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어사전 총 22,135건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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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현읍지 / 甑山縣邑誌 [지리/인문지리]
평안도 증산현(현 강서군 증산면)의 연혁· 인문지리· 행정 등을 수록하여 1857년에 편찬한 지방지.읍지. 1책. 필사본. 규장각도서에 있다. 이 밖에도 1899년 편찬된 『증산군읍지(甑山郡邑誌)』가 규장각도서에 있다. 내용구성은 현명(縣名)·현령(縣令)·본성(本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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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상전도동주열국지 / 增像全圖東周列國志 [문학/고전산문]
소설류(小說類). 명석정에 소장되어 있는 책이다. 책수는 5책이며, 판종은 석인본(石印本)이다. 규격은 20.3×13.2cm이고, 반곽은 16.2×11.2cm이다. 판심제는 회도동주열국지(繪圖東周列國志)이고, 권수는 17권 5책이다. 4침안(針眼)으로 되어 있는 중국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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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수무원록언해 / 增修無寃錄諺解 [언어/언어/문자]
1790년(정조 14)에 『증수무원록대전(增修無寃錄大全)』을 정조의 명에 의하여 서유린(徐有隣) 등이 언해한 법의학서(法醫學書). 시체의 시기적인 변화로부터 사인(死因)의 규명에 이르기까지의 법의학적 감정을 필요로 한 각종 사항과 검사 종류의 재료, 또는 검안서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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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숙부인이씨증정부인고신 / 贈淑夫人李氏贈貞夫人告身 [정치·법제/법제·행정]
1882년 8월에 증숙부인 이씨를 증정부인에 봉하는 고신. 증숙부인 이씨가 증정부인에 봉해지게 사유가 간지 왼쪽에 기재되어 있다. 즉 이씨는 가선대부전공조참판겸성균관제주시강원찬선이었던 송병선의 처로 법전의 종부직에 의하여 증정부인에 봉해지는 고신이다. 이씨는 송병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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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좌소산인 / 贈左蘇山人 [문학/한문학]
조선 후기에 박지원(朴趾源)이 지은 한시. 오언고시로 『연암집(燕巖集)』 권4 영대정잡영(映帶亭雜咏)에 실려 있다. 이 작품은 좌소산인 서유본(徐有本)에게 보내는 형식의 일종의 논문시(論文詩)이다. 고문파(古文派)와 연문파(軟文派)의 대립이 심해지자, 정권에 참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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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주당현절구삼체시법 권1 / 增註唐賢絶句三體詩法 卷一 [문학/한문학]
송나라 시인 주필이 한시의 표현 기법과 구성 형식을 체계적으로 습득하기 위하여 편찬한 시선집. 이 책은 당시를 학습할 때 사용되었으며, 권수에는 1305년(고려, 충렬왕 31)에 쓴 방회(方回)의 서문과 「당삼체시주강목(唐三體詩註綱目)」이 수록되었다. 당시가 지어진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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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주삼자경 / 增註三字經 [언어/언어/문자]
1825년에 홍의영(洪儀泳)이 중간본 『신간삼자경(新刊三字經)』을 개편한 훈몽서(訓蒙書). 『증주삼자경』은 아동교육에 필요한 한자의 경문을 3자씩 떼어 구결로 토를 달고 한자로 주석한 훈몽서이다. 중국에서 아동들에게 한자를 가르치는 데 사용한 대표적인 교과서인 『삼자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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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직 / 贈職 [정치·법제/법제·행정]
국가에 공로가 있는 관인, 현달한 관인, 효행이 뛰어난 인물 등이 죽은 뒤에 관직이나 관계를 받거나 죽기 전에 받은 그것보다 높게 받는 인사 제도. 조선은 1407년(태종 7)을 전후해서는 명유·절신·효행자를 비롯해 과거 급제 후에 관직을 받지 못하고 죽은 자 등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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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참판엄공시문 사제제문 / 贈參判嚴公施門 賜祭祭文 [문학/고전산문]
제문. 강원도 영월에 귀양살이를 하던 단종이 세조에 의하여 죽자 당시 호장 엄흥도(嚴興道)가 시신을 거두어 장례를 치뤘다. 엄흥도의 충절을 기리기 위하여 1788년(정조 12)에 창절서원과 엄공의 정문(旌門)을 중수하였는데, 서원 건물이 완성된 뒤 예전에 내려준 제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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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참판엄흥도사제문 / 贈參判嚴興道賜祭文 [문학/고전산문]
치제문. 강원도 영월에 귀양살이를 하던 단종이 세조에 의하여 죽자 당시 호장 엄흥도(嚴興道)가 시신을 거두어 장례를 치뤘다. 1758년(영조 34) 10월 28일 영조가 이조좌랑 권영(權潁)과 예조좌랑 이홍제(李弘濟)를 파견하여 엄흥도를 공조참판에 추증하고 치제한 제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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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청평이거사 / 贈淸平李居士 [문학/한문학]
고려 중기에 곽여(郭輿)가 지은 한시. 작자가 이자현(李資玄)에게 준 칠언율시로, 『파한집 破閑集』·『삼한시귀감 三韓詩龜鑑』·『동문선』·『신증동국여지승람』에 전하며 서로 글자의 이동이 있다. 곽여는 예종의 초치에 오건(烏巾)과 학창(鶴氅)을 걸친 도가 행색으로 나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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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취객 / 贈醉客 [문학/한문학]
조선 중기에 이매창(李梅窓)이 지은 한시. 오언절구로 작자의 문집인 『매창집(梅窓集)』에 수록되어 있다. 1·2구에서는 술취한 손님이 비단적삼을 잡아당기니, 비단적삼이 잡아당기는 대로 찢어진다고 하였다. 3·4구에서는 비단적삼이 찢어지는 것은 아깝지 않으나, 다만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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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 曾坪郡 [지리/인문지리]
