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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선물산공진회 / 朝鮮物産共進會 [역사/근대사]

    1915년 9월 11일부터 10월 30일까지 일제가 일부 건물을 훼손하거나 수축하여 경복궁에서 전국의 물품을 수집, 전시한 대대적인 박람회. 일제는 병합의 정당성을 합리화하고 이른바 조선의 진보와 발전을 한국민에게 전시하려는 의도에서, 시정(施政) 5년을 기념한다는 명

  • 조선물산장려운동 / 朝鮮物産奬勵運動 [역사/근대사]

    1920년대 초부터 1930년대 말까지 한민족이 거족적으로 전개한 경제자립운동. 경제자립을 위한 민족적 자각이 싹트기 시작한 것은 3·1운동 직후부터이며, 1920년대 초부터 전국적인 규모로 전개되었다. 1920년 봄 평양기독교계의 민족지도자들은 민족기업의 건설과 육성

  • 조선물산장려회 / 朝鮮物産奬勵會 [역사/근대사]

    1920년과 1923년평양과 서울에서 각각 조직된 조선물산장려운동 단체. 평양의 조선물산장려회는 1920년 8월조만식·오윤선·김동원·김보애 등 70인이 발기, 조직했으며, 같은 해 12월 평양기독교청년회관에서 선전강연회를 여는 등 조선물산장려운동을 전개하였다.『산업계』

  • 조선미술전람회 / 朝鮮美術展覽會 [예술·체육/회화]

    일제 강점기에 조선총독부가 개최한 미술 작품 공모전. 약칭으로 ‘선전(鮮展)’이라 부른다. 1922년부터 1944년까지 23회를 거듭하였다. 관전(官展) 형식의 권위 주위로 한국 근대 미술 전개에 매우 큰 영향을 미쳤다. 조선총독부의 이른바 문치 정책의 하나로 창설되어

  • 조선민담집 / 朝鮮民譚集 [문학/구비문학]

    1930년 학자 손진태가 신화·전설류 , 우화·돈지설화, 민담 등 154편의 자료를 수록하여 간행한 설화집. 『조선민담집』에는 모두 154편의 자료가 실려 있는데, 이를 좀더 세분하면 다음과 같다. ① 신화·전설류 51편, ② 민속·신앙에 관한 설화 33편, ③ 우화·

  • 조선민요개론 / 朝鮮民謠槪論 [문학/구비문학]

    1947년 주왕산이 한국의 민요 전반을 개괄적으로 서술한 개론서.민요개론서. 이 책의 체재는 모두 13장으로서 제1장 민요의 발생과 의의, 제2장 조선 민요의 특질, 제3장 조선 민요의 사적 고찰, 제4장 시의 분야로서의 민요, 제5장 조선 민요의 형식, 제6장 조선

  • 조선민요선 / 朝鮮民謠選 [문학/구비문학]

    1939년 임화와 이재욱이 새로운 자료를 소개한다는 취지로 전국 각지의 전래 민요를 정리하여 수록한 민요집. 1939년 학예사(學藝社)에서 간행하였다. 새로운 자료를 소개한다는 취지로 발간된 이 책에는 이재욱의 「조선민요서설(朝鮮民謠序說)」이라는 해설이 덧붙여졌으므로

  • 조선민요연구 / 朝鮮民謠硏究 [문학/구비문학]

    1949년 학자 고정옥이 저술한 우리나라의 민요 이론서.민요이론서. 모두 10장으로 이루어진 이 책은 서(序)와 예언(例言) 다음에, 제1장 민요 연구 수집의 동기, 제2장 민요의 개념, 제3장 민요의 성립, 제4장 민요의 발전, 제5장 조선 문학과 민요, 제6장 조선

  • 조선민요집 / 朝鮮民謠集 [문학/고전시가]

    1929년 김소운이 일본어로 펴낸 민요집. 『조선민요집』에 수록된 민요는 구전민요와 구전동요를 합하여 모두 152편이고, 지역별로 분류하지는 않았다. 책에 수록된 민요는 김소운이 독자적으로 채집한 것이 아니고 『매일신보』의 독자 제보와 자료집들에서 모아 전체적인 배열을

  • 조선민요집성 / 朝鮮民謠集成 [문학/구비문학]

    1948년 김사엽·최상수·방종현 등이 전국의 민요·동요와 영남내방가사 등을 수록하여 간행한 민요집. 이 책은 당초부터 편자들이 민요집을 낸다는 계획을 앞세우고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 1930년대부터 제각기 수집하였던 자료들을 모아 한 책으로 체계를 세워 편찬한 것이다.

  • 조선민족설화의연구 / 朝鮮民族說話─硏究 [문학/구비문학]

    민속학자 손진태가 우리 나라 설화의 기원과 유래에 관하여 서술한 학술서. 이 책은 우리 나라에서 구전되는 설화와 문헌에 정착된 설화 57종을 7편으로 분류하여, 중국·인도·몽고·일본 등지의 설화와 비교하면서 우리 나라 설화의 기원과 유래를 점검한 것이다. 이 책은 우리

  • 조선민족전선연맹 / 朝鮮民族戰線聯盟 [역사/근대사]

    1937년 조선민족혁명당을 비롯해 조선민족해방자동맹, 조선혁명자연맹, 조선청년전위동맹 등 4개 단체가 참가해 결성한 민족주의 좌파계의 항일민족연합전선. 조선민족전선연맹은 1932년의 대일전선통일동맹, 1935년의 민족혁명당의 결성에 이어지는 중국 내 한국 독립운동자의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 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國 [정치·법제/정치]

