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어사전 총 22,135건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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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민변정도감 / 田民辨整都監 [정치·법제/법제·행정]
고려 후기 권세가에게 점탈된 토지·농민을 되찾기 위해 설치된 임시관서. 1269년(원종 10) 최초로 설치, 그 뒤 1288·1301(충렬왕 27)·1352(공민왕 1)·1366·1381(우왕 7)·1388년에 각각 설치되었다가 소기의 목적을 달성했거나, 또는 유명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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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법사 / 典法司 [정치·법제/법제·행정]
고려시대 법률·사송·상언에 관한 일을 관장하던 중앙관서. 1275년(충렬왕 1)에 원나라의 간섭으로 상서6부의 하나인 상서형부를 전법사로 고치고, 1298년에 형조로, 1308년에 언부로 고치고, 거기에 감전색·도관·전옥서를 병합하였으며, 그 관원으로 전서 2인을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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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병찬 / 田炳瓚 [역사/근대사]
1915-1944. 일제 강점기 독립운동가. 출신지는 경상북도 울진(蔚珍)이다. 1939년 10월 28일 남복이(南福伊)·남정성(南精性)·남원수(南源壽)·노하순(盧夏淳)·임시헌(林時憲)·전만수(田萬秀)·전원강(田元江)·주영석(朱永錫)·주진욱(朱鎭煜) 등과 함께 경상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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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보 / 電報 [경제·산업/통신]
전류, 전파를 사용해 약속된 기호를 통해 정보를 보내는 통신체계. 우리나라에 전신이 처음 설치된 때는 부산-나가사키 사이 해저선이 가설된 1883년으로 거슬러 올라가지만 이 해저전신선은 덴마크의 대북부전신회사 소유였다. 1885년 처음으로 육지에 가설된 서로전신선(인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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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보도감 / 典寶都監 [정치·법제/법제·행정]
고려시대에 설치되었던 임시관서. 공민왕 때 흥복도감(興福都監)·숭복도감(崇福都監)과 함께 설치하고 인원과 품계를 정하였다. 인원은 판관을 종 5품으로 하였고, 그 밑에 이속으로 녹사(錄事)를 두었으며, 이는 권무(權務 : 임시로 맡아보는 사무직)로 하였다. 138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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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보장정 / 電報章程 [경제·산업/통신]
1888년 5월에 제정된 우리 나라 최초의 전신 법규. 남로전신선(南路電信線)은 서로전신선과는 달리 우리 정부의 주관으로 가설, 운영되었던 만큼 업무상에서도 독자적인 규정이 필요하여 조선전보총국 개국에 앞서 제정되었다. 「전보장정」 제정에 모범이 된 것은 중국 화전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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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복 / 戰服 [생활/의생활]
깃과 소매가 없는 긴 조끼 형태의 옷. 무관의 군복 혹은 사대부의 평상복으로 착용되었으며, 군복은 전립을 쓰고 협수를 입고 전복이나 괘자를 입은 후 그 위에 전대를 매고 수화자를 신은 차림이다. <영조실록>에 전복 명칭이 처음 보이는데, 전복과 답호가 구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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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봉준 / 全琫準 [종교·철학]
조선 후기의 동학인·지도자(1855∼1895). 일명 녹두장군. 1890년(고종 27) 35세 전후에 동학에 입교 제2세 교주 최시형으로부터 고부지방의 동학접주로 임명됐다. 1892년 고부군수 조병갑이 탐학을 자행하자 농민과 동학교도를 이끌고 관아를 습격, 세곡을 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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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봉준선생고택지 / 全琫準先生故宅址 [예술·체육/건축]
전라북도 정읍시 이평면 장내리에 있는 조선 말기의 주택. 사적 제293호. 장내리의 조소마을에 있는 동학농민운동의 지도자 전봉준의 옛집이다. 전형적인 초가 3칸의 돌담집으로 서 있는데 남향으로 터를 잡아 동쪽으로부터 부엌·큰방·윗방·끝방 순서로 되어 있다. 197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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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 / 典簿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종친부의 종5품 관직. 정원은 1인이다. 1430년(세종 12) 11월에 종친부에 전첨사(典籤司)를 두고 전첨(典籤)과 같이 부전첨(副典籤) 각 1원을 두었다. 1466년(세조 12) 1월 관제경정 때 전첨(典籤)을 그대로 두고 부전첨(副典籤)을 전부(典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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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기자대회사건 / 全北記者大會事件 [역사/근대사]
1928년전라북도 임실에서 발생한 일본 경찰의 신문기자 검거 사건. 1928년 4월 28일 오후 1시, 임실의 청년동맹회관에서 제4회 전북기자대회가 열렸다. 전라북도 각지에 주재한 <동아일보>, <조선일보>, <중외일보> 등의 지국 기자들이 모인 가운데 대회가 시작되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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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분육등법 / 田分六等法 [경제·산업/경제]
