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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응기 / 閔應祺 [종교·철학/유학]

    생몰년 미상. 조선 중기의 학자. 이황의 문인이다. 1565년(명종 20) 왕자의 사부가 되어, 선조연간에도 그 직에 머물렀다. 벼슬은 현감에 그쳤으나, 그가 가르쳤던 광해군이 1608년 즉위하여 왕자 때의 사부였던 그를 하락·박광전 등과 함께 추모하면서 제물을 내려주

  • 민응수 / 閔應洙 [종교·철학/유학]

    조선 후기의 문신(1684∼1750) 광훈 증손, 할아버지는 시중, 아버지는 진주, 어머니는 정상징의 딸이다. 1728년 이인좌의 난 때 호서안무사의 종사관으로서 엄정하게 군기를 잡는 공을 세워 동래부사가 되었으며, 후에 우의정에 이르렀다. 후에 이광좌·조태억의 관작추

  • 민응형 / 閔應亨 [종교·철학/유학]

    1578(선조 11)∼1662(현종 3). 조선 후기의 문신. 총 증손, 할아버지는 치중, 아버지는 승지 호, 어머니는 홍익세의 딸이다. 1612년(광해군 4) 식년 문과에 병과로 급제, 승문원에 보임되었다. 승문원박사, 지평, 좌부승지, 대사간, 병조참의, 좌부승지

  • 민의원 / 民議員 [정치·법제/정치]

    일반적으로 양원제 국회의 하원. 상원인 참의원에 대응되는 것으로, 우리나라 제헌국회에서는 단원제를 채택했으나 1952년 7월 4일 대통령직선제와 양원제를 골자로 하는 이른바 발췌개헌안이 통과됨으로써 국회는 참의원과 민의원의 2원제로 되었다. 민의원은 보통, 평등, 직접

  • 민이승 / 閔以升 [종교·철학/유학]

    1649(인조 27)∼1698(숙종 24). 조선 후기의 문신. 어려서부터 과거시험에는 뜻을 두지 않고 사서와 육경을 통독하면서 문장에 뛰어난 재질을 보였다. 윤증의 문하에 들어가 이미 그 능력을 인정받았고, 당대의 석학이던 김창협과 학문에 관한 토론을 벌이면서 그 명

  • 민적법 / 民籍法 [역사/근대사]

    조선 말기에 제정, 공포된 호적에 관한 법률. 1909년 3월 법률 제8호로 공포되었다. 조선시대에 식년호적제도와 이를 보완하는 인보정장법, 호패법 등이 있었다. 시행 초기에는 호적부의 관장을 경찰관서에서 맡는 등 행정 단속법의 성질을 지녔으나 일제 강점 후인 1915

  • 민전 / 民田 [역사/고려시대사]

    백성이 소유해 경작한 토지. 민전은 국용(國用)과 녹봉의 주된 재원이었다. 민전은 전체의 토지 중에서 가장 많은 면적을 차지하였고, 왕토사상에 의해 생산물의 일부(10분의 1)를 전조(田租)로서 국가에 납부하였다. 또한, 조선시대는 공물이나 군역·요역도 점차 민전의

  • 민절서원 / 愍節書院 [교육/교육]

    서울특별시 동작구 노량진동에 있었던 서원. 1681년(숙종 7) 사육신을 모시는 사당으로 설립되었다. 이후 1691년(숙종 17) 12월 민절사(愍絶祠)라고 사액되었다가 1692년(숙종 18) 1월 서원으로 고쳤다. 조선 후기 사육신(死六臣)을 배향한 대표적인 서원이었

  • 민정논보 / 民政論報 [정치·법제]

    미상의 고을 수령이 미상인에게 올린 민정 논보. ①본읍의 대동포를 3년 동안 대납하게 해 준 조정의 처분에 대해 감사하다는 뜻, ②대동포 상납상의 폐단에 관한 신임 사도의 질문에 대해 삼의 작황에 따른 융통성 있는 수납 방법을 건의한 일, ③관호에 관한 문제 등 이외에

  • 민정당 / 民政黨 [정치·법제/정치]

    1963년 5월 14일 출범한 보수야당. 5.16 이후의 정치규제조치가 풀리면서 1963년 1월 27일 창당발기인대회를 거쳐 출범하게 되었다. 자유민주주의와 평화적 정권교체 실현을 기본노선으로 삼고, 대표최고위원에 김병로, 대통령후보에 윤보선을 선출했다. 1964년 1

