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어사전 총 22,135건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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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도태원경 / 天道太元經 [종교·철학/천도교]
1906년에 손병희가 지은 책. 천도교라는 교명을 널리 알리기 위해서 쓴 책이다. 세 개의 도표와 각각의 도표를 설명한 전체 분량 16쪽의 짤막한 책이다. <도전체도>, <도연구도>, <개인자격도> 등 세 개의 도표이다. 마지막 부분에는 원시종교에서부터 세계종교가 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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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도화 / [문학/고전산문]
작자·연대 미상의 고전소설. 1책. 국문필사본. 전하는 부분의 내용만 가지고 볼 때, 「월봉산기」·「소운전」·「소학사전」 등과 함께 중국 명대의 소설 「소지현나삼재합(蘇知顯羅衫再合)」의 번안작임을 알 수 있다. 이 작품은 원작과는 다르게 군담(軍談)보다는 남녀의 결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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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등산화전가 / 天燈山花煎歌 [문학/고전시가]
1929년권기섭(權琪燮)이 지은 화전가류의 가사. 총 897구로 되어 있으며, 4·4조가 기조를 이루고 그 다음 3·4조가 많이 나타난다. 경상북도 안동에서 채집되었다. 화전가류는 대체로 여성들이 봄철을 맞아 시집살이의 굴레를 벗어나서 경치 좋은 곳을 찾아가 화전놀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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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렵 / 川獵 [생활/민속]
냇물에서 고기를 잡으며 즐기는 놀이. 봄부터 가을까지 즐길 수 있으나 여름철에 더 많이 놀이되며 주로 남자들이 즐긴다. 여름철 피서법의 하나로 산수 좋은 곳을 찾아 찬물에 발을 담그고 노는 탁족(濯足)과 함께 행하기도 한다. 냇물이나 강가에 그물을 치고 고기를 잡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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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리구 / 千里駒 [문학/고전산문]
중국 청대(淸代) 소설의 번역소설. 문필사본. 낙질본. 국립중앙도서관에 일부인 4권 2책의 분량만이 남아 있다. 내용은 장회형식(章回形式)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현존하는 분량까지는 총 31회로 이루어져 있다. 장회 시작 부분에는 회제(回題)로서 4행 또는 8행의 ‘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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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마광산 / 天摩鑛山 [경제·산업/산업]
평안북도 의주군 옥상면 좌동에 있는 금광산. 조선시대에는 중국의 금 요구를 막기 위하여 평안도의 금광을 모두 폐지하였다가 근대에 이르러 소규모로 채굴하였다. 1906년 일본인의 소유로 넘어갔으며, 의주광산(義州鑛山)과 함께 의주광업주식회사(義州鑛業株式會社)의 경영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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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마수력발전소 / 天摩水力發電所 [경제·산업/산업]
북한의 행정구역상 평안북도 천마군 대로단리(大魯段里)에 있는 발전소. 시설용량 1만 5,000㎾. 북한의 제1차 7개년계획(1961∼1967) 기간 중에 건설된 이 발전소는 1만 2,000㎾의 발전량을 생산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발전소 시설로는 대형송전탑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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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명 / 天命 [종교·철학/유학]
유가철학의 중요 개념 가운데 하나로서 천이 인간에게 부여하는 명령. 천 개념은 은대에는 자연천의 뜻, 주대는 인견존재이며 주재자를 의미하게 된다. 원래 천명은 주대에 정치적 개녀믕로 기초가 확립되어, 도덕적인 개념으로 발전한 것은 공자와 맹자에 의해서이다. 한대에 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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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묵유고 / 天默遺稿 [종교·철학/유학]
조선 중기의 문신·학자 이상형의 시문집. 6권 2책. 목판본. 1713년(숙종 39) 증손 이근이 편집, 간행, 그뒤 후손 봉의·현의·윤의 등이 중간하였다. 권두에 권상하의 서문, 권말에 후손 봉의의 발문이 있다. 권1·2에 시 51수, 소차 17편, 권3·4에 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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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문학 / 天文學 [과학/과학기술]
우주의 구조, 천체의 현상, 다른 천체와의 관계 등을 연구하는 학문. 현재 민간에서는 전래되어 오는 몇 개의 별자리 이름이나 그에 얽힌 전설, 또는 몇 개의 별의 이름이나 미리내라고 하는 은하수에 대한 고유명들을 볼 수 있다. 이는 우리 나라에도 중국의 천문사상과는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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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문학교수 / 天文學敎授 [과학기술/과학기술]
조선시대 관상감에서 천문학 생도의 교육을 담당한 종6품 관직. 1466년(세조 12) 관제정비때 정식으로 설치. 정원은 1인. ≪경국대전≫에는 잡과출신자에게 제수하는 것을 원칙으로 규정. 1762년(영조 38)에 천문학 겸 교수 3인을 두되, 1인은 천문학에 할당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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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문학훈도 / 天文學訓導 [과학기술/과학기술]
조선시대 관상감에서 천문학 생도의 교육을 담당한 정9품 관직. 1466년(세조 12) 관제경정때 정원 1인으로 설치되어 조선 말기까지 변동없이 존속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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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병림 / 千炳林 [역사/근대사]