조선시대 토지의 질에 따라 6등급으로 구분하여 수세의 단위로 편성한 기준. 1444년(세종 26)에 새로운 전세제도로 확정된 공법수세제는 전품을 토지의 질에 따라 6등급으로 구분하여, 각 등급에 따라 전지의 결·부의 실적에 차등을 두는 수세 단위로 편성하였다. 전분육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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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빈 / 典賓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내명부의 정7품 궁관직. 1428년(세종 10)에 내관을 정비하면서 사빈(司賓)으로 설정된 것이 뒤에 칭호만 변경되어 ≪경국대전≫에 전의(典衣)·전선(典膳)과 같은 정7품의 등급으로 법제화되었다. 빈객·조현·연회·상사 등의 일을 담당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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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빈서 / 典賓署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 전기에 사객을 대접하는 일을 맡은 관서. 평양 등 여러 토관아문에 설치하였다. 토관은 고려 초기의 향직에서 유래했다. 고려 말에는 평양·영흥·제주도에만 설치되었다. 조선시대 태종·세종대에 크게 확장되어 평안도에는 평양 외에 영변·의주·강계에 설치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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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사관 / 典祀官 [정치·법제]
전사청에 속하여 국가의 제사에 관한 일을 맡아 보던 관직. 종묘나 사직 등의 큰 제사가 있을 때에 시설물 설치, 제사 지내는 장소 청소, 제사 그릇 세척, 제사를 위한 물건 조달 등의 일을 관장하였다. 대한제국 때는 제사의 물건을 관장한 궁내부에 속하여 나라 제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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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산언어학 / 電算言語學 [언어/언어/문자]
전산 처리의 관점에서 언어 모델링을 목적으로 하는 언어학과 전산학의 통합 학문적 성격을 지닌 언어학의 하위 분야. 전산언어학은 컴퓨터를 이용하여 언어를 자동 분석하며, 언어 자료를 자동 처리하는 데에서 나타나는 언어학적 문제를 연구하는 학문이다. 음성 인식, 음성 합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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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상국 / 田相國 [역사/근대사]
1907-1938. 독립운동가. 일명 이상국(李相國). 황해도 신천 출신. 1931년 2등비행사 자격으로 중국에 망명하여 동지의 권유에 따라 즉시 중국 공군(空軍)에 들어가 배운 기술을 연마하였다. 1937년 7월 7일 중일전쟁이 일어나면서 중국 본토가 전란상태로 빠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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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생서 / 典牲署 [과학기술/동물]
조선시대 궁중의 제향·빈례·사여에 쓸 가축을 기르는 일을 맡았던 관서. 고려시대의 장생서를 계승해 1392년(태조 1) 전구서를 설치, 1460년(세조 6) 전생서로 개칭하였다. 전생서의 관원은, ≪경국대전≫에 의하면 타관으로 겸직하는 제조 1인과 주부 1인, 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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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생설화 / 前生說話 [문학/구비문학]
사람은 죽었다가 다시 태어나고, 태어났다가 죽는 일을 반복한다는 불교의 윤회사상을 바탕으로 한 설화. 불교의 교리에 의하면 사람이 죽어서 다시 태어날 때는 꼭 사람으로 다시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동물이나 식물 또는 그 밖의 것이 될 수도 있다고 하는데, 이야기 속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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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석 / 全石 [과학기술/과학기술]
조선 초기에 곡식 등의 양을 재던 단위. 고려 문종 때 제정된 4종류의 제가이량기제도(齊價異量器制度)가 조선 세종 28년에 개혁되어 단일 양기제도로 되었다. 전석의 용적은 세종영조척으로 3,920입방촌이었는데 그것은 11만9285㎤에 해당하였다. 15두를 1석으로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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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선 / 典膳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내명부의 정7품 궁관직. 1428년(세종 10)에 내관을 정비하면서 사선(司膳)으로 설정된 것이 후에 칭호만 변경되어 ≪경국대전≫에 전빈(典賓)·전의(典衣)와 같은 정7품으로 법제화되었다. 제팽전화(요리)에 관한 일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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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선사 / 典膳司 [정치·법제]
어선의 공급과 궐내의 공궤를 관장하던 관청. 대한제국때 궁내부에 속하여 대궐의 음식ㆍ잔치에 관한 일을 맡아보았다. 조선 시대어선의 공급과 궐내의 공궤를 관장하던 사옹원이 고종 32년(1895)에 전선사로 바뀐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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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선색 / 典船色 [과학기술/과학기술]
조선 세조 때 군선과 조선을 관장하였던 관서. 조선 초기에 선박을 관리하는 기관을 처음에는 사수감이라 하였다가 사재감·사수색·수성전선색·전함사 등으로 명칭이 바뀌고, 1461년(세조 7)에는 한때 전선색이라고도 하였다. 관원으로는 조운을 관장하는 수운판관 2인과 해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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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 / 傳說 [문학/구비문학]
