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어사전 총 22,135건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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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고 / 密告 [종교·철학/대종교]
대종교에서 사용하는 주문 중의 하나. 나철(羅喆)이 1916년 묵계(默契)로 받았는데, 끝에 강해신극(强解神極)이라고 되어 있었다. 따라서 대종교인들은 밀고의 뜻은 알 수 없으며, 그 뜻을 알려고 하면 신벌(神罰)을 받는다고 생각한다. 대종교인들은 밀고를 성심으로 외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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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교집 / 密敎集 [언어/언어/문자]
1784년(정조 8) 승려 몽은 등이 찬술하여 간행한 밀교의식집. 두 개의 서문이 「비밀교개간서(煉密敎開刊序)」·「개간비밀교서(開刊煉密敎序)」로 되어 있어서 『비밀교(煉密敎)』라는 서명으로도 알려져 있으나, 권두의 「밀교개간집(密敎開刊集)」과 권말의 「개간밀교집」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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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물썰물설화 / [문학/구비문학]
바다의 밀물·썰물과 해일이 생기게 된 이유를 설명한 설화. 중국문헌인 『태평어람(太平御覽)』 권68 지부조조(地部潮條)에 수록되어 있고, 한국 문헌으로는 17세기에 이태호(李太湖)가 편(編)한 『탐라지(耽羅志)』에도 보인다. 널리 분포되어 있을 것으로 보이나 구전자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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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본최사설화 / [문학/구비문학]
신라의 도승(道僧) 밀본법사에 관한 설화. 기사이적형설화(奇事異跡型說話)로, 『삼국유사』 권5 신주(神呪) 제6에 수록되어 있다. 「밀본최사설화」는 밀본법사가 사악한 귀신을 물리쳤다는 것이 주내용이며, 세가지 삽화로 되어 있다. 첫번째 삽화는 밀본이 늙은 여우를 처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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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산 / 密山 [지리/인문지리]
중국 흑룡강성 계서시(鷄西市)에 위치한 항일투쟁지. 밀산현(密山縣)으로 알려진 밀산은 일제강점기에 대표적인 항일 투쟁의 본거지 역할을 하였다. 두만강을 건너 연길에서도 기차를 타고 13시간 이상 이동해야 하는 거리의 밀산은 한반도에서 멀리 떨어져 있어 독립운동가와 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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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성 / 密城 [지리/인문지리]
경상남도 밀양 지역의 옛 지명. 삼한시대 변한(弁韓)의 땅으로 뒤에 가야(加耶)에 속하였으나 신라 법흥왕 때 추화군(推火郡)이 되었다. 757년(경덕왕 16) 밀성군으로 고쳐 밀진(密津)·상약(尙藥)·오구산(烏丘山)·형산(荊山)·소산(蘇山) 등을 영현(領縣)으로 하였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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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 密陽 [지리/자연지리]
지명. 1286년(충렬왕 12)에 밀양군(密陽郡)으로 되었던 것이 1390년(공양왕 2)에 밀양부(密陽府)로 승격되고, 조선 태종 1년에 군으로 환원되었다가 태종 15년에는 1,000호 이상이 되어 도호부(都護府)로 승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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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남명리 얼음골 / 密陽 南明里─ [지리/인문지리]
경상남도 밀양시 산내면 남명리에 있는 골짜기. 천연기념물 제224호. 천황산(天皇山, 1,189m) 중턱 높이 600m 지점의 계곡에 있으며, 밀양시 동쪽 약 25㎞ 지점에 있다. 1970년 국유지 119,460㎡를 천연기념물로 지정하였다. 얼음골계곡은 북ㆍ동ㆍ서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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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만어산 암괴류 / 密陽萬魚山岩塊流 [지리/자연지리]
경상남도 밀양시 삼랑진읍 용전리 만어산에 있는 너덜 지대. 밀양에는 ‘밀양의 신비’라고 일컬어지는 세 곳이 있다. 이는 삼복더위에도 얼음이 어는 얼음골, 천년고찰의 표충사에 있는 표충비각, 그리고 만어산 암괴류가 그것이다. 자연경관은 물론 지형학적인 관점에서도 학술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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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재약산 사자평 고산습지 / 密陽載藥山獅子坪高山濕地 [지리/자연지리]
