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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산유고 / 放汕遺稿 [종교·철학/유학]

    조봉원의 유고. 석판본, 4권 2책, 20세기. 손자 조광영이 1975년에 저자의 유문과 전후문자를 수집하여 4권 2책으로 편집하여 1975년에 간행하였다. 권수에 김철희가 1975에 지은 서문이 있고, 권미에 조광영이 1975에 지은 발문이 있다. 권1~2에 시,

  • 방순경 / 方順京 [예술·체육/체육]

    해방 이후 문교부 실과교수요목위원, 무학여자중, 고등학교 교장 등을 역임한 교육자. 서울 출생. 가톨릭을 신봉하는 가정에서 자라 한성여자고등학교(현재의 경기여자고등학교)를 거쳐 일본 동경여자고등사범학교를 졸업하였다. 그 뒤 교육계에 재직하다가 우리나라의 여성교육, 특히

  • 방실놀이 / [생활/민속]

    전라남도 도서지역에서 정월대보름에 행하던 민속놀이. 전라남도 도서(島嶼) 지역인 고흥·신안·여천 등지에서 음력 1월 15일(정월대보름) 밤이 되면 묵은해의 액과 살을 소멸하고, 새해의 명과 복을 맞이하고자 행하던 액막이, 즉 방사(防邪)놀이의 일종이다. 보통 이 놀이는

  • 방아깨비놀리기 / [생활/민속]

    여름에 남자 어린이들이 방아깨비를 잡아 쥐고 그 몸짓을 보고 즐기는 놀이. 방아깨비는 메뚜기과(科)에 딸린 곤충으로 몸의 길이는 더듬이까지 포함하여 수컷은 54㎜, 암컷은 89㎜ 가량이며, 특히 뒷다리가 길고 든든하다. 이 곤충은 여름철 풀밭에 많이 서식하는데, 뒷다리

  • 방아노래 / [문학/구비문학]

    방아를 찧으면서 부르는 민요. 「방아노래」는 예로부터 전국적으로 불려왔지만 특히 제주도에 집중적으로 분포되어 있다. 제주도는 밭농사가 위주이기 때문에 지난날에는 주요곡물인 조·보리 및 잡곡을 찧고, 빻고, 쓿는 데 방아를 주로 이용하였다. 따라서 제주도에는 집집마다 느

  • 방어사 / 防禦使 [정치·법제/국방]

    조선시대 군사요지인 지방에 파견하였던 관직. 조선 중기 이후에는 무관직으로 전국의 군사요지에 파견되었다. 정식 명칭은 병마방어사 혹은 수군방어사이었으나 전원을 지방수령으로 겸임하게 하였으므로 겸방어사(兼防禦使) 라고도 부르게 되었다. 방어사제도는 별도의 군비를 갖춘

  • 방어진 / 方魚津 [지리/인문지리]

    울산광역시 동구 방어동에 있었던 나루. 조선시대에는 울산도호부(蔚山都護府) 관할의 동면(東面)에 속해 있었다. 세종 때 삼포(三浦)가 개항되면서 이곳 염포(鹽浦)에 왜인(倭人)이 드나들게 되었다. 삼포왜란 후 염포의 왜인들이 물러났고, 임진왜란과 정유재란 때 왜인들이

  • 방언 / 方言 [언어/언어/문자]

    독립된 체계를 가진 한 언어의 분화체 또는 그 변종. 통상적으로는 한 언어의 변종 정도의 의미로 사용된다. 한때는 방언이 표준어에 비해 열등하다는 편견을 가진 사람들에 의해 표준이 아닌 말이나 교양 없는 말로 정의되기도 하였으나, 언어 구조상으로 방언과 표준어 또는 방

  • 방언집석 / 方言集釋 [언어/언어/문자]

    조선 후기에 홍명복(洪命福) 등이 편집한 대역어휘집(對譯語彙集). 조선 후기에 홍명복(洪命福) 등이 한(漢)·한(韓)·청(淸)·몽(蒙)·왜어(倭語)의 5개 언어로 편찬한 대역어휘집(對譯語彙集)이다. 『방언집석』 속에는 ‘방언유석(方言類釋)’·‘방언집석(方言輯釋)’이라는

  • 방언학 / 方言學 [언어/언어/문자]

    방언을 대상으로 하여 방언체계와 방언현상을 연구하는 언어학의 한 분야. 개개의 방언 또는 그 하위 방언을 하나의 독립된 언어체계로 보고 기술적인 연구 또는 세대차 등을 고려한 역사적인 연구를 행하기도 하고, 둘 이상의 방언들을 대조·비교하여 공시론적으로 또는 통시론적으

