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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인독립운동 / 戊寅獨立運動 [종교·철학/천도교]

    천도교에서 1936년부터 일제의 패망과 조국의 광복을 기원하는 기도문을 매일 아침, 저녁 식고(食告) 때 외도록 하고 유사시에 대비하여 독립운동자금을 모금하였던 운동. 1936년부터 약 3년간 지속되었던 이 운동은 일제의 탄압이 갈수록 노골화하면서 국내 민족운동이 침체

  • 무인명종 / 戊寅銘鐘 [예술·체육/공예]

    고려시대의 범종. 높이 25.0㎝. 호림박물관 소장. 용뉴(龍鈕)는 13세기에 제작된 일반적인 종들처럼 고개를 들어 앞을 바라보고 있으며 벌어진 입안으로는 보주(寶珠)가 표현되지 않았다. 용뉴 뒤에 붙은 짧은 음통(音筒)은 아무런 장식이 없이 간략화되어 의미없는 장식물

  • 무장 / 茂長 [지리/인문지리]

    전라북도 고창 지역의 옛 지명. 무장은 무송(茂松)과 장사(長沙)가 합쳐진 지명이다. 무송현(지금의 성송면)은 백제 때 송미지현(松彌知縣)이었는데, 757년(경덕왕 16) 무송으로 고쳤다. 장사현(지금의 상하면)은 백제 때 상로현(上老縣)이었는데, 663년 당나라의 지

  • 무장공자전 / 無腸公子傳 [문학/한문학]

    고려 의종 때 이윤보(李允甫)가 지은 가전체소설. 이규보(李奎報)의 『동국이상국집 東國李相國集』 권21과 최자(崔滋)의 『보한집 補閑集』 권중(中)에 이윤보가 「무장공자전」을 지었다는 기록이 보인다. 무장공자는 『본초강목 本草綱目』에 해(蟹)의 일명으로 되어 있는데 창

  • 무장향교 / 茂長鄕校 [교육/교육]

    전라북도 고창군 무장면 교흥리에 있는 향교. 1420년(세종 2) 현유(賢儒)의 위패를 봉안, 배향하고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위해 창건되었다. 1593년(선조 26) 임진왜란으로 소실되었다가 1600년에 중건하였으며, 1840년(헌종 6) 화재로 명륜당이 소실되어 그

  • 무장현읍지 / 茂長縣邑誌 [지리/인문지리]

    전라도 무장현(현 고창군 무장면)의 연혁· 인문지리· 행정 등을 수록하여 조선 정조 연간(추정)에 편찬한 지방지. 1책. 필사본. 영조 연간에 『여지도서(輿地圖書)』를 편찬할 때 무장현에서 부본(副本)으로 작성한 두 편의 기록 중에서 『여지도서』에 수록되지 않은 것을

  • 무정부주의운동 / 無政府主義運動 [역사/근대사]

    개인을 지배하는 국가 권력 등 모든 사회적 권력을 부정하고 절대 자유가 행해지는 사회를 추구하는, 압박받고 지배당하는 자들의 자기해방운동. 무정부주의 운동은 3·1운동 후 1920년경으로부터 중국 북경으로 망명한 인사들, 일본 동경으로 건너간 유학생과 노동자들 가운데서

  • 무제치늪 / 무제치늪 [지리/자연지리]

    울산광역시 울주군 삼동면 조일리 정족산 일원에 위치한 소택지. 무제치늪은 중생대 백악기 말기에 돔 형태로 관입한 화강암이 심층풍화와 차별침식으로 생성된 지형에 형성된 습지이다. 두터운 심층 풍화층 밑에 형성된 화강암 기반암이 물이 빠져나가는 것을 막아주기 때문에 습지가

  • 무주 / 撫州 [지리/인문지리]

