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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첩국 / [생활/식생활]

    재첩이라는 조개로 담백하게 끓인 국. 재칩국·재치국이라고도 하며, 경상도 지방의 향토음식이다. 재첩은 난류와 한류가 교차되고 염분이 적은 곳에서 서식하는 조개로, 낙동강하류와 김해·명지·엄궁·하단등 강 유역, 부산의 수영강 근처, 섬진강 하류 등에서 많이 산출되고 있으

  • 재초도감 / 齋醮都監 [정치·법제/법제·행정]

    고려시대 성신에 지내던 제사를 관장하던 관서. 정사색(淨事色)의 후신이다. 1258년(고종 45) 최씨정권이 무너지자 권신의 집을 빼앗아 정사색의 기능을 회복하여, 내시의 참상·참하로서 근면하고 성실한 자를 뽑아 내시정사색이라 칭하고 정사 때마다 자품을 뛰어넘어 제수

  • 재치산 / 財峙山 [지리/자연지리]

    강원도 평창군 미탄면과 영월군 영월읍에 걸쳐 있는 산. 재치산의 높이 751m이고, 태백산맥의 줄기인 내지산맥(內地山脈)에 속하는 산으로, 북쪽에 청옥산(靑玉山, 1, 256m), 서쪽에 삼방산(三芳山, 980m)·절개산(節介山, 876m), 남쪽에 완택산(完澤山, 9

  • 재해대책위원회 / 災害對策委員會 [사회/사회구조]

    국토와 국민의 생명·신체 및 재산을 재해로부터 보호하기 위하여 방재계획의 수립과 재해예방·재해응급대책, 기타 재해대책에 관한 사항을 심의하기 위하여 행정자치부에 「자연재해대책법」 제5조에 의하여 설치된 합의제기관. 1967년 7월 중앙재해대책위원회로 설치되어, 방재기본

  • 쟁반 / 錚盤 [생활/식생활]

    음식 그릇을 담아 나르는 데 쓰는 편평한 그릇. 쟁반은 재료와 쓰임에 따라 유-, 망료- 등으로 구분한다. 또한 쟁반의 모양이 대개 운두가 낮은 것이 일반적이나 유족쟁반처럼 발이 달린 예도 보인다.

  • 쟁장설화 / 爭長說話 [문학/구비문학]

    동물들이 누가 더 나은가를 경쟁하는 내용을 다룬 설화. 이 유형의 이야기에 흔히 등장하는 동물들은 거북·두꺼비·사슴·여우·토끼·호랑이 등인데, 대체로 이 중 셋이 동시에 등장하는 경우가 많으며, 최후의 승리자는 가장 미련하고 약한 것처럼 보이는 약자, 즉 두꺼비인 경우

  • 저경궁대빈궁연호궁선희궁 춘추분제진설도 / 儲慶宮大嬪宮延祜宮宣禧宮春秋分祭陳設圖 [역사/조선시대사]

    진설도. 선조의 후궁 인빈김씨 신위를 모신 저경궁(儲慶宮), 숙종의 후궁 희빈장씨 신위를 모신 대빈궁(大嬪宮), 영조(英祖)의 후궁 정빈이씨 신위를 모신 연호궁(延祜宮), 영조의 후궁 영빈이씨 신위를 모신 선희궁(宣禧宮)에서 춘분·추분에 치르는 제사에 쓰이느 제수(祭需

  • 저경궁대빈궁연호궁선희궁 춘추분진설도 / 儲慶宮大嬪宮延祜宮宣禧宮春秋分陳設圖 [역사/조선시대사]

    진설도. 선조의 후궁 인빈김씨 신위를 모신 저경궁(儲慶宮), 숙종의 후궁 희빈장씨 신위를 모신 대빈궁(大嬪宮), 영조의 후궁 정빈이씨 신위를 모신 연호궁(延祜宮), 영조의 후궁 영빈이씨 신위를 모신 선희궁(宣禧宮)에서 춘분·추분에 치르는 제사에 쓰이는 제수(祭需)의 배

