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어사전 총 22,135건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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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감 / 飯監 [생활/식생활]
조선시대 사옹원에 소속된 관직. 잡직의 하나로 궁궐내 각 전(殿), 각 궁의 음식조리 책임자로서 그 아래 별사옹(別司饔)·적색(炙色)·반공(飯工)·주색(酒色)·병공(餠工) 등을 지휘하여 요리를 준비하였다. 오늘날의 주방장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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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걸양 / 半乞壤 [지리/인문지리]
황해도 연백 지역의 옛 지명. 『삼국사기』의 기록에는 “백제 근초고왕 때 고구려의 고국원왕 사유(斯由)가 반걸양(半乞壤)에 이르러 싸우려 하거늘, 왕이 태자를 보내어 이를 막게 하였다. 태자가 적을 크게 쳐부수어 수곡성(水谷城)까지 쫓아버렸다.”라고 되어 있다. 『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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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검 / 班劍 [정치·법제]
대한제국 시기 황후 의장에 쓰이는 기구. 나무를 깎아 검 모양을 만들고 그 위에 가죽 손잡이가 있다. 아래에는 용 문양을 새기고 첩금으로 장식한다. 붉은색 실로 분탑을 만들어 드리운다. 모두 3쌍 6병이 제작되어 사용되었다. 1897년 명성황후 국장 시에 길의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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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경무도사 / 頒慶舞蹈辭 [문학/고전시가]
1819년(순조 19)이휘령(李彙寧)이 지은 가사. 『셔씨뉵녀명ᄒᆡᆼᄃᆡ졀녹』에 합철되어 전한다. 저자가 32세 때에 동몽교관(童蒙敎官)으로 서울에 가서 세자(익종)의 가례식에 참례(參禮)하고 그 광경을 읊어 경축한 것이다. 이본에 따라 구수(句數)가 조금 다르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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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계서원 / 潘溪書院 [교육/교육]
전라남도 나주시 반남면 흥덕리에 있었던 서원. 1695년(숙종 21)에 지방유림의 공의로 박상충(朴尙衷)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해 창건하여 위패를 모셨다. 1697년에 ‘반계(潘溪)’라고 사액되었으며 그 뒤 박소(朴紹)·박세채(朴世采)가 추가배향된 것으로 보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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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고서원 / 槃皐書院 [교육/교육]
울산광역시 언양읍 대곡리에 있던 서원. 1712년(숙종 38) 유림들이 정몽주(鄭夢周)·이언적(李彦迪)·정구(鄭逑)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해 창건하여 위패를 모셨다. 1723년(경종 3) 소실되었다가 그 뒤 중건하였으며, 당시의 경내 건물로는 묘우(廟宇)·강당·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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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곡 / 反哭 [사회/가족]
장사를 지낸 뒤 신주를 모시고 집으로 돌아오면서 하는 곡. 비록 시신을 땅속에 묻고 장사를 끝마쳤지만 망자의 혼을 집으로 불러들인다는 반혼(反魂)을 하게 되는데, 장지로 갔던 길을 되돌아오면서 슬픔이 일어날 때마다 토해져 나오는 울음이다. 집이 바라보이는 곳에 이르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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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공법 / 反共法 [정치·법제/법제·행정]
공산계열의 활동에 가담하거나 이를 방조한 자의 처벌에 관한 법률. 1961년 7월 3일 법률 제643호로 공포되었다. 반공법은 공산계열의 활동에 관한 처벌법으로, 국가보안법에 대한 특별법의 성격을 띠고 있으며, 전문 16조와 부칙으로 되어 있다. 반공법으로 인해 정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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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공포로석방 / 反共捕虜釋放 [역사/현대사]
1953년 6월 18일 남한 각지에 수용되어 있던 북한출신의 반공포로를 석방한 사건. 1953년 6월 8일 판문점 휴전회담에서 유엔군과 공산군은 포로송환협정을 체결, 귀국을 원하는 포로는 휴전 후 60일 내에 송환하기로 했다. 18일 0시를 기해 영천, 대구, 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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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구서원 / 盤龜書院 [교육/교육]
