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어사전 총 22,135건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홈 > 검색결과
-
경주장항리사지 / 慶州獐項里寺址 [예술·체육/건축]
경상북도 경주시 양북면에 있는 남북국시대 통일신라의 사찰터.사적. 현재 땅 위에 드러나 있는 건물터는 불상을 모셨던 금당(金堂) 자리로 보이며, 불대좌는 이 건물터의 중앙에 마련되어 있다. 건물의 받침 규모는 동서 15.8m, 남북 12.7m로, 남아 있는 주춧돌을 볼
-
경주진현동집터 / 慶州進峴洞집터 [역사/선사시대사]
경상북도 경주시 진현동에 있는 청동기시대 집터[住居址]. 집터의 평면 형태는 긴네모모양[長方形]2동(제1·3호), 네모모양[方形]1동(제2호)이며 장축방향은 동서향이다. 제1호 집터는 길이 13.5m, 너비 480㎝, 깊이 10㎝로서 내부에는 벽도랑[壁溝]이 너비 20
-
경주천경림 / 慶州天鏡林 [경제·산업/산업]
경상북도 경주시 남천(南川)의 북쪽 언덕에 있는 숲. 동서방향으로 약 500m 길이로 형성된 것으로 남쪽으로는 오릉림(五陵林)에 대한 것이다. 이 숲을 구성하는 수종은 소나무와 왕버들이고, 노령목으로서 가슴높이둘레가 큰 것은 50㎝에 이르고, 대체로 30㎝의 것이 많다
-
경주천관사지 / 慶州天官寺址 [예술·체육/건축]
경상북도 경주시에 있는 남북국시대 통일신라의 사찰터.사적. 천관사는 천관(天官)의 집터에 세운 절로, 김유신(金庾信)과 관련된 이야기가 전한다.김유신은 젊었을 때 우연히 천관이라는 기생을 알게 되었는데, 깊은 정에 빠져 매일 그녀의 집에 찾아가곤 하였다. 이 사실을 안
-
경주천군동사지 / 慶州千軍洞寺址 [예술·체육/건축]
경상북도 경주시에 있는 남북국시대 통일신라의 사찰터.사적 절터는 경주 서라벌초등학교에서 동쪽으로 약 100m 떨어진 곳에 자리하고 있는데, 3층석탑 2기가 남아 있다. 절의 이름은 알 수 없지만, 석탑의 양식으로 보아 통일신라시대에 창건된 것으로 보인다.1938년에 일
-
경주충효동집터 / 慶州忠孝洞집터 [역사/선사시대사]
경상북도 경주시 충효동에 있는 청동기시대 집터[住居址]. 집터 5동의 평면형태는 모두 긴네모모양[長方形]으로서 장축방향은 동서향이다. 크기는 길이 403∼810㎝, 너비 337∼380㎝, 깊이 10∼20㎝ 정도이다. 집터의 내부시설로는 화덕자리[爐址], 기둥구멍[柱穴]
-
경주평동유적 / 慶州坪洞遺蹟 [역사/선사시대사]
경상북도 경주시 평동에 있는 초기 철기시대의 분묘 및 신석기시대 이래의 생활유적. 경주 남산의 동사면에 있으며, 한경(漢鏡)이 출토된 경주 조양동유적과는 평야를 가운데 두고 마주하고 있다. 1900년대 초 구덩식돌덧널[竪穴式石槨]에서 동검 1점과 칼자루끝장식[劍把頭飾]
-
경주포석정지 / 慶州鮑石亭址 [예술·체육/건축]
경상북도 경주시에 있는 남북국시대 통일신라의 의례 및 연회 장소였던 누정터.의례시설. 사적. 사적 제1호. 조성연대는 자세하지 않으나, 통일신라시대에 건립된 것으로 추정되며, 정자는 없어졌고, 포어(鮑魚)의 형태를 모방하여 만든 수구만 남아 있다. 1915년 유구를 개
-
경주표암 / 慶州瓢巖 [지리/자연지리]
경상북도 경주시 동천동에 있는 유적. 경상북도 기념물 제54호. 지정면적 41,168㎡. 동쪽으로는 명활산성(明活山城), 남쪽은 남산, 서쪽은 선도산(仙桃山), 북쪽은 소금강산(143m)의 전형적인 분지형태로 이 산은 본래 북악으로 불리던 명산이다. 신라의 4영산중의
-
경주향교 / 慶州鄕校 [교육/교육]
경상북도 경주시 교동에 있는 향교. 1492년(성종 23) 경주부윤 최응현(崔應賢)이 중수하였으며, 임진왜란 때 대성전이 소실되어 위패를 도덕산(道德山) 두덕암(斗德庵)으로 옮겼다가 1600년(선조 33) 경주 부윤 이시발(李時發)이 대성전과 전사청을 중건하고 위패를
-
경주향교 대성전 / 慶州鄕校 大成殿 [예술·체육/건축]
경상북도 경주시에 있는 조선시대 공자와 선유의 위패를 모신 문묘.유교건축. 보물. 보물 제1727호. 경주향교는 계림(鷄林)의 서편, 문천(蚊川)의 북쪽에 위치하고 있다. 신라때 요석궁이 있던 곳이라 전해오는 이 터는 비교적 평탄한 지형이다. 향교는 전체적으로 동남향하
-
경주효불효교지 / 慶州孝不孝橋址 [예술·체육/건축]
경상북도 경주시에 있었던 삼국시대 신라 시기의 다리터.시도기념물. 1982년 8월 4일 경상북도 기념물 제35호로 지정되어 있었으나 2004년 11월 27일 지정 해제되었으며, 같은 날 사적 제457호로 승격, 재지정되었다[기존의 경주효불효교지(경주월정교지)가 경주일정
-
경주흥륜사지 / 慶州興輪寺址 [예술·체육/건축]
경상북도 경주시에 있는 삼국시대 신라에서 최초로 세워진 절인 흥륜사의 사찰터.사적. 사적 제15호. 지정면적 1만1683㎡. 흥륜사는 법흥왕이 528년 불교를 공인한 뒤 최초로 세워진 절로서, 진흥왕 때인 544년에 완성되었다.이 절이 완성된 뒤 진흥왕은 대왕흥륜사(大
-
경지정리사업 / 耕地整理事業 [경제·산업/산업]
농경지를 교환, 변형하고 개간·배수·관개 등의 설비를 개량하는 사업. 우리 나라에서 경지정리사업을 꾀한 것은 1419년(세종 1) 전라도 고부군에 눌제(訥堤)를 수축하고 그 아래에 있는 1만여 결의 농경지에 전라감사 이안우(李安愚)가 정전법(井田法)을 실시하였다는 기록
-
경차관 / 敬差官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중앙 정부의 필요에 따라 특수 임무를 띠고 지방에 파견된 관직. 경차관이 파견된 것은 1396년(태조 8) 8월 신유정(辛有定)을 전라·경상·충청 지방의 왜구 소탕을 목적으로 파견한 것이 처음이다.
