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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수번 / 鄭守藩 [종교·철학/유학]

    1580년(선조 13)~1621년(광해군 13). 조선 중기 무신. 고조는 정이휘, 부친은 정세아이다. 부인은 조희익의 딸이다. 형은 정의번‧정유번‧정안번이다.1598년(선조 31) 무과 급제 후 내금위장‧감포만호‧재포만호, 절충장군 첨지중추부사 등을 역임하였다. 슬하

  • 정수정전 / 鄭秀貞傳 [문학/고전산문]

    작자·연대 미상의 고전소설. 1책. 국문필사본·목판본·활자본. 이 소설은 여성 독자를 의식한 작품이다. 즉, 불행이 닥쳤을 때 여성들이 소극적으로만 대처해 그대로 감수하는 것이 아니고, 남장을 하고 과감하게 남성 세계에 뛰어들어 국가에 혁혁한 공로를 세우고, 또한 남편

  • 정숙옹주 / 靜淑翁主 [정치·법제/법제·행정]

    1492년(성종 23)∼미상. 성종의 서녀로 모친은 숙의홍씨(淑儀洪氏). 파평윤씨 영평위(鈴平尉) 윤섭(尹燮)에게 하가하였다. 그러나 자식은 낳지 못하였다. 윤섭은 윤승류의 아들이다.

  • 정숙조시장 / 鄭䎘朝諡狀 [정치·법제]

    조선 말기의 문신 정숙조(鄭䎘朝)에 대해 시호를 추증하기 위해 1894년(고종 31) 이후에 남정철(南廷哲)이 지어 봉상시에 올린 시장. 이 시장은 그의 외손 윤병호(尹炳皓)의 요청으로 홍문관학사 남정철이 지은 것이다.

  • 정순검 / 鄭純儉 [종교·철학/유학]

    1710년(숙종 36)∼1767년(영조 43). 조선 후기 문신. 증조는 정재한, 조부는 정복선이다. 부친 정석원과 모친 김종연의 딸 사이에서 태어났다. 1735년(영조 11) 증광 문과에 병과로 급제하였다. 관직은 설서, 부교리, 장령, 사간, 집의, 대사간 등을

  • 정순검증시문서 / 鄭純儉贈諡文書 [정치·법제]

    1910년(융희 4) 8월 궁내부대신 정순검(鄭純儉)에게 '충헌(忠憲)'이란 시호를 내리면서 발급한 칙첩. 문서에는 '려국망가왈충 행선가기왈헌'이라 적어 충헌이란 시호를 내린 연유를 적었다.

  • 정순남 / 鄭順南 [예술·체육/무용]

    1907년∼1984년. 중요무형문화재 제21호인 「승전무(勝戰舞)」의 북춤 예능보유자. 경상남도 통영에서 태어났다. 13세부터 35세까지 이국화와 김해근에게 북춤‧검무‧입춤을 배웠고, 1968년 12월 중요무형문화재 예능보유자로 인정되었다. 엄옥자(嚴玉子)‧한정자(韓貞

  • 정순대비만장 / 貞純大妃輓章 [문학/고전시가]

    정순왕후가 승하할 때 신하들이 지어 올린 만시(輓詩)를 시체에 따라서 분류하여 기록한 책. 모두 건(乾)·곤(坤) 2책으로 나뉘어 있는데, 건책에는 35명의 오언율시와 21명의 칠언율시가 실려 있고, 곤책에는 4명의 오언고시와 24명의 오언배율과 11명의 칠언절구와

  • 정순대비진향문 / 貞純大妃進香文 [역사/조선시대사]

    정순왕후에게 올리기 위해 지은 진향문 17편과 애책문, 시책문, 원릉비의 음기 등이 기록된 책. 진향문은 안춘군 이륭(李烿) 등 도성 밖에 거주하는 종친과 유수, 감사 등 지방관들이 지어 올린 것이다. 애책문은 김재찬(金載瓚)이 지었고, 시책문은 이만수(李晩秀)가 지

  • 정순왕후 / 貞純王后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 영조의 계비(1745∼1805). 성은 김(金). 소생은 없으며, 당쟁에서 세자를 반대하는 벽파를 옹호하고, 세자를 동정하는 시파를 탄압했다. 순조가 어린 나이로 즉위하자 수렴청정을 하면서, 천주교에 대한 금압령을 내려, 이가환(李家煥) 등 천주교 선구자들이 옥

  • 정순왕후 왕비책봉 교명 / 貞純王后王妃冊封敎命 [정치·법제/법제·행정]

    정순왕후 김씨(金氏)를 왕비로 책봉하는 문서. 본문의 마지막 부분에 날인되어 있는 어보는 [조선왕보(朝鮮王寶)]이며, 1744년(영조 20)부터 기존의 [시명지보(施命之寶)]를 대체하여 사용하기도 하였다.

