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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전춤 / 紙錢─ [예술·체육/무용]

    호남지방의 무당들이 지전(종이돈)을 가지고 추는 춤. 호남지방의 씻김굿에서만 볼 수 있다. 흰 창호지로 만든 수십장의 지전을 80㎝ 가량 내려뜨린 것을 양손에 쥐고 사방으로 휘저으며 춤을 춘다. 씻김굿은 망자가 이승에서 풀지 못한 원한을 풀어주어 극락왕생하도록 기원하는

  • 지정사 / 指定詞 [언어/언어/문자]

    용언의 하나. “이것은 책이다.”, “이것은 책이 아니다.”의 ‘-이다, 아니다’를 최현배의 ≪우리말본≫에서 ‘잡음씨’라고 하였다. 이 지정사를 동사·형용사와 함께 용언의 한가지로 보고, 그의 10품사 중의 하나로 세웠다. 지정사로서의 ‘-이다’와 ‘아니다’의 ‘-이-

  • 지제교 / 知製敎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왕에게 교서 등을 기초하여 바치는 일을 담당한 관직. 조선 초기에는 승정원·사간원의 관원으로 하여금 모두 지제교를 겸임하여 내지제교, 또한 문관 10인을 따로 선정하여 지제교를 겸임하여 외지제교라 불렀다. 세종 때 집현전이 설치된 뒤 집현전학사에게 외지제교를

  • 지종정경 / 知宗正卿 [역사/근대사]

    구한말 종친부의 종1품-정2품 명예관직. 정원의 제한은 없었다. 이는 종친 제군과 종성의 고관들에게 당연직으로 수여한 명예직의 일종으로 ‘종정경’의 하나이다. 1869년 관제개정 때 처음 설치되었다. 종친으로서 종1품-정2품에 해당하는 군에 봉해진 자와 종성의 문무관들

  • 지죽도 / 支竹島 [지리/자연지리]

    전라남도 고흥군 도화면 지죽리에 있는 섬. 동경 127°19′, 북위 34°26′에 위치하며, 구암리 해안에서 남쪽으로 약 0.3㎞ 지점에 있다. 면적은 1.07㎢이고, 해안선 길이는 6.0㎞이다. 지죽대교(지호대교)를 통해 고흥반도와 연결된다. 부속도서인 대염도·죽도

  • 지지 / 地誌 [지리/인문지리]

    특정 지역의의 인문지리적 현상을 분류·연구 기록한 서적.지리지. 지지(地誌)는 특정한 기준에 따라 정해진 범위의 지역에 대해 일정한 항목과 규칙에 따라 체계적으로 서술하여 종합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만든 책이다. 우리나라의 지지는 『삼국사기』와 『삼국유사』의 백제

  • 지지가 / 知止歌 [문학/고전시가]

    조선 중기에 김려(金礪)가 지은 단가. 형식은 삭대엽 일반 형식에 비하여 제3구가 2배로 늘어난 편삭대엽(編數大葉)에 속한다. 이 작품은 「용산가(龍山歌)」·「귀거래사(歸去來辭)」 등의 단가 작품과 함께 그 곳에서 지은 것이다. 1914년에 그의 후손 기우(基禹)가

  • 지천서원 / 知川書院 [교육/교육]

    충청북도 음성군 생극면 팔성리에 있는 서원. 조선 중종 때김세필(金世弼)이 현재의 위치에 서재(西齋)를 짓고 은거하였는데, 그가 죽자 지방 유림의 공의로 김세필을 추모하기 위해 서원으로 개조하여 위패를 모셨다. 선현 배향(配享)과 지방 교육의 일익을 담당해 오던 중 대

  • 지천집 / 芝川集 [문학/한문학]

    조선시대 문신 황정욱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632년에 간행한 시문집. 4권 3책. 목판본. 외손 이후원(李厚源)에 의하여 1632년(인조 10) 간행되었다. 『지천집』 책머리에 장유(張維)의 서문이 있다. 권1에 오언절구 6수, 칠언절구 75수, 오언율시 28수, 권

  • 지청천 / 池靑天 [역사/근대사]

    1888-1959. 항일기의 독립운동가, 정치인. 정부유학생으로 동경육군중앙유년학교를 졸업하고 만주에 망명하여 독립군의 간부를 양성하였다. 이후 대한독립군단의 여단장이 되었고 고려혁명군의 조직, 대동청년단의 창설하는 등 무장독립을 위해 활약하였다.

  • 지평 / 持平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사헌부의 정5품 관직. 정원은 2인이다. 조선왕조 건국 직후에 반포된 태조신반관제에 의하면 사헌부에 정5품의 잡단(雜端) 2인이 있었는데, 이 잡단이 후에 지평으로 바뀐다. 즉, 1401년(태종 1) 7월 관제개혁 때 잡단을 지평으로 고치고 이것이 그대로 ≪

  • 지평군읍지여지도 / 砥平郡邑誌與地圖 [지리/인문지리]

    군수 이재하가 경기도 지평군(현 양평군)의 연혁· 인문지리· 행정 등을 수록하여 1899년에 편찬한 지방지.읍지. 1책. 채색지도가 첨부된 필사본. 규장각 도서에 있다. 이 밖에도 1899년에 이재하가 편찬한 『지평군읍지부선생안(砥平郡邑誌附先生案)』이 장서각 도서에

  • 지평일구 / 地平日晷 [과학/과학기술]

