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어사전 총 22,135건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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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홍 / 鄭仁弘 [종교·철학/유학]
1535(중종 30)∼1623(인조 1). 조선 중기의 학자·의병장·정치가. 희 증손, 할아버지는 언우, 아버지는 건. 조식의 수제자로서 최영경·오건·김우옹·곽재우 등과 함께 경상우도의 남명학파를 대표하였다. 1573년(선조 6) 학행으로 천거되어 6품직에 오르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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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홍설화 / 鄭仁弘說話 [문학/구비문학]
16∼17세기 조선의 문신이자 의병장 정인홍(鄭仁弘)에 관한 인물설화. 정인홍 설화는 인간과 자연의 대결에서 인간이 우위를 점하려던 시대의 산물로 볼 수 있다. 영웅이 무훈을 완성하기 위해서 해야 할 과제 가운데 하나가 바로 용과의 전쟁, 악룡의 퇴치 등이었고 정인홍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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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회 / 鄭寅會 [종교·철학/대종교]
1893년(고종 30)∼1985년. 대종교 최고지도자 중의 한 사람. 1950년 교의회의 의결에 따라 교주계승방식을 전임교주의 권한에 의한 도통전수제에서 교의회의 공선으로 바꾸고 교주의 명칭을 도사교에서 총전교로 개정한 이후, 1955년 9월 제2대총전교에 취임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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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일당강씨 / 靜一堂姜氏 [문학/한문학]
조선후기 『정일당유고』를 저술한 문인. 충청북도 제천출신. 아버지는 강재수(姜在洙)이며, 어머니는 안동 권씨(安東權氏)로 권서응(權瑞應)의 딸이다. 윤광연(尹光演)의 부인이다. 어려서부터 학문을 좋아하고 효성이 지극하였다. 20세에 출가한 뒤 집이 가난하여 바느질로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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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일당유고 / 靜一堂遺稿 [문학/한문학]
조선후기 여류문인 정일당 강씨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836년에 간행한 시문집. 1책. 신연활자본. 권두에 윤제홍(尹濟弘)의 초간서문과 김창석(金昌碩)의 중간서문이 있고, 권말에 송치규(宋穉圭)·윤수경(尹守慶)의 초간발문과 김석곤(金晳坤)의 중간발문이 있다. 시 38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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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일영 / 鄭日永 [종교·철학/유학]
조선 후기의 문신(1859∼?). 1887년(고종 24) 정시문과에 병과로 급제하였다. 그 뒤 부수찬·규장각직각·교리 등을 거쳐 성균관대사성에 임명되고, 1891년 식년감시(式年監試)의 시관이 되었다. 1900년 강원도관찰사에 제수되었지만 실정으로 말미암아 면직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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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일영임명문서 / 鄭日永任命文書 [종교·철학]
1907년(융희 1) 8월 26일. 종2품 가의대부 정일영을 궁내부 특진관, 칙임관 3등으로 서임하는 임명장. 궁내부대신 육군부장 훈일등 이윤용(李允用)이 봉칙하였다. 궁내부특진관은 조선 말기 궁내부의 관리로, 1895년(고종 32) 5월에 신설되었으며, 칙임관으로 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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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일전 / 鄭一銓 [종교·철학/유학]
1714년(숙종 40)∼1796년(정조 20). 조선 후기 유학자. 부친은 정중주, 형 정일옥이 있다. 이형상과 정중기의 문하에서 수학하였다. 1753년(영조 29) 식년시 생원 2등 17위로 합격하였으나 벼슬에 뜻이 없었다. 정희·정충필 등과 학문적인 교유를 나누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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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일품 / 正一品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18품계 중 제1등급의 품계. 1392년 7월 문산계·무산계를 제정할 때 문산계의 정1품 상계는 특진보국숭록대부, 하계는 보국숭록대부로 정하였다. 그런데 ≪경국대전≫에는 특진보국숭록대부는 대광보국숭록대부로 개칭되어 수록되었다. 1443년(세종 25)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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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일헌시집 / 貞一軒詩集 [문학/한문학]
조선후기 여류문인 정일헌 남씨의 시 57수와 제문 1편을 수록하여 1923년에 간행한 시집. 1권 1책. 1923년 그의 양자 성태영(成台永)에 의하여 간행되었다. 권두에 이건창(李建昌)의 서문과 권말에 이건승(李建昇)의 발문이 있다. 저자의 시는 많았다고 하나 동학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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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자 / 正字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홍문관·승문원·교서관의 정9품 관직. 정원은 2인. 승문원의 정자는 1411년(태종 11) 문서응봉사를 승문원으로 개편하면서 2인을 둔 뒤 1466년(세조 12) ≪경국대전≫에 그대로 직제화하였다. 주로 외교문서의 검토·교정을 담당하였다.한편 교서관의 정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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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작 / 鄭碏 [종교·철학/유학]
1533(중종 28)∼1603(선조36). 조선 중기의 문신. 아버지는 순붕이다. 아버지가 이기·윤원형 등에게 아부하여 세인으로부터 원흉의 한 사람으로 지목, 을사사화가 일어나자 윤임·유관·유인숙 등을 죽인 뒤 유관의 재산을 몰수 그 가족을 노비로 삼았다. 의술에 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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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 / 呈才 [예술·체육/무용]
