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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당호랑이설화 / [문학/구비문학]

    호랑이떼에게 잡혀먹히게 된 사람이 피리소리로 호랑이떼를 물리치고 부자가 되었다는 내용의 설화. 독립유형으로서뿐만 아니라 「아버지의 유물과 3형제」 설화의 삽화로서도 구연되며, 서울을 비롯하여 충청남도 홍성·서산·아산, 평안북도 철산·정주·선천 등지로부터의 자료보고가 있

  • 무덕장군 / 武德將軍 [정치·법제/법제·행정]

    중국 원나라의 무산계 가운데 하나. 정5품 하계이다. 원나라의 무산계이지만 고려 후기에는 원나라의 관직과 함께 고려인에게도 수여되었다. 이후 1280년(충렬왕 6) 다음 해에 있을 제2차 일본원정을 앞두고 원정에 참여하는 박지량(朴之亮) 등 고려군 지휘관 10명이 원

  • 무덤 / [사회/가족]

    사람의 사체를 매장한 시설물. 무덤은 어원적으로 볼 때 ‘묻다[埋]’라는 동사의 어간 ‘묻’에 명사화 접미어 ‘엄’이 맞춤법의 규정에 따라 ‘무덤’으로 표기된 것으로서 ‘죽[死]+엄’이 ‘주검’으로 표기되는 것과 같은 예이다. 무덤이 어떻게 해서 생겨났는지 그 기원에

  • 무도회 / 舞跳會 [예술·체육/무용]

    개화기부터 일제강점기까지 서양의 사교춤과 민속춤으로 행해진 공연 내지는 회합. 최초의 무도회는 1905년 11월 6일에 경성의 청나라 공사관에서 행한 ‘무도연회’(蹈舞宴會)였다. 이 무렵 무도회 내지 도무회(蹈舞會) 소식이 종종 신문에 기사화되었는데, 대한제국에 들어와

  • 무동 / 舞童 [예술·체육/무용]

    궁중 연향에서 춤과 노래를 담당한 사내아이. 주로 남성들의 잔치인 외연(外宴)에서 춤과 노래를 공연하기 위해 시행되었다. 외연에 무동을 쓰는 것은 백성의 모범이 되어야 하는 위정자가 여악으로 인해 마음과 행실이 방탕해지는 것을 막기 위한 제도였다. 무동은 원래 공천 중

  • 무동놀이 / 舞童─ [생활/민속]

    나이 어린 소년을 뽑아 여장(女裝)을 시켜 남자의 어깨 위에 올라서서 연행하는 놀이. 걸립패(乞粒牌)·답교(踏橋)놀이·남사당패(男寺黨牌)·농악(農樂) 등에서 연행되며. 지방에 따라서 ‘꽃받기’·‘꽃나비’·‘꽃나부풍장’ 등으로 불린다. 무동은 노랑저고리에 붉은 치마를 입

  • 무동서원 / 茂洞書院 [교육/교육]

    경상북도 구미시 무을면 무이리에 있었던 서원. 1704년(숙종 30) 지방유림의 공의로 전좌명(田佐命)·이우(李瑀)·전윤무(田胤武)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해 창건하여 위패를 모셨다. 선현배향과 지방교육의 일익을 담당하여 오던 중 1868년(고종 5) 대원군의 서원

  • 무동연희장 / 舞童演戱場 [예술·체육/무용]

    1899년 전후에 경성의 마포와 용산에 재인과 광대들이 운영한 공연장. 무동연희장(舞童演戱場)은 개화기에 재인 광대들이 상설 공연으로 흥행하기 위해 운영한 공연장으로, 1899년 4월 서강의 놀이패가 마포의 아현 근방에 설치했고, 1900년 3월에는 용산에 설치했다.