    조선 후기에 사용하던 수영면(受影面)이 수평적 평면을 이룬 해시계. 1789년(정조 13)에 감관(監官) 김영(金泳)이 처음으로 만들었다. 그 재료는 보통 대리석·오석(烏石) 등을 쓴다. 영침(影針)은 수영면에 수직이 되게 세워두기도 하고, 천구북극(天球北極)을 향하도

  • 지평향교 / 砥平鄕校 [교육/교육]

    경기도 양평군 지평면 지평리에 있는 향교. 1773년(영조 49)에 현유(賢儒)의 위패를 봉안, 배향하고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위하여 창건되었다. 그 밖의 자세한 기록은 남아 있지 않다. 현존하는 건물로는 5칸의 대성전, 7칸의 명륜당, 내삼문(內三門) 등이 있으며,

  • 지포집 / 止浦集 [문학/한문학]

    고려후기 학자 김구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801년에 간행한 시문집. 『지포집』은 권1에 시 12수, 권2에 응제록(應製錄)으로 교책(敎冊) 5편, 표전(表箋) 69편, 권3에 계(啓) 1편, 소(疏) 5편, 서(書) 3편, 비문 1편이 있다. 부록으로 연보와 「신도비

  • 지하국대적퇴치설화 / 地下國大賊退治說話 [문학/구비문학]

    지하국에 사는 괴물을 퇴치하고 납치된 여자를 구해내어 혼인하게 된다는 내용의 설화. 신이담(神異譚)에 속하는 설화유형이다. 자료집에 따라서는 「괴물(혹은 독수리)에게 납치되어간 세 미녀」·「금돼지(혹은 미륵돼지)의 자손 최치원」 등으로 되어 있기도 하다. 세계적인 표준

  • 지하철 / 地下鐵 [지리/인문지리]

    고속전철 체계에 의하여 도심지의 일부 또는 전부가 지하의 전용차선으로 운행되는 도시전철. 1974년 서울에 지하철 1호선이 개통된 이래 2011년, 한국의 지하철은 서울·부산·대구·인천·광주·대전 등 6개 대도시에 17개 노선 537㎞의 도시철도가 운행되고 있다. 19

  • 지형 / 地形 [지리/자연지리]

    지구 표면의 생김새. 지형의 형성에는 암석의 구성과 성질, 지질구조, 지각변동, 화산활동, 기후 등 다양한 요소가 영향을 미친다. 유수, 빙하, 파랑, 바람 등 각종 기구(機構)는 에너지 또는 힘을 가지고 다양한 지형을 만들어 나간다. 기구에 의한 지형의 형성 작용을

  • 지형도 / 地形圖 [지리/인문지리]

    지표의 형태 및 지표에 분포하는 사물을 정확하고 자세하게 나타낸 대축척 지도. 원래 토포그러피(topography)라는 영어에서 번역된 용어이며 토포그러피란 소지역을 기술한다는 뜻과 땅의 모양, 즉 지형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따라서, 지형도는 땅의 형태, 즉 산·강

  • 지형학 / 地形學 [지리/자연지리]

    지표의 기복을 연구하는 학문. 일반적으로 지형학은 지구의 기복을 연구하는 학문이라고 한다. 그러나 이 경우에는 세계적인 대산맥이나 대양분지와 같은 지구의 일차적 기복에 대한 문제도 지형학의 영역에 속하게 된다. 이러한 문제는 주로 구조지질학이나 지구물리학에서 다룬다.

  • 지호집 / 芝湖集 [종교·철학/유학]

    조선 후기의 문신·학자 이선의 시문집. 13권 6책. 활자본. 조두순의 서문에 의하면 1856년(철종 7)에 간행된 듯하다. 권1에 시 152수, 권2·3에 소차 17편, 계사 3편, 서계 1편, 헌의 1편, 권4에 서 26편, 권5·6에 잡저 16편, 서 4편, 발

  • 지환장 / 指環匠 [경제·산업]

    가락지를 만드는 일을 전문으로 하는 장인. 국장이나 장례 시 명기 석함 속에 넣어 죽은 이와 함께 묻는 각종 가락지를 만드는 일을 맡았다.

  • 직각 / 直閣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 후기 규장각의 종6품 관직. 정원은 1인이다. 정3품∼종6품의 참상 문관 중에서 선임하였다. 1776년(정조 즉위년) 규장각의 창설과 함께 새로 설치된 직제였다. 상관인 제학·직제학 등이 모두 타관서의 중요한 관원으로 본직을 겸직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대교 1인

  • 직강 / 直講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성균관의 종5품 관직. 정원은 4인. 1392년(태조 1) 7월 신반관제 이후 1401년(태종 1) 7월에 관제개혁시 정5품, 정원은 1인. 1466년(세조 12) 1월 관제개혁시 4인으로 증원. 1477년 8월에는 학관구임법을 마련하여 직강 1인을 구임하게

  • 직공생활 / 職工生活 [예술·체육/연극]

    황순원의 단막희곡으로 공장에 다니는 직공들의 부당한 해고와 노동조합의 일로 쫓겨다니는 직공의 이야기를 묘사한 작품. 1932년 6월 27일부터 29일가지 <조선일보> 독자문예란에 게재되었다.