    1948년 9월 9일 북한에 수립된 사회주의국가의 정식 명칭. 1945년 8월 15일 일본이 항복하자, 한반도에는 38도선을 경계로 남북에 각 미.소 양군이 진주하게 되었다. 1948년 9월 9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선포했다. 수상 김일성, 부수상 박헌영, 김책,

  • 조선배우학교 / 朝鮮俳優學校 [예술·체육/연극]

    현철이 1924년 12월 설립에 착수하여 1925년 1월 15일 40여 명의 제1기생을 뽑아 개교한 본격 연극학교. 무대극과 영화극의 배우를 양성하기 위해 만들어진 이 학교는 1924년에는 서울 종로구 와룡동 김덕격의 집 2층을 빌려쓰다가 1925년 2월 창신동으로 이

  • 조선북로전선조약 / 朝鮮北路電線條約 [역사/근대사]

    1891년 2월 조선이 북로전선, 즉 서울-춘천-원산에 이르는 전선을 가설하기 위하여 청나라와 체결한 조약. 조선은 1888년 서울로부터 함경도에 이르는 전선을 가설하여 이를 러시아의 전선과 접속시킬 계획을 수립하고 1890년부터 계획을 본격적으로 추진하였는데, 이 때

  • 조선불교유신론 / 朝鮮佛敎維新論 [종교·철학/불교]

    근대의 승려인 한용운이 쓴 책. 한용운의 대표적 저술 중의 하나이다. 1909년부터 집필을 시작하여 1910년 백담사에서 탈고하였고, 1913년 회동서관에서 간행하였다. 한용운은 조선의 불교가 부흥하기 위해서는 과감하게 쇄신해야 한다고 생각하여 일본의 불교계와 문물을

  • 조선불교통사 / 朝鮮佛敎通史 [종교·철학/불교]

    한말의 불교학자 이능화가 지은 책. 우리나라 불교사를 정리하는 한편, 그에 관련된 자료들을 거의 총망라한 저술이다. 상, 중, 하 세 부분으로 나뉘어져 있으며 두 책으로 출판되었다. 1918년 신문관에서 발간되었으며, 한문으로 기술된 총2,300여면으로 되어 있다. 한

  • 조선불교혁신론 / 朝鮮佛敎革新論 [종교·철학/원불교]

    원불교의 교조 박중빈이 쓴 책. 1935년에 발표되었으며 총론과 전문 7장으로 되어 있다. 불법의 가르침이 탁월하다는 전제 아래 당시의 불법이 시대의 흐름에 따라 각종 각파로 나뉘어져 현상적인 제도나 운영방법에 결함이 있음을 알고 그 폐단을 고칠 것을 주장하고 있다.

  • 조선사 / 朝鮮史 [언론·출판]

    조선사편수회가 펴낸 우리나라 고대로부터 조선시대까지의 편년체 역사. 1932년부터 1938년에 걸쳐 간행되었다. 총목록, 총색인, 본문 35책의 총 37책으로 구성, 본문은 2만 4,111쪽, 도판 395매, 각 사항에 연월일을 붙여 연대순으로 배열, 거기에 건명이나

  • 조선사편수회 / 朝鮮史編修會 [교육]

    일제가 식민지통치에 활용할 목적으로 조선역사를 편찬하기 위해 설치한 한국사 연구기관. 일제는 1922년 역사교육을 통해 일본민족의 우위성을 입증하고 한국인의 민족의식을 말살하고자 조선사편찬위원회를 설치했다가, 1925년 조선사편수회로 확대개편했다. 회장, 고문, 위원,

  • 조선사회당 / 朝鮮社會黨 [역사/근대사]

    1911년 중국 상해에서 조직된 항일독립운동단체. 1911년 이후 상해로 망명한 신규식·조성환·한진교·한흥교·민충식·박은식·조소앙·진희창·조동호 등은 1910년대 일제의 강점을 벗어날 광복투쟁을 위해 한국인들간의 결사가 필요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 그리하여 본부를 신규

  • 조선상고사 / 朝鮮上古史 [언론·출판]

    신채호가 쓴 우리 민족의 상고시대사. 단군조선부터 고구려, 백제, 신라의 삼국시대까지를 다룬 고대사의 고전이다. 본래 <조선사>라는 제목으로 <조선일보>에 연재되다가, 1948년 단행본으로 출판되면서 <조선상고사>로 바뀌었다. 집필은 1924년 무렵으로 알려져 있다.

  • 조선상말전집 / [문학/구비문학]

    1947년 정대일이 「과부와 머슴」·「젖 빨기는 피차 일반」 등 50여 화의 음담패설을 수록한 설화집. 230면. 1947년 향토문화연구회에서 간행하였다. 체재는 제1편, 제2편으로 나누어 편집하였는데 제1편에는 ‘과부와 머슴’, ‘처녀병 고치기’, ‘보×가 세로된 이

  • 조선상업은행 / 朝鮮商業銀行 [역사/근대사]

    대한천일은행을 개편해 1911년 1월에 설립한 은행. 자본 구성은, 1917년에 자본금 57만 5000원이던 것이 군소은행의 흡수와 통합 과정을 거치면서 흡수, 통합되는 은행의 자본금이 가산되고 자체의 증자도 단행해 1929년 6월에는 공칭자본금 892만 5000원,

  • 조선성악연구회 / 朝鮮聲樂硏究會 [예술·체육/연극]

    찬극과 판소리 대가인 정정렬이 국창 송만갑, 이동백 등과 함께 1933년 재경 창악인, 창극인, 기악인 등 남녀 명인명창 중견급을 총망라하여 서울 종로구 관훈동 4번지에서 조직한 창극인 단체. 이 단체는 회원상호간의 친목을 도모하고 자신들의 기예를 연마하며 창극의 정립

  • 조선속담집 / 朝鮮俗談集 [문학/구비문학]

