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어사전 총 22,135건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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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로위 / 定虜衛 [정치·법제/국방]
조선 중기에 있었던 한량 계층 중심의 병종. 1512년(중종 7) 6월에 처음 설치되어 광해군대까지 존속하였다. 1480년(성종 11) 11월에 야인의 침입에 대비해 시험적으로 설치한 바, 1512년에 설치한 정로위와는 직접적인 상관이 없다. 정로위는 기본적으로 이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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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사 / 整理使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 후기에 설치된 정리소의 정2품 관직. 정리소의 총책임자로서 수원유수가 당연직으로 겸임하였다. 정리소는 1794년(정조 18)에 완성된 수원성 축조, 장헌세자의 현륭원 정화, 수원행궁의 정비, 영흥본궁의 수리, 온양 행궁의 정비를 기념하기 위한 수원에서의 대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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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만서설화 / 鄭萬瑞說話 [문학/구비문학]
조선 말기의 풍자적 인물인 정만서에 관한 설화. 이 설화는 정만서의 출생지인 경주시 인근 일대에 널리 전승되고 있으며, 이 지역과 교류가 있는 경상북도 남동부 지역 일대에도 다수 전승되고 있다. 정만서는 경주시 건천면 출생이며, 용명2리에 무덤이 있다. 비문에 의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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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만석 / 鄭晩錫 [종교·철학/유학]
조선 후기의 문신(1758∼1834). 1785년 성균관전적·병조참의를 거쳐 1794년 양근·가평어사가 된 뒤 호남·호서 암행어사로 나가 명성을 떨쳤고, 홍경래의 난이 발생하자 민심수습을 위하여 관서위무사로 파견되었다. 1819년 동지정사로 청나라에 다녀온 뒤 광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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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만시 / 鄭萬始 [종교·철학/유학]
1759년(영조 35)~미상. 조선 후기 문신. 증조는 정수륜, 조부는 정광충이다. 부친 정창조와 모친 조윤성의 딸 사이에서 태어났다. 1782년(정조 6) 알성시에서 을과 1위로 급제하였고, 1784년(정조 8) 홍문록에 선발되었다. 성환찰방, 교리, 영남안사어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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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만양 / 鄭萬陽 [종교·철학/유학]
1664년(현종 5)∼1730년(영조 6). 조선 후기의 학자. 아버지는 석주, 어머니는 김방렬의 딸이다. 종조부 시연과 이현일의 문하에서 동생 규양과 함께 수학하였다. 그는 동생 규양과 함께 경사에서부터 성리학·예학·천문·지리·역학·경제·정치·율려·과제 등에 이르기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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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면수 / 鄭勉洙 [종교·철학/유학]
1821년(순조 21)~미상. 조선 후기 문신. 정후기 후손, 고조는 정문주, 증조는 정관휘, 조부는 정희중이다. 부친은 정석민, 모친은 강순의 딸이다. 생부 정석조와 생모 이중저의 딸 사이에서 태어났다. 부인은 오치현의 딸이다. 1861년(철종 12) 식년시 문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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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세 / 鄭名世 [종교·철학/유학]
1550(명종 5)∼1592(선조 25). 조선 중기의 문신. 아버지는 희장이다. 1570년(선조 3)에 진사가 되고 1579년에 식년문과에 병과로 급제하였다. 임진왜란이 일어났을 때 해미현감으로 충청도 전 제독관 조헌의 휘하로 진주성에 들어가 사수하다가 성이 함락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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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목 / 鄭穆 [종교·철학/유학]
1040년(정종 6)~1105년(숙종 10). 고려 전기의 문신. 아버지는 정문도, 장인은 고익공이다. 정목은 부인 고씨와의 사이에서 네 명의 아들을 두었다. 1066년(문종 20)에 성균시에 합격하였다. 이후 1072년(문종 26)에 치러진 예부시의 복시에서 병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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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목란전 / 鄭木蘭傳 [문학/고전산문]
작자·연대 미상의 고전소설. 1책. 국문본. 1916년유일서관(唯一書館)에서 간행하였다.「정목란전」은 중국 민간에 오래도록 전해 오는 ‘목란이야기’에 연원을 두고 있다. 어느 시대의 인물인지 어느 성의 인물인지 분명치 않으면서 연로한 아버지를 대신해 남자로 가장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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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유어 / 正蒙類語 [언어/언어/문자]
1884년(고종 21) 이승희(李承熙)가 한자 1,008자를 목(目)과 유(類)로 분류하고, 각 한자에 한글로 그 음(音)과 석(釋)을 써놓은 책. 불분권(不分卷) 1책. 목판본. 본문은 5개의 목으로 분류하고 각 목을 또 여러 유로 분류하였는데, 일리생생(一理生生)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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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주 / 鄭夢周 [종교·철학/유학]
1337-1392. 고려 말의 유학자. 삼은의 한 사람이다. 1360년에 과거급제하 여러관직을 두로 역임하였다. 이성계의 세력이 커지자 그 일파를 제거하려다 실패하여 선죽교에서 피살당했다. 조준, 정도전 등의 급진적인 개혁에 반대하여 온건개량파의 입장에서 유교를 진흥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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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묘기 / 丁卯旗 [정치·법제]