울산광역시 울주군 언양읍 대곡리에 있는 서원. 1712년(숙종 38)에 언양지역 사림들이 포은(圃隱) 정몽주(鄭夢周), 회재(晦齋) 이언적(李彦迪), 한강(寒岡) 정구(鄭逑) 등 3현을 제향하기 위해 언양의 반구대 아래에 창건한 서원이다. 1871년(고종 8)에 대원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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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나부리 / 半奈夫里 [지리/인문지리]
전라남도 나주 지역의 옛 지명. 당나라가 백제를 멸망시킨 뒤 대방주(帶方州)의 영현이 되었다가 신라 경덕왕 때 반남군(潘南郡)으로 바뀌었다. 반나부리의 뜻은 ‘대읍(大邑)’이다. 이 지역은 나주평야의 일부로 영산강 동쪽에 자리잡고 있어 예로부터 물산이 풍부하여 큰 취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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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남 / 潘南 [지리/인문지리]
전라남도 나주 지역의 옛 지명. 본래 백제의 반나부리현(半奈夫里縣)이었는데, 당나라가 백제를 멸한 뒤 반나로 고쳐 대방주(帶方州)의 영현으로 하였다. 757년(경덕왕 16) 반남군으로 고쳐 야로(野老)와 곤미(昆湄)의 두 현을 함께 다스리도록 하였다. 고려 초에 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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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닫이 / 반닫이 [예술·체육/공예]
전면(前面) 상반부를 상하로 열고 닫는 문판(門板)을 가진 장방형의 단층의류궤(單層衣類櫃). 표준치수 높이 60∼100cm, 앞면 너비 65∼90cm, 옆면 너비 30∼45cm. 지방에 따라 의류뿐만 아니라 귀중한 두루마리문서·서책·유기류(鍮器類)·제기류(祭器類) 등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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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당 / 伴倘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종친·공신·당상관들에게 그 특권을 보장하고 신변 안전을 도모하기 위해 지급한 호위병. 반당은 그 소속에 따라 ‘종친반당’·‘공신반당’·‘품반당’으로 구별되었다. 종친반당과 공신반당은 종8품과 종9품의 서반체아직에 제수될 수 있었다. 또한 취재에 의해 정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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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 / 半島 [지리/자연지리]
육지 또는 대륙으로부터 돌출하여 삼면이 바다로 둘러싸여 있는 땅. 우리나라의 여러 부속 반도는 과거의 한적한 어촌 모습에서 벗어나 지금은 현대적인 수산업의 중심지나 새로운 농업의 중심지, 또는 대규모 공업지역으로 변모하고 있다. 또한 자연경관이 수려하고, 각종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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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의 무희 / 半島의舞姬 [예술·체육/무용]
1936년 최승희(崔承喜)가 주연으로 출연한 영화. 유아사 카츠에[湯淺克衛] 원작의 「반도의 무희」는 무대연출가이자 초대 문화청장관을 지낸 곤 히데미[今日出海]가 감독을 맡고, 주연은 최승희, 센다 고레야[千田是也], 우스다 켄지[薄田硏二], 시마다 케이치[島田敬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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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지광 / 半島之光 [언론·출판/언론/방송]
1921년 9월 10일 평양신학교 학우회에서 편집 발행한 회지. 국한문 혼용으로 내리 편집한 기독교 월간지이며, 논단, 종교, 교육, 실업, 학술, 문예, 철학 등 각 분야의 내용을 종합적으로 구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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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산업 / 半導體産業 [경제·산업/산업]
정보를 저장하거나 논리적으로 계산하여 처리하도록 설계된 부품을 생산하는 산업. 조립가공분야에 진출하였다. 국내기업에 의한 실질적인 반도체산업은 1983년 삼성과 금성, 그리고 현대전자가 메모리반도체 분야에 본격 투자함으로써 시작되었으나, 그동안 심한 구조조정을 거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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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룡사 동종 / 盤龍寺 銅鐘 [예술·체육/공예]
경상북도 고령군 쌍림면 용리반룡사의 동종. 경상북도 유형문화재 제288호. 1753년(영조 29)제작. 총고 50㎝. 현재는 고령군 대가야읍 지산리대가야박물관에 옮겨져 전시되고 있다.정상에 용뉴(龍鈕)를 갖추고 있고, 상대 부분에는 육자진언(六字眞言)의 범문(梵文)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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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만년간조선기담 / 半萬年間朝鮮奇譚 [문학/구비문학]