    평안북도 영변 지역의 옛 지명. 본래 고려의 운남군(雲南郡, 또는 古靑城ㆍ古靑山)이었는데, 995년(성종 14) 무주로 고치고 방어사를 두었다. 1261년(원종 2) 가주(嘉州)에 속하였다가 1369년(공민왕 18) 태주(泰州)로 이속하였으며, 1391년(공양왕 3)

  • 무주 구천동 일사대 일원 / 茂朱九千洞一士臺一圓 [지리/자연지리]

    전라북도 무주군 설천면 두길리에 있는 명승. 구천동 33경은 설천면 두길리·심곡리·삼공리 일원에 펼쳐지는 아름다운 경관으로 나제통문을 제1경으로 하여 덕유산 상봉을 제33경으로 하는 절경들을 지칭한다. 구천 굽이를 헤아린다는 구불구불한 계곡에 학소대, 추월담, 수심대,

  • 무주 구천동 파회·수심대일원 / 茂朱九千洞巴洄水心臺一圓 [지리/자연지리]

    전라북도 무주군 설천면 심곡리에 있는 명승. 무주 구천동 33경 중 제11경인 파회는 연재(淵齊) 송병선(宋秉璿)이 이름 지은 명소이다. 이는 구천동의 무이구곡 중 제9곡에 해당되며 파회라고 쓰여진 각자가 있다. 파회 계류 가에는 천송암으로 불리는 큰 바위가 있고, 그

  • 무주 삼공리 반송 / 茂朱 三公里 盤松 [과학/식물]

    전라북도 무주군 설천면 삼공리에 있는 반송. 천연기념물 제291호. 높이 17m, 가슴높이의 줄기둘레 5.3m이며, 가지의 길이는 15.3m이다. 나무의 나이는 350년 정도로 추정된다. 전하는 말로는 150년 전에 이곳 주민 이주식(李周植)이 현재의 위치에 옮겨 심었

  • 무주 설천면의 음나무 / 茂朱 雪川面─ [과학/식물]

    전라북도 무주군 설천면 심곡리에 있었던 음나무. 1982년 11월 4일 천연기념물 제306호로 지정되었으나 생육환경 악화로 고사되어 2000년 2월 3일 천연기념물에서 해제되었다. 높이 15m, 가슴높이둘레 3.53m로서 가지는 동서로 21.5m, 북으로 15m 정도

  • 무주구천동 / 茂朱九千洞 [지리/인문지리]

    전라북도 무주군 설천면 두길리에 위치한 덕유산 내의 계곡. 무주읍내에서 38㎞ 지점에 있으며, 무주I.C.에서 22㎞ 지점에 위치해 있다. 대전∼통영간 고속도로 개통으로 교통이 용이해졌다. 무주구천동 계곡탐방은 관광단지가 있는 지점에 인접한 제15경 월하탄에서부터 시작

  • 무주군 / 茂朱郡 [지리/인문지리]

    전라북도 북동부에 위치한 군. 동쪽은 경상북도 김천시 및 경상남도 거창군, 서쪽은 진안군, 남쪽은 장수군, 북쪽은 충청남도 금산군 및 충청북도 영동군과 접하고 있다. 동경 127°31′∼127°54′, 북위 35°47′∼36°03′에 위치하고 있다. 면적은 631.85

  • 무주부읍지 / 茂朱府邑誌 [지리/인문지리]

    전라도 무주부(현 무주군)의 연혁· 인문지리· 행정 등을 수록하여 조선 정조 연간(추정)에 편찬한 지방지. 1책. 필사본. 규장각 도서에 있다. 이밖에도 영조 연간에 편찬된 『무주부읍지』와 『호남읍지』에 수록된 무주부읍지 2종, 1898년에 편찬된 『적성지(赤城誌)』

  • 무주사천리지석묘 / 茂朱斜川里支石墓 [역사/선사시대사]