  • 직부법 / 直赴法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과거제에서 곧 바로 최종 시험에 응시할 수 있게 한 특전 제도. 초시와 복시를 건너뛰고 바로 전시에 응시할 수 있게 한 제도. 이 제도는 1432년(세종 14) 4학유생에게 매월 실시한 고강과 과문의 성적을 종합해 우수한 자에게 바로 복시에 응시할 자격을 부

  • 직산 / 稷山 [지리/인문지리]

    충청남도 천안지역의 옛 지명. 본래 백제의 수도 위례성(慰禮城)이라는 설이 있는데, 백제의 시조인 온조가 졸본부여(卒本扶餘)로부터 한반도에 남하하여 이곳에서 개국하고 도읍하였다고 한다. 뒤에 고구려가 취해서 사산현(蛇山縣)으로 고쳤고, 757년(경덕왕 16)에는 그대로

  • 직산향교 / 稷山鄕校 [교육/교육]

    충청남도 천안시 서북구 직산읍 군서리에 있는 향교. 1588년(선조 21)에 현유(賢儒)의 위패를 봉안, 배향하고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위하여 창건되었다. 임진왜란 때 소실되었다가 그 뒤 재건하여 1841년(헌종 7)에 중수하였다. 현존하는 건물로는 대성전·명륜당·동

  • 직수아문 / 直囚衙門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죄인을 직접 검거하여 구속할 수 있었던 관서. 곧, 형조·병조·한성부·사헌부·승정원·장례원·종부시 및 관찰사와 지방 수령의 관서이다. 다른 관서에서 죄인을 구속하고자 할 때에는 반드시 형조에 통보하게 하였다. 조선 후기에는 비변사와 포도청이 직수아문에 추가되

  • 직업 / 職業 [사회/사회구조]

    분업화된 사회에서 인간이 생활의 물적 기초를 마련하기 위하여 전문적으로 행하는 생업. 인간은 노동을 통하여 삶에 필요한 생활자료를 만들어 내는데, 이러한 활동이 계속될 때 그 행위를 생업이라고 한다. 인간사회가 원시적인 자급자족 상태로부터 벗어나 점차 분업이 진행됨에

  • 직업어 / 職業語 [언어/언어/문자]

    똑같은 직종에 종사하는 사람들끼리 사용하는 어휘나 어떠한 특정한 직장 안에서 쓰이는 어휘. 집단어에는 동일한 직업에 종사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사용되는 직업집단어, 즉 직업어와 여러 직장 등에서 사용되는 직장어가 있다. 방언을, 동일 지역 안에서 사는 사람들끼리 한 무리

  • 직업훈련소 / 職業訓練所 [사회/사회구조]

    직업활동에 대한 근로자의 효율적 적응과 산업계의 인력수요 충당을 목적으로 직업훈련을 실시하는 기관. 제조업 등 각 사업체에 고용되어 일하려는 이와 근로자에게 직업에 필요한 기능을 습득, 연마하게 한다. 1967년 1월<직업훈련기본법>이 제정, 공포된 이래 정부가 196

  • 직유법 / 直喩法 [언어/언어/문자]

    비유법(比喩法)의 하나. 흔히 ‘B같은 A’라는 구조로 나타내며 ‘-같은’과 비슷한 기능을 하는 ‘-처럼, -인양, -듯이, -같이’ 등이 사용되기도 한다. 일상의 언어생활에서 가장 폭넓게 쓰이는 기본적인 비유법으로서 고전작품으로부터 현대문장에 이르기까지 널리 애용된다

  • 직장 / 直長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각 관서의 전곡·비품 등의 출납실무를 주관하던 종7품 관직. 1392년(태조 1) 7월 관제제정 때에 1∼3인씩 배치하였다. 이들은 주로 궁궐내의 재정·물품담당 관서에 많이 두어졌는데 전곡·비품 등의 출납실무를 담당하였다. 1466년(세조 12) 1월 관제경

  • 직전 / 職田 [경제·산업/경제]

    1466년(세조 12) 현직 관리만을 대상으로 분급한 수조지의 명칭. 이전에는 과전(科田)이라 하여 현직 관리뿐만 아니라 산관에게도 수조지를 분급하였지만, 점차 과전에 충당할 토지가 부족해짐에 따라 과전을 폐지하고 현직 관리만을 대상으로 하는 직전을 설치한 것이다.

  • 직제학 / 直提學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 시대 홍문관·예문관·규장각의 정3품 당상관직. 예문관의 직제학은 도승지가 겸하였다. 1392년(태조 1) 7월의 태조신반관제에 따르면 예문춘추관에 정2품의 대학사 1인, 종2품의 학사 2인을 두었는데, 1401년(태종 1) 7월의 관제 개혁 때 예문춘추관이 예문

  • 직지심체요절구결 / 直指心體要節口訣 [언어/언어/문자]

    1377년 청주 흥덕사에서 금속활자로 찍어낸 『직지심체요절』 하권에 기입되어 있는 한자 약체 구결. 프랑스 파리에 있는 국립도서관 동양문헌실에 소장되어 있는 『직지심체요절』 하권에 붓으로 써 넣은 한자 약체 구결이다. 이 책은 1377년 청주 흥덕사에서 금속활자로 인쇄

  • 직지심체요절음독구결 / 直指心體要節音讀口訣 [언어/언어/문자]

    『직지심체요절』의 단어와 구절 뒤에 한자로 우리말 조사와 어미 등을 단 책. 세계 최초의 금속활자본인 『직지심체요절』에는 묵서(墨書)로 된 음독구결이 2장 앞면, 12장 뒷면, 19장 뒷면, 29장 뒷면 5행부터 36장 앞면까지, 총 148행에 걸쳐 기입되어 있다. 이