1896-미상. 독립운동가. 이명은 한일래(韓一來)·한위송(韓韋松)·한영일(韓英日)·천병일(千炳日)·방자원(方子遠)·위사원(韋思源). 충청남도 부여 출생. 조선의열단(朝鮮義烈團)에서 활동하였다. 1932년 10월 상해(上海)에서 한국독립당·조선혁명당·조선의열단 등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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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보광산 / 天寶鑛山 [경제·산업/산업]
충청남도 천안시 입장면 기로리·양대리에 있었던 금·은광산. 화강암질편마암은 중립 내지 조립의 석영·장석 및 흑운모로 구성되어 있으며 부성분 광물로 석류석 등이 보인다. 광상은 편마암 및 편암의 편리를 충전한 함금은석영맥으로서 남창지구의 독사갱에는 N30∼50E,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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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보총 / 千步銃 [과학기술/과학기술]
조선 후기에 발명된 총. 조총보다 성능이 뛰어난 총으로 1725년(영조 1)부터 개발하여 1737년 대량생산에 들어갔다. 박영준이 개발한 총으로 사정거리는 1,000보였다. 수성용으로 서북방지역에서 주로 사용되었다. 1871년에 조사한 어영청의 화기 중에도 1병이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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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부경 / 天符經 [종교·철학/대종교]
대종교의 경전 중의 하나. 대종교 이외의 단군 계통의 신종교에서도 경전으로 여기는 종단들이 있다. 천부경은 팔리훈과 함께 1975년 대종교의 종경에 포함되었다. 대종교가 중광할 당시에는 밝혀지지 않았던 경전이다. 당시 묘향산에서 수도하던 계연수가 10년 동안 수도 끝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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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부인 / 天符印 [역사/선사시대사]
국조 단군왕검(檀君王儉)이 한웅천왕(桓雄天王)으로부터 받아서 세상을 통치하였다는 세 개의 인(印). ≪삼국유사 三國遺事≫에 처음 그 기록이 보인다. 대종교의 ≪한단고사 桓檀古史≫에는 거의 어디에나 천부삼인(天符三印)에 관한 기록이 나타나 있으나 그 형태에 관해서는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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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 / 天使 [종교·철학/개신교]
성서에 나타난 최초의 자연적 존재. 천사도 피조물이지만 보통 인간보다는 조금 높은 존재로 묘사되고 있다. 따라서 천사는 종종 인간에게 하느님의 뜻을 전달하는 역할을 하기도 한다. 천사는 신체적 기관을 가지지는 않지만, 종종 육체를 가진 인간의 모습으로 묘사되었다. 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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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옥대설화 / 天賜玉帶說話 [문학/구비문학]
신라 진평왕이 하늘로부터 받은 옥대에 관한 설화. 『삼국유사』 권1 기이편(紀異篇) 천사옥대(天賜玉帶)에 수록되어 있다. 일연(一然)의 찬문, “하늘이 주신 긴 옥대는 임금의 곤의(袞衣)에 알맞았네. 우리 임금 이로부터 몸 더욱 중하니 다음에는 쇠로써 섬돌을 지으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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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생연분설화 / 天生緣分說話 [문학/구비문학]
정해진 천생연분은 거역할 수 없는 운명이라는 이야기. 이야기의 기본 설정은 늦도록 장가를 가지 못한 노총각이 주인공으로 등장한다. 이 주인공이 자신의 색싯감을 찾아다니다가 한 곳에서 인연을 맺어주는 초월적 인물을 만나게 된다. 보통 노파와 노인이 이 역할을 하며, 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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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성환 / 千成煥 [역사/근대사]
1917년 6월 22일∼1954년 1월 27일. 일제 강점기의 독립운동가. 본적은 강원도 고성(高城)이다. 고성남공립소학교(高城南公立小學校) 교사로 재직하였다. 1938년 항일결사단체인 고성민족문학연구회(高城民族文學硏究會)를 결성하고 일제의 아동교육 형태 및 현 정치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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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세헌 / 千世憲 [역사/근대사]
1881-1945년. 일제 강점기 독립운동가. 출신지는 경상북도 상주(尙州)이다. 1903년 미국 하와이로 이주하였고, 1910년(융희 4) 다시 뉴욕으로 이주하였다. 대한인국민회 북미지방총회 뉴욕지회에 가입하여 조국의 독립과 한인교포 교육을 위해 힘썼다. 191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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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수경 / 千手經 [종교·철학/불교]
불교 경전의 하나.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이 독송되는 불교 경전의 하나이다. 관세음보살의 광대한 자비심을 찬양하는 다라니경으로서 한역본은 당나라 가범달마의 번역본 등 10여 종이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고려 중기부터 유통되기 시작하였고 조선시대에는 크게 신봉되었다. 이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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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수석 / 泉水石 [문학/고전산문]
작자·연대 미상의 고전소설. 9권 9책. 국문필사본. 이 작품은 당나라 말기 오대(五代)의 중국 역사상에 나타나는 실제 인물과 사건을 일부 차용하여, 한 시대의 질서가 붕괴되어가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중국 소설인 『잔당오대연의(殘唐五代演義)』의 인물 및 삽화가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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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산업단지 / 天安産業團地 [경제·산업/산업]