  • 정순왕후상시옥책문 / 貞純王后上諡玉冊文 [역사/조선시대사]

    1805년(순조 5) 5월 26일에 정순왕후에게 '소숙정헌(昭肅靖憲)'이라는 존호를 추상하고 '정순(貞純)'이라는 시호를 올림을 알리기 위해 만든 옥책문의 탁본과 금보의 인영. 정순왕후가 생시에 영조의 치적을 내조하고, 정조가 무사히 왕위를 계승할 수 있게 하였으며,

  • 정순왕후원릉비 / 貞純王后元陵碑 [역사/조선시대사]

    영조의 계비 정순왕후(貞純王后)의 묘비를 종이에 떠낸 뒤 족자 형태로 장황하여 만든 탑본. 전면과 음기 각각 4점씩 있다. 정순왕후는 경기도 구리시 인창동의 동구릉 내에 있는 영조의 원릉(元陵)에 부장(袝葬)되었다. 비문에는 정순왕후의 출생과 왕비 책봉, 수렴첨정,

  • 정순왕후추상시호등망단 / 定順王后追上諡號等望單 [정치·법제]

    조선의 제6대 국왕 단종의 정비로서 단종과 함께 폐위된 정순왕후 여산송씨에 대해 왕후의 지위를 회복하면서 시호, 휘호, 능호를 추상하기 위해 1698년(숙종 24) 11월 빈청에서 올린 망단. 의정한 시호는 '정순(定順)', 휘호는 '단량제경(端良齊敬)', 능호는 '사

  • 정순왕후추상존호옥책문 / 貞純王后追上尊號玉冊文 [역사/조선시대사]

    1890년(고종 27) 1월 4일에 정순왕후에게 '정현(正顯)'이라는 존호를 추상함을 알리기 위해 만든 옥책문의 탁본과 금보의 인영. 당시에 영조의 묘호를 종에서 조로 추륭(追隆)하는 예식을 행하였는데, 이를 기념하기 위해 영조와 정성왕후, 정순왕후에게 존호를 추상하

  • 정숭조 / 鄭崇祖 [종교·철학/유학]

    1442(세종 24)∼1503(연산군 9). 조선 전·중기의 문신. 할아버지는 흥인, 아버지는 인지, 어머니는 이휴의 딸이다. 1458년(세조 4) 음보로 통례문봉례랑이 되고, 사섬시주부, 종친부부전첨, 공조좌랑, 종부시소윤, 한성부소윤, 이조참판, 경상좌도병마절도사

  • 정습명 / 鄭襲明 [종교·철학/유학]

    ?∼1151(의종 5). 고려 중기의 문신. 영일정씨 형양공파의 시조, 아버지는 정후감으로 부호장을 지냈다. 주로 간관 직을 맡아보았던 정습명은 왕실의 사부로서 의종을 훈육하고 보필하는데 사명을 다하였다. 예부시랑, 추밀원지주사 등을 역임하였다. 병이 들어 김존중이 대

  • 정승상회방연가 / 鄭丞相回榜宴歌 [문학/고전시가]

    조선 철종 때 해평윤씨(海平尹氏)가 지은 것으로 전해지는 가사. 철종 때 원로 정치인이었던 경산(經山)정원용(鄭元容)의 둘째 며느리의 친가 언니인 해평윤씨가 정원용의 회방연을 보고 지은 것으로 알려진 송축가사이다. 작품 제목의 정승상은 영의정을 지낸 정원용을 지칭하는

  • 정시 / 鄭蓍 [종교·철학/유학]

    조선 후기의 무신(1768∼1811). 훈련원주부·도총부경력 등을 거쳐 가산군수로 재임 중, 홍경래의 난이 일어나자 봉기군에 항거하다가 죽었다. 병조판서 겸 지의금부사·오위도총부도총관에 추증됐다. 정주성 남쪽에서 싸우다 죽은 6인과 함께 7의사라 칭해졌다.

  • 정시 / 庭試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왕실의 과거가 있을 때와 특정 지역의 유생이나 관료를 대상으로 실시한 특별 과거. 처음에는 세자 책봉 또는 세자·왕후·왕태후의 병환 쾌유와 같은 왕실의 경사가 있을 때나 중국 황제의 즉위 등을 계기로 실시되었다. 왜란과 호란 이후에는 성격이 바뀌어 강도정시·

  • 정시간 / 鄭時衎 [종교·철학/유학]

    1635-1690. 조선후기 유학자. 1669년 생원시에 급제하였으나 과거를 포기하고 구계에 은거하여 학문에 전념하였다.

  • 정시교 / 鄭時僑 [종교·철학/유학]

    1635∼1665. 조선 후기 유학자. 병자호란이 일어나 인조가 남한산성으로 피난하자 호종하였다. 병자호란이 끝난 후에 호종의 공이 인정되어 관직이 내려졌으나 받지 않고 고향에서 처사의 삶을 살았다. 조정에서 직장에 제수하였으나 이 역시 받지 않았다.

  • 정시연 / 鄭時衍 [종교·철학/유학]

    1632(인조 10)∼1687(숙종 13). 조선 후기의 학자. 아버지는 호인, 어머니는 손노의 딸이다. 여러 차례 과거에 응시하였다가 실패한 뒤『심경』을 위주로 한 주자학 공부에 매진하였다. 한편, 어려서 아버지를 잃은 조카 석주의 교육을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었다. 저

  • 정시자전 / 丁侍者傳 [문학/한문학]

    고려 후기 식영암(息影庵)이 지은 가전체 작품. 『동문선』 권101에 전하고 있으며, 지팡이를 의인화한 작품이다. 이 작품은 고려시대의 여타 가전들과는 좀 다른 파격적인 것이다. 일반적으로 서두에서 성명과 가계를 얘기하지만, 본전에서는 작가가 입동(立冬)날 새벽에 졸고

  • 정시창 / 鄭時昌 [종교·철학/유학]

    1634-1680. 조선후기 유학자. 부친은 호문, 모친은 윤승선의 딸이다. 1634년 8월 28일에 태어났다. 1671년 무과에 급제하여 오위장이 되었다. 인선왕후의 빈전에 화재가 일어나자 앞장서 불을 껐다. 이후 선전관, 당포변장을 역임하였다.