국왕의 대가 의장에 쓰이는 깃발. 정축, 정사, 정미, 정유, 정해와 함께 육정기로 통칭된다. 고려 시대 이래 조선 초까지 군사를 움직일 때 육정신이 돕는다는 인식이 존재, 세종대 의장물 대신 의장기를 대폭 보완하는 의장 제도를 마련하면서 군사를 움직일 때 무사를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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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묵재집 / 靜默齋集 [문학/한문학]
조선후기 문인 이상일의 시·소·기·제문 등을 수록한 시문집. 3권 1책. 목판본. 권두에 유치명(柳致明)의 서문이 있다. 권1은 시 36수, 사(辭) 1편, 소(疏) 3편, 기(記) 2편, 설(說) 1편, 제문 7편, 권2는 상량문 1편, 행장 1편, 권3은 부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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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문승 / 鄭文升 [종교·철학/유학]
조선 후기의 문신(1788∼1875). 아버지는 술인이다. 1810년(순조 10) 진사시에 합격하여 세마가 된 뒤, 담양부사 등 여러 주군의 지방관을 거쳐 공조판서·지의금부사·지중추부사·지돈령부사 등을 역임하였다. 1875년 숭정계에 올라 판의금부사에 제수되었다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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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기 / 丁未旗 [정치·법제]
조선 시대 의장용으로 사용되던 육정기 중의 하나. 백색 바탕의 사각깃발로 대가의 노부와 어장에 사용하였다. 깃발의 위쪽에는 신형의 머리를, 중앙에는 적색 부적문을, 아래에는 미문의 머리를 그렸으며, 노란색의 화염각과 기각을 달았다. 기 바탕은 백주, 화염각과 영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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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수 / 鄭眉壽 [종교·철학/유학]
1456(세조 2)∼1512(중종 7). 조선 전·중기의 문신. 아버지는 종, 어머니는 경혜공주이다. 아버지가 사사되자 어머니와 함께 서울로 소환, 세조가 길렀다. 돈녕부직장, 형조정랑, 사헌부장령, 사섬시첨정, 도승지, 판의금부사를 역임하였다. 해평부원군에 봉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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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의병 / 丁未義兵 [역사/근대사]
1907년부터 1910년 사이 일어난 고종의 강제 퇴위, 정미칠조약 체결, 군대해산 등을 계기로 전개된 일련의 구국항일무력전의 총칭. 정미의병은 1907년 8월 1일 한국군대의 강제 해산과 이에 반발한 해산군인들의 대일항전에서 비롯되었다. 해산군인들은 군대해산조칙이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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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교 / 鄭敏僑 [문학/한문학]
조선후기『한천유고』를 저술한 시인. 아버지는 첨지중추부사 정차징(鄭次徵)이며, 어머니는 진주 강씨(晉州姜氏)로 부호군 강사일(姜泗逸)의 딸이다. 4남 중 막내이며 시인 정내교(鄭來僑)의 동생이다. 어렸을 때에는 형 정내교에게서 글을 배웠다. 8세 때에는 “눈 녹으니 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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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병 / 鄭民秉 [종교·철학/유학]
1800년(정조 24)∼1882년(고종 19). 조선 말기의 학자. 경세의 후손, 상관의 아들이다. 1868년(고종 5) 서원철폐령이 내렸을 때에는 천고의 한이 이보다 더함이 없다고 주장하여 이를 반대, 이듬해 영남유생을 대표하여 서원철폐령의 철폐를 주장하는 상소를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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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시 / 鄭民始 [종교·철학/유학]
조선 후기의 문신(1745∼1800). 평안도관찰사·병조판서·함경도관찰사·장용위대장·돈령부판사 등을 차례로 지냈다. 홍국영과 함께 발탁되어 요직을 지냈으나 항상 분수를 지켰다. 순조가 즉위하자 사리사욕을 도모한 죄로 삭탈관직되었다. 사후 복관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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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발 / 鄭撥 [종교·철학/유학]
1553(명종 8)∼1592(선조 25). 조선 중기의 무신. 지례 고손, 할아버지는 세현, 아버지는 명선, 어머니는 남숙의 딸이다. 1579년(선조 12) 무과에 급제, 선전관이 되고, 곧바로 해남현감·거제현령이 되었다. 이어 비변사의 낭관이 되었으며, 위원군수·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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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방산 / 正方山 [지리/자연지리]
정방산줄기의 서쪽 끝, 황해북도 황주군과 봉산군의 경계에 있는 산. 산사성을 축성한 뒤 형태가 정방형이라 하여 정방산이라는 이름으로 불렀다고 전하여지며, 『동국여지승람(東國輿地勝覽)』에는 정방산(政方山)으로 기록되어 있다. 정방산의 높이는 480m로, 주변들에 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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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백창 / 鄭百昌 [종교·철학/유학]
1588(선조 21)∼1635(인조 13). 조선 중기의 문신. 매신 증손, 할아버지는 원린, 아버지는 효성, 어머니는 홍의필의 딸이다. 1611년(광해군 3) 별시 문과에 병과로 급제해, 도승지, 경기도관찰사 등을 역임하였다. 저서로는『현곡집』 7권 3책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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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번수포법 / 停番收布法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 후기 양역변통을 규정한 제도. 조선시대 군역 보포화 과정은 후기에 들어오면서 양역인구의 면역·투속·가탁이 날로 증가하여 군포의 국고수입이 날로 감축되어가자, 국가에서는 양정의 파악을 철저히 하고 소정의 군액을 강력히 징수하도록 노력하였다. 또한, 각종 전염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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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범조 / 丁範祖 [종교·철학/유학]