충청남도 천안시 일원에 위치한 산업단지. 1979년 10월 30일∼1980년 8월 25일 사이에 조성되었다. 두정·성정동 일부에 입지해 있다. 관리 기관은 천안산업단지관리공단이며, 조성 면적 35만 9000㎡ 가운데 28만 9000㎡가 분양되었다. 1차금속·비금속·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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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오룡쟁주놀이 / 天安五龍爭珠─ [생활/민속]
충청남도 천안에서 오룡쟁주지세(五龍爭珠地勢) 설화를 기반으로 행하는 놀이. 1970년대 말 천안시민의 화합을 목적으로 연출되었는데, 천안시의 산천지세 모양에 관한 설화를 바탕으로 다섯 마리 용이 여의주를 쟁취하기 위해 싸우는 형식의 놀이이다. 현재는 천안흥타령춤축제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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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향교 / 天安鄕校 [교육/교육]
충청남도 천안시 동남구 유량동에 있는 향교. 조선시대에 현유(賢儒)의 위패를 봉안, 배향하고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위하여 창건되었다. 1398년(태조 7)에 처음 지었으나 임진왜란 때 소실되었다. 조선 선조 때 다시 천안향교를 지은 것으로 보인다. 명륜당은 165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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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어 / 天語 [종교·철학/천도교]
동학의 2대교주 최시형(崔時亨)이 사용한 하느님의 말씀이라는 뜻의 용어. 최시형은 사람의 말(人語)이 곧 하느님의 말씀(天語)이라고 하면서, 새소리나 베 짜는 소리도 시천주(侍天主)의 소리라고 하였다. 이런 주장에는 온갖 사물 속에 하느님의 자취를 체득하려는 종교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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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예록 / 天倪錄 [문학/구비문학]
조선후기 문신 임방이 자신이 견문한 이야기를 서술한 야담집. 합철본에는 「연랑전 蓮娘傳」과 「최척전」이 앞부분에 필사되어 있으며 ‘천예록’이라는 제목을 붙인 다음 「지리산로미봉진 智異山路迷逢眞」이 제1화로 소개되어 있다. 그런데 이 제1화는 덴리대본에 수록되어 있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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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원도감 / 遷園都監 [정치·법제]
정조가 사도세자의 묘소인 영우원을 수원 화산으로 옮기고 원소를 조성하기 위해 만든 임시 기구. 1789년 정조가 양주 배봉산에 있는 사도세자의 묘소인 영우원을 수원 읍치의 명당인 화산으로 옮기게 된다. 이때 정조는 천원도감을 만들어 원소를 조성하였다. 정조는 원을 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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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유집고 / 天游集古 [문학/한문학]
조선후기 문신 박문규가 한당(漢唐) 이래의 옛 시구(詩句)를 모아 엮은 시선집.집구서. 족손 원규(元珪)가 편집하고, 박춘경(朴春卿)이 등사(謄寫)하여 ‘천유산방시고(天游山房詩稿)’라 이름하였다. 그뒤 산재하여 있는 집구(集句)를 최문현(崔文鉉)이 수집, 편차(編次)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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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의소감언해 / 闡義昭鑑諺解 [언어/언어/문자]
1756년(영조 32) 『천의소감』을 한글로 번역하여 간행한 책. 이 책은 영조가 형인 경종의 뒤를 이어 즉위하게 된 경위와 그 정당함을 밝히고, 이를 회의하고 부정하는 사람들을 엄단해나간 30여년 동안의 사실들을 들어, 그 뒤의 반역을 경계하려는 목적으로 175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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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자문 / 千字文 [언어/언어/문자]
1583년 1월에 선조(宣祖)의 명에 따라 한호(韓濩)가 써서 간행한 『천자문』 목판본. 『천자문』 앞표지에 “천자문(千字文) 내사(內賜)”라 쓰여 있는데 후대에 개장(改粧)하여 쓴 것으로 여겨진다. 안쪽은 오랜 사용으로 인해 종이가 낡아져 책장을 넘기는 귀퉁이를 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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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자수모법 / 賤者隨母法 [정치·법제/법제·행정]
고려시대의 노비 세전법. 노비 상호간의 혼인으로 생긴 소생의 소유권을 비의 소유주(婢主)에게 귀속시킨다는 법규이다. 또한 비가양부의 경우에도, 소생은 어머니 신분과 같이 노비로, 비주가 이를 소유하였다. 그것은 노비를 소유하고 있던 지배층들의 지속적인 노비 증식의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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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자풀이 / 千字─ [문학/구비문학]
천자문의 글자를 풀어 노랫조로 꾸민 민요. 어희요(語戱謠)의 일종이다. 한자의 특징을 해학적으로 풀이하여 부르는 내용으로, 서당에서 한문공부가 성행하던 근래까지 전국적으로 많이 불린 노래이다. 이러한 어희요는 한국민요의 특징의 하나로, 한자공부의 어려움을 잊기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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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전 / 遷奠 [정치·법제]
국장에서 산릉 찬궁에 있는 재궁을 옮겨 현궁에 내릴 때 거행하는 전의. 국장에서 발인 후 대여가 능소에 도착하면 곧바로 하관을 하는 것이 아니라 재궁을 영악전의 찬궁에 안치하였다. 천전의는 영악전에 모신 재궁을 현궁으로 옮길 때 거행하는 전의를 가리킨다. 찬궁 앞에 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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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전 / 天殿 [종교·철학/대종교]