    북한 평양에서 고정옥이 6·25 전쟁 후 한반도에 전해오는 속담들을 모으고 해설을 덧붙여 1954년에 편찬한 속담집. 『조선속담집』은 고정옥이 과거부터 전해 내려온 속담을 최대한 모아서 1954년 평양 국립출판사에서 간행한 책이다. 저자는 책의 서문에서 “속담은 인민

  • 조선수경 / 朝鮮水經 [언론·출판]

    저자 정약용(1762-1836). 필사본. 3권 1책(결질). <대동수경>의 후사본으로 책의 이름을 <조선수경>이라 했다. 서울대학교 규장각에 소장된 필사본 <대동수경>의 제3책 권10부터 권12까지에 해당하는 부분을 필사한 것이다. 그러나 이 필사본에서는 <조선수경>

  • 조선수수께끼사전 / 朝鮮─辭典 [문학/구비문학]

    일제강점기부터 해방 이후까지 생존한 민속학자 최상수가 전래의 수수께끼를 수집하여 1949년에 편찬한 수수께끼집. B6판. 238면. 1949년 조선과학문화사(朝鮮科學文化社)에서 『조선민속학총서 朝鮮民俗學叢書』 제6권으로 발행하였다. 수록 편수는 모두 937편이다. 이

  • 조선시선 / 朝鮮詩選 [문학/한문학]

    1598년 명나라문인 오명제가 우리나라 한시를 편집한 시선집. 상·하 7권 2책 목판본. 편자는 임진왜란에 참전했던 명나라의 문인으로, 이 책은 1598년에 편집하여 1600년에 간행하였다. 권1에 오언고시 12명 28수, 권2에 오언고체 15명 27수, 권3에 오언율

  • 조선신가유편 / 朝鮮新歌遺編 [종교·철학]

    손진태가 펴낸 우리나라 최초의 무가집(巫歌集). 1930년에 동경 향토연구사에서 간행하였다. 상단부에는 한글과 한자로 무가를 기술, 하단부에 일본어 번역을 실었으며, 각 자료 끝에 일본어로 해설과 주석을 붙였다. 자료는 1922년에서 1926년 사이에 채록되었으며, 조

  • 조선야사집 / 朝鮮野史集 [문학/구비문학]

    1949년 인왕거사가 일화와 전설을 주된 내용으로하여 편집한 설화집. 제1부 ‘전설야사(傳說野史)’라는 표제 아래 85편의 이야기들을 수록하고 있다. 이것으로 보아 몇 권으로 나누어 출판할 생각이었던 것 같으나, 후편은 나오지 않았다. 또, 이 책은 수록한 이야기들의

  • 조선약사십과 / 朝鮮略史十果 [언론·출판/출판]

    사부(史部) - 편년류(編年類) 학부편집국(學部編輯局)편, 목활자본, 10권 1책(23장). 표제와 판심제는 조선약사(朝鮮略史)로 되어 있다. 국한문 혼용본이다. 서미(書眉)에 두주(頭註)가 목활자로 인쇄되어 있다.

  • 조선어강습원 / 朝鮮語講習院 [언어/언어/문자]

    1911년 국어·국문을 보급하기 위하여 조선언문회(朝鮮言文會) 산하에 설치한 강습기관. 1911년 9월 3일 주시경(周時經)의 사저에서 열린 국어연구학회(國語硏究學會) 총회에서 학회의 명칭을 ‘배달말글몯음[朝鮮言文會]’으로 바꾸고 그 산하의 강습소도 조선어강습원으로 개

  • 조선어교과서 / 朝鮮語敎科書 [언어/언어/문자]

    1943년에 조선총독부 경찰관강습소(朝鮮總督府警察官講習所)에서 발행한 조선어 학습서. 일본인 경찰관 교습생에게 조선어를 가르치기 위해 발간된 것으로, 외국어로서 조선어에 대한 기초 교습서에 해당한다. 표지 다음에 예언(例言, 일러두기)과 조선어 목차가 제시되어 있다.

  • 조선어력사문법 / [언어/언어/문자]

    홍기문(洪起文, 1903∼1992)이 국어의 역사적 변화를 어음론과 형태론으로 나누어 설명한 국어학 연구서. 책의 구성은 전체 2장, 각 장별 5절로 되어 있다. 제1장 어음론은 고대 어음 현상에 대하여 추정적인 설명을 한 뒤, 훈민정음 창제 시기를 중심으로 한 어음

  • 조선어를라마자로기사함의규례 / 朝鮮語─羅馬字─記寫─規例 [언어/언어/문자]

    1931년에 박승빈(朴勝彬, 1880∼1943)이 만든 로마자 표기법의 규례를 담은 책. 박승빈은 종전의 로마자 전사체계가 국어의 어음을 주체로 하지 않고 영어의 어음에 의한 로마자의 음을 주체로 하고 그 음에 해당하거나 근접한 조선어음을 대응시킴으로써 ‘발’과 ‘팔’

  • 조선어문경위 / 朝鮮語文經緯 [언어/언어/문자]

    권덕규(權悳奎)가 펴낸 국어문법서. 제1과 ‘말과 글’로부터 제60과 ‘글의 가로쓰는 편리’에 이르는 내용으로 보아 교과서로 쓰였던 것이다. 저자는 휘문(徽文)·중앙(中央)·중동(中東) 등의 학교에서 국어 및 국사를 가르쳤다. 이밖에 『조선유기(朝鮮留記)』·『을지문덕(

  • 조선어문법 / [언어/언어/문자]

    1949년에 북한 과학원 산하 조선어문연구회에서 펴낸 문법서. 『조선어 문법』은 1949년 12월 30일에 북한 과학원 산하 조선어문연구회에서 국판 본문 400쪽으로 간행한 규범 문법 성격의 책이다. 이 책은 1948년에 나온 『조선어 신철자법』을 준수하여 북한의 규범