  • 직천서원 / 稷川書院 [교육/교육]

    경상북도 경주시 안강읍 대동리에 있는 서원. 1702년(숙종 28)에 지방유림의 공의로 정사진(鄭四震)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해 입암서원(立巖書院)을 창건하여 위패를 모셨다. 그 뒤 직천서원으로 개칭하여 선현 배향과 지방교육의 일익을 담당하여 왔다. 1868년(고

  • 직파법 / 直播法 [경제·산업/산업]

    씨앗을 못자리에서 키우지 않고 직접 논·밭에 파종하여 수확할 때까지 한 장소에서 자라게 하는 방법. 이 방법은 원칙적이며 일반적인 재배법이다. 직파법에 의하여 재배하면 묘상관리나 이식노력 등이 필요하지 않으며, 근채류(根菜類)와 같은 작물은 이식재배를 하면 이식에 의한

  • 직하시사 / 稷下詩社 [문학/한문학]

    1853년(철종 4) 최경흠(崔景欽)과 유재건(劉在建) 등이 중심이 된 위항문인(委巷文人)들의 모임. 최경흠(崔景欽)·유재건(劉在建)·조희룡(趙熙龍)·이경민(李慶民)·박응모(朴膺模) 등이 함께 활동하였다. 당시는 이미 위항인들이 본격적으로 시사활동을 전개한 지 약 2세

  • 진강위 / 鎭江衛 [정치·법제/국방]

    조선시대 평안도 의주목에 설치된 토관직 군관의 둔소. 의주는 국가의 문호로서 사신의 내왕이 빈번하고 사신을 지대하기가 어려워서 호구가 날로 감소하였다. 이에 호구의 감소를 방지하고자 평양과 영변의 토관을 의주에 설치할 것을 논의하였다. 결국 영변의 진변위(鎭邊衛)에서

  • 진광 / 眞光 [언론·출판/언론·방송]

    동경 한인성결교회의 후원으로 1934년 2월에 국한문 혼용하여 2단으로 내리 편집하여 매월 발행. 내용으로는 권두언, 설교, 성경연구, 논문, 잡문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 진길충효록 / [문학/고전산문]

    작자·연대 미상의 고전소설. 「진길충효록」은 주인공 연진길의 영웅성을 중심으로 이루어진 작품이다. 이 작품의 전반부는 약을 구하는 탐색주지(探索主旨)를 중심으로 하고 있고, 중반부는 주인공의 영웅적인 군담(軍談)이 서술되고 있다. 또한, 후반부는 처·처(妻·妻)갈등이

  • 진남영 / 鎭南營 [역사/근대사]

    구한말 군제의 강화와 관련하여 청주에 설치한 기관. 1894년 3월 친군진어영이라고 개칭하였다가 1895년 지방제도와 지방관제의 개편에 따라 폐지되었다.

  • 진놀이 / 陣─ [생활/민속]

    두 패의 아이들이 각각 진터를 잡고, 상대편을 잡아오거나 진을 빼앗는 것으로써 승부를 내는 놀이. 진은 보통 큰 나무가 있는 곳을 잡으며, 진과 진 사이의 거리는 일정하지 않으나 40∼50m가 보통이다. 양편의 대장은 먼저 가위바위보로 공격의 차례를 정한다. 만약 ‘가

  • 진단학보 / 震檀學報 [언론·출판/언론·방송]

    진단학회가 1934년 11월 28일에 창간한 학술지. 진단학회 발행. 초대 편집 겸 발행인 이병도. 1941년 6월 제14호로 종간하였다. 일제강점기 말에 해산되었던 진단학회가 8·15광복 후 다시 발족되면서 소생, 현재는 연 2회 발행되고 있다.

  • 진담록 / 陳談錄 [문학/구비문학]

    조선후기 저자 미상의 무명 인물들의 이야기 49편을 수록한 야담집. 필사본 『임장군경업전(林將軍慶業傳)』에 첨부되어 있는 『진담록』의 끝부분에 ‘세재숭정기원후사신미중하하한(歲在崇禎紀元後四辛未仲夏下澣)’이라 하였으니, 이는 1811년(순조 11)으로, 또 같은 책 표지

  • 진대방전 / 陳大方傳 [문학/고전산문]

    작자·연대 미상의 고전소설. 1책. 국문 필사본. 중국 송나라를 배경으로 어버이에 대한 효도를 주제로 한 도덕소설이다. 효도를 주제로 한 작품이지만 「심청전」이나 「적성의전(赤聖儀傳)」과 같이 어버이에 대한 지극한 효성을 표현한 것보다는 어버이에게 불효를 하다가 개과천

  • 진도북놀이 / 珍島─ [예술·체육/무용]

    전라남도 진도 지방에서 전해오고 있는 북놀이. 북을 장구처럼 비스듬이 어깨에 메고 쌍북채를 사용하여 자유로운 가락과 묘기를 변화무쌍하게 구사하는 북놀음의 일종이다.북놀이의 유래는 모북(일명 모방고)에서 시작하여 모북을 칠때는 삿갓을 쓰고 모꾼앞에서 북채를 양손에 갈라쥐

  • 진도아리랑 / 珍島─ [문학/구비문학]

    전라남도 진도 지방의 민요. 부요적(婦謠的) 성격이 강한 서정민요이다. 현지에서는 ‘아리랑타령’이라고 부른다. 전라남도 진도에서 발생한 노래이나 전국적으로 불리고 있다. 사설은 기본적으로 남녀의 사랑과 이별을 주제로 하고 있다. 사설 내용에 욕·상소리·한탄·익살 등이