예로부터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로 설화(說話)의 한 형태. 학술적으로는 설화를 신화(神話)와 민담(民譚)과 전설로 분류한다. 전설은 민담과 달리 역사상 사건을 소재로 하고 증거물이 남아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전(傳)이 뜻하는 바와 같이 전설은 오랜 시간에 걸쳐 전해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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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 / 典設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내명부의 종7품 궁관직. 1428년(세종 10)에 내관을 정비하면서 사설(司設)로 설정된 것이 후에 칭호만 변경되어 ≪경국대전≫에 전제(典製)·전언(典言)과 같은 종7품의 등급으로 법제화되었다. 위장(幃帳)·인석(茵席)·쇄소(灑掃)·장설(張設) 등의 일을 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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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사 / 典設司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식전에 사용하는 장막의 공급을 관장하던 관서. 고려 목종 때에 설치된 상사국에서 비롯된다. 이는 충렬왕 때 사설서로 개칭되었으며, 공민왕 때에 다시 상사서로, 다시 사설사로 고쳤다. 조선 초기에 들어와서는 사막이라 칭하다가 1403년(태종 3)에 충순호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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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인과곡 / 奠說因果曲 [언어/언어/문자]
1796년(정조 20) 『인과곡』을 언해한 책. 이 책에 나타나는 국어학적 특징을 들면 다음과 같다. 어두된소리 표기는 주로 ㅅ계 합용병서를 사용하고 있다[ᄭᅮ지즈며(2a), ᄯᅥ러디고(6a), 불ᄭᅵᆯ(3b), ᄡᅳ고 (2a)]. ㄷ구개음화가 보인다[ᄯᅥ러져셔(2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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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성세고 / 全城世稿 [문학/한문학]
조선시대 문신·의병장 이종문과 그의 자손 7명의 문집을 합고하여 1897년에 편찬한 문집. 9권 6책. 목활자본. 권1은 「추선록(追先錄)」, 권2는 이종문의 『낙포집(洛浦集)』,권3은 아들 지영(之英)의 『수월당집(水月堂集)』,권4는 지화(之華)의 『다포집(茶圃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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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록 / 傳世錄 [문학/고전시가]
총집류(總集類). 명석정에 소장되어 있는 책이다. 책수는 2책, 판종은 필사본(筆寫本)이다. 규격은 28.5×20.8cm이다. 표제는 전세록(傳世錄)이다. 상하(上下 )2책으로 구성되어 있다. 조상의 문집에서 시문(詩文)을 모아 엮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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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수 / 典需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내수사 소속의 정5품 관직. 왕실 소용의 미곡·포목·잡화 및 왕실소속의 노비 등에 관한 사무를 관장하였다. 정원은 1인이다. 이 직은 내수사의 실무관원으로서는 가장 품계가 높은 관직으로서 별좌와 서로 교대하여 임명되었다. 내수사의 직명은 1466년(세조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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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수록 / 餞睡錄 [문학/고전산문]
「두껍전」·「삼사횡입황천기」·「오호대장기」 등을 수록한 소설집.고전소설집. 1책. 필사본. 「두껍전」(獐慶宴狐蟾討論)·「삼사횡입황천기(三士橫入黃泉記)」·「오호대장기(五虎大將記)」의 세편의 단편소설과 가사 「추풍감별곡(秋風感別曲)」이 함께 필사되어 있다. 이 중 「두껍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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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수운최제우유허지 / 傳水雲崔濟愚遺虛址 [종교·철학/천도교]
울산광역시 중구 유곡동에 있는 천도교의 유적지. 수운 최제우가 초가를 짓고 수도생활을 한 터이다. 최제우는 1855년 이 곳에서 이승으로부터 천서(天書)를 받아 사흘만에 그 뜻을 깨치고 그 때부터 본격적인 구도에 정진하였다고 한다. ‘여시바윗골’로도 불리던 이 곳은 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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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수장 / 全守長 [종교·철학/유학]
1650-1716. 조선후기 유학자. 부친은 후, 모친은 인동장씨이다. 1650년 11월 16일 상주에서 태어났다. 증조 전식의 개장 및 연시에 정성을 다하였다. 만년에 만회당을 짓고 강학하였다. 1716년 10월 23일 병으로 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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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 殿試 [역사/조선시대사]
조선시대 문과·무과의 제3차 시험. 조선시대의 문과·무과에는 초시·복시·전시의 3단계 시험이 있었다. 전시는 국왕의 친림 하에 복시에서 선발된 문과 33인, 무과 28인의 합격자들을 재시험해 등급을 결정하는 시험이었다. 이 시험에서는 부정을 저질렀거나 특별한 사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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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과 / 田柴科 [경제·산업/경제]
고려 전기의 토지제도. 협의로는 문무관료 및 직역부담자에 대한 수조지 분급을 규정한 토지제도를 의미하고, 광의로는 이 토지제도를 기축으로 구성된 토지지배관계의 광범한 체계를 의미한다. 곡물을 재배하는 전지와 땔나무를 공급해주는 시지를 아울러 분급했기 때문에 전시과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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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조서순부사은방물표수미 / 奠諡詔書順付謝恩方物表首尾 [정치·법제]
1882년 청 황제가 효정현황후의 시호를 올렸음을 알리는 조서를 조선의 사신을 통해 보내자, 고종이 사절을 통해 청 황제에게 사은하기 위해 보낸 방물 목록. 황세저포 30필로부터 백면지 2,000권에 이르기까지 총 10종의 방물 목록이 적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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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조서순부사은예부자 / 奠諡詔書順付謝恩禮部咨 [정치·법제]
1882년 청에서 효정현황후의 시호를 올렸음을 알리는 조서를 조선의 사신을 통해 보내자, 고종이 사절을 통해 사은표를 청 황제에게 전달해주기를 요청하기 위해 청 예부에 보낸 자문. 자문은 제술관 홍우일(洪祐逸)이 지었다. 자문 뒤로는 황세저포 30필로부터 백면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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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조서순부사은표수미 / 奠諡詔書順付謝恩表首尾 [정치·법제]