  • 무등산 / 無等山 [지리/자연지리]

    광주광역시 북구와 전라남도 화순군 이서면 및 담양군 남면에 걸쳐 있는 산. 무등산은 동경 126°06′∼127°01′, 북위 35°06′∼35°10′에 위치하고 있으며 높이 1,186.8m, 총면적은 30.23㎢이다. 1972년 무등산도립공원으로 지정되었다가 2013년

  • 무등산 / 無等山 [문학/고전시가]

    백제시대에 지어진 작자 미상의 가요. 가사는 전하지 않고, 「지리산 知異山」·「선운산 禪雲山」·「방등산 方等山」 등과 함께 『고려사』 악지에 내력만 실려 전한다. 무등산은 광주(光州)에 있는데 백제 때는 이 곳에 성(城)이 있었다. 이 때문에 백성들이 편안하게 살 수

  • 무등산 주상절리대 / 無等山柱狀節理帶 [지리/자연지리]

    광주광역시 동구 용연동 무등산에 위치한 주상절리대. 무등산국립공원 내에 위치한 주상절리대로 2005년 12월 16일에 천연기념물 제465호로 지정되었다. 북위 35°05´45˝∼35°08´37˝, 동경 126°58´46˝∼127°01´44˝에 해당한다. 총 면적은 10

  • 무등산국립공원 / 無等山國立公園 [지리/자연지리]

    광주광역시 동구 및 북구, 전라남도 화순군 및 담양군에 걸쳐 있는 무등산을 중심으로 지정된 국립공원. 광주광역시 주변에서 가장 높고 큰 산인 무등산 자락에 지정된 국립공원이다. 무등산은 고도가 낮은 땅 사이에 홀로 우뚝 솟은 거대한 산으로, 호남의 신전(神殿)이라 불리

  • 무량사동종 / 無量寺銅鍾 [예술·체육/공예]

    1636년(인조 14)에 승려 장인 정우(淨祐)와 신원(信元) 등이 제작한 동종. 충청남도 유형문화재 제162호. 현재 충청남도 부여군 외산면 만수산에 위치한 무량사 대웅전에서 사용하고 있는 동종이다. 무량사동종은 종신에 “숭정 9년 병자 5월 일 충청도 홍산현 북면

  • 무량사오층석탑출토유물 / 無量寺五層石塔出土遺物 [예술·체육/공예]

    충청남도 부여군 외산면 만수리 무량사에 있는 고려시대의 일괄유물(一括遺物). 총 9점 중 금동불상 4구가 국가지정문화재 보물 제2060호. 무량사지 석탑은 1971년에 해체 수리되었는데, 이 때 5층 탑신(塔身)과 3층 탑신, 그리고 초층(初層) 탑신 안에서 사리구(舍

  • 무령 / 武靈 [지리/인문지리]

    전라남도 영광 지역의 옛 지명. 본래 백제의 무시이군(武尸伊郡)이었는데, 당나라에 망한 뒤 사반주(沙泮州)의 영현(領縣)으로 모지군(牟支郡)이 되었다. 신라 경덕왕 때 무령군으로 바꾸어 무진주(武珍州)에 예속시켰고, 장사(長沙)ㆍ무송(茂松)ㆍ고창(高敞)의 세 현을 영현

  • 무령왕 금귀걸이 / 武寧王金製耳飾 [예술·체육/공예]

    백제 무령왕릉에서 발견된 왕의 금귀걸이. 국보 제156호. 1971년 송산리 5호 무덤과 6호 무덤 사이의 배수로를 정비하는 과정에서 우연히 발견된 무령왕릉은 무령왕과 왕비의 합장묘이다. 묘지석과 함께 모두 108종 2,900여점 이 넘는 유물이 출토되었는데 이 중 금

  • 무령왕 금제 뒤꽂이 / 武寧王金製釵 [예술·체육/공예]

    백제 무령왕릉에서 발견된 왕의 금제 뒤꽂이. 국보 제159호. 1971년 송산리 5호 무덤과 6호 무덤 사이의 배수로를 정비하는 과정에서 우연히 발견된 무령왕릉은 무령왕과 왕비의 무덤이었음을 알리는 묘지석과 함께 모두 108종 2,900여 점이 넘는 유물이 출토되었다.

