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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채유후 / 蔡裕後 [종교·철학/유학]

    1599(선조 32)∼1660(현종 1). 조선 중기의 문신. 난종 증손, 할아버지는 경선, 아버지는 충연이다. 어머니는 안사열의 딸이다. 1623년(인조 1) 개시문과에 장원으로 급제, 대사헌, 대제학, 예조판서 등을 역임하였다. 저서로 ≪호주집≫이 있다.

  • 채응린 / 蔡應麟 [종교·철학/유학]

    1529년(중종 24)∼미상. 두문동 72현의 한 분인 다의당 채귀하의 후예이다. 퇴계 이황의 문인인 계동 전경창에게서 학문을 전수받았다. 1555년(명종 10) 을묘 식년시 생원 1등 4위로 합격하였다. 한강 정구를 사우하여 학행과 문장이 일시에 추앙되었으며, 사림에

  • 채응만 / 蔡膺萬 [종교·철학/유학]

    1677년(숙종 3)~미상. 조선 후기 문신. 증조는 채진후, 조부는 채시상, 부친은 채성윤이다. 처부는 이현기, 동생은 채응일이다. 1717년(숙종 43) 식년시에 진사 2등 15위로 합격하였으며, 1723년(경종 3) 증광시 문과에 병과 15위로 급제하였다. 지평‧

  • 채응언 / 蔡應彦 [역사/근대사]

    1879년(고종 16)∼1915년. 한말의 의병장. 평안남도 성천 출신이다. 이진룡(李鎭龍) 의병대에서 활동하였고, 1908년 황해도 안평(安平)의 일본순사주재소와 수안(遂安) 헌병분견소, 선암(仙巖) 헌병파견대를 습격하는 등 경기도‧강원도‧황해도‧평안도‧함경도 등지에

  • 채제공 / 蔡濟恭 [종교·철학/유학]

    조선 후기의 문신(1720∼1799). 문과에 급제한 뒤 도승지·한성판윤·영의정 등 요직을 두루 역임하였다. 사도세자의 폐위를 막는 등 소신 있게 행동하였으며 영조와 정조의 신임을 얻어 중용되었다.《국조보감》 등을 편찬하고《번암집》을 저술하였다.

  • 채지가 / 採芝歌 [문학/고전시가]

    일제강점기에 지어진 작자·연대 미상의 동학가사(東學歌辭). 동학 포교가로 「남조선(南朝鮮) 뱃노래」·「초당(草堂)의 봄꿈」·「달노래」·「칠월식과(七月食苽)」·「남강철교(南江鐵橋)」·「춘산노인(春山老人) 이야기」의 6편으로 이루어져 있다.

  • 채지홍 / 蔡之洪 [종교·철학/유학]

    1683년(숙종 9)∼1741년(영조 17). 조선 후기의 학자. 아버지는 영용, 어머니는 유승주의 딸이다. 권상하의 문인으로 강문팔학사 중 한 사람이다. 권상하의 문하에서 수학, 동문인 한원진·윤봉구·이간·윤혼 등과 교유하며 학문을 강론하였다. 저서로는『봉암집』·『성

  • 채평윤 / 蔡彭胤 [종교·철학/유학]

    1669(현종 10)∼1731(영조 7). 조선 후기의 문신. 충연 증손, 할아버지는 진후, 아버지는 시상이다. 어머니는 권흥익의 딸이다. 1689년 증광문과에 갑과로 급제하여 도승지, 대사간, 예문관제학, 병조참판,, 동지의금부사, 부제학 등을 역임하였다. 저서로 『

  • 채표 / 採票 [생활/민속]

    꿈으로 점을 쳐서 돈내기를 하는 일종의 노름. 이 노름의 기원은 분명하지 않으나 옛날부터 전래된 듯하다. 이러한 도박놀이는 추수가 끝나고 동절기에 접어들면서 시작되면 다음해 농번기가 시작되기 전까지 지속된다. 주로 꿈을 위주로 하는데, 동리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이에

  • 채필근 / 蔡弼近 [종교·철학/개신교]

    1885년(고종 22)∼1973년. 장로회 목사. 1913년 평양신학교에 입학, 졸업 후 함경북도 경흥읍 교회에서 전도사·목사로 봉직하다가 일본으로 유학하였다. 메이지학원 고등부를 거쳐 동경제국대학 철학과를 졸업, 1925년 숭실대학 교수로 부임하였다. 1941년 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