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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밀노래 / [문학/구비문학]

    메밀을 제재로 하여 생활감정을 읊은 민요. 부녀요(婦女謠)의 하나로 메밀을 심는 일에서부터 거두어 들여서 음식을 만들어 먹는 과정까지를 읊은 교술적(敎述的) 음영민요(吟詠民謠)이다. 메밀요는 메밀이 많이 재배되던 지난날에는 많이 애창되던 것으로 아직도 경상도를 비롯해서

  • 메주 / [생활/식생활]

    삶은 콩이나 삶은 콩에 밀가루 등 전분질 원료를 첨가한 것에 메주곰팡이(황곡균를 접종·배양시켜 만든 장(醬))의 제조원료. 형태는 낟알·국수형·입방체 등이 있다. 장을 만주말로 ‘미순’이라고 한다. 이 말은 오래 전에 우리 나라에 전해진 것으로 추측된다. 12세기에

  • 메추라기의 꾀 / [문학/구비문학]

    여우에게 잡힌 메추라기가 꾀를 내어 여우의 환심을 산 뒤 위기를 모면한다는 내용의 설화. 동물 지략담의 하나이다. 결말에 메추라기와 여우의 현재 생김새에 대한 설명적인 요소가 덧붙어 동물 유래담으로 구연되기도 한다. 이야기 제목이 ‘메추라기와 여우’로 되어 있는 것도

  • 메타언어 / Meta Language [언어/언어/문자]

    언어학 및 논리학에서 대상 언어(target language)의 기술 내용을 범주화하거나 규칙화하는 데에 사용되는 언어. ① 어떤 외부 세계의 대상 A와 그를 나타내는 언어 형식 B가 C라는 환경에서 서로 연관이 있을 때 ② A의 B에 대한 관계는 유형 C다. 이를 바

  • 멕시코한인회 / ─韓人會 [사회/사회구조]

    멕시코 이민 한인이 만든 한인회. 1980년대에 멕시코로 이민을 온 한인이 조직한 단체로, 한인 후손들이 결성한 ‘멕시코한인후손회’와 긴밀한 관계를 맺고 있다. 1905년에 멕시코로 이민을 온 이민자와 그 후손들은 ‘묵경한인회(墨京韓人會)’를 만들어 활동하였다. 하지만

  • 멕시코한인후손회 / ─韓人後孫會 [사회/사회구조]

    2004년에 멕시코 한인 이민자의 후손들이 조직한 단체. 1905년에 한인들은 멕시코로 노동 이민을 왔다. 2004년 7월 24일에 멕시코시티에 거주하는 이민 3세대인 다비드 공이 후손들 사이의 친목을 도모하고 멕시코에 유학을 온 한국 학생들과 지속적인 교류를 갖기 위

  • 며느리 / daughter-in-law [사회/가족]

    아들의 아내를 일컫는 친족용어. 혼례 후 신부가 폐백을 드리고 신랑의 아버지·어머니에게 처음으로 절을 올리고 나면(見舅姑), 며느리 지칭을 받게 된다. 이로부터 신부는 시부모를 친부모와 같이 섬겨야 하며, 출가외인(出嫁外人)으로 평생을 시집식구가 된다. 며느리의 도리

  • 며느리밥풀꽃설화 / [문학/구비문학]

    심한 시집살이에 허기진 며느리가 밥풀을 훔쳐먹다가 시어머니에게 맞아 죽은 뒤 꽃이 되었다는 설화. 식물유래담의 하나로 ‘밥풀나물의 유래’라고도 불린다. 구전설화로 부녀자들 사이에서 간간이 전해지고 있다. 옛날에 아주 못된 시어머니 밑에서 시집살이하던 며느리가 배가 몹시

  • 면봉산 / 眠峯山 [지리/자연지리]

    경상북도 청송군 현서면·현동면과 포항시 북구 죽장면에 걸쳐 있는 산. 높이 1,113m. 태백산맥의 여맥인 중앙산맥(中央山脈) 중의 한 산으로 동쪽으로 약 1.5㎞ 지점에 연봉인 문봉산(文峰山, 847m)이 있는데, 원래는 같은 이름의 산이었던 것이 면봉산과 문봉산으로

  • 면산 / 綿山 [지리/자연지리]

    강원도 태백시 동점동과 삼척시 가곡면 및 경상북도 봉화군 석포면에 걸쳐 있는 산. 높이 1,245m. 태백산맥의 줄기인 해안산맥(海岸山脈)에 속하는 산으로 북쪽에 백병산(白屛山, 1,289m), 서쪽에 태백산(太白山, 1,549m)·연화봉(蓮花峰, 1,053m)·삼방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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