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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홍경 / 鄭鴻慶 [종교·철학/유학]

    1768년(영조 44)~미상. 조선 후기 문신. 증조는 정희보, 조부는 정륙. 부친은 정성흠, 생부는 정찬흠. 외조부는 이지회, 처부는 황필이다. 1807년(순조 7) 식년시에 진사 3등 38위에 합격, 1813년(순조 13) 증광시에 을과 5위로 문과 급제하였다. 관

  • 정홍명 / 鄭弘溟 [종교·철학/유학]

    1592(선조 25)∼1650(효종 1). 조선 중기의 학자. 아버지는 철, 어머니는 유강항의 딸이다. 송익필·김장생의 문인이다. 송익필에게 글을 배우고, 김장생의 문하에 들어가 『주역』·『근사록』 등을 배웠다. 1616년(광해군 8) 문과에 급제, 부제학, 대사성,

  • 정홍익 / 鄭弘翼 [종교·철학/유학]

    1571(선조 4)∼1626(인조 4). 조선 중·후기의 문신. 수후 증손, 할아버지는 인수, 아버지는 사신, 어머니는 안혼의 딸이다. 1597년 별시문과에 병과로 급제하여 예문관검열, 예조좌랑, 지평, 성균관사예 등을 역임하였다. 저서로는『휴옹집』이 있다.

  • 정화수 / 井華水 [종교·철학/민간신앙]

    신에게 바치는 깨끗한 물. 이른 새벽에 정성들여 길은 물이다. 정화수는 한 가정의 주부가 남보다 먼저 매일 첫 새벽에 샘으로 가서 동이에 물을 길어다가 먼저 떠놓는다. 정화수 그릇으로 중발을 많이 사용하고 있으나 사발을 쓰기도 하고 옹투가리를 사용하기도 한다. 정화수에

  • 정환직 / 鄭煥直 [정치·법제/국방]

    조선 후기의 의병장(1843∼1907). 토포사로 동학군을 진압하여, 태의원시종관이 되었다. 을사조약 이후 아들 정용기가 의병을 일으켜 싸우다가 순절하자, 정순기 등의 추대를 받아 삼남의병부대의 의병장에 올랐고, 포항·신령·청송 등지를 공격하여 일본군수비대에게 많은

  • 정황 / 丁熿 [종교·철학/유학]

    1512(중종 7)∼1560(명종 15). 조선 중기의 문신. 한우 증손, 할아버지는 휘, 아버지는 세명, 어머니는 김수형의 딸이다. 조광조의 문인이다. 1536년(중종 31) 친시문과에 병과로 급제, 지평, 병조정랑, 사인 등을 역임하였다. 저서로『유헌집』 4권 3책

  • 정회찬 / 鄭悔燦 [종교·철학/유학]

    1759년(영조 35)∼1831년(순조 31). 조선 후기 유학자. 증조부는 정가상, 조부는 정사겸, 아버지는 정달수이다. 정인수의 문하에서 수학하였고, 만년에는 송치규의 문하에도 출입하며 교유하였다. 저서로 시문집인 《계당집》이 있다. 아들은 정구규이다.

  • 정효자전 / 鄭孝子傳 [문학/한문학]

    조선 후기에 이광정(李光庭)이 지은 전(傳). 『눌은문집 訥隱文集』 제20권에 수록되어 있다. 그 분량은 약 1,500자에 이른다. 효자 정도창(鄭道昌)이 노비에게 살해당한 아버지의 원수를 갚는 과정에서 겪게 되는 사연을 그린 작품이다. 사실보고적 기록물로서의 전의 고

  • 정효전 / 鄭孝全 [종교·철학/유학]

    ?∼1453(단종 1). 조선 전기의 문신. 아버지는 진. 태종의 딸 숙정옹주 부마, 1422년(세종 4) 일성군에 봉하여졌다. 1433년 사은사로, 1450년(문종 즉위년) 진하사로 명나라에 다녀온 뒤 병조판서를 거쳐 삼군도진무사에 올랐다. 1453년 (단종 1) 계

  • 정훈 / 鄭勳 [문학/고전시가]

    조선시대『수남방옹유고』를 저술한 시인. 경주 계림인으로 고려 때 대제학을 지낸 정현영(鄭玄英)의 후손이다. 아버지는 효성으로 이름이 널리 알려진 능참봉 정금암(鄭金嚴)이고 어머니는 옥천(玉川)조영(趙瑛)의 딸이다. 전형적 양반 집안에 태어났으나 관직에 나간 바 없이 남

  • 정훤 / 鄭暄 [종교·철학/유학]

    1588년(선조 21)∼1647년(인조 25). 조선 중기 유학자. 부친은 정사서, 모친은 의성김씨이다. 정몽주의 가르침을 배우고 따르겠다는 의미로 지었다. 어려서부터 총명하였으며 일찍이 성리학에 뜻을 두었다. 임진왜란이 발발하여 어머니와 함께 가야산에 피신하여 전화를

  • 정희 / 鄭熺 [종교·철학/유학]

    1723년(경종 3)∼1793년(정조 17). 조선 후기 문인. 부친은 정상명이다. 최흥원의 문하에서 수학하였다. 1756년(영조 32) 식년시 생원 2등 18위로 합격하여 진사가 되었으나, 관직에 나아가지 않았다. 고향에서 후학을 양성하고 학문에 정진하였다. 그의

  • 정희량 / 鄭希亮 [종교·철학/유학]

    ?∼1728(영조 4). 조선 후기의 역신. 아버지는 중원. 명문의 자손으로 안음에 거주하면서 부귀를 누리다가 순흥으로 이사하였다. 1728년이인좌·박필현 등과 공모하여, 영조 즉위 후 벼슬에서 밀려난 소론일파의 호응을 얻어 밀풍군 탄을 추대, 왕통을 바로 세워야 한다

  • 정희보 / 鄭熙普 [종교·철학/유학]

    조선 후기의 문신·학자(1683∼1763). 1725년(영조 1) 증광 문과에 급제하여 후에 사헌부집의·병조참지 등을 역임했다. 왕실의 외손이었던 원경하와 관계가 좋지 못해 벼슬길이 순탄치 못했다. 저서로는《퇴성헌유고》가 있다.