  • 정시한 / 丁時翰 [종교·철학/유학]

    1625(인조 3)∼1707(숙종 33). 조선 후기의 학자. 윤복의 증손, 아버지는 언황, 어머니는 조정립의 딸이다. 이현일·이유장 등과 교유하면서 학문에 힘쓰고 후진 양성에 전념하였다. 유일로 천거되어 사헌부집의·성균관사업의 벼슬이 내려졌으나, 모두 사양하고 나아가

  • 정신대 / 挺身隊 [역사/근대사]

    일제강점기 시절 일본인이 자행한 강제인력수탈 중의 하나. 정신대는 어떤 목적을 위해 솔선해서 몸을 바치는 부대라는 뜻으로 일제가 전쟁을 위해 동원한 인력 조직이었다. 남녀 모두 그 대상이 되었는데, 농촌정신대·보도정신대·의료정신대·근로정신대 등이 있었다. 이 중에서 여

  • 정씨복선록 / 鄭氏福善錄 [문학/고전산문]

    작자·연대 미상의 고전소설. 2책. 국문 필사본. 「정씨복선록」은 군담(軍談)이 전체의 3분의 2를 차지하며 한 가문이 이상적 영달을 이루어가는 과정이 서술된 영웅소설인 동시에 가문소설이다. 판소리 사설투의 서술이 몇 군데에 있고, 다섯 아들의 이름을 궁·상·각·치·우

  • 정안 / 政案 [정치·법제/법제·행정]

    고려·조선시대 관원의 인사관리를 위하여 특별히 작성된 기록. 관원의 성명과 생년월일, 출사의 과정, 관원으로서의 경력, 사조 및 장인의 성명과 관직, 친가와 외가의 본향, 현재의 거주지는 물론이고 공적과 과실, 능력의 유무 등에 관한 사항이 모두 기록되었다. 따라서,

  • 정안국 / 定安國 [지리/인문지리]

    발해 유민들이 압록강 유역에 세운 나라. 926년 정월 거란의 기습 공격으로 발해가 멸망하고, 열씨가 정권을 잡은 정안국은 970년송나라와 국교를 맺었다. 송나라는 숙적 요나라를 공략하기 위해 정안국과의 관계에 관심을 기울였다. 그런데 981년 송나라에 보낸 정안국의

  • 정안왕후추상휘호망단 / 定安王后追上徽號望單 [정치·법제]

    정종의 왕비인 정안왕후 경주김씨에게 추상할 휘호를 1681년(숙종 7) 11월 4일 빈청에서 '온명장의(溫明莊懿)'라 의정하고 숙종의 계하를 바라며 올린 망단. 이 망단은 그 휘호로 '온명장의' 한 가지를 써서 단망으로 올린 형태인데, 각각 글자의 아래에 그 의미를 네

  • 정암문집 / 靜庵文集 [종교·철학/유학]

    조선 중기의 문신·학자 조광조의 문집. 본집 5권, 부록, 속집 4권 합 10권 5책. 목판본. 이 책은 당초 이기주 등이 유문과 사적을 수집해 그의 5대손 위수에게 준 것을 선조의 어명으로 김굉필·이언적·정여창 등의 문집과 함께 ≪유선록≫이라는 이름으로 찬록되었다.

  • 정암터널 / 淨巖─ [지리/인문지리]

    강원도 정선군 사북읍 고한역과 태백시 추전역 사이에 있는 태백선의 터널. 태백선은 강원도의 지하자원을 수송하기 위하여 산업철도로 건설되었으며, 험준한 산맥을 꿰뚫는 터널이 많다. 그 가운데 정암터널은 중앙선과 태백선이 분기하는 제천역에서 83㎞ 지점에 건설되었다. 단면

  • 정약용 / 丁若鏞 [종교·철학/유학]

    조선 후기의 문신·실학자(1762∼1836). 정조 연간에 문신으로 활동, 청년기에 접했던 서학으로 인해 장기간 유배생활을 했다. 이 유배 기간 동안 《경세유표》·《목민심서》·《흠흠신서》 등 500여 권에 이르는 방대한 저술을 남겼다. 이후 자신의 회갑을 맞아 자서전

  • 정약종 / 丁若鍾 [종교·철학/천주교]

    조선 후기의 학자·천주교순교자(1760∼1801). 정약용의 셋째 형, 이익의 문하생으로, 서학서에 심취하여 가톨릭교리를 연구하였고, 명도회장을 맡으며 우리말로 《주교요지》라는 책을 써서 전교하는 데 큰 공을 세웠다. 신유박해 때 주문모 신부의 입국사건에 연루되어 체

  • 정양 / 鄭瀁 [정치·법제/법제·행정]

    1600(선조 33)∼1668(현종9). 조선 후기의 문신. 본관은 연일(延日). 할아버지는 철(澈)이고, 아버지는 강릉부사 종명(宗溟)이며, 어머니는 남양홍씨(南陽洪氏)로 참의 인걸(仁傑)의 딸이다. 1618년(광해군 10) 진사시에 합격하였고, 동몽교관에 제수된

  • 정양음 / 靜養吟 [문학/고전시가]

    조선 전기에 주세붕(周世鵬)이 지은 시조. 『죽계지(竹溪誌)』 초간본 권1 행후록(行後錄)에 한역가와 더불어 수록되어 있다. 청유형(請誘形) 종결어미를 여러 차례 반복서술함으로써 작자가 독자에게 주장을 설득하고 권고하는 교술성을 강하게 지니고 있어 훈민가(訓民歌) 계통