고려와 조선시대에 궁중에서 여령이나 무동이, 지방 관아에서 기녀들이 공연했던 악가무의 종합예술. 『석보상절(釋譜詳節)』(1447)에 “정재는 재주를 남에게 보이는 것이니, 놀이하여 남에게 보이는 것을 정재라 한다”라는 용례가 있다. 두 번째 뜻은 헌기(獻技), 즉 춤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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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로 / 丁載老 [종교·철학/유학]
1731∼1802(영조 7∼영조 7). 고조는 시옥, 증조는 도명, 조부는 희신, 부친은 지익이다. 어머니는 홍덕상의 딸이다. 생부는 지겸, 생모는 김홍렬의 딸이다. 1731년(영조 7) 4월 1일에 태어났고, 지익의 뒤를 이었다. 1756년(영조 32) 진사시에 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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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무도홀기 / 呈才舞圖忽記 [예술·체육/무용]
조선후기 고종 연간에 궁중 정재의 절차를 기록한 예술서.무보. 조선시대 궁중 연향 때 공연할 정재를 위해 만든 무보로서, 정재별로 배열도와 춤 진행 절차, 반주음악과 창사(唱詞)가 수록되었다. 공간적으로 무원의 배치를 알려주는 배열도와, 시간적으로 춤의 진행을 알려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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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원 / 丁載遠 [종교·철학/유학]
조선 후기의 문신((1730∼1792). 어려서부터 문학에만 힘쓰고 재물에는 뜻을 두지 않았다. 일찍이 광주의 세과에 부방하였는데, 당시 광주유수 이종성으로부터 글의 뛰어남과 뜻의 원대함을 인정받았다. 제술이 영조에게 인정을 받고 곧바로 이조의 관직에 임명되었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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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집 / 定齋集 [종교·철학/유학]
조선 후기의 문신 박태보의 시문집. 본집 9권, 별집 5권, 후집 6권, 합 20권 7책. 목판본. 본집 권1에 장귀편 등 27수의 오언고시, 한식조화자문 등 12수의 칠언고시, 유수락산요 등 28수의 오언율시, 칠언율시 등 96수, 권2에 오언절구 23수, 칠언절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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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화 / 鄭在和 [종교·철학/유학]
1754년(영조 30)~1790년(정조 14). 조선 후기 부마. 정철의 후손, 증조는 정구하, 조부는 정유, 부친은 정인환이다. 부인은 청선군주이다. 1766년(영조 42년) 청선군주와 결혼하면서 흥은부위의 칭호를 받았으나, 사헌부지평 홍상성이 정재화가 사람들을 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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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전 / 正田 [경제·산업/경제]
조선시대의 농경지 가운데 휴한 혹은 진황시키지 않고 해마다 경작하는 상경전을 지칭하는 법제적 용어. 1444년(세종 26)의 공법수세제(貢法收稅制)의 제정에 즈음한 때부터였다. 정전이야말로 국가의 전세수입을 확보하기 위한 기본 대상이었기에 구체적인 규제가 필요했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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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절서원 / 靖節書院 [교육/교육]
대전광역시 동구 가양동에 있었던 서원. 1684년(숙종 10)에 지방유림의 공의로 송유(宋愉)·박팽년(朴彭年)·송갑조(宋甲祚)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해 창건하여 위패를 모셨다.1701년(숙종 27)에 김경여(金慶餘)와 송상민(宋尙敏), 1822년(순조 22)에 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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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증부신구잡가 / 訂正增補新舊雜歌 [문학/고전시가]
한인석이 유흥의 장 및 일반에 유행하던 노랫말을 수록하여 1914년에 간행한 가집. 목록에서는 제일회에 「추풍감별곡」을 싣고, 제이회에서는 「자운가」, 제삼회에서는 「춘면곡」에 이어 「진정부」·「청루원별곡」 등의 순으로 싣고 있으나, 본문에서는 이러한 제일회, 제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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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제 / 鄭梯 [종교·철학/유학]
1689년(숙종 15)∼1765년(영조 41). 조선 후기 유학자. 부친은 정사제이다. 정만양과 정규양의 문하에서 수학하였다. 향시에는 여러 차례 합격하였으나 대과에서 뜻을 이루지 못하자 오직 학문 정진에 전념하였다. 학문적으로 교유한 인물로 정중기·정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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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제두 / 鄭齊斗 [종교·철학]
1649-1736. 조선 후기의 양명학자. 여러 관직에 임명되었으나 모두 거절하고 학문활동에 전념하였다. 당시 이단시하던 양명학을 고집하여 조선 양명학의 태두가 되었다. 그는 심즉리설에 입각하여 주자학의 성즉리설을 비판했다. 저서로는 <하곡집>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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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조 / 正祖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 제22대 왕(1752∼1800). 재위 1777∼1800년. 1759년 사도세자의 아들로서 세손에 책봉되고, 1762년 요절한 효장세자의 후사가 되어 왕통을 이었다. 1776년 즉위하자 곧 규장각을 설치하여 이로써 인재를 양성하고 문화정치를 추진하는 가운데 정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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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조법 / 定租法 [경제·산업/경제]