  • 정희왕후 / 貞熹王后 [종교·철학/유학]

    1418(태종 18)∼1483(성종 14). 조선 제7대 왕 세조의 비. 윤번의 딸이다. 1428년(세종 10)에 가례를 행하였다. 처음에는 낙랑부대부인에 수봉되었다. 1455년(세조 1) 왕비에 책봉되었다. 성종이 즉위할 때의 나이가 13세였으므로 정희왕후가 7년 동

  • 정희왕후 시책문 / 諡冊文 [역사/조선시대사]

    시책문. 1483년(성종 14)에 대왕대비의 상례를 마치고 나서 '정희(貞熹)'라는 존시를 올리고 애도하는 내용의 책문이다. 원문은《성종실록》14년(1483) 5월 25일(병진) 조에도 보인다.

  • 정희왕후 애책문 / 哀冊文 [역사/조선시대사]

    애책문. 1483년(성종 14)에 대왕대비의 상례를 마치고 애도하는 내용의 책문으로 점필재 김종직이 찬술하였다. 원문은《성종실록》14년(1483) 6월 12일(계유) 조와 김종직의《점필재집》권1에 보인다.

  • 제 / 制 [언어/언어·문자]

    문체의 일종으로 제서의 준말. 제서는 황제의 ‘제도지명(制度之命)’이라는 뜻이다. 한(漢)의 제도에 제왕의 하서에는 넷이 있으니 첫째는 책서(冊書), 둘째는 제서(制書), 셋째는 조서(詔書), 넷쩨는 계칙(戒勅)이라 하였다. 제는 조령(詔令)의 일종인데 옛날에는 명·

  • 제1공화국 / 第一共和國 [정치·법제/정치]

    1948년 8월 15일 정부수립 후 1960년 4월혁명으로 제2공화국이 탄생하기까지 존속한 우리나라 최초의 공화헌정체제. 3권분립 원칙에 의한 대통령중심제였다. 철저한 반공주의를 내걸고 국가보안법을 제정, 공산당을 불법화했으며, 미국의 원조를 받아들였다. 이후 부정부패

  • 제2경인고속도로 / 第二京仁高速道路 [지리/인문지리]

    인천광역시 남동구 서창과 경기도 안양시 석수를 잇는 고속도로. 제15호. 길이 15.5㎞, 노폭 30.6m 이다. 1990년 12월에 착공하여 서창∼광명 사이는 1994년 7월에, 광명∼석수 사이는 1996년 12월에 준공되었다. 이 고속도로는 경기지역 종합 교통망 체

  • 제2공화국 / 第二共和國 [정치·법제/법제·행정]

    대한민국의 두번째 공화헌정체제. 4월혁명으로 제1공화국이 붕괴된 후 6월 15일에 개정헌법이 통과되고 8월 민의원, 참의원 합동회의에서 대통령에 윤보선, 국무총리에 장면이 선출되어 1차내각이 이루어짐으로써 출범하여 1961년 5월 16일 군사쿠데타가 일어나기까지 민주당

  • 제2중부고속도로 / 第2中部高速道路 [지리/인문지리]

    경기도 이천시 마장면과 경기도 하남시를 연결하는 고속도로. 2010년 9월 현재 제2중부고속도로는 터널 3개(하번천터널, 광지원터널, 산곡터널, 총 연장 1,211m), 교량 62개(총 연장 7,565m) 등의 도로 시설과 분기점 2개소(마장, 산곡), 휴게소 1개소(

  • 제3공화국 / 第三共和國 [정치·법제/법제·행정]

    1963년 12월 17일 출범, 1972년 <10월 유신>직전까지 존속한 우리나라의 세번 째 공화헌정체제. 제3공화국의 주요시책으로는 경제개발 5개년계획 추진, 한일국교정상화 추진, 베트남 파병, 8.15평화통일선언 발표, 남북대화 추진, 경부고속도로 건설, 8.3조치

  • 제3대 민의원선거 / 第三代民議員選擧 [정치·법제/정치]

    1954년 5월 20일 실시된 국회의원 선거. 발췌개헌을 통해 장기집권의 길을 튼 자유당정권은 종신집권의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기 위해 또 한번 개헌을 단행할 필요성을 느낀다. 그래서 제3대 민의원선거에서 금권과 폭력에 의한 대규모 부정선거를 감행, 거액의 선거자금을 모

  • 제4공화국 / 第四共和國 [정치·법제/법제·행정]

    <유신헌법>에 의거, 1972년 12월 27일부터 1981년 3월 2일까지 존속한 우리나라의 4번째 공화헌정 체제. 대통령이 입법, 사법, 행정의 주요 3권을 장악, 전제적 권한을 행사하는 구조의 통치구조를 가지고 있었다. 주요시책으로는 새마을운동, 중화학공업육성정책,

  • 제5공화국 / 第五共和國 [정치·법제/법제·행정]