충청북도 중앙부에 위치한 군. 동쪽은 괴산군, 서쪽은 청주시, 북쪽은 진천군, 음성군에 접하고 있다. 동경 127°32'∼127°40', 북위 36°41'∼36°51'에 위치하며, 면적은 81.83㎢, 인구는 3만 6671명이다.(2015년 현재) 행정구역으로는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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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 / 篪 [예술·체육/국악]
문묘 제례악에서 사용하는 높고 맑은 음역과 음색을 가진 관악기. 죽부에 속하며, 의취가 있다. 가로로 잡고 부는 악기 중 길이가 가장 짧다. 취구 부분에 의취를 사용하며, 지공이 4개, 악기의 끝부분에 십모양의 십자공을 뚫는다. 형제간의 돈독한 우애를 의미하는 훈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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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강서원 / 芝岡書院 [교육/교육]
경상북도 상주시 사벌면 묵산리에 있었던 서원. 1745년(영조 21)에 지방유림의 공의로 정국성(鄭國成)·조희인(曺希仁)·조우신(趙又新)·조정융(曺挺融)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해 창건하여 위패를 모셨다. 선현배향과 지방교육의 일익을 담당하여오던 중 1868년(고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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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게 / 支架 [경제·산업]
짐을 올려놓고 등짐을 지어 운반할수 있도록 만든 도구. 가지가 위로 뻗은 소나무나 삼나무, 박달나무, 참나무, 밤나무 등을 반쪽으로 잘라 양쪽에 놓고 그 사이에 나무를 건너질러 새끼나 밧줄로 묶어 움직이지 않도록 고정하여 등에 짊어질 수 있도록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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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게가 져다 버린 범 / [문학/구비문학]
호랑이를 퇴치하기 위해 마련된 여러 장애물을 거쳐 맨 마지막에 지게가 호랑이를 져다 버린다는 내용의 설화. 설화의 형식담 중 누적적 진행 형식을 취하는 반복담의 한 유형이다. 손진태(孫晉泰)는 『조선민족설화의 연구』(1947)에서 이것을 ‘쇠똥에 자빠진 범’으로 이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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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경령 / 地境嶺 [지리/자연지리]
경상남도 거창군 고제면과 전라북도 무주군 무풍면 사이에 있는 고개. 높이 680m. 소백산맥의 대덕산(大德山, 1,290m)과 그 남쪽의 삼봉산(三峰山, 1,254m)과의 안부(鞍部)에 있다. 남쪽사면은 낙동강의 지류인 황강(黃江)의 상류 하곡과 통하고, 북쪽사면은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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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계서원 / 芝溪書院 [교육/교육]
전라북도 순창군 적성면 지북리에 있었던 서원. 1788년(정조 12)에 지방유림의 공의로 양배(楊培)·이유겸(李有謙)·양응수(楊應秀)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해 창건하여 위패를 모셨다. 선현배향과 지방교육의 일익을 담당하여오던 중 1868년(고종 5) 대원군의 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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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곡 / 地谷 [지리/인문지리]
충청남도 서산지역의 옛 지명. 본래 백제의 지륙현(知六縣)이었는데 신라 때 지육(地育)으로 고쳐 부성군(富城郡)의 영현으로 하였다. 고려 때에 지곡현으로 고쳤으며, 조선시대에도 그대로 따랐다. 그 뒤 1914년 행정구역 개편 때 문현면(文峴面)과 대산면(大山面)의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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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관 / 知彀官 [정치·법제/국방]
조선 후기의 훈련도감 등에 소속된 군관직. 서울의 훈련도감, 수원의 총리영 및 각 도의 순영과 병영에 두었다. 그 정원은 훈련도감과 총리영에 각 10인, 충청도 순영에 4인, 병영에 6인, 전라도 순영에 2인, 병영에 17인, 경상도 순영에 4인, 좌병영에 8인,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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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무 / 地球舞 [예술·체육/무용]
대한제국기에 광무대 기생이 춘 창작춤. 지구무의 내용이나 구성을 확인할 구체적 사료는 아직 발굴되지 않았다. 다만 지구무가 초연된 광무대 공연에서 전기광무(電氣光舞), 이화무(梨花舞), 시사무(矢射舞)도 함께 추어졌는데, 이 춤들은 모두 이전 시대에 없던 춤으로, 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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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성미래몽 / [문학/고전산문]
1909년에 지어진 작자 미상의 고전소설. 이 작품은 몽유자가 방랑하는 모습 및 주변 풍경에 대한 묘사, 옥경에 들어가게 되는 과정 및 옥경에 대한 묘사 등에 있어 몽유를 기본 모티프로 하는 전래의 몽유록적, 전기소설(傳奇小說)적 수사법에 크게 의존하고 있다. 따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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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약론 / 地球略論 [지리/인문지리]
개항기 학부 편집국에서 청소년의 지리 교육을 위하여 편찬한 교과서. 목활자본. 권두서명에는 한자와 함께 ‘디구략론’이라 씌어 있다. 한글로 되어 있고 중요단어는 한자를 병기하였으며, 20장의 소책자로 문답식으로 풀이된 지리책이다. 모두 196문항으로 구성되었으며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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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온난화 / 地球溫暖化 [지리/자연지리]
