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어사전 총 22,135건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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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빈 / 冊嬪 [정치·법제/법제·행정]
빈으로 책봉하는 의식. 빈은 임금의 후궁과 세자의 적실을 가리키며, 책빈은 빈으로 삼는 의식을 나타낸다. 의궤에 나오는 책빈은 왕세자와 왕세자빈의 혼례 때 나오는 의식이다. 국혼은 사대부가의 여자를 왕비 또는 왕세자빈으로 삼는 것이기 때문에 사가의 혼례와 달리 책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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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사 / 冊肆 [경제·산업/경제]
책을 갖추어 놓고 팔거나 사는 가게. 서포(書鋪)·서관(書館)·서림(書林)·서사(書肆)·책방이라고도 한다. 개항기 이후 대표적인 서점으로서는 1908년에 문을 연 고제홍(高濟弘)의 회동서관(匯東書館)을 비롯하여 김기현(金基鉉)의 대동서시(大東書市), 지송욱(池松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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챵션감의록 / [언론·출판]
국문필사본. 2권 2책. 권수제는 "챵션감의록", 표지에는 한자로 "창선감의록"이라고 적은 제첨이 붙어 있다. <창선감의록>은 14회 장편 장회소설이다. 이 해제 대상본도 14회본으로, 권시상에 1-8회까지 수록돼 있고, 권지하에 9-14회가 실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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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용무 / 處容舞 [예술·체육/무용]
신라 헌강왕 때의 「처용설화(處容說話)」에서 비롯된 가면무. 국가무형문화재 제39호.『고려사』 악지(樂志)에는 처용무가 소개되어 있지 않지만 『고려사』 충혜왕조와 신우조(辛禑條)에는 처용희(處容戱)를 즐겼다는 기록이 전한다.성현(成俔)의 『용재총화(慵齋叢話)』 권1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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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첩쟁총설화 / 妻妾爭寵說話 [문학/구비문학]
처와 첩이 남편의 사랑을 독차지하기 위하여 서로 다투는 내용의 설화. 소화(笑話)에 속한다. 이 설화에는 「처첩의 남편 머리 뽑기 이야기」·「약 다리기 이야기」·「버선볼 받기 이야기」·「두루마기 짓기 이야기」 등이 있다. 이 이야기는 내용보다는 겉치레로 남편을 기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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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약재학음집 / 惕若齋學吟集 [문학/한문학]
고려후기 문신 김구용의 시 「기해년홍적」·「감회」·「무창」등을 수록하여 1401년에 간행한 시집. 상·하 2권. 목활자본. 척약재는 저자의 호이다. 초간본은 그의 아들 명리(明理)가 편찬하고 간행하였다. 『척약재학음집』은 책머리에 하륜(河崙)·정도전(鄭道傳)의 서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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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주가 / 陟州歌 [문학/고전시가]
작자·연대 미상의 기행가사. 형식은 4음보 1행을 기준으로 모두 99행이다. 가사내용으로 보아 작자는 삼척부사를 지냈던 사람이고, 연대는 가사내용에 나타난 지명 및 삼척 지역의 행정구역 명칭으로 보아 영조 이후의 작품으로 추정된다. 작자는 척주 풍경을 승람하기를 소원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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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거제 / 薦擧制 [정치·법제/법제·행정]
천거에 의해 관리를 선발하는 제도. 음서·과거와 함께 전통사회의 관료계층을 형성하는 통로의 하나였다. 음서가 신분이나 가문에 의해 관리를 등용하고, 과거가 학식이나 문장을 기준으로 등용하는 데 반해, 천거제도는 개인의 덕행이나 학문적·정치적 능력을 기준으로 관리를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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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곡서원 / 川谷書院 [교육/교육]
경상북도 성주군 벽진면 해평리에 있었던 서원. 1558년(명종 13) 이조년(李兆年), 이인복(李仁復), 김굉필(金宏弼)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해 연봉서원(延鳳書院)으로 창건되었으나, 이후 정구(鄭逑) 등에 의해 천곡서원(川谷書院)으로 개명되었으며 주향자로 숙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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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구 / 遷柩 [종교·철학/유학]
상례의 절차 가운데 하나. 장례를 치르기 위하여 영구를 마루 혹은 사당으로 옮기는 의식이다. <가례>에 의하면 발인 전날 아침에 조전을 올린 후 영구를 사당으로 옮긴다고 한다. 사당에서 행하는 절차인 조조가 끝나면 영구를 마루로 옮긴다. 천구를 행한 날 저녁에 제사를

종교·철학(427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