    1980년 10월 27일 공포 시행된 제5공화국 헌법에 따라 1981년 3월 3일 전두환이 제12대 대통령으로 취임함으로써 정식 출범, 1988년 2월 25일 제6공화국 출범전까지 만 7년 동안 지속된 우리나라의 다섯번째 공화헌정체제. 통치구조의 특색은 대통령 7년 단

  • 제5차 개헌 / 第五次改憲 [정치·법제/법제·행정]

    1962년 11월 민정이양을 위한 헌법개정안이 국가재건최고회의에서 의결된 후, 12월 17일 국민투표에 의해 확정, 26일 공포되어 이루어진 헌법개정. 제3공화국의 헌법이 된 이 개헌안의 주요내용은 대통령제 채택, 소선거구제 채택, 국회의 단원제와 정당국가화에 따른 국

  • 제6공화국 / 第六共和國 [정치·법제/법제·행정]

    1987년 10월 27일 국민투표로 확정된 제6공화국 헌법에 따라 12월 16일 실시된 제13대 대통령선거에서 민정당의 노태우 후보가 당선. 1988년 2월 25일 대통령에 취임함으로써 출범, 현재까지 지속되고 있는 우리나라의 여섯번째 공화헌정체제.

  • 제가묵적 / 諸家墨蹟 [언론·출판]

    편찬자 미상. 필사본. <제가묵적>은 절첩본 1책 14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개별 간찰 및 문서를 수집하여 성첩하였기 때문에 역시 문서마다 행자수가 일정치 않다. 내용은 유경영 발신 시, 이휘재 발신 간찰, 권정침 발신 간찰, 이진상 발신 간찰, 홍우길 발신 간찰,

  • 제가야산 / 題伽倻山 [문학/한문학]

    신라 말기에 최치원(崔致遠)이 지은 한시. 칠언절구로 『동문선』 권19에 전한다. ‘제가야산독서당(題伽倻山讀書堂)’ 또는 ‘농산정(籠山亭)’·‘가야산홍류동(伽倻山紅流洞)’이라고도 불린다. 「제가야산」은 자연의 물소리에 의탁하여 세상의 시비하는 소리를 멀리하고자 하는 은

  • 제거 / 提擧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사옹원·내의원 등 여러 관서의 정·종3품 관직. 무록관으로 조선 초기에는 내의원·상림원·충호위·복흥고·주자소·사옹원 등에 다수 설치되어 있었으나 1448년(세종 30) 이후에 대부분 폐지되고 사옹원에만 두게 되었다. ≪경국대전≫이 편찬되는 과정에 제거·제검

  • 제검 / 提檢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여러 관서의 정·종4품 관직. 무록관으로 정원은 관청에 따라 인원을 달리하였다. 그 소속관청을 보면 사옹원에 2인, 예빈시에 2인, 수성금화사(修城禁火司)에 4인을 두었는데, 이 중 1인은 사복시정·선공감정·군기시정이 겸하였다. 그리고 또 전설사(典設司)에

  • 제경욱 / 諸景彧 [종교·철학/유학]

    1760년(영조 36)∼1812년(순조 12). 조선 후기의 무신. 말 6세손이다. 무과급제하여 선전관으로 운총만호, 해서우후가 되어 군비를 쇄신할 때 군민의 폐를 끼치지 않았다. 1811년(순조 11) 홍경래의 난이 일어나자 관서절도영의 청북소모장이 되어 절도사 이

  • 제기도감 / 祭器都監 [정치·법제/법제·행정]

    고려시대 제사에 사용되는 기구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서. 문종 때 처음으로 관원을 정하였다. 사(使) 2인을 두되 3품관이 겸하도록 하였으며, 부사는 5품관이 겸임하도록 하였고, 판관은 6인으로 하되 병과 권무가 담당하도록 하였다. 이속으로는 기사 2인과 기관 2인

  • 제기차기 / [생활/민속]

    제기를 가지고 발로 차서 떨어뜨리지 않고 많이 차기를 겨루는 아이들놀이. 제기는 엽전이나 구멍이 난 주화(鑄貨)를 얇고 질긴 한지나 비단으로 접어서 싼 다음, 양끝을 구멍에 꿰고 그 끝을 여러 갈래로 찢어서 너풀거리게 한 것인데, 주로 정초에 많이 노는 어린이 놀이기구

  • 제너럴셔먼호사건 / 제너럴셔먼號事件 [역사/근대사]

    1866년 8월 미국 상선(商船) 제너럴 셔먼호가 통상을 요구하다 거절당함으로써 일어난 사건. 셔먼호가 만경대 한사정까지 올라와 통상을 요구하면서 강변의 군민과 대항하던 때, 셔먼호의 승무원들이 강압적인 행동을 자행하면서 주민 7명의 사망과 5명의 부상자가 발생하였다.

  • 제도 / 諸島 [지리/자연지리]

    전라남도 여수시 화정면 제도리에 속하는 섬. 제도는 여수 남서쪽 15㎞, 백야도(白也島) 남동쪽 2㎞ 지점에 위치한다. 동경 127°25′, 북위 34°28′에 위치하며, 면적 1.04㎢, 해안선길이 9㎞, 인구 186명(남자 106명, 여자 80명)이다. 주산업은 농

  • 제례 / 祭禮 [종교·철학/유학]

    제사의례. 엄밀한 뜻에서는 천신에 드리는 것을 사, 지기에 드리는 것을 제, 인귀에 드리는 것을 향, 문선왕에 드리는 것을 석전이라 하지만『국조오례의』에 각종 제사의례에 대한 내용과 절차가 자세히 규정되어 있다. 여기서는 국가에서 주관하는 대·중·소의 사전에 대해서만

  • 제마무전 / 諸馬武傳 [문학/고전산문]

    작자·연대 미상의 고전소설. 1책. 국문 활자본. 이 작품의 줄거리는 다음과 같다. 동한(東漢) 영제(靈帝) 때 저마무(褚馬武)라는 사람이 당시의 불만스러운 세태의 책임을 따지며 염라대왕을 비판하다가 죽게 된다. 저마무는 옥황상제에게 불려가 문초를 받고 한(漢)나라로

  • 제말 / 諸沫 [종교·철학/유학]

    ?∼1592(선조 25). 조선 중기의 의병장. 제씨의 시조. 임진왜란 때 의병을 일으켜 웅천·김해·정암 등지에서 대승하였다. 곽재우와 함께 조정에 알려져 성주목사에 임명되었으나, 그 뒤 전투에서 전사하였다. 정조 때 병조판서에 추증되었다.