  • 무령왕 금제관식 / 武寧王金製冠飾 [예술·체육/공예]

    백제 무령왕릉에서 발견된 왕의 금제 관식. 국보 제154호. 무령왕릉은 1971년 송산리 5호 무덤과 6호 무덤 사이의 배수로를 정비하는 과정에서 우연히 발견되었다. 이 무덤은 지석을 통하여 501년에서 523년에 재위하였고 525년 매장된 무령왕과 529년에 매장된

  • 무령왕 발받침 / 武寧王足座 [예술·체육/공예]

    충청남도 공주시 무령왕릉에서 출토된 백제 무령왕의 발받침. 국보 제165호. 왕의 족좌는 높이 20㎝, 길이 38㎝, 왕비의 족좌는 높이 39.5㎝, 길이 21.9㎝. 국립공주박물관 소장. 1971년 발굴된 무령왕릉에서 많은 부장품과 함께 왕과 왕비의 목제 발받침이 출

  • 무령왕릉 청동거울 일괄 / 武寧王陵銅鏡一括 [예술·체육/공예]

    백제 무령왕릉에서 발견된 청동 거울 일괄. 국보 제161호. 무령왕릉에서 출토된 세 점의 동경으로, 왕의 머리 부분에서 의자손수대경(宜子孫獸帶鏡), 왕의 족좌 부근에서 방격규구신수경(方格規矩神獸鏡), 왕비의 머리 부분에서 수대경(獸帶鏡)이 각각 출토되었다. 의자손수대경

  • 무령왕비 금귀걸이 / 武寧王妃金製耳飾 [예술·체육/공예]

    백제 무령왕릉에서 출토된 왕비의 금귀걸이. 국보 제157호. 무령왕릉에서는 모두 5쌍의 금귀걸이가 출토되었는데 이 중 왕의 것은 1쌍이고 나머지는 모두 왕비의 것이다. 왕비 귀걸이는 머리 쪽에서 2쌍, 발치 쪽에서 2쌍이 출토되었다. 발치 쪽에서 출토된 것은 원판형의

  • 무령왕비 금제관식 / 武寧王妃金製冠飾 [예술·체육/공예]

    백제 무령왕릉에서 발견된 왕비의 금제 관식. 국보 제155호. 501년에서 523년에 재위하였고 525년 매장된 무령왕과 529년에 매장된 왕비의 부부묘인 무령왕릉에서 발견된 왕비의 금제 관식이다. 금제 관식은 연도 쪽을 기준으로 왼쪽에 위치한 왕비의 시상대의 머리 부

  • 무령왕비 베개 / 武寧王妃頭枕 [예술·체육/공예]

    백제 무령왕비의 머리를 받쳐 놓은 장례용 나무 베개. 국보 제164호. 백제 무령왕릉은 부부 합장묘로, 목제 두침과 족좌가 두 세트 발견되었다. 왕의 유물은 흑칠을 하고 얇은 금판으로 장식하였으며, 왕비의 경우는 붉은색으로 칠하고 금박으로 공간을 구획하여 문양을 그려

  • 무령왕비 은팔찌 / 武寧王妃銀製釧 [예술·체육/공예]

    백제 무령왕릉에서 발견된 왕비의 은팔찌. 국보 제160호. 1971년 송산리 5호 무덤과 6호 무덤 사이의 배수로를 정비하는 과정에서 우연히 발견된 무령왕릉은 무령왕과 왕비의 무덤이었음을 알리는 묘지석과 함께 모두 108종 2,900여 점이 넘는 유물이 출토되었다. 그