경상남도 밀양시 단장면 구천리 재약산 일원에 위치한 고산습지. 밀양 재약산 사자평 고산습지는 약 580,000㎡로 국내 최대 규모의 산지습지이다. 2006년 12월 28일에 환경부 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되었다. 습지보호지역은 해발 1,000m 이상의 산지가 연이어 나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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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강 / 密陽江 [지리/자연지리]
경상남도 밀양시를 흐르는 강. 울산광역시 울주군의 고현산(高峴山 ,1,033m)에서 발원하여 S자형의 유로를 그리면서 남류하다가 동창천(東倉川)ㆍ청도천(淸道川)과 합류하여 밀양시 부근 삼랑진에서 낙동강 본류에 합류한다. 유로연장 96㎞, 유역면적 1,476㎢으로, 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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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경찰서폭탄투척의거 / 密陽警察署爆彈投擲義擧 [역사/근대사]
1920년 12월 27일 최수봉이 경상남도 밀양시밀양경찰서 사무실 안에 폭탄을 던진 의거. 1920년 11월 최수봉은 밀양군 상남면 기산리에 거주하는 김상윤을 만나 독립운동에 투신할 것을 권유받고 응낙하였다. 최수봉은 독립운동의 기세를 올리기 위하여 밀양경찰서를 파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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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고례리사화동유적 / 密陽古禮里─洞遺蹟 [역사/선사시대사]
경상남도 밀양시 단장면 고례리에 있는 후기 구석기시대의 야외 유적. 1995∼1997년부산대학교박물관에서 발굴 조사하였다. 부산으로부터 북쪽 방향으로 100㎞ 거리의 내륙 깊숙한 가지산(加智山) 계곡에 위치한 이 유적은 낙동강의 작은 지류인 단장천(丹場川)의 가장 위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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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군읍지 / 密陽郡邑誌 [지리/인문지리]
경상남도 밀양군(현 밀양시)의 연혁· 인문지리· 행정 등을 수록하여 1899년에 편찬한 지방지. 1책. 채색지도가 첨부된 필사본. 표지에는 ‘慶尙南道密陽郡邑誌(경상남도밀양군읍지)’라고 되어 있다. 규장각 도서에 있다. 이밖에도 정조 때 편찬된 필사본 『밀양부읍지』 1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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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대교 / 密陽大橋 [경제·산업/교통]
경상남도 밀양시 상남면과 가곡동을 연결하는 다리. 대구부산고속도로(고속국도 제55호선)상에 건설된 다리로 밀양시 중심지의 동남부에서 낙동강의 지류인 밀양강을 남북으로 가로지르는 교량이다. 교량 북단이 밀양시 시내 일부 및 경부선 철길과 교차하면서 가곡터널과 곧바로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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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무안리향나무 / 密陽武安里香─ [과학/식물]
경상남도 밀양시 무안면 무안리에 있는 향나무. 상남도기념물 제119호. 나무의 높이 1.5m, 가슴높이의 줄기둘레 1.1m이며, 수관(樹冠)은 고루 넓게 퍼져서 평평하다. 넓게 퍼진 곁가지를 지탱하기 위해서 받침대가 서 있다. 나무의 높이가 높은 것은 아니나 꼭대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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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박씨족보 / 密梁朴氏族譜 [사회/가족]
조선후기 문신 박승건이 1662년에 간행한 밀양박씨의 족보. 분량은 1책이며, 호남에서 목판으로 간행되었다. 표제는 “밀양박씨족보”, 판심제는 “밀양세보(密陽世譜)”이다. 크기는 반곽 가로 19.5㎝, 세로 24㎝이며, 유계(有界), 주쌍행(註雙行), 선장(線裝),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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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반닫이 / 密陽─ [예술·체육/공예]
경상남도 밀양지방에서 제작된 의복·옷감·제기 등을 넣어 두는 반닫이. 표준치수는 높이 50∼60㎝, 앞너비 65∼80㎝, 옆너비 35∼45㎝. 통영·진주 등의 반닫이와 더불어 경상도반닫이라고도 불린다. 일반적으로 경상도반닫이는 높이가 넓이에 비해 얕은 편이며, 거멍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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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백중놀이 / 密陽百中─ [생활/민속]
경상남도 밀양 지방에 전승되는 민속놀이. 중요무형문화재 제68호. 머슴들이 7월 보름경 진(辰)에 해당하는 날(용날)을 택하여 지주(地主)들이 마련해준 술과 음식으로 하루를 즐겁게 노는 데서 연유한 두레굿이다. 이러한 놀이는 두레먹기·호미씻기[洗鋤遊 : 세서연]·호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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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법흥상원놀이 / 密陽法興上元─ [생활/민속]