지표 부근의 기온이 장기적으로 상승하는 기상현상. 오늘날 논의되는 온난화는 1970년대 이후의 기온상승이며, 19세기 후반부터 과학적인 기상관측이 시작된 이후의 기온상승이 그 대상이다. 특히 산업화의 영향으로 발생하는 온실기체의 증가에 의한 온난화에 초점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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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전요 / 地球典要 [지리/인문지리]
조선후기 실학자 최한기가 청나라의 『해국도지』·『영환지략』 등을 기초로 1857년에 편찬한 지리서.세계지리서. 13권 7책. 필사본. 본문 12권과 지도 1권으로 되어 있다. 최한기는 당시 우리 나라가 고루한 쇄국정책 때문에 세계 만방의 개화에 보조를 같이하지 못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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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전후도 / 地球前後圖 [지리/인문지리]
조선후기 지리학자 김정호가 중국 장팅핑(莊廷甹)의 「지구도」를 본떠 1834년에 중간한 지도.고지도. 목판본. 숭실대학교 박물관에 소장되어 있고 노정식(盧禎埴) 등 개인소장본도 있다. 이규경(李圭景)의 『오주연문장전산고』에는 중간자는 최한기(崔漢綺)이고 각수(刻手)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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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귀주사 / 志鬼呪辭 [문학/고전시가]
신라 선덕여왕 대의 지귀(志鬼)에 관한 주사(呪辭). 「지귀주사」는 미천한 지귀가 선덕여왕을 사모하는 이야기로 주목을 끈다. 더욱더 흥미를 느끼게 하는 것은 지귀의 마음을 선덕여왕이 헤아려 만나주고자 했다는 점이다. 그러한 점에서 「지귀주사」는 일반 민중들의 관심을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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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남집 / 砥南集 [종교·철학/유학]
김남일의 문집. 2권1책. 목판본. 권두에는 조종필의 서문이 있으며, 권말에 권상대, 김성진, 김구현 등의 발문이 있다. 권1에는 시 72수가 실려 있으며, 권2에는 서 8편, 제문 1편, 잡저 1편, 그리고 부록으로 가장, 행장, 묘갈명, 묘지명 각 1편, 제문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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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눌 / 知訥 [종교·철학/불교]
고려 중기의 승려. 국사로 추증되었다. 정씨, 1158년에 태어나 1210년에 죽었다. 8세때 선문구산의 하나인 사굴산파에 속해 있던 종휘 밑에서 출가, 1182년 승과에 급제하였다. 그는 선종의 계보를 잇고 있지만 참선수행만을 주장하지 않고 교학의 연구도 병행하는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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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덕붕 / 池德鵬 [종교·철학/유학]
1804년(순조 4)∼1872년(고종 9). 조선 말기의 유학자. 초명은 지상일(池祥馹), 자는 군거(君舉), 호는 상산(商山), 본관은 충주(忠州)이다. 구와(龜窩) 김굉(金㙆: 1739∼1816)의 문인으로, 시조가 유명하다. 저서는 시문집인 『상산선생문집(商山先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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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 / 志道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 전기 소격서에 소속된 종9품 잡직. 정원은 1인이다. 도류(道類) 출신의 전문직으로서 삼청전·태일전 등에서 초제를 담당하였다. 소격서에는 15인의 도류와 8인의 둔갑도류가 소속되어 있었는데, 이들을 위한 정규관직은 지도 1인과 종8품 상도 1인 의 두 자리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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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 / 地圖 [지리/인문지리]
지구의 표상을 일정한 형식을 이용해 약속된 기호로 표현한 그림. 지도는 공간의 표상을 일정한 형식을 이용해 표현한 것으로, 대부분 2차원의 평면에 그림의 형태로 그려진다. 사물의 위치 표현에서 객관적인 정확성을 지향하고, 위치를 구별하기 위해 지명이 함께 기재되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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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 / 紙島 [지리/자연지리]
경상남도 통영시 용남면 지도리에 있는 섬. 동경 128°33′, 북위 34°54′에 위치하며, 원평리 해안에서 동쪽으로 0.5㎞ 지점에 있다. 북쪽으로 5㎞ 지점에는 어의도가 있다. 면적은 1.46㎢이고, 해안선 길이는 5.5㎞이다. 2009년 기준으로 인구는 29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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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 / 智島 [지리/자연지리]
전라남도 신안군 지도읍에 속하는 연륙도. 목포에서 북서쪽으로 61㎞ 떨어져 있으며, 서쪽에 임자도, 남서쪽에 사옥도가 있다. 동경 126°13′, 북위 35°05′에 위치한다. 2001년 현재 인구는 5,359명(남 2,735명, 여 2,624명)이고 세대수는 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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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군읍지성책 / 智島郡邑誌成冊 [지리/인문지리]
전라남도 지도군(현 신안군 지도읍)의 연혁· 인문지리· 행정 등을 수록하여 1899년에 편찬한 지방지.읍지. 1책. 지도가 첨부된 필사본. 규장각도서에 있다. 이 밖에 1899년에 편찬되어 일제강점기에 편사된 『지도군읍지』가 국사편찬위원회에 소장되어 있다. 내용구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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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군총쇄록 / 智島郡叢鎖錄 [지리/인문지리]
개항기 문신·학자 오횡묵이 전라남도 지도군(현 신안군 지도읍)에 관하여 1897년에 편찬한 지리서. 2책. 필사본. 날짜순으로 기록한 일기체 형식의 글로 제1책에는 1895년(고종 32) 2월 11일부터 1896년 9월 29일까지, 제2책에는 1896년 10월 1일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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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향교 / 智島鄕校 [교육/교육]
