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필터

주제어사전 22,135건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홈 > 검색결과
  • 무선사 / 武選司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무관의 인사 행정을 담당하던 병조 소속의 관서. 조선 건국 초의 병조는 장관인 전서(典書)가 정3품에 불과했으며, 속사(屬司)를 지니지 않았다. 특히 인사 행정은 상서사(尙瑞司)에서 전담하였다. 1405년(태종 5) 1월 병조가 격상되어 장관인 판서가 정2품

  • 무성음 / 無聲音 [언어/언어/문자]

    성대의 진동을 수반하지 않고 조음(調音)되는 음. 국어의 경우 모든 모음 및 유음(流音)·비음(鼻音)을 제외한 평음의 파열음(破裂音) ㅂ[p]·ㄷ[t]·ㄱ[k], 파찰음(破擦音) ㅈ[{{%201}}], 마찰음 ㅅ[s], 경음(된소리)의 파열음 ㅃ[{{%230}}]·ㄸ[

  • 무속신화 / 巫俗神話 [문학/구비문학]

    무속신에 관련된 구전신화. 무속신화는 무속의례인 굿과 밀접한 관련을 지닌다. 독자적으로 신화만 존재하는 경우도 있지만, 대체로 신을 위하는 구체적인 굿거리의 절차에서 이러한 신들의 내력이 구송되는 것이 일반적이다. 그러므로 본풀이가 불려지는 굿거리의 절차를 보게 되면

  • 무송 / 茂松 [지리/인문지리]

    전라북도 고창 지역의 옛 지명. 본래 백제의 송미지현(松彌知縣)이었는데, 757년(경덕왕 16) 무송으로 고쳐 무령군(武靈郡)의 영현(領縣)으로 하였다. 1018년(현종 9) 장사감무(長沙監務)를 두면서 무송을 겸임하게 하였다. 1417년(태종 17) 두 지역을 합쳐

  • 무수단 / 舞水端 [지리/자연지리]

    함경북도 명천군 하고면 동호동에 있는 곶. 화산(火山)의 분출로 이루어진 칠보산지괴(七寶山地塊)의 동남단을 차지한다. 무수단의 해안까지 뻗은 산맥은 해안지방의 교통을 차단하여 길주 지방에서 명천으로 가는 교통로는 길주명천지구대(吉州明川地溝帶)가 만드는 좁은 통로를 이용

  • 무수옹설화 / [문학/구비문학]

    근심 걱정 없는 사주팔자를 타고난 노인에 관한 설화. 신이담(神異譚)에 속하는 설화 유형의 하나로 자료집에 따라 ‘근심 없는 노인’, ‘천자보다 팔자 좋은 노인’, ‘임금님과 사주팔자 같은 사람’, ‘며느리 열둘 가진 사람’ 등으로도 채록되어 있다. 이 설화 유형의 분

  • 무수전패 / 無受田牌 [경제·산업/경제]

    고려 말·조선 초 부경시위의 역은 담당하나 군전은 없이 녹봉만 지급된 군대. 무수전패는 녹봉만의 지급에 그치는 군대였다. 이후 무수전패는 열악한 대우와 정치 안정, 별시위와 갑사 등의 설치로 인한 효용의 결여와 더불어 1427년(세종 9)까지는 귀속처가 불명한 채로

  • 무숙이타령 / 武叔─打令 [문학/고전산문]

    판소리 12마당의 하나. 정노식(鄭魯湜)의 『조선창극사』에 의하면, 19세기 후반기에 활동한 중고제(中高制)의 명창 김정근(金定根)이 잘 불렀다고 한다. 19세기 중엽에 불려진 「무숙이타령」을 엿볼 수 있는 자료로는 송만재(宋晩載)의 「관우희(觀優戱)」(1843)가 있

  • 무술명종 / 戊戌銘鐘 [예술·체육/공예]

    고려시대의 범종. 높이 45.3㎝. 국립부여박물관 소장. 1966년도 전라남도 고흥(高興)에서 출토된 작품으로 매우 이례적인 형식을 지니고 있다. 우선 용뉴(龍鈕)는 그 형태가 매우 왜소해지면서 간략화되어 용이라기보다 뱀의 형상에 가깝다. 뒤에 붙은 가늘고 짤막한 음통

  • 무시이 / 茂尸伊 [지리/인문지리]

    전라남도 영광 지역의 옛 지명. 본래 백제 때의 무시이현이었는데, 당나라가 백제를 멸하였을 때 사반주(沙泮州) 영현의 모지현(牟支縣)으로 바꾸었다. 통일신라 때 경덕왕이 무주(武州) 관할의 무령군(武靈郡)으로 고치고 장사(長沙)ㆍ무송(茂松)ㆍ고창(高敞)의 세 현을 속현

  • 무신정권 / 武臣政權 [역사/고려시대사]

    고려 후기 무신들에 의해 문·무 제반의 정치권력이 행사되던 시기의 특수한 형태의 정권. 1170년(의종 24)부터 1270년(원종 11)까지의 시기에 걸쳐 존속되었다. 무신정권의 성립은 1170년 정중부(鄭仲夫) 등에 의한 무신란에서 비롯되었다.