  • 민정중 / 閔鼎重 [종교·철학/유학]

    1628(인조 6)∼1692(숙종 18). 조선 후기의 문신. 여준 증손, 할아버지는 경주부윤 기, 아버지는 강원도관찰사 광훈, 어머니는 판서 이광정의 딸이다. 송시열의 문인이다. 1649년(인조 27)에 정시 문과에 장원해 성균관전적으로 벼슬에 나가, 예조좌랑, 동

  • 민조 / 民曹 [정치·법제/법제·행정]

    고려 후기 호구·공부·전량에 관한 일을 관장하던 관서. 1275년(충렬왕 1) 원나라의 간섭으로 상서육부의 하나인 상서호부를 판도사(版圖司)로 다시 1298년에 충선왕이 민조로 고쳤다. 관원으로 상서(尙書) 1인, 시랑·낭중·원외랑은 각기 3인. 시랑 중 1인은 타관

  • 민족독립운동 / 民族獨立運動 [역사/근대사]

    개항을 전후부터 광복 때까지 제국주의 침략에 대항한 일체 운동의 총칭. 이 운동은 민족주의와 관련이 있다. 한국 민족주의는 일제의 단계적 침략에 대한 각종 배일운동과 의병항쟁 과정에서 형성되었다. 민족주의는 의병항쟁과 애국계몽운동 등의 방향과 이념이 정립되면서 성장해

  • 민족명 / 民族名 [사회/사회구조]

    재일 한인의 호적에 기재되어 있는 한국풍의 성명. 해마다 재일한인 중에서 일본 국적을 취득하는 사람들이 꾸준하게 늘고 있다. 1980년대 중반 경에 그들 일본국적 취득자 중에서 자신의 뿌리를 당당하게 드러내며 ‘한국계 일본인’으로 살고자 하는 사람들이 나타났다. 그 대

  • 민족유일당운동 / 民族唯一黨運動 [역사/근대사]

    1920년대 후반 만주와 중국 지역에 분립되어 있던 독립운동 단체들이 하나로 통합되기 위해 전개한 운동. 참의부, 정의부, 신민부 단체들은 일제의 세력이 강한 북간도를 제외한 전체 만주의 교포 사회를 3분하여 통치한 사실상의 정부였다. 이후 3부를 포함, 좌우익의 민족

  • 민족주의 / 民族主義 [정치·법제/정치]

    민족국가를 형성하기 위하여 노력하는 투쟁과정에서의 의식과 운동. 민족주의는 그 속에 이념과 운동을 동시에 포용하고 있다. 민족이념으로서는 단일적인 민족구성원이 독립적인 민족국가를 형성하여 민족정치·민족경제·민족문화를 전개하려는 욕구를 그 본질적인 성격으로 삼고 있다.

  • 민족주의사학 / 民族主義史學 [역사/근대사]

    일제의 식민사학에 정면으로 대결하였던 민족진영의 역사학을 지칭하는 용어. 우리나라에서 민족주의사학이라면 1910년대 이후 박은식(朴殷植)ㆍ신채호(申采浩) 등과 1930년대 이후의 정인보(鄭寅普)ㆍ안재홍(安在鴻)ㆍ문일평(文一平) 등으로 이어지는 갈래를 의미한다. 이들 모

  • 민족춤제전 / 民族춤祭典 [예술·체육/무용]

    한국민족예술인총연합 민족춤위원회가 매해 3월 말부터 6월 사이 서울에서 주최한 ‘열린사회를 위한 춤 운동’ 예술축제.무용제. 1994년 제1회 행사는 ‘진보·개방’이라는 주제 아래 12개 무용단이 문예회관대극장(현 아르코예술극장)과 마로니에 공원 야외무대에서 공연을 펼

  • 민족통일체육연구원 / 民族統一體育硏究院 [예술·체육/체육]

    한민족 통일 기반조성을 위해 남북체육을 연구하는 학술단체. 남북한 체육교류협력과 관련한 비영리 학술단체로서 북한 체육에 관한 연구 및 정책 개발, 국내외 연구기관·단체 등과의 공동연구 및 연구용역 수탁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북한 체육 관련 정보·자료의 종합관리 및

  • 민족혁명당 / 民族革命黨 [역사/근대사]

    1935년 중국 난징(南京)에서 조직된 독립운동정당. 민족혁명당은 1937년 12월 조선민족해방자동맹·조선혁명자연맹 등을 규합하여 조선민족전선연맹을 결성하였으며, 1938년 10월 10일 그 산하 군사조직으로 조선의용대를 조직해 중국 각지에서 활발한 항일 투쟁을 전개하