    전라북도 무주군 적상면 사천리에 있는 청동기시대의 지석묘. 평지의 논 가운데 2기가 남북으로 나란히 자리하고 있는데, 1982년 현지 경작자가 그 가운데 1기를 파괴하고 출토품을 신고함으로써 알려지게 되었다. 파괴된 지석묘의 상석(上石)은 길이 3.0m, 너비 2.35

  • 무주일고 / 無住逸稿 [종교·철학/유학]

    홍호의 문집. 목판본, 6권2책. 서문과 발문,목차 등이 없어 간행년을 알 수없으나,효종·현종 연간에 아들 여하가 편집 간행한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판심제는 무주일고이나,책표지는 무주집 건·곤이며, 권지일로 시작되는 첫 장은 무주선생일고로 되어 있다.책의 순서는 건·곤

  • 무주‧전주동계유니버시아드경기대회 / 茂州·全州冬季─競技大會 [예술·체육/체육]

    1997년 1월 24일부터 2월 2일까지 전라북도 무주·전주에서 개최된 제18회 동계유니버시아드 경기대회. “젊음을 한 곳에, 세계를 품안에”라는 대회 슬로건 아래 전세계인들의 눈과 얼음의 대축제인 동계유니버시아드대회가 1997년 1월 24일부터 2월 2일까지 전라북도

  • 무주향교 / 茂朱鄕校 [교육/교육]

    전라북도 무주군 무주읍 읍내리에 있는 향교. 1398년(태조 7) 현유(賢儒)의 위패를 봉안, 배향하고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위하여 창건되었다. 처음은 현의 동쪽에 건립하였다가 그 뒤 북쪽으로 옮겼는데, 이건한 뒤 호랑이의 침해가 심하여 1692년(숙종 18) 부사

  • 무진천 / 戊辰川 [지리/자연지리]

    평안남도 중화군 동두면과 간동면 사이의 낮은 구릉에서 발원하여 대동군과 평양시를 거쳐 대동강에 흘러드는 하천. 길이 57㎞. 대동강 하류의 남안에 발달한 낙랑준평원을 북서쪽으로 관류하며, 범람원인 양각도(羊角島)의 남쪽 샛강에서 대동강과 합류한다. 중류에 있는 무진장(

  • 무차대회 / 無遮大會 [종교·철학/불교]

    불교에서 행하던 의식. 이것은 불교의 보시 정신에 기초하여 베풀어진다. 이 대회에는 수행자를 비롯하여 일반 세속인 모두가 참여하여 보시가 베풀어진다. 무차대회가 열리면 모든 중생들에게 불법의 공덕을 나눈다는 의미에서 잔치를 벌이고 재물을 나누어 주기도 하며 불법을 가르

  • 무창 / 茂昌 [지리/인문지리]

    평안북도 후창 지역의 옛 지명. 본래 여연군(閭延郡)의 상무로보(上無路堡)였는데, 1436년(세종 18) 이곳에 만호(萬戶)를 두었고, 1440년 이 보(堡)가 여연과 거리가 멀어 여연의 출합손량(出哈孫梁)과 후주(厚州)의 포산(甫山) 등을 떼어 무창현을 설치하였다.

  • 무창포해수욕장 / 武昌浦海水浴場 [지리/인문지리]

    충청남도 보령시 웅천읍 관당리에 있는 해수욕장. 무창포해수욕장은 일제강점기 때부터 개발되어 서해안에서 최초로 개장한 해수욕장으로 해수욕과 갯벌 체험이 가능하여 이를 즐기려는 가족 단위의 관광객이 많이 찾는다. 보령8경 중 제2경에 해당하는 무창포 바닷길을 품고 있으며,

  • 무첨재집 / 無忝齋集 [종교·철학/유학]

    정도응의 문집. 목판본, 서:이중곤(1911), 발:정철우(1911), 4권2책. 1911년에 쓴 이중곤의 서문이 있다. 권1에는 시 157제가 수록, 이전‧홍호‧권구 등을 위한 만사가 몇 수 있다. 권2에는 소. 서. 제문. 묘지. 행록이 실려 있다. 권3은 잡저로