  • 무실정려각 / 務實旌閭閣 [사회/가족]

    경상북도 안동시 임동면에 있는 조선후기 유성의 처 의성 김씨의 정열을 기리기 위해 세운 정려각.비각. 시도민속문화재. 경상북도 민속자료 제48호. 1동. 무실은 수곡리를 지칭한다. 400여 년 전 전주유씨(全州柳氏) 수곡파(水谷派)의 파시조인 인의공(引儀公) 유선(柳善

  • 무심천 / 無心川 [지리/자연지리]

    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낭성면의 북사면에 위치한 추정리 부근에서 발원하여 청주시 흥덕구 원평동과 상당구 오근장동의 경계에서 미호천으로 흘러드는 하천. 무심천은 청주시의 도시하천으로, 전체길이 34.5㎞, 유역면적 177.71㎢이다. 청주분지를 북류하며 남일면 고은리 삼

  • 무쌍신구잡가 / 無雙新舊雜歌 [문학/고전시가]

    박승엽(朴承曄)이 편찬한 잡가집. 본문 서두에 ‘광무대소리’라 하여 광무대에서 불려진 노래를 채록하였음을 밝히고 있다. 책표지에 광무대 무대모양과 연주현장의 그림이 있고, 책 끝에는 박춘재의 사진을 싣고 ‘조선제일류가객박춘재(朝鮮第一流歌客朴春載)’라 설명을 하고 있으며

  • 무쓰 무네미쓰 / 陸奧宗光 [정치·법제/외교]

    1844-1897. 일본 외교관. 외무대신. 1888년 주미공사로 워싱턴에서 근무, 1890년 제1차 야마가타 아리토모 내각의 농상무대신이 되었고, 이듬해 총선거에서 중의원 의원에 당선되었다. 1892년 제2차 이토 내각의 외무대신이 된 그는 1894년 영국과 조약 개

  • 무악재 / 毋岳─ [지리/자연지리]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현저동과 홍제동 사이에 있는 고개. 무악재는 안산(鞍山, 296m)과 인왕산(仁王山, 338m) 사이에 있으며, 의주가도(義州街道)인 국도 1호선이 지나고 있다. 안산과 인왕산은 화강암 산지이고, 무악재는 두 산 사이에 형성된 안부(鞍部)이다. 무악

  • 무안 청천리 팽나무와 개서어나무 숲 / 務安 淸川里─ [과학/식물]

    전라남도 무안군 청계면 청천리에 있는 가로수. 천연기념물 제82호. 면적 5,544㎡. 마을 앞 국도변에 따라 서 있는 나무들로 수종은 팽나무가 66그루, 개서어나무가 20그루, 느티나무가 세 그루이고, 수령은 모두 500년 정도로 추정되고 있다. 이곳에 가로수(줄나무

  • 무안 현경면의 팽나무 / 務安 玄慶面─ [과학/식물]

    전라남도 무안군 현경면 가입리에 있었던 팽나무. 1982년 11월 4일 천연기념물 제310호로 지정되었으나 나뭇가지가 부러지고 목질부의 부패가 심하여 문화재로서 가치를 상실했다고 판단되어 2001년 9월 10일 천연기념물에서 해제되었다. 높이 14m, 가슴높이의 줄기둘

  • 무안갯벌 / 務安─ [지리/자연지리]

    전라남도 무안군 현경면 및 해제면 일대에 위치한 연안습지. 무안갯벌은 증도갯벌과 함께 2007년에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갯벌도립공원으로 지정된 곳이다. 2001년 12월 28일에 국토해양부 습지보호구역으로 지정되었으며, 2008년 1월 14일에 우리나라에서 8번째로 람사

  • 무안국제공항 / 務安國際空港 [경제·산업/교통]

    전라남도 무안군 망운면 공항로에 있는 국제공항. 1994년 수립된「공항개발중장기기본계획」에 의거하여 국토의 균형발전을 도모할 수 있는 호남지역 거점 공항을 목표로 개항된 국제공항이다. 1990년 1월 동·서해안 신국제공항 개발 타당성을 조사를 시작으로 1998년 기본