-
경창 / 京倉 [정치·법제/법제·행정]
경성내에 있는 관곡 저장 창고. 군자감·풍저창·광흥창 등의 창고는 성내에 광통교 부근, 송현 등지, 성외는 용산강. 서강 등지에 산재하였다.
-
경춘선 / 京春線 [경제·산업/교통]
서울특별시 망우역 과 강원도 춘천역을 잇는 복선 전철. 처음에는 서울의 성동역(城東驛)을 기점으로 청평-가평-강촌을 지나 북한강 상류를 따라 춘천까지의 총 연장 93.5㎞였으나, 지금은 서울의 광운대역을 기점으로 하여 춘천까지 총 연장 87.3㎞이다. 1936년만철북조
-
경춘전기 / 景春殿記 [역사/조선시대사]
조선후기 제23대 왕 순조의 경춘전의 유래와 부모에 대한 효성등의 내용을 기록한 역사서. 탁본 1첩(13절 25면). 1808년(순조 8) 예조참판 심상규(沈象奎)가 왕의 교서를 받들어 기록하였다. 표지의 제목은 ‘어제경춘전기(御製景春殿記)’로 되어 있다. 내용은 경춘
-
경충록 / 景忠錄 [생활]
별집류(別集類). 명석정에 소장되어 있는 책이다. 책수는 1책이며, 판종은 석인본(石印本)이다. 규격은 19.2×19.6cm이고, 반곽은 20.7×15.2cm이다. 표제와 판심제는 경충록(景忠錄)이다. 선조(宣祖) 대에 성수경(成守慶)이 저술하였고, 上下 1책으로 구성
-
경타재문집 / 警惰齋文集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학자 구용징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17년에 간행한 시문집. 4권 2책. 목판본. 1917년 7대손 달서(達書) 등이 편집, 간행하였다. 권두에 서찬규(徐贊奎)의 서문과 권말에 박승동(朴昇東)·달서 등의 발문 4편이 있다. 연세대학교 도서관에 있다.권1에 시
-
경통 / 經筒 [예술·체육/공예]
불교의 경전이나 경문(經文)을 넣어서 보관하는 통모양의 용기. 대개 원통형·육각형·팔각형으로 되어 있다. 형태는 복잡하지 않고 단순하지만, 바깥 몸체에 양각이나 음각으로 경전의 명칭 혹은 매몰할 때의 연월일, 원주(願主)의 이름을 기입하는 예도 있다.우리 나라에서는 발
-
경파선생문집 / 耕坡先生文集 [종교·철학/유학]
허채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수록한 시문집.인쇄본. 문집의 구성은 권1에서 권3까지 시(詩) 2,156수, 서(書) 15편, 서(序) 30편, 기(記) 21편, 발(跋) 14편, 상량문(上樑文) 19편, 고유문(告由文) 21편, 제문(祭文) 39편, 묘지명(墓誌銘) 1편
-
경판각 / 經板閣 [언론·출판/출판]
조선 후기 경서의 판본을 수집, 보관하던 곳. 1782년(정조 6) 규장각의 외각인 교서관 안에 경판각을 새로 짓고 새로 제작한 목판과 그 이전부터 교서관에서 보관해오던 주자(鑄字) 등을 10여년에 걸쳐 이곳에 옮겨 점진적으로 보관하였다.
-
경판본 / 京板本 [문학/고전산문]
조선시대 서울에서 출판된 방각본. 소설을 비롯한 각종 국문본과 천자문·운서·규장전운 등 각종 한문본을 판각, 출판하였다. 서울이 모든 분야에서 나라의 중심이었듯이 방각본 출판에서도 서울이 전국을 주도하였다.