조선 후기의 문신(1723∼1801). 1763년 증광문과에 갑과로 급제하여 사직서직장이 되었다. 왕명에 따라 〈건공가〉·〈백운고시〉를 지어 바침으로써 그 시명이 조야간에 크게 드러났다. 78세가 되던 정조말년까지 조정에 머물며 예문관·홍문관의 제학으로서 문사의 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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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범조 / 鄭範朝 [종교·철학/유학]
조선 후기의 대신(1833∼1898). 기세 아들이다. 1859년(철종 10) 증광문과에 병과로 급제, 이듬해 홍문관에 등용되고, 1860년 대교를 거쳐 여러 청환직을 역임하였다. 1880년 통리기무아문이 설치되자 당상으로 취임하고, 이듬해 사대교린사당상·감공사당상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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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병 / 正兵 [정치·법제/국방]
조선시대 군사 제도의 기간을 이루었던 일반 양인 농민 출신의 병종. ≪경국대전≫에는 갑사와 더불어 궁성문 파수의 임무를 맡았다. 그러나 그 번상 근무가 규식대로 이루어지지 않는 경우가 많았다. 정병은 거관해서 종5품의 영직을 받도록 되어 있었다. 사만 64일이되면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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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통신산업 / 情報通信産業 [경제·산업/산업]
정보의 생산·가공·처리·제공 등을 효율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통신기술을 이용하는 산업. 우리나라에서는 1983년 12월에 제정된 「공중전기통신사업법」을 통해 정보통신이란 용어가 처음 법률적으로 규정되었다. 동 법에서 정보통신은 “전기통신회선에 문자·부호·영상·음향 등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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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복수 / 鄭福壽 [예술·체육/체육]
해방 이후 신한권투구락부를 창설하여 후진양성에 공헌한 체육인. 1920∼1962. 서울 출신. 보인상업전수학교 재학시절에 권투를 시작, 1937년부터 국내외 여러 경기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고, 만년에는 권투구락부를 창설하여 후진양성에 공헌하였다. 1937년 전조선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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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원 / 征婦怨 [문학/한문학]
고려말에 정몽주(鄭夢周)가 지은 한시. 칠언절구 2수. 『포은집(圃隱集)』 권1에 수록되어 있다. 이 시는 출정나간 남편을 기다리며 괴로워하는 한 아낙의 호소를 읊은 작품이다. 이 작품은 고려 말기의 혼란한 정치적 상황에서, 외침이 빈번하여 많은 남정네들이 국경지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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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인 / 貞夫人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외명부의 정·종2품의 위호. 문무관 정2품 정헌대부(正憲大夫)·자헌대부(資憲大夫)의 적처와 종2품 가정대부(嘉靖大夫)·가선대부(嘉善大夫)의 적처를 봉작하여 통칭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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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인안동장씨 / 貞夫人安東張氏 [문학/한문학]
조선후기「학발시」, 「소소음」, 『정부인안동장씨실기』 등을 저술한 문인. 장흥효(張興孝)의 딸로, 이시명(李時明)의 부인이며, 이현일(李玄逸)의 어머니이다. 어려서부터 총명하여 시문·서화에 능하였고, 수리학(數理學)에도 통달하였다. 특히, 10세 전후에 지은 「학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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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인안동장씨실기 / 貞夫人安東張氏實紀 [문학/한문학]
조선후기 정부인 안동장씨의 시·서·행실기 등을 수록하여 1844년에 간행한 시문집. 이 책은 현손인 이우태(李宇泰)가 그의 필적과 시문을 모아 한 권의 책으로 만든 것인데, 1844년(헌종 10) 갑진에 9대손인 수병(壽炳)이 간행하였으며, 그의 발문이 있다. 이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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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북창설화 / 鄭北窓說話 [문학/구비문학]
조선 명종 때의 학자·관리·도인(道人)인 정렴(鄭Ꜿ)에 관한 설화. 풍수설화, 짐승 소리를 알아듣는 지음설화(知音說話), 연명설화(延命說話), 수도설화(修道說話) 등이 전한다. 홍만종(洪萬宗)의 『해동이적(海東異蹟)』에 의하면, 정북창은 세상에 태어나면서부터 말을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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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분 / 鄭苯 [종교·철학/유학]
?∼1454(단종 2). 조선 전기의 문신. 할아버지는 신중, 아버지는 이오이다. 1416년(태종 16) 친시문과에 을과로 급제하였다. 우찬성, 경상도 도체찰사, 우의정 등을 역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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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빈이씨교지 / 靖嬪李氏敎旨 [정치·법제/법제·행정]
1725년(영조 1) 2월 27일에 소원이씨(昭媛李氏)를 정빈(靖嬪)으로 추증하는 교지. ≪영조실록≫에 따르면 이보다 이틀 전인 2월 25일에 정빈 소생의 아들(孝章世子)이 왕세자로 책봉되었기 때문에 후궁 최고의 품계인 빈으로 추증되었다고 한다. 이 교지들에는 [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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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빈이씨묘비 / 靖嬪李氏墓碑 [역사/조선시대사]