1922년에 발행된 편자 미상의 설화집. 1책. 186면. 한글활자본. 내용은 주로 신화·전설·민담을 망라한 104편을 게재하고 있다. 한문으로 된 조선조 야담집에 수록된 내용도 더러 있으나, 구전된 설화로서 한글로 출판된 것으로는 효시가 아닌가 생각된다. 전체의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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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민족행위처벌법 / 反民族行爲處罰法 [정치·법제]
일제시대에 일본에 협력하여 민족배반행위를 했던 친일분자를 처벌하기 위해 제정한 법률. 1948년 8월 5일 제헌국회 제40차 본회의에서 발의되어 수차례 수정된 끝에 9월 22일 공포되었다. 헌법 제101조에 의거, 제정되었으며, 이 법에 따라 반민족행위특별조사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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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민족행위특별조사위원회 / 反民族行爲特別調査委員會 [정치·법제/정치]
1948년 9월 29일 제헌국회에 설치된 특별기관. 반민법 제8조와 9조에 의해 설치되었다. 위원장에 김상덕, 부위원장 김상돈이 선임, 조중현 등 8명이 위원으로 선출되었다. 이어 특별재판부, 특별검찰부, 사무국 등이 구성되고, 각 시도에 지부가 설치되어 1949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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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변천 / 半邊川 [지리/자연지리]
경상북도 영양군 일월면 일월산(日月山)에서 발원하여 입암면의 화매천(花梅川)과 합류하여 청송군·안동시를 지나 낙동강 상류로 흘러드는 하천. 반변천은 일월산에서 발원하여 청송군 파천면 어천리에서 용전천과 합류하여 임하댐을 이루고, 안동시 길안면 신덕리에서 길안천과 합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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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복담 / [문학/구비문학]
설화의 하위 양식인 형식담의 한 종류. 주인공의 유사한 행동이 여러 차례에 걸쳐 반복 표현된다는 점을 특징으로 지닌다. 따라서 누적적 형식담이라고도 할 수 있다. 무한담(無限譚)의 경우에도 반복적 행동이 나타나나 동일 행동이 무한히 반복된다는 점에서 반복담과는 구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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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복법 / 反復法 [언어/언어/문자]
수사법 중 강조법의 하나. 같거나 비슷한 단어, 구, 절, 문장 등을 되풀이하는 표현법이다. 이에는 똑같은 말을 반복하여 쓰는 동어(同語) 반복, 뜻이 비슷한 말을 반복하여 쓰는 유어(類語) 반복 등이 있다. 반복법은 의미를 강조할 뿐만 아니라 훙취 혹은 리듬을 두드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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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부 / 班祔 [사회/가족]
제사를 받들 자식이 없는 사람의 신주를 할아버지 항열의 다른 신주에 붙여서 종위(從位)로서 합사(合祀)하는 제례. 제례의 방식은 『가례』를 통해서 우리나라에 소개되어 『경국대전』 예전봉사조(禮典奉祀條)에 규정되어 있다. 원래 중국의 고례(古禮)에 따르면 큰종가[大宗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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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비 / 半臂 [생활/의생활]
상의의 맨 위에 입는 소매가 없거나 아주 짧은 겉옷. 반비란 소매가 짧은 데서 나온 이름이다. 반비는 신라 제42대 흥덕왕(興德王) 복식금제 속에 나오는데 남녀가 다같이 입으며 표의와 같은 고급직물로 지어 입고 있다. 그런데 조선 전기에 있었던 이 몽두의는 자취를 감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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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상회 / 班常會 [사회/사회구조]
행정단위의 최말단 조직인 반(班)을 구성하는 가구 대표자가 한 달에 한 번씩 정기적으로 모이는 월례회. 거시적으로 보면 반상회는 중앙과 지방, 국가와 민간 또는 시민사회 사이의 상호관계라는 맥락으로 해석할 수 있다. 이러한 의미에서 반상회는 지방행정이나 지방자치와 밀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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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성 / 班城 [지리/인문지리]
경상남도 진주 지역의 옛 지명. 삼국시대의 명칭은 확실하지 않으나 고려시대에 와서 반성현이라 불렀으며, 그 뒤 현종 때진주목의 속현이 되었다. 조선 말기까지 일반성면과 이반성면으로 존속하다가 1914년 행정구역개편 때 일반성면은 진주군 외진성면을 합치고 이반성면은 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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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속요 / 返俗謠 [문학/한문학]
신라시대 설요(薛瑤)가 지은 한시. 설요는 신라 출신으로 당나라에 거주한 여류시인이다. 『전당시 全唐詩』와 『대동시선 大東詩選』 등에 수록되어 있다. 7언4구의 고체시 형식으로, 내용은 천생(天生)의 아름다움으로 산에서만 묻혀 살 수 없는 여자의 염심(艶心)을 노래하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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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송 / 盤松 [과학/식물]