전라남도 신안군 지도읍 읍내리에 있는 향교. 1438년(세종 20)에 현유(賢儒)의 위패를 봉안, 배향하고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위하여 창건되었다. 임진왜란 때 소실되었다가 그 뒤 중건하였다. 현존하는 건물로는 대성전·명륜당·동재(東齋)·서재(西齋)·내삼문·외삼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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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돈녕부사 / 知敦寧府事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돈녕부에 설치한 정2품 관직. 정원은 1인. 1414년(태종 14) 돈녕부의 창설과 함께 두기 시작하였다. 돈녕부는 왕의 외척이나 과거에 합격하지 못한 먼 친척들을 대우하여 직함을 주기 위한 관부, 지돈녕부사 역시 직무가 없는 한직이었다. 1894년에 돈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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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동록 / 之東錄 [문학/한문학]
고려후기 문인 설손의 시가와 산문 등을 수록한 시문집. 1358년(공민왕 7) 고려에 귀화한 설손이 압록강을 건넌 이후 1년 사이에 지은 시문 300여 수를 1질(秩)로 만들고 이름을 『지동록(之東錄)』이라 붙였다. 『지동록』에 관한 기사는 설손의 아들 설장수(偰長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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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두서 / 指頭書 [문학/구비문학]
서울·경기 지역의 굿에서 구연되는 축원무가. 굿을 시작할 때 초두에 하며, 현재 서울과 오산의 두 편이 채록되어 있다. 서울의 「지두서」는 무녀 배경재(裵敬載)의 구연본이고, 오산의 「지두서」는 남무 이종만(李鍾萬)·이종하(李鍾河)의 구연본인데, 모두 아카마쓰[赤松智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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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두한 / 池斗漢 [예술·체육/연극]
생몰년 미상. 초창기의 연극운동가. 함흥 출신. 부농의 아들로 태어난 그는 잠시 소학교 훈도를 하다가 독립운동을 위하여 블라디보스토크로 갔다. 거기서 일본경찰에 붙잡혀 옥고를 치르기도 하였다. 출감 후 민족운동의 방편으로 연극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결국 1922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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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략설화 / 智略說話 [문학/구비문학]
평범한 인물이 꾀를 써서 남을 속이기도 하고 반대로 남에게 속기도 하는 이야기를 다룬 설화. 지략담에서 가장 두드러지는 주인공은 김선달형 인물이다. 그들은 남다른 기지로 곤궁한 처지를 모면하려고 남들을 속이지만 그 대가가 한 끼의 식사, 하룻밤 잠자리이니 악행이라도 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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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례 / 知禮 [지리/인문지리]
경상북도 김천지역의 옛 지명. 본래 신라의 지품천현(知品川縣)이었는데 경덕왕 때지례현으로 고쳐 개령군(開寧郡)의 영현을 삼았다. 1018년(현종 9)경산부(京山府)에 예속시켰다가 공양왕 때 감무를 설치하였고 조선 말기까지 지례현으로 존속하였다. 1895년(고종 32)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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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례군읍지 / 知禮郡邑誌 [지리/인문지리]
경상북도 지례군(현 김천시 지례면)의 연혁· 인문지리· 행정 등을 수록하여 1899년에 편찬한 지방지.읍지. 1책. 채색지도가 첨부된 필사본. 규장각도서에 있다. 이 밖에도 1895년(고종 32)에 편찬되어 일제강점기 때 편사된 『지례현읍지』가 국사편찬위원회에 소장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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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례향교 / 知禮鄕校 [교육/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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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 智異山 [문학/고전시가]
백제시대에 지어진 작자 미상의 가요. 원가(原歌)는 전하지 않고 제목과 노래의 내력만이 『고려사』 권71 삼국속악조(三國俗樂條)에 전하며, 그 내용이 『증보문헌비고』 권106 악고(樂考) 17에 옮겨져 있다. 노래의 내력은 구례(求禮)의 한 여인이 집안은 가난하지만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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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한신계곡 일원 / 智異山韓信溪谷一圓 [지리/자연지리]
경상남도 함양군 마천면 강창리에 있는 명승. 지리산 한신계곡 일원은 지리산의 동북 방향 산자락인 함양군 마천면 백무동에서 세석평전까지 약 10㎞에 이르는 계곡으로 2010년에 명승 제72호로 지정되었다. 계곡을 따라 첫나들이폭포·가내소폭포·오층폭포·한신폭포 등의 폭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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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화엄사 일원 / 智異山華嚴寺一圓 [지리/자연지리]
전라남도 구례군 마산면 황전리에 있는 명승. 구례 화엄사(華嚴寺) 일원은 2009년에 명승 제64호로 지정되었는데, 지리산 남서쪽에 위치한 구례군 마산면의 화엄사를 중심으로 한 계곡 일대에 해당된다. 지리산은 남한 내륙지역에서 최고의 높이를 가진 천왕봉(1915m)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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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국립공원 / 智異山國立公園 [지리/자연지리]
전라남도 구례군, 전라북도 남원시, 경상남도 하동군·산청군·함양군에 걸쳐 있는 지리산(智異山)을 중심으로 지정된 국립공원. 지리산은 예로부터 금강산, 한라산과 함께 삼신산(三神山)에 해당하여 민족적 숭상을 받아 온 민족 신앙의 영지였다. 크고 작은 산맥이 여러 갈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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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대원사일원 / 智異山大原寺一圓 [지리/자연지리]