영조의 후궁 정빈이씨(靖嬪李氏)의 묘비를 종이에 떠낸 뒤 족자 형태로 장황하여 만든 탑본. 전면 족자는 1점, 음기는 2점이 남아 있다. 정빈이씨의 묘소는 경기도 파주시 광탄면 영장리에 조성되어 있고, 1778년(정조 2)에 수길원(綏吉園)이라는 원호를 얻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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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사 / 正使 [정치·법제/외교]
조선시대 조선 조정에서 중국이나 일본으로 보내는 사행의 우두머리. 조선시대 외교정책의 근간은 사대와 교린의 정책이었다. 명·청에 대해서는 사대정책을 취했고, 일본·여진·유구 등에 대해서는 교린정책을 취하였다. 이로써 국내적으로는 정치적 안정을 꾀하는 한편, 국제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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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사공신 / 定社功臣 [정치·법제/법제·행정]
1398년 제1차 왕자의 난을 평정하는 데 공을 세운 사람에게 내린 칭호 또는 그 칭호를 받은 사람. 1등공신은 이화·방의·방간·방원·이백경·조준·김사형·이무·조박·하륜·이거이·조영무 등 12명, 2등공신은 양우·심종·복근·이지란·장사길·조온·김락·박포·정탁·이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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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사공신 / 靖社功臣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인조반정에 공을 세운 사람에게 내린 칭호 또는 그 칭호를 받은 사람. 1등공신은 김류·이귀·김자점·심기원·신경진·이서·최명길·이흥립·구굉·심명세 등 10명, 2등공신은 이괄·김경징·신경인·이중로·이시백·기시방·장유·원두표·이해·신경유·박호립·장돈·구인후·장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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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사기 / 丁巳旗 [정치·법제]
조선 시대 의장용으로 사용되던 육정기 중의 하나. 청색 바탕의 사각기로 깃발의 위쪽에는 신형의 머리가, 아래에는 뱀의 머리가, 중앙에는 부적문이 그려져 있고, 노란색의 화염각과 기각이 있다. 대가의 노부와 어장에 사용되었다. 기바탕은 청주, 화염각과 영자는 홍주, 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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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사룡 / 鄭士龍 [종교·철학/유학]
1491(성종 22)∼1570(선조 3). 조선 전기의 문신·문인. 아버지는 광보. 광필의 조카. 1509년(중종 4)별시문과에 병과 4위로 급제했다. 1554년(명종 9) 대제학이 됐으나 1558년(명종 13) 과거의 시험문제를 응시자 신사헌에게 누설하여 파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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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사신 / 丁思愼 [종교·철학/유학]
1662(현종 3)∼1722(경종 2). 조선 후기의 문신. 언황 증손, 할아버지는 시한, 아버지는 도겸, 어머니는 심재의 딸이다. 1687년(숙종 13) 사마양시에 모두 합격, 생원·진사가 된 뒤, 1691년 증광문과에 병과로 급제하였다. 승문원부정자·승정원주서·성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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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사제 / 鄭思悌 [종교·철학/유학]
1556(명종 11)∼1592(선조 25). 조선 중기의 의병. 아버지는 성이다. 사마시를 거쳐, 1591년(선조 24) 식년문과에 병과로 급제하였다. 1592년 임진왜란이 일어나자 의병장 임계영의 종사관으로 장수에서 최경회와 함께 전공을 세우고 성녕에 나아갔다가 남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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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사진 / 鄭四震 [종교·철학/유학]
?∼1616(광해군 8). 조선 후기의 학자. 일찍이 여러 동지들과 자양동에 들어가 과거공부를 폐하고 학문에만 전념하였다. 장현광의 문하에서 학덕이 높은 사람들과 교유하여 그의 학행이 조정에까지 알려져 1606년(선조 39) 왕자의 사부를 제수받았고, 1611년(광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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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사책 / 政事冊 [정치·법제]
1839년(헌종 5) 11월 15일부터 1841년 8월 21일의 각종 망단자를 비롯해 인사 기록을 모은 정사책. 망단자가 수록된 경우에는 결정된 인물에게 낙점(0) 표시가 있다. 선혜청 당상을 비롯해 이조판서 등 다양한 관원을 차출한 기록이며, 1840년 9월 10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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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사품 / 正四品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18품계 중 제7등급의 품계. 조선 건국 직후인 1392년(태조 1) 7월 문산계·무산계를 제정할 때 문산계의 정4품 상계는 봉정대부, 하계는 봉렬대부로, 무산계의 정4품 상계는 위용장군, 하계는 위의장군이라고 하였다. 그런데 ≪경국대전≫에는 무산계의 위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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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사하 / 鄭師夏 [종교·철학/유학]
1713년(숙종 39)∼1779년(정조 3). 조선 후기 유학자. 부친은 정석중, 생부 정만중과 생모 월성이씨 사이에서 태어났다. 정만양과 정규양의 문하에서 수학, 후에 북계정사에서 후학들을 가르쳤다. 문집으로 현손 정두영이 편집간행, 유치명이 서문을 쓴 4권 1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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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산 / 定山 [문학/고전시가]
고려시대에 지어진 작자 미상의 가요. 원사(原詞)는 전하지 않으며, 노래의 내력만이 『고려사』 권71 악지 속악조(俗樂條)에 전하고, 같은 내용이 『증보문헌비고』 권106 악고(樂考) 17에 옮겨져 있다. 공주의 속현인 정산의 백성들이 굽은 나무의 얽힌 마디를 비유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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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산서원 / 鼎山書院 [교육/교육]