  • 조선어문법제요 / 朝鮮語文法提要 [언어/언어/문자]

    강매(姜邁)의 국어문법서. 1921년 경성 광익서관(廣益書館)에서 발행하였고 하편은 미완이다. 상편은 국어의 알타이어족설, 한글의 연혁, 국어의 발음, 한자의 유래 등으로 끝났고, 하편은 출판되지 못하였다. 역대 문헌과 주시경(周時經)·이능화(李能和) 등의 저술을 인용

  • 조선어문연구회 / [언어/언어/문자]

    1946년 7월에 북조선인민위원회 교육국의 후원으로 조선 어문 연구자들이 조직한 단체. 조선어문연구회는 1946년 7월 당시 북조선인민위원회 교육국의 후원을 얻어, 조선 어문에 관심이 있는 몇몇 사람들이 발기하여 발족되었다. 이 단체는 해방 직후의 혼란한 우리 어문을

  • 조선어문정체 / 朝鮮語文正體 [언어/언어/문자]

    권영달(權寧達)의 이론적 문법서. 1941년 경성 덕흥서림(德興書林)에서 발행하였다. 음운·형태·품사·부록의 4부로 구성되었다. 내용은 우선 모음을 양음(量音), 자음을 질음(質音)이라 하고, 음운변화를 착출(搾出)·설편(舌便)·순편(脣便) 등의 원리로 특이하게 국어의

  • 조선어문학회 / 朝鮮語文學會 [언어/언어/문자]

    1931년 경성제국대학 조선어학 및 문학과 출신과 재학생들이 조직한 학회. 1924년 경성제국대학 조선어문학과는 1929년에 첫 졸업생으로 조윤제(趙潤濟)를 내고, 이어 이희승(李熙昇, 2회)·김재철(金在喆, 3회)·이숭녕(李崇寧, 5회)·방종현(方鍾鉉, 6회)을 내었

  • 조선어발음및문법 / 朝鮮語發音─文法 [언어/언어/문자]

    1926년 이완응(李完應)이 국어의 발음과 문법에 대해 국어와 일본어를 대조해 가면서 일본문으로 해설한 책. 조선어강의록으로 연재했던 것을 모아 낸 것이다. 이 책은 크게 발음(41면)과 문법(179면)의 두 부분으로 나뉘었다. “언문발음의 실제에 대하여”에서는 중성·

  • 조선어법급회화서 / 朝鮮語法及會話書 [언어/언어/문자]

    조선총독부에서 간행한 일본인을 위한 조선어 학습서. 내용은 권두 ‘예언’, 목차, 본문 제1편, 제2편, 부록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가운데 본문의 제1편 ‘어법(語法)’은 조선어의 문법을 설명한 것으로 제1장 언문, 제2∼제8장은 품사, 제9장은 ‘고자급음편(高字及音

  • 조선어사전 / 朝鮮語辭典 [언어/언어/문자]

    문세영(文世榮)이 펴낸 국어사전. 1938년 조선어사전간행회(朝鮮語辭典刊行會)에서 간행하였다. 권두에 ‘지은이말슴’ 3면, ‘일러두기’ 5면, 본문 1,634면, 권말에 ‘한문글자 음찾기’ 26면, ‘이두(吏讀) 찾기’ 22면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본문은 4단으로 세

  • 조선어소사전 / 朝鮮語小辭典 [언어/언어/문자]

    1956년에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 과학원 조선어 및 조선문학연구소에서 펴낸 북한 최초의 뜻풀이 사전. 『조선어소사전』의 총 수록 어휘는 4만 1927단어이며 이 중 파생어가 8120단어라고 사전 말미에 밝히고 있다. 조선어 철자법(1954)과 조선어 외래어 표기법(1

  • 조선어신철자법 / 朝鮮語新綴字法 [언어/언어/문자]

    1948년에 조선어문연구회에서 제정한 북한 최초의 맞춤법. 『조선어 신철자법』은 북한 최초의 철자법으로, 총론 5항과 각론 64항, 본문 54쪽으로 이루어져 있다. 북한은 광복 이후 그동안 조선어학회의 『한글맞춤법통일안(개정안)』(1946)을 해설한 길용진의 『한글맞춤

  • 조선어연구 / [언어/언어/문자]

    1949년 3월에 북한 조선어문연구회에서 창간한 월간 학술 종합 잡지. 『조선어 연구』는 북한의 조선어문연구회에서 1949년 3월 1일부터 발간한 월간 학술 종합 잡지이다. 1949년에 8번, 1950년에 3번 해서 총 11번에 걸쳐서 발간된 이 잡지는 북한 해방 공간

  • 조선어음만국음성기호표기법 / 朝鮮語音萬國音聲記號表記法 [언어/언어/문자]

    1935년 정인섭이 고안한 조선어음의 국제음성기호 표기법. 국제음성기호는 1886년에 창설된 국제음성학협회가 1888년에 발표한 것으로, 세계의 모든 언어를 정밀하게 표기하기 위한 목적으로 고안된 것이다. 국제음성기호는 국제음성문자, 국제음성자모, 국제음성학기호, 국제

  • 조선어음운론연구 / 朝鮮語音韻論硏究 [언어/언어/문자]

    이숭녕(李崇寧)이 지은 음운론에 관한 연구서. 1949년 을유문화사에서 간행하였다. 부제로 “제1집 ‘·’음고”가 있는 바와 같이 ‘·’음의 음가와 소실 시기 를 밝히고 ‘·’자가 모음문자로서 국어표기법(또는 정서법)에서 폐기된 경위를 밝힌 것이다. 이 책은 본래 19