  • 제망매가 / 祭亡妹歌 [문학/고전시가]

    신라 경덕왕 때 월명사(月明師)가 지은 10구체 향가. 『삼국유사』 권5 감통(感通)7 ‘월명사 도솔가조(月明師兜率歌條)’에 실려 있다. 기록에 따르면 죽은 누이의 명복을 비는 노래로, 작가가 재(齋)를 올리며 이 노래를 지어 불렀더니 홀연히 바람이 불어 지전(紙錢)을

  • 제문집 / 祭文集 [생활]

    총집류(總集類). 명석정에 소장되어 있는 책이다. 책수는 1책, 판종은 필사본(筆寫本)이다. 규격은 29.3×25.1cm이다. 제문(祭文)을 모은 것으로 제목은 가칭이다.

  • 제물포 / 濟物浦 [지리/인문지리]

    인천광역시 중구 해안에 있었던 조선 시대의 포구(浦口). 이 지역은 본래 고구려의 미추홀현(彌趨忽縣, 또는 彌鄒忽縣)이었는데, 백제가 점령한 뒤 매소홀현(買召忽縣)이 되었다. 372년(근초고왕 27)부터 475년(문주왕 1)까지 100여 년간 중국의 동진ㆍ송ㆍ북위와 내

  • 제물포역 / 濟物浦驛 [지리/인문지리]

    인천광역시 남구 도화동에 있는 전철역. 우리나라 최초의 철도인 경인선의 중간역으로 1959년 7월 1일 보통역 영업을 개시하였다. 1961년 8월 1일 역원배치 간이역으로 격하되었다. 1963년 1월 29일 운전간이역으로 변경하였고, 1964년 2월 20일 보통역으로

  • 제물포조약 / 濟物浦條約 [역사/근대사]

    1882년 8월 30일 임오군란으로 빚어진 양국 간의 문제를 처리하기 위해 조선과 일본 사이에 맺어진 조약. 6개조의 본조약과 2개조의 수호조규속약으로 되어 있다. 제물포조약은 일본의 야심을 그대로 조문화한 불평등조약이다. 또한 과거 그들이 메이지 초기에 서구 제국주의

  • 제민창 / 濟民倉 [경제·산업/경제]

    조선시대 가뭄과 폭우 등으로 흉년을 맞게 되었을 때 기근에 허덕이는 빈민을 구제하기 위해 설치했던 창고. 제민창의 설치 동기는 1763년(영조 39) 흉년이 들자 그 대책을 논의하는 과정에서 이었다. 이에 영조는 해당 고을에서 자체적으로 기근과 흉황에 대비하는 방안을

  • 제변산소래사 / 題邊山蘇來寺 [문학/한문학]

    고려 중기에 정지상(鄭知常)이 지은 한시. 칠언율시로 『동문선』 제12권에 전한다. 시선집에 따라서는 ‘변산소래사’ 또는 ‘소래사’로 적는 등 제목이 일정하지 않다. 부안군 변산에 있는 소래사에서 지은 것으로 뜬구름, 흐르는 물처럼 자신도 모르게 절에까지 이르게 된 작

  • 제보개산사벽 / 題寶蓋山寺壁 [문학/한문학]

    1623년(인조 1)유몽인(柳夢寅)이 지은 한시. 작자가 65세 때 경기도 용인의 보개산 절에서 지은 작품이다. 오언고시로 『어우집(於于集)』 권2에 수록되어 있다. 『대동시선(大東詩選)』 권3에는 ‘늙은 과부(孀婦)’라는 제목으로 실려 있는데 본래 시의 제2연과 제3

  • 제봉집 / 霽峰集 [종교·철학/유학]

    조선 중기의 문인·의병장 고경명의 시문집. 목판본. 1617년(광해군 9) 고경명의 아들 고용후가 편집간행하였다. 본집 5권 5책, 속집 1권 1책, 유집 1권 1책, 합 7권 6책. 본집은 모두 시문집으로 이항복과 유근의 서문, 명나라 예부주객 장응회의 서문, 제봉문

  • 제부도 / 濟扶島 [지리/자연지리]

    경기도 화성시 서신면 제부리에 속하는 섬. 제부도는 송교리 해안으로부터 서쪽으로 1.8㎞ 지점에 있다. 동경 126°37′, 북위 37°09′에 위치하며, 면적 0.972㎢, 해안선길이 5.3㎞이고, 주민 거주 인원은 668명(341세대)(2008년 현재)이다. ‘모세

  • 제비뽑기 / [생활/민속]

    종잇조각이나 나무 쪽을 필요한 숫자만큼 만들어 뽑아, 거기에 적힌 기호나 문구에 따라서 사람의 운명·길흉·승패·당락·우열·등급·차례 등을 결정짓는 놀이의 한 방법. ≪삼국유사≫ 권2 기이(紀異) 진성여대왕 거타지(眞聖女大王居陀知)조에 의하면, 신라 진성여왕 때 아찬 양