  • 정언 / 正言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사간원의 정6품 관직. 정원은 2인이다. 1401년(태종 1) 7월 습유가 정언으로 개정되었으며, 간관의 정원은 7인으로 줄었다. 1460년(세조 6) 5월 사간 1인, 헌납 2인, 정언 1인을 혁파함으로써 간관은 3인이 되었다 . 1463년 7월 사간원의

  • 정언굉 / 鄭彦宏 [종교·철학/유학]

    1569(선조 2)∼1640(인조 18). 조선 후기의 문신·학자. 아버지는 승조, 어머니는 김염의 딸이다. 1603년(선조 36) 사마시에 합격하였고, 1606년 식년문과에 병과로 급제하였다. 청송부사, 예빈시정, 승문원판교 등을 역임하였다. 저서로는『서계문집』 2권

  • 정언유 / 鄭彦儒 [종교·철학/유학]

    조선 후기의 문신(1687∼1764). 1721년(경종 1) 증광 문과에 병과로 급제한 뒤 예조좌랑·호조참판 등을 역임하였다. 헌납을 지내던 중 서슴없이 직언하여 왕의 노여움을 사는 등 성격이 강직하였다.

  • 정언충 / 鄭彦忠 [종교·철학/유학]

    조선 후기의 문신(1706∼1771). 1740년(영조 16) 증광문과에 을과로 급제한 뒤 사헌부장령·형조참판·승지 등을 역임하였다. 청백리에 천거되었다.

  • 정여립 / 鄭汝立 [종교·철학/유학]

    1546(명종 1)∼1589(선조 22). 조선 전기의 사상가. 극량의 증손, 할아버지는 세완, 아버지는 희증이다. 어머니는 박찬의 딸이다. 1570년(선조 2) 식년문과 을과에 두 번째로 급제, 이이와 성혼의 각별한 후원과 촉망을 받아 일세의 이목을 끌었다. 예조좌랑

  • 정여립설화 / 鄭汝立說話 [문학/구비문학]

    1589년의 기축옥사(己丑獄事)로 죽은 정여립(鄭汝立)에 관한 인물전설. 정여립(鄭汝立)은 기축옥사(己丑獄事)의 장본인으로 모반을 꾀하다가 죽은 인물이다. 구전설화와 문헌설화에서 각기 특별한 내용의 인물전설로 유형화되어 전승된다. 정여립에 대한 인물전설은 역사적으로 실

  • 정여창 / 丁汝昌 [정치·법제/외교]

    1836-1894. 중국 청말 회군 장령. 1853년 태평천국군이 여강 현성을 공격하자 18세의 정여창은 태평천국군 정학계 부하로 참여하여 안경에 주둔하였다. 증국전은 투항한 정학계를 상군에 편입, 게자영을 이끌게 하였는데, 정여창은 초관으로 천총을 제수, 1888년에

  • 정여창 / 鄭汝昌 [종교·철학/유학]

    1450(세종 32)∼1504(연산군 10). 조선 중기의 문신·학자. 지의 증손, 할아버지는 복주, 아버지는 육을이다. 어머니는 최효손의 딸이다. 김굉필과 함께 김종직의 문하에서 학문을 연마하였다. 예문관검열, 시강원설서, 안음현감 등을 역임하였다. 저서로 ≪일두유집

  • 정역 / 正易 [종교·철학/유학]

    조선 말기의 종교사상가 김항이 주창한 역학사상 스승은 이운규이다. 후일 동학과 ≪정역≫의 공통사상인 선후천개벽사상 형성의 기초가 되었다. 김항은 54세 되던 1879년에 ‘영동천심월’의 오묘한 의미를 파악하여 그것을 입도시에 표현해 놓고 있다. 1884년에 ≪정역≫의

  • 정연 / 正輦 [생활/주생활]

    국왕이 거둥할 때 타는 가마. 국왕이 거둥할 때 타는 가마는 가마의 모양에 따라 연과 여로 구분된다. 지붕과 몸체가 있는 가마인 연은 궁궐 밖으로 나갈 때 사용되며, 이를 정연또는 대연이라고도 한다. 정연외에 지붕이 있는 작은 가마를 하나 더 가지고 다니는데 이를 부

  • 정엽 / 鄭曄 [종교·철학/유학]

    1563(명종 18)∼1625(인조3). 조선 중기의 문신. 희년 증손, 할아버지는 선, 아버지는 유성이다. 어머니는 윤언태의 딸이다. 1583년(선조 16) 별시문과에 병과로 급제, 감찰, 형조좌랑, 도승지, 대사헌, 우참찬 등을 역임하였다. 저서로 ≪근사록석의≫와

  • 정영방 / 鄭榮邦 [종교·철학/유학]

    1577년(선조 10)∼1650년(효종 1). 조부는 정원충, 생부는 정식, 양부는 정조이다. 정경세의 문하에서 성리학을 수학하였다. 1605년(선조 38) 을사 증광시 진사 3등 64위로 생원진사시에 합격하였으나, 광해군이 즉위하여 실정을 거듭하자, 벼슬을 단념하고

  • 정영제구전 / [문학/고전산문]