  • 조선어의선생 / 朝鮮語─先生 [언어/언어/문자]

    일본인 학습용으로 출판된 최재익(崔在翊)의 우리말 학습서. 1918년에 동경 대판옥호서점(大阪屋號書店)에서 발행하였다. 10년 만인 1929년에 8판을 거듭할 만큼 널리 수요된 책이다. 내용은 한글과 그 발음, 구절과 그 문법적 설명, 간단한 회화대역(會話對譯), 문

  • 조선어전초본 / 朝鮮語典抄本 [언어/언어/문자]

    김두봉(金枓奉, 1889∼?)이 『조선어전』을 수정하여 묶은 문법서. 『조선어전』은 김두봉의 체계와 용어를 계승, 발전시키는 원칙을 지키면서 중등학교 학생들에게 국어 문법을 보급할 목적으로 지어진 책인데, 『조선어전초본』은 학생들을 가르치면서 『조선어전』을 수정한 책이

  • 조선어철자법 / [언어/언어/문자]

    1954년에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 과학원 조선어 및 조선문학 연구소에서 정한 조선어 맞춤법 규정. 『조선어 철자법』은 1954년에 정한 북한의 맞춤법을 담은 책으로, 본문 60쪽과 부록인 용례 146쪽으로 이루어져 있다. 『조선어 신철자법』(1948)이 조선어문연구회

  • 조선어철자법강좌 / [언어/언어/문자]

    장지영(張志暎, 1887∼1976)이 1930년 조선일보에 55회에 걸쳐 연재한 것을 묶은 맞춤법 해설서. 장지영이 조선일보에 1930년 3월 18일에 “철자법 강좌를 두게 됨에 림하야”라는 제목 아래 서문에 해당하는 글을 먼저 쓰고, 4월 1일부터 연재하기 시작하였는

  • 조선어표준말모음 / [언어/언어/문자]

    조선어학회에서 펴낸 표준말 어휘집. ‘조선어 표준말 모음’은 우리 나라에서 표준말의 헌법적 존재로서, 우리말은 이 표준말 모음의 발간에서 비로소 정연하게 정리되어 40여년간을 써내려오고 있다. 이 책은 본문이 4단으로 내리짠 체재로 쪽수가 122쪽, 낱말과 낱말을 풀어

  • 조선어학 / 朝鮮語學 [언어/언어/문자]

    박승빈(朴勝彬)의 대표적인 문법저술. 1935년 조선어학연구회(朝鮮語學硏究會)에서 발행하였다. 1925년에 집필하기 시작하여 8년 만에 탈고하여 출간한 책으로 저자의 문법이론이 집약된 결정판이다. 내용은 크게 나누어 서론·음리급기사법(音理及記寫法)·문법의 3편으로 되

  • 조선어학논고 / 朝鮮語學論攷 [언어/언어/문자]

    이희승(李熙昇, 1896∼1989)이 지은 한국어학 개론서. 1947년 11월 15일 을유문화사(乙酉文化社) 간행, 임시정가(臨時定價) 270원. 겉표지 다음 내지에 ‘제1집’이라는 호수가 명시되어 있다. 조선어학회 사건으로 옥고를 치른 이희승은 해방이 되어 감옥에서

  • 조선어학연구회 / 朝鮮語學硏究會 [교육/교육]

    1931년 국어학의 연구와 한글맞춤법의 정리를 목적으로 박승빈이 조직한 학술단체. 이 회는 기관지 ≪정음≫을 꾸준히 속간하여, 1941년 4월 26일자 제37호로 폐간되기까지 약10년 동안 국어연구와 연구기반의 조성에 이바지하였다. 그리고 출간되지는 않았지만 일제 초기

  • 조선어학회사건 / 朝鮮語學會事件 [역사/근대사]

    1942년 10월부터 일제가 조선어학회 회원 및 관련 인물을 검거해 재판에 회부한 사건. 조선어학회는 1942년 4월 일부를 대동출판사에 넘겨 사전을 인쇄하였다. 그러던 중 정태진이 일제에 연행, 취조되어 조선어학회가 민족주의단체로서 독립운동을 하고 있다는 억지 자백을

  • 조선여자체육장려회 / 朝鮮女子體育奬勵會 [예술·체육/체육]

    1930년 서울에서 조직되었던 체육단체. 김인순(金仁順) 등 50여 명이 발기하여 1930년 5월 20일 관훈동에 있는 동덕여자고등보통학교에서 창립총회를 개최하였다. 초대 회장에는 조동식(趙東植)이 취임하였다.당시의 취지문을 통하여 창립 목적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장

  • 조선여지일통 / 朝鮮輿地一統 [언론·출판/출판]

    사부(史部) - 지리류(地理類) 강덕오(姜德五)편, 신연활자본, 한양서원, 1931, 2권 1책. 발문은 최영년(崔永年)이 썼다. 마지막 장은 낙장이다. 제첨지가 훼손되어 있다.