-
경포대 / 鏡浦臺 [예술·체육/건축]
강원도 강릉시에 있는 고려후기 강원도 존무사 박숙정이 건립한 누정.누각·조경건축물. 보물. 정면 5칸, 측면 5칸의 팔작지붕건물. 보물 제2046호. 1326년(충숙왕 13) 강원도 존무사(存撫使) 박숙정(朴淑貞)에 의하여 신라 사선(四仙)이 놀던 방해정 뒷산 인월사(
-
경포도립공원 / 鏡浦道立公園 [지리/자연지리]
강원도 강릉시 저동·강문동·초당동에 걸쳐 있는 공원. 경포해수욕장은 약 6㎞에 이르는 백사장이 송림과 어우러져 도립공원의 백미(白眉)를 이루며, 이 밖에도 안목·송정·사천·연곡 등의 해수욕장이 가까이에 있다. 강원도 관찰사를 지냈던 정철(鄭徹)의 「관동별곡」 전문이 새
-
경포해수욕장 / 鏡浦海水浴場 [지리/인문지리]
강원도 강릉시 강문동·안현동 일원에 있는 동해안 최대의 해수욕장. 시의 중심가에서 북동쪽으로 6㎞, 경포대에서 1㎞ 지점에 있다. 백사장의 길이가 1.44㎢에 달하며, 백사장을 병풍처럼 둘러싸고 있는 해송림이 4㎞에 이른다. 경사가 완만하고 수질이 깨끗하며 모래의 질이
-
경포호 / 鏡浦湖 [지리/자연지리]
강원도 강릉시 저동에 위치한 석호. 시가지로부터 북동쪽 약 6㎞ 지점에 있으며, 면적은 1.064㎢, 호수둘레 5.21㎞, 준설 후의 평균 수심은 약 0.96m이다. 경포천 하구 일대가 사빈의 발달로 폐쇄되면서 형성된 석호로, 본래 경포호는 경포천과 안현천을 유역으로
-
경풍도 / 慶風圖 [예술·체육/무용]
향악정재(鄕樂呈才) 중의 하나. 1828년(순조 28) 6월의 진작(進爵)에서 익종예제(翼宗睿製)의 악장을 진상하는 무동정재(舞童呈才)로, 풍년을 축하하며 칭송하는 내용의 춤으로 창제되었다가, 1892년 9월 고종 즉위 30년을 기념하는 진찬에서 오래간만에 재연되었다.
-
경학대장 / 經學隊仗 [종교·철학/유학]
남북국시대 통일신라학자 최치원이 경학의 내용을 종목별로 기록한 유학서. 최치원(崔致遠)의 저작이라고 한다. 18세기 말엽에 최치원의 후손 최치덕(崔致德)이 가전(家傳)의 낡은 상자에서 처음 발견하여 필사하여둔 것을 1950년대에 경주서악서원(西岳書院)에서 대동보(大同譜
-
경행서원 / 景行書院 [교육/교육]
강원도 동해시 송정동에 있던 서원. 1631년(인조 9) 2월 지방유림의 공의로 김효원(金孝元)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해 삼척 교리북정산(北亭山) 밑에 사우를 창건하여 위패를 모셨다. 1661년 2월북정산 서쪽 기슭으로 옮기고 유애비(遺愛碑)를 세웠다. 1824년
-
경향극 / 傾向劇 [예술·체육/연극]
사상적 경향이나 입장을 드러내어 대중을 같은 방향으로 유도하고자 하는 극. 우리나라에서는 이데올로기 연극으로 받아들여졌다. 경향극은 사회의식을 바탕으로 민중을 억압하는 생활조건이나 노동조건에 관심을 가졌고, 민중의 사회적, 계급적 각성을 일깨우려 노력하였다는 데 의의가
-
경향문학 / 傾向文學 [문학/현대문학]
순수한 창작 의욕과 예술성보다는 일정한 정치적 사상적 경향으로 기울어져 대중을 그와 같은 방향으로 계몽하고 유도하고자 하는 목적을 지닌 문학. 경향문학은 결국 정치적 목적성으로 기울어져 있는 문학을 말하기 때문에 예술성을 저하시킬 우려가 있다는 비판을 받기도 하였다.
-
경향잡지 / 京鄕雜誌 [종교·철학/천주교]
천주교의 월간지. 한국천주교 중앙협의회에서 발간. 1906년 10월 9일 창간된 <경향신문>의 부록 <보감(寶鑑)>이 그 전신이다. 한일합방으로 일제에 의해 <경향신문>이 폐간되자 1911년 1월 15일부터 <경향잡지>라는 제로 아래 주간에서 격주간으로 복간되었다.