  • 무안군 / 務安郡 [지리/인문지리]

    전라남도 서남부에 위치한 군. 동쪽은 영산강을 건너 나주시, 서쪽은 신안군의 많은 도서에 면하고, 남쪽은 목포시, 서북쪽으로는 깊게 만입된 함평만을 사이에 두고 영광군·함평군과 경계를 이루고 있다. 동경 126°15'∼126°32', 북위 34°44'∼35°08'에 위

  • 무안군읍지 / 務安郡邑誌 [지리/인문지리]

    전라남도 무안군의 연혁· 인문지리· 행정 등을 수록하여 1899년에 편찬한 지방지. 1책. 지도가 첨부된 필사본. 규장각 도서에 있다. 이밖에도 『호남읍지』에 수록된 것과 정조 연간에 편찬된 것으로 보이는 필사본 『무안현읍지』 1책이 규장각 도서에 있다. 내용 구성은

  • 무안도리포해저유물매장해역 / 務安道里浦海底遺物埋藏海域 [예술·체육/공예]

    전라남도 무안군 해제면에 있는 고려시대 청자 대접·접시류 등의 해저유물.청자매장해역. 사적. 사적 제395호. 도리포에서 북서 방향으로 약 3㎞ 떨어진 곳으로 함평만에 속하며, 북위 35°09′22″, 동경 126°18′38″에 위치한다. 1995년 10월 민간인 잠수

  • 무안반도 / 務安半島 [지리/자연지리]

    전라남도 무안군 황해안에 남북방향으로 돌출한 직사각형의 반도. 북쪽은 함평만, 서쪽은 신안군 압해읍의 많은 섬들, 동쪽은 영암만, 남쪽은 화원반도와 접하고 있다. 북쪽 무안읍에서 남단 목포시까지 약 50㎞에 이르고 그 너비는 약 20㎞이다. 행정적으로 무안읍·청계면·삼

  • 무안월암리지석묘 / 務安月岩里支石墓 [역사/선사시대사]

    전라남도 무안군 일로면 월암리에 있는 청동기시대의 지석묘군. 지석묘군은 남-북으로 한 열을 이루고 있었다. 이 일대가 아파트공사부지에 포함됨으로써 1991년목포대학교박물관에 의해 발굴되었다. 총 4기가 조사되었으나 제3·4호 지석묘는 이미 파괴되어 정확한 하부구조를 파

  • 무안향교 / 務安鄕校 [교육/교육]

    전라남도 무안군 무안읍 교촌리에 있는 향교. 1394년(태조 3) 현유(賢儒)의 위패를 봉안, 배향하고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위하여 창건되었다. 처음에는 성의 남쪽에 있는 공수산(控壽山) 언덕에 설립하였는데 호랑이의 침해가 심하여 1470년(성종 1) 현재의 위치로

  • 무애 / 無㝵 [예술·체육/무용]

    고려 때부터 전하는 향악 정재의 하나. 무애무의 기본적인 구성은 호리병을 두드리며 나아갔다 물러갔다하는 형식이며, 대체로 원무 2인과 협무 10인으로 구성되었다. 반주음악은 향당교주(鄕唐交奏)와 가곡편(歌曲編)을 쓴다.『삼국유사』에 따르면, 신라시대 어떤 광대가 큰 바

  • 무애가 / 無碍歌 [문학/고전시가]

    신라시대 원효(元曉)가 지었다고 하는 불교가요. 제작연대는 미상이고, 가사도 현전하지 않는다. 다만, 노래의 유래가 『삼국유사』 권4 원효불기조(元曉不羈條)와 『파한집』 권하에 기록되어 있다. 고려 때 이 노래는 「무애무(無㝵舞)」로 바뀌어져서 궁중의 정재(呈才) 춤의

  • 무양서원 / 武揚書院 [교육/교육]

    광주광역시 광산구 월계동에 있는 서원. 1927년에 탐진최씨(耽津崔氏) 문중에서 전국 유림의 호응을 얻어 세운 서원이다. 고려 인종 때의 어의(御醫)로 탐진최씨의 시조인 장경공(莊景公) 최사전(崔思全, 1067∼1139)을 주벽으로 그의 후손인 손암(孫菴) 최윤덕(崔允

  • 무역규칙 / 貿易規則 [역사/근대사]

    1876년 7월 6일 일본의 무제한적인 경제적 침략을 허용하는 계기가 된 불평등조약. 조선과 일본의 외교, 통상 등에 필요한 세부 사항을 규정하기로 한 ‘조일수호조규’ 제11관에 따라 ‘조일수호조규부록’과 함께 체결되었다. 이후 1880년부터 조약개정작업을 벌였고, 1