  • 진도향교 / 珍島鄕校 [교육/교육]

    전라남도 진도군 진도읍 교동리에 있는 향교. 1438년(세종 20)에 현유(賢儒)의 위패를 봉안, 배향하고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위하여 창건되었다. 1475년(성종 6)에 동곡옥리로 이전하였다가 1623년(인조 1)에 재건하였으며, 1656년(효종 7)에 현재의 위치

  • 진리편독삼자경 / 眞理便讀三字經 [언어/언어/문자]

    1895년에 모페(Moffe, S.A. )가 『진리편독삼자경』을 한국어로 번역하여 펴낸 기독교 입문서. 『진리편독삼자경』은 중국 한구(漢口)에 있던 그리피스(Griffith, J.)가 중국인을 위하여 기독교의 교리를 전 16개 항목으로 구분하여 3자씩 어구(語句)로 구

  • 진무공신 / 振武功臣 [역사/조선시대사]

    조선 인조 때 이괄의 난을 평정하는 데 공을 세운 사람에게 내린 칭호 또는 그 칭호를 받은 사람. 1등은 장만·정충신·남이흥 등 3인으로 갈성분위출기효력진무공신이라 하였고, 2등은 이수일·김기종·변흡·유효걸·김경운·이희건·조시준·박상·성대훈 등 9인으로 갈성분위효력진

  • 진무사 / 鎭撫使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 후기 설치된 강화도 진무영의 종2품 관직. 정원은 1인. 강화부유수가 겸임하였다. 강화도는 고려이후 방어의 요충지로 중시되었다. 조선 초기의 진관체제하에서는 병마동첨절제영의 하나로 편성되어 강화부사가 동첨절제사를 겸하도록 하였다. 진무사 예하에는 중군(3품) 1

  • 진무영 / 鎭撫營 [정치·법제/국방]

    조선 후기 강화도에 있었던 군영. 강화도에 본영을 두고 바다를 지키는 일을 맡아보게 하였다. 1700년(숙종 26)에 설치. 1866년(고종 3) 병인양요 이후 외국 선박의 침입이 잦아지자 진무영은 국방상 중요한 군영으로 취급되어 조정에서는 진무영의 지위를 정2품 아

  • 진법언해 / 陣法諺解 [언어/언어/문자]

    병마절도사(兵馬節度使) 최숙(崔橚)이 해석한 글을 1693년(숙종 19) 또는 1753년(영조 29)에 함경 감영(咸鏡監營)에서 간행한 병법서(兵法書). 이 책은 군호(軍號), 전투 절차, 진법(陣法) 등을 한문을 모르는 군병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언문으로 번역한

  • 진보향교 / 眞寶鄕校 [교육/교육]

    경상북도 청송군 진보면 광덕리에 있는 향교. 1404년(태종 4)에 현유(賢儒)의 위패를 봉안, 배향하고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위하여 창건되었다. 임진왜란 때 소실되었다가 그 뒤 복원하였으며, 1976년에 대성전을 보수하고 건물을 새로 단청하였다. 현존하는 건물로는

  • 진부전 / 津夫田 [경제·산업/경제]

    조선시대 전국의 크고 작은 나루에 배속되어 국역을 부담하던 진부에게 지급된 토지. 진부에게 지급했다고는 하나, 진부 개인에게 나누어준 것이 아니라 소속 진부 전체를 대상으로 하여 진(津)에 분급한 것이다. ≪경국대전≫의 편찬과 함께, 10인의 진부가 있었던 대도에는

  • 진사 / 進士 [역사/조선시대사]

    조선시대 소과의 하나인 진사시에 합격한 사람. 중국의 명·청대나 고려시대에는 과거에 합격한 사람을 진사라 했으나, 조선시대에는 그 칭호를 소과인 진사시에 합격한 사람으로 제한되었다. 조선 초기는 소과로 생원시만이 시행되다가 1438년(세종 20) 처음으로 진사시를 설

  • 진산세고 / 晉山世稿 [문학/한문학]

    고려후기부터 조선전기까지 문신·학자 강회백·강석덕·강희안 등 3대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편찬한 시문집. 권1은 강희맹의 조부 강회백의 문집으로 첫머리에 강희맹이 쓴 행장 1편과 99수의 시를 실었다. 권2는 강희맹의 부친 강석덕의 문집으로 권두에는 강희맹이 쓴 행장 1

  • 진산세고속집 / 晉山世稿續集 [문학/한문학]

    조선전기 문신·학자 강극성·강종경·강진휘 등 3대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658년에 간행한 시문집. 4권 1책. 목활자본. 1658년(효종 9) 강희맹의 7대손 강유후(姜裕後)가 편집, 간행하였다. 책의 첫머리에는 이경석(李景奭)·정두경(鄭斗卿)의 서문이 있다. 권1·

  • 진산향교 / 珍山鄕校 [교육/교육]

    충청남도 금산군 진산면 교촌리에 있는 향교. 조선 초기에 현유(賢儒)의 위패를 봉안, 배향하고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위하여 창건되었다. 1684년(숙종 10) 비호산(飛虎山) 아래에 중건하였으며, 1887년(고종 24)과 1904년에 각각 명륜당과 대성전을 중수하였다

  • 진삼국사기표 / 進三國史記表 [문학/한문학]

    1145년(인종 23)에 김부식(金富軾)이 『삼국사기』를 진헌하면서 올린 표(表). 『동문선』 권44 표전(表箋)에 수록되어 있으며, 조선 중종조에 간행된 임신본(壬申本, 正德本) 등 조선간본의 『삼국사기』에는 붙어 있지 않다. 이 표는 문체면에서 볼 때 대우문(對偶文

  • 진상북학의 / 進上北學議 [언론·출판]

    저자 박제가(1750-1805). 필사본. 책의 구성은 1책 23장이다. <진상북학의>는 제목처럼 임금에게 진상하기 위해 특별하게 편집된 저술이다. 이 책은 1778년 1차 연행을 마치고 저술한 <북학의> 내편 외편을 바탕으로 하여 다시 편집한 저술이다.