경상남도 밀양시 단장면 법흥리에 전승되는 민속놀이. 경상남도 무형문화재 제16호. 상원행사의 역사는 유구하여 고대로 소급된다. 농경민족인 우리 나라 세시풍속은 1년 중 가장 많은 달이 음력 정월이고, 가장 많은 날이 대보름이다. 상원은 정월행사를 마무리하고 이후로는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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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 密陽市 [지리/인문지리]
경상남도 북부에 위치한 시. 동쪽은 울산광역시·양산시, 서쪽은 창녕군, 남쪽은 낙동강을 경계로 김해시·창원시, 북쪽은 경상북도 청도군과 접하고 있다. 동경 128°34′∼129°01′, 북위 35°21′∼35°38′에 위치한다. 면적은 798.6㎢이고, 인구는 10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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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신법리유적 / 密陽新法里遺蹟 [역사/선사시대사]
경상남도 밀양시 무안읍 신법리에 있는 초기철기시대의 석관묘 유적. 밀양시에서 서쪽으로 약 10㎞ 지점에 무안중학교(武安中學校)가 있는데 1960년경 교정에서 공사를 하다가 석관묘가 발견되었다.이 무덤은 여러 개의 점판암으로 축조되었는데 그 너비는 40㎝, 전체길이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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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아리랑대축제 / 密陽─大祝祭 [생활/민속]
경상남도 밀양시에서 열리는 향토문화제. 부덕(婦德)과 정순(貞純)을 기리는 행사로 1958년부터 영남루의 중수를 기념하기 위하여 11월에 행하여오던 예술발표회를 종합문화제로 명명하고, 제1회 밀양종합문화제가 개최되었다. 종합문화제가 시작된 지 3년 째되던 해에 사라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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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오방리강동구 / 密陽五方里江東邱 [지리/자연지리]
경상남도 밀양시 초동면 오방리에 있는 작은 언덕. 경상남도 기념물 제120호. 조선 선조 때 평안도사(都事)를 지낸 취원당(聚遠堂) 조광익(曺光益)의 효행과 우애를 기리는 비각이 새겨져 있다. 강동구의 ‘江東’이란 평안도 ‘江東縣’에서 비롯되며, 그 사연은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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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지 / 密陽志 [지리/인문지리]
밀양부사 신익전이 경상도 밀양부의 연혁· 인문지리· 행정 등을 수록하여 1652년에 저술한 지방지. 1652년 밀양부사로 부임한 신익전의 문집인 『동강선생유집(東江先生遺集)』에 수록되어 있다. 밀양부의 건치연혁 및 자연·인문지리적 내용을 기록한 읍지이다. 『동강선생유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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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향교 / 密陽鄕校 [교육/교육]
경상남도 밀양시 교동에 있는 향교. 고려말 조선초경 현유(賢儒)의 위패를 봉안, 배향하고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위하여 창건되었다. 창건연대는 미상이며, 임진왜란 때 소실되었다가 1602년(선조 35) 부사 최기(崔沂)가 중창하였다. 현존하는 건물 중 1602년 중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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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와집 / 密窩集 [종교·철학/유학]
권석원의 문집. 4권2책, 신연활자본, 1964. 권1에는 한시 143수, 권2에는 서 52통과 서 5편, 권3에는 기 7편, 발 10편, 상량문 1편, 설 1편, 제문 11편, 애사 2편, 유사2편, 권4는 부록으로 김형모가 지은 행장,이만도가 지은 묘갈명, 권효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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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주표충사제영 / 密州表忠詞題詠 [언론·출판/출판]
사부(史部) - 지리류(地理類) 남붕(南鵬) 편, 목판본, 불분권 1책(41장), 부록(7장). 표제와 판심제는 표충사제영(表忠詞題詠)으로 되어 있다. 임진왜란시 의병을 일으킨 사명대사 유정(惟政)을 모신 밀양 표충사의 제영을 엮어 놓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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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직사 / 密直司 [정치·법제/법제·행정]
고려시대 몽고의 간섭 하에서 왕명의 출납, 궁중의 숙위, 군기의 정사를 맡아보던 관서. 991년(성종 10)에 설치된 중추원은 1095년(헌종 1) 추밀원으로 바뀌었다가, 원나라의 간섭기인 1275년(충렬왕 1) 밀직사로 바뀌게 되었다. 1298년(충렬왕 24) 충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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밉다가 곱다가 하는 처 / [문학/구비문학]