  • 제사 / 祭祀 [종교·철학/유학]

    조상을 추모하거나 또는 신령에게 기원을 드리는 의식. 국가의 제사로는 천신과 지기에 대한 것이 있는데 각각 원구와 방택에서 지냈다. 특히 사직의 제사를 중요하게 여겼다. 왕가의 제사는 종묘에서 지냈고 일반가정에서는 가묘가 있어 그곳에서 제사를 모셨다. 제사형식은 조선시

  • 제사토기 / 祭祀土器 [역사/선사시대사]

    제의(祭儀)의 과정에서 사용되거나 그것과 관련된 행위가 가해져서 변형된 토기. 토기가 제사에서 사용된 사례는 토기가 처음 만들어져 사용되었던 신석기시대로 거슬러 올라간다. 신석기시대 제사용으로 제작되었다고 볼 수 있는 토기로는 강원도 고성 문암리유적의 매장유구(埋葬遺構

  • 제산집 / 霽山集 [종교·철학/유학]

    조선 후기의 문신·학자 김성탁의 문집. 16권 8책. 목판본. 권1·2에 시와 만장 296수, 권3에 소 7편, 권4에 연중주대 1편, 사장 9편, 권5∼11에 서 164편, 권12에 잡저 9편, 서 9편, 권13에 서 8편, 기 4편, 제발 8편, 상량문 4편, 전

  • 제생원 / 濟生院 [과학기술/의약학]

    조선 초기 서민들의 질병치료를 관장하였던 의료기관. 1397년(태조 6) 조준의 건의에 따라 설치하였다. 의료·의약, 특히 향약의 수납·보급과 의학교육 및 편찬사업을 맡아보았다. 관원으로는 설치 당시에 지원사(知院事)·영(令)·승(丞)·주부(主簿)·녹사(錄事)를 두었

  • 제석본풀이 / 帝釋本─ [문학/구비문학]

    서사무가의 하나. 「제석본풀이」는 천신계의 남성신과 지모신인 여성신이 결합하여 새로운 신을 탄생시키는 신화로서, 단군(檀君)·주몽(朱蒙) 등의 국조신화와 동궤(同軌)의 것임을 알 수 있다. 그러나 오랜 기간 전승하면서 불교의 영향을 받아 스님과 귀한 집 처녀가 결합한다

  • 제송도감로사차혜원운 / 題松都甘露寺次惠遠韻 [문학/한문학]

    고려 중기에 김부식(金富軾)이 지은 한시. 오언율시로 『삼한시귀감 三韓詩龜監』 권상에 수록되어 있다. 김부식이 속세 사람들의 발길이 닿지 않는 송도 감로사 주변의 절경에 취하여 좁은 집에 살면서 벼슬길에 급급하였던 자신이 부끄럽게 느껴짐을 읊었다. 홍만종(洪萬宗)은

  • 제수창 / 帝壽昌 [예술·체육/무용]

    조선시대 순조 때 창작된 당악정재(唐樂呈才) 중의 하나. 임금을 송축하는 내용의 춤으로 등장하는 무원(舞員)은 죽간자(竹竿子) 2인, 족자(簇子) 1인, 선모(仙母) 1인, 전대(前隊) 4인, 후대(後隊) 4인, 황개(黃蓋) 1인 등 13인으로 구성된다.개장(開場)과

  • 제술관 / 製述官 [정치·법제]

    조선 시대에 전례문을 전담하여 짓던 임시 벼슬. 승문원의 한 벼슬인 제술관은 2명이었는데 1명은 문관, 1명은 음관으로 임명했다. 주로 문장이 뛰어난 사람을 겸직으로 임명하였다. 승문원은 사대교린에 관한 문서 등 외교 문서를 맡아 보던 관청이다.

  • 제승당 / 制勝堂 [역사/조선시대사]

    경상남도 통영시 한산면 두억리 한산도에 있는 사당. 이순신이 한산도에 진을 친 이후 늘 이 집에 기거하면서 휘하 참모들과 작전계획을 협의하였던 곳이며 집무실이기도 하다. 원래 운주당 터인데, 1740년에 통제사 조경이 이 옛터에 유허비를 세우고 제승당이라 이름한 데서

  • 제승방략 / 制勝方略 [언론·출판/출판]

    자부(子部) - 병가류(兵家類) 김종서(金宗瑞) 저, 이일(李鎰) 증수, 영인본, 조선총독부, 1936, 2권 1책. 북방야인 여진족의 침구에 대해 함경도 8진의 방어를 논한 병서. 이 책은 김종서가 지은 것으로 알려진 것을 1588년 이일이 증수하였으며 1670년에

  • 제승사 / 題僧舍 [문학/한문학]

    고려 말에 이숭인(李崇仁)이 지은 한시. 산속에 사는 도인의 집을 보고 지은 칠언절구시이다. 작자의 문집인 『도은문집 陶隱文集』 권3을 비롯하여 『청구풍아 靑丘風雅』·『기아 箕雅』·『대동시선 大東詩選』 등의 시선집과 『해동역사 海東繹史』에도 실려 있다. 형식은 칠언절구

  • 제암리3·1운동선열유적 / 堤岩里三一運動先烈遺蹟 [역사/근대사]

    경기도 화성시 향남면 제암리에 있는 3·1운동 순국유적. 사적 제299호. 3·1독립만세운동 당시 일본 헌병이 이 마을 기독교 주민 23명을 집단으로 학살한 만행사건의 유적지를 일컫는다. 1982년 9월 문화공보부의 민족수난현장 정비사업의 일환으로, 이 사건의 목격자이