  • 방역 / 防役 [경제·산업/경제]

    조선시대 베를 징수하기 위해 정군의 입역을 방해하던 부정 행위. 조선시대 15세기 말부터 번상병의 대립현상이 일어나기 시작하였다. 대립이란 번상병이 보인(保人)에게 받아 온 조역가(助役價)로 타인을 고용해 대신 입역하게 하고 자신은 귀향하는 것이었다. 이와 같은 현상

  • 방옹시여 / 放翁詩餘 [문학/고전시가]

    신흠(申欽)이 계축옥사(1613년)에 연루되어 김포로 쫓겨났던 시기에 지은 시조 작품 30수. 「방옹시여」의 시조 작품들은 신흠(1566∼1628)의 문집에 수록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18세기 이후 가객들이 편찬한 『청구영언』, 『해동가요』, 『가곡원류』 등의 가집에

  • 방운전 / 房雲傳 [언론·출판]

    저자미상. 한글필사본. <방운전>은 1권 1책의 필사본 한글소설이다. 한문본 <봉래신설>을 한글로 번역한 작품이다. 한글본에서는 한문본과는 달리 장회를 구분하지 않고 "각셜", "차셜" 등의 화두 전환사로 내용을 구분하였다.

  • 방응현 / 房應賢 [종교·철학/유학]

    1524(중종 19)∼1589(선조 22). 조선 중기의 학자. 할아버지는 귀화, 아버지는 한걸이다. 일찍이 조식·이항의 문하에 출입하며 학문을 닦았으나 관직에 뜻이 없어 과거에 나가지 않았다. 향리의 사계천 위에 집을 짓고 일생을 송시와 독서로 자적하는 가운데 과농·

  • 방이설화 / [문학/구비문학]

    착한 방이는 보물 방망이를 얻어 잘되고, 악한 동생은 형을 본뜨다 망했다는 내용의 설화. 신이담(神異譚) 중 응보담(應報譚)과 주보담(呪寶譚)에 속한다. 9세기 중국 문헌인 단성식(段成式)의 『유양잡조(酉陽雜俎)』에 신라의 이야기로 소개되어 전하며, 그 뒤 『유양잡조속

  • 방자 / 房子 [사회/사회구조]

    조선시대 관서에서 심부름하던 남자 또는 궁중 상궁들의 살림집에서 붙박이로 일하던 가정부. 나인으로도 뽑히지 못하는 가난한 천민의 딸들로, 원래 처녀들만으로 머리를 땋아늘였으며, 우중충한 야청(반물) 무명 치마저고리를 입었다. 궁중방자 중에는 특히 ‘글월비자’가 있어

  • 방장 / 房掌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형조의 업무를 분장하는 방을 책임지는 관직. 4개의 사에 각각 두개의 방을 갖추었는데, 이들 방을 책임지는 담당관을 일컫던 칭호이다. 형조의 분사는 상복사·고율사·장금사·장례사로 이들 각 사의 해당업무를 수행하기 위해 사마다 두개의 방을 분설하여 모두 8개의

  • 방점 / 傍點 [언어/언어/문자]

    중세 후기 국어(15∼16세기)의 정음 자료에서 음절에 따라 그 음절의 높낮이를 보이기 위하여, 그 글자의 왼쪽에 찍어 놓은 둥근 점. 정음 창제와 더불어 발명된, 매우 독특하고 창의적인 낱말의 높낮이 표기 기호의 일종이다. 『훈민정음』(해례본)에는 자세한 표기 규칙과

  • 방정환 / 方定煥 [교육/교육]

    항일기의 아동문학가(1899∼1931). 1920년 일본 동양대학 철학과에 입학하여 아동예술과 아동심리학을 연구하였다. 1922년 5월 1일 ‘어린이의 날’을 제정하였고, 1923년 3월 아동잡지《어린이》를 창간하였다. 1928년 ‘세계아동예술전람회’를 개최하였다.