    작자·연대 미상의 고전소설. 국문 필사본. 1책. 「정영제구전」은 정영과 공손저구가 보여준 인간으로서 해내기 어려운 충의대절과, 억울하게 죽은 조삭 일문의 원수를 어렵게 살아난 아들 조무가 갚는다는 이야기다. 즉, 중국의 역사적 사실이면서 소설의 소재로 되기에 충분한

  • 정영진 / 鄭榮振 [종교·철학/유학]

    1673∼1728 (현종 14∼영조 4년) 아버지는 태세, 어머니는 성산 도씨이다. 7세부터 아버지 졸수공을 스승으로 모시고 공부했으며, 학문과 글에 큰 성과가 있어서 스승의 유사를 찬집하게 되었다. 그러나 과거에 합격하지는 못했다. 1708년(숙종 34) 부친상 이후

  • 정영후 / 鄭榮後 [종교·철학/유학]

    1569년(선조 2)∼1641년(인조 19). 관직은 참봉에 이르렀다. 임진왜란시 화가 어머니에게 미칠까 두려워하여 몸을 드러내어 적 앞에 어정거리니 적이 쫓아 와서 어머니가 위험을 벗어날 수 있었다. 적에게 잡혀 위협을 당했지만 조금도 안색의 변함이 없이 땅바닥에 “

  • 정오품 / 正五品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18품계 중 제9등급의 품계. 조선이 건국된 직후인 1392년(태조 1) 7월 문산계와 무산계를 제정할 때, 문산계의 정5품 상계는 통덕랑, 하계는 통선랑으로, 무산계 상계는 충의교위, 하계는 현의교위로 정하였다.그런데 ≪경국대전≫에는 무산계 상계의 충의교위

  • 정옥 / 鄭玉 [종교·철학/유학]

    조선 후기의 문신(1694∼1760). 탁 5대손, 시영 증손, 할아버지는 집, 아버지는 석제, 어머니는 김정희의 딸이다. 1727년 증광문과에 병과로 급제한 뒤 지평·좌승지·황해도관찰사 등을 역임하였다.

  • 정옥량 / 鄭玉良 [종교·철학/유학]

    1395(태조 4)∼1447(세종 29). 조선 전기의 문신. 아버지는 정사중, 어머니는 임급의 딸이다. 길재와 권우의 문하에서 수학, 박팽년·유성원·정창·이석형·정준 등과 교우가 두터웠다. 세종 때에 효행으로 천거되어 봉직랑행하양현감에 임용되었으나 곧 향리에 은거하였

  • 정온 / 鄭蘊 [종교·철학/유학]

    1569(선조 2)∼1641(인조 19). 조선 중기의 문신. 할아버지는 숙, 아버지는 유명이다. 어머니는 강근우의 딸이다. 1601년 (선조 39)에 진사, 1610년(광해군 2) 별시문과에 을과로 급제하여 시강원겸설서·사간원정언을 역임하였다. 광주의 현절사 제주의

  • 정와문집 / 貞窩文集 [문학/한문학]

    조선후기 문인 황용한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헌종 연간에 간행한 시문집. 11권 6책. 목판본. 이 책은 헌종연간(1835∼1849)에 간행되었다. 권두에 김희화(金熙華)의 서문이 있다. 권1은 사(詞) 1편, 시 125수, 권2·3은 시 266수, 권4∼6은 서(書)

  • 정와집 / 靜窩集 [종교·철학/유학]

    조석철의 문집. 목활자본. 서: 정종로, 발: 이승연. 조학수. 8권 4책. 1926년 경북 상주의 와연당에서 간행하였다. 서는 주로 사우간에 안부를 묻고 간단한 용건을 다룬 것이다. 「동유기행」은 황산에서 달성, 조령, 청도, 부산, 해운대 등을 돌아보고 경치와 느낌

  • 정용기 / 鄭鏞基 [정치·법제/국방]

    1862년(철종 13)∼1907년. 한말의 의병장. 의병장 환직의 아들이다. 1905년(광무 9) 을사조약 강제체결되자 통문을 보내 일제의 침략상을 규탄하였다. 1907년 의병장으로 4백명을 거느리고 청하, 청송 등지에서 일본군 4명을 격살, 영천에서 일본 헌병 3명

  • 정우량 / 鄭羽良 [종교·철학/유학]

    조선 후기의 문신(1692∼1754). 시성 증손, 할아버지는 인빈, 아버지는 수기, 어머니는 윤희수의 딸이다. 휘량의 형이다. 1723년(경종 3) 증광문과에 병과로 급제한 뒤 좌승지·이조참판·병조판서·우의정 등을 역임하였으며 글씨에 뛰어났다.

  • 정우주 / 鄭宇柱 [종교·철학/유학]

    1666(현종 7)∼1740(영조 16). 조선 후기의 문신. 아버지는 수만, 어머니는 조중려의 딸이다. 수성에게 입양되었다. 1691년(숙종 17) 증광문과에 병과로 급제하여 사헌부지평, 장령, 승지, 안동부사 등을 역임하였다.

  • 정욱 / 鄭煜 [종교·철학/유학]

    1709년(숙종 35)∼1770년(영조 46). 조선 후기 유학자. 부친은 정상문, 외조부는 이재륭이다. 처부는 이수춘이다. 이민중에게서 수학하였다. 아들로 성리학에 조예가 깊고, 전서와 초서에 능한 정충필이 있다.