  • 제양눌재주의잡저고금시권 / 題梁訥齋奏議雜著古今詩卷 [정치·법제]

    1791년(정조 15). 정조가 쓴《양눌재주의잡저고금시권》의 서문. 정조는 즉위 초 규장각을 설치하고 그 제도를 세조때 눌재 양성지가 창안한 바에 따라 수립하였는데, 그 뒤 16년이 지나도록 규장각의 제도를 창안한 눌재의 공적을 드러낼 만한 실적이 없음을 유감으로 여기

  • 제언사 / 堤堰司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수리행정을 관장하였던 관서. 1481년(성종 12)에 제언사의 제조와 낭청을 파견해 토지를 측량하게 하고 회계를 개정, 제언 안에는 경작을 하지 못하도록 하자는 의논이 있었다. 당시의 제언사무는 제언의 신축허가를 검토하는 것, 폐언에 대한 처리, 제언차관을

  • 제언절목 / 堤堰節目 [경제·산업/산업]

    1778년(정조 2) 비변사에서 제정, 시달한 제언수축에 관한 절목. 태조 이래 권농관(勸農官)으로 하여금 방죽과 관개시설의 설치를 권장해오다가 1662년(현종 3) 조복양(趙復陽)의 건의에 따라 진휼청(賑恤廳)에 이를 전담하는 제언사(堤堰司)를 설치하고 <제언사목 堤

  • 제역촌 / 除役村 [사회/촌락]

    연호잡역(烟戶雜役), 즉 매 민가마다 부과하던 잡역을 면제받던 마을. 제역에는 국제(國除)와 읍제(邑除)가 있었다. 전자는 궁전(宮田)·둔전(屯田)·학전(學田)·역전(驛田) 등 국가가 인정한 면세지를 경작하는 농민에 대한 국가 차원의 면역이며, 후자는 각 군현의 필요와

  • 제염업 / 製鹽業 [경제·산업/산업]

    소금을 만드는 산업. 우리 나라의 제염업은 지형·기후·온도·강우량 등 제염에는 좋은 자연조건을 갖추고 있는 데다 염제(鹽制)가 확립되면서 국가에서 징수하는 염세(鹽稅)는 국가 재정수입의 중요한 원천이 되었다. 이같이 제염업은 중요한 산업활동의 하나로 우리 나라의 정치·

  • 제용감 / 濟用監 [생활/의생활]

    조선시대 왕실에 필요한 의복이나 식품 등을 관장한 관서. 왕실에서 쓰는 각종 직물·인삼의 진상과 국왕이 사여하는 의복 및 사(紗)·나(羅)·능(綾)·단(緞)·포화(布貨)·채색입염·직조 등에 관한 업무를 관장하였다. 1409년(태종 9) 관제개혁 때 제용감이라 개칭하여

  • 제위보 / 濟危寶 [문학/고전시가]

    고려시대에 지어진 작자 미상의 가요. 원가(原歌)는 전하지 않으나, 이제현(李齊賢)의 한역시와 작품이 지어진 경위가 『고려사』 악지(樂志) 속악조(俗樂條)에 전한다. 『고려사』 에 따르면, 한 부인이 죄로 인하여 제위보(고려시대에 빈민이나 행려자들을 구호하는 일을 맡은

  • 제유법 / 提喩法 [언어/언어/문자]

    수사법 중 비유법의 하나. 대유법의 하위 범주이다. 흔히 전체를 그 전체의 일부분으로, 혹은 일부분을 그 전체로 표현하는 것으로 어떤 사물의 부분 또는 특수성을 나타내는 단어로써 그 사물의 전체 또는 일반성을 대신하는 비유법이다. “약주를 잘 드신다.”에서 ‘약주’는

  • 제일극장 / 第一劇場 [예술·체육/연극]

    1941년 서울시 종로구 종로5가에 세워진 2층 벽돌 건물로 수용인원 9백명 정도의 극장. 연극과 악극을 많이 하였고 영화 재상영관이었다. 원래는 1910년대 동대문 시장 내에 광대, 재인, 기녀들의 놀이터로 만들어졌으며, 1921년 이전에는 관상장이라 칭하였다. 극장

  • 제일기언 / 第一奇諺 [문학/고전산문]

    1835∼1848년에 홍희복(洪羲福)이 청나라 이여진(李汝珍)의 『경화연(鏡花緣)』을 번역·필사한 책. 한글필사본. 번역·필사자 홍희복(1794∼1859). 20권 18책. 청대 이여진(1763∼1830)이 지은 『경화연』(100회)을 번역한 책이다. 원전 『경화연』은

  • 제자해 / 制字解 [언어/언어/문자]

    ‘훈민정음’ 초성과 중성의 제자 원리와 방법, 새로 만든 글자의 특성 등을 설명한 『훈민정음』 ‘해례’의 첫 번째 장. ‘훈민정음’ 초성과 중성의 제자 원리와 방법, 새 글자의 특성 등을 설명한 『훈민정음』 ‘해례’의 첫 번째 장으로서, 신문자 창제의 원리, 초성과 중

  • 제전 / 祭奠 [생활/주생활]

    상기 동안 거행하는 제사와 전의를 합쳐 부르는 말. 국상 중에 망자에게 음식을 올리는 의식은 전과 제로 구분된다. 이 둘의 구분은 매장을 기준으로 이루어진다. 즉, 초종부터 시신을 안장할 때까지 올리는 음식을 전이라 부르며 그 이후는 제라고 부른다. 전에는 매일 올리는

  • 제정일치 / 祭政一致 [정치·법제/정치]