경상남도 산청군 삼장면 유평리 일대의 경승지. 지정면적은 48,850㎡. 경상남도 기념물 제114호로 지정되어 있다. 대원사계곡과 그 일원은 물이 맑고 주변의 경관이 수려하며, 무제치기폭포는 맑은 날에도 무지개가 서리고, 서리봉은 원시림이 울창하여 여름의 피서지로 유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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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일과 / 智異山日課 [문학/한문학]
조선 전기에 남효온(南孝溫)이 지은 지리산 기행문. 작자의 문집인 『추강집(秋江集)』 권4 잡저(雜著)에 수록되어 있다. 이는 그의 외증손인 유홍(兪泓)이 1577년(선조 10) 경상감사로 재직시 인출(印出)한 것이다.「지리산일과」는 청학동(靑鶴洞)의 소재지를 추정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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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학 / 地理學 [지리/인문지리]
지구 상에 존재하는 지역과 공간을 계통적으로 분류하여 체계적으로 연구하는 학문. 지역을 다루는 지리학은 지표현상을 백과사전적으로 나열하여 서술하는 것이 아니라, 지표면에서 전개되는 현상들의 지리적 공간적 특성을 파악하고 종합하여 특정 지역의 성격 내지 지역성을 규명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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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명 / 地名 [지리/인문지리]
마을이나 지방·산천·지역 등 땅에 붙여진 이름. 사람에게 인명이 있는 것과 같이 토지에는 지명이 있다. 이는 토지에 지명이 정하여 붙여놓는 것이 사회를 구성하여 모여 사는 인간생활에 도움을 주고 편리하기 때문이다. 우리 조상도 우리 땅에 정착하여 생활하면서 어디에나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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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명당문집 / 知命堂文集 [문학/한문학]
조선후기 문인 하세응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14년에 간행한 시문집. 5권 2책. 목활자본. 이 책은 1914년경 간행되었다. 『지명당문집』 권두에 곽도(郭鋾)의 서문이 있다. 권말에 7대손 헌진(憲鎭)의 발문이 있다. 권1은 시 92수, 권2는 소(疏) 3편,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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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명전설 / 地名傳說 [문학/구비문학]
특정 지명의 지리적 특징·명칭의 유래·습관의 기원 등에 관한 전설. 어떤 전설이 장소를 잡고 증거물을 고착시켜 제목처럼 단순화시킨 것과, 그 반대로 본디부터 있는 지명이 합리적인 설명을 하는 전설을 퍼뜨리는 것을 말한다. 떠돌아다녀서 지역적인 근거가 없는 설화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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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명풀이 / 地名─ [문학/구비문학]
지명을 풀이하여 부르는 민요. 어희요(語戱謠)의 일종이다. 대체로 지명을 해학적으로 풀이하여 부르는 내용으로, 최근까지 전국 곳곳에서 많이 불리고 있다. 우리나라 민요의 한 특징이 될 정도로 그 수도 많다. 개인창의 음영민요가 주이나 이것이 발달하여 가창민요가 된 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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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도 / 地方道 [지리/인문지리]
전국의 도로 중 국도 다음으로 중요한 도로. 지방도는 예로부터 지역 주민의 일상생활과 직결된 교통로로, 역(驛)과 원(院)이 곳곳에 설치된 중로(中路)급 도로였다. 일제 강점기 이후 지금에 이르면서 길이 개수되고 옛 도로를 비껴 새로운 도로가 나기도 하는 변화가 있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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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재판소 / 地方裁判所 [역사/근대사]
1895년부터 1912년까지 있었던 하급 재판소. 1895년 3월 25일 법률 제1호로 '재판소구성법'이 제정, 공포되어 전국에 걸쳐 근대적 재판제도를 창설하게 되었는데 지방재판소는 그 제1심 재판소이다. 당시 지방재판소의 신설 예정지는 인천, 부산, 원산 등 2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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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풍 / 地方風 [지리/자연지리]
지형ㆍ기압 등의 영향으로 특정 지역에서 국지적으로 발달하는 바람. 국지풍. 삼면이 바다에 면하여 있고 지형이 복잡한 우리나라에는 여러 가지 지방풍이 있는 것으로 생각이 되나 연구된 것은 그리 많지 않다. 알려진 지방풍에는 고어(古語)나 방언과 같은 국어학적 연구에서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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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화 / 地方化 [지리/인문지리]
각종 권한과 기능을 중앙에서 지방 또는 지역으로 이양하거나 분산시켜 지역의 자율성과 독립성을 높여 나가는 분권현상. 우리나라에서는 1990년대 초반부터 오랜 단절을 거쳐 지방자치제를 다시 시행하면서 지방화가 본격적으로 진행되어 왔으나, 2000년대 초반까지는 주로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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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봉유설 / 芝峯類說 [종교·철학/유학]
1614년(광해군 6) 이수광이 편찬한 일종의 백과사전. 20권 10책. 목판본. ≪지봉유설≫의 권두에 김현성의 제문과 이수광의 자서가 있다. 권말에 이식의 발문이 있다. ≪지봉유설≫은 권1 천문·시령·재이, 권2 지리·제국, 권3 군도·병정, 권4 관직, 권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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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봉전 / 芝峰傳 [문학/한문학]