-
경허집 / 鏡虛集 [종교·철학/불교]
조선후기부터 일제강점기까지 생존한 승려 성우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42년에 간행한 시문집. 1책. 활자본. 1942년 중앙선학원에서 간행되었다. 권두에 ‘심월고원(心月孤圓) 광탄만상(光呑萬像) 광경구망(光境俱忘) 부시하물(復是何物)’이라는 게송과 초상, 친필 1점,
-
경헌선생한어 / 褧軒先生閒語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부터 개항기까지 생존한 유학자 정진건이 『서경』의 「홍범」편을 해석하여 1929년에 간행한 주석서.유학서. 이 책은 저자가 유학을 공부하면서, 사람이 살아가는 데 지침이 될 만한 내용들을 여러 책들에서 가려 뽑아 자기의 글로 구성한 것이다. 제목을 ‘한어(閒語)
-
경헌유고 / 敬軒遺稿 [종교·철학/유학]
조선 말기의 학자 강복선의 시문집. 6권 3책. 필사본. 서문과 발문은 없으나 맨 끝에 1894년(고종 31) 강복선의 족형인 강건선이 지은 행장이 있어 연대를 추정할 수 있다. 권1∼3에 시 103수, 서 104편, 권4∼6에 서 4편, 기 14편, 발 2편, 잠
-
경헌집 / 敬軒集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순조의 아들 익종의 시·연구·치사·영지 등을 수록한 시문집. 권1∼6에 부 3편, 사(詞) 3편, 시 622수, 연구(聯句) 38편, 치사(致詞) 13편, 악장(樂章) 10편, 전문(箋文) 5편, 권7·8에 소 6편, 제문 5편, 서(書) 2편, 비(批) 3편
-
경현당 / 景賢堂 [예술·체육/건축]
전라남도 순천시에 있는 조선전기 김굉필과 관련된 사당. 1564년(명종 19) 부사 이정(李禎)이 김굉필(金宏弼)을 옥천서원에 배향하기 전에 임청대(臨淸臺) 위에 3칸의 당을 짓고, 현판을 ‘경현(景賢)’이라 하여 김굉필을 사향하였다.그러나 2년 뒤인 1566년에 그의
-
경현당선마록 / 景賢堂宣麻錄 [역사/조선시대사]
1767년(영조 43) 봉조하(奉朝賀) 남유용(南有容)·김상익(金尙翼)·박성원(朴聖源) 등에게 선마(宣麻)한 내용을 기록한 책. 1권 1책. 활자본. 책 끝에 왕의 교지를 받들어 쓴 남유용의 발문이 있다.내용은 1767년 1월 14일 남유용·김상익·박성원 등 3인이 함
-
경현록 / 景賢錄 [역사/조선시대사]
조선후기 유학자 김하석이 김굉필의 시와 사적을 중심으로 1719년 증보, 편찬한 시문집. 6권 3책. 목판본. 도동서원(道東書院)에서 간행하였다.편찬과정을 살펴보면, 처음에 이정(李楨)이 김굉필과 조위(曺偉)의 사적을 엮어 『경현록』 1책을 만들었는데, 뒤에 김굉필의
-
경현서원 / 景賢書院 [교육/교육]
황해도(지금의 황해남도) 재령군 장수면 청수리 금장산 기슭에 있었던 서원. 655년(효종 6) 주희(朱熹)와 이이(李珥)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해 창건하여 위패를 모셨다. 1695년(숙종 21) ‘景賢(경현)’이라는 사액을 받아 사액서원으로 승격되었으며, 선현배향
-
경현재집 / 警弦齋集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학자 강세진의 시·서(書)·전·문 등을 수록한 시문집. 4권 2책. 활자본. 후손 호린(皓鄰)·영보(永甫) 등이 편집, 간행하였다. 서문은 없고, 권말에 정상리(鄭象履)의 발문이 있다. 국립중앙도서관에 있다.권1·2에 시 522수, 권3에 서(書) 3편, 잡저
-
경호정 / 鏡湖亭 [예술·체육/건축]
충청북도 음성군 음성읍에 있는 일제강점기 음성군수 권종원이 건립한 누정.정자. 정면 2칸, 측면 2칸의 팔작지붕 건물. 1934년 군수 권종원(權鍾源)이 세웠는데 그 후 군수 민찬식(閔燦植)이 명명하였다. 일명 인풍정(仁風亭)이라고도 한다. 맑고 푸른 연못가에 해묵은
-
경화가 / 警和歌 [문학/고전시가]
김주희(金周熙)가 지은 것으로 전해지는 동학가사. 1929년『용담유사』 권17로 간행되었으며, 1979년 한국정신문화연구원에서 간행한 『동학가사』Ⅰ에 수록되어 있다.4·4조가 주조를 이루며, 길이는 4음보 1행으로 계산해 586행이다. 내용은 시운의 변천을 잘 깨닫고
-
경회유고 / 絅晦遺稿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부터 개항기까지 생존한 학자 이종화의 시·잠·명·서(書) 등을 수록한 시문집. 권1에 시 53수, 잠 1편, 명 3편, 권2에 소 2편, 논 8편, 권3·4에 서(書) 45편과 별지, 권5에 설 17편, 서(序) 4편, 권6에 수록(隨錄), 권7∼11에 경의문답
-
경효전 / 景孝殿 [역사/근대사]
조선 말기 명성황후 민씨의 신주를 봉안한 혼전(魂殿: 喪廳). 명성황후가 1895년 을미사변으로 시해당하자 그 해 10월 복위되어 국장을 치르면서 설치되었다. 장소는 경운궁 문경전이었는데, 경효전으로 개칭하였다. 1897년 홍릉에 안장되고, 1921년 고종의 신주와 함
-
경효전(명성태황후)추상휘호·진책보·개제주·환안제친행시응행절목 / 景孝殿(明成太皇后)追上徽號·進冊寶·改題主·還安祭親行時應行節目 [정치·법제]
1921년 3월 9일 명성황후 여흥민씨에게 휘호와 후호를 추상하기 위해 그 옥보를 올리는 의식 등을 친행할 때 순종과 종척 등이 거행해야 할 내용과 절차를 기록한 절목. 이 절목의 작성주체는 이왕직으로 추정된다. 본문의 글씨는 철필(鐵筆)로 쓴 것으로 보인다.
-
경효전(명성태황후)추상휘호옥책문 / 景孝殿(明成太皇后)追上徽號玉冊文 [정치·법제]
고종의 왕비이자 순종의 모후인 명성왕후 여흥민씨에게 올릴 후호와 휘호를 의정한 뒤 1921년 3월 9일에 그 옥책을 올리기 위해 후작 이재완(李載完)이 지은 옥책문. 이글의 찬자는《순종실록》에 의하면 이재완으로 확인된다. 서사자는 미상이다.
-
경효전신주개제주의 / 景孝殿神主改題主儀 [정치·법제]
명성황후의 혼전인 경효전에서 신주의 앞면에 적힌 내용을 고칠 때의 의식절차를 기록한 문서. 《순종실록부록》을 살펴보면, 1921년 3월 9일에 경효전에 휘호와 책보를 올릴 때 휘호를 추상하여 "재휘열목"으로 올렸다.