  • 민종묵 / 閔種默 [정치·법제/정치]

    조선 후기의 문신(1835∼1916). 구한말 문신. 조사시찰단 일원. 외부대신 역임. 1897년 외부대신으로 절영도를 태평양함대에 조차시키려다 독립협회로부터 탄핵을 받았으며, 만민공동회를 무력으로 해체시키기 위하여 미국·영국 공사에게 통고하였으나 회원들의 강력한 반대

  • 민종식 / 閔宗植 [정치·법제/정치]

    조선 후기의 의병장(1861∼1917). 1905년 강제로 을사조약이 체결되자 정산에서 의병을 일으켰으며, 각처의 의병들로 조직된 연합의병의 대장으로 추대됐다. 충청남도 서부 일대를 점령한 뒤, 홍주를 공략해 점거했다. 이에 일제는 토벌군을 보내 대혈전이 전개됐으나

  • 민주개혁 / 民主改革 [정치·법제/정치]

    해방 직후 북조선 임시 인민위원회가 추진한 일련의 개혁조치. 임시인민위원회는 1946년 3월 23일 <20개 정강>을 발표하고 이에 의거, 민주개혁을 실시했다. 토지개혁법령, 노동자 및 사무원에 대한 노동법령, 농업현물세에 관한 결정서, 남녀평등권에 대한 법령, 중요산

  • 민주공화당 / 民主共和黨 [정치·법제/정치]

    1963년 2월 26일 창당. 제3, 4공화국의 집권여당. 5.16 주체세력을 중심으로 <혁명이념의 계승과 민족적 민주주의 구현>을 표방하였다. 8월 31일 박정희 국가재건최고회의 의장이 입당하여 총재직을 맡았으며, 이후 권위주의적 지도체제하에 계파갈등을 억누르고, 조

  • 민주국민당 / 民主國民黨 [정치·법제/정치]

    1949년 2월 10일 창당된 정당. 한국민주당이 친일정당이라는 이미지의 쇄신과 이승만 세력을 견제하기 위해 신익희의 대한국민당과 지청천의 대동청년단을 규합, 새로이 출범한 것이다. 한국민주당의 구성원, 정강, 정책 등을 그대로 계승한 민국당은 해방 이후 최초의 보수야

  • 민주기지노선 / 民主基地路線 [정치·법제/정치]

    해방직후 북한 공산주의자들이 취한 혁명 노선. <한반도를 미소 양군이 분할점령하고 있는 상황하에서 제국주의 국가인 미국이 점령한 남한에 혁명근거지를 두는 것은 불가능하므로 북한을 정치, 경제, 군사적으로 강화시켜 조선혁명의 근거지로 만든다>는 노선으로서 건당, 건국,

  • 민주노조운동 / 民主勞組運動 [역사/현대사]

    1970년대 전반기에 발생, 후반기에 크게 성장한 노동조합의 자주성과 민주성을 회복하기 위한 운동. 이 시기에 활약한 대표적인 민주노조로는 청계피복, 동일방직, 삼원산업, 반도상사, 한국모방, YH무역노조 등을 꼽을 수 있다. 민주노조운동의 특징으로는 종교운동 혹은 지

  • 민주주의민족전선 / 民主主義民族戰線 [정치·법제/정치]

    1946년 2월 15일 조직된 좌익통일전선. 1945년 12월 모스크바 3상회의에서 한반도 신탁통치안이 결정되자, 각 정당, 사회단체들은 신탁통치문제를 둘러싸고 찬탁과 반탁으로 대립하게 되었다. 조선공산당이 이승만과 미군정의 단독정부수립 노선에 대응, <신전술>을 채택

  • 민주지산 / 珉周之山 [지리/자연지리]

    전라북도 무주군 설천면과 충청북도 영동군 상촌면·용화면에 걸쳐 있는 산. 높이는 1,241.7m이다. 소백산맥의 일부인 민주지산은 추풍령(秋風嶺)에서 남서쪽으로 약 20㎞ 떨어진 지점에 위치하고 있다. 전라북도와 충청북도의 도계를 이루는데, 산의 북쪽에는 각호산(角虎山

  • 민주헌법쟁취국민운동본부 / 民主憲法爭取國民運動本部 [사회/사회구조]