  • 무체법경 / 無體法經 [종교·철학/천도교]

    1910년에 간행된 천도교의 수행법을 밝힌 책. 손병희(孫秉熙)가 저술하고, 양한묵(梁漢墨)이 대필하였다. 무체법경이란 말은 무체지례(無體之禮)라는 말에서 인용한 것이다. 동학운동과 갑진개혁운동 등 사회운동에 치중하였던 천도교가 사회운동보다 종교적 수행에 치중하기 위해

  • 무토궁방전 / 無土宮房田 [경제·산업/경제]

    조선 후기 민전 위에 설치되었던 수조지. 대체로 민전(民田) 위에 설치된 것이었으므로 궁방이 토지에 대한 수조권만을 지닌 토지였다. 당시 궁방전의 주종을 이루었던 토지로서, 궁방전 전호(佃戶)에 대한 요역의 감면혜택으로 인하여 민전의 투탁현상이 나타남으로써 크게 확대

  • 무토면세전 / 無土免稅田 [경제·산업/경제]

    왕실이나 왕족의 지배하에 있는 단순한 수조지. 조선 후기의 궁방전은 왕실·대군·군·공주·옹주 등 왕족의 사유지와 이들 왕족의 지배하에 있는 수조지로 구분되었다. 전자를 유토면세궁방전 혹은 영작궁둔(永作宮屯)이라 한 것과 대비된다. 무토면세전의 전주(田主)는 전세(田稅

  • 무토암살의거 / 무토暗殺義擧 [역사/근대사]

    1933년 남자현이 일본의 만주국대사 무토를 암살하려고 한 의거. 남자현은 일제가 국제연맹이 반대하는 괴뢰 만주국 성립을 강행하자 일제를 응징하기로 결심하고, 1933년 2월 27일 중국 걸인노파로 변장한 뒤 폭탄을 가지고 하얼빈 교외 정양가를 지나다가 일본경찰의 검문

  • 무풍 / 茂豊 [지리/인문지리]

    전라북도 무주 지역의 옛 지명. 신라 때무산현(茂山縣)이었는데, 757년(경덕왕 16) 무풍으로 고쳐 개령군(開寧郡)의 영현(領縣)으로 하였다. 1018년(현종 9) 진례현(進禮縣)의 속현으로 하였고, 1172년(명종 2) 감무(監務)를 두었다. 1391년(공양왕 3)

  • 무학대사설화 / [문학/구비문학]

    고려 말에서 조선 초기의 도승인 무학대사에 관한 설화. 『순오지』·『지봉유설』·『연려실기술』에 이성계(李成桂)의 꿈 해몽에 관련된 단편적인 일화가 전해지며, 구전설화는 전국적으로 전승되고 있다. 설화의 내용은 ① 출생담, ② 출가담, ③ 이성계와의 관련담으로 분류할 수

  • 무한담 / [문학/구비문학]

    형식담의 하나. 화자가 똑같은 행위를 반복하여 이야기함으로써 청자로 하여금 더 이상 들으려는 욕망을 단념케 하려 할 때 구연한다. 무한담은 이처럼 둔사적(遁辭的) 수법으로도 사용되나, 둔사적 목적 없이 구연되는 경우도 많다. 이 경우에는 이야기를 좋아하는 사람이 이야기

  • 무한천 / 無限川 [지리/자연지리]

    충청남도 청양군 화성면의 차령산맥 서쪽 사면에서 발원하여 예산군 신암면에서 삽교천에 합류하는 하천. 길이는 53.9㎞이다. 청양군 화성면 산정리에서 발원하여 차령산맥과 평행하게 뻗어 있는 지질구조선을 따라 거의 직선으로 북류한 후, 예당저수지로 흘러든다. 예당저수지를