  • 저경궁대빈궁연호궁선희궁작헌례급춘추분제진설도 친제동 / 儲慶宮大嬪宮延祜宮宣禧宮酌獻禮及春秋分祭陳設圖 親祭同 [정치·법제]

    저경궁, 대빈궁, 연호궁, 선희궁 작헌례를 올리거나 춘분, 추분에 제사를 올릴 때 제물을 제상에 배열한 진설도. 판심에 이왕직이 찍힌 용지로 보아 일제시대 이왕직에서 작성된 문서임이 확실하다.

  • 저경궁연호궁대빈궁선희궁춘추분진설도 / 儲慶宮延祜宮大嬪宮宣禧宮春秋分陳設圖 [정치·법제]

    진설도. 선조의 후궁이며 추존왕인 원종을 낳은 인빈 김씨의 신위를 모신 저경궁, 숙종의 후궁인 희빈장씨의 대빈궁, 영조의 후궁인 정빈 이씨의 연호궁, 영조의 후궁인 영빈이씨의 선희궁에서 춘분, 추분에 제사를 지낼때와 고유제를 지낼때 제물을 제상에 배열하는 진설도이다.

  • 저경궁육상궁선희궁수개고유제축문 / 儲慶宮毓祥宮宣禧宮修改告由祭祝文 [역사/조선시대사]

    두 건의 고유제 축문을 하나의 종이에 쓴 문서. 첫 번째는 저경궁(儲慶宮)·육상궁(毓祥宮)·선희궁(宣禧宮)을 개수하고 지은 고유제의 축문이고, 두 번째는 종묘의 영녕전을 개수했을 때의 축문이다. 두 축문 모두 당시 이왕직의 사무관인 윤희구(尹喜求)가 지었고, 순종황제

  • 저도 / 猪島 [지리/자연지리]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합포구 구산면 구복리에 속하는 섬. 진해만의 서쪽에 뻗은 구산반도의 서쪽 끝에 있다. 동경 128°44′, 북위 35°01′에 위치하고, 면적 2.2㎢, 해안선길이 10㎞이다. 섬은 북서에서 남동방향으로 뻗어 있으며(최고높이 203m), 외해에 면한

  • 저산서원 / 楮山書院 [교육/교육]

    전라북도 김제시 공덕면 회룡리에 있는 서원. 1577년(선조 10)에 창건된 사우이다. 충숙공 문극겸(文克謙, 1122∼1189)·충익공 문달한(文達漢, ?∼1392)·충선공 문익점(文益漸, 1329∼1398)·명천공 문찬(文贊)과 전주유씨(全州柳氏) 형제인 별암(鱉岩

  • 저생전 / 楮生傳 [문학/한문학]

    고려말 조선초에 이첨(李詹)이 지은 가전체 소설. 종이를 의인화한 작품으로 『동문선(東文選)』권101에 실려 있다. 내용은 서두(序頭)·선계(先系)·사적(事蹟)·후계(後系)·평결(評結)의 형식으로 되어 있다. 서두에서 저생의 성은 저(楮, 닥나무), 이름은 백(白, 흼

  • 저승설화 / ─說話 [문학/구비문학]

    사람이 죽어서 가는 사후세계인 저승에 관한 이야기를 다룬 설화. 우리 나라에서는 고대에서 현재까지, 국내의 고유 종교에서 외래 종교까지가 모두 저승의 개념을 제시하고 있는데, 이로 인해 다양한 저승설화가 발생하여 전승하였다. 저승이라는 내세 개념에는 이승이라는 현세가

  • 저암집 / 著菴集 [문학/한문학]

    조선후기 문인 유한준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87년에 영인한 시문집. 『저암집』은 권1에 부(賦), 권2에 가요(歌謠), 권3∼10에 시, 권11∼12에 전(傳), 권13∼15에 서(序), 권16∼17에 기(記), 권18에 제발(題跋)과 명찬(銘贊)·송(頌), 권19