소작 계약 때 미리 일정한 수량을 정하고 추수 후 분배하는 소작관행의 한 형태. ‘도조(賭租)’, ‘도지(賭只)’, ‘지정(支定)’이라고도 한다. 기원은 정확히 알 수 없지만 조선 후기부터 나타났으며, 특히 궁장토(宮庄土), 역둔토(驛屯土), 묘위전(墓位田), 사전(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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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조사 / 正朝使 [정치·법제/외교]
조선시대 원단에 명나라나 청나라에 보내던 사절 또는 그 사신. 동지사·성절사와 더불어 삼절사의 하나이다. 이는 무슨 일이 있을 때마다 보내던 임시사절이 아니라 정례사행이었다. 이 정례사행은 원래 별도로 엄격히 지켜지다가 1645년(인조 23)부터 피차의 편의를 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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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조실록 / 正祖實錄 [역사/조선시대사]
조선 제22대 왕 정조의 재위 기간의 역사를 기록한 책. 1776년 3월부터 1800년 6월까지 24년 4개월간의 역사를 다루고 있다. 56권 56책. 정식 이름은 ‘정종대왕실록’이다. 그러나 1899년 정종의 묘호를 정조로 추존했기 때문에 그 뒤부터 추존한 묘호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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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존겸 / 鄭存謙 [종교·철학/유학]
조선 후기의 문신(1722∼1794). 1750년(영조 26) 생원시에 합격, 다음해 정시문과에 병과로 급제, 부제학을 역임하였다. 1776년(정조 즉위) 시파로서 우의정에 발탁되고 이듬해 좌의정이 되었다. 1781년《영조실록》과 《경종수정실록》 편찬의 실록청총재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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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존중 / 鄭存中 [종교·철학/유학]
조선 후기의 문신(1721∼1798). 1754년(영조 30) 사마시에 합격하고, 이듬해 음사로서 참봉이 되었다가 누천하여 1780년(정조 4) 광주목사로서 식년 문과에 병과로 급제하여 중용되었다. 1791년 한성부판윤에 이어 개성부유수를 거쳐 이듬해 대사헌이 되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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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 / 鄭悰 [종교·철학/유학]
?∼1461(세조 7). 조선 전기의 문신. 아버지는 충경이다. 1450년(세종 32)에 문종의 딸 경혜공주와 혼인한 뒤 영양위에 봉하여지고, 단종 초기에 형조판서가 되어 단종의 두터운 신임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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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대왕가상시호망단 / 定宗大王加上諡號望單 [정치·법제]
조선의 제2대 국왕인 정종에게 가상할 시호를 의정하기 위해 1681년(숙종 7) 9월 18일 빈청에서 올린 시호 망단. 이 망단에서 의정한 가상 시호는 '의문장무(懿文莊武)'네 글자이며, 이를 종전의 시호인 '온인순효(溫仁順孝)'에 덧얹어서 단망의 형태로 올리고 숙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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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대왕묘호망단 / 定宗大王廟號望單 [정치·법제]
정종에 대한 묘호를 의정하기 위해 1681년(숙종 7) 9월 18일 빈청에서 올린 묘호 망단. 이 망단은 '정종(定宗)'이라는 한 가지 망만 써서 단망으로 올린 형식이다. 망단의 말미에는 승정원에서 '계(啓)'자 도장을 찍고 '강희 20년(1681) 9월 18일 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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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로 / 鄭宗魯 [종교·철학/유학]
조선 후기의 성리학자(1738∼1816). 이상정의 문하에서 영남학파의 학통을 계승하고, 주리론적인 입장에서 성리학의 연구와 저술에 전념했다. “경학과 문장이 융성하여 영남 제1의 인물.” 이라는 채제공의 평으로 의금부도사에 특진되었고, 사포서별제·강령현감·함창현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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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명 / 鄭宗溟 [종교·철학/유학]
1565(명종 20)∼1626(인조 4). 조선 중기의 문신. 위 증손, 할아버지는 유침, 아버지는 철이다. 어머니는 유강정의 딸이다. 형조참의 홍인걸의 사위이다. 이이·성혼의 문인이다. 저작으로 『송강유고』의 부록에 실려 있는『백씨유고』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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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명 / 鄭鍾鳴 [정치·법제/정치]
1895년(고종 32)∼미상. 여류 독립운동가·간호원. 전라남도 목포 출신. 1922년 4월 1일 동지 여자고학생상조회를 서울에서 조직, 1925년 5월에 박원희·김필애 등 20여명과 조선여성동우회를 서울에서 조직 운영하기 시작, 이들이 곧 뒷날 근우회를 조직하고 항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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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호 / 鄭宗鎬 [종교·철학/유학]
1875년(고종 12)∼1954년. 일제 강점기 유학자. 부친 정재설과 모친 재령이씨 사이에서 태어났다. 부인은 노상익의 딸이다. 중부 정재기, 결혼 후에는 노상익·노상직에게 학문을 배웠다. 파리장서 사건 때 본문을 칠곡군에 있는 장석영으로부터 받아서 대구의 윤상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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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 / 靜州 [지리/인문지리]
평안북도 의주지역의 옛 지명. 본래 고려의 송산현(松山縣)이었는데, 1033년(덕종 2)에 토성을 쌓고 정주진(靜州鎭)이라 하였다. 이곳에 주민 1,000호(戶)를 옮겨 살게 하였으며, 정주방어사를 두었다. 문종 때 정주를 포함한 5개성이 성은 크고 백성이 작다 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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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 / 貞州 [지리/인문지리]