  • 방조제 / 防潮堤 [경제·산업/산업]

    해안에 밀려드는 조수(潮水)를 막아 간석지(干潟地)를 이용하거나 하구나 만(灣) 부근의 용수 공급을 위하여 인공으로 만든 제방. 방조제 축조는 조차(潮差)가 크고 해안의 경사가 완만한 곳이 적당하다. 우리 나라의 서해안이 최적지이며, 간석지가 발달해 있기 때문에 일찍부

  • 방조처사산거 / 訪曺處士山居 [문학/한문학]

    조선 중기에 박순(朴淳)이 지은 한시. 7언절구. 그의 문집인 『사암집(思菴集)』 권1에 수록되어 있다. 이 작품은 작자가 조처사의 산골집을 찾아보고 지은 것인데, 조처사란 곧 조운백(曺雲伯)을 지칭하는 것으로 본명은 준룡(駿龍)이다. 내용은 “술이 취해 신선이 살고

  • 방종현 / 方鍾鉉 [언어/언어/문자]

    1905∼1952. 국어학자. 1926년오산중학교(五山中學校)를 거쳐, 1934년 경성제국대학 법문학부 조선어학 및 문학과를 졸업하였다. 동대학원에 입학하여 1938년 9월까지 국어학을 연구하였는데, 그 사이인 1936년 11월부터 1937년 7월까지 동경제국대학 대학

  • 방주전 / 方酒傳 [문학/고전산문]

    조선 말기에 지어진 작자 미상의 고전소설. 1책. 국문필사본. 명나라를 배경으로 하여 방주 일가의 여러 가지 어려움·시련과 군담 소설적인 내용을 담고 있는 소설이다. 이 작품은 윤리적 내용과 군담적(軍譚的) 내용을 주로 하고 있다. 소설 머리에서 주인공 방주가 애초에

  • 방직 / 紡織 [경제·산업/산업]

    식물·동물·광물질에서 실을 자아내고 그 실을 가지고 피륙을 짜는 것. 문(說文)에 방(紡)이란 실을 잣는 일[紡紡絲也]이라 했고, 직(織)이란 피륙을 짜는 모든 일[職作布帛之總名也]이라 하고 있듯이 크게 두 가지의 공정으로 구분된다. 그리고 생산기법에 따라서 전통적인

  • 방짜수저장 / 방짜수저匠 [예술·체육/공예]

    구리와 주석을 일정한 비율로 합금한 쇠를 두드려 만드는 방짜 공법으로 수저 만드는 기능을 가진 장인. 강원도 시도무형문화재 제14호. 방짜수저는 한 벌이 만들어지기까지 사흘 동안 두드리고, 펴고, 다시 두드리는 전통적 과정을 반복하는데, 이렇게 만들어야 ‘참’ 방짜수저

  • 방짜유기장 / 方字鍮器匠 [예술·체육/공예]

    놋쇠(방짜쇠)를 두드려 각종 기물을 만드는 기술 및 그 일에 종사하는 장인.경기도 무형문화재 제10호. 놋쇠의 장인을 유장(鍮匠)이고, 이는 유기(鍮器), 즉 놋제품을 다루는 기술을 갖고 있는 장인을 가리키는 포괄적인 명칭이다. 방짜유기장이란 기술공정상의 분류이다.조선

  • 방청자 / 傍聽者 [언론·출판/언론·방송]

    모임을 구경하며 내용을 듣는 참가자이다.

  • 방초록 / 芳草錄 [문학/고전시가]

    19세기 후반에 편찬된 것으로 추정되는 편자 미상의 필사본 가집(歌集). 이 가집에 수록된 시조 작품은, 남녀 간의 애정(愛情, 33수)과 이별(離別, 10수), 한가로운 가운데 즐기는 한정(閑情, 27수)과 유흥(遊興, 22수)·취흥(醉興, 19수) 등을 다룬 내용이

  • 방축도 / 防築島 [지리/자연지리]

    전라북도 군산시 옥도면 말도리에 있는 섬. 2010년 기준으로 인구는 168명(남 86명, 여 82명)이 거주하고 있으며, 세대수는 70세대이다. 취락은 저지대가 분포하는 남쪽의 구릉지에 분포한다. 토지이용 현황은 논 0.03㎢, 밭 0.05㎢, 임야 2.09㎢이다.

  • 방파제 / 防波堤 [지리/자연지리]

    외해의 파도를 막아 내항을 보호하는 구조물. 방파제는 외해로부터 밀려오는 파랑을 막고 안정성을 확보해 선박의 출입, 정박 및 하역작업을 할 수 있게 하는 중요한 시설물이다. 방파제를 구조에 따라 직립제(直立堤), 사면제(斜面堤), 혼성제(混成堤), 특수 방파제 등으로

  • 방패 / 方牌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관청에 출입하던 사람이 허리에 차고 다니던 신분증. 나무로 네모지게 만든 패이다. 길이 약 8㎝, 너비 약 6.5㎝. 방패 뒷면에 소속한 관청의 이름과 성명을 기록하고, 한성부의 낙인이 찍혀 있었다. 주로 관청의 종들이 차고 다녔다.