    신을 대변하는 제사장에 의해 다스려지는 국가 또는 정치체제. 종교와 정치적 권력이 분리되지 않고 한 사람에 의해 집중된 정치체제가 제정일치사회인 것이다. 우리 나라는 처음에는 종교가 제정일치(theocracy)의 형태를 지니고 있었다고 생각되지만 점차 제정의 분리가

  • 제정집 / 霽亭集 [문학/한문학]

    고려후기 문인 이달충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836년에 간행한 시문집. 4권 1책. 목판본. 권4에 수록된 구본(舊本)의 발문에 의하면 초간본은 손자 영상(寧商)이 강원관찰도사로 재임할 때에 춘천도호부에서 간행되었음을 알 수 있다. 그러나 이것은 산일(散佚)되어버리고

  • 제조 / 提調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잡무 및 기술계통의 관직. 조달·영선·제작·창고·접대·어학·의학·천문·지리·음악 등 당상관 이상의 관원이 없는 관아에 겸직으로 배속되어 각 관아를 통솔하던 관직. ≪경국대전≫에 도제조는 정1품, 제조는 2품 이상, 부제조는 통정대부, 즉 정3품 당상의 관원을

  • 제조업 / 製造業 [경제·산업/산업]

    무기 또는 유기물질에 기계적·화학적 작용을 가하여 새로운 제품으로 전환시키는 산업활동. 제품생산에는 원자재·기술·자본 등 생산 3요소가 있어야 하며, 어떤 제품을 만드는 것을 전업(專業)으로 하고 그것은 동시에 타인 생산이며 시장에 내다 팔아 영리를 추구하는 하나의 기

  • 제주 / 堤州 [지리/인문지리]

    충청북도 제천지역의 옛 지명. 원래 고구려의 내토군(奈吐郡)이었는데 757년(경덕왕 16) 내제군(奈堤郡)이라 고쳤다. 고려초에 제주라 칭하였고 995년(성종 14) 자사(刺史)를 두었다가 1005년(목종 8) 혁파하였다. 1018년(현종 9) 원주(原州)로 이속시키고

  • 제주 1100고지습지 / 濟州千百高地濕地 [지리/자연지리]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색달동·중문동과 제주시 애월읍 광령리 일대의 소택지. 제주 1100고지습지는 멸종위기종 및 희귀종이 서식하고 독특한 지형에 발달한 고산습지로서의 가치가 인정되어 2009년 10월 1일에 습지보호지역으로 선정되었다. 같은 해 10월 12일에는 우리

  • 제주 김녕굴 및 만장굴 / 濟州 金寧窟─萬丈窟 [지리/자연지리]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구좌읍 김녕리 일대에 걸쳐 있는 용암동굴지대. 1962년 12월 3일 천연기념물 제98호로 지정되었다. 김녕굴과 만장굴은 제주도 동북쪽에 있는 용암동굴지대의 대표적 동굴이다. 동굴내부는 일부 구간에 낙반이 산재하고 최기에 동굴생성물의 파손이 있었으

  • 제주 납읍리 난대림 / 濟州 納邑里 暖帶林 [지리/자연지리]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애월읍 납읍리에 있는 난대림지대. 천연기념물 제375호. 면적 33,980㎡. 제주시 애월읍 납읍리 부락에 인접한 금산공원(錦山公園) 전체가 지정되었다. 제주시 서쪽 평지에 남아있는 유일한 상록활엽수림이며, 종가시나무·후박나무·생달나무·참식나무·아

  • 제주 당처물동굴 / 濟州─洞窟 [지리/자연지리]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구좌읍 월정리에 있는 용암동굴. 천연기념물 제384호. 면적 857㎡(문화재 지정구역 51,093㎡). 길이 110m, 넓이 5∼15m, 천장 높이 1.5∼3.5m이다. 입구의 크기는 8m x 8m에 달하며, 수직 함몰된 상태이다. 사구층 밑에 밀

  • 제주 동백동산습지 / 濟州冬栢東山濕地 [지리/자연지리]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조천읍 선흘리에 있는 소택지. 동백동산습지는 제주시 조천읍 선흘리 마을에서 동남쪽으로 넓게 분포하는 선흘곶자왈에 속해있다. 이곳은 지하수 함양율이 높고 생물다양성이 풍부하여 2010년 11월 12일에 습지보호지역으로 선정되었다. 2011년 3월 1

  • 제주 물장오리오름 / 濟州─ [지리/자연지리]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봉개동 한라산 동쪽 산록에 소재하는 화구호를 지닌 분석구. 2010년 10월 28일에 천연기념물 제517호로 지정되었다. 물장오리오름은 한라산 순상화산체의 동쪽 산록 표고 800m 지점에 위치하는데, 이 일대는 태역장올오름·쌀손장올오름·개월이오름·

  • 제주 방선문 / 濟州訪仙門 [지리/자연지리]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오등동 한천계곡에 소재하는 자연교. 2013년 1월 24일에 명승 제92호로 지정되었다. 방선문계곡은 아치형 바위뿐만 아니라 마식작용으로 만들어진 기암들이 주변의 수목과 조화를 이루어 수려한 경관을 만들어내므로 예로부터 선비와 문인들이 즐겨 찾았던

  • 제주 비양도 호니토 / 濟州飛楊島─ [지리/자연지리]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림읍 협재리 비양도에 있는 호니토. 비양도는 고려 목종 연간인 1002년과 1007년에 화산활동에 의해 형성된 섬으로 추정된다. 호니토(hornito)는 용암이 공중에 튀어 올랐다가 다시 떨어지면서 굳어버린 바위 덩어리로, 용암기종(熔岩氣腫) 또