-
경효전의효전전작례영희전작헌찰제관단자 / 景孝殿 懿孝殿尊爵禮永禧殿酌獻札祭官單子 [정치·법제]
고종의 비 명성황후의 혼전인 경효전에서 국왕이 친히 전작례를 행하거나 작헌례를 행할 때 참여하는 제관들을 기록한 문서. 순종의 비 순명황후의 혼전인 의효전에서 전작례를 행하거나 태조, 세조, 원종, 숙종, 영조, 순조의 영정을 봉안하던 영희전에서 국왕이 직접 작헌례를
-
경효전일기 / 景孝殿日記 [역사/근대사]
1895년 8월 20일부터 1898년 10월 20일까지 명성황후 민씨의 혼전(魂殿)행사를 기록한 일지.관청일기. 1권 1책. 필사본. 1895년 8월 20일부터 1898년 10월 20일까지 3년간의 모든 의례행사를 기록한 일기이다. 편자는 미상이나 경효전의 실무담당관들
-
경효전추상휘호옥책문 / 景孝殿追上徽號玉冊文 [정치·법제]
고종의 왕비이자 순종의 모후인 명성황후 여흥민씨에게 추상할 휘호를 의정한 데 뒤이어 1921년 3월 9일에 올린 옥보의 보문. 이 보문이 누구의 글씨인지는 미상이다.《순종실록》에 의하면, 옥보의 전문 서사관은 민영휘(閔泳徽)이며, 옥보를 올린 날짜는 1921년 3월 9
-
경효전홍릉관원별단 / 景孝殿洪陵官員別單 [정치·법제]
경효전과 홍릉의 관원과 원역 별단. 경효전과 홍릉은 명성황후 민씨의 신주를 봉안한 혼전과 능으로 이 문서에 기록된 직제는 경효전과 홍릉의 관리를 위해 설치된 인원들이다.
-
경흥군 / 慶興郡 [지리/인문지리]
함경북도 북동부의 두만강 하구에 있는 군. 동쪽은 두만강을 경계로 하여 중국 동북 지방(東北地方)의 송강성(松江省 : 현재의 吉林省) 및 소련의 연해주(沿海州), 서쪽은 종성군, 북쪽은 경원군, 남쪽은 동해에 면하고 있다. 군 중심부는 동경 130°24′, 북위 42°
-
경흥부읍지 / 慶興府邑誌 [지리/인문지리]
1899년에 편찬된 함경북도 경흥부(지금의 경흥군) 읍지. 1책. 채색지도가 첨부된 필사본. 내용구성은 건치연혁(建置沿革)·읍호(邑號)·성지(城池)·단묘(壇廟)·강계(疆界)·능침(陵寢)·산천(山川)·사리(社里)·불우(佛宇)·고적(古蹟)·적도(赤島)·사룡대(射龍臺)·적
-
경흥읍성 / 慶興邑城 [예술·체육/건축]
북한 함경북도 경흥군 경흥면에 있는 조선시대 석축 성곽.읍성. 세종 때 두만강유역까지 영토를 개척할 당시에 쌓은 것을 그 뒤 새로 축조하였다. 이른바 육진(六鎭)의 하나로서, 석축의 성벽은 둘레가 3,240척이었고, 성 안에 우물 2개가 있었다.본래 흙으로 쌓았던 성벽
-
경흥향교 / 慶興鄕校 [교육/교육]
함경북도 경흥군(현재의 은덕군) 경흥면 경흥동에 있는 향교. 조선 초기 현유(賢儒)의 위패를 봉안, 배향하고 지방의 중등교육과 지방민의 교화를 위하여 창건되었다. 1871년 현재의 위치로 이건하였으며, 경내의 건물로는 대성전·명륜당·동무(東廡)·서무(西廡)·신문(神門)
-
경희궁 / 慶熙宮 [예술·체육/건축]
서울특별시 종로구 신문로에 있는 조선후기 왕의 피우(避寓)를 위한 이궁으로 건립된 궁궐. 본래 경덕궁(慶德宮)으로 불렸다. 처음 창건 때는 유사시에 왕이 본궁을 떠나 피우(避寓)하는 이궁(離宮)으로 지어졌으나, 궁의 규모가 크고 여러 임금이 이 궁에서 정사를 보았기 때
-
경희궁지 / 慶熙宮址 [예술·체육/건축]
서울특별시 종로구에 있는 조선후기 광해군이 세운 이궁(離宮)의 궁궐터.사적. 조선왕조 제14대 왕 선조의 다섯 번째 아들인 원종(元宗, 1580∼1619)의 집터에 광해군이 세운 조선 후기의 대표적인 이궁(離宮)이다. 1616년(광해군 8)에 세워졌는데 원래 이름은 경
-
경희대학교 / 慶熙大學校 [교육/교육]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경희대로에 있는 사립 종합대학교. 1946년에 설립된 배영대학관(培英大學館)과 1947년에 설립된 신흥전문학관(新興專門學館)이 통합하여 1949년 5월 2년제 신흥초급대학으로 개교하였다. 같은 해 12월 4년제 신흥대학으로 승격되어 법률학과ㆍ정치학과
-
경희호텔경영전문대학 / 慶熙─經營專門大學 [교육/교육]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회기동에 있었던 사립전문대학. 1975년 3월 학교법인 고황재단(高凰財團)에서 경희호텔경영전문대학으로 설립하였다. 고황재단 이사장인 조영식(趙永植)은 1970년 7월부터 1975년 2월까지 국제연합개발계획(UNDP) 호텔학교설립을 위하여, 한국 정부