대종교 총본사, 각도 본사 및 시교당 안에 단군 한배검의 상을 모신 곳. 단군의 상을 천진(天眞)이라고 하기 때문에 처음에는 천진전이라고 불렀으나 1917년에 바꾸었다. 대종교 총본사에서 봉안하고 있는 천진은 1946년 총본사가 만주로부터 환국한 뒤 부여 단군전에 봉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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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존각온황신주경 / 天尊却瘟㾮神呪經 [언어/언어/문자]
전염병을 퇴치하는 내용의 불경. 발문이 박선묵(朴銑默)의 것이고 같은 해에 함께 간행된 『관세음보살육자대명왕다라니신주경(觀世音菩薩六字大明王陀羅尼神呪經)』이 박선묵의 증집(增輯)에 의한 것이므로, 이 책도 박선묵이 번역하여 간행한 것으로 추정된다. 내용은 한문을 먼저 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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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공경가 / 天主恭敬歌 [문학/고전시가]
1779년(정조 3) 이벽(李檗)이 지은 천주가사. 순한글로 되어 있는 작품으로, 형식은 4음보 1행을 기준으로 모두 17행이다. 정약전(丁若銓)·권상학(權相學)·이총억(李寵億)이 지은 「십계명가」와 더불어 최초의 천주가사이다. 『만천유고(蔓川遺稿)』에 전하는데,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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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 / 天主敎 [종교·철학/천주교]
로마 교황을 교회의 대표자로 인정하는 종교. 공식명칭은 가톨릭교회(Catholic Church) 또는 로마가톨릭교회(Roman Catholic Church)이다. 천주교신앙은 절대자인 하느님과 하느님의 아들인 예수 그리스도를 대상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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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실의 / 天主實義 [종교·철학/천주교]
17세기 초에 중국에서 간행된 한역서학서. 예수회 소속의 중국 선교사인 마테오리치가 16세기 말에 저술하였다. 이 책은 대화체로 이루어져 있는데, 대화자는 중국인 학자와 사영인 학자이다. 마테오리치는 이 책에서 중국인 학자를 통해 전통적인 중국유학의 입장과 불교, 유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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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공사 / 天地公事 [종교·철학/신종교]
선천시대의 원한을 해소하고 후천세계를 건설한다는 증산교(甑山敎)의 중심교리. 천지공사에서 높이 평가되고 있는 것은 모든 공사가 인존을 세우기 위한 것이라는 점이다. 하늘도 신명도 삼계에 있는 모든 사물도 결국은 사람을 위하여 존재하는 것이라는 사상이 내포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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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왕본풀이 / [문학/구비문학]
제주도의 무당굿에서 구연되는 서사무가. 모든 굿의 맨 처음에 시행하는 초감제 때 배포도업치는 대목에서 불린다. ‘배포도업침’이란 굿하는 장소를 설명하기 위하여 천지혼합 때로 거슬러 올라가 천지개벽, 일월성신의 발생 등 자연현상의 형성과 국토·국가의 형성 등 인문 현상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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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팔양신주경 / 天地八陽神呪經 [언어/언어/문자]
당나라 삼장법사(三藏法師)의정(義淨)이 번역한 불서. 한문의 원문에 한글로 음역하여, 다른 불경과 함께 합본으로 간행되었다. 판식과 합본된 책의 차이에 따라서 이본이 많다. 현재로는 『불설광본대세경(佛說廣本大歲經)』·『불설지심다라니경(佛說地心陀羅尼經)』과 함께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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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진 / 天津 [지리/자연지리]
중국의 지명. 일명 톈진이라고 한다. 중국 동부의 직할시이다. 하이허 강 하구, 보하이 만 연안에 자리잡고 있다. 동쪽은 황해와 접해 있고, 서쪽, 남쪽, 북쪽은 허베이 성과 접한다. 베이징과는 북서쪽으로 닿아 있다. 1404년까지 "즈구(直沽)" 로 불리었으나 영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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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진조약 / 天津條約 [정치·법제/외교]
1885년 4월 18일 천진에서 청국 전권대신 직예총독 겸 북양대신 이홍장과 일본 전권대사 참의 겸 이토 히로부미간에 체결된 조약. 조선에서 청국과 일본의 대립 완화를 위한 회담이 1884년 4월 천진에서 개최되었다. 청정부의 방침은 청일 양국 간분쟁을 피하는데 있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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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찬관 / 薦饌官 [정치·법제/법제·행정]
가례 등의 왕실 행사에 쓰인 찬품을 천거하는 관리. 영조는 가례 때의 노고를 치하하기 위하여 천찬관 사옹원직장 이형중에게 처음에는 준직에 제수하라고 명하였다가 전례에 따라 6품으로 승진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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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파집 / 天坡集 [종교·철학/유학]
조선 후기의 문신·학자 오숙 시문집. 4권 4책. 목판본. 1646년(인조 24) 아우 빈이 진주목사로 있을 때 편집, 간행하였다. 시와 문이 따로 편철되었고, 저작연대순으로 배열되어 있다. 권두에 이경석·정두경의 서문이, 권말에 박미의 후서가 있다. 권1∼3에 시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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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풍가 / 天風歌 [문학/고전시가]
1690년(숙종 16)경에 노명선(盧明善)이 지은 기행가사. 『삼족당가첩(三足堂歌帖)』[가칭(假稱)]의 순한글 필사본과 노대식(盧大植) 소장의 국한문혼용체 필사본이 전한다. 형식은 4음보 1행을 기준으로 모두 166행이다. 작품 끝에 덧붙인 “긔유 십일월 삼구일 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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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창창취중주필 / 天何蒼蒼醉中走筆 [문학/한문학]