경상북도 예천군 예천읍에 있던 서원. 1612년(광해군 4)에 지방유림의 공의로 이황(李滉)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해 창건하여 위패를 모셨으며, 1615년(광해군 7) 조목(趙穆)을 추가배향하였다. 1677년(숙종 3)에 ‘정산(鼎山)’이라고 사액되었으며, 선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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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산종사법어 / 鼎山宗師法語 [종교·철학/원불교]
원불교 교서의 하나. <원불교교전> 다음으로 중요시되는 교서이다. 원불교의 2대 교주 정산 송규가 친제한 법문과 제자들이 수필한 법문들이 수록되어 있다. 제1부 세전, 제2부 법어로 구성되어 있다. <세전>은 태교부터 출생, 교육, 결혼, 열반 등 도리강령, <법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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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산집 / 貞山集 [종교·철학/유학]
김동진의 문집. 13권 7책. 석인본. 서문과 발문이 없어서 편찬 경위를 확인할 수 없다. 권1에는 시 104편, 권2~5에는 편지글 114·잡저 9편, 권6은 서문 21편·기문 15편, 권7은 발문 14편·명 19편·찬 1편·상량문 10편, 권8은 애사 8편·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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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산향교 / 定山鄕校 [교육/교육]
충청남도 청양군 정산면 서정리 교천에 있는 향교. 조선중기에 현유(賢儒)의 위패를 봉안, 배향하고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위하여 창건되었다. 임진왜란 때 소실되었다가 1847년(헌종 13)에 중건하였으며, 1927년에 명륜당 등을 보수하였다. 조선시대에는 국가로부터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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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삼품 / 正三品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18품계 중 제5등급의 품계. 정3품 상계부터 당상관이라 하였고, 하계 이하를 당하관이라고 하였다. 조선 건국 직후인 1392년(태조 1) 7월 문산계와 무산계를 제정할 때 문산계의 정3품 상계는 통정대부, 하계는 통훈대부, 무산계 상계는 절충장군, 하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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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관 / 鄭象觀 [종교·철학/유학]
1776년(영조 52)∼1820년(순조 20). 조선 후기 유학자. 부친은 정종로이다. 어려서부터 학문에 전념하였으나, 벼슬에 뜻을 두지 않고 오직 선현들의 글을 읽으며 위기지학을 하였다. 문집은 증손자 정동범이 편집·간행한 10권 5책의《곡구원기》가 전한다. 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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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리 / 鄭象履 [종교·철학/유학]
1774년(영조 50)∼1848년(헌종 14). 조선 후기의 학자 경세의 7세손, 익로의 아들, 어머니는 진주강씨이다. 이황을 사숙하였다. 학문에 열중하여《대학》·《중용》·《심경》 등 성리에 관한 학설을 탐독하였다.《태극도설》과 선기옥형 등 역리에 대해서도 깊이 연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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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진 / 鄭象晋 [종교·철학/유학]
1770년(영조 46)∼1847년(헌종 13). 조선 후기 유학자. 우복 정경세 7세손, 증조는 정주원, 조부는 정인모, 생조부는 정지모이다. 부친은 정종로이다. 외조부는 이민헌이다. 부친의 유고인 《소대명신언행록》과《입재집》을 정리하여 보존토록 하였다. 성리학의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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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색 / 政色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 후기 무관과 군사의 임면에 관한 일을 관장하기 위해 설치되었던 병조 소속의 관서 . 조선 초기 이래 무선사라 하던 것이 정조연간에 정색으로 개칭되었다. 기능은 무관과 군사의 임면에 관한 일을 관장하였다. 그에 따른 부수업무로 임명사령장인 고신의 발급과, 매년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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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생전 / 丁生傳 [문학/고전산문]
조선시대 김기(金琦)가 지은 고전소설. 1권 1책. 한문 필사본. 남녀 주인공의 연애담과 아들의 효행을 그린 작품이다. 이 작품은 유교·불교·도교가 융합되어 배경 사상으로 자리잡고 있는 매우 독창적인 구성과 주제를 지닌 소설이다. 사회적 신분이 다른 양반의 아들과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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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서 / 鄭敍 [문학/고전시가]
고려시대 『과정잡서』, 「정과정곡」 등을 저술한 문인. 지추밀원사(知樞密院事) 정항(鄭沆)의 아들이다. 인종비 공예태후(恭睿太后) 동생의 남편으로서 왕의 총애를 받았다. 음보로 내시낭중(內侍郎中)에 이르렀으며, 1151년(의종 5)에 폐신 정함(鄭諴)·김존중(金存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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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가 / 鄭石歌 [문학/고전시가]
고려시대에 지어진 작자 미상의 속요(俗謠). 『악장가사』와 『시용향악보』에 전한다. 『고려사』 악지(樂志)에는 그 배경설화나 명칭이 전혀 보이지 않고 있어 고려 속요라 단정할 수 없다. 그러나, 형식적 장치와 주제 및 정조(情調)로 보아 속요와 동질적이므로 일반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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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구 / 鄭錫耉 [종교·철학/유학]