경기도 개풍지역의 옛 지명. 원래 고구려의 땅이었는데 1018년(현종 9) 개성현의 속현이 되었고 상서도성(尙書都省)의 직할지가 되었으며 경기(京畿)지역이라고 칭하였다. 1108년(예종 3) 지승천부사(知昇天府事)로 바꾸고 1310년(충선왕 2) 지해풍군사(知海豊郡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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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 / 井州 [지리/인문지리]
전라북도 정읍 지역에 있었던 지명. 처음엔 백제의 정촌현(井村縣)있었는데, 신라가 삼국을 통일한 뒤 757년(경덕왕 16)에 정읍이라 칭하였다. 고려 초기에는 고부군(古阜郡)의 속현이었으며, 후에 감무(監務)를 두었다. 고려시대의 이 지방은 전공주도(全公州道)의 관할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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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군 / 定州郡 [지리/인문지리]
평안북도 서남부 해안에 위치한 군. 동쪽으로는 박천군·태천군, 서쪽으로는 선천군, 남쪽으로는 황해, 북쪽으로는 구성군과 접하고 있다. 동경 124°57′∼ 125°27′, 북위 39°23′∼ 39°51′에 위치하며, 면적 827.71㎢, 인구 16만 4261명(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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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승전가 / 定州勝戰歌 [문학/고전시가]
작자·연대 미상의 가사. 두루마리 한글본. 홍경래(洪景來)의 난을 소재로 읊은 전쟁가사이며, 작품 시기도 그때로 추정된다. 전체 122구이며, 4·4조의 정격 양반가사이다. 작품의 출처는 서울 지방이며, 작자는 내용으로 보아 16세 남짓한 한양의 양반집 출신으로 당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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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시 / 定州市 [지리/인문지리]
평안북도 남부 해안에 있는 시. 북부는 구성시와 태천군, 동부는 운전군, 서부는 곽산군과 잇닿아 있고, 남부는 황해에 면하여 있다. 인구는 20만5748명(1996년 추정)이며, 면적은 487㎢로서 도 면적의 3.9%를 차지하고 있다. 1954년 10월과 1958년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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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평야 / 定州平野 [지리/자연지리]
평안북도 중주군과 곽산군(옛 정주군) 일대에 펼쳐진 평야. 이 일대는 적유령산맥의 말단부로 점점 낮아져서 200∼300m의 구릉성 산지를 이루며, 그 사이를 달천강(㺚川江)ㆍ사송강(泗松江)ㆍ동래강(東萊江) 등이 남쪽으로 흘러 황해로 들어간다. 전작으로 보리ㆍ밀ㆍ조ㆍ옥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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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향교 / 定州鄕校 [교육/교육]
평안북도 정주군 정주읍 성내동에 있는 향교. 조선시대 때 현유(賢儒)의 위패를 봉안, 배향(配享)하고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위하여 창건되었다. 1621년(광해군 13)에 소실되어 1640년(인조 18) 장의(掌議) 백이원(白彝元)이 유림들과 함께 초가를 세워 공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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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 / 鄭儁 [종교·철학/유학]
1573년(선조 6) ~1644년(인조 22) 조선 중기 문신. 정몽주 8세손, 부친은 정응선이다. 희릉참봉과 건원릉참봉을 거쳐서 1623년(인조 1) 6월에 사재감직장을 지냈고, 1625년(인조 3) 7월에 예빈시주부를 지냈으며, 이후 돈령부판관‧종친부전부를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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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중기 / 鄭重器 [종교·철학/유학]
조선 후기의 학자·문신(1685∼1757). 1727년(영조 3) 생원으로 증광 문과에 병과로 급제하여 1731년 승정원주서가 되고, 이어 결성현감으로 나가 풍속을 바로잡고 《여씨향약》에 의거하여 향속의 순화에 노력하였다. 사간원정언을 거쳐 1753년 사헌부지평이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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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중대 / 鄭重岱 [종교·철학/유학]
조선 후기의 문신(1691∼1762). 1717년 봉상시주부 겸 부정자에 임명되어 숙종에게 동서고금의 역사를 강설, 그 실력을 크게 인정받아 정자에 승진되고, 이어 박사가 되었다. 1718년 금교도찰방으로 나가 자신의 녹봉을 털어 주민들을 진휼하는 등 선정을 베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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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중록 / 鄭重祿 [종교·철학/유학]
1678년(숙종 4)∼1732년(영조 8). 조선 후기 유생·효자. 증조는 정호례, 조부는 정시상이다. 부친 정석명과 모친 서중후의 딸사이에서 태어났다. 부인은 박기봉의 딸이다. 정규양에게서 학문을 배웠는데, 경서와《사기》공부를 즐겨하였고, 《사자소학》과《가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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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락 / 鄭之洛 [종교·철학/유학]
1773년(영조 49)∼1857년(철종 8). 조선 후기 유학자. 부친은 정내양, 생부는 정내성이다. 어려서부터 총명하였고, 8세에 글을 지어 주위 사람들을 놀라게 하였다. 18세의 나이로 조부를 따라 과거에도 응시하였으나 낙방하였다. 문집으로 2권의《침천재유고》가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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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용 / 鄭知容 [종교·철학/유학]
