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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추왕죽엽군설화 / 未鄒王竹葉軍說話 [문학/구비문학]

    신라 미추왕의 영혼이 신라를 돕고, 삼국을 통일한 김유신(金庾信)의 영혼을 달래어 나라를 수호하였다는 설화. 『삼국유사』 기이편(紀異篇) 제1에 수록되어 있다. 호국설화의 전형적인 작품이다. 이 설화는 『삼국사기』의 김유신조에도 나오나 이처럼 자세하지는 않다. 신라에서

  • 미추홀구(인천광역시) / 彌鄒忽區(仁川廣域市) [지리/인문지리]

    인천광역시의 중서부에 위치한 구. 동쪽은 동구, 서쪽 및 남쪽은 중구, 북쪽은 서구에 접하고 있다. 동경 126°24′~126°42′, 북위 37°29′~37°38′에 위치한다. 면적은 24.84㎢이고, 인구는 40만 4893명(2015년 현재)이다. 행정구역으로는 2

  • 미치광이풀 / Scopolia japonica MAX. [과학/식물]

    가지과에 속하는 다년생 초본식물. 높이는 30∼60㎝이며, 근경은 옆으로 자란다. 잎은 타원상 난형으로 어긋난다. 꽃은 흑자색으로 4월에 피고, 열매는 8∼9월에 열매를 맺는다. 우리 나라의 특산종이다. 열매는 낭탕자(莨菪子)라 하여 약재로 쓰인다. 특히, 뿌리줄기가

  • 미타찬 / 彌陀讚 [문학/고전시가]

    조선 초기에 기화(己和)가 지은 경기체가. 『함허당어록(涵虛堂語錄)』에 수록되어 있다. 미래불(未來佛)인 아미타불을 찬양하여, 서방정토에 들고자 함이 창작동기이다. 전체 10장으로 되어 있는데, 제1장은 아미타불이 중생에게 여러 방편으로 다가와서 제도함을, 제2장은 아

  • 미호서원 / 渼湖書院 [교육/교육]

    대전광역시 대덕구 미호동에 있었던 서원. 1718년(숙종 44) 지방유림의 공의로 송규렴(宋奎濂)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해 창건하여 위패를 모셨고, 1721년(경종 1)에 사액되었다. 그 뒤 1724년(경조 4) 철액(撤額)되었다가 1729년(영조 5)에 복액되었

  • 미호천 / 美湖川 [지리/자연지리]

    충청북도 음성군 음성읍 부용산(芙蓉山, 644m)에서 발원하여 도의 서부를 서남류하여 금강에 합류하는 하천.2019년 7월 국가하천으로 승격. 길이 89.2㎞. 유역면적 1,860.9㎢. 부용산에서 발원하여 진천군·청주시 및 세종특별자치시를 거쳐 남서류하면서 모두 지방

  • 미호평야 / 美湖平野 [지리/자연지리]

    금강의 지류인 미호천(美湖川) 하류에 형성된 평야. 미호평야는 미호천이 하류의 화강암지대를 관류(貫流)하면서 이루어 놓은 평야이다. 해발고도 20~40m의 충적지(沖積地)가 너비 2~4㎞, 길이 약 25㎞에 걸쳐 북동~남서방향으로 형성되어 있고, 그 주변에 고도 100

  • 민간어원 / 民間語源 [언어/언어/문자]

    사적(史的)인 사실을 들어서 진정한 의미의 어원을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주로 어형상의 우연한 유사성을 가지고 그 어원을 설명하는 것. 특정한 언어형식이 역사적으로 왜 그러한 의미를 가지게 되었는지에 대하여 창작적으로 거론하는 것이다. 대부분의 경우 아무 연관성이 없는

  • 민간인통제구역 / 民間人統制區域 [지리/인문지리]

    휴전선 일대의 군 작전 및 군사시설의 보호와 보안유지를 목적으로 민간인 출입을 제한하는 구역. 비무장지대 남방한계선(南方限界線)으로부터 5∼20㎞ 밖에 민간인 통제선(民統線 : Civilian Control Line) 이 설정되어 있는데, 민통선에서 남방한계선까지의 지

  • 민고 / 民庫 [경제·산업/경제]

    조선 후기 각 지방에서 전부 이외의 잡역 및 기타 관용 비용을 조달하기 위하여 설치된 재정기구. 조선 후기 국가 재정의 확보 및 감사와 수령에 의한 가렴주구에 대응하기 위하여 설치된 것으로, 성립 시기나 운영방식이 일정하지 않은 것이 특징이다. 이와 같은 민고의 성립