조선 중기에 권필(權韠)이 지은 한시. 칠언고시(七言古詩)로 작자의 문집인 『석주집(石洲集)』에 수록되어 있다. 칠언(七言)이 주조를 이루나 사언과 오언이 뒤섞여 있다. 모두 72구, 414자로 되어 있다. 작자가 세상을 살아가면서 부닥치는 모순과 느끼는 울분을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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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태평기 / 天下太平旗 [정치·법제]
조선 시대 의장기의 하나. 흰색 사각기로 중앙에 천하태평이라 쓰고 청ㆍ적ㆍ황ㆍ백 4가지 채색으로 구름무늬를 그렸고, 화염각을 달았다. 기 바탕은 백주, 화염각과 영자는 홍주, 깃은 흑주를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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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검 / 鐵劍 [역사/선사시대사]
초기철기시대 이후에 사용된 공격용 철제 무기. 베는 도구로 장검(長劍)과 단검(短劍)으로 나뉘는데, 길이 50㎝ 이상이면서 경부길이가 10㎝ 내외로 긴 것을 장검, 50㎝ 미만에 경부가 3∼6㎝인 것을 단검으로 분류한다. 철검의 몸체는 단면 능형 혹은 렌즈형이며 경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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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기 / 鐵器 [역사/선사시대사]
인류가 철(鐵)로 만든 무기·도구·기구의 총체. 한반도에서는 중국제의 철기를 먼저 사용하게 되었는데, 기원전 3세기경 명도전(明刀錢: 明자를 칼의 자루 끝에 양각한 돈)이 압록강 유역의 위원·강계·전천과 청천강 유역의 영변, 대동강 유역의 영원·덕천 등지에서 다수 출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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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기시대 / 鐵器時代 [역사/선사시대사]
인류가 철을 이용해 도구로 사용하게 된 시기부터 역사시대 이전까지의 시기. 한국 고고학에서 철기시대란 철기가 사용되기 시작한 서기전 300년경부터 삼국이 정립된 서기 300년경까지를 말한다. 그런데 우리나라 고고학자들은 이 시대를 두 시기로 나누어 서기전 300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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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 / 鐵道 [경제·산업/교통]
철로 운송 시설. 침목 위에 철제의 궤도를 설치하여 그 위로 차량이 운전하여 여객과 화물을 운송하는 시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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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원 / 鐵道院 [역사/근대사]
구한말 서울에서 인천, 부산 사이의 철도관계사무를 담당했던 관청. 1900년 궁내부 소속으로 설치되어 서울과 인천, 서울과 부산간의 철도관계사무를 담당하였다. 관원으로는 칙임관인 총재 1인과 감독 2인, 주임관인 기사 3인, 판임관인 주사 6인과 기수 2인을 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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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호텔 / 鐵道호텔 [사회/사회구조]
1912년에 문을 연 철도국 직영의 국영호텔. 우리나라의 국영호텔은 철도호텔에서부터 시작되었으며, 철도를 이용하는 여객의 편의를 위주로 한 호텔이 대도시의 역사 부근에 세워졌다. 우리나라의 철도호텔은 처음에는 관광사업의 필요성보다는 일본과 대륙간의 육교적 조건으로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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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모 / 鐵矛 [역사/선사시대사]
철기시대 이후로 사용되었던 철제 무기. 청동기시대의 동모(銅矛)를 모방해 만든 철제의 창으로, 양인식의 신부(身部)와 자루를 끼우는 공부(銎部)로 나뉜다. 철모는 무기로서 만들기 쉬우며 또 손에 쥐고 찌른다든가 던진다든가 하여 적을 죽이는데 용이하였으므로 후세에 이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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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부 / 鐵斧 [역사/선사시대사]
철기시대 이후로 사용되었던 철제 공구이자 무기. 리 나라에서 발견된 가장 오래된 철부(鐵斧)는 중국의 전국시대와 관련된 주조품(鑄造品)의 도끼이다. 청동기시대 후기 유적에서는 청동유물과 함께 이러한 중국제 도끼가 출토되고 있다. 대표적인 예로는 황해도 봉산군 송산리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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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산향교 / 鐵山鄕校 [교육/교육]
평안북도 철산군 철산면 동천리에 있는 향교. 여말 선초에 현유(賢儒)의 위패를 봉안, 배향하고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위하여 창건되었다. 당시의 경내 건물로는 대성전을 비롯하여 명륜당·동무(東廡)·서무(西廡)·동재(東齋)·서재(西齋) 등이 있었다. 대성전에는 5성(五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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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향교 / 鐵原鄕校 [교육/교육]
강원도 철원군 철원읍 화지리에 있는 향교. 고려 태조 때 현유(賢儒)의 위패를 봉안, 배향하고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위하여 창건되었다. 1568년(선조 1) 지방유림이 중건하였으나 임진왜란 때 전소되었으며, 1637년(인조 15) 박무(朴茂)·박화(朴花) 등의 주선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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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인삼종 / 鐵人三種 [예술·체육/체육]