조선 후기의 문신(1783∼?). 생원으로서 1813년(순조 13) 증광문과에 병과로 급제하였다. 여러 차례 청환직을 역임하고, 1828년에는 진전 작헌례 때 대축으로서 통정대부에 올랐다. 이듬해 대사간으로 발탁되었고, 1832년 이조참의를 거쳐 다시 대사간을 지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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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집 / 鄭之鏶 [종교·철학/유학]
1693년(숙종 19)∼1754년(영조 30). 조선 후기 유학자. 용포 이유와 청대 권상일의 문하에서 수학하였으나, 벼슬에 뜻을 두지 않고 오직 강학과 실천을 항상 염두하면서 위기지학에 힘썼다. 문집으로 후손인 정원국과 정건모 등이 편집·간행한 4권 2책의《병촉재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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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사전 / 鄭進士傳 [문학/고전산문]
작자·연대 미상의 고전소설. 1권 1책. 한글활자본. 우리나라를 배경으로 하여 전반부에서는 남녀주인공의 결연을, 후반부에서는 처첩간의 갈등을 다룬 작품이다. 12회의 장회체로 된 작품이며 전반부와 후반부가 성격을 매우 달리하고 있다. 작품의 약 3분의 1을 차지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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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한 / 鄭鎭漢 [종교·철학/유학]
1867년(고종 4)∼1947년. 한말의 의병. 영천의병장 환직의 재종질이다. 1905년 일제에 의하여 을사조약이 체결되자 이를 계기로 고종의 밀명을 받은 정환직은 아들 용기에게 거의할 것을 명하였다. 정진한은 이때 정용기·이한구·손영각 등과 함께 거의계획을 세우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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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헌 / 鄭鎭憲 [종교·철학/유학]
1834년(순조 34)∼1911년. 조선 말기 유학자. 조부는 정유곤, 부친은 정관왕, 생부는 정연광이다. 문장이 훌륭하여『훈지양선생어록』의 서문과『만회문집』의 발문을 쓰기도 하였다. 문집으로 8권 4책의『하산문집』이 전하는데 시는「고암잡영」‧「팔경」등의 자연시들과 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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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찬휘 / 鄭纘輝 [종교·철학/유학]
1652(효종 3)∼1723(경종 3). 조선 후기의 문신. 몽주 11대손이다. 약관으로 송시열의 문하생이 되었는데 스승으로부터 신임을 받았다. 평생을 두고『대학』·『심경』·『근사록』연구에 전념함으로써 당대 독학의 선비로 알려졌다. 군자감판관, 산음현감을 역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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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처사술회가 / 鄭處士述懷歌 [문학/고전시가]
1892년(고종 29)정내기(鄭來驥)가 지은 가사. 1책. 한글 필사본. 이 작품은 울릉도를 소재로 한 가사 중에서 가장 초기의 것으로, 섬 일주의 노정, 갖가지 형태의 바위와 크고 작은 산봉우리, 기이한 풀과 나무 등의 자연을 잘 묘사한 점과 작자의 기구한 일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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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천 / 鄭洊 [종교·철학/유학]
1659(효종 10)∼1724(경종 4). 조선 후기의 문신. 철 현손, 아버지는 보연이다. 외숙인 민정중으로부터 학문을 배웠다. 대표관직으로는 공조정랑, 금천현감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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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철 / 鄭澈 [정치·법제/법제·행정]
1536-1593. 조선 중기 문신 겸 시인. 당대 가사문학의 대가로서 시조의 윤선도와 함께 한국 시가사상 쌍벽으로 일컬어진다. 기대승·김인후·양응정의 문하생. 어려서 인종의 귀인인 맏누이와 계림군 유의 부인이 된 둘째 누이로 인하여 궁중에 출입하였는데 이 때 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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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초청 / 精抄廳 [정치·법제/국방]
조선 후기에 설치되었던 군영. 1636년(인조 14) 병자호란 이후 병조판서 이시백의 건의에 의해 병조 소속의 기병·보병을 정초해 이를 정초군이라 하고 번상숙위하도록 하였다. 이후 1668년에 처음으로 정초청으로 승격 발족하였다. 정초청의 목적은 상번 기병의 요역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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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축기 / 丁丑旗 [정치·법제]
조선 시대 의장용으로 사용되던 육정기 중의 하나. 흑색 바탕의 사각기로 깃발의 위쪽에는 신형의 머리 부분이, 중앙에는 노란색의 부적 문양이, 아래쪽에는 소의 머리 부분이 그려져 있고, 노란색의 화염각과 기각이 달려 있다. 대가의 노부와 어장에 사용하였다. 기 바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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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충신 / 鄭忠信 [종교·철학/유학]
1576(선조 9)∼1636(인조 14). 조선 중기의 무신. 지 9대손, 아버지는 윤이다. 어머니는 이인조의 딸이다. 1592년(선조 25) 임진왜란이 일어나자 광주목사 권율의 휘하에서 종군하였다. 부원수, 포도대장, 경상도병마절도사 등을 역임하였다. 저서로 ≪만운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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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충신설화 / 鄭忠信說話 [문학/구비문학]
조선 중기의 명장 정충신에 관한 설화. 주로 한문 야담집에 자료가 수록되어 있다. 『계서야담(溪西野譚)』의 「정금남충신(鄭錦南忠信)」, 『청구야담(靑邱野談)』·『해동야서(海東野書)』의 「거북산금남성대공(據北山錦南成大功)」, 『동야휘집(東野彙輯)』의 「주석견육자기경(酒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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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충필 / 鄭忠弼 [종교·철학/유학]