  • 방패선 / 防牌船 [정치·법제/국방]

    조선 후기의 중형 전투함. 방패선은 선체의 상갑판 위 양쪽 뱃전에 적당한 높이의 방패판을 세워 적의 화살과 돌로부터 군사를 보호한 전투함이다. ≪전라우수영지≫에 따르면, 본영 전선 180인, 각 진 164인, 본영 방패선은 55인, 각 읍진 방패선은 31인이다. 또

  • 방풍림 / 防風林 [경제·산업/산업]

    강풍을 막기 위하여 조성된 숲. 그 장소와 기능에 따라 내륙방풍림과 해안방풍림으로 나누어진다. 내륙방풍림에는 농작물의 바람 피해를 막기 위한 경지방풍림, 과수원이나 목장을 위한 방풍림, 가옥을 보호하는 주거방풍림, 철도와 도로를 보호하는 방풍림, 조림지역을 보호하는 방

  • 방학중설화 / ─說話 [문학/구비문학]

    조선 후기 풍자적인 인물 방학중에 관한 설화. 인물전설로 소화(笑話)나 골계담(滑稽譚)에 해당된다. 문헌 자료는 발견되지 않는다. 구비 전승 지역은 방학중의 출생지인 경상북도 영덕 및 영해 지방에 널리 분포되어 있으며, 이곳과 교류가 빈번한 안동을 비롯하여 경상북도 동

  • 방향 / 方響 [예술·체육/국악]

    금부(金部) 또는 체명(體鳴) 타악기의 하나. 고려시대 이후 현재까지 쓰이고 있는 대표적인 당악기로 철향(鐵響)·철방향(鐵方響)이라고도 한다. 임진왜란 이전에 간행된 《악학궤범》(일본 蓬左文庫 소장)에 의하면 “철편(鐵片)의 모양은 길이가 9촌, 너비가 2촌으로, 위는

  • 방형주구묘 / 方形周構墓 [역사/선사시대사]

    방형으로 에워싸는 주구(周溝)를 돌리고 그 안에 매장시설을 설치하는 형태의 무덤. 방형의 주구 안에 일정한 높이로 성토하고 그 안에 나무널〔木棺〕과 같은 매장시설을 설치하는 무덤 양식이다. 처음에는 낮은 분구의 형태를 가지고 있었을 것이나 후에 유실됨으로써 매장시설도

  • 방호별감 / 防護別監 [정치·법제/국방]

    고려 후기 왜와 몽고군, 그리고 합단의 침략때 이를 방어하기 위해 파견된 군대의 지휘관. 1227년(고종 14) 김해 방호별감 노단이 침구해오는 왜구의 배 2척을 잡아 30여 명을 베고 노획한 병장기를 바쳤다. 1236년 죽주 방호별감 송문주가 몽고병을 패주시켰으며,

  • 방화대교 / 傍花大橋 [경제·산업/교통]

    서울특별시 강서구 방화동과 경기도 고양시 강매동을 연결하는 다리.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고속국도 제130호)에 건설된 다리이며, 서울특별시 입구에 건설된 다리이다. 한강을 횡단하는 다리 가운데 27번째로 건설된 교량으로, 특히 중앙부 540m의 아치트러스교는 비행기 이착

  • 밭매기노래 / [문학/구비문학]

    밭을 맬 때에 부르는 민요. 밭 매는 일은 주로 여성들이 맡아 하므로 여성노동요로 분류할 수 있다. 사설의 내용은 주로 밭 매는 일의 고통과 애환이다. 이 노래는 전국적으로 분포되어 있으나, 특히 여성들이 노동을 많이 했던 영·호남지방과 제주도지방에서 널리 불려졌다.

  • 밭밟는 노래 / [문학/구비문학]

    제주도지방의 노동요. 밭을 밟으며 부르는 농업노동요로서 농부들이 밭에 좁씨를 뿌린 다음, 마소떼와 함께 밭을 밟으며 부르는 노래이다. 제주도에서는 첫여름 비가 그쳐서 물기가 알맞은 밭을 갈아 좁씨를 뿌리고 ‘섬피’나 ‘남테’라는 농구로써 밭이랑을 곱게 눕혀 고른다. 그

  • 배구 / 排球 [예술·체육/체육]