  • 민관 / 民官 [정치·법제/법제·행정]

    고려 전기 호구 및 재정을 담당하던 관청. 장관으로 어사를 두고 그 아래 시랑·낭중·원외랑을 두었으며, 그 예속기관으로 사탁·금조·창조를 두었다. 995년(성종 14) 상서호부로 고쳐져 호구·공부·전량(돈과 곡식)에 관한 일을 관장하였으며, 그 예속기관으로 상서탁지·

  • 민관식 / 閔寬植 [예술·체육/체육]

    해방 이후 대한체육회 회장, 대한올림픽위원회 위원장 등을 역임한 체육인.관료. 1918년 개성에서 태어난 민관식은 경기고의 전신인 경성제일고보(1937)와 수원고등농림학교(현 서울대 농대)를 졸업한 후 일본에 건너가 교토제국대학 농예화학과를 졸업했다. 6·25전쟁이 끝

  • 민광훈 / 閔光勳 [정치·법제/법제·행정]

    1595(선조 28)∼1659(효종 10). 조선 중기의 문신. 사용 증손, 할아버지는 여건, 아버지는 기, 어머니는 남양홍씨이다. 1616년(광해군 8) 진사에 합격하고 인조 초 음보로 별검이 되어 출사하였다. 대표관직으로는 사복시정, 안변부사, 사간원정언을 지냈다

  • 민긍호 / 閔肯鎬 [정치·법제/국방]

    미상∼1908년. 한말의 의병장. 1897년 원주진위대 고성분견대의 정교, 뒤에 춘천분견대에 전입, 1901년 특무정교가 되고 원주진위대에 전입되었다. 1907년 8월 12일 약 200명으로 여주를 기습 일본경찰과 가족들을 처단하고 무기를 접수하였다. 1908년 2월

  • 민노행 / 閔魯行 [종교·철학/유학]

    조선 후기의 유학자(1777∼?). 생원시 합격 후, 음직으로 군수를 지냈다. 추사 김정희와 교유하였으며, 김정희의 《실사구시설》에 후서를 쓰기도 했다.《한성순보》를 창간했던 추금 강위를 제자로 맞이하여 가르쳤다. 저술로는《지문별집》12권이 있다.

  • 민담 / [문학/구비문학]

    민간에 전승되는 민중들의 이야기. 민간에 전승되는 민중들의 이야기의 뜻으로는 ‘민담’이라는 용어 대신에 ‘설화’라는 용어가 사용되는 반면, 민담은 이 설화 갈래를 다시 세분했을 때의 하위 범주로 생각되어 온 것이다. 그러므로 민담이라는 용어는 외연적으로는 매우 넓은 뜻

  • 민들레 / Taraxacum platycarpum H. DAHLST. [과학/식물]

    국화과에 속하는 다년생 초본식물. 꽃은 두상화서를 이루며 노랑색이고 주로 봄에 핀다. 꽃필 때는 흰 털이 있으나 나중에는 거의 없어지고 두상화서 밑에만 흰 털이 남는다. 열매에도 흰 털이 나 있어 열매를 멀리 운반하고 있다. 한방에서는 뿌리와 꽃피기 전의 전초(全草)를

  • 민립대학설립운동 / 民立大學設立運動 [역사/근대사]

    1920년대 초 우리의 손으로 대학을 설립하고자 일어난 일제하의 문화 운동. 1920년 6월 한규설, 이상재, 윤치소 등 100명이 조선교육회설립발기회를 개최하면서 시작되었다. 모임에 참석한 인사들은 우리나라에 대학이 없음을 개탄하고 조속한 시일 내 민립대학을 설립할

  • 민며느리 / 豫婦 [사회/가족]

    장래 성인이 된 뒤 아들과 혼인시켜 며느리로 삼기 위하여 민머리인 채로 장래의 시집에서 데려다가 기르는 여자 아이. 동옥저(東沃沮)와 고구려, 조선시대에 이러한 혼인관습이 있었다고 한다. 고구려와 동옥저에서는 여자의 나이가 10세쯤 되면 남의 민며느리로 주었는데, 이것

  • 민무늬토기 / ─土器 [역사/선사시대사]

    청동기시대의 무늬 없는 토기. 일명 ‘무문토기(無文土器)’·‘무늬없는 토기’라고도 한다. 신석기시대 널리 사용되었던 무늬가 있는 토기인 빗살무늬토기에 상대되는 말로 사용된다. 민무늬토기의 기형상의 특징은 신석기시대의 빗살무늬토기가 지역과 시대에 따라 납작바닥[平底]과