조선 후기의 은사(1725∼1789). 경사와 제자백가에 통하고 성리학에 조예가 깊고, 전초에도 뛰어났다. 저서로 《노우문집》이 있으며, 글씨로는 낙선당 손종로와 충노 억부의 충절을 기리기 위하여 1783년(정조 7)에 세워진 손종로정충비각에 그의 글씨가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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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취하 / 鄭就河 [종교·철학/유학]
1691∼1759. 조선 후기 문신. 정철 후손, 아버지는 정즙이다. 형은 정진하와 정민하, 아우는 정택하이다. 1738년(영조 14) 무오 식년시 생원 3등 20위로 합격하고 1738년(영조 14) 무오 식년시 진사 3등 14위로 합격하였다. 성균관관장을 역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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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칙 / 鄭侙 [종교·철학/유학]
1601(선조 34)∼1663(현종 4). 조선 후기의 학자. 아버지는 사신, 어머니는 이광준의 딸이다. 광해군의 폭정을 비관하여 과거응시를 포기하고 글만을 읽다가, 1627년(인조 5) 진사가 되고 이어서 참봉에 올랐다. 청나라와 강화가 이루어지자 대명절의를 부르짖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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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칠품 / 正七品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18품계 중 제13등급의 품계. 건국 직후인 1392년(태조 1) 7월 문산계·무산계를 제정할 때 정7품 문산계는 무공랑, 무산계는 돈용부위(敦勇副尉)로 정하였다. 그런데 ≪경국대전≫에는 무산계의 돈용부위가 적순부위(迪順副尉)로 그 명칭이 바뀌어 수록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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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탁 / 鄭擢 [종교·철학/유학]
1363(공민왕 12)∼1423(세종 5). 고려 말 조선 초의 문신. 아버지는 공권이다. 1382년(우왕 8) 문과에 병과로 급제, 이후 춘추관수찬관·사헌규정·좌정언·호조좌랑·병조좌랑·광흥창사 등을 역임하였다.1392년(태조 1) 이성계의 추대를 제일 먼저 발의한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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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탁 / 鄭琢 [종교·철학/유학]
1526(중종 21)∼1605(선조38). 조선 중기의 문신. 원로의 증손, 할아버지는 교, 아버지는 이충, 어머니는 한종결의 딸이다. 이황의 문인이다. 1552년(명종 7) 성균생원시를 거쳐 1558년 식년문과에 병과로 급제하였다. 우의정, 좌의정, 영중추부사를 역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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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래 / 鄭泰來 [종교·철학/유학]
1683년(숙종 9)∼1721년(경종 1). 조선 후기 유학자. 부친은 정지서, 생부는 정지일이다. 유일상과 이고산의 문하에서 수학하였으나, 수차례 과거에 낙방한 뒤 벼슬에 뜻을 잃고 은거하였다. 이재장·안일이·권협소 등과 도의로써 교유하였다. 유고로《송설헌유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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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복 / 鄭泰復 [종교·철학/유학]
1888년(고종 25) 10월 1일~1960년 1월 18일. 일제 강점기 독립운동가. 1917년 9월 광복회원이 되었다. 중국 상해에서 가져온 문건을 이재덕과 함께 자신의 집에서 200여 매를 등사, 문건을 서울과 경상도 전역, 그리고 충청남도 지방에 거주하는 부호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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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봉 / 鄭太鳳 [역사/근대사]
1893년(고종 30)∼1942년. 일제강점기의 독립운동가. 전라남도 화순 출신이다. 1920년 대한민국임시정부 군자금모집 요청서를 받아 국내에서 군자금모집에 종사하였다. 김두환(金斗煥) 등 10여명과 연합하여 경상도 일대의 부호명단을 작성하고 금품을 모집 하였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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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제 / 鄭泰齊 [종교·철학/유학]
1612(광해군 4)∼? 조선 후기의 문신. 휴복의 증손, 할아버지는 호, 아버지는 양우, 어머니는 홍백순의 딸이다. 우의정 강석기의 사위이다. 1635년(인조 13) 알성문과에 병과로 급제하여 검열이 되었고, 1639년 정언·지평·헌납을 거쳐 이듬해 이조좌랑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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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진 / 丁泰鎭 [종교·철학/유학]
항일기의 국어학자·독립운동가(1903∼1952). 조선어학회에서 조선말 《큰사전》 편찬의 일을 맡아보다가, 조선어학회사건으로 옥고를 치렀다. 광복 후 조선어학회로 돌아와 조선말 《큰사전》 편찬을 다시 시작하고, 연희대학·중앙대학·홍익대학·동국대학 등에서 국어학 강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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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화 / 鄭太和 [종교·철학/유학]
1602(선조 35)∼1673(현종 14). 조선 후기의 문신. 광필 5대손, 유길 증손, 할아버지는 창연, 아버지는 광성이다. 어머니는 황근중의 딸이다. 좌의정 치화와 예조참판 만화의 형이다. 우의정, 좌의정, 영의정 등을 역임하였다. 저서로 시·문을 모아 엮은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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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택하 / 鄭宅河 [종교·철학/유학]
1693(숙종 19)∼1741(영조 17). 조선 후기의 문신. 한 증손, 할아버지는 광연, 아버지는 집, 어머니는 오명석의 딸이다. 식에게 입양되었다. 1715년(숙종 41) 식년문과 갑과에 탐화랑으로 급제하여 곧 종묘직장에 제수되고, 시강원의 설서를 거쳐 정언·지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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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토삼부경 / 淨土三部經 [종교·철학]