  • 조선역대사략 / 朝鮮歷代史略 [언론·출판/출판]

    사부(史部) - 편년류(編年類) 학부편집국(學部編輯局)편, 목활자본, 1895년(고종 32) 3권 3책. 구성은 목차, 총목법례, 권 1- 3이다. 단군(檀君)에서부터 1893년(고종 30)까지의 대략적 역사를 기록한 편년체 사서이다. 서미(書眉)에 두주(頭註)가 목활

  • 조선연극문화협회 / 朝鮮演劇文化協會 [예술·체육/연극]

    일제 말 예능의 일원화를 기하고 통제를 강화하기 위해서 조선연극협회와 조선연예협회를 통합 발족시킨 단체. 1942년 7월 26일 발족한 이 단체의 회장에는 신도요, 이사에 서항석 외 몇 명, 상임평의원에 유치진 외 몇 명이 임명되었다. 1944년 4월 '연극 연예 흥행

  • 조선연극사 / 朝鮮演劇史 [예술·체육/연극]

    조선어문학회의 조선어문학총서 31집으로 1933년 5월에 총 230면으로 간행된 노정 김재철의 유저. 김태준의 서, 목차, 본문, 경론, 부록의 순으로 되어 있다. <조선연극사>는 연극학 제1세대의 결정으로서, 수백년동안 전해 내려오던 한국 연극의 윤곽을 잡아놓았고 그

  • 조선연극사 / 朝鮮演劇舍 [예술·체육/연극]

    취성좌가 해체되고 그 후신으로 1929년 12월 창단한 극단. 지두한을 중심으로 이경환, 강홍식, 천한수, 권일청 등 당시 대중연극의 스타급인 30여 명의 단원과, 밴드부 30여 명, 그리고 연구생까지 합쳐 90여 명으로 이루어진 대규모 상업극단이었다. 1933년에 전

  • 조선연극협회 / 朝鮮演劇協會 [예술·체육/연극]

    1936년 8월 오정민, 박학, 이화삼 등 동경유학생들과 극예술연구회의 조직적 모순에 불만을 품고 극연실천부를 탈퇴한 사람들이 모여 신극운동의 보다 순수한 목표를 실현코자 만든 단체. 1936년 10월 부민관에서 몰리에르의 <수전노>를 가지고 창립공연을 가졌는데, 오정

  • 조선열성태봉략기 / 朝鮮列聖胎封略記 [정치·법제]

    <조선국가제향처략기>와 하나로 묶여 있던 문서. 조선시대 국왕의 태실 위치 및 강원도에 지정한 봉산 지명을 수록하였다. 수록 대상은 태조부터 장조까지 국왕 18인과 소혜왕후이다. 1906년 1월 30일 이후에 작성된 문서이다.

  • 조선영화 / 朝鮮映畵 [예술·체육/영화]

    북한의 영화분야 잡지. 조선영화인동맹 중앙위원회의 기관지로서 1957년 7월에 창간되었다. 크기는 B5배판, 분량은 초기에는 50면, 1970년대에는 120면 내외였으나 현재는 80면이며 문학예술종합출판사에서 발행하고 있다. 내용은 대부분 평론과 새로 제작된 영화해설

  • 조선영화감독구락부 / 朝鮮映畵監督俱樂部 [예술·체육/영화]

    일제 말기 조선영화통제회사 시대에 한국인 영화감독만이 모여서 결성한 단순한 친목단체. 1943년 말에 발족하여 광복과 더불어 해산되었다. 이병일, 최인규, 신경균, 박기채, 이필우, 이명우 등이 참여하였다. 해산 후 영화재건에 대한 업무는 대한영화협의회로 계승되었다.

  • 조선영화령 / 朝鮮映畵令 [예술·체육/영화]

    1940년 1월 조선총독부가 제령 제1호로 공포한 조선영화법으로 전문 28조 300항. 영화에 종사하는 자(제작, 배급, 흥행)는 허가를 받아야 하고, 명령대로 하지 않으면 처벌, 취소하고, 예방을 위해서 임검하고, 말을 듣지 않는 자는 취업을 제한한다고 되어 있어 조

  • 조선영화인협회 / 朝鮮映畵人協會 [예술·체육/영화]

    1939년 8월 16일에 한일 영화인을 망라하여 창립된 협회. 이 단체는 같은 해 10월에 일봉에 영화법이 실시되자 조만간 한반도도 같아지리라 예상하고 전 영화인을 하나의 단체에 가맹시켜서 지도하려는 것을 목적으로 했다. 1943년 10월 7일 조선총독부 도서과 영화실

  • 조선영화제작주식회사 / 朝鮮映畵製作株式會社 [예술·체육/영화]

    조선영화령에 이어 일제가 한국영화의 말살을 위해 1942년 9월 29일 강압적으로 한국계 영화사와 일본계를 통합하여 설립한 영화제작사. 일제는 패전의 위기에 처하자 한국영화를 억제시키면서 전쟁참여의 선전, 고취와 한국인을 일제의 노예화시키는 데 영화적 수단을 가장 우선

  • 조선영화주식회사 / 朝鮮映畵株式會社 [예술·체육/영화]

    1935년 토키영화가 제작되던 초창기에 시대의 요구에 부응하여 대규모의 자본과 확충된 기자재를 갖추고 설립된 영화제작사. 최남주가 당시 재벌 백명곤과 함께 합자하여 의정부에 설립하였으나, 서로의 알력으로 상당 기간 제작작품은 없었다. 1939년 창립작품 <무정>으로 겨

  • 조선옛말사전 / [언어/언어/문자]

    이상춘(李常春)이 펴낸 고어휘(古語彙) 인례(引例) 사전. 1949년 을유문화사(乙酉文化社)에서 간행하였다. 간단한 머리말(小序) 및 범례, 찾기에 이어 사전의 본문(296면)과 부록(漢字語와 吏讀語, 30면)으로 짜여져 있다. 이 사전의 각 조항을 이루고 있는 미시구

  • 조선위국자휘 / 朝鮮偉國字彙 [언어/언어/문자]

    1835년 영국인 선교사 메드허스트(W. H. Medhust)가 『왜어유해(倭語類解)』와 『천자문(千字文)』을 영어로 번역하고 색인을 붙여 서양인이 한국어를 배우는 데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든 어휘집. 이 책은 책장을 왼쪽으로 넘기도록 서양서 방식으로 편집된 부분과