  • 민백 / 黽白 [지리/인문지리]

    경상북도 영천 지역의 옛 지명. 본래 신라의 매숙차현(買熟次縣, 또는 買熱次縣)이던 것을 경덕왕이 민백현으로 고쳐 신녕현(新寧縣)에 합쳤다. 1914년 행정구역개편 때 신녕현의 일부가 영천군에 편입되면서 화북면이 되었다.『신증동국여지승람』의 신녕현 고적조(古跡條)에는

  • 민백상 / 閔百祥 [종교·철학/유학]

    조선 후기의 문신(1711∼1761). 영조 때 경상도관찰사·대사성·대사간 등을 지내다가, 신임사화에서 화를 입은 아버지 민형수를 포함해 화를 입은 인물의 신원과 가해자인 소론일파의 처벌을 주장하다가 유배되었다. 이후 대사헌·평안도관찰사·이조판서·호조판서·우의정에

  • 민병대 / 閔丙大 [예술·체육/체육]

    해방 이후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 감독, 대한축구협회 부회장 등을 역임한 체육인. 1918년 2월 20일 출생으로, 고창사립고등보통학교를 졸업한 후 배재고등보통학교에 입학해 축구부 선수로 활동하면서 일본 국가대표로 선발되어 1936년 베를린올림픽 축구경기에 참가했다.1

  • 민병승승급문서 / 閔丙承陞級文書 [정치·법제]

    1910년(융희 4) 8월 27일. 종2품 가선대부 민병승을 정2품 자헌대부에 가자하는 임명장. 이 문서는 순종황제가 일본 황제에게 한국통치권을 양도하기 이틀 전의 문서로, 당시 한국인에 대한 많은 수의 훈장수여, 가자, 승급, 추증, 개시 등이 있었다.

  • 민병찬 / 閔丙讚 [역사/근대사]

    1885-1926. 일제 강점기 독립운동가. 다른 이름은 민찬옥(閔璨玉)·민병찬(閔丙贊)·민병찬(閔丙璨)이다. 본적은 강원도 홍천(洪川)이다. 1919년 4월 2일 홍천군 동면(東面) 성수리(城壽里)에서 민씨(閔氏) 문중이 주동이 되어 독립만세 시위운동을 계획하고 전

  • 민병한 / 閔丙漢 [종교·철학/유학]

    조선 후기의 문신(1861∼?). 1889년(고종 26) 문과에 병과로 급제 후, 세자시강원 겸설서·겸필선·성균관대사성·이조참의·왕태자시강원첨사·궁내부특진관·경효전제조·중추원찬의·궁내부대신의 임시서리 등을 지냈다.

  • 민병한임명문서 / 閔丙漢任命文書 [정치·법제]

    1907년(광무 11) 5월 24일. 종2품 가의대부 홍릉제조 민병한(閔丙漢)을 궁내부특진관 칙임관 1등에 서임하는 임명장. 궁내부대신 이재극(李載克)이 봉칙하였다. 대한제국기에는 궁내부의 칙임관으로 임명, 왕실의 업무에 관한 자문역할을 맡았다.

  • 민병휘 / 閔丙徽 [예술·체육/연극]

    생몰년 미상. 일제 강점기 극작가·평론가. 출신지는 경기도 개성(開城)이다. 1920년대 조선 프롤레타리아 예술가 동맹인 ‘카프(KAPF)'를 중심으로 활동하였다. 1926년 《시대일보에》에 〈동인군의 ‘흘노리’를 읽고〉를 발표하면서부터 평론활동을 시작하였다. 경기도

  • 민보의 / 民堡議 [언론·출판]

    저자 정약용(1762-1836). 필사본. 1책. 이 책은 1책 52장이다. <민보의>는 총의에 해당하는 5칙과 <민보택지지지법>, <보원지제>, <민보수어지법>, <편오지법>, <지량지법>, <농작지법>, <경야지법>, <각보상의지법>, <해도설보지법>, <산사설보지

  • 민봉 / 閔峯 [지리/자연지리]

    함경북도 무산군 무산읍·연상면·어하면에 걸쳐 있는 산. 높이 1,592m. 함경산맥의 북동쪽 끝머릿부분에 있으며, 남쪽의 도정산(渡正山, 2,201m)·검덕산(劍德山, 1,901m)과 함께 줄기를 이루며 무산땅을 양분하고 있다. 산의 남쪽 사면에는 어하면에서 오로천(五