1882년 조선 사신 오경연(吳慶然)이 효정현황후의 시호를 올렸음을 알리는 청 황제의 조서를 1881년 12월 28일 갖고 오자 고종이 사절을 보내 청 황제에게 사은한 표문의 수미. 표문은 제술관 홍우일(洪祐逸)이 지었다. '조서순부사은(詔書順付謝恩)'이란 조서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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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조서순부사은황태후장 / 奠諡詔書順付謝恩皇太后狀 [정치·법제]
1882년 청 황제가 효정현황후의 시호를 올렸음을 알리는 조서를 조선의 사신을 통해 보내자, 고종이 사절을 통해 자희황태후(慈禧皇太后)에게 사은하기 위해 보낸 방물장. 홍세저포 10필로부터 잡채화석 10장에 이르기까지 총 5종의 진헌예물 목록이 적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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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조서순부사은황태후장예부자 / 奠諡詔書順付謝恩皇太后狀禮部咨 [정치·법제]
1882년 청에서 효정현황후의 시호를 올렸음을 알리는 조서를 조선의 사신을 통해 보내자, 고종이 사절을 통해 사은 방물장을 자희황태후에게 전달해주기를 요청하기 위해 청 예부에 보낸 자문. 자문 뒤로는 홍세저포 10필로부터 잡채화석 10장에 이르기까지 총 5종의 진헌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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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식 / 典飾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내명부의 정8품 궁관직. 1428년(세종 10) 내관제도에 의하면 정7품이고, 정원은 1인이다. 직속상관인 상복(정5품)의 지시와 감독을 받았으며, 왕의 머리를 단장하는 일을 맡았다. 그 뒤 ≪경국대전≫에 전찬·전약과 같은 정8품의 등급으로 법제화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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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식 / 全湜 [종교·철학/유학]
1563(명종 18)∼1642(인조20). 조선 중기의 문신. 팽조의 증손, 할아버지는 혼, 아버지는 여림, 어머니는 월성이씨이다. 유성룡·장현광의 문인이다. 1589년(선조 22) 사마시에 합격, 김응남의 추천으로 연원도찰방이 되었다. 1603년 식년 문과에 병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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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신 / 電信 [경제·산업/통신]
서로 떨어진 곳에서 전류나 전파를 이용하여 약정된 부호 신호의 방식으로 정보를 주고받는 통신. 우리 나라에 최초로 전신이 도입된 것은 1885년 9월 28일로, 서울과 인천에 최초의 전신이 가설되고 이를 관할하기 위해 한성전보총국(漢城電報總局)이 개국되면서 전신이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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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신국 / 電信局 [경제·산업/통신]
1885년 전보를 접수하여 전송하고 배달해 주는 업무를 관장하기 위해 설치된 관서. 우리나라도 전신이 처음 도입된 1885년 서로전신선(西路電信線)이 개통되면서 국영으로 운영되는 관청조직인 전신국이 세워졌다. 즉, 1885년 9월 28일에 한성전보총국과 인천 분국이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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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악 / 典樂 [정치·법제]
조선시대 장악원에서 음악에 관한 업무를 맡았던 잡직. 임시로 봉급을 주기 위해서 두었던 체아직 녹관, 장악원으로부터 1년에 네 차례 추천서를 이조에 보고하여 사령서를 받았다. 1409년 (태종 9) 전악이라는 체아직 녹관이 처음으로 생겼는데, 그 당시 종5품의 사성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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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안 / 奠雁 [생활/주생활]
혼례 때 신랑이 신부집에 기러기를 바치는 의식. 국혼은 납채, 납징, 고기, 책비, 명사봉영(친영), 동뢰 등의 절차로 진행되었다. 납채와 명사봉영 또는 친영 때에는 산 기러기 한마리를 붉은 비단에 싸서 신부 집에 예물로 가져갔다. 친영 때에는 신랑이 신부 집에 기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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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약 / 典藥 [과학기술/의약학]
조선시대 내명부의 정8품 궁관직. 1428년(세종 10) 내관제도에 의하면 정7품이었고, 정원은 1인이다. 직속상관인 상식(정5품)을 돕고, 그의 지시와 감독을 받았으며, 여러 가지 약을 달이고 올리는 일을 맡았다. 그 뒤 ≪경국대전≫에 전찬·전식과 같은 정8품의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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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어차사 / 傳語差使 [경제·산업]
전화가 가설된 뒤의 전화 교환원. 대한제국 광무 2년인 1898년 1월 28일 궁궐인 덕수궁에 전화가 설치됐다. 고종황제의 명을 정부 부처에 전달하는 것이 주목적이었다. 고종의 전화를 받는 사람들은 면전에서 고종을 대하듯 격식을 갖추었다. 관복, 관모, 관대를 차려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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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언 / 典言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내명부의 종7품 궁관직. 1428년(세종 10) 내관제도에 의하면 정7품이고, 정원은 1인이다. 직속상관인 상궁(정5품)을 돕고 그의 지시와 감독을 받았으며, 왕의 명령을 전달하는 일과 왕에게 아뢰는 일을 맡아 보았다. ≪경국대전≫에 전설·전제와 같은 종7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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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언엄씨교지 / 典言嚴氏敎旨 [정치·법제]