  • 무록관 / 無祿官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녹봉을 지급받지 못하던 관리 또는 그 관직. 조선시대의 관직에는 실직과 산직이 있었다. 실직은 녹관과 무록관으로 대별된다. 무록관은 경관직뿐 아니라 외관직에도 널리 퍼져 있었다. 무록관 제도가 세조 이후에 확립된 것은 양반의 신분 유지와 국고를 해결하기 위한

  • 무룬나무 / Euonymus japonica var. macrophylla Regel [과학/식물]

    노박덩굴과 사철나무속에 속하는 상록 관목 또는 소교목. 천연기념물 제29호로 지정된 경상남도 남해군 삼동면 미조리의 상록수림에는 광나무, 돈나무, 사스레피나무, 이대, 자금우, 조릿대, 팔손이 등 40여 종의 식물과 함께 무룬나무가 자생하고 있다. 사철나무는 잎의 모양

  • 무릉계곡 / 武陵溪谷 [지리/자연지리]

    강원도 동해시 삼화동에 있는 계곡. 무릉계곡은 두타산(1,353m)과 청옥산(1,256m), 고적대(1,354m)에서 발원한 계류들이 흐르는 골짜기로, 호암소부터 용추폭포까지 약4㎞의 계곡으로, 산수의 풍치가 절경을 이루어 소금강이라고도 불리며, 1977년 3월 17일

  • 무릉도원 / 武陵桃源 [문학/고전산문]

    작자·연대 미상의 고전소설. 1권 1책. 국문활자본. 「무릉도원」은 다른 고전소설에서 볼 수 없는 독특한 요소들을 가지고 있다. 첫째, 남자주인공의 할아버지와 아버지가 고관대작이 아니다. 장사하는 부상으로 할아버지는 장사하러 갔다가 객사하고, 아버지는 가지고 있는 진

  • 무명 / [생활/의생활]

    수직기(手織機)인 재래식 베틀로 제직된 면평 직물. 면직물은 조선시대의 각종 문헌에 면포(綿布)·목(木)으로 기록되어 있는데, 색·품질·용도에 따라서 백면포·구승백면포·목홍면포·오색목·백목·극세목·백세목·관목·생상목·홍세목·황세목·초록목·남목·자목·홍목·흑목·아청목 등

  • 무명시조집가본 / 無名時調集가本 [문학/고전시가]

    19세기 중엽에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되는 편자 미상의 시조집. 1책. 『무명시조집 가본』은 당대의 일반적인 가집들과 달리 작자나 장단곡조(長短曲調) 등을 전혀 기록하지 않은 점으로 미루어 숙련된 가창자들의 편의를 위해 가사의 내용을 중심으로 엮었음을 알 수 있다. 작품

  • 무명회 / 無名會 [언론·출판/언론·방송]

    1921년에 서울에서 조직되었던 언론단체. 문화보급의 촉진, 언론자유의 신장, 여론의 선도, 회원의 명예와 권리의 옹호 및 회원상호간의 친목도모 등을 목적으로 창립되었다. 창립 직후인 1922년 1월 26일 첫 월례회에서 신문과 잡지에 대한 검열 및 허가제도의 철폐를

  • 무목왕정충록 / 武穆王貞忠錄 [문학/고전산문]

    명나라 웅대목(熊大木)이 지은 『대송중흥통속연의(大宋中興通俗演義)』의 번역본. 한글필사본. 필사자 미상. 한글본 『무목왕정충록』은 원래 12권 12책이었으나 권3∼5, 9, 11이 유실되어 현재 7책만 장서각에 전한다. 이 책은 제12권에 ‘상장집서(上章執徐) 탕월(湯

  • 무무 / 武舞 [예술·체육/무용]

    종묘(宗廟)와 문묘(文廟)의 제향(祭享)에서 추는 일무(佾舞:사람을 여러 줄로 벌려 세워서 추게 하는 춤)의 하나. 무덕(武德)을 상징하는 춤으로 문덕(文德)을 상징하는 문무(文舞)와 쌍을 이룬다. 종묘와 문묘제향의 아헌(亞獻)과 종헌(終獻)의 순서에서 춘다.현재 종묘

