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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로수호통상조약 / 朝露修好通商條約 [역사/근대사]
1884년 조선과 러시아 사이에 체결된 조약. 이 통상조약은 조영·조독조약과 거의 같았고 인천·원산 및 부산이 개방되었다. 그러나 상선을 보유하고 있지 않은 러시아로서는 해상 무역은 무의미하였다. 오히려 양국간의 조약 체결로 국경을 통해 러시아가 수입하던 소와 식료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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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로육로통상조약 / 朝露陸路通商條約 [역사/근대사]
1888년 8월 20일에 조선과 러시아 사이에 체결된 양국간의 통상에 관한 조약. 조선측 대표 조병식 및 데니(Denny, O. N.)와 러시아측 대표 베베르(Weber, C.)가 체결, 조로육로통상장정(朝露陸路通商章程, 일명 두만강국경지역의 통상에 관한 규정)을 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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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록총서래함 / 照錄總署來函 [정치·법제]
러시아가 조선과의 통상조약을 맺기에 앞서 청과 주고받은 공함을 조록한 문서. 이 문서는 1882년 4월 19일 러시아의 포사가 청의 총서를 방문하여 조선과의 통상조약을 체결하기 위해 면담한 내용에 대한 언급으로부터 시작하여 문삽식을 면담한 내용을 조록한 내용이다. 총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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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돌림 / [사회/촌락]
사회적 규범을 위배한 사람을 처벌하는 사회통제 방식. 조리돌림은 경상북도 북부 지방 일원에서 발견되는데, 전라남도 지방의 ‘화지게’라는 관행도 이와 유사한 것이다. 마을의 규범에 어긋나는 행동을 하는 사람이 생기면 마을어른들이 발의하여 동리회의를 거쳐 처벌을 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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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희 / 照里戱 [생활/민속]
조선시대 제주도 지방에서 행해졌던 줄다리기. 『신증동국여지승람』과 홍석모(洪錫謨)의 『동국세시기』에 그 기록이 전한다. 줄다리기를 조리희라고 쓴 것은 이두식 표기인 듯하다. 『동국세시기』의 기록을 옮겨보면 다음과 같다. “제주도 풍속에 매년 팔월 보름날 남녀가 함께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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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만식 / 曺晩植 [정치·법제/정치]
항일기의 독립운동가·정치가(1882-?). 3·1운동에 참가했으며, 조선물산장려회를 조직해 회장이 되어 국산품애용운동을 벌였다. 조선일보사 사장에 추대되어 언론을 통한 민족운동에 앞장섰고, 백선행기념관을 세워 기독교정신의 실천가로 활동했으며, 조선민주당을 창당해 당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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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만영 / 趙萬永 [종교·철학/유학]
조선 후기의 문신(1776∼1846). 딸이 효명세자의 빈으로 책봉되자, 대사성·판의금부사·지중추부사, 어영·훈련·금위대장, 예조·이조·호조판서 등을 역임하면서, 풍양조씨의 핵심인물로서 세력을 키워서, 기해박해를 통해 안동김씨의 세도를 견제해 나갔다. 글씨에 능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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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만원 / 趙萬元 [종교·철학/유학]
조선 후기의 문신(1762∼1822). 정조의 총애를 받아 여러 요직을 거쳤고, 순조 때에도 승정원승지·대사간·이조참의·육조의 참판 등을 지냈고, 1818년에 부사로서 연경에 다녀오기도 하였다. 강화유수 재임 중 세금감면·향약실시에 노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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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맹부효경도권 / 趙孟頫孝經圖卷 [언론·출판/출판]
자부(子部) - 예술류(藝術類) 중화총서위원회(대만) 편, 영인본, 불분권 1책(42장). 판심제는 효경도(孝經圖)로 되어 있다.《효경도(孝經圖)》본문을 원대 명필가 조맹부가 필사한 것을 중화총서위원회에서 영인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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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면호 / 趙冕鎬 [종교·철학/유학]
조선 후기의 문신(1803∼1887). 김정희의 척질이며 제자이다. 1837년 급제 후 공조참의를 거쳐 호조참판·지의금부사를 역임하였다. 저서로《옥수집》이 있고, 유묵으로 예서 2점이 전한다. 또한《완당집》에 추사의 답간 4통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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