  • 무역소 / 貿易所 [역사]

    조선 초기 여진에 대한 경제적인 회유 정책으로 국경 도시에 설치한 무역 장소. 이곳에서 그들이 필요한 생활 필수품을 바꾸어 가도록 허락하였다. 1406년(태종 6) 도순문사 박신언이 경성·경원 두 곳에 무역소를 설치해 여진인과의 교역을 허용함으로써 경제적인 교류를 통

  • 무역학 / 貿易學 [경제·산업/산업]

    국가간 상품의 수출입 및 그에 따른 여러 가지 경제활동에 관한 연구 및 학문적 체계. 우리 나라에서 무역에 관한 초기의 연구는 조선 중·후반기에 등장했던 실학파 사상가들의 작품에서 나타난다. 이익(李瀷)의 <성호사설>, 유수원(柳壽垣)의 <우서(迂書)>, 박제가(朴齊家

  • 무예 / 武藝 [예술·체육/체육]

    무인이 여러 가지 방법으로 무기를 다루는 재주. 무예는 활·칼·창·총포 등을 이용하여 전투에서 적과 겨루는 행동이다. 고대부터 우리 나라는 신시(神市) 이래로 특별한 구역에 소도(蘇塗)를 세우고 국책으로서 무사들을 양성하였다. 신채호(申采浩)의 『조선상고사 朝鮮上古史』

  • 무예도감 / 武藝都監 [정치·법제/국방]

    고려 후기 국방력 강화업무를 관장하던 임시관서. 역인(譯人) 출신 중낭장 곽해룡의 건의로 1384년에 설치되었다. 무예도감의 설치가 역인출신 무관에 의하여 건의된 사실과 설치 후 한 달도 못 되어 우왕이 마암(馬巖)에 나아가 강무를 관람하며 내린 교시에서, 이 일이

  • 무예도보통지 / 武藝圖譜通志 [예술·체육/체육]

    조선후기 학자 이덕무·박제가·백동수 등이 왕명에 따라 군사의 무예훈련을 위하여 편찬한 군서.무예서. 4권 4책. 목판본. 1790년(정조 14)에 완간되었다. 『무예통지』·『무예도보』·『무예보』라고도 한다. 임진왜란 후 군사의 무예훈련을 위한 필요성에 따라 1598년(

  • 무예도보통지언해 / 武藝圖譜通志諺解 [언론·출판/출판]

    1790년(정조 14) 이덕무·박제가 등이 찬집·언해한 무예서. 목판본 1책. 1598년(선조 31)에 한교가 저술한 ≪무예제보≫. 1749년(영조 25)에 간행한 ≪무예신보≫. 이후 ≪무예도보통지≫는 위 두 책을 근본으로 총24기로 편찬. 한문본은 4책으로 되어 있

  • 무예별감 / 武藝別監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왕을 호위하는 일을 맡아보던 무관의 관서. 1630년(인조 8) 30인의 정원으로 설치하여 훈련도감에 예속되었으며, 훈국마·보군·별기군 중에서 인원을 차출하여 1802년(순조 2) 198인의 인원이 있었다. 남여무예청(藍輿武藝廳)이 19인, 구후무예청(九帿武

  • 무예이십사기 / 武藝二十四技 [예술·체육/체육]

    조선후기 편찬한 『무예도보통지』의 지상무예 18가지와 마상무예 6가지를 합한 24가지의 국방무예. 『무예도보통지』의 24가지 무예를 현대 무예인들이 무예24기 또는 무예24반이라 칭하고 있다. 무예도보통지』에는 장창(長槍)·죽장창·기창(旗槍)·당파(鏜鈀)·기창(騎槍)·

  • 무예제보번역속집 / 武藝諸譜飜譯續集 [언어/언어/문자]

    임진왜란 직후 최기남(崔起南)이 편찬한 군사 병법서. 보물 제1321호. 임진왜란 직후 조정에서는 군사병법의 중요성을 인식하여 한교(韓嶠)가 선조(宣祖)의 명을 받고 1598년에 『무예제보』를 편찬한 바 있는데, 훈련도감의 도청(都廳)인 최기남이 이 책에서 빠진 것을

  • 무오사화 / 戊午史禍 [정치·법제/정치]

    1498년(연산군 4) 김일손 등 신진사류가 유자광을 중심으로 한 훈구파에 의해 화를 입은 사건. 조선시대에 일어난 사대사화 중 첫번째로 일어났던 사화이며, 사초문제로 발단되었기에 무오사화라고 한다.