한 명의 선수가 수영·사이클·마라톤의 세 종목을 연이어 실시하는 스포츠. 한 선수가 수영, 사이클, 마라톤의 3가지 종목을 실시하는 경기로 극한의 인내심을 요구하는 스포츠이다. 철인3종 경기의 원어는 트라이애슬론(triathlon)으로 3가지 경기를 뜻하는 말이다. 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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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인왕후 / 哲仁王后 [역사/조선시대사]
1837년(헌종 3)∼1878년(고종 15). 조선 제25대왕 철종의 비. 아버지는 문근, 어머니는 이용수의 딸이다. 대왕대비 순원왕후의 근친으로 1851년(철종 2) 왕비에 책봉되어 어의동 본궁에서 가례를 올렸으며, 1858년 원자를 낳았으나 곧 죽었다. 존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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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자법실태조사 / 綴字法實態調査 [언어/언어/문자]
국어심의회 위원이던 정경해가 개인적으로 실시한 철자법(맞춤법) 사용 실태에 대한 조사 결과 보고서. 1954년 총 1023명을 대상으로 시행한 맞춤법 관련 설문조사 및 그 결과 보고서. 필자는 한글맞춤법을 개정할 필요가 있다는 지론을 지닌 이로, 이 설문조사는 「한글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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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종 / 哲宗 [역사/조선시대사]
조선 제25대 왕(1831∼1863). 은언군의 손자이다. 헌종이 후사가 없이 죽자 대왕대비 의 명으로 정조의 손자, 순조의 아들로 왕위를 계승했다. 나이가 어리고 농사짓다가 갑자기 왕이 됐으므로 처음에는 대왕대비가 수렴청정을 했으며 친정 후에도 뿌리 깊은 세도의 굴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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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종어자망단 / 哲宗御字望單 [정치·법제]
1849년 6월 후사 없이 세상을 떠난 헌종의 뒤를 이어 철종이 왕위에 오르자 그 자를 의정하기 위해 1849년(철종 즉위년) 6월 15일 빈청에서 올린 어자 망단. 이 망단은 '화영(和英), 화협(華協), 경부(景敷)'의 세 가지를 삼망으로 올린 것이다. 이 망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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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종어진이봉전호망단 / 哲宗御眞移奉殿號望單 [정치·법제]
1865년 11월 4일 빈청에서 철종의 어진을 이봉할 전각의 명호를 정하기 위해 올린 망단. 이 망단은 '천한(天漢), 진소(眞昭), 봉녕(奉寧)'의 세 가지를 올렸는대, 고종은 첫 번째 망인 '천한'을 선택하였다. 망단에는 '공경히 따른다'는 문구를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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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종어휘망단 / 哲宗御諱望單 [정치·법제]
후사 없이 세상을 떠난 헌종의 뒤를 이어 철종이 왕위에 오르자 그 이름을 의정하기 위해 1849년(철종 즉위년) 6월 15일 빈청에서 올린 어휘 망단. 이 망단은 ' 엽(曅), 변(昪), 온(昷)'의 세 자를 써 삼망을 갖추었다. 각 글자의 아래에 독음과 뜻을 현주하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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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촉 / 鐵鏃 [역사/선사시대사]
원삼국시대부터 사용된 공격용 철제 무기. 철기 사용의 초기단계인 초기철기시대에는 동촉(銅鏃)이 그대로 사용된 듯하다. 크게 유경식(有莖式)과 무경식 두 종류로 나눌 수 있는데, 출현시기의 선후는 가릴 수가 없다. 춘천 중도(中島) 주거지 유적에서 출토된 철촉은 유경식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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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 / 添 [문학]
조선시대 한글편지 투식. 편지 원문에서 첨가한 글자가 있을 경우 해당 글자를 입력한 뒤 그 글자의 앞에 표시하며 첨가된 글자 수만큼 숫자를 부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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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가 / 添加 [언어/언어/문자]
소리와 소리가 이어질 때, 없던 소리가 새로 끼어들어 소리가 바뀌는 현상. 음운 현상은 의미를 분화하는 소리의 단위인 음소가 환경에 따라 다른 음소로 바뀌거나 없어지는 변화와 변동을 의미한다. 일반적으로 변화는 통시적으로 일어난 음소가 바뀌는 현상을 의미하며, 변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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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사 / 詹事 [역사/근대사]
구한말 궁내부 왕태자궁의 사무를 총괄하던 관직. 1895년 4월 신설되었으며, 정원은 1인, 직급은 칙임관 3등 내지 4등이었다. 같은 해 11월 궁내부 관제개편 시 직급이 주임관 6등으로 하향 조정되었다. 1897년 1월 왕태자궁이 왕태자궁시강원으로 개편되자, 여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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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성대 / 瞻星臺 [과학/과학기술]
별을 보기 위하여 높이 쌓은 대. 현존하는 첨성대 중 대표적인 것은 신라시대 경주에 있었던 것이다. 별을 보는 데에는 크게 두 가지의 목적이 있었다. 하나는 국가의 길흉을 점치기 위하여 별이 나타내는 현상을 관찰하는 것이고, 또 하나는 역법(曆法)을 만들거나 그 오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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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수무 / 尖袖舞 [예술·체육/무용]