  • 진성운전 / 陳聖雲傳 [문학/고전산문]

    작자·연대 미상의 고전소설. 이 작품은 진성운을 비롯한 네 명의 청년들이 효행과 충절로써 아버지의 원수를 갚고 나라를 위험에서 구하고 천자를 보필한다는 전형적인 유교적 명분을 주제로 하고 있다. 간혹 나타나는 불교적 색채는 이 주제를 위한 보조적 수단이다.

  • 진쇠춤 / 진쇠춤 [예술·체육/무용]

    경기도 도당굿의 진쇠장단에 맞추어 추는 남자의 춤. 경기도 남부지방의 무당이나 재인청(才人廳) 출신의 광대들에 의하여 전해온다. 문헌기록은 없으나 구전에 의하면 나라에 경사가 났을 때, 또는 풍년이 들었을 때 왕이 각 지방의 원님을 불러 향연을 베풀고 만조백관이 보는

  • 진수당 / 陳樹棠 [정치·법제/외교]

    ?-?. 중국 청말 외교관. 초대 주한 상무위원. 1882년 10월 조선과 청국이 체결한 조청상민수륙무역장정 제1조에 의거하여 초대 주한 상무위원으로 파견하였다. 이홍장은 1883년 외교경력과 상무 경험을 갖춘 진수당을 주한 상무위원으로 추천하였다. 1883년 9월 2

  • 진수방 / 陳壽芳 [예술·체육/무용]

    해방 이후 한국무용가협회장, 한국무용협회장 등을 역임한 무용가. 조택원(趙澤元) 문하에서 춤에 입문하였다. 14세 때 황인호(黃仁好)와 함께 1935년 8월 한 달 동안 조택원을 따라 『동아일보』 ‘독자위안 납량무용음악의 밤’을 위해 전국 순회공연을 다녔다.진수방은 일

  • 진신설화 / 眞身說話 [문학/구비문학]

    부처·보살·신인 등이 사람의 형태로 현세에 출현하여 기적으로써 중생을 제도하는 내용의 설화.불교설화. 진신설화 속에서 진신을 나타내 보이는 신들은 석가불을 비롯하여 관음보살·문수보살·보현보살·미륵보살·지장보살 등이며, 진신을 목도하게 되는 인물들은 대체로 수도승 아니면

  • 진씨효열록 / [문학/고전산문]

    1882년(고종 19)에 지어진 작자 미상의 고전소설. 1책. 국문 필사본. 이 작품은 판소리계 소설처럼 평민과 몰락한 양반이 빚어내는 해학과 풍자가 희극적으로 전개되어 있다. 이 작품은 배경이 숙종조로 되어 있는 「이춘풍전(李春風傳)」과 아주 흡사한 내용이다. 조선시

  • 진안향교 / 鎭安鄕校 [교육/교육]

    전라북도 진안군 진안읍 군상리에 있는 향교. 1414년(태종 14)에 현유(賢儒)의 위패를 봉안, 배향하고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위하여 창건되었다. 임진왜란 때 소실되었다가 1601년(선조 34)에 중건하였으며, 1636년(인조 14) 현재의 위치로 이전하였다. 현존

  • 진어사 / 鎭禦使 [역사/근대사]

    구한말 진어영의 무관직. 구한말 군제의 강화와 관련하여 경기도와 접한 요충지이며 관동지방의 중심지인 춘천부의 군사적 역할을 중요시하여 설치되었다. 1887년 12월 종래의 춘천부사를 독련사로 바꾸고, 체제는 통제사에 준하도록 하였다. 이듬해 1월 독련사를 다시 진어사로

  • 진어영 / 鎭禦營 [역사/근대사]

    구한말 강원도 춘천에 설치한 군영. 군제 강화의 한 방편으로 춘천의 군사적 기능을 중요시하여 1887년 춘천부사를 독련사로 바꾸었다가 이듬해에 진어사로 개칭했는데, 이때 진어사가 소속된 군영을 진어영이라고 하였다. 그 후 1895년에 지방 제도와 지방 관제의 개편 때

  • 진언요초 / 眞言要抄 [언어/언어/문자]

    1797년(정조 21) 여러가지 다라니경(陀羅尼經)에 나타나는 한자음역(漢字音譯)의 진언을 모아 거기에 한글음역을 덧붙여 간행한 책. 장엄경(莊嚴經) 권말에 붙어 있는 간기(刊記)에 의하면 불암사에서는 이때에 장엄경·고왕경(高王經)·진언요초·은중경(恩重經)을 1책, 경

  • 진연도감 / 進宴都監 [정치·법제/법제·행정]