소나무과 소나무속에 속하는 상록 침엽 교목. 반송은 소나무의 한 품종으로 나무의 생김새가 쟁반 같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품종이란 원래의 종(種)과 비슷하지만 모양이 조금 다른 것을 말한다. 소나무는 외줄기가 올라와 자라는 것에 비하여 반송은 밑에서부터 줄기가 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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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 / 班首 [정치·법제]
의례 때 수석의 자리에서 여러 관원의 명단을 받아 봉위를 거행하는 우두머리. 백관이 졸곡제나 성복, 빈전에 전을 올리는 등의 의례를 행할 때 통례문이 여러 관원을 인도하여 동편 가까이로 반열을 옮기면 관원들은 반수에게 이름을 내놓고 봉위하기를 끝낸다. 반수는 여러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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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승 / 飯僧 [종교·철학/불교]
불교의 승려들에게 식사를 제공하는 행사. 반승은 불승을 공양하고 그 덕을 기리기 위하여 베풀어진다. 우리나라에서 반승은 오랜 전통을 배경으로 행해졌다. 삼국시대와 고려시대와 같이 불교와 승려가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던 시기에는 국가적인 차원에서 대규모로 베풀어지는 경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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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씨전 / 潘氏傳 [문학/고전산문]
작자·연대 미상의 고전소설. 1권 1책. 국문구활자본. 1918년대창서원(大昌書院)에서 간행하였다. 총 3회로 구성되어 있는 장회체(章回體) 소설이다. 이 작품은 이야기를 이끌어가는 능동적이고 주도적인 역할이나 인물의 비중이 위윤과 반씨 부부의 아들인 위흥에게 있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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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암서원 / 盤巖書院 [교육/교육]
경상북도 고령군 덕곡면 반성리에 있는 서원. 1794년(정조 18)에 정구(鄭矩, 1350∼1418), 정선경(鄭善卿, 1395∼1442), 정종(鄭種), 정비(鄭秠)를 제향하기 위해 창건된 서원이다. 1868년(고종 5)에 대원군의 서원 철폐령으로 훼철된 뒤 반암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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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야경 / 般若經 [종교·철학/불교]
반야를 주제로 한 경전의 총칭. 반야란 제법의 실상을 깨닫는 지혜를 말한다. 각각의 반야경전들의 주제는 이 반야의 지혜에 관한 것이다. 반야는 세계의 실상이 공임을 깨닫는 지혜이다. 반야경 종류로는 <소품반야> <대품반야><금강반야바라밀다경><반야심경>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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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야바라밀다심경 / 般若波羅蜜多心經 [언어/언어/문자]
당나라 법장(法藏)의 『반야심경약소(般若心經略疏)』에 대한 송나라 충희(忠希)의 주해본에 한글로 구결(口訣)을 달고 번역한 책. 1464년(세조 10) 간경도감(刊經都監)에서 『금강경언해(金剛經言解)』와 동시에 간행되었다. 따라서 간경도감 도제조(都提調) 황수신(黃守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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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어법 / 反語法 [언어/언어/문자]
수사법 중 변화법의 하나. 표현하려는 원뜻과 정반대되는 말로 표현하는 수법이다. 이에는 표면상으로는 칭찬하면서도 원뜻은 비난하려는 것과 표면상 비난하는 것 같지만 참뜻은 칭찬하려는 것이 있다. “동생을 때렸다고, 정말 잘했군, 잘했어.”는 전자의 예이고, 예뻐하면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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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우 / 返虞 [정치·법제]
국장에서 시신을 능묘에 묻은 후 신주를 모시고 혼전이나 혼궁으로 돌아오는 의식. 상례에서 시신은, 염습을 마치고 재궁에 입관하면 빈전에 모셔졌다가 국장 때 현궁에 안치된다. 하관을 마치면 준비해 간 우주목을 목욕시킨 후 아무개 대왕[왕비의 경우 아무개 왕후]이라고 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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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월국가산업단지 / 半月國家産業團地 [경제·산업/산업]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원시동·목내동·초지동·성곡동 등에 위치한 산업단지. 이 산업단지는 수도권에 산재한 중소 공장들을 이전·수용함으로써 인구 및 산업 시설을 분산시키기 위하여 조성되었으며, 1977년 3월 도시계획법상 공업지역으로 지정되고 1988년 지방공단으로 지정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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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월도 / 半月島 [지리/자연지리]