조선 후기의 문신(1696∼1755). 1723년(경종 3) 생원이 되었으며, 1727년(영조 3) 어머니의 상을 당한 뒤 실의에 빠져 있다가 음보로 의금부도사가 되고 그뒤 동몽교관·호조정랑을 역임하였다. 말년에 금천군수로 있으면서 선정을 베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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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년 / 鄭錫年 [종교·철학/유학]
1677년(숙종 3)∼1730년(영조 6). 조선 후기 사인·효자. 정광필 후손, 증조는 정만화, 조부는 정재해이다. 부친 정시선과 모친 김자남의 딸사이에서 태어났다. 부인은 이세태의 딸이다. 병든 몸으로 모친을 정성껏 모시다가 병이 더 심해져 54세의 나이로 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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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달 / 鄭碩達 [종교·철학/유학]
1660년(현종 1)∼1720년(숙종 46). 조선 후기 유학자. 증조는 정의번, 부친 정시심과 모친 송시철의 딸사이에서 태어났다. 부인은 권숙의 딸이다. 정시연의 문하에서 수학하였다. 이유장·이형상·정시한·이현일 등과 도의로써 교유하며, 학문적 성장을 이루었다. 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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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림 / 鄭碩臨 [종교·철학/유학]
1669년(현종 10)∼1739년(영조 15). 조선 후기 유학자. . 부친 정시우의 5남 중 막내로 태어났다. 형 정석현·정석함·정석겸·정석승이 있고, 서제 정석철이 있다. 권해를 찾아가 문하에서 수학하였다. 정만양·조선장·정규양 등과 도의로써 교유하였다. 문집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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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복 / 鄭碩馥 [종교·철학/유학]
1631-1685. 조선후기 유학자. 부친은 운길, 모친은 김발의 딸이다. 정시걸, 김주에게 수학하였다. 1667년 구언에 응해 상소하여 윤선도의 석방을 청하였다. 1685년 8월 6일 상주에서 졸하였다. 정석량의 여와 혼인하여 1남 3녀를 두었다. 정석복의 아들 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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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오 / 鄭錫五 [종교·철학/유학]
1691(숙종 17)∼1748(영조 24). 조선 후기의 문신. 정태화 증손, 할아버지는 정재대, 아버지는 정혁선, 어머니는 이영의 딸이다. 정효선에게 입양되었다. 1715년(숙종 41) 식년문과에 병과로 급제, 승문원부정자, 검열, 수찬, 교리, 지평, 좌의정, 영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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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현 / 鄭碩玄 [종교·철학/유학]
1656년(효종 7)∼1730년(영조 6). 조선 후기 유학자. 부친 정시우의 5남 중 장남으로 태어났다. 동생 정석함·정석겸·정석승·정석림이 있다. 숙부인 무재 정시찬으로부터 가학을 배웠으며, 병와 이형상·매호 손덕승과는 학문적으로 교유하였다. 저술로는《회화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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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호 / 鄭錫祜 [종교·철학/유학]
1840년(헌종 6)∼1906년(광무 10). 조선 말기 유학자. 부친은 정우재이다. 7세부터 조부에게 가학을 배웠는데, 향시에는 합격하였으나 세상의 어지러움을 보고 벼슬에 뜻을 잃은 채 위기지학을 실천하였다. 서연옥‧이중구가 서문을 쓰고, 정병한이 발문을 쓴 6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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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 / 鄭歚 [종교·철학/유학]
조선 후기의 화가(1676∼1759). 아버지는 시익, 어머니는 밀양 박씨이다. 2남 1녀 중 맏아들이다. 김창집의 도움으로 관직생활을 시작하였다. 여러 관직을 거쳐 가선대부지중추부사에 제수되었다. 자신의 화법을 만들어 실경산수화의 흐름을 19세기 초까지 이어가게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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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 반론산 철쭉나무 및 분취류 자생지 / 旌善 半論山─粉─類 自生地 [지리/자연지리]
강원도 정선군 북면 반론산 정상에 있는 철쭉나무와 분(粉)취류 자생지. 천연기념물 제348호. 면적 96,450㎡. 철쭉나무는 높이 5m, 가슴높이의 줄기둘레 78㎝로, 지면부의 둘레보다 가슴높이둘레가 다소 굵다. 나무의 나이는 200년 정도며 수관(樹冠)은 동서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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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 백복령 카르스트 지대 / 旌善白茯嶺─地帶 [지리/자연지리]
강원도 정선군 임계면 직원리 백복령 일대에 형성된 카르스트 지대. 카르스트는 유럽 발칸 반도 북서부 슬로베니아에 속한 카르스트 지방의 지명에서 나온 학술용어로, 석회암 분포지에서 용식에 의해 형성된 지형을 가리킨다. 백복령 카르스트 지대는 임계면 직원리 산1-1 등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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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 산호동굴 / 旌善 珊瑚洞窟 [지리/자연지리]
강원도 정선군 여량면 여량리에 있는 석회동굴. 천연기념물 제509호. 길이 2.7㎞. 반륜산(半輪山, 977m)의 북동사면 높이 870m에 위치한다. 지층은 고생대 상부의 조선계 대석회암통의 말기인 정선석회암층으로 회백색 괴상(塊狀) 석회암을 이룬다. 지질연대는 약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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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 용소동굴 / 旌善 龍沼洞窟 [지리/자연지리]