작자·연대 미상의 한문 단편소설. 필사본. 제작연대는 효종과 이수광(李睟光)의 대화·일화가 삽입되어 있으므로 조선 효종 때로 추정된다. 그러나 작자는 효종대에 벼슬을 하지는 않았으므로, 당시의 일화를 이수광에게 의탁하여 지은 작품이라고 생각된다. 이 작품은 인권존중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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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사 / 知事 [역사/근대사]
구한말 지사서(知事署)의 최고 책임자. 관등은 주임관이다. 1883년 창설된 감리서와 감리직을 일시 폐치, 군수에 일임한 뒤 대외관계업무가 증대됨에 따라 1896년 1월 지사서관제에 의하여 각 개항장과 통상구 소재지로 관찰부청이 없는 경우 설치된 지사서의 최고책임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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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사 / 知事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돈녕부·의금부·경연·성균관·춘추관·중추부·훈련원의 정2품관직. 정원은 돈녕부에 1원, 의금부에 1원, 경연에 3원, 성균관에 1원, 춘추관에 2원, 중추부에 1원, 훈련원에 1원 등이다. 이 관직은 돈녕부에 소속된 관원 외에는 모두 타관이 겸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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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사간원사 / 知司諫院事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 초기 사간원에 소속된 종3품 관직. 정원은 1인. 1401년(태종 1)에 왕권강화시 문하부가 혁파되고, 삼사와 의흥삼군부가 각각 사평부와 승추부로 개칭, 예문춘추관이 예문관과 춘추관으로 분리되었다. 문하부낭사는 사간원으로, 문하부낭사의 종3품의 직문하가 개칭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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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서가 / 芝栖歌 [문학/고전시가]
고구려시대에 지어진 작자 미상의 가요. 『수서(隋書)』에 “고려(고구려) 가곡에 지서(芝栖)가 있고 무곡에 가지서(歌芝栖)가 있다(高麗歌曲有芝栖 舞曲有歌芝栖).”라는 기록이 있어 그 가명(歌名)만 전할 뿐 작자와 제작연대 및 내용은 알 수 없다. 서역 안국악(安國樂)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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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석강 / 砥石江 [지리/자연지리]
전라남도 화순군 이양면의 예치(禮峙)와 청풍면의 화학산(華鶴山, 614m)에서 발원하여 능주면을 지나 영산강으로 흘러드는 강. 길이 53.5㎞. 이 강은 화학산에서 흘러내려 능주면을 지나면서 충신천(忠臣川)이라 불리고, 서쪽으로 방향을 전환하면서 화순천(和順川)과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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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석문 / 誌石文 [생활/주생활]
피장자의 신원을 알리기 위해 무덤에 묻는 지석에 기록한 글. 지석은 죽은 사람의 인적 사항과 행적, 무덤의 위치 및 좌향 등을 적어서 무덤에 묻는 판석 또는 도판이다. 지석을 무덤에 묻는 까닭은 피장자의 신원을 밝히고 그의 행적을 후세에 알리기 위한 것이다. 그러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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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석소 / 誌石所 [정치·법제]
국장을 수행하는 국장도감에서 지석의 제작을 담당하였던 부서. 조선 시대에 국상이 일어나면 국장의 업무를 총괄하기 위해 국장도감을 임시로 만들었다. 국장도감은 일방, 이방, 삼방 등으로 구분하여 국장의 일을 분장하였는데 지석소는 시책, 시보, 애책, 증옥, 증백 등을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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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석영 / 池錫永 [교육/교육]
항일기의 의사·문신·국어학자(1855-1935). 자는 공윤(公胤). 호는 송촌(松村). 1879년 부산 제생의원에 가서 종두법을 배웠다. 1883년 문과에 등제하여 성균관전적과 사헌부지평을 역임하였다. 1885년 <우두신설>을 지었다. 1899년 의학교가 설치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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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석장 / 誌石匠 [경제·산업]
지석을 일정 규격으로 갈고 다듬은 다음, 지석에 글자를 새겨 깎아내는 일을 전문으로 하는 장인. 국장 등 장례시 혼유석 아래 묻을 지석에 지석소의 서사가 지문을 쓰면, 이를 연장으로 새겨 깎는 일을 맡았다. 영조 이전의 지석은 오석을 사용, <국조상례보편>의 명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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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선가 / 至善歌 [문학/고전시가]
조선 중기에 주세붕(周世鵬)이 지은 시조. 작자가 편찬하고 1803년(순조 3)에 안시중(安時中)이 6권 3책으로 간행한 백운동서원지(白雲洞書院誌)인 『죽계지(竹溪誌)』의 초간본 제1권 행후록(行後錄)에 실려 전한다. “지션(至善)의 겨신 ᄯᅡᄒᆞᆯ 진실(眞實)노 아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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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이감천이 / 至誠─感天─ [문학/구비문학]
가난하고 의지할 데 없는 ‘지성(至誠)’과 ‘감천(感天)’의 우정에 하늘이 감동하여 복을 주었다는 설화. 전국 각지에 유포되어 있으며, ‘지성이면 감천이다.’라는 속담의 유래담(由來譚)으로 일컬어지기도 한다. 이 설화는 각 편에 따라 내용이 다르게 전해 온다. 장애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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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소설화 / 池沼說話 [문학/구비문학]
연못·방죽·못·호수·저수지 등을 소재로 한 설화. 내용은 생긴 유래, 살고 있는 용, 그 물의 활용, 둑쌓기 등이다. 연못의 유래설화로는 우선, 징벌로 인하여 저절로 함몰하거나 인공으로 파서 못이 생겼다는 유형이 있다. 우리 나라의 옛 법에 따르면 역적이나 큰 죄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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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점필 / 智水拈筆 [문학/한문학]