    1987년 5월 27일 전두환 정권의 4·13호헌조치 철회와 대통령직선제로의 개헌을 위해 야당 정치인과 시민단체, 학생운동권, 종교계 인사들이 모여 조직한 사회운동단체. 1987년 1월 14일에 발생한 서울대 학생 박종철의 고문치사사건을 계기로 반독재 시위가 전국적으로

  • 민주화 / 民主化 [사회/사회구조]

    정치·경제·문화를 포함한 사회 전 영역에서 자유와 평등을 포괄한 민주주의의 원리들이 확산되고 심화되는 과정을 가리키는 사회학용어. 민주화가 권위주의 체제에서 민주주의 체제로의 변동을 뜻한다면, 그것은 3단계 또는 3단계로 이루어진다. 2단계에 따르면, 민주화는 ‘권위주

  • 민주화운동청년연합 / 民主化運動靑年聯合 [사회/사회구조]

    1983년 9월 민족통일, 부정부패특권정치의 청산, 냉전체제 해소 등을 목표로 하여 1970년대 학생운동을 주도했던 청년들이 중심이 되어 설립한 민중운동단체. 전두환 정권은 학생운동에 대한 강한 탄압에도 불구하고 학원가의 반정부시위가 끊이지 않자, 집권 3년차인 198

  • 민준 / 閔濬 [종교·철학/유학]

    1532(중종 27)∼1614(광해군 6). 조선 중기의 문신. 할아버지는 구, 아버지는 계랑, 어머니는 조숙형의 딸이다. 현감 순량에게 입양되었다. 1576년(선조 9) 식년문과에 병과로 급제하였다. 그해 한림으로 등용되고, 1591년 병조참의가 되었다. 좌부승지,

  • 민진강 / 閔鎭綱 [종교·철학]

    1659년(효종 10)~1727년(영조 3). 증조부는 민환, 우암 송시열 문하에서 수학. 관직은 가감역·군위현감·종묘령·남원부사를 역임, 품계는 통훈대부에 이르렀다. 유고집이 있으며, 아들은 민종수·민현수·민처수·민조수·민점수가 있는데, 막내아들 민점수는 동생 민진

  • 민진강증시문서 / 閔鎭綱贈諡文書 [정치·법제]

    1910년(융희 4) 8월 증규장각제학 민진강(閔鎭綱)에게 '효간(孝簡)'이란 시호를 내리면서 발급한 칙첩. 문서에는 '자혜애친왈효 일덕불해왈간'이라 적어 효간이란 시호를 내린 연유를 적었다. 1910년 8월 25일《순종실록》기사에 민진강을 특증하라는 명이 나온다.

  • 민진원 / 閔鎭遠 [종교·철학/유학]

    1664(현종 5)∼1736(영조 12). 조선 후기의 문신. 기 증손, 할아버지는 광훈, 아버지는 여양부원군 유중, 어머니는 송준길의 딸이다. 숙종비 인현왕후의 오빠이자 우참찬 진후의 동생이다. 송시열의 문인이다. 1691년(숙종 17) 증광 문과에 을과로 급제,

  • 민진장 / 閔鎭長 [종교·철학/유학]

    1649(인조 27)∼1700(숙종 26). 조선 후기의 문신. 기 증손, 할아버지는 광훈, 아버지는 정중, 어머니는 송준길의 딸이다. 의령남씨로 예조판서 이성의 딸을 아내로 맞아 호조정랑 재수 등 5남을 두었다. 송시열의 문하에서 수학하였다. 20세(1669)에 진사

  • 민진주 / 閔鎭周 [종교·철학/유학]

    1646(인조 24)∼1700(숙종 26). 조선 중기의 문신. 기 증손, 할아버지는 광훈, 아버지는 시중, 어머니는 홍탁의 딸이다. 송시열의 문인이다. 1684년(숙종 10) 평강현령으로 정시문과에 병과로 급제한 뒤 예조·병조의 좌랑, 사헌부지평에 임명되었다.