-
계 / 契 [사회/촌락]
우리 나라에 보편적으로 존재하였던 협동단체. 계는 그 기원이 불확실하고 종류가 다양하며 기능도 복잡하기 때문에 그 개념을 간단히 정의하기는 어렵다. 많은 주장들이 있지만, 계는 계원의 상호부조·친목·통합·공동이익 등을 목적으로 일정한 규약을 만들고, 그에 따라 운영된다
-
계갑록 / 癸甲錄 [역사/조선시대사]
1703년 박세당의 『사서사변록』에 대한 찬반의 상소·청대 등을 수록한 정치서. 이 책은 이 때부터 1723년(경종 3) 박세당이 ‘문정(文貞)’이라는 시호로 신원되기까지의 과정을 기록하고 있다. 제1책 상권에는 상소 및 계(啓) 등 24건이 실려 있다.즉, 1703년
-
계갑일록 / 癸甲日錄 [종교·철학/유학]
조선 중기의 문신·의병장 우성전이 1583년(선조 16) 6월부터 이듬해 7월까지의 정치기사를 일기체로 엮은 책. 1책. 필사본. 당시는 동서분당이 시작되던 때였으므로 국왕과 동서 양편의 여러 인물들의 동태와 세력분포 및 조정의 동향에 대해서 잘 알 수 있었다. 따라
-
계곡만필 / 谿谷漫筆 [문학/한문학]
1635년(인조 13) 장유(張維)가 지은 수필평론집. 2권 1책. 목판본. 1643년 『계곡집(谿谷集)』을 간행할 때, 문집 맨 뒤에 붙여 함께 간행하였다. 목판본 외에 필사로 된 단행본도 더러 전한다. 권두에 실린 작자의 서문에 이 책의 편찬 동기가 나타나 있다.
-
계곡유고 / 谿谷遺稿 [종교·철학/유학]
조선시대 문신·학자 김복흥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840년에 간행한 시문집. 권1에 시 15수, 권2에 제문 3편, 권3에 정문(程文) 4편, 권4·5에 부록으로 증별서시(贈別序詩) 26수, 만사 5수, 제문 2편, 행장·묘갈명·묘지명 각 1편, 통문(通文) 2편, 고
-
계곡집 / 谿谷集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문신·학자 장유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643년에 간행한 시문집. 권1에 사부(辭賦) 17편, 권2에 표전(表箋) 23편, 교서 10편, 책문(冊文) 3편, 잠명찬(箴銘贊) 1편, 권3에 잡저 76편, 권4에 설 10편, 권5∼7에 서(序) 53편, 권8에 기
-
계구암집 / 戒懼庵集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학자 윤형로의 시·서(書)·독서장·변 등을 수록한 시문집. 14권 7책. 신활자본. 증손 윤수연(尹守淵)이 편집, 간행하였다. 김병학(金炳學)의 서와 김학성(金學性)의 발이 있다. 규장각 도서에 있다.권1은 시 139수, 권2∼4는 서(書) 43편, 권5는 서
-
계궁 / 階窮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정3품 하계 문·무관의 품계. 관리들의 정규적인 진급 상한선이었던 당하관 최고위계이다. 동반은 통훈대부, 서반은 어모장군이 이에 해당한다.
-
계급 / 階級 [사회/사회구조]
사회적 이해관계의 차이에서 비롯된 대립적인 사회집단을 지칭하는 개념. 고전적 개념은 생산관계에서 재산의 소유와 비소유, 또는 지배와 종속의 관계에 바탕을 두고 계급을 파악하고 있지만, 오늘날에 와서는 계급의 개념을 이러한 경제적 생산관계 뿐만 아니라 정치적 권력관계나
-
계남집 / 溪南集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부터 대한제국기까지 생존한 학자 최숙민의 시·서(書)·서(序)·기 등을 수록한 시문집. 30권 10책. 목활자본. 서문과 발문이 없어 간행연도를 알 수 없다. 국립중앙도서관에 있다.권1∼4에 시 480여 수, 권5∼19에 서(書) 268편, 권20∼22에 잡저
-
계녀가사 / 誡女歌辭 [문학/고전시가]
시집가는 딸에게 시집살이의 규범을 가르치기 위하여 지은 가사. 규방가사 또는 내방가사의 한 갈래로 규방가사가 주류를 이루고 있다. 계녀가사는 작품 전개에 있어서 독특한 유형적 구조를 갖추고 있다.
