 평안북도 안주북성(北城) 안 청천강가에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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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석산 / 白石山 [지리/자연지리]
강원도 평창군 대화면과 진부면에 걸쳐 있는 산. 백석산의 높이는 1,365m이고, 태백산맥의 줄기인 중앙산맥(中央山脈)에 속하는 산으로 북쪽에 잠두산(蠶頭山, 1,243m)ㆍ백적산(白積山, 1,141m), 서쪽에 금당산(錦塘山, 1,173m)ㆍ거문산(巨文山, 1,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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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석서원 / 白石書院 [교육/교육]
전라북도 김제시 갈공동(葛公洞)에 있는 서원. 1653년(효종 4)에 지방유림의 공의로 유집(柳楫)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해 김제군 백석면 승반산(勝盤山)에 창건하여 위패를 모셨으며, 1696년(숙종 22) 조속(趙涑)을 추가배향하고, 그 뒤 유도(柳棹)를 모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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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선행 / 白善行 [사회/사회구조]
1848(헌종 14)∼1933. 여성 사회사업가. 경기도 수원에서 백지용(白持鏞)의 장녀로 출생하여 어려서 평양 중성(中城)에 옮겨 살았다. 7세에 부친을 여의었으며, 편모 김씨(金氏) 슬하에서 자라며 효행이 남다른 가운데 14세 때 안재욱(安裁煜)과 가정을 이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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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설기 / [생활/식생활]
멥쌀가루를 고물이 없이 시루에 안쳐 쪄낸 떡. 흰무리라고도 한다. 백설기는 말 그대로 멥쌀가루를 하얗게 쪄낸 떡이다. 티없이 깨끗하고 신성한 음식이라는 뜻에서 어린이의 삼칠일·백일·첫돌의 대표적인 음식으로 쓰이고 사찰에서 재를 올릴 때 또는 산신제·용왕제 등 토속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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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성 / 白城 [지리/인문지리]
경기도 안성 지역의 옛 지명. 본래 고구려의 내혜홀(奈兮忽)이었는데, 백제의 영토가 된 뒤에도 그대로 사용하였다. 757년(경덕왕 16)백성군으로 고쳐 한주(漢州)에 속하였으며, 사산(蛇山)과 적성(赤城)의 두 속현을 두었다. 문무왕 때 당나라의 지배에서 벗어나려는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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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송 / 白松 [과학/식물]
소나무과에 속하는 상록침엽교목. 수피가 밋밋하고 큰 비늘처럼 벗겨져 회백색을 나타내므로 백송 또는 백골송(白骨松)이라 한다. 높이는 15m, 지름은 1.7m에 달하며 굵은 가지가 많이 발달하고 수형이 둥글게 된다. 어릴 때의 자람이 대단히 느리고 이식력이 약한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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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회 / 白受繪 [문학/고전시가]
조선 중기의 문신. 부여백씨(扶餘白氏)지만, 그가 임진왜란 때 왜군의 포로가 되고, 또한 병화(兵火)로 그의 보첩(譜牒)을 잃었기 때문에 가계(家系)가 분명하지 못하며, 언제 양산에 옮겨 정착하게 되었는지도 알 수 없다. 그가 일본에서 풀려나 돌아와 증조대(曾祖代)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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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실 / 白實 [문학/고전시가]
신라시대에 지어진 작자 미상의 가요. 가사는 전하지 않으며, 다만 제목과 노래에 대한 짧은 설명이 『삼국사기』 권32 잡지(雜志) 악조(樂條)에 전하며, 같은 내용이 『증보문헌비고』 권106 악지(樂志) 17에 옮겨져 있다. 이 기록은 「백실」이 압량군(押梁郡)의 군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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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씨통보 / 白氏通譜 [사회/가족]
전주이씨를 비롯한 50과 160여 성씨를 수록한 족보.보첩. 권수(卷數)를 나누지 않고 46책으로 되어 있다. 편자나 필사연대가 미상인 필사본이다. 수록된 성씨(姓氏)는 전주이씨를 비롯하여 50과 160여 씨인데, 이는 그 당시까지 족보가 있는 성씨를 모두 포함한 것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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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아도 / 白牙島 [지리/자연지리]
인천광역시 옹진군 덕적면 백아리에 있는 섬. 2010년 기준으로 인구는 57명(남 30명, 여 27명)이 거주하고 있으며, 세대수는 32세대이다. 취락은 섬의 남쪽과 동쪽의 만입부에 집중해 있다. 토지이용 현황은 논 0.007㎢, 밭 0.06㎢, 임야 3.01㎢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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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산 / 白岳山 [지리/자연지리]
충청북도 괴산군 청천면과 경상북도 상주시 화북면에 걸쳐 있는 산. 높이 858m. 속리산 국립공원 북부에 솟아 있는 고봉들 중의 하나이다. 산의 남쪽에는 고봉인 문장대(文藏臺, 1,033m)·관음봉(觀音峰, 985m)이 있으며 서쪽으로는 낙영산(落影山, 681m)과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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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폭포 / 白岳瀑布 [지리/자연지리]
함경남도 신흥군 원평면(지금의 영광군 천불산리)에 있는 폭포. 높이 34m, 폭 5m. 천불산(千佛山,1,455m)의 높고 험한 산 사이에는 이 산에서 발원한 물이 모여 폭포를 이룬다. 폭포수는 폭포벽을 따라 떨어지다가 약간의 경사진 벼랑에 떨어진다. 이 폭포는 특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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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암리부채붓꽃군락 / 白岩里─群落 [과학/식물]
북한의 행정구역상 함경남도 부전군 백암리에서 자라는 부채붓꽃 군락지. 북한 천연기념물 제300호. 부전령을 넘어 함지원역으로 가기전 철길 왼쪽에 퍼져있다. 북쪽에 함지원역과 백암농장이 있고 서남쪽에 낮은 산이 있는 곳에 10㏊ 정도 퍼져 있다. 부채붓꽃이 자라는 곳은

종교·철학(427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