아내가 못생겼다고 버리려던 남편이 마음을 돌려 다시 잘 살았다는 내용의 설화. 방탕한 남편이 일만 하는 자기 아내를 단장만 하는 술집 여자들보다 못생겼다고 생각하여 집에서 나가라고 하였다. 할 수 없이 아내는 단장을 하고 집을 나서려고 하였다. 아내의 새 모습에 놀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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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느질노래 / [문학/구비문학]
부녀자들이 바느질을 하면서 부르는 여성 민요. 부녀자들은 정월대보름날 저녁 달맞이할 때 바느질솜씨가 늘기를 달에게 빌었다. 또 새며느리가 들어오면 마을 노파들이 몰려와서 혼수를 보는데, 이것은 바느질솜씨를 평가하기 위한 것이기 때문에 여인들은 바느질솜씨를 소중하게 여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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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늘노래 / [문학/구비문학]
부녀자들이 바늘을 주제로 삼거나 바늘에 가탁해서 부르는 민요. 바늘은 바늘질하는 도구로, 몸이 날씬하고 곧게 만든 쇠침이다. 이 바늘에다 실을 꿰어 천을 꿰매서 옷을 지어 만드는 일은 여성의 소임이었다. 여성은 늘 바늘을 벗삼아 생활하였으므로 여성다운 다정한 정서로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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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물이 짠 이유 / [문학/구비문학]
소금을 낼 수 있는 맷돌을 훔쳤으나 멈추게 하지 못해서 바닷물이 짜졌다는 설화. 유래담 혹은 기원담에 속하며, ‘바닷물은 왜 짠가’·‘이상한 돌 절구’ ·‘이상한 매통’ 등으로도 불린다. 세계 여러 지역에 걸쳐 분포되어 있으며, 우리나라 전지역에서 구전된다. 옛날에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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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 / 圍碁 [생활/민속]
두 사람이 바둑판을 사이에 두고 마주앉아 여러 가지 규약에 따라 바둑판 위에 바둑돌을 한 점씩 서로 번갈아 놓고 경기의 끝 판에 이르러 각자가 차지한 ‘집’의 수효를 계산하여 승부를 겨루는 놀이. 바둑은 각자의 성품과 도량을 표현하며, 바둑 한 판에서 발생하는 흥망성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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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장 / 바디匠 [예술·체육/공예]
베틀에 딸린 기구의 하나인 바디 만드는 기술 및 그 일에 종사하는 장인. 중요무형문화재 제88호. 바디는 대오리로 참빗살같이 만들어 틈마다 날을 꿰어서 베의 날을 고르고 북의 통로를 만들어 주고 씨를 쳐서 짜는 기구로서, 용도에 따라 여러 가지가 있다.직조기구(織造機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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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춤 / 바라춤 [예술·체육/무용]
불교의식무용의 하나로 바라를 들고 추는 춤. 불법(佛法)을 수호한다는 내용을 포함하며, 의식도량(儀式道場)을 정화하여 성스러운 장소가 되게 하는 춤이다. 바라춤은 다라니와 진언에 맞추어 행해지므로 시간이 많이 필요하다. 바라춤은 8가지 주제가 있다. 춤사위는 바라를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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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개비돌리기 / [생활/민속]
댓 조각이나 얇은 나뭇조각을 깎아 만들거나 두꺼운 종이를 접어 만든 날개를 손잡이자루에 꽂고 이것을 쥐고 바람을 마주하여 뛰면서 돌아가게 하는 아이들놀이. 놀이방법은 바람개비를 꽂은 막대기를 입에 물고 앞으로 달려서 돌아가게 하거나 크게 만든 바람개비를 긴 장대 끝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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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맞이 / 바람맞이 [예술·체육/무용]
1987년 6월 9일부터 15일까지 공연된 이애주(李愛珠)의 즉흥 춤 제목. ‘연우무대 창단10주기념 즉흥 「바람맞이」 공연’으로 시작하였다. 우리 춤을 몸짓 가는대로 추는 「일의 춤」이라고 한다. 일을 집합적이고 총체적으로 표현하는 형식이다. 「씨춤」, 「물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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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리공주 / [문학/구비문학]
사령(死靈)굿에서 구연되는 서사무가. 죽은 사람의 영혼을 위로하고 저승으로 인도하기 위하여 베풀어지는 ‘지노귀굿’·‘씨끔굿’·‘오구굿’·‘망묵이굿’ 등의 무속 의식에서 구연된다. 「바리공주」는 약 20여 편이 채록되었으며, 각 편의 내용은 전승 지역에 따라 많은 차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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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리모양토기 / ─土器 [역사/선사시대사]