-
계녀어 / 戒女語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혼인하는 여자가 경계해야 할 사항들을 모아 엮은 교훈서.여훈서. 계녀어(戒女語)는 혼인하는 여자가 경계해야 할 사항들을 모아 딸을 교훈(敎訓)할 목적으로 지어진 글로, 저자와 정확한 저작 연대는 알 수 없다. 다만 대부분의 계녀서(戒女書)들이 18세기 중엽 이
-
계녀일언 / 戒女一言 [문학/고전시가]
작자·연대 미상의 규방가사. 필사본. 어머니가 시집가는 딸에게 지어준 것으로, 계녀가사의 하나이다. 모두 2음보 1구로 150여구이다. 17년 동안 딸을 고이 길러 이제야 명문성족에 군자호구로 짝을 지어 보내게 되었음을 노래하고, 무엇보다 친정부모 욕되게 하지 말라고
-
계단 / 階段 [예술·체육/건축]
높이의 차이가 있는 두 곳을 오르내리는데 쓰이는 여러 단으로 구성된 통로. 층계(層階), 층제(層梯), 층교(層橋), 층대(層臺), 층층대(層層臺)라고도 한다. 계단을 만드는 재료에 따라 목조계단, 석조계단, 전축계단(塼築階段), 철근콘크리트조계단[RC造階段], 철조계
-
계당집 / 溪堂集 [종교·철학/유학]
조선 후기의 학자 정회찬의 시문집. 7권 3책. 목활자본. 아들 정구규가 편집해두었던 것을 1858년(철종 9) 증손 정희청이 간행하였다. 권두에 송치규·송흠준의 서문, 권말에는 기정진의 발문이 있다. 권1∼3에 시 580수, 권4·5에 서 1편, 설 7편, 가칙 1
-
계당초고 / 溪堂草稿 [종교·철학/유학]
조선 말기의 학자 신낙기의 시문집. 불분권 1책. 필사본. 시 215수, 서 10편, 논 1편, 기 1편 등이 수록되어 있다. 시 가운데 「귀서파작」은 산촌의 풍경을 나타낸 것이고,「청우」는 농촌의 실태를 그린 작품이다.「청적」에서는 달 밝은 밤에 어디선가 들려오는 옥
-
계동집 / 溪東集 [종교·철학/유학]
조선전기 문신·학자 전경창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859년에 간행한 시문집. 2권 1책. 목판본. 1859년(철종 10) 후손 치현(致賢) 등이 편집, 간행하였다. 권두에 이휘준(李彙濬)의 서와, 권말에 서찬규(徐贊奎)의 발이 있다.권1은 부(賦) 1편, 시 5수, 소
-
계란에도 뼈가 있다 / 鷄卵─ [문학/구비문학]
항상 일이 뜻대로 이루어지지 않던 사람이 모처럼의 기회를 얻었으나 뜻밖의 상황으로 일이 잘 되지 않음을 가리키는 속담설화. 뼈가 있을 리 없는 계란에 뼈가 있어 먹지 못하게 되었다는 말로, 운이 없는 사람을 주위에서 도와주려고 해도 다른 이유로 잘 되지 않을 때 주로
-
계란탕 / 鷄卵湯 [생활/식생활]
달걀을 넣어 끓인 국. 알국 또는 알탕이라고도 한다. 우리나라에서는 난생신화(卵生神話)가 많을 뿐 아니라 옛날부터 닭이 많이 생산되었으므로 알을 식용한 역사는 오랜 것 같으나, 고려 이전의 문헌에는 전혀 달걀의 요리법이 나타나지 않고 있다. 조선시대 문헌인 ≪규곤시의
-
계련당 / 桂蓮堂 [예술·체육/건축]
강원도 강릉시에 있는 조선후기 사마시에 합격한 선비들이 후진을 가르치던 주택.시도유형문화재. 정면 3칸, 측면 3칸의 팔작지붕 이익공(二翼工)집. 강원도 유형문화재 제39호. 1810년(순조 10)에 건립되었는데, 사마시(司馬試).에 합격한 선비들이 모여 후진을 가르치
-
계례 / 筓禮 [사회/가족]
혼례 때 여자가 쪽을 찌어올리고 비녀를 꽂는 의례. 관례가 남자의 머리를 빗어올려 상투를 틀고 관모를 쓰는 의식임에 비해, 계례는 여자의 의례로, 모두가 성인이 되었음을 뜻하는 의례이다. 『사례편람』에 여자가 혼인을 정하면 계례를 행한다 하였고, 혼인을 정하지 않았어도
-
계룡돈대 / 溪龍墩臺 [예술·체육/건축]
인천광역시 강화군 내가면에 있는 조선후기 화강암으로 축조된 장방형의 돈대.성곽시설. 시도기념물. 인천광역시 기념물 제22호. 강화 53돈대의 하나이다. 1679년(숙종 5)에 축조되었는데, ‘康熙十八年軍威禦營築造(강희18년군위어영축조)’라는 명문이 새겨져 있어 축조연대
-
계룡산 / 鷄龍山 [지리/자연지리]
차령산맥 중의 연봉으로서 충청남도 공주시·계룡시·논산시와 대전광역시에 걸쳐 있는 산. 높이 845m. 태백산맥에서 갈라져 나온 차령산맥이 서남쪽으로 뻗어가다가 금강의 침식으로 허리가 잘리면서 분리되어 형성된 잔구이다. 지도상으로 대전·공주·논산을 연결하여 세모꼴을 그린
-
계룡산국립공원 / 鷄龍山國立公園 [지리/자연지리]
대전광역시 유성구, 충청남도 공주시·논산시·계룡시에 걸쳐 있는 국립공원. 계룡산국립공원의 총면적은 65.34㎢로, 1968년 12월 31일에 지리산에 이어 우리나라에서 두 번째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다. 경위도 상으로는 동경 127°10′40″∼127°17′58″, 북위
-
계룡산기행 / 鷄龍山記行 [문학/한문학]
1731년(영조 7) 남하정(南夏正)이 지은 기행문. 작자의 문집인 『동소유고(桐巢遺稿)』 권4에 수록되어 있다. 「계룡산기행」은 1731년 겨울에 쓴 것으로, 문장이 간결하고 아름다우며 기행문으로서의 요건을 잘 갖추고 있다. 유려한 시적 표현으로 묘사한 주위 경관은