강원도 정선군 화암면 백전리에 위치한 수중 석회동굴. 2015년 1월 16일에 천연기념물 제549호로 지정되었다. 정선군 화암면 백전리 백전초등학교 용소분교 인근에 위치하며, 북위 37°14′42.7″, 동경 128°53′54.5″에 해당한다. 지명은 동굴에 용이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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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민란 / 旌善民亂 [역사/근대사]
1889년 초에 강원도 정선군에서 일어난 민란. 이 난은 군수 이규학의 가혹한 탄압과 착취로 민중의 불만이 누적된 것에 원인이 있으나, 직접적인 동기는 충청북도 괴산의 김태현, 경상북도 용궁의 전한구 등이 군민인 전군직의 선조의 묘를 발굴한 때문이었다. 김태현 등은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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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비룡굴 / 旌善飛龍窟 [지리/자연지리]
강원도 정선군 정선읍 용탄리에 있는 석회동굴. 강원도 기념물 제34호. 주굴의 길이 480m, 총연장 1.2㎞. 1980년에 강원도기념물로 지정되었다. 동굴 속에는 용이 도사리고 있어 산신과 대치하여, 때로는 산신과 싸워 벼락과 번개 소동을 일으키고 혹은 홍수해나 가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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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선 / 旌善線 [지리/인문지리]
강원도 정선군 남면민둥산역과 북면 구절리역 사이에 부설된 철도. 강원도태백산지의 석탄 수송을 위하여 건설된 철도이며 총연장 45.9㎞이다. 정선선을 정기적으로 운행하는 열차는 없으며 임시노선이 운행중이다. 2008년의 정선선 여객수송량은 5만 161명이다. 화물수송량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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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아리랑 / 旌善─ [문학/구비문학]
강원도 정선 지방에 전승되는 민요. 비기능요(非機能謠)에 속하나, 모찌기와 모심기, 그리고 논밭을 맬 때 두레판의 소리로 노동요의 구실도 한다. 정선지방에서 발생한 노래라고는 하지만 태백산맥의 동쪽 전역과 남·북한강 유역에 고루 분포하는데, 이 넓은 지역을 아라리권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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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정암사열목어서식지 / 旌善淨巖寺熱目魚棲息地 [지리/인문지리]
강원도 정선군 고한읍 고한리 213 일대 열목어 서식지. 열목어는 연어과에 속하는 육봉형 냉수성 어류로서 한여름에도 수온이 20℃ 이하를 지속적으로 유지해야 건강한 생활사를 이어나갈 수 있다. 중국 대륙 동북부, 시베리아, 몽골 등에 분포하고 있다. 우리나라에는 압록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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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조선가곡 / 精選朝鮮歌曲 [문학/고전시가]
경성신구서림에서 심송욱의 시조 380수를 수록하여 1914년에 간행한 시조집. 대부분의 시조집과 같이 곡조별(曲調別)로 구성되어 있으며, 목차는 우조(羽調)·계면조(界面調)·우평조(羽平調)·계평조(界平調)·작가씨명(作家氏名)이 있고 다음에 본문, 그 뒤에 작가의 약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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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조선어문법 / 精選朝鮮語文法 [언어/언어/문자]
1930년 조선어연구회에서 조선어문법의 일반적인 특성을 기술하여 펴낸 책. 내용은 권두에 ‘조선말글법의 법[朝鮮語文法之法]’을 시작으로 ‘소리[音], 소리의 갈래[音의 分類], 소리의 바꾸임[音의 轉換], 말(이름말)[詞 - 名詞], 꼴말[形詞], 움즉임말[動詞], 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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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탄전 / 旌善炭田 [경제·산업/산업]
강원도 정선군 일대에 있는 무연탄전. 1948년부터 대한석탄공사 함백광업소가 신동읍에서 채굴을 시작한 이래, 1959년부터 삼척탄좌가 고한에서, 1960년부터는 동원탄좌가 사북을 중심으로 무연탄이 채굴되고, 산업철도인 태백선이 부설됨으로써 남한의 중요한 무연탄 산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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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필금강전도 / 鄭敾筆金剛全圖 [예술·체육/회화]
조선 중기의 화가 정선이 그린 실경산수화. 종이 바탕에 수묵 담채. 세로 130.8㎝, 가로 94.5㎝. 국보 제217호. 호암미술관 소장. 그가 만 58세 때인 1734년(영조 10) 겨울 금강내산의 전경을 만폭동을 중심으로 그린 것이다. 원형 구도로, 그림의 윗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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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향교 / 旌善鄕校 [교육/교육]
강원도 정선군 정선읍 봉양리에 있는 향교. 1110년(예종 5)에 현유(賢儒)의 위패를 봉안, 배향(配享)하고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위하여 창건되었다. 1605년(선조 38)에 대홍수로 향교가 유실되자 향유(鄕儒) 정유열(鄭有說)·유대방(劉大芳)·최흥립(崔興岦) 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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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화암굴 / 旌善畵巖窟 [지리/자연지리]
강원도 정선군 동면 화암리에 있는 석회동굴. 화암굴의 길이는 총 500m이고, 입구 고도는 해발 550m이다. 수평과 수직이 복합된 석회암 동굴로 2019년에 천연기념물 제557호로 지정되었다. 화암동굴은 화암관광단지 내에 위치하며, 금을 채광하던 천포광산의 상부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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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근 / 鄭誠謹 [종교·철학/유학]
?∼1504(연산군 10). 조선 전기의 문신. 자순 증손, 할아버지는 설, 아버지는 척. 어머니는 이양몽의 딸이다. 김종직의 문인이다. 1474년(성종 5) 식년문과에 을과로 급제하였다. 경연관, 좌부승지 등을 역임하였다. 광주 구암서원에 제향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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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왕후 / 貞聖王后 [역사/조선시대사]