조선후기 문신 홍한주가 그의 견문을 수필 형식으로 기록한 문집. 『지수점필』의 내용은 모두 251측(則)으로 각 편마다 명칭을 달지 않은 채 고금의 문물제도와 문인·학자 등에 대한 광범위한 자신의 견문을 쓰고 있다.『지수점필』의 제1권은 32측으로 우리 나라와 중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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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정가 / 止水亭歌 [문학/고전시가]
조선 중기에 김득연(金得硏)이 지은 가사. 필사본으로 전하는 작자의 『갈봉선생문집(葛峰先生文集)』 권말에 실려 있다. 각 행은 대체로 4·4조 8자로 되어 있고, 그 전분량이 160여 행으로 정철(鄭澈)의 「관동별곡」·「사미인곡」이나 박인로(朴仁老)의 「태평사」·「누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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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시대명사 / 指示代名詞 [언어/언어/문자]
대명사를 인칭대명사와 지시대명사로 양분하는 체계에서의 대명사의 한 하위류. 사물을 가리키는 ‘이것, 그것, 저것, 무엇’과 처소를 가리키는 ‘여기, 거기, 저기, 어디’를 묶어 지시대명사로 한다. 따라서, 지시대명사는 흔히 사물대명사와 처소대명사로 다시 가른다.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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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시명찰가 / 知時明察歌 [문학/고전시가]
작자·연대 미상의 동학가사. 국한문목판본. 1932년경상북도 상주의 동학본부에서 김주희(金周熙)에 의하여 간행된 『용담유사(龍潭遺詞)』 제25항에 수록되어 있으며, 국립중앙도서관본 『신실시행가(信實施行歌)』에도 실려 있다. 동학의 교리와 이념을 널리 세상 사람들에게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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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인 / 知識人 [사회/사회구조]
지식계급에 속하면서 그에 상응하는 사회적 임무를 수행하는 사람. 인간은 누구나 지식을 터득할 수 있는 소질을 타고난다. 이 소질을 바탕으로 언어와 상징을 이용하여 집단생활을 하면서 필요한 지식을 보존하며, 후대에 전수하는 문명생활을 발전시켜왔다. 그러므로 모든 인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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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신밟기 / 地神─ [생활/민속]
음력 정초에 지신을 진압함으로써 악귀와 잡신을 물리치고, 마을의 안강(安康 : 평안과 건강함)과 풍작 및 가정의 다복을 축원하는 민속놀이. 꽹과리·징·북·장구·쇠납 등의 민속악기로 구성된 풍물을 선두로 소고패·양반·하동(河童)·포수·머슴과 탈을 쓴 각시 등이 마을의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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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신사 / 知申事 [정치·법제/법제·행정]
고려 후기 밀직사의 정3품 관직. 정원은 1인. 1275년(충렬왕 1) 원간섭기 관제가 격하될 때 추밀원의 지주사(知奏事)가 개칭된 것이다. 1298년 충선왕이 실시한 관제개혁에서 밀직사가 폐지되고 광정원 설치시 혁파. 1308년(충선왕 복위년)에도 밀직사가 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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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신허 / 地新墟 [사회/촌락]
1863년 이후에 러시아 이주 한인이 모여 산 최초의 한인 마을. 19세기 후반에 연해주 일대의 여러 곳에 만들어진 한인 집단 거주지 가운데 규모가 가장 큰 마을의 하나이다. 연해주 지역 고려인 사회의 중심이자 발원지로 자리하였다. 두만강 주변에 살던 조선인들이 국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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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아악 / 枝兒樂 [문학/고전시가]
신라 파사왕(婆娑王) 때 지어진 작자 미상의 가요. 가악(歌樂)이다. 『삼국사기』 잡지(雜志) 악조(樂條)에 제목만 소개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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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억산 / 芝億山 [지리/자연지리]
강원도 정선군 남면과 동면에 걸쳐 있는 산. 높이 1,117m. 태백산맥의 세 줄기 가운데 중앙산맥에 속하는 산으로 북쪽에 각희산(角戱山, 1,083m)·군의산(郡蟻山, 922m), 서쪽에 곰봉(1,015m)·계봉(1,028m), 남쪽에 두위봉(斗圍峰, 일명 두리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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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여해 / 池汝海 [종교·철학/유학]
1591(선조 24)∼1636(인조 14). 조선 후기의 무신. 용기 후손, 영수 증손, 할아버지는 운, 아버지는 경담, 어머니는 김정현의 딸이다. 장연부사, 철산부사 등을 역임하였다. 남한산성에서 어영포수 200여 명을 이끌고 나아가 싸우다 전원이 전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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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계획 / 地域計劃 [지리/인문지리]
일정한 지역을 대상으로 현재 또는 미래의 문제점들을 개선하고 해결하기 위하여 설계된 연속적 행동 지침.지역개발계획. 어느 한 지역 또는 둘 이상의 지역이 공통적으로 당면하고 있는 문제점들을 개선하고 해결함으로써 한층 더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거나 특정 시점에서 어느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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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개발 / 地域社會開發 [사회/사회구조]