1868년(고종 5) 12월. 고종이 전언인 엄씨를 상침(尙寢)으로 삼는 교지. 전언은 상궁의 명을 받아서 왕명을 전달, 보고하는 일을 담당한 내명부의 종7품 벼슬이다. 상침은 내명부 정6품으로 평소 왕을 알현하거나 왕이 입고 먹는 일의 차서에 관한 일을 담당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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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연사 / 典涓司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공조 산하의 관서. 종4품 아문이다. 궁궐을 청소하며 영선을 관장하였다. 조선 초기에 경덕궁·경복궁·창덕궁 등 제궁에는 각기 제거사를 두고, 제공·사연 등 관직을 두어 궁궐수리 등의 일을 맡겼다. 1446년(세조 12) 1월 관제를 개정할 때 경복궁제거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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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열부하씨포창록 / 田烈婦河氏褒彰錄 [생활]
전기류(傳記類). 명석정에 소장되어 있는 책이다. 책수는 1책, 판종은 신연활자본(新沿活字本)이다. 규격은 27.1×19.1cm, 반곽은 20.7×14.8cm이다. 표제는 전열부하씨포창록(田烈婦河氏褒彰錄), 판심제는 전열부포창록(田烈婦褒彰錄)이다. 조선시대 전기진(田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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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오륜 / 全五倫 [종교·철학/유학]
조선 후기의 효자(1631-1720). 1660년 진사가 되었다. 70세가 넘는 나이에도 노모의 음식을 손수 장만하고, 조석으로 자리를 살폈으며, 노모가 돌아가시자 매일 산소에 올라 문안을 드렸다. 효행이 알려져 84세 때 첨지중부사에 제수되었고, 대사헌에 증직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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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오익 / 全五益 [종교·철학/유학]
생졸년 미상. <전씨대동보>에 의하면, 그는 인조 때 박학다식한 학자로서 이름을 떨쳤다고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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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옥서 / 典獄署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죄수를 관장하던 관서. 태조가 관제를 정할 때 고려의 전옥서를 답습하여 관원을 정하였다. 관원으로 영 2인, 승 2인, 사리 2인을 두었다. 그 뒤 1466년(세조 12) ≪경국대전≫ 체제가 정비되면서 6품기관으로 정착되어 조선 말기까지 계승되었다. 관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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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우 / 田愚 [종교·철학/유학]
항일기의 성리학자(1841∼1922). 임헌회의 문하에서 수학하였다. 성리학에 깊이 침잠하여 벼슬에 나가지 않았다. 조선 최후의 유학자로 선비들의 추앙을 받았다. 많은 후학을 양성하였다. 저서로는 《간재집》·《간재사고》·《추담별집》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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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우치전 / 田禹治傳 [문학/고전산문]
작자·연대 미상의 고전소설. 1책. 국문본. 「전우치전」은 실제 인물의 내력이 전설을 거쳐 소설화된 좋은 예다. 조선 왕조의 지배 질서에 반역하는 영웅의 모습을 그려서 주목된다. 전우치가 천상 선관으로 가장해 임금으로 하여금 황금 들보를 바치도록 하는 대목은, 어느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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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운사 / 轉運使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세곡의 운반을 주관한 전운서의 관원. 전운사가 본격적으로 활동한 것은 1883년(고종 20) 전운서가 설치되면서 부터이다. 조선후기 들어 세곡의 임운제가 널리 유행하여 부정이 횡행, 개항과 더불어 선운업계에 침투한 일본 선운업자와의 갈등을 야기하였다. 전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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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운옥편 / 全韻玉篇 [언론·출판/출판]
경부(經部) - 소학류(小學類). 편자미상, 목판본, 2권 2책. 정조(正祖)의 명으로 편찬한《어정규장전운(御定奎章全韻)》을 바탕으로 만든 부획사전(部劃辭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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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발 / 全元發 [종교·철학/유학]
?∼1421(세종 3). 고려 말 조선 초의 문신. 충경의 증손, 할아버지는 대년, 아버지는 진이다. 고려 말기에 원나라에 가서 문과에 장원급제하여 병부상서 집현전 태학사에 오르고 영록대부에 가자되었다. 뒤에 귀국하여 조선 태조 때 축산부원군에 봉해졌다. 서예에 뛰어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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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사시가 / 田園四時歌 [문학/고전시가]
조선 후기에 신계영(辛啓榮)이 지은 연시조. 총 10수. 작자의 문집 『선석유고(仙石遺稿)』에 수록되어 있다. 작품의 구성은 춘·하·추·동 사계절의 순서에 따라 각 2수씩을 읊고 이어 제석(除夕)이라 하여 섣달 그믐날 밤의 감회를 2수 덧붙여 마무리하였다. 작품의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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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시 / 田園詩 [문학/고전시가]
농촌 전원의 풍물(風物)과 인정(人情)의 아름다움 등 소박한 생활정취를 묘사한 시. 전원시는 고려 중후기부터 창작되었지만 조선의 사대부들에 의해 본격적으로 창작되고 향유되었으며, 현실과 자연(전원)을 상황에 따라 오갔던 조선의 사대부들에게 전원은 현실의 고민을 풀어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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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유어 / 煎油魚 [생활/식생활]