정토교의 소의 경전이 되는 세 가지의 책. <무량수경> 2권, <관무량수경> 1권, <아미타경> 1권의 3부이다. 정토사상을 설하고 있는 불경은 약 650여 부의 대승경전 중 200여부나 되는 것으로 그 수가 방대하다. 정토경전을 바탕으로 용수의 저술인 <대지도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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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퇴서원 / 靜退書院 [교육/교육]
충청남도 아산시 배방읍 중리에 있었던 서원. 1634년(인조 12)에 지방유림의 공의로 조광조(趙光祖)와 이황(李滉)·맹희도(孟希道)·홍가신(洪可臣)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해 창건하여 위패를 모셨으며, 같은 해 충효당(忠孝堂)이라는 별사(別祠)를 건립하여 이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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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팔품 / 正八品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18품계 중 제15등급의 품계. 조선이 건국된 직후인 1392년(태조 1) 7월 문산계와 무산계를 제정할 때 정8품 문산계의 품계는 통사랑, 무산계는 승의부위로 정하였다. 그 뒤 ≪경국대전≫에 그대로 법제화되었다. 정8품 문무관 처의 직명은 단인(端人)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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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평군 / 定平郡 [지리/인문지리]
함경남도 남부에 위치한 군. 동쪽으로는 함주군과 동해, 서쪽으로는 영흥군과 평안남도 영원군, 남쪽으로는 영흥군, 북쪽으로는 함주군과 평안남도 영원군에 접하고 있다. 동경 127°10′∼127°40′, 북위 39°37′∼39°40′에 위치하며, 면적 1,14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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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평백로살이터 / 정평백로살이터 [지리/인문지리]
함경남도 정평군 선덕리에 있는 백로 서식지. 북한 천연기념물 제266호. 광포호의 동쪽 기슭 소나무 숲에 있다. 광포호 서쪽에는 호남벌이 있으며 호수 기슭에는 군데군데 펄이 있어 백로의 좋은 도래지가 되고 있다. 주로 소나무 숲을 이루고 있으며, 백로는 6월 하순∼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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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평향교 / 定平鄕校 [교육/교육]
함경남도 정평군 정평읍 사동천리에 있는 향교. 조선 초기에 현유(賢儒)의 위패를 봉안, 배향하고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위하여 창건되었다. 당시 경내건물로는 대성전·명륜당·동무(東廡)·서무(西廡)·재실 등이 있었으며, 대성전에는 5성(五聖), 10철(十哲), 송조6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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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포 / 鄭鋪 [종교·철학/유학]
1309(충선왕 1)∼1345(충목왕 1). 고려 후기의 문신. 해 손자이다. 책의 아들, 최문도의 사위이다. 정포는 1326년(충숙왕 13) 과거에 급제하였다. 전리총랑, 좌사간대부 등을 역임하였다. 최해의 문인으로 이곡 등과 사귀며 시문과 글씨에 뛰어난 재질을 보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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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필규 / 鄭必奎 [종교·철학/유학]
1760년(영조 36)∼1831년(순조 31). 조선 후기 유학자. 조부는 정유덕, 부친 정직과 모친 의성김씨 사이에서 3남 중 차남으로 태어났다. 형은 정필각, 동생은 정필경이다. 김강한의 문하에서 수학하였다. 교유한 문인으로 김희주·이종휴·이야순·이병원·유치명·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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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필동 / 鄭必東 [종교·철학/유학]
1653(효종 4)∼1718(숙종 44). 조선 후기의 문신. 경업 증손, 할아버지는 숙, 아버지는 태구, 어머니는 김진곤의 딸이다. 민정중의 문인이다. 1684년(숙종 10) 정시문과에 병과로 급제, 현산현감, 사간원정언, 동부승지, 경주부윤, 우승지를 역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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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하상 / 丁夏祥 [종교·철학/천주교]
조선 후기의 천주교인·순교자(1795∼1839). 정약종의 둘째 아들, 정약용의 조카이다. 로마교황에게 직접 청원문을 올려 선교사 파견을 요청하였고, 이에 1831년 조선교구가 설정되었다. 이후 주교 밑에서 전교활동을 도와 교회발전을 위하여 헌신, 기해박해로 순교하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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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한론 / 征韓論 [정치·법제/외교]
조선을 무력으로 정벌하자는 일본의 침략주의적 팽창론. 정한론은 1868년 메이지유신을 전후하여 본격적으로 제기되었다. 1873년에 이와쿠라 일행의 구미 시찰로 정권을 장악한 사이고 다카모리, 이타가키 다이스케 등은 정환론을 실행에 옮기기로 결정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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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경전 / 鄭海慶傳 [문학/고전산문]
작자·연대 미상의 고전소설. 1책. 국문필사본. 이 소설은 조선 후기에 성행하던 영웅소설의 사건전개와 인물형상을 따르고 있으나, 다음과 같은 특징을 띠고 있다. 첫째, 전반부의 계모에 의한 핍박과 후반부의 영웅 일대기가 결합된 구성을 보이고 있다. 후대로 올수록 큰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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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기 / 丁亥旗 [정치·법제]