  • 무민당선생문집 / 无悶堂先生文集 [생활]

    별집류(別集類). 명석정에 소장되어 있는 책이다. 책수는 2책이며, 판종은 목판본이다. 규격은 19.8×29.5cm이고, 반곽은 19.7×14.7cm이다. 표제와 판심제는 무민당집(无悶堂集)이다. 박인(朴絪)이 지은 것으로, 권수는 4권 2책이다. 각재(覺齋), 권삼현

  • 무복 / 舞服 [생활/의생활]

    춤을 출 때 입는 옷. 춤은 사람의 감정이나 의지를 몸의 움직임으로 표현하는 행위이다. 그러므로 춤을 출 때 입는 의복도 춤이 내포하고 있는 감정이나 의미에 어울리게 구성해야 한다. 이와 같이, 춤은 사람의 감정을 표현하는 것이기 때문에 각 시대나 지역에 따라 그 표현

  • 무복친 / 無服親 [사회/가족]

    상례(喪禮) 때 상복을 입지 않아도 되는 친족. 일명 단면친(袒免親)이라고도 하나, 엄밀히 말하여 무복친과 단면친 간에는 차이가 있다. 단면친은 5대조를 같이하는 본종친족(本宗親族)으로, 종고조부(從高祖父)·고대고(高大姑)·재종증조부(再從曾祖父)·재종증대고(再從曾大姑)

  • 무분전 / 無分廛 [경제·산업/경제]

    조선시대의 시전 중 국역부담의 의무가 없던 전. 무분전에는 외장목전·채소전·우전·혜정교잡전·세물전·잡철전·염전·백당전·계아전·복마제구전·내외세기전·백립전·흑립전·좌반전·침자전·내외분전·생치전·망건전·도자전·종자전 등의 91개 전과 그 밖의 소소한 각 전들이 있었다.

  • 무비사 / 武備司 [정치·법제/국방]

    조선시대 군적과 병기 등 군정에 관한 사항을 관장한 병조소속의 부서. 조선 건국 초 병조는 정3품의 전서(典書)를 장관으로 하는 하위의 관서였고, 그 임무를 분담하는 속사도 설치되어 있지 않았다. 그러나 1405년(태종 5) 1월 병조가 정2품 아문으로 격상되면서 같

  • 무비지 / 武備志 [정치·법제/국방]

    명나라 모원의가 집대성한 병법, 무예서. 명의 내우외환과 군비의 부족을 실감한 모원의가 명의 부국강병을 실현하기 위하여 중국 도대의 2천여 종의 군사관련 서적을 15년간 수집, 편집하여 1621년(광해군 13)에 편찬하였다. <무비지>는 240권, 200만여 문자와 7

  • 무산 / 巫山 [지리/자연지리]

    강원도 인제군 서화면과 고성군 수동면에 걸쳐 있는 산. 무산의 높이는 1,320m로, 태백산맥 중의 한 산이며 휴전선 북쪽의 북한 지역에 속한다. 인제군 해안분지와는 직선거리로 13㎞ 정도 북측에 위치한다. 무산은 휴전선을 따라 북류하여 고성 부근에서 동해로 흘러들어가

  • 무산계 / 武散階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의 무신들에게 주던 관계. 무산계가 처음으로 실시된 것은 995년(성종 14)으로서 그 이전은 신라와 태봉(泰封)의 관계를 참작해 만든 고려의 관계를 사용하고 있었다. 문·무산계의 실시가 중요한 것은 종래에는 구분되어 있지 않던 문·무반이 구분되어 양반관료제의

  • 무산고원 / 茂山高原 [지리/자연지리]

    함경북도 북서부에 있는 고원. 무산고원의 두만강과 그 지류인 서두수·연면수(延面水) 등 여러 하천 유역의 일대에는 낙엽송을 주로 하는 침엽수림이 밀림을 이루고 있으며, 이를 운반하기 위하여 백무선(白茂線)이 부설되었다. 성천수(城川水)유역에 있는 무산철산(茂山鐵山)은