-
계룡산신도내주초석석재 / 鷄龍山新都內柱礎石石材 [예술·체육/건축]
충청남도 계룡시 두마면에 있는 조선전기 제1대 태조가 신도읍지로 정했던 궁궐터.시도유형문화재. 충청남도 유형문화재 제66호. 개국 초 궁궐 건축에 사용하기 위해 일부 다듬어 놓은 주초석이다.이 초석들이 있는 신도안이라는 명칭이 언제부터 생겼는지에 대해서는 확실하게 알
-
계룡산신도안 / 鷄龍山新都안 [지리/자연지리]
종교적 성지로 여겨지고 있는 계룡산 남쪽 지역. <정감록>에서 주장하는 신도읍지로 유명하다. 이 지역은 신도안의 장터를 중심으로 하여 서북쪽 일대를 대궐터라고 부르는데, 여기에서 동쪽으로 제자봉이 있고 그 밑의 지역 일대를 동대궐, 신도초등학교가 있던 서북쪽 일대를 종
-
계룡산중악단 / 鷄龍山中嶽壇 [예술·체육/건축]
충청남도 공주시 계룡면 양화리 신원사에 있는 조선시대의 건물. 보물 제1293호. 정면 3칸, 측면 3칸의 다포식건물. 현존건물은 1879년에 재건한 것이다. 1394년 처음 제사를 올린 뒤 1651년 이후 폐지되었다가, 1879년 명성황후가 재건하여 제사를 올리게 하
-
계룡산청량사지쌍탑 / 鷄龍山淸凉寺址雙塔 [예술·체육/건축]
충청남도 공주시 반포면 청량사터에 있는 남북국시대 통일신라 이후에 조성된 2기의 석조 불탑.시도유형문화재. 높이 각각 6.9m, 4.9m. 충청남도 유형문화재 제1호. 계룡산 비로봉 바로 밑 7부 능선상의 청량사터 사역 안에 동서로 나란히 서있어‘오누이탑’이라고도 불리
-
계룡산초혼각지 / 鷄龍山招魂閣址 [예술·체육/건축]
충청남도 공주시 반포면 동학사에 있는 조선전기 에 설립된 정몽주·이색·길재를 배향하는 재실.제각. 시도기념물. 충청남도 기념물 제18호. 고려 말에 절의를 지킨 포은(圃隱) 정몽주(鄭夢周), 목은(牧隱) 이색(李穡), 야은(冶隱) 길재(吉再)를 배향하고 있다.이 각사의
-
계룡시 / 鷄龍市 [지리/인문지리]
충청남도 남동부에 위치한 시. 동쪽은 대전광역시 유성구와 서구, 서쪽과 남쪽은 논산시, 북쪽은 공주시와 접하고 있다. 동경 127°12′~127°17′, 북위 36°13′~36°20′에 위치한다. 면적은 60.70㎢이고, 인구는 4만 1730명(2015년 현재)이다.
-
계림서원 / 鷄林書院 [교육/교육]
경상북도 안동시 풍산읍 만운리에 있었던 서원. 1327년(충숙왕 14) 지방유림의 공의로 이단(李端)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해 창건하여 위패를 모셨다. 선현배향과 지방교육의 일익을 담당하여오던 중, 흥선대원군의 서원철폐령으로 1868년(고종 5)에 훼철된 뒤 복원
-
계림유사 / 鷄林類事 [언어/언어/문자]
중국 북송(北宋)시대 봉사고려국신서장관(奉使高麗國信書狀官)이던 손목(孫穆)이 편찬한 견문록이자 어휘집. 1103년(숙종 8) 서장관으로서 사신을 수행하고 고려에 온 손목(孫穆)이 당시 고려의 조제(朝制)·토풍(土風)·구선(口宣)·각석(刻石) 등과 함께 고려어 약 360
-
계림유사연구 / 鷄林類事硏究 [언어/언어/문자]
진태하(陳泰夏)가 중국어로 지은 『계림유사(鷄林類事)』에 대한 종합 연구서. 1책, 양장 유인본. 저자가 1974년에 타이완의 국립대만사범대학(國立臺灣師範大學)에서 간행한 책을 이듬해에 국내에서 그대로 간행한 것이다. 『계림유사』에 대한 종합 연구서로 중국어로 되어 있
-
계림잡전 / 鷄林雜傳 [역사/고대사]
남북국시대 통일신라학자 김대문이 고구려·백제·신라의 설화를 모아 엮은 설화집. 『삼국사기』는 김대문의 저술로 『고승전(高僧傳)』·『화랑세기(花郎世記)』·『악본(樂本)』·『한산기(漢山記)』 등을 소개하면서, 『계림잡전』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고 있다. 『계림잡전』이 지금
-
계림초등학교 / 桂林初等學校 [교육/교육]
경상북도 경주시 북부동에 있는 공립초등학교. 1907년 4월 1일에 공립경주보통학교로 설립인가를 받아 개교하였다. 1907년 3월 30일에 제1회 졸업식을 가졌다(남 10명). 1941년 4월 1일에 계림국민학교로 교명을 변경하였다. 1996년 3월 1일에 계림초등학교
-
계립령 / 鷄立嶺 [지리/자연지리]
충청북도 충주시 수안보면 미륵리와 경상북도 문경시 문경읍 관음리 사이에 있는 고개. 문헌상으로는 우리나라 도로사에 있어서 신라아달라왕 3년(156) 처음으로 고갯길을 개척한 곳이다. 고구려의 온달(溫達)이 “계립현(鷄立峴)·죽령의 서쪽이 우리에게로 돌아오지 않으면 나도
-
계명 / 啓明 [문학/현대문학]
1921년에 창간되었던 잡지. 계명구락부(啓明俱樂部)에서 기관지로 발행한 잡지로 1921년 5월에 창간하여 1933년 1월 통권 제24호로 종간되었다. 편집·발행인에 남상일(南相一)·백남규(白南奎), 주간은 심우섭(沈友燮)이다. 계명구락부는 조선의 문화증진에 공헌하며

종교·철학(427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