    두 팀이 네트를 사이에 두고 공이 떨어지지 않게 손으로 쳐서 상대편 코트 안에 떨어지게 하는 경기. 기술이 간단하고 신체적 접촉 없이 누구나 손쉽게 할 수 있어 여가운동으로서도 적합하다.한 팀이 6명으로 구성된 국제식과 9명으로 구성된 극동식의 두 가지 방식이 있으며,

  • 배구자 / 裵龜子 [예술·체육/무용]

    일제강점기 배구자예술연구소를 설립하여 활동한 무용가. 서울 출생. 배구자는 구한말의 요화(妖花) 배정자(裵貞子)의 조카이며, 12세에 조선 공연에 온 쇼우교구사이덴까스(松旭齊天勝)의 덴까스곡예단(天勝曲藝團)에 입단하였다. 덴까스곡예단의 프로그램은 무용, 음악, 곡예,

  • 배급 / 配給 [사회/사회구조]

    물품을 일정한 비례에 따라 여러 몫으로 나누어 주는 행위나 제도. 배급의 주체는 개인이나 단체이지만 제도로서의 배급은 주로 국가기구의 계획에 의해 물품이 수요자에게 조달되는 것을 말하며 기본적으로는 계획경제제도에서만 존재하는 통제경제제도의 하나이다. 일제는 중일전쟁과

  • 배나무 / Pyrus serotina var. culta (REHDER NAKAI) [과학/식물]

    장미과에 속하는 교목성 낙엽과수. 우리 나라에서 재배되고 있는 배의 주요 품종은 장십랑(長十郎)과 만삼길(晩三吉)이 70%를 차지하여 단연 우세를 보여왔으나, 이 중 만삼길은 새로운 우량품종의 도입에 따라 앞으로 점점 감소할 추세이다. 또한 금촌추(今村秋)와 신고(新高

  • 배내 / 배내 [사회/촌락]

    남의 가축을 길러서 다 자라거나 또는 새끼를 낳은 뒤 원래의 주인과 그 이득을 나누어 가지는 제도. 원주인과 가축을 맡아서 기르는 사람간에 맺는 계약방식에 따라 배냇소·어울리소·도지소·종무소 등으로 구분된다. 배냇소는 거리소·이십사삭소·씨압소·씨암소라고도 한다. 경제적

  • 배냇저고리 / [생활/의생활]

    깃을 달지 아니한 갓난 아이의 저고리. 아이가 태어난 뒤에 처음으로 입히는 옷이기 때문에 보온과 위생에 중점을 두고, 혈액순환도 잘 되며, 활동도 자유로이 할 수 있도록 하는 동시에, 입히고 벗기기 쉽도록 넉넉하고 간편하게 만든다. 옛날에는 흔히 흰색의 부드러운 무명이

  • 배드민턴 / 배드민턴 [예술·체육/체육]

    코트의 중앙에 설치된 네트를 사이에 두고 라켓으로 셔틀 콕을 공중에서 치고 받아 득점을 겨루는 경기. 탁구의 스피드와 테니스의 다양한 율동을 혼합한 운동이라 할 수 있다. 경기는 물론 레크리에이션으로서도 남녀노소 구별없이 누구나 적당한 공간만 있으면 계절에 무관하게 즐

  • 배롱나무 / Lagerstroemia indica L. [과학/식물]

    부처꽃과에 속하는 낙엽활엽소교목. 한자어로는 자미화(紫薇化)라 하며, 개화기가 길어서 백일홍이라고도 한다. 백일홍은 국화과 식물에도 있으므로 구별하기 위하여 목백일홍이라는 이름을 쓰기도 한다. 충청도 지방에서는 수피를 긁으면 잎이 흔들린다 하여 간지럼나무라고 부르기도

  • 배명균 / 裵明均 [예술·체육/무용]

    해방 이후 우리나라 최초의 직업 안무가.연출가. 직업안무가 제1호로 함경남도 삼방(三防)에서 출생했다. 배병인과 남양 홍씨 부인의 3남 1녀 중 셋째로 태어났다. 삼방의 신고산 초등학교를 졸업한 후, 서울에서 중학교와 경성상고를 졸업했다. 경성상고 졸업 후 삼방으로 귀

  • 배불론 / 排佛論 [종교·철학/불교]

    불교에 대한 비판이론. 중국 동진시대 이후 본격적으로 불교에 대한 비판이 일면서 대두되었다. 불교가 중국에 전래된 초기에는 비판이 미미했다. 불교가 사회적, 사상적으로 영향력이 있으면서 도교와의 논쟁이 격렬해졌고, 이 과정에서 배불론은 더욱 발전하였다. 우리나는 고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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