일정한 지역사회 주민의 생활 수준의 향상시키기 위하여 그 지역사회의 문제를 스스로 발견하고 이를 개선시킬 수 있는 능력 개발을 목적으로 하는 정책. 지역사회 개발이란 인간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하기 위하여 지역사회의 경제적·문화적·사회적·정치적 조건을 개선하는 것을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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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이기주의 / 地域利己主義 [사회/사회구조]
지역갈등의 한 양상으로서, 자신의 이익을 배타적으로 추구하는 개인차원의 이기주의가 지역이란 공간범주를 매개로 집단화되는 현상. 지역이기주의(地域利己主義)라는 용어가 언제부터 쓰였는지는 정확치 않다. 다만 각종 종합일간지의 신문기사 데이터베이스와 학술검색 데이터베이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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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전략산업 / 地域戰略産業 [지리/인문지리]
특정 지역이 전략적으로 육성하고자 하는 산업으로서 궁극적으로 지역적으로 특화 혹은 전문화하고자 하는 산업. 지역전략산업은 학문적 용어라기보다는 참여정부시절부터 국토의 균형발전에 기여하는 지역산업의 육성이라는 정책적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사용된 정책적 용어이다. 「국가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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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주의 / 地域主義 [사회/사회구조]
같은 지방 출신자끼리 동아리를 지어 다른 지방 출신자들을 배척, 비난하는 사회병리현상. 전통사회에서 개인은 자기가 속한 집단에 대한 강한 귀속감을 가지고 있었다. 혈연집단으로 가족과 친족, 일부 인척까지 포함하는 친척부터 지연집단으로 동향인 및 같은 지방 사람들에 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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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혁신정책 / 地域革新政策 [지리/인문지리]
한 지역 내에서 새롭고 경제적으로 유용한 지식의 창출·확산·활용을 촉진하려는 정책. 지역 내에서 ‘새롭고 경제적으로 유용한 지식의 창출, 확산, 활용하는 과정에 참여하는 요소들과 그 요소들의 상호작용 관계’ 또는 ‘지역 내 여러 경제 주체들이 지역의 생산과정이나 새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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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음서원 / 芝陰書院 [교육/교육]
전라북도 김제시 하동(下洞)에 있는 서원. 1634년(인조 12)에 지방유림의 공의로 나쾌(羅快)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하여 경기도 이천에 창건하여 위패를 모셨다. 그 뒤 병자호란으로 소실되자 1752년(영조 28)김제 지봉(芝峰) 아래로 옮겨 세우고 이귀(李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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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의금부사 / 知義禁府事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의금부에 설치한 정2품 관직. 1414년(태종 14) 의용순금사를 의금부로 격상, 개편하면서 둔 정2품 제조 뒤에 지사(知事)로 고쳐 지의금부사로 부르게 된 것이다. 정원은 종1품 판의금부사 및 종2품 동지의금부사와 합쳐 4인을 두게 하였으나, 판의금부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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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담설화 / 知人譚說話 [문학/구비문학]
지인지감(知人之鑑)을 지닌 인물에 대한 이야기. 지인지감은 남들이 알아보지 못하는 것을 꿰뚫어 보는 능력을 말한다. 표면적이고 부분적인 사실에 머무르지 않고, 이면의 전체 원리를 알아보고 나아가 표면과 이면을 통찰하여 숨은 질서와 세계의 진실을 폭로하는 특별한 인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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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장경구결 / 地藏經口訣 [언어/언어/문자]
『지장보살본원경』, 곧 『지장경』의 한문구절 사이에 한자를 차용하여 구결을 단 책. 이 책(권상)에는 다라니(陀羅尼)의 한글 음역(音譯)이 나타나는데, 『지장경』을 저본으로 한 『월인석보』 권21에 보이는 같은 다라니의 한글 음역은 물론이고, 『오대진언(五大眞言)』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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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장경언해 / 地藏經諺解 [언어/언어/문자]
『지장보살본원경(地藏菩薩本願經)』을 언해하여 간행한 불경언해서. 변상도(變相圖) 서문과 주문(呪文)의 뒤에 본문이 시작되는데, 이 본문 앞에 ‘지장보살본원경언ᄒᆡ 권샹’, ‘월린쳔강지곡 졔이십일’, ‘셕보샹 졔이십일’(釋譜詳節의 ‘節’이 빠져 있다.)과 같이 세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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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장본풀이 / 地藏─ [문학/구비문학]
제주도 시왕맞이굿에서 구연되는 서사무가. 질병과 재앙을 주는 요괴인 사(邪)의 발생 내력담이다. 시왕맞이굿을 할 때 ‘낙가도전침’ 제차에서 심방(무당)이 서서 노래하면 소무가 북과 장구를 치며 복창하는 형식으로 불린다. 심방은 이러한 내력을 노래한 뒤, 그 사를 쫓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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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재당고 / 只在堂稿 [문학/한문학]
조선후기부터 대한제국기까지 생존한 여류시인 강담운의 시 45수를 수록한 시집. 현재 권1만 전하는데, 권1에는 오언과 칠언의 절구와 율시가 혼합 편집되어 45수가 수록되어 있다. 그의 시는 주로 자신의 삶을 술회하거나 일상에서의 감회를 적고 있는 것이 많다. 그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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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전 / 紙廛 [경제·산업/경제]
조선시대 육주비전(六注比廛) 가운데 지류(紙類)를 취급하던 시전(市廛).특정 상품의 전매에 대한 특권과 국역 부담을 지는 유분각전(有分各廛)으로 『 만기요람(萬機要覽)』에 따르면 상당한 세금을 내고 있었다. 즉, 국역 부담에 각 육주비전의 최고 세액이 10푼[分]이라면

종교·철학(427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