  • 민부 / 民部 [정치·법제/법제·행정]

    고려 후기 호구·공부·전량에 관한 일을 관장하던 관서. 1275년(충렬왕 1) 원나라의 간섭으로 상서육부의 하나인 상서호부를 판도사로 고치고 1298년 다시 민조로 고친 바 있었으나, 1308년 다시 민부로 고치면서 삼사·군기감·도염원을 여기에 병합시켰다. 관원으로는

  • 민사봉 / 民事峯 [지리/자연지리]

    함경북도 무산군 동면·풍계면과 회령군 보을면에 걸쳐 있는 산. 높이 1,492m. 함경산맥의 동북단에 해당하는 이 산지는 광활한 고원산지를 이루고 있으며 산세가 험하다. 산지 지형상 북쪽 사면과 남쪽 사면이 개석되고 있으며, 북쪽 사면을 흐르는 계류는 남대천(南大川)으

  • 민상호 / 閔商鎬 [정치·법제/정치]

    항일기의 문신·친일정객(1870∼1933). 대한제국 외부협판. 일본 유학생 시찰. 민상호는 예조참의·외부교섭국장·학부협판·농상공부협판 등을 역임한 후, 영국·독일·러시아 등의 주재공사관 참서관을 지냈다. 1910년 경술국치 후 일본으로부터 남작 작위를 받고, 조선총독

  • 민속춤 / 民俗舞 [예술·체육/무용]

    세시풍속과 농경생활을 통하여 자연적으로 발생하여 민간에 전승되는 춤. 민속무용은 신직자(神職者)들이 주축이 되어 추는 종교적인 춤과 민간인들이 추는 춤으로 분류할 수 있다.우선 종교적인 춤을 살펴보면 무(巫)굿에서 행하여지는 무당춤과 사찰에서 큰 재(齋)를 지낼 때 승

  • 민승호 / 閔升鎬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 후기의 외척(1830-1874). 명성황후(明成皇后)의 오빠. 여동생이 왕비로 책봉되자 중용되어 이조참의·호조참판·형조판서·병조판서에 올랐다. 민씨세력의 수령으로서 명성황후의 배후인물로 남모르게 활동하며 흥선대원군 축출공작을 폈다. 대원군이 실각하자 국정전반에 참

  • 민시중 / 閔蓍重 [종교·철학/유학]

    1625(인조 3)∼1677(숙종 3). 조선 중기의 문신. 여준 증손, 할아버지는 기, 아버지는 광훈, 어머니는 형조판서 이광정의 딸이다. 정중과 유중의 형이다. 송시열의 문인이다. 1664년(현종 5) 춘당대문과 회시에서 장원급제하여 전적이 된 뒤 지평·남양현감·이

  • 민암부 / 民巖賦 [문학/한문학]

    조선 중기에 조식(曺植)이 지은 부(賦). 모두 61구 421자. 당시 사회 현실에 대한 반항적인 백성의 중요성을 강조한 풍자성이 짙은 문학작품이다. 『남명집』 제1권에 실려 있다. 조식은 「민암부」에서 당시 전제군주체제에서는 임금에게 무조건 순종하는 것을 충(忠)이

  • 민여검 / 閔汝儉 [종교·철학/유학]

    1564(명종 19)∼1627(인조 5). 조선 중기의 문신. 구손 증손, 할아버지는 제인, 아버지는 사용, 어머니는 김승의 딸이다. 1613년(광해군 5) 알성문과에 병과로 급제하고 승문원정자, 전적, 곽산군수 등을 역임하였다. 충심이 높고 치적이 우수하여 품복을 특

  • 민영돈 / 閔泳敦 [정치·법제/정치]

    조선 말기의 문신(1863∼1918). 주영국 한국공사. 주이탈리아 한국공사. 민영돈은 고종조에 성균관대사성·동래부윤 등을 지냈다. 대한제국 때 비서원승·특명전권공사·봉상사제조 등을 지냈다. 민씨의 척속으로 1901년 미국·영국·벨기에 등의 주재특명전권공사를 지내며 외

  • 민영목 / 閔泳穆 [정치·법제/정치]

    조선 후기의 문신(1826∼1884). 동지사. 교섭통상사무아문 독판 역임. 1883년 독판교섭통상사무로서 조영·조독수호조약, 인천일본조계조약 등을 체결하였다. 박문국당상이 되어《한성순보》 발간에 참여하였다. 갑신정변 병조판서 재임 시에 개화당 일당에게 참살 당했다.