연회와 제례에 사용된 음식으로 얇게 저민 고기나 생선에 밀가루를 씌워 기름에 지져 만드는 음식. 조선 후기 궁중 연회상에 차려진 찬물류 중 생선이나 고기를 얇게 저며 밀가루를 입혀 기름에 지진 전이다. 전유어의 주재료로 간, 숭어, 해삼, 천엽, 양, 쇠고기, 돼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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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의 / 典衣 [생활/의생활]
조선시대 내명부의 정7품 궁관직. 그 품계는 정7품이다. 1428년(세종 10)에 내관을 정비하면서 사의로 설정된 것이 후에 칭호만 변경되어 ≪경국대전≫에 전빈·전선 등과 같은 정7품의 등급으로 법제화되었다. 의복과 수식에 관한 일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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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의 / 全義 [지리/인문지리]
세종특별자치시에 포함된 구 연기군의 옛 지명. 본래 백제의 구지현(仇知縣)이었는데, 신라 경덕왕이 금지현(金池縣, 또는 金地縣)으로 고쳐서 대록군(大麓郡)의 영현을 삼았다. 고려시대에는 전의현으로 고치고 청주목에 속하였다가 1395년(태조 4)에 감무를 두었고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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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의감 / 典醫監 [과학기술/의약학]
조선시대 궁중에서 쓰는 의약의 공급과 임금이 하사하는 의약에 관한 일을 관장하였던 관서. 의학교육과 의학취재 등의 사무도 겸하여 관장하였다. 고려 때는 태의감·사의서·전의시 등으로 명칭 변경. 조선 건국 초 관제개혁에 의하여 전의감으로 개칭되었다. ≪경국대전≫에는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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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의향교 / 全義鄕校 [교육/교육]
세종특별자치시 전의면 북촌1길(읍내리)에 있는 향교. 1416년(태종 16)에 현유(賢儒)의 위패를 봉안, 배향하고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위하여 창건되었다. 그뒤 임진왜란중에 소실되었다가 1684년(숙종 10) 현재의 위치에 중건하였고, 1867년·1891년·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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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이성 / 全以性 [종교·철학/유학]
1578년(선조 11)∼1646년(인조 24). 전위 아들이다. 1606년(선조 39) 병오년 식년시 병과 9위로 문과에 등제하여 제조랑을 지냈다. 두 번이나 번막을 보좌하였으며, 다섯 번 군현에 나아가 읍장이 되었다. 그의 시문집《운계집》 4권 2책이 있다.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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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익구 / 全翼耈 [종교·철학/유학]
1615(광해군 7) - 1684(숙종 10). 아버지는 이성은, 어머니는 황윤규의 딸이다. 전익구는 처외조부인 우복 정경세의 문인으로, 일찍부터 학문에 전념하여 명리를 멀리하였다. 노수신과 정경세를 위하여 봉산서원을 짓기도하였다. 평생 상주의 산림에 은거하여 관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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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익희 / 全益禧 [종교·철학/유학]
1598(선조 31)∼1659(효종 10). 조선 후기의 문신. 희철의 5세손, 할아버지는 개, 아버지는 뇌, 어머니는 정척의 현손녀이다. 정경세의 문인이다. 1624년(인조 2) 식년문과에 병과로 급제, 예조정랑, 강진현감, 사헌부지평, 사간원 정언 등을 역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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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관 / 篆字官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도화서 소속의 잡직 관원. 정원은 2인. 화원의 일종으로 궁중이나 각 관청에서 전서를 쓰는 일에 종사하였다. 특히, 옥보·금보·옥책·죽책과 왕족의 명정, 각 능의 표석, 서울과 지방 각 관아의 인장에 전자를 쓰는 일을 전담하였다. 전자 전공의 화원들은 매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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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적 / 典籍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성균관의 정6품 관직. 정원은 13인이다. 성균관은 고려 성종 때 설치한 국자감이 뒤에 국학으로 변경, 1308년(충렬왕 34) 6월에 성균관으로 개정. 조선시대에는 태조 때에 종5품의 전부 1인을 두었으며, 1401년(태종 1) 7월에 주부로 고쳐 정6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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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 / 田政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 후기 토지에 부과되던 모든 조세를 일괄하여 수취하는 일종의 전결세 수취행정제도. 17세기 이후 대동법·균역법의 실시 등 일련의 세제개혁을 통하여 각종 조세가 토지로 집중되고, ≪경국대전≫으로 법제화된 전기의 조용조(租庸調) 체제가 무너지면서 토지에 세를 부과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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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제 / 典製 [생활/의생활]
조선시대 내명부의 종7품 궁관직. 1428년(세종 10)에 내관을 정비하면서 사제(司製)로 설정된 것이 후에 칭호만 변경되어 ≪경국대전≫에 전설(典設)·전언(典言)과 같은 종7품의 등급으로 법제화되었다. 의복의 재봉(裁縫)에 관한 모든 일을 담당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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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제상정소 / 田制詳定所 [경제·산업/경제]
조선시대 세종 때 공법의 제정과 실시를 위해 설치된 관서. 세종 즉위 초부터 과전법에 규정한 삼등전품제와 답험손실법의 폐단을 시정하기 위한 논의가 활발히 진행. 그러다 마침내 1430년(세종 12)에 본격적으로 세법 개정에 착수하였다. 이 때 마련된 공법 절목을 둘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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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조선민중운동자대회 / 全朝鮮民衆運動者大會 [역사/근대사]