  • 제주 사계리 용머리해안 / 濟州沙溪里龍─海岸 [지리/자연지리]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안덕면 사계리에 소재하는 하이드로볼케이노(hydrovolcano)의 암석해안. 2011년 1월 13일에 천연기념물 제526호로 지정되었다. 응회암으로 이루어진 용머리해안에는 길이 700m, 높이 25∼40m의 해식애가 발달한다. 단애면 하부에는

  • 제주 사람발자국과 동물발자국 화석산지 / 濟州─動物─化石産地 [지리/자연지리]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대정읍 상모리에 위치한 사람발자국과 동물발자국 화석산지. 2005년 9월 8일에 천연기념물 제464호로 지정되었다.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대정읍 남동쪽에 위치한 상모리 해안에서 안덕면 사계리 해안에 걸쳐 분포하는 사람 및 동물발자국 화석산지이다

  • 제주 사수도 바닷새류(흑비둘기, 슴새) 번식지 / 濟州泗水島─類(─)繁殖地 [지리/자연지리]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추자면 사수도에 있는 바닷새류(흑비들기, 슴새) 번식지. 사수도(泗水島)는 슴새와 흑비둘기 번식지로서 1982년 11월 20일 천연기념물 제333호로 지정되었다. 특히, 우리나라에서 번식하는 슴새의 번식지로는 가장 큰 곳이다. 추자도에서 동남쪽으로

  • 제주 산굼부리 분화구 / 濟州─噴火口 [지리/자연지리]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조천읍 교래리에 있는 분화구. 천연기념물 제236호. 한라산의 기생화산 분화구로 다른 분화구와 달리 낮은 평지에 커다란 분화구가 생성되어 있어 화구의 모양이 진기하다. 바깥둘레 2,067m, 안둘레 756m, 높이 100∼146m의 원추형 절벽을

  • 제주 산방산 암벽식물지대 / 濟州山房山岩壁植物地帶 [지리/인문지리]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안덕면 사계리에 있는 암벽식물지대. 천연기념물 제376호. 면적 247,935㎡. 산방산은 전형적인 종모양의 산이며, 해발 395m로서 조면암질 안산암(粗面岩質安山岩)으로 구성되어 있다. 남쪽 중앙에 해식동굴(海蝕洞窟)인 산방굴이 있으며, 정상

  • 제주 삼도 파초일엽 자생지 / 濟州 森島─自生地 [지리/인문지리]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보목동 삼도에 있는 파초일엽 자생지. 천연기념물 제18호. 면적 약 99,670㎡. 파초일엽은 꼬리고사리과에 속하는 상록다년생 양치식물로 열대지방에서는 나무와 바위 겉에 붙어서 자란다. 그 분포는 말레이시아·대만·일본의 남쪽과 류큐(琉球)를 거쳐

  • 제주 상효동 한란 자생지 / 濟州上孝洞─自生地 [지리/인문지리]

    제주특별자치 서귀포시 상효동 일대의 한란 자생지. 제주도의 한란은 기록으로 볼 때, 1775년(영조 51)에 제주목사로 부임했던 신경준(申景濬, 1721∼1781)의 유고에는 “아국 제주독유혜(我國 濟州獨有蕙: 우리나라에서는 제주에서만 일경다화성인 난이 나온다.)”라고

  • 제주 서귀포 정방폭포 / 濟州西歸浦正房瀑布 [지리/자연지리]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동홍동에 있는 폭포. 높이는 23m , 너비 8m, 깊이 5m로, 우리나라에서 유일하게 물이 바다로 직접 떨어지는 해안폭포로 유명하다. 천제연(天帝淵)·천지연(天地淵) 폭포가 남성적인 힘의 폭포라고 한다면, 정방은 오색영롱한 무지개 속에 조심스레

  • 제주 선흘리 거문오름 / 濟州善屹里─ [지리/자연지리]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조천읍 선흘리와 구좌읍 송당리 경계지대에 발달한 오름. GPS 좌표에서의 위치는 N33〬25′24″~33°29′00″, E126〬40′19″~126〬46′10″이다. 한라산 기슭에 분포하는 분석구(噴石丘) 중 하나로서 평면형태는 말굽형이다. 형성

  • 제주 선흘리 벵뒤굴 / 濟州善屹里─窟 [지리/자연지리]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조천읍 선흘리에 위치한 용암동굴. 1999년 10월 6일에 제주도 기념물 제52호로 지정되었다가 2008년 1월 15일에 천연기념물 제490호로 승격되었다. 총 면적은 266,728㎡에 이른다. ‘벵뒤’는 ‘허허벌판’의 제주 지역 방언이다. 이 지

  • 제주 수월봉 화산쇄설층 / 濟州水月峰火山碎屑層 [지리/자연지리]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경면 고산리 수월봉에 분포하는 화산쇄설층. 2009년 12월 11일에 천연기념물 제513호로 지정되었다. 제주시 한경면 고산리에 위치한 수월봉은 응회환(凝灰環: 수성 화산분출에 의해 높이가 50m 이하이고, 층의 경사가 25°보다 완만한 화산체)

  • 제주 신례리 왕벚나무 자생지 / 濟州 新禮里─自生地 [지리/인문지리]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남원읍 신례리에 있는 왕벚나무 자생지. 천연기념물 제156호. 면적 9,917㎡. 제주시에서 서귀포로 가는 제1횡단도로의 수악교(水岳橋) 남쪽 높이 500m 지점에 위치하고 있다. 왕벚나무는 1908년 프랑스 신부 타크(Taquet)가 한라산 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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