  • 민진후 / 閔鎭厚 [종교·철학/유학]

    1659(효종 10)∼1720(숙종 46). 조선 후기의 문신. 기 증손, 할아버지는 광훈, 아버지는 유중, 어머니는 송준길의 딸이다. 숙종비 인현왕후의 오빠이자 유수 진원과 현감 진영의 형이다. 송시열의 문인이다. 1686년(숙종 12) 별시 문과에 병과로 급제해 사

  • 민창도 / 閔昌道 [종교·철학/유학]

    1654(효종 5)∼1725(영조 1). 조선 후기의 문신. 영 증손, 할아버지는 응협, 아버지는 희, 어머니는 정세구의 딸이다. 1678년(숙종 4) 증광문과에 을과로 급제, 이듬해 문과중시에 병과로 급제하였다. 1680년 정언, 1689년 부제학 유명현 등이 홍문록

  • 민철훈 / 閔哲勳 [정치·법제/정치]

    조선 후기의 문신(1856∼?). 특명전권공사 역임. 민씨의 친족이자 친일 고위 관료였던 민종묵의 아들이며, 1884년(고종 21) 인정전에서 열린 춘도기의 강에 의하여 전시에 직부할 수 있는 자격을 얻어 이듬해의 정시별시 문과에 병과로 급제하였다.

  • 민청학련사건 / 民靑學聯事件 [역사/현대사]

    정부 당국이 단순한 시위지도기관을 국가변란을 목적으로 폭력혁명을 기도한 반정부조직으로 왜곡, 날조한 사건. 1974년 3월 각 대학에서 유신철폐시위가 빈발, 전국대학의 반독재 연합시위계획에 대한 정부가 입수되는 가운데, 4월 3일 서울대, 연대, 성대, 이대 등 주요대

  • 민촌 / 民村 [사회/촌락]

    양반이 아닌 상민이 모여 사는 마을. 반촌(班村)과 반대되는 개념이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백정·무녀·관노와 같은 천민들의 마을은 특수촌으로 분류하여 민촌에서 제외시킨다. 따라 순수한 민촌은 상민 또는 양인들의 집단거주마을이라 규정지을 수 있다. 신분계급이 존재하던 신라

  • 민충사 / 愍忠祠 [예술·체육/건축]

    조선시대 유적. 1457년(세조 2) 단종(端宗)이 강원도 영월로 유배되어 17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나자, 그를 모시던 노복과 시녀가 낙화암(落花巖)에서 금강에 몸을 던져 사절하였다. 1742년(영조 18)에 사당을 건립, 1749년(영조 25) 사당을 중수하며 민충사

  • 민치룡 / 閔致龍 [종교·철학/유학]

    조선 후기의 문신(1668∼1746). 민몽석의 아들이다. 1702년에 식년시에 을과로 급제하였다. 장령·목사·제주판관 등을 지냈다. 총명하고 기주를 잘 했다는 평판을 받았다. 제주 판관 직제를 폐지하자는 상소를 올렸다.

  • 민태호 / 閔台鎬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 후기의 문신(1834∼1884). 자는 경평(景平). 1870년 정시문과에 병과로 급제하여 관직에 나갔다. 1882년 강화유수로 임오군란을 맞아 그 가옥을 소각당하였다. 왕가의 외척으로 사대수구당의 대표적 인물로 활약하다가, 1884년 12월 갑신정변에 경우궁으

  • 민통수 / 閔通洙 [종교·철학/유학]

    1696(숙종 22)∼1742(영조 18). 조선 후기의 문신. 광훈 증손, 할아버지는 유중, 아버지는 진원, 어머니는 윤지선의 딸이다. 1734년(영조 10) 정시문과에 병과로 급제하였다. 광주부윤, 이조좌랑, 승지를 역임하였다. 관료생활은 비교적 깨끗하고 좋은 정책

  • 민화 / 民畵 [예술·체육/회화]

    정통회화의 조류를 모방하여 생활공간의 장식 및 민속적인 관습에 따라 제작되었던 실용화. 민화는 장식장소와 용도에 따라 종류를 달리하고 있는데, 화조도, 어해도, 작호도, 신방생도, 산수도, 풍속도, 무속도 등이 있다.

  • 민화장 / 民畵匠 [예술·체육/공예]

    민화를 전문적으로 그리는 일 또는 그 일에 종사하는 장인. 서울특별시 유형문화재 제18호. 조선시대에는 화가들 중에 가장 천하게 여겨져 온 사람이 민화가였다.6·25 이후까지도 민화장들은 겨울철이면 시골마을이나 장터를 무대로 괴나리봇짐에 간단한 필구와 물감을 준비하여

  • 민희 / 閔熙 [종교·철학/유학]

    1614(광해군 6)∼1687(숙종 13). 조선 후기의 문신. 세주 증손, 할아버지는 영, 아버지는 응협, 어머니는 김수현의 딸이다. 암이 형이다.1650년(효종 1)에 증광 문과에 을과로 급제한 뒤 경상도관찰사, 승지, 양주목사 등을 역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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