1925년 4월 화요회(火曜會)에서 사회운동의 조직적 통일과 기본방침을 토의하고자 개최된 민중운동자대회. 전조선 민중운동자대회는 1925년 초부터 화요회가 중심이 되어 전국 각지 농민, 노동자, 청년, 여성, 형평사와 사상운동 단체 등 425개 단체 5백여명의 참가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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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백인기농장소작쟁의 / 全州白寅基農場小作爭議 [역사/근대사]
1920년대 후반기에 전주에서 일어난 소작쟁의. 1927년 4월 말경 전라북도 전주의 부농 백인기는 15만 평의 농장을 경영하고 있었다. 이 농장을 소작하는 농부가 70여명에 달하였는데 백인기의 착취와 탄압이 일제와 연결되어 더욱 가중되자, 이에 소작인 대표 오영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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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산업단지 / 全州産業團地 [경제·산업/산업]
전라북도 전주시 덕진구 팔복동 일대의 제1·제2단지와 완주군 봉동읍 일대의 제3단지로 구성된 산업단지. 전주산업단지는 군산·익산산업단지와 함께 전라북도 공업 발전의 중심이 되고 있다. 제3단지와 인접하여 전주과학산업연구단지가 조성될 예정이다. 1997년 현재 총 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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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 全州市 [지리/인문지리]
전라북도 중앙에 위치한 시. 주변은 대부분이 완주군에 둘러싸여 있으며, 서남쪽의 일부가 김제시에 접하고 있다. 동경 126°59′∼127°14′, 북위 35°43′∼35°53′에 위치하고 있다. 면적은 205.57㎢이고, 인구는 65만 2282명(2015년 현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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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장 / 全州市場 [지리/인문지리]
전라북도 전주에 있었던 시장. 전주는 전라도의 감영 소재지로서 행정을 비롯하여 농상공업의 중심지였다. 《택리지 擇里志》에서는 전주를 서울과 같은 대도회라고 기술하고 있다. 전주시장은 인근의 김제·금산·금구·진안 등지와 밀접한 상업망을 이루고 있었다. 《만기요람 萬機要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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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체육관 / 全州體育館 [예술·체육/체육]
전라북도 전주시 덕진구 덕진동에 있는 실내종합체육관. 1969년 11월 기공하여 1973년 3월 준공하였다. 부지 5,000평에 건평 2,075평, 원형 3층 콘크리트구조로 4,291명(좌석)을 수용할 수 있는 체육관이다.실내에 사무실 30개, 화장실 11개소, 출입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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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향교 / 全州鄕校 [교육/교육]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교동에 있는 향교. 고려 말에 현유(賢儒)의 위패를 봉안, 배향(配享)하고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위하여 창건되었다. 당시의 위치는 현재 경기전(慶基殿) 근처였으나 태조(太祖) 이성계의 수용(晬容)을 봉안하기 위하여 경기전이 준공되자 141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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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찬 / 典贊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내명부의 정8품 궁관직. 1428년(세종 10) 내관제도에 의하면 정7품이고, 정원은 1인이다. 직속상관인 상의(정5품)의 지시와 감독을 받았으며, 조회에 손님을 돕고 안내하며, 연회에 필요한 준비를 주관하였다. ≪경국대전≫에 전식·전악과 같은 정8품의 등급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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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채 / 典彩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내명부의 종8품 궁관직. 1428년(세종 10) 내관제도에 의하면 정7품이고, 정원은 1인이다. 직속상관인 상공의 지시와 감독을 받으며, 비단과 실, 그리고 솜을 맡았다. 그 뒤 ≪경국대전≫에 전등·전정과 같은 종8품의 등급으로 법제화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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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천군 / 前川郡 [지리/인문지리]
자강도의 중부에 위치해 있는 군. 전천군은 동쪽으로 룡림군, 서쪽으로 위원군과 고풍군, 남쪽으로 송원군과 동신군, 북쪽으로 성간군과 위원군에 접해 있다. 동경 126°10′∼126°36′, 북위 40°23′∼41°45′ 사이에 위치하며, 면적 1,001.2㎢, 인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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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첨 / 典籤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종친부의 정4품 관직. 정원은 1인이다. 1430년(세종 12) 11월에 종친부를 설치할 때 전첨사를 두어 요속으로 정4품의 전첨 1인, 종5품의 부전첨 1인, 종8품의 녹사 1인, 종9품의 부녹사 1인을 두었으나, 모두 일이 한가하여 타관이 겸직하였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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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청음 / 全淸音 [언어/언어/문자]
중국의 등운학(等韻學)에서 현대 언어학에서의 무성무기장애음(voiceless unaspirated obstruent)을 가리키는 말. 중국 등운학의 일반적인 정의에 의하면, 전청(全淸)은『운경(韻鏡)』의 36자모(字母) 중에 幫[p]·非[f]·端[t]·知[ʈ]·見[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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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춘 / 餞春 [생활/민속]