    궁중에서 베푸는 잔치를 준비, 진행하기 위하여 임시로 설치되었던 관서. 진찬소의 당상은 중추부사·예조판서·호조판서가 임명되고, 낭청에는 장악원의 첨정(종4품)·호조정랑(정5품)·예조좌랑(정5품)·사옹원주부(종6품)·사옹원판관(종5품)·사옹원별제(정5품·종5품)·예빈시

  • 진연의궤 / 進宴儀軌 [예술·체육/무용]

    조선시대 국가에 경사가 있을 때 궁중에서 베푸는 수작·진연·진작·진찬 등의 연회에 관한 전말을 기록한 의궤. 현재 전해지고 있는 것은 총 16종이다.이 가운데 가장 오래된 것으로는 1719년(숙종 45) 4월부터 9월까지 약 6개월에 걸쳐 숙종이 기로소(耆老所)에 들어

  • 진영장 / 鎭營將 [정치·법제/국방]

    1627년 각 도의 지방군대를 관할하기 위하여 설치한 진영의 정3품 당상직 장관. 팔도에 46인(경기 6인, 충청 5인, 경상 6인, 전라 5인, 황해 6인, 강원 3인, 함경 6인, 평안 9인)과 강화부의 진무영에 5인이 있었다. 이들은 중앙의 총융청·수어청·진무영

  • 진온 / 陳溫 [문학/한문학]

    고려후기 예빈시경, 나주목사 등을 역임한 관리.문신. 진온(陳溫)은 본관이 여양(驪陽)이고, 진준(陳俊, ?~1179)의 손자이자 진화(陳澕)의 동생이다. 할아버지 진준은 무장(武將)으로 참지정사(參知政事)·판병부사(判兵部事)를 지냈으며, 성품이 순박하고 정직하여 정중

  • 진용교위 / 進勇校尉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무신의 정6품 하계의 품계명. 1392년(태조 1) 7월 조선건국 후 처음 관제를 정할 때 무산계 상계는 돈용교위(敦勇校尉), 하계는 진용교위(進勇校尉)로 정하여져 1466년(세조 12) ≪경국대전≫에 법제화되었다.

  • 진우촌 / 秦雨村 [예술·체육/연극]

    생몰년 미상. 극작가. 1925년 <조선문단 朝鮮文壇>을 통하여 전통적 인습에 대한 비판을 그린 〈구가정(舊家庭)의 끝날〉이라는 작품으로 등단하여 6·25 직전까지 여러 편의 희곡을 발표하였다. 1938년에 극단 낭만좌(浪漫座)에 참여해서 셰익스피어의 〈햄릿〉을 번안하

  • 진위장군 / 振威將軍 [정치·법제/국방]

    조선시대 무신 정4품 상계의 품계명. 조선이 건국된 직후인 1392년(태조 1) 7월 무산계를 제정할 때 정4품 상계는 위용장군(威勇將軍), 하계는 위의장군(威毅將軍)이라고 하였다. 그런데 ≪경국대전≫에서는 무산계의 위용장군은 진위장군(振威將軍)으로, 위의장군은 소위

  • 진위향교 / 振威鄕校 [교육/교육]

    경기도 평택시 진위면 봉남리에 있는 향교. 조선 초기에 현유(賢儒)의 위패를 봉안, 배향하고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위하여 창건되었다. 그 밖의 자세한 기록은 남아 있지 않다. 현존하는 건물로는 6칸의 대성전, 6칸의 명륜당, 외삼문(外三門), 서재(西齋) 등이 있다.

  • 진인출현설 / 眞人出現說 [문학/구비문학]

    뛰어난 능력을 지닌 진인(眞人)이 나타나 어지러운 세상을 뒤엎고 새로운 세상을 건설할 것이라는 내용의 설화. 진인출현설은 역사적으로 잠복과 활성화를 반복하는 이야기 유형으로, 홍경래난이나 동학농민운동과 같은 사회적 긴장 상태에서 구체화되고 거듭 재생산되기 때문에 구비문

  • 진일유고 / 眞逸遺稿 [문학/한문학]

    조선전기 문인 성간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467년에 간행한 시문집. 4권 1책. 목판본. 저자의 형인 임(任)이 1467년(세조 13)에 유고를 수집, 정리하여 간행하였다. 『진일유고』 권두에 서거정(徐居正)과 성현(成俔)의 서문이 있다. 권말에 이승소(李承召)의 발

  • 진작의궤 / 進爵儀軌 [예술·체육/무용]

    조선시대 왕·왕비·왕대비 등에 대하여 작위를 높일 때 행한 의식을 기록한 의궤. 진작을 행한 의식절차를 기록으로 남긴 예는 그리 많지 않다.1827년(순조 27) 왕세자(효명세자)가 대리청정하면서 부왕인 순조에게 ‘연덕현도경인순희(淵德顯道景仁純禧)’, 왕비인 순원왕후

  • 진잠향교 / 鎭岑鄕校 [교육/교육]

    대전광역시 유성구 교촌동에 있는 향교. 1405년(태종 5)에 현유(賢儒)의 위패를 봉안, 배향하고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위하여 창건되었다. 그 밖의 자세한 사항은 기록에 남아 있지 않다. 현존하는 건물로는 대성전 등이 있으며, 5성(五聖), 송조6현(宋朝六賢), 우

  • 진재해 / 秦再奚 [종교·철학/유학]

    조선 후기의 화가(1691∼1769). 조선 후기에 활약했던 화가로서 산수·인물에 모두 뛰어났으며 숙종어진도사의 주관화사로 참여하였다. 현존하는 작품으로는 서울대학교박물관 소장의〈월하취적도〉도 있다.