  • 정운공신 / 定運功臣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 광해군 때 소북파 유영경 등을 제거하는 데 공을 세운 사람들에게 내린 칭호 또는 그 칭호를 받은 사람. 처음 책정될 때는 정인홍·이이첨·이산해·이성 등을 포함하여 1등은 수성결의분충효절정운공신 2인, 2등은 수성분충정운공신 5인, 3등은 수성정운공신 4인 등 모

  • 정운홍승급문서 / 鄭雲鴻陞級文書 [정치·법제]

    1910년(융희 4) 8월 20일. 육군부위 정운홍(鄭雲鴻)을 6품 승훈랑에 승급하는 임명장. 경술국치 9일 전의 문서이다. 이 문서의 발급 하루 전인 1910년 8월 19일《일성록》에는 박재빈 등을 대거 가자한 기록이 있다.

  • 정원서원 / 正源書院 [교육/교육]

    황해도(현재의 황해남도) 신천군 남부면 청양리에 있었던 서원. 1588년(선조 21)에 지방 유림의 공의로 주자(朱子)를 비롯하여 조광조(趙光祖)·이황(李滉)·이이(李珥)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해 창건하여 위패를 모셨다. 1710년(숙종 36)에 ‘정원(正源)’이

  • 정원시 / 鄭元始 [종교·철학/유학]

    1735년(영조 11)~미상. 조선 후기 문신. 증조는 정수곤, 조부는 정광겸이다. 부친 정창유와 모친 이탱 딸 사이에서 태어났다. 동생은 정형시이다. 부인은 윤원동의 딸이다. 1771년(영조 47) 식년시 문과에서 병과로 급제하였다. 성균관대사성, 전라도관찰사, 이조

  • 정원용 / 鄭元容 [종교·철학/유학]

    조선 후기의 문신(1783∼1873). 1821년 서북 지방에 괴질이 크게 민심이 흉흉하자 관서위유사가 되어 이를 진정시켰다. 1863년 철종이 죽자, 원상이 되어 고종이 즉위까지 국정을 관장했으며 실록청의 총재관이 되어 《철종실록》의 편찬을 주관했다. 저서로 《경산

  • 정원전교 / 政院傳敎 [언론·출판/출판]

    사부(史部) - 조령·주의류(詔令·奏議類) 승정원(承政院) 서, 조선사편수회편, 신연활자본, 영인본, 조선총독부, 1934, 2권 3책. 1592년 7월 14일부터 1607년 2월 7일간 승정원에서 선조의 명을 받아 유성룡에게 발급한 77통의 유지로, 유성룡가에 소장되

  • 정유각삼집 / 貞㽔閣三集 [언론·출판]

    저자 박제가(1750-1805). 필사본. 1책. 책의 구성은 1책 61장이다. 표제는 <정유시고>로 되어 있다. <정유각삼집>은 박제가의 시집 제3권이다. 전체 5권 5책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이 책은 세 번째 책으로 낙질 결본이다.

  • 정유각시집 / 貞㽔閣詩集 [언론·출판]

    저자 박제가(1750-1805). 필사본. 5책. <정유각시집>은 박제가가 지은 각종 시를 모아 편집한 책으로 5권 5책이다. 이 필사본은 전체가 완비된 완본으로서 선본이다. 이 책의 판심에 '옥로산방'이란 서재명이 새겨져 있다. 이 서재명은 구한말의 저명한 장서가인

  • 정유귀 / 鄭游龜 [종교·철학/유학]

    1695(숙종 21) - 1877(고종 33). 아버지는 석후, 어머니는 남양홍씨이다. 고려 때 대장군을 지낸 의립의 후손이고, 5대조는 좌의정 정간공 탁으로 임진왜란 때 공을 세운 인물이다. 부친은 석후이며 모친은 남양 홍씨로 처겸의 딸이다. 향시에는 합격하였으나 이

  • 정유기 / 丁酉旗 [정치·법제]

    조선 시대 의장용으로 사용되던 육정기 중의 하나. 백색 바탕의 사각기로, 깃발의 위쪽에는 신형의 머리를, 중앙에는 적색의 부적 문양을, 아래에는 닭의 머리를 그렸으며, 노란색의 화염각과 기각이 있다. 대가의 노부와 어장에 사용되었다. 기 바탕은 백주, 화염각과 영자는

  • 정유악 / 鄭維岳 [종교·철학/유학]

    1632(인조 10)∼? 조선 후기의 문신. 지겸 증손, 할아버지는 환, 아버지는 뇌경, 어머니는 윤상형의 딸이다. 1666년(현종 7) 별시문과에 병과로 급제하였다. 1675년(숙종 1) 승지로 있을 때, 환관이 인사와 상벌 등에 간여하는 것을 금지하도록 왕에게 간언

  • 정유지 / 鄭維地 [종교·철학/유학]

    1601(선조 34) - 1682(숙종 8) 조부는 정윤소, 아버지는 서, 어머니는 영해박씨이다. 방담 권강과 교유했으며, 임진왜란이 터지자 종제 정헌과 함께 화왕산으로 가서 곽재우의 의병활동을 도왔다. 1642년에 식년문과를 거쳐 승문정자가 되었다. 1646년 성균

  • 정육품 / 正六品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18품계 중 제11등급의 품계. 1392년(태조 1) 7월 문산계·무산계를 제정할 때, 정6품 문산계 상계는 승의랑, 하계는 승훈랑으로, 무산계 상계는 돈용교위·진용교위로 정하였다. 1443년(세종 25)에는 종친계의 상계와 하계를 집순랑·종순랑으로 신설하

  • 정윤목 / 鄭允穆 [종교·철학/유학]