  • 무호가 / 武豪歌 [문학/고전시가]

    조선 영·정조 연간에 강응환(姜膺煥)이 지은 가사. 국한문혼용체. 2음보 1구로 계산하여 전체가 128구이다. 형식은 3·4조와 4·4조가 주조를 이루고 3·6조, 2·2조 등도 드물게 나온다. 『물기재집(勿欺齋集)』에 수록되어 전한다. 이 가사는 작자가 젊었을 때 지

  • 무화과나무 / 無花果─ [과학/식물]

    뽕나무과에 속하는 낙엽관목. 잎은 어긋나고 넓은 난형이며, 길이는 10∼20㎝로서 3∼5개로 깊게 갈라져 있다. 열매는 식용 또는 약용으로 한다. 원산지는 아라비아 남부로 우리 나라에 도입된 것은 60여 년 전이다. 충청남도 이남의 따뜻하고 토심이 깊고 비옥한 곳에서

  • 무환자나무 / 無患子─ [과학/식물]

    무환자나무과에 속하는 낙엽교목. 높이 15m, 지름 60㎝에 달하며 가지는 털이 없고 녹갈색이다. 잎은 어긋나며 기수1회우상복엽으로 소엽이 9∼13개 있다. 소엽은 길이 7∼14㎝, 너비 3∼4.5㎝로서 긴 타원상 난형 또는 긴 타원상 피침형이다. 뒷면은 주름살이 많고

  • 묵계서원 / 默溪書院 [종교·철학/유학]

    경상북도 안동시 길안면 묵계리에 있는 서원. 1706년(숙종 32) 지방유림의 공의로 김계행과 옥고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해 창건하여 위패를 모셨다. 대원군의 서원철폐령으로 1868년(고종 5)에 훼철되었다. 훼철되기 전의 경내건물로는 묘우인 청덕사, 강당인 입교

  • 묵재집 / 默齋集 [종교·철학/유학]

    김시화의 문집. 3권 1책. 목판본. 권1에는 100여 수의 시가 수록되어 있다. 권2에는 먼저 ‘묵재’라고 당호를 정한 까닭이 담긴 서문이 있고 김홍렬이 지은 「고시책」과 학사 김응조의 유훈을 받들어 「서악지」를 모방하여 지었다고 하는 「삼봉지」의 발문을 비롯하여 「

  • 묵정서원 / 墨井書院 [교육/교육]

    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낭성면 관정리에 있는 서원. 1695년(숙종 21) 지방유림의 공의로 신식(申湜)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하여 청주시 상당구 미원면 수산리에 쌍천서원(雙泉書院)을 창건하여 위패를 모셨다. 선현배향과 지방교육의 일익을 담당하여오던 중, 대원군의

  • 묵책 / 墨冊 [문학/고전시가]

    고려 충숙왕 때 불렸다는 동요. 원가(原歌)는 전하지 않으나 그 내력과 한역가(漢譯歌)가 『고려사』·『역옹패설』·『증보문헌비고』에 전한다. ‘묵책’이라는 제목은 『증보문헌비고』에 실린 가사의 내용에서 따온 것이며, 『고려사』와 『역옹패설』에는 ‘흑책(黑冊)’이라 되어

  • 묵첩 / 墨帖 [언론·출판/출판]

    자부(子部) - 예술류(藝術類). 편자미상, 탁본, 불분권 1책(42장). 추사(秋史)의 필적을 상편, 중편, 하편으로 나누어 엮은 탁본집이다. 관의 치부책(置簿冊)을 본문 이면지로 활용하였다.