전라남도 신안군 안좌면 반월리에 있는 섬. 2009년 기준으로 인구는 121명(남 52명, 여 69명)이고, 세대수는 56세대이다. 취락은 저지대인 북쪽 해안의 토촌마을과 남쪽 해안의 반월마을에 집중되어 있으며, 반월마을이 중심지 역할을 한다. 토지이용 현황은 논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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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월반 / 半月盤 [예술·체육/공예]
반면(盤面)이 반달과 같은 형태로 되어 있는 소반. 전라도 지방에서 주로 만든다. 반면 한쪽이 직선으로 되어 있는 특이한 형태를 하고 있는 점으로 보아, 다른 상의 곁반으로 부착시켜 사용하였든지, 벽면에 부착시켜 장식용으로 사용하였던 것으로 보이며, 간소한 형태의 주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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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의어 / 反意語 [언어/언어/문자]
서로 상반되는 의미를 가지는 한 쌍의 단어. 전통논리학에서는 개념들의 상관관계를 논의할 때에 반의의 개념들을 다섯 가지로 분류하여 왔다. 이 때의 개념과 단어를 같은 것으로 보면 반의개념의 단어들은 대략 다섯 종류로 볼 수 있다. 즉 개념들 사이에 서로 겹침이 없는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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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인 / 泮人 [사회/사회구조]
성균관에 딸리어 있던 천민. 주로 쇠고기 장사와 가면극 연희에 종사하는 사람들이 많았다. 성균관 전복인 반인 중 일부는 현방, 즉 푸줏간에 관련된 일을 하면서 속전을 내었다. 현방은 서울에서 소의 도살과 쇠고기의 독점 판매를 담당하던 시전의 하나로, 반인들이 운영하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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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장 / 半仗 [정치·법제]
국왕이 궁궐의 전정에서 의례를 거행할 때 진열되는 의장. 국왕이 행차할때 의례의 중요도에 따라 대가, 법가, 소가로 차등화된 노부를 사용한다. 전정에서 의례를 거행할 때에도 그 중요도에 따라 세 등급의 차등화 된 노부를 배치한다. 대가의 등급으로 의장과 시위를 배치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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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재계첩 / 泮齋契帖 [언론·출판]
저자 허전(1797-1886). 필사본. 책의 구성은 1책 11장이다. 표제 <반재계첩>의 반재는 '성균관'의 별칭으로 당시 성균관에서 함께 공부하던 사람들의 시첩이라는 말이다. < 반재계첩>에 실린 허전의 서문은 그가 세상을 떠나기 2년 전인 88세 때 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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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전도감 / 盤纏都監 [경제·산업/경제]
1328년(충숙왕 15) 12월에 충숙왕이 원나라에 들어갈 때 그 비용을 마련하기 위하여 설치되었던 임시관서. 각 품의 관원 및 오부방리(五部坊里)의 백성들로 하여금 백저포를 차등 있게 내게 하고, 또 경기 8현의 민호에게 포를 차등 있게 거두어들였다. 이 때 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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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정공신 / 反正功臣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반정을 이루는 데 세운 공으로 녹훈된 공신. 중종반정으로 인한 정국공신과 인조반정으로 인한 정사공신이 있다. 정국공신은 1506년 중종반정이 성공한 뒤 9월에 박원종·성희안·유순정의 주도로 녹훈되었다.1등에 박원종·성희안·유순정이 병충분의결책익운정국공신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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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조화전가 / 返噪花煎歌 [문학/고전시가]
상대편을 조소하는 사연을 섞어 해학미를 띠게 하는 화전가의 내용에 대하여 다시 조롱조(噪弄調)의 사연을 섞어 답하는 가사. 화전가는 주로 동족부락의 남녀 노소가 함께 모여 봄철의 아름다운 산천을 찾아 하루 해를 즐길 때 꽃전을 마련하여 놀이하는 광경과 쌓였던 회포를 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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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주 / 班主 [정치·법제/국방]
고려시대 이군육위 중 응양군의 최고지휘관인 상장군을 가리키는 명칭. 응양군의 상장군은 이군육위의 대장군과 함께 구성되는 중방회의의 의장을 담당하며, 전무반의 대표자격이었다. ≪고려사≫ 백관지 서반조의 응양군에 관한 기사에, 응양군의 상장군으로 군부전상서를 겸한 자를 반

종교·철학(427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