    1571(선조 4)∼1629(인조 7). 조선 중기의 학자. 아버지는 탁, 어머니는 반충의 딸이다. 정구·유성룡의 문하에서 수학하였다. 15세 전에 경사자집의 많은 서책을 읽었고, 시문에 뛰어나 일가의 체격을 이루었다.1616년(광해군 8) 소촌도찰방에 취임하였으며,

  • 정윤영 / 鄭胤永 [종교·철학/유학]

    1833년(순조 33)∼1898년. 조선 말기의 유학자. 아버지는 현풍, 어머니는 강시면의 딸이다. 큰아버지 현택에게 입양되었다. 임헌회의 문인이다. 전우·신두선·심의윤·윤치중·서정순 등과 교유, 이항로학파의 김평묵·유중교·유시수·홍대심과도 교유하였다. 저서로는《후

  • 정윤용 / 鄭允容 [종교·철학/유학]

    조선 후기의 은사·학자(1792∼1865). 경사에 밝아 많은 저술이 있는데 《자류주석》 4권은 국문학 연구에 귀중한 자료가 되고 있으며, 그 외에 《북로기략》 4권,《가학편》 6권,《동래가록고》 20권,《수암만록》 28권,《사문편》 46권,《종선록》 44권,《심의고

  • 정윤해 / 鄭允諧 [종교·철학/유학]

    1553년(명종 8)∼1618년(광해군 10). 부친은 정련, 숙부가 정탁이다. 어려서부터 문사에 능하고 예법을 지켜 월천 조목과 한강 정구의 문하에서 수학하여 영달을 구하지 않았으며, 벼슬은 참봉을 지냈다. 저술에 시문집《서귀자선생유고》가 있고, 함창의 청암서원에

  • 정은모 / 鄭殷模 [종교·철학/유학]

    1870년(고종 7) 5월 15일∼1953년. 일제강점기 유학자‧독행(篤行). 자는 주현(周顯), 호는 운림(雲林), 본관은 동래(東萊), 포내리(浦內里) 출신이다. 과거에 뜻을 두었으나 혼탁해져가는 세상을 보고 집에서 효도하고 제사를 받들고, 자신을 깨끗하게 하는 일

  • 정을선전 / 鄭乙善傳 [문학/고전산문]

    작자·연대 미상의 고전소설. 국문 필사본·활자본. 이 작품은 계모형 가정소설로, 전반은 남녀 주인공들의 결연, 중반은 계모와의 갈등, 후반은 남편을 둘러싼 부인들의 쟁총(爭寵)으로 구성되어 있다. 우리나라를 배경으로 하고 있으면서도 중국의 지명과 관직명이 섞여 있는 점

  • 정음 / 正音 [언어/언어/문자]

    1934년에 창간되었던 조선어학연구회(朝鮮語學硏究會)의 기관지. 1941년에 제37호 발행으로 폐간되었다. 국어학사상 국어학 연구의 근대화 과정을 연구하는데 있어서 빼놓을 수 없는 중요한 문헌이다. 일제강점기하에서 1930년대 조선어학회(현 한글학회)의 기관지 ≪한글≫

  • 정음문전 / 正音文典 [언어/언어/문자]

    이필수(李弼秀)가 지은 국어문법서. 『선문통해(鮮文通解)』를 개정한 수정판으로, 1923년 조선정음부활회에서 발행하였다. 1922년 6월에 펴낸 『선문통해』는 “시의에 맞추어 편의상 한자를 섞어 썼다.”고 하였는데, 이 책에서는 제목부터 한글로 바꾸어 쓰고 수정과 증보

  • 정음종훈 / 正音宗訓 [언어/언어/문자]

    권정선(權靖善)이 지은 음운학분야의 저서. 훈민정음의 제자원리 등을 원방상형설에 바탕을 두고 설명한 책이다. 대한제국 학부 국문연구소의 기록에 나타난 사본이며, 1906년의 저술로 명시되어 있다. 또한, 같은 연대로 기록되고 내용도 비슷한 『음경(音經)』 초고가 있는데

  • 정음청 / 正音廳 [언어/언어·문자]

    조선 세종 때 훈민정음 관계 사무를 관장하였던 것으로 보이는 임시관서. 중종반정 뒤 이틀 뒤인 1507년 9월 4일자 ≪중중실록≫에 ‘혁언문청(革諺文廳)’이라는 기사와 1452년 11월 2일자 ≪단종실록≫에 ‘파정음청(罷正音廳)’이라는 기사가 있는 것으로 보아 훈민정

  • 정읍 무성서원 / 井邑武城書院 [교육/교육]

    전라북도 정읍시 칠보면에 위치한 서원. 고려시대 지방 유림의 공의로 최치원(崔致遠)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해 생사당(生祠堂)을 창건하여 태산사(泰山祠)라 하였고, 고려 말 쇠약해졌다가 1483년(성종 14) 정극인(丁克仁)이 세운 향학당(鄕學堂)이 있던 지금의 자

  • 정읍가정리유적 / 井邑佳井里遺蹟 [역사/선사시대사]

    전라북도 정읍시 덕천면 하학리 가정마을에 있는 초기철기시대의 우물 유구[井戶遺構]. 1969년 한해대책사업으로 들샘을 파다가 3개의 우물자리를 발견한 것인데 전주시립박물관장 전영래에 의해서 조사되었다. 이곳은 1894년 동학농민전쟁의 전적지로 유명한 황토현 기슭으로서

  • 정읍발언 / 井邑發言 [정치·법제/정치]