조선 중기부터 전하는 향악정재(鄕樂呈才). 『순조무자진작의궤 純祖戊子進爵儀軌』(1828)에 의하면, 손에 아무것도 들지 않고 그 손을 반복하여 절주를 삼아 추기 때문에 속칭 ‘엽무(葉舞)’라고도 한다.그러나 영조 때 악원(樂院)에 명하여 ‘첨수무’로 고쳐 부르게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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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정 / 僉正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돈녕부·봉상시 등에 소속된 종4품 관직. 돈녕부는 1401년(태종 1) 1월에 처음 설치시 종4품 부지부사(副知府事)가 1470년(성종 1) 4월에 첨정으로 개칭되었고, 봉상시 등 정3품 당하아문은 1392년(태조 1) 7월의 신정관제 이후 태종 때인 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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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지사 / 僉知事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중추부의 정3품 당상관직. 정원은 8인. 8인의 첨지사 가운데 3인은 오위의 위장(衛將)으로 체아직, 그 밖에 의관이나 역관 등은 30개월, 노인직으로서 품계를 늘려서 임명되는 자는 3개월 동안 중추부에 속할 수 있었다. 그리고 때로 정원 이외에도 명예로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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첩승무 / 疊勝舞 [예술·체육/무용]
조선시대 순조 때 창작된 향악정재(鄕樂呈才)의 하나. 당악정재(唐樂呈才) 「육화대 六花隊」가 노래 중심의 정재인 것처럼 첩승무도 춤보다 노래에 치중하고 있다. 「향당교주 鄕唐交奏」가 연주되면 6명의 무원(舞員)이 나아가 제1첩(第一疊) 창사(唱詞)로 시작하여 제10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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첩어 / 疊語 [언어/언어/문자]
동일한, 또는 비슷한 음(音)으로 이루어진 형태소를 반복하여 만든 복합어. ‘반복복합어(反復複合語)’라고도 한다. 국어의 첩어는 의성어(擬聲語)와 의태어(擬態語)가 주종을 이룬다. ‘소근소근, 삐꺽삐꺽, 뚜벅뚜벅, 콜록콜록, 아작아작, 와글와글, 웅성웅성, 찡얼찡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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첩정식 / 牒呈式 [정치·법제/법제·행정]
첩정의 문서양식. 첩정의 초두에는 첩정 관사나 첩정인의 관직을 쓰고 내용을 쓴 다음 받을 관사명을 썼다. 그리고 연기(年記) 다음에 관인을 찍고 그 옆에는 작은 글씨로 무슨 내용(某事)에 관한 첩정임을 밝히고 서명을 하였다. 첩정을 받으면 받은 날짜를 쓰고 그 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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첩해몽어 / 捷解蒙語 [언론·출판/출판]
조선후기 사역원에서 간행한 몽학서(蒙學書)의 하나. 4권 1책. 안명렬의 <몽어노걸대서>에 한학과 청학에 능통한 사람들이 북경에 가서 난해한 것과 함께 법칙이 될 만한 것을 물어 가며 이룬 것을 다시 몽학 1737년(영조 13)에 이세효 등을 보내어 고치게 한 것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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첩해신어 / 捷解新語 [언론·출판/출판]
조선 중기의 사역원 역관 강우성이 일본어 학습을 위하여 편찬한 책. 10권 10책. 활자본. 이 책의 원고가 이루어진 시기는 ≪개수첩해신어 ≫의 범례에 의하면 1618년(광해군 10)으로 되어 있지만 여러가지 설이 있다. 이 책은 1676년(숙종 2)에 교서관에서 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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첩해신어문석 / 捷解新語文釋 [언어/언어/문자]
1796(정조 20) 왜학 역관 김건서(金健瑞)가 일본어를 배우기 위한 학습서인 『중간첩해신어』의 일본어 전문을 초가명(草假名)으로 바꾸어 쓰고 한글주음과 번역문을 달지 않고 편찬한 책. 『중간첩해신어』의 일본문자 본문대자(本文大字)를 왜서의 초자(倭書草字), 즉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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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강사자현부전 / 淸江使者玄夫傳 [문학/한문학]
고려 후기에 이규보(李奎報)가 지은 가전(假傳) 작품. 거북을 의인화하여 지은 작품으로 저자의 문집 『동국이상국집 東國李相國集』에 수록되어 있다. 『동문선』에도 실려 있다. 「청강사자현부전」에서는 복무(卜巫)가 삶을 구제할 수 있는 방편이 되지 못함을 드러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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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강선생후청쇄어 / 淸江先生鯸鯖瑣語 [문학/한문학]
조선전기 문신 이제신이 자신의 가문과 인척 및 동시대 명인의 일화를 소재로 저술한 수필집. 불분권 단권. 청강(淸江)은 이제신의 호이다. 『대동야승』과 『대동패림(大東稗林)』에 수록되어 전한다. 한말·일제강점기에 필사된 것으로 보이는 별도의 사본이 서울대학교 도서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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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강시화 / 淸江詩話 [문학/한문학]
조선전기 문신 이제신이 조선 전기 인물들의 시와 시화를 일화형식으로 기술한 시화집. 1책. 목활자본. 그의 『청강소설』 중에 수록되어 전한다. 그밖에 조선 후기에 간행된 야사집인 『대동야승』 권57에도 수록되어 있다. 『청강시화』의 내용은 이색(李穡)을 포함하여 수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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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개구리설화 / 靑─說話 [문학/구비문학]
청개구리가 비가 올 때면 우는 이유를 설명한 설화. 동물담(動物譚) 중 유래담(由來譚)에 속한다. 중국 당나라 이석(李石)의 『속박물지(續博物志)』 권9, 은성식(殷成式)의 『유양잡조속집(酉陽雜俎續集)』 권4, 10세기말 송나라 때에 나온 『태평광기(太平廣記)』 권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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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개정국호겸상왕호서 / 請改正國號兼上王號書 [문학/한문학]
신라 지증왕 때 국호와 왕호를 정해 올린 글. 이 글은 처음부터 독립된 문장으로 쓰여진 것이 아니고 『삼국사기』 권 제4 신라본기 제4 지증마립간(知證麻立干) 4년조의 기록을 한말의 장지연(張志淵)이 『대동문수(大東文粹)』를 편찬할 때 내용의 일부를 개작하여 한 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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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가사 / 淸溪歌詞 [문학/고전시가]