  • 무산군 / 茂山郡 [지리/인문지리]

    광복 당시 함경북도 서북단에 있었던 군. 도내에서 가장 넓은 면적을 차지하는 군으로, 동쪽은 부령군과 경성군, 서쪽은 함경남도 혜산군, 남쪽은 길주군, 북쪽은 두만강을 접하고 있다. 동경 128°3′∼129°35′, 북위 41°13′∼42°26′에 위치하며, 면적 6,

  • 무산군읍지 / 茂山郡邑誌 [지리/인문지리]

    함경북도 무산군의 연혁· 인문지리· 행정 등을 수록하여 1899년에 편찬한 지방지. 1책. 채색지도가 첨부된 사본. 표지에는 ‘咸鏡北道茂山郡邑誌(함경북도무산군읍지)’로 되어 있다. 규장각 도서에 있다. 이밖에도 『무산부읍지』 1책이 규장각 도서에 있다. 내용 구성은

  • 무산령 / 茂山嶺 [지리/자연지리]

    함경북도 부령군 서상면과 회령군 창두면 사이에 있는 고개. 높이 606m. 함경산맥의 북단에 있는 신봉(新逢)과 옥성산(玉城山)과의 안부(鞍部)에 있다. 남사면은 청진만으로 흘러드는 수성천(輸城川)의 계곡으로 통하고 북사면은 두만강의 지류인 회령천(會寧川) 계곡으로 이

  • 무산범의구석유적 / 茂山─遺蹟 [역사/선사시대사]

    함경북도 무산군 호곡동에 있는 신석기에서 철기시대에 걸친 주거지 유적. 이 유적은 1959년부터 1961년까지 3년 동안 5차에 걸쳐 조사되어 약 40개의 주거지가 발굴되었다. 층위는 두터운 퇴적층이 여러 시기의 문화층으로 이루어져 있으나 일부는 교란되어 있었다. 제1

  • 무산선 / 茂山線 [경제·산업/교통]

    함경북도 부령군 고무산과 무산군 무산 사이에 부설된 철도. 총연장 57.9㎞. 고무산을 기점으로 서상-무수-폐무산-차령-신참-서풍산-주초-무산철산을 거쳐 무산에 이른다. 1929년에 개통되었으며 무산지역에서 채굴된 노천 철광석을 청진 지역의 제철소까지 수송하기 위하여

  • 무산향 / 舞山香 [예술·체육/무용]

    조선 순조 때 창작된 향악정재(鄕樂呈才)의 하나. 지금은 전하지 않는다. 춘앵전(春鶯囀)과 같이 한 사람이 추는 독무(獨舞)이다. 춘앵전은 화문석 위에서 추지만 무산향은 침상(寢床)과 같이 짠 대모반(玳瑁盤) 위에 올라서서 추는 춤이다. 춤사위와 무복(舞服)도 춘앵전과

  • 무상가 / 無常歌 [문학/고전시가]

    1960년대 무형문화재 조사 과정에서 채록된 불교가사. 4음보 율격의 가사. 총 134구. 『화청(和請)』(문화재관리국, 무형문화재 조사보고서 제65호, 1969)에 수록되어 있다. 조사보고서에 따르면, 이 작품은 작법 기능 보유자인 권수근(權守根, 1910~?)이 소

  • 무상기간 / 無霜期間 [지리/자연지리]

    늦은 봄의 마지막 서리 때부터 초가을의 첫 서리 때까지로 1년 중 서리가 내리지 않는 기간. 우리나라 무상기간은 해안 지역에서 길고 내륙 지역에서 짧다. 내륙 지역의 무상일수 분포를 보면 양평, 춘천, 홍천 등 영서 내륙지역과 인제, 대관령 등 영동 산간지역이 18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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