화창한 봄을 보내기가 아깝고 아쉬워서 잔치를 베풀고 하루를 즐기는 풍속. 음력 3월은 계춘(季春)이어서 봄의 마지막 달이고, 그믐날은 봄의 마지막 날이다. 봄을 그냥 보내기가 아쉬워서 사람들은 음식을 준비해가지고 산이나 계곡의 경치좋은 곳을 찾아가서 춘흥에 젖어 하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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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탁음 / 全濁音 [언어/언어/문자]
중국의 등운학(等韻學)에서 현대 언어학에서의 유성장애음(voiced obstruent)을 가리키는 용어. 중국 등운학의 일반적인 정의에 의하면, 전탁(全濁)은『운경(韻鏡)』의 36자모(字母) 중 竝[pɦ]·奉[fɦ]·定[tɦ]·澄[ʈɦ]·群[kɦ]·從[tsɦ]·邪[s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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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탄강 / 箭灘江 [지리/자연지리]
함경남도 문천군 운림면·풍산면과 평안남도 양덕군 대륜면에 걸쳐 있는 두류산(頭流山, 1,324m)에서 발원하여 덕지강에 합류하는 강. 길이 61㎞. 두류산에서 발원한 물은 운림면의 동북으로 흐르다가 천내읍 화라리에서 동류하여 영흥평야를 지나 고원군의 덕지강으로 흐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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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태일 / 全泰壹 [사회/사회구조]
1970년 근로기준법 준수를 요구하며 분신 자살한 서울 평화시장 재단사ㆍ노동운동가. 전태일은 1948년 8월 26일 경북 대구시에서 장남으로 태어났고, 1954년 가족이 모두 서울로 이주하여 남대문국민학교를 다녔다. 1963년 대구에서 살다가 다시 1964년 상경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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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태일분신자살사건 / 全泰壹焚身自殺事件 [사회/사회구조]
1970년 11월 13일 서울 평화시장 노동자 전태일이 근로기준법 준수를 요구하며 분신 항거 자살한 사건. 태일은 1965년부터 서울 평화시장에서 시다, 재단사 등으로 일하면서, 시다를 비롯한 여공의 열악한 노동조건과 인권 침해를 체험하였다. 1969년 평화시장 재단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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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무예진흥법 / 傳統武藝振興法 [예술·체육/체육]
한국의 전통무예를 진흥하여 국민의 건강증진과 문화생활 향상 및 문화국가 지향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제정된 법. 「전통무예진흥법」은 2008년 3월 28일 법률 제09006호로 제정된 법률로 전체 6조와 부칙으로 되어 있다. 2005년 10월 12일 이시종 국회의원 등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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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아리랑 / 傳統阿里郎 [문학/고전시가]
이전부터 전해 내려오는 전통 민요로서의 아리랑. 전통 아리랑이란 오래전부터 전해져 왔지만 시대 흐름 속에서도 형태가 크게 변하지 않은 전통적인 아리랑을 말한다. 시기적으로는 1920년대 이전에 발생한 것을 뜻하며, 특정한 지역을 중심으로 하는 향토민요적 성격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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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한 / 典翰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홍문관의 종3품 관직. 정원은 1인이다. 경연과 사관제도 모순이 드러나서 1478년 3월에는 1일 3강제의 정착으로 경연체제를 강화위해 다시 구 집현전제에 의하여 예문관에 박사 등 참하관 4인을 증설하였다. 그러나, 오히려 분관의 논의를 유발시켜 구 집현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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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함병량도감 / 戰艦兵糧都監 [정치·법제/법제·행정]
고려시대 전함을 건조하고 군량미를 보급하기 위하여 설치되었던 관청. 1274년(원종 15)과 1281년(충렬왕 7) 일본에 원정을 하였고, 그 때마다 고려는 900척에 이르는 군선을 건조, 수만명의 원정군을 파견하고 군량도 차출하였다. 원래 군선을 관장하는 특정한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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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함사 / 典艦司 [경제·산업/산업]
조선시대 선박관리 및 조선·운수에 관한 일을 관장하기 위하여 설치되었던 관서. 1392년(태조 1) 사수감을 설치하여 전함의 수리 및 운수에 관한 일을 감독하게 하였는데 1403년(태종 3) 관제개편시 사재감에 병합, 1432년(세종 14) 병선건조의 중요성이 강조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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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함조성도감 / 鈿函造成都監 [예술·체육/공예]
고려시대 그릇 제조를 위하여 설치되었던 임시관서. 전함조성도감도 임시적인 성격을 띤 관청으로 1272년(원종 13)에 설치되었다. 이 해에 고려는 원나라의 일본정벌을 위하여 전함에 군량을 댈 목적으로 전함병량도감(戰艦兵糧都監)을 설치하게 되는데, 이와 때를 같이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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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향사 / 典享司 [정치·법제/법제·행정]
고려 초기와 조선시대 연향·제사·생두 등에관한 업무를 관장하였던 예조 소속의 부서. 982년(성종 1)에 삼성육관제를 정비할 때에 사조(祠曹)로 처음 설치, 995년에 상서사부로 개칭, 1011년(현종 2) 폐지되었다.1405년(태종 5) 3월 육조직계제 실시 기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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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형필 / 全鎣弼 [교육]
1906년∼1962년. 문화재 수집가. 본관은 정선. 서울 출생. 1926년 휘문고등보통학교를 거쳐 1929년 일본 와세다대학 법학부를 졸업하고 귀국, 문화재수집에 힘썼다. 1940년 보성고등보통학교를 인수, 교장직을 맡았다. 1954년 문화재 보존위원, 1956년 교

종교·철학(427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