조선후기 강복중의 시조와 가사를 수록한 시가집. 이 책에는 시조 86수와 가사 2편이 실려 있다. 가사는 2편 모두 강복중의 작품이며, 시조는 86수 중 65수가 강복중의 작품이다. 나머지 21수 중 5수는 이미(李瀰)의 작품이고, 16수는 정철(鄭澈, 1536∼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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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당유고 / 聽溪堂遺稿 [문학/한문학]
조선후기 문인 황면기의 시·잡저·만시·전 등을 수록한 시문집. 2권 1책. 목활자본. 저자가 광양(光陽)의 백운산 밑 냇가에 거처를 정한 까닭에 송환기(宋煥箕)가 청계당이라는 호를 지어 주었다. 이 책은 손자 호일(鎬一)이 엮은 것이며, 권두에 김영한(金寗漢)의 서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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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집 / 靑溪集 [문학/한문학]
조선전기 문인·의병장 양대박의 시가와 산문 등을 수록한 시문집. 4권 2책. 필사본. 권1은 시 312수, 권2는 시 115수, 권3은 내조한 왜사(倭使)를 참하자는 내용의 「청참왜사서상송강정상국 請斬倭使書上松江鄭相國」, 임진왜란 때에 창의모병의 격문인 「창의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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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피복노동조합 / 淸溪被服勞組 [사회/사회구조]
1970년 11월 전태일 분신 사건을 통해 결성된 대표적인 민주노조. 1970년 11월 13일전태일 분신 사건을 계기로 평화시장 노동자들은 전국연합노동조합 청계피복지부를 결성하였다. 노동조합의 핵심은 전태일의 동료와 전태일의 어머니 이소선이었고, 이들은 새마을노동교실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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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곡서원 / 淸谷書院 [교육/교육]
경상남도 산청군 신안면 청현리에 있는 서원. 조선시대 단성현(丹城縣)에 속하였던 산청군 신안면 청현리에 설립된 서원이다. 1702년(숙종 28)에 일신당(日新堂) 이천경(李天慶)의 학덕을 추모하기 위하여 사림(士林)이 창건하였는데, 1796년(정조 20)에 효자인 양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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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구가요 / 靑邱歌謠 [문학/고전시가]
조선후기 가인 김수장의 『해동가요』 권말에 부록으로 수록된 가집. 『해동가요』 권말에 부록되어 있으며, 모두 80수의 시조가 수록되어 있다. 체재는 작품 다음에 작가명, 동일 작가의 작품이 끝나면 김수장의 발(跋)이 있고, 이름이 전하는 작가 9인의 작품 76수와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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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구고담 / 靑丘古談 [문학/구비문학]
조선조기인·명인들의 일화를 중심으로 엮은 야담집. 한문 필사본. 총 40쪽. 임꺽정(林巨正)·서경덕(徐敬德)·전우치(田禹治)·채제공(蔡濟恭)·이지함(李之菡)·조헌(趙憲)·서성(徐渻)·송시열(宋時烈)·이태영(李泰永)·남구만(南九萬)·정기선(鄭基善)·조광조(趙光祖)·이희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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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구기담 / 靑丘奇錟 [문학/고전산문]
「정향전」·「운영전」 등을 수록한 소설집.한문소설집. 1권 1책. 필사본. 표제에 ‘청구기담’이라는 제목과 함께 내제로 「정향전(丁香傳)」·「운영전(雲英傳)」이라고 작품명이 기록되어 있는바, 「정향전」과 「운영전」의 합철본이다. 「정향전」은 총 27면, 매면 7∼8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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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구단곡 / 靑丘短曲 [문학/고전시가]
조선후기 문신 홍양호(洪良浩)가 시조 40수를 한역하여 수록한 시조집. 1책. 필사본. 작자의 문집인 『이계집(耳谿集)』 가요조(歌謠條)에도 실려 있다. 본문은 시조를 한역하여, 각 한역시에 한문 제목을 상단부에 붙이되, 대개는 초장 첫구를 한역하여 제목으로 삼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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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구시초 / 靑丘詩抄 [언론·출판/출판]
집부(集部) - 총집류(總集類) 조선총독부편, 금속활자본(壬辰字), 조선총독부, 1915, 불분권 1책(32장). 청구는 조선의 별칭으로 단군조선부터 고려이전까지의 시가(詩歌) 170여 수를 뽑아 엮은 책이다. '조선물산공진회(朝鮮物産共進會)'의 거행으로 총독부에서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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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구시화습유고 / 靑邱詩話拾遺稿 [문학/한문학]
조선후기 학자·시인 서미가 고금의 명인 및 무명씨의 작품 등을 모아 서술한 시화집. 「청구시화습유고서」의 서에 따르면 여러 교유와 담화한 내용 중에 지금까지 전해지는 고금의 유명·무명 씨의 시 전편 혹은 1, 2구 중에 읊조릴 만한 것을 수집하여 기록하거나 전현(前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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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구야담 / 靑丘野談 [문학/구비문학]
풍부한 내용과 자세한 세태묘사가 특징인 조선후기의 한문 야담집. 그 내용과 체재가 비슷한 책들 가운데 내용이 비교적 충실한 점과, 그 전사본(轉寫本)으로 추정되는 『해동야서 海東野書』의 필사연대가 1864년(고종 1)인 점으로 미루어 보아 19세기 중엽 전후에 이루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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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구영언 / 靑丘永言 [문학/고전시가]
1728년(영조 4) 김천택(金天澤)이 편찬한 가집(歌集). 1권 1책. 필사본. 『해동가요』·『가곡원류』와 함께 3대 시조집의 하나이다. ‘청구’는 본래 우리나라를 뜻하는 말이고, ‘영언’은 노래를 뜻한다(歌永言)는 말이다. 책명은 한글로 모두가 ‘청구영언’이지만,

종교·철학(427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