조선 시대 의장용으로 사용되던 육정기 중의 하나. 흰색 바탕의 사각기로 대가의 노부와 어장에 사용하였다. 깃발의 위쪽에는 신형 머리 부분을, 중앙에는 노란 부적 문양을, 아래쪽에는 돼지 머리 문양을 그렸으며, 노란색의 화염각과 기각을 달았다. 기 바탕은 백주, 화염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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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두승급문서 / 鄭海斗陞級文書 [정치·법제]
1910년(융희 4) 8월 27일. 종3품 통훈대부 정해두(鄭海斗)를 정3품 통정대부에 가자하는 임명장. 정해두에 대한 정보는 상세하지 않다. 이 문서는 순종황제가 일본 황제에게 한국 통치권을 양도하기 이틀 전의 문서이다. 당시 한국인에 대한 많은 수의 훈장수여, 승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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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용승급문서 / 鄭海鎔陞級文書 [정치·법제]
1910년(융희 4) 8월 20일. 6품 승훈랑 정해용(鄭海鎔)을 정3품 통정대부에 승급하는 임명장. 경술국치 9일 전의 문서이다. 정해용의 인물정보는 상세하지 않다. 다만《국조문과방목》에 의하면 1829년생으로 1858년(철종 9) 무오 식년시 병과 26위에 합격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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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택증시문서 / 鄭海澤贈諡文書 [정치·법제]
1910년(융희 4) 8월 증병조판서 정해택(鄭海澤)에게 '무장(武莊)'이란 시호를 내리면서 발급한 칙첩. 문서에는 '절충어모왈모 무능지중왈장'이라 적어 무장이란 시호를 내린 연유를 적었다. 1910년(융희 4) 8월 20일 순종은 26명에게 시호를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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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향전 / 丁香傳 [문학/고전산문]
작자·연대 미상의 고전소설. 1권 1책. 한문필사본. 양녕대군과 평양의 명기 정향 사이의 연애실화담을 소재로 한 소설이다. 이 실화는 『해동기화(海東奇話)』에 수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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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허당집 / 靜虛堂集 [문학/한문학]
조선후기 문신 홍주세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696년에 간행한 시문집. 2권 1책. 목판본. 1696년(숙종 22) 아들 만종(萬宗)이 편집, 간행하였다. 권두에 남구만(南九萬)의 서문이, 권말에 임방(任埅)의 발문이 있다. 권1에 시 92수, 권2에 서(序) 14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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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헌대부 / 正憲大夫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문신 정2품 상계의 품계명. 조선이 건국된 직후인 1392년(태조 1) 7월 문산계의 품계인 정헌대부·자헌대부가 제정되어 ≪경국대전≫에 그대로 수록되었다. 정2품에 해당되는 관직으로는 우참찬·지사·판서·판윤·대제학·세자좌빈객·세자우빈객·도총관·제조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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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헌용 / 鄭憲容 [종교·철학/유학]
1795년(정조 19)~졸년 미상. 조선 후기 문신. 증조부는 정석세, 조부는 정우순, 부친 정동만 차남으로 태어나 정동석에게 입양되었다. 외조부는 목사 이서중, 생외조부는 예판 이숭호, 처부는 대사간 박종형이다. 벼슬은 음관으로 1863년(철종 14) 강화부유수에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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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무전 / 鄭賢武傳 [문학/고전산문]
작자·연대 미상의 고전소설. 1권 1책. 한글 활자본·필사본. 이 작품은 영웅의 일생에 입각하여 이루어진 영웅소설이며, 특히 여성을 영웅화시켰다는 점에서 이른바 여걸소설(女傑小說)에 속한다. 영웅으로서의 주인공은 국난을 극복하고 위기에 처한 군부(君父)를 구출하여 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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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익 / 鄭亨益 [종교·철학/유학]
1664(현종 5)∼1737(영조 13). 조선 후기의 문신. 광경 현손, 지화 증손, 할아버지는 재후, 아버지는 제선, 어머니는 이상연의 딸이다. 1719년 증광문과에 장원으로 급제하여 자궁에서 통정대부로 오르고, 동부승지가 되었다. 이후 도승지, 대사성, 대사헌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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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쌍수 / 定慧雙修 [종교·철학/불교]
선정과 교학을 함께 닦는 것. 보조국사 지눌이 주장했다. 지눌이 살았던 고려 중기에는 선종과 교종이 나뉘어진 채 서로 자신들의 우위를 주장했다. 이러한 상황에서 지눌은 자신이 선문구산 가운데 하나인 사굴산파의 승려로서 선종의 계보를 잇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선종에 얽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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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 / 鄭澔 [종교·철학/유학]
1648(인조 26)∼1736(영조12). 조선 후기의 문신. 철 현손, 종명 증손, 할아버지는 직, 아버지는 경연이다. 어머니는 민광환의 딸이다. 1684년 정시문과에 병과로 급제하여 검열을 거쳐 정언이 되자, 오도일이 붕당을 키우고 권세를 부린다고 탄핵하였다. 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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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례 / 鄭好禮 [종교·철학/유학]
1604년(선조 37)~1672년(현종 13). 조선 중기 무신. 조부는 정세아, 부친은 정의번, 생부 정수번과 조희익의 딸사이에서 3남 중 2남으로 태어났다. 형은 1636년(인조 14)에 의병을 일으킨 명계 정호의, 동생은 삼휴정 정호신이다. 슬하에 아들로 무과 급

종교·철학(427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