1692년(숙종 18)∼1757년(영조 33). 조선 제21대왕 영조의 원비. 서종제의 딸이다. 1704년(숙종 30) 숙종의 제4왕자인 연잉군과 가례를 올려 달성군부인, 1721년(경종 1) 경종이 몸이 약하고 후사가 없어, 연잉군이 세제로 책봉되자 동시에 세제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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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왕후홍릉비 음기 / 貞聖王后弘陵碑 陰記 [역사/조선시대사]
영조의 원비 정성왕후(貞聖王后)의 묘비를 종이를 떠낸 뒤 족자 형태로 장황하여 만든 탑본. 전면은 남아 있지 않고, 음기 족자만 4점이 남아 있다. 정조의 문집《홍재전서》권15에도 비문이 실려 있는데, 내용이 서로 동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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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왕후홍릉지문초 / 貞聖王后弘陵誌文草 [역사/조선시대사]
1757년(영조 33) 봄에 사도세자가 돌아가신 정성왕후를 위해 지은 묘지문의 초고. 단 1장의 종이에 행초로 글을 썼고 교정 흔적이 많이 남아 있다. 이 글은 장헌세자의 문집 《능허관만고》권7에 실린 <정성왕후홍릉지>의 앞부분과 거의 동일하므로, 홍릉의 지문의 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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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규 / 鄭世規 [종교·철학/유학]
1583(선조 16)∼1661(현종 2). 조선 후기의 문신. 정진 증손, 할아버지는 정언신, 아버지는 정율, 어머니는 원호준의 딸이다. 문음으로 의금부도사를 거쳐 화순현령·안산군수를 역임하였는데, 모두 혜정을 베풀어 표리를 하사받았다. 이조판서를 역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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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아 / 鄭世雅 [종교·철학/유학]
1535(중종 30)∼1612(광해군 4). 조선 중기의 의병. 종소의 현손, 아버지는 윤량이다. 1592년 임진왜란이 일어나자 사족으로 향촌의 자제들을 동원하여 편대를 정하고 격문을 작성하여 의병을 규합, 900여명을 모집하여 의병대장이 되었다. 그 때 곽재우는 의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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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소산 / 鄭小山 [예술·체육/무용]
해방 이후 한국국악협회 경북지부장을 역임한 무용가.전통무용가. 1904년 경상북도 대구에서 출생했다. 다섯 살 당시 대구기생조합 김수희 조합장의 문하생으로 들어가 춤을 배우기 시작해 부산의 봉래권번, 수원의 화인청 등에서 잠시 머물렀다가 17세에는 대정권번에서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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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속언해 / 正俗諺解 [언어/언어/문자]
1518년(중종 13) 김안국(金安國)이 중국의 『정속편』을 언해한 책. 『정속편』은 원(元)나라 일암왕(逸庵王)의 저술로서 14세기 중엽 중국 송강부(松江府)에서 왕지화(王至和)가 서문을 붙여 간행하였다. 당시 경상도관찰사였던 김안국은 이 책을 『여씨향약 呂氏鄕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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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송 / 貞松 [지리/인문지리]
경기도 화성지역의 옛 지명. 본래 백제의 송산(松山)부곡이었는데, 신라 경덕왕 때정송으로 바꾸어 당성군(唐城郡)의 영현으로 하였다. 고려 현종 때수주(水州)에 합쳐 다른 7개 현과 함께 속현이 되었다. 조선 태종 때수원도호부의 5개 속현 중의 하나가 되었다가 직촌이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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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 / 鄭脩 [종교·철학/유학]
1609(광해군 1)∼1662(현종 3). 조선 후기의 문신. 정언신 증손, 할아버지는 정협, 아버지는 정세미, 어머니는 이상의의 딸이다. 1650년(효종 1) 증광문과에 을과로 급제하였다. 사간원정언, 병조정랑·예조정랑·영춘현감·지평 등의 요직을 지냈다. 166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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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경전 / 鄭壽景傳 [문학/고전산문]
작자·연대 미상의 고전소설. 1권 1책. 국문 필사본·활자본. 이 작품은 한국 고소설의 배경이 대부분 중국인 점과 달리, 한국이라는 점이 특징이다. 아울러 민담·운명·공안 등의 이야기가 혼재되어 있지만, 분량이 너무 짧아 서로 유기적으로 엮어져 있지 않기 때문에 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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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기 / 鄭壽期 [종교·철학/유학]
조선 후기의 문신(1664∼1752). 1699년(숙종 25) 증광문과에 병과로 급제한 뒤 사간원정원에 재임 중 김춘택 등을 탄핵하였다. 신임사화의 주요인물로 지목되어 삭탈관직되었다. 복직된 이후 대사간·예조판서를 역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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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동 / 鄭壽銅 [문학/한문학]
조선후기 『하원시초』를 저술한 시인. 정수동은 왜어역관(倭語譯官)의 가계에서 출생했다. 아들 정낙술(鄭樂述)은 『역과방목(譯科榜目)』에 이름이 올라 있다. 정수동은 왜어역관(倭語譯官)의 가계에서 출생했다. 아들 정낙술(鄭樂述)은 『역과방목(譯科榜目)』에 이름이 올라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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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동설화 / 鄭壽銅說話 [문학/구비문학]
조선 후기의 중인 출신 시인 정수동(鄭壽銅)에 관한 설화. 문헌설화는 『일사유사(逸士遺事)』에 전하며, 구전설화는 정수동의 활동 지역이었던 서울을 중심으로 하여 수원·의정부 등 중부 지방에 분포되어 있다. 최근 여러 출판사에서 간행한 야담과 야사집을 통해서 다른 지방에

종교·철학(427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