  • 묵호 / 墨湖 [지리/인문지리]

    강원도 동해시에 있는 지명. 본래 묵호는 조선시대 강릉대도호부 망상면 묵호진리로 동해안의 작은 어촌이었다. 1942년 강릉군 망상면이 묵호읍으로 승격되면서 항구도시의 면모를 갖추게 되었는데, 강릉이 시로 승격되면서 명주군에 속하였던 묵호읍은 1980년 삼척군 북평읍과

  • 묵호항 / 墨湖港 [경제·산업/교통]

    강원도 동해시에 위치하고 있는 항구. 묵호항은 본래 소규모의 어항이었으나 강원지방의 무연탄 적출항으로 1941년 8월에 지정항이 되고 개항하였다. 1960년대에 경제개발 5개년 계획의 실시로 석탄과 시멘트의 반출항 및 어항으로서의 시설확장을 본격화하였다. 항만시설은 부

  • 문갑 / 文匣 [예술·체육/공예]

    안방의 보료 옆이나 창 밑에 두고 문서·편지·서류 등의 개인적인 물건이나 일상용 기물들을 보관하는 가구. 애완물을 올려놓아 감상하거나 장식하기도 한다. 보통, 외문갑[單文匣]과 쌍문갑(雙文匣)으로 분류된다.형태에 따라 책문갑(冊文匣)·난문갑(亂文匣)·당문갑(唐文匣)이라

  • 문갑도 / 文甲島 [지리/자연지리]

    인천광역시 옹진군 덕적면 문갑리에 있는 섬. 2010년 기준으로 인구는 107명(남 51명, 여 56명)이 거주하고 있으며, 세대수는 59세대이다. 취락의 분포는 섬의 동부에 집중되어 있다. 토지이용 현황은 논 0.01㎢, 밭 0.09㎢, 임야 3.39㎢이다. 주민들은

  • 문개가 / 聞丐歌 [문학/한문학]

    조선 중기에 송순(宋純)이 지은 한시. 7언 44구. 『면앙집(俛仰集)』 권1에 실려 있다. 늙은 거지의 이야기를 듣고 그 이야기를 서사적으로 읊은 내용이다. 작품에서 ‘갑자년의 일’이란 곧 연산군 때의 갑자사화를 지칭하는 것으로, 수많은 선비들이 사화의 와중에서 무

  • 문걸 / 文傑 [종교·철학/유학]

    ?∼1500(연산군 6). 조선 중기의 문신. 할아버지는 손무, 아버지는 숭질, 어머니는 노집의 딸이다. 안동 감천현에서 출생하였다. 성종 때 생원시와 진사시에 합격, 1480년(성종 11) 식년문과에 병과로 급제하여 의정부사록에 임명되었다. 회덕현감, 영동현감, 사간

  • 문경 대하리 소나무 / 聞慶大下里─ [과학/식물]

    경상북도 문경시 산북면 대하리에 소재한 소나무. 2000년 10월 13일에 천연기념물 제426호로 지정되었다. 수령은 400년으로 추정된다. 나무의 높이는 6.8m, 가슴높이의 줄기둘레는 1.9m와 2.2m이다. 수관 폭은 동서 방향이 11m, 남북 방향이 12m이다.

  • 문경 토끼비리 / 聞慶─ [지리/자연지리]

    경상북도 문경시 마성면 신현리에 있는 명승. 문경시 마성면의 석현성(石峴城) 진남문(鎭南門) 아래 성벽을 따라 가다보면 오정산과 영강으로 이어지는 산의 경사면에 개설된 문경 토끼비리를 만날 수 있는데, 겨우 한 사람이 지나갈 수 있을 정도로 좁고 험하다. 관갑천잔도(串

  • 문경 화산리 반송 / 問慶 華山里 盤松 [과학/식물]

    경상북도 문경시 농암면 화산리에 있는 반송. 천연기념물 제292호. 높이 24m, 가슴높이의 줄기둘레 5m이며, 가지는 동서로 19.9m, 남북으로 23.7m 퍼졌다. 수령은 200년 정도로 추정되고 있다. 반송은 소나무과에 딸린 작은 나무이며, 소나무와 비슷하지만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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