  • 무오연행록 / 戊午燕行錄 [문학/고전산문]

    조선 후기에 서유문(徐有聞)이 지은 연행록. 한글필사본. 권1은 무오년 8월 9일부터 서장관에 임명된 뒤의 준비 과정과 10월 19일 중국 황제의 표문(表文)을 받고 길을 떠나 12월 6일 쌍양점(雙陽店)에 이르기까지 약 3개월간의 일기이다. 권2는 12월 7일 쌍양

  • 무용극대본집 / 무용극대본집 [예술·체육/무용]

    최승희의 장막 민족 무용극을 수록하여 1958년에 간행한 예술서.대본집. 「무용극대본집」에는 네 개의 장막 민족 무용극 「반야월성곡」(3막 4장), 「사도성의 이야기」(5막 6장), 「맑은 하늘 아래서」(4막 9장), 「운림과 옥란」(4막 8장)이 실려있다. 첫 장막

  • 무용용어통일위원회 / 舞踊用語統一委員會 [예술·체육/무용]

    1974년 무용예술진흥 계획에 따라 발족된 한국문화예술진흥원 산하 공공단체. 1972년 중고등학교와 대학교에서 무용수업 시간 단축과 전공 학점 감축이 이루어지자 무용계의 자성과 각성이 제기되었다. 이에 무용평론가 조동화(趙東華, 1922~2014)는 조택원의 경제적 후

  • 무용학 / 舞踊學 [예술·체육/무용]

    무용예술에 관한 이론적인 인식과 역사적인 인식을 기본 과제로 삼아 연구하는 학문. 전자의 경우 무용적 창작활동의 본질이 동(動)·음(音)·색(色)·광(光)·물(物) 등 예술품 조형의 근간을 이루는 여러 요소들과의 연계 위에서 어떻게 여과되고 혼화(渾和)되어야 하는가에

  • 무위소 / 武衛所 [역사/근대사]

    조선 말기 궁궐을 수호하기 위하여 설치되었던 관아. 1874년 무위청과 훈련도감에서 500명을 새로 뽑아 훈련도감 지휘하에 1회 100명씩 5교대로 궁중숙위를 담당하게 하였다. 1879년 북한산성에 있던 경리청을 이에 소속시키고, 총융청 소속의 북한성관장 이하 모든 관

  • 무위영 / 武衛營 [역사/근대사]

    1881년 왕궁을 지키기 위해 설치된 군영. 1881년 11월 종래의 5군영을 무위영과 장어영의 양영으로 개편하면서 5군영 가운데 훈련도감, 용호영, 호위청을 합하여 무위영으로 하였다. 무위영은 1874년 4월에 설치되었던 무위소의 연장으로, 왕궁을 지키는 친군 내지는

  • 무을교 / 戊乙敎 [종교·철학/신종교]

    증산교 교단 중의 하나. 1953년 이동옥(李東玉)이 전북 김제군 금산면 용호리에서 창립하였다. 김계주(金械朱) 밑에서 지도를 받던 이동옥은 1950년 김계주가 죽자 무을교를 창립하였다. 그는 포교활동보다 증산사상과 <주역> 연구에 관심을 갖고, 필사본으로 된 많은 저

  • 무이도 / 武夷圖 [언론·출판]

    저자 이제안(1791-?). 필사본. 격자문양의 능화판 표지에 '무이도'라고 묵서한 체첨을 붙였다. 도첩은 전체 22면으로 장첩되어 있다. 전체 구성은 표지, 제1.2면에 주희의 <무이도서>, <무이정사잡영병서>, 제3면부터 제20면에 걸쳐 무이구곡도를 그렸으며, 맨

  • 무이서당 / 武夷書堂 [교육/교육]

    경상북도 예천군 용궁면 무이리에 있는 서당. 경상북도 유형문화재 제231호. 1656년에 창건되었으며 창암(滄菴)이윤수(李潤壽)를 배향하고 있다. 입교실(立敎室)과 시습실(時習室)을 마련하여 각각 장로(長老)들이 연식할 수 있는 공간과 후생(後生)들이 공부할 수 있는

  • 무이서원 / 武夷書院 [교육/교육]

    전라북도 순창군 팔덕면 청계리에 있던 서원. 1788년(정조 12) 지방유림의 공의로 주자(朱子)·설공검(薛公儉)·설인검(薛仁儉)·조원길(趙元吉)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해 창건하여 위패를 모셨다. 선현배향과 지방교육의 일익을 담당하여 오던 중, 대원군의 서원철폐령

페이지 / 18 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