    1946년 6월 3일, 이승만이 전라도 정읍에서 남한만의 단독정부 수립을 공식적으로 주장한 일. 모스크바 3상회의의 결정에 따라 개최된 미소공동위원회 1차회의가 결렬되고, 좌우합작운동이 전개될 무렵, 미군정이 남한만의 단독정부 수립을 계획하고 있다는 소식이 국내에 보도

  • 정읍사 / 井邑詞 [문학/고전시가]

    백제시대 때 지어진 작자 미상의 가요. 이 노래의 가사는 『악학궤범』 권5 시용향악정재조(時用鄕樂呈才條)에 「동동」·「처용가」·「정과정」 등 고려가요와 함께 실려 전하고, 『고려사』 악지 2 삼국속악조에도 「정읍사」에 관한 기록이 있다. 백제시대부터 구전해 온 민간전승

  • 정읍향교 / 井邑鄕校 [교육/교육]

    전라북도 정읍시 장명동에 있는 향교. 1398년(태조 7)에 현유(賢儒)의 위패를 봉안, 배향(配享)하고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위하여 창건되었다. 지금의 수성리 구미동 사정지(射亭址)에 있었는데, 임진왜란 때 소실되었다가 1638년(인조 16) 이 지역의 유림 유황(

  • 정의 / 旌義 [지리/인문지리]

    제주도 남제주지역의 옛 지명. 본래 제주 동도(東道)였는데 1416년(태종 16) 이 중 한라산 남쪽의 토산(兎山)ㆍ호아(狐兒)ㆍ홍로(洪爐) 등을 통합하여 정의현을 신설하였다. 현의 치소는 처음에 고정의(古旌義)에 있었는데 바다에 가까워 바람이 심하고 왜구의 위험이 있

  • 정의 / 淨義 [종교·철학/불교]

    1856년(철종 7)∼1936년. 한말의 학승(學僧)이며 율사(律師). 호는 동선(東宣), 출신지는 경상북도 안동으로 안동김씨(安東金氏)이다. 18세에 출가하여 보월화상(寶月和尙)으로부터 구족계를 받았다. 1891년 유점사‧반야암(般若庵)에서 강석(講席)을 열어 학인들

  • 정의림 / 鄭義林 [종교·철학/유학]

    1845년(헌종 11)∼1910년(융희 4). 조선 말기의 유학자. 노사 기정진에게 유학을 배웠다. 스승인 노사의 문집 간행에 관여하였으며 스승의 학설을 옹호하는 글을 남겼다. 문집으로《일신재집》이 전한다.

  • 정의번 / 鄭宜藩 [종교·철학/유학]

    1560(명종 15)∼1592(선조 25). 조선 중기의 의병. 아버지는 의병장 세아이다. 1585년(선조 18) 사마시에 합격하여 생원이 되었다. 1592년 임진왜란이 일어나자 아버지와 함께 의병을 일으켜 영천에서 승리, 이어 경주에 진격하여 싸우다가 좌장군 박진의

  • 정의향교 / 旌義鄕校 [교육/교육]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표선면 성읍리에 있는 향교. 1416년(태종 16)에 현유(賢儒)의 위패를 봉안, 배향하고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위하여 창건되었다. 1809년(순조 9)에 현감 여철영(呂哲永)이 서성내(西城內)로부터 화원동(花院洞)에 이전하였다가, 1849년(

  • 정이품 / 正二品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18품계 중 제3등급의 품계. 조선이 건국된 직후인 1392년(태조 1) 7월 문산계의 품계인 정헌대부·자헌대부가 제정되었다. 종친계는 1443년(세종 25) 숭원대부·승헌대부가 신설되고, 의빈계는 1444년 7월 봉헌대부·통헌대부가 제정되어 ≪경국대전≫에

  • 정익하 / 鄭益河 [역사/조선시대사]

    1688년(숙종 14)∼미상. 조선 후기의 문신. 자는 자겸(子謙), 호는 회와(晦窩), 본관은 영일(迎日), 시호는 충헌(忠獻)이다. 1721년(경종 1) 증광 문과에 병과로 급제하였다. 관직으로 예조참판‧도승지‧대사헌(大司憲)‧형조참판 등 조정의 요직을 두루 역임하

  • 정인방 / 鄭寅芳 [예술·체육/무용]

    해방 이후 「시집가는 날」, 「알쏭달쏭」, 「향로」 등의 작품을 발표한 무용가.전통무용가. 서울시 종로구 인사동 215번지 출생하였다. 언론계에 종사하던 부친 정홍조와 모친 이규승의 사이에서 1남 1녀 중 둘째로 태어났다. 부모들은 정치나 의학, 법학도가 되기를 바랐지

  • 정인보 / 鄭寅普 [교육]

    항일기의 한학자·교육자(1892∼?). 1912년 상해로 건너가 신채호·박은식 등과 함께 동제사를 조직하였다. 1936년 연희전문학교 교수가 되어 한문학·국사학·국문학 등의 강좌를 담당하였다. 1947년 국학대학 학장에 취임하였다. 1948년 대한민국이 수립되자 행정

  • 정인지 / 鄭麟趾 [종교·철학/유학]

    1396(태조 5)∼1478(성종 9). 조선 초기의 문신. 정익 증손, 할아버지는 정을귀, 아버지는 정흥인이다. 어머니는 진천의의 딸이다. 정도전·권우의 문인이다. 1414년 식년문과에 장원으로 급제하여 예빈시주부를 시작으로 병조판서, 좌의정, 영의정부사를 역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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