  • 조선유교연원 / 朝鮮儒敎淵源 [종교·철학/유학]

    장지연이 선유들의 문집 및 어록과 경설에 관한 내용 등을 집록한 책. 1922년에 회동서관에서 간행하였다. 총 3권인 이 책의 권1은 우선 유교의 본질을 서술하고 있다. 권2는 '왕양명전습록변'과 '인물성동이론'의 논쟁을 수록하여 호락시비의 원류와 연구자료를 제공하였다

  • 조선음악단 / 朝鮮音樂團 [예술·체육/현대음악]

    1940년 국창 이동백이 명인명창 창극인 50여 명을 이끌고 조직한 창극단. 그 당시 총독부 경무국은 창극단을 탄압하려는 술책으로 창극인에 대한 자격심사를 실시하여 기예증을 발급하였다. 그러나 조선음악단이 기예증 소지자로 조선음악단을 조직하자 다시 경무국은 시연회에 합

  • 조선의궁술 / 朝鮮─弓術 [예술·체육/체육]

    개항기부터 해방 이후까지 생존한 학자 이중화가 우리나라의 활에 관한 전반적인 사항을 기록하여 1929년에 간행한 지침서.궁술지침서. 1책. 활자본. 조선궁술연구회에서 발행하였다. 우리나라 활의 기원과 역사, 활과 살의 종류, 활을 쏘는 기술 등을 망라하여 다루었다.서명

  • 조선이어해석 / 朝鮮俚語解釋 [문학/구비문학]

    1928년 김동진이 이어(俚語)와 속담의 어원을 풀이한 사전.이어사전·속담사전. 총 66쪽. 1928년 덕흥서림(德興書林)에서 발행하였다. 체재는 가나다 순서로 편집하였으며, 목차는 ‘가’란에 가신애 외 38항, ‘나’란에 나으리 외 38항, ‘다’란에 다렉기 외 16

  • 조선이언 / 朝鮮俚諺 [문학/구비문학]

    1913년 최원식이 속담을 국문으로 편찬한 사전.속담사전. 문고본. 260면. 1913년 신문관(新文館)에서 간행하였다. 우리 나라 최초의 국문 속담사전이다. 900여수의 속담을 수록하고 거기에 한문 투의 풀이와 이해에 도움이 될 간단한 설명을 붙이고 있다. 앞에는 서

  • 조선인민공화국 / 朝鮮人民共和國 [정치·법제]

    1945년 9월 6일 건준조직이 중심이 되어 수립한 해방 후 최초의 공화국. 서울 경기여고에 모여 전국인민대표자 대회를 열고 선포한 것이다. 27개조 시정방침을 발표했다. 그러나 미군정은 인민공화국을 인정하지 않았으며, 조선총독부를 그대로 이어받아 미군정만이 38도선

  • 조선인민군 / 朝鮮人民軍 [정치·법제/국방]

    1948년 2월 8일 창설된 북한의 군대. 1945년 10월에 조직된 보안대를 기반으로 하여 육군이 편성, 1947년 6월 원산에 해안경비대간부학교를 설립했다가 해군사관학교로 개칭, 북한의 해군을 이루었다. 공군은 1945년 10월 신의주항공대가 발족, 1947년 8월

  • 조선인산업대회 / 朝鮮人産業大會 [역사/근대사]

    1921년서울에서 조선인 경제인들이 총독부에 조선경제정책 전반에 대한 의견을 개진하기 위해 개최한 대회. 정식명칭은 임시조선인산업대회이다. 건의문의 내용은 농업·산림업·공업·상업·광업·수산업·교통·산업단체 및 자금융통 등 8개 부분으로 구성되었다. 그러나 이 대회와 건

  • 조선인자작농창정 / 朝鮮人自作農創定 [역사/근대사]

    일제강점기 조선총독부와 만선척식주식회사가 한인 소작농들을 자작농으로 만들기 위해 추진한 정책. 만주사변 전부터 간도에 거주하고 있던 한인 농민들은 대부분 소작농이었기에, 중국인 지주나 고리대업자들로부터 힘들어했고, 조선총독부를 비판하는 여론이 들끓기 시작하였다. 이리하

  • 조선일보영화제 / 朝鮮日報映畵祭 [예술·체육/영화]

    1938년 11월 26-28일 국내 최초로 <조선일보>가 주최하고 전 영화인이 후원한 행사. <조선일보>는 강당에서 영화 전시회를 열고, 상연이 가능한 45편의 영화를 대상으로 일반 관중에게 투표에 의한 베스트 10을 선정하게 했다. 상영편수는 무성영화 33편, 발성영

  • 조선일보춘천마라톤 / 朝鮮日報春川─ [예술·체육/체육]

    조선일보사가 1946년 춘천에서 개최한 마라톤 경기대회.경기대회. 조선일보사는 손기정(孫基禎)이 1936년 베를린 올림픽대회에서 마라톤을 제패한 지 꼭 10년 뒤인 1946년 10월 27일 해방의 감격 속에 민족의 단결과 정기를 높이기 위해 처음으로 마라톤대회를 창설하

  • 조선잠헌보감 / 朝鮮簪獻寶鑑 [언론·출판/출판]

    사부(史部) - 전기류(傳記類) 유석태(柳錫泰)등 편, 목활자본, 서고암원당(1914), 7권 7책. 조선의 관제, 선원세계, 각부 관직 역임자, 성씨별 과거 합격자, 삼강행실자 등을 기재한 책이다.