항아리모양 토기와 달리 목이 없이 아가리와 몸통이 바로 연결된 토기. 아가리의 지름보다 몸통의 높이가 높은 것을 깊은바리모양〔深鉢形〕토기라고 하고, 아가리 지름과 몸통 높이가 비슷한 것을 바리모양 토기라고 부르며, 높이보다 지름이 더 긴 것을 얕은바리모양〔淺鉢形〕토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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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사위설화 / [문학/구비문학]
바보인 신랑이 처가에 가서 아내가 시키는 대로 하였으나, 결국은 실수를 저지르게 된다는 내용의 설화. 소화(笑話) 중 치우담(痴愚譚)에 속하며 중국·일본 등지에도 분포되어 있다. 중국 문헌인 『태평광기(太平廣記)』 권262에 보이며, 우리 문헌인 성현(成俔)의 『용재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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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설화 / [문학/구비문학]
어리석거나 바보 같은 주인공의 우행(愚行)을 제재로 한 설화. 소화(笑話) 중 치우담(癡愚譚)으로 분류되기도 한다. 저능, 신체적 불구, 어리석은 욕심 등이 우행의 원인이 되어 그 과정에서 웃음이 유발된다. 전국적으로 상당히 많은 양의 설화가 다양하게 전승, 유포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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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그림 / [역사/선사시대사]
바위 위나 큰 절벽, 동굴 내 벽면 등에 사물이나 기호를 쪼으기·새기기·칠하기 등의 기법으로 그린 그림. 암각화(巖刻畵), 혹은 암각(巖刻), 암화(巖畵) 등으로도 불린다. 바위그림은 후기 구석기시대의 유적에서도 발견되지만, 전형적인 사례들은 신석기 및 청동기시대 유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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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절마을호상놀이 / ─好喪─ [생활/민속]
서울특별시 강동구 암사동 바위절 마을에 전승되는 상여놀이. 서울특별시 무형문화재 제10호. 바위절 마을이라는 지명은 마을 입구에 큰 바위가 있고 여기에 절이 있어 붙여진 이름으로, 1963년 경기도 광주시에서 서울특별시로 편입되기 이전까지는 전형적인 농촌마을이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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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타령 / [문학/고전시가]
서울지방 잡가의 하나. 곡조로는 서울의 속가 가운데 휘모리잡가에 속한다. 그런데 이 「바위타령」은 보통 휘모리에 비하여 규격과 내용이 다르고, 곡조와 장단도 이채를 띠고 있다. 「바위타령」은 갑오경장 이후로 관기(官妓)가 없어지고 일패(一牌)·이패(二牌)·삼패(三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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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강생 / 朴剛生 [종교·철학/유학]
1369(공민왕 18)∼1422(세종 4). 고려 말 조선전기의 문신. 아버지는 침, 어머니는 박린의 딸이다. 1390년(공양왕 2)에 문과에 급제하여 예문검열에 보직되었다. 1392년 조선이 개국되자 호조전서에 임명되었으나 사퇴, 1408년(태종 8) 진위사의 서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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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건웅 / 朴健雄 [역사/근대사]
1906-미상. 독립운동가·정치인. 별명은 건웅(建雄)·김정우(金政友). 평안북도 의주 출신. 1926년 10월 중국 광둥(廣東)에 있던 황푸군관학교(黃埔軍官學校)의 보병과를 제4기로 졸업하고 중국군에 복무하였다. 그뒤 1928년 9월 상해(上海)의 중국본부한인청년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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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규 / 朴景奎 [예술·체육/무용]
해방 이후 중요무형문화재 제21호 「승전무」 반주 피리의 전승자로 지정된 예능보유자. 1903∼1970. 경상남도 거제 출신. 34세 때부터 노덕규(盧德奎)로부터 피리를 배웠고 1968년 중요무형문화재 승전무 반주 피리의 예능보유자로 인정되었다. 박복률(朴福律)을 후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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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후 / 朴慶後 [종교·철학/유학]
1644(인조 22)∼1706(숙종 32). 조선 후기 때의 문신. 할아버지는 종형, 아버지는 상욱, 어머니는 허계의 딸이다. 1675년(숙종 1) 통덕랑으로서 숙종의 즉위를 축하하는 증광문과에서 병과에 급제하였다. 그 뒤 승정원주서·홍문관수찬·사간원정언 등 삼사의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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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계강 / 朴繼姜 [문학/한문학]
조선 중기의 여항시인(閭巷詩人). 중종 때부터 선조 때 사이에 활동하였다.『이향견문록(里鄕見聞錄)』에 의하면 원래 부유한 집안출신으로 40대까지 문자를 전혀 알지 못하였는데, 어느 날 길거리에서 천례(賤隷)의 질문에 대답하지 못한 수모를 당하자, 즉시 발분하여 학업에

종교·철학(427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