  • 민영완 / 閔泳琬 [역사/근대사]

    1911-1976. 독립운동가. 서울 출신. 1919년 3·1운동이 일어나자 가족을 동반하고 상해(上海)로 망명하여 대한민국임시정부 조직에 참여하였다. 1929년 7월 임시정부 산하의 비밀단체인 화랑사(花郞社)의 총무 겸 재무간사로 임시정부를 지원하면서 독립운동에 헌신

  • 민영익 / 閔泳翊 [정치·법제/정치]

    조선 후기의 문신·개화사상가·예술인(1860-1914). 1877년 정시문과에 병과로 급제하여 관직에 나갔다. 1882년 7월 별기군 교련소 당상으로 임오군란을 맞아 민씨 척족세력의 거물로 몰려 가옥이 파괴당하였다. 1894년 선혜청당상으로 고종폐위 음모사건에 연루되

  • 민영찬 / 閔泳瓚 [정치·법제/정치]

    조선 후기의 문신(1873∼?). 파리 만국박람회 특파위원. 프랑스. 벨기에 특명전권공사. 민영환의 동생으로, 미국에 유학 갔다가 명성황후가 시해되자 귀국하여 개화운동에 힘썼다. 파리만국박람회 특파대사와 주프랑스특명전권공사 등을 지내며 외교분야에서 두드러진 활약을 보

  • 민영환 / 閔泳煥 [정치·법제/정치]

    조선 후기의 문신(1861∼1905). 구한말 정치가. 특명전권공사로 유럽 시찰. 을사늑약 체결 직후 자결. 1878년 문과에 급제하여 관직에 나갔다. 1887년 상리국 총판·친군전영사·호조판서가 되었다. 1895년 8월 주미 전권대사에 임명되었으나, 일제가 을미사변을

  • 민영환선생묘 / 閔泳煥先生墓 [역사/근대사]

    조선 말기 을사늑약에 항거해 순국한 민영환의 묘. 경기도 기념물 제18호. 경기도 용인시 구성면 마북리에 있다. 봉분 앞에 상석과 향로석, 장명등, 그 우측에 묘비가 있으며, 묘역 앞 좌우로 문인석 1쌍이 배열되어 있다. 높은 사성 위에 곡담이 설치되어 있어 다소 어울

  • 민옹전 / 閔翁傳 [문학/한문학]

    1757년(영조 33)박지원(朴趾源)이 지은 한문 전기(傳記). 실존 인물인 민유신(閔有信)이 죽은 뒤에 그가 남긴 몇 가지 일화와 작자 스스로 민유신을 만나 겪었던 일들을 엮고 뇌(誄)를 붙인 전기이다. 『연암별집 燕巖別集』「방경각외전 放璚閣外傳」에 실려 있다. 박지

  • 민요 / 民謠 [문학/구비문학]

    민중들 사이에서 저절로 생겨나서 전해지는 노래. 특정 개인의 창작이거나 아니거나 창작자가 문제되지 않는다. 악보에 기재되거나 글로 쓰이지 않고 구전(口傳)된다. 엄격한 수련을 거치지 않고 생활하면서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다. 악곡이나 사설이 지역에 따라 노래 부르는 사

  • 민요시 / 民謠詩 [문학/현대문학]

    1920년대 민요의 정서와 운율을 계승하고자 했던 근대시의 한 경향. 1920년대 민요·동요의 중요성을 강조한 민요조 서정시 운동은 시문학사의 중요한 움직임이었으며, <진달래꽃>에서 시작되는 민요조 서정시의 창작은 근대시 발전에 큰 역할을 하였다. 그러나 당시뿐만 아니

  • 민우수 / 閔遇洙 [종교·철학/유학]

    조선 후기의 문신·학자(1694∼1756). 문충공 민진후의 아들이다. 봉릉참봉·세자세마·명릉참봉 등을 거쳐 사헌부대사헌·성균관좨주·세자찬선·원손보양관 등을 역임하였다. 사후 자헌대부 좌참찬에 증직되었다. 저서로는《정암집》이 있다.

  • 민유중 / 閔維重 [종교·철학/유학]

    1630(인조 8)∼1687(숙종 13). 조선 후기의 문신. 여준의 증손, 할아버지는 기, 아버지는 광훈, 어머니는 이광정의 딸이다. 숙종의 비 인현왕후의 아버지이다. 대사헌 기중과 좌의정 정중의 동생이다. 1651년 증광 문과에 병과로 급제하여 승문원을 거쳐 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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