  • 조선장 / 曺善長 [종교·철학/유학]

    1661년(현종 2)∼1726년(영조 2). 조선 후기 유학자. 조희익의 후손이다. 이현일의 문인으로서 퇴계의 학맥을 이었으며, 모여 이명윤과 교유, 정규양·정만양·정석달 등과는 편지로 학문에 대한 토론을 벌였다. 창주서원에 조상치·조한보·조한영과 함께 배향되었다. 문

  • 조선적 / 曺善迪 [종교·철학/유학]

    1697년(숙종 23)∼1756년(영조 32). 조선 후기 성리학자. 조호익의 후손, 부친 조익천과 모친 박창징의 딸사이에서 태어났다. 이형상의 문하에서 수학하였다. 벼슬에 뜻이 없어서 과거에 응시하지 않고 학문에만 전념하였으며, 세간의 명리에 관심을 두지 않고 성리

  • 조선전래동화집 / 朝鮮傳來童話集 [문학/구비문학]

    1940년 작가 박영만이 평안남북도와 함경남북도를 중심으로 채록한 75편의 이야기를 엮어 편찬한 설화집. A5판. 534면. 1940년 학예사(學藝社)에서 출판되었다. 송석하(宋錫夏)의 서문에 의하면 “박영만은 대단히 노력가로서 설화들을 채록하기 위하여 방방곡곡을 다니

  • 조선전보총국 / 朝鮮電報總局 [경제·산업/통신]

    1887년 전기통신을 전담하기 위해 설치되었던 관서. 1887년 3월 남로전신선의 가설 준비가 본격적으로 추진됨에 따라 정부에서는 고종에게 이를 전담할 관서 창설에 관한 재가를 얻어 같은 해 3월 13일에 창설하였고, 1893년 8월 17일 전우총국(電郵總局)으로 개

  • 조선정음회 / 朝鮮正音會 [언어/언어/문자]

    1923년경에 이필수(李弼秀) 등이 한글개혁을 실행하기 위하여 조직한 단체. 처음에는 조선정음부활회(朝鮮正音復活會)라는 명칭으로 이필수의 자택인 서울 동숭동에 두었다. 1923년에 그의 저서 『선문통해(鮮文通解)』(1922) 한글판 『정음문전(正音文典)』을 출판하고,

  • 조선정판사 위폐사건 / 朝鮮整版社僞弊事件 [정치·법제/정치]

    1946년 5월 조선공산당이 당비를 조달할 목적으로 1,300만원의 위조지폐를 만들어 시중에 유통시켰다는 죄목으로 기소된 사건. 1946년 5월 15일 미군정청 공안부 발표로 일반에 알려졌다. 공산당 기관지 <해방일보> 사장 권오직이 조선정판사 사장 박낙종에게 의뢰해

  • 조선중앙방송 / 朝鮮中央放送 [언론·출판/언론·방송]

    북한의 라디오방송. 1945년 10월 14일 개국한 평양방송국을 모체로 출발하였는데 개국일자를 1945년 10월 14일로 잡은 것은 이날 일제시대에 만들어진 경성방송국(1927.2.16 개국)의 시설을 가지고 김일성의 평양귀환연설을 실황중계한데서 비롯되었다.

  • 조선책략 / 朝鮮策略 [정치·법제/정치]

    청국 외교관 황준헌이 조선의 대외정책 방향에 관해서 논한 글. 황준헌이 저술한 <조선책략>의 내용은 당시 청국 지배계급 내부의 공통적인 견해였다고 볼 수 있다. 주요내용은 러시아의 남하정책에 대비하기 위해 조선은 중국과 전통적 우호를 다지고, 일본과 국교를 발전시키며,

  • 조선청년독립단 / 朝鮮靑年獨立團 [역사/근대사]

    1918년 일본 동경에서 조직되었던 독립운동단체. 대학생인 최팔용, 서춘, 백관수, 이종근, 김상덕, 이광수, 김철수 등 10여 명의 유학생들이 조선청년독립단을 조직, 항일투쟁을 추진하였다. 1919년 2월 8일 2시 동경시내 중심지 YMCA강당에서 동경유학생학우회 임

  • 조선체육계 / 朝鮮體育界 [예술·체육/체육]

    1933년 조선체육계사에서 이원용이 창간한 우리나라 최초의 체육전문 잡지.체육전문월간지. 야구계의 원로 이원용(李源容)이 1933년 7월 조선체육계사(朝鮮體育界社)를 설립하여 창간하였다.체육의 연구·지도·보도 등을 목적으로 발간되었으며, 창간호의 집필자들은 대부분 조선

  • 조선체육연구회 / 朝鮮體育硏究會 [예술·체육/체육]

    1931년 서울에서 조직되었던 체육 및 지도 단체. 김보영(金保榮)·김태식(金泰植) 등 중등 이상 각급 학교의 체육지도자 8명의 발기로 1931년 6월 22일 백합원(百合園)에서 발기인총회를 열었다.창립 당시에는 10명의 회원에 불과하였으나 3년 뒤에는 남녀 합하여 3

  • 조선총독부투탄의거 / 朝鮮總督府投彈義擧 [역사/근대사]

    1921년 의열단 단원인 김익상이 조선총독부청사에 폭탄을 투척한 사건. 김익상은 1921년 9월 중국 북경에서 의열단 단장인 김원봉을 만나, 조선총독부 폭파와 총독 등 일제 요인 처형을 위하여 폭탄 2개와 권총 2자루를 건네받고 같은 달 11일 서울로 잠입하였다. 이튿

  • 조선프롤레타리아예술동맹 / 朝鮮프롤레타리아藝術同盟 [문학/현대문학]

    1925년에 결성되었던 사회주의 혁명을 위한 문학가들의 실천단체. 에스페란토식 표기인 ‘Korea Artista Proleta Federatio’의 머리글자를 딴 약칭이다. 사회운동의 고양 속에서 KAPF는 소련의 RAPP와 일본의 NAPF에 영향을 받아 프롤레타리아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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