  • 진정표 / 陳情表 [문학/한문학]

    고려 중기에 이규보(李奎報)가 지은 표(表). 작자의 문집 『동국이상국집』 제28권에 수록되어 전한다. 표는 제왕(帝王)에게 소회(所懷)를 적어올리는 글로, 이 글은 몽고왕에게 고려에 대한 몽고의 여러가지 무리한 요구와 억압에 대하여 이쪽의 정상(情狀)이 참혹함을 들어

  • 진주검무 / 晋州劍舞 [예술·체육/무용]

    진주지방에 전해 내려오는 칼춤. 원래는 검기무(劍器舞) 또는 검무로 일컬어온 정재(呈才)의 한가지이다. 조선 중기 이후로 계속 연행되어왔으며, 그 무보(舞譜)는 조선 말기의 『각정재무도홀기(各呈才舞圖笏記)』에서 전해진다.진주검무의 기능보유자로 지정되었던 사람 중에는 김

  • 진주교방굿거리춤 / 晉州敎坊─ [예술·체육/무용]

    진주 지방의 교방에서 추어지던 춤. 다른 말로 기방굿거리·굿거리춤·수건춤·입춤으로 불리어진다. 이 춤은 주로 3분박 4박자에 맞추어 추는 춤으로 고려 문종때 들어와 고려, 조선조를 통하여 1900년대 이후 승무와 더불어 여기들에 의해 교방에서 예술적으로 다듬어져 왔다.

  • 진주낭군 / 晉州郎君 [문학/구비문학]

    영남 지방의 서사민요. 부녀자들이 주로 부른다. 진주낭군을 보려고 진주 남강에 빨래하러 갔다는 대목이 있어 노래 이름을 ‘진주낭군’이라 한다. 시집살이의 어려움과 남편의 배신 때문에 자살을 한다는 내용이다. 서두는 “울도 담도 없는 집에 시집 삼년 살고 나니”라는 말로

  • 진주목호적대장 / 晋州牧戶籍大帳 [사회/촌락]

    조선 후기 호적식년(戶籍式年)을 당하여 경상도 진주목에서 관내의 호구를 조사하여 작성한 호적책. 9개 식년의 것 9책이 일본 가쿠슈인대학(學習院大學) 도서관에 전하고 있다. 그러나 그 크기·분량·수록내용·보존상태 등에 대하여는 아직 소개된 바가 없어 알지 못한다.

  • 진주방물주본 / 陳奏方物奏本 [정치·법제]

    1882년 고종이 임오군란 때 청으로 압송된 생부 대원군을 환국시켜주도록 청 황제에게 아뢰며 보낸 방물 주본. 황세저포 20필로부터 유매묵 50정에 이르기까지 총 14종의 진헌예물 목록이 적혀 있다.

  • 진주북양대신아문자 / 進奏北洋大臣衙門咨 [정치·법제]

    1882년 고종이 사절단 부사로 파견된 예조판서 민종묵(閔種默)을 그대로 문후관에 차임해 보정부에 유폐되어 있는 생부 대원군의 건강을 살필 수 있도록 청 황제에게 전주해주기를 요청하며 청 북양통상대신아문에 보낸 자문. 당시 청 북양통상대신은 이홍장(李鴻章)이다.

  • 진주사 / 陳奏使 [정치·법제/외교]

    조선시대 대중국관계에서 임시로 파견되는 비정규 사절 또는 그 사신. 중국과의 사이에 외교적으로 알려야 할 일이 발생하였을 경우 임시로 파견하였다. 외교사항을 집대성한 <동문휘고>에 의하면 진주사의 임무는 중국으로부터의 책문또는 중국측의 오해에 대한 해명, 특히 중국의

  • 진주산업단지 / 晉州産業團地 [경제·산업/산업]

    경상남도 진주시 상평동·상대동 일대에 있는 산업단지. 진주시 중심가에서 동남쪽으로 3㎞ 거리인 남강(南江) 강변에 위치하고 있다. 도심지에 흩어져 있는 제조업체의 집단화를 통해 도시 환경을 개선하고 신흥 생산도시로 발전시키고자 개발되었다. 총 규모는 213만 5231㎡

  • 진주성도 / 晋州城圖 [예술·체육/회화]

    진주성(晋州城) 내외의 경관을 10폭의 병풍에 재현한 19세기 회화식 지도. 부산광역시 유형문화재 제134호. 종이 바탕에 담채. 세로 134㎝, 가로 430.0㎝. 동아대학교박물관 소장.진주성 내외의 지리적 형세와 풍광을 10폭의 연폭 병풍에 담은 회화식 지도이다.

  • 진주주문 / 陳奏奏文 [정치·법제]

    1882년 고종이 임오군변 때 청으로 압송된 생부 대원군을 환국시켜줄 것을 청 황제에게 아뢰는 주문. 예문제학 이응진(李應辰)이 지었다.

  • 진주총독부당자 / 進奏總督府堂咨 [정치·법제]

    1882년 고종이 사절단 부사로 파견된 예조판서 민종묵(閔種默)을 그대로 문후관에 차임해 보정부에 유폐되어 있는 생부 대원군의 건강을 살필 수 있도록 청 황제에게 전주해주기를 요청하며 청 서리직예총독부당에 보낸 자문. 당시 청 직예총독은 이홍장(李鴻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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