  • 저작 / 著作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홍문관·승문원·교서관의 정8품 관직. 홍문관에 1원, 승문원에 2원, 교서관에 2원을 두었는데 모두 문관으로 임용하였다. 홍문관의 전신인 집현전에 저작랑이 있었고, 승문원 저작은 1415년(태종 15)에 설치, 교서관저작랑은 1392년(태조 1)에 설치된 교

  • 저적창 / 儲積倉 [정치·법제/법제·행정]

    고려시대 대제에 쓸 제물을 관장하던 관부. 목종 때 사농경(司農卿)이 있었는데, 뒤에 이를 폐지하고 충선왕 때에 이르러 전농시(典農寺)를 두었으나 곧 저적창이라 하였다. 1356년(공민왕 5) 다시 사농시를 두고 직제를 개정하였다. 1362년 전농시로, 1369년 다

  • 저주지 / 楮注紙 [생활]

    승정원의 승지 또는 주서 등이 국왕의 명령을 받아 적거나 계사 따위를 적을 때에 쓰는 주지의 하나로 닥나무 껍질을 원료로 하여 만든 종이. 닥나무 껍질을 원료로 하여 만든 주지의 일종이나 가례, 책례, 국장 등에서 다양한 용도로 사용되었다. 귀중품이나 문서를 싸는 포

  •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 底出産高齡社會委員會 [사회/사회구조]

    저출산·고령사회 관련 정책을 심의하는 보건복지부 산하 자문기구. 2003년 10월 참여정부는 급격한 고령화에 따른 종합대책을 추진하기 위해 대통령 직속 사회통합기획단 내에 인구고령사회대책팀을 만들었다. 이 조직은 2004년 2월 9일 대통령 자문 ‘고령화 및 미래사회위

  • 저포 / 樗蒲 [생활/민속]

    나무로 만든 주사위를 던져서 그 사위로 승부를 다투는 놀이. 저(樗 : 가죽나무)와 포(蒲 : 부들)의 열매로 주사위를 만든 데에서 이름이 유래하였다. 저포는 원래 중국의 놀이인데, ≪오잡조 五雜組≫ 권6에 저포는 삼대(夏·殷·周)에도 있었다 하고, ≪태평어람 太平御覽

  • 저포전 / 苧布廛 [경제·산업/산업]

    조선시대 육주비전 가운데 저포. 즉 모시베의 판매를 주로 취급한 시전. 조선시대의 의복 중 특히 상류생활층의 저포수요는 상당이 큰 것이었고, 따라서 거래도 많아 국역은 6푼으로 정하여진 큰 시전에 속한다. 포는 어디까지나 세포만을 취급하였으며, 삼베는 육의전이 아닌

  • 적개공신 / 敵愾功臣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 세조 때 이시애의 난을 평정하는 데 공을 세운 사람에게 내린 칭호. 난을 평정하는 데 공을 세운 사람 45명을 3등급으로 나누어 포상하였다. 1등은 정충출기포의적개공신으로 구성군 준·조석문·강순·어유소·박중선·허종·윤필상·김교·남이·이숙기 등 10명. 2등은 정

  • 적금도 / 積金島 [지리/자연지리]

    전라남도 여수시 화정면 적금리에 속하는 섬. 적금도는 여수 남서쪽 34.5㎞, 낭도 서북쪽 2㎞ 지점에 위치한다. 동경 127°30′, 북위 34°37′에 해당하며, 면적 0.79㎢, 해안선길이 9.0㎞이다. 서북쪽 2.5㎞ 지점에 고흥군, 동쪽 2㎞ 지점에 둔병도가

  • 적녀국 / 積女國 [지리/인문지리]

    신라탈해이사금 설화에 나오는 나라. 탈해(脫解)의 어머니가 태어난 나라이다. 남해차차웅(南解次次雄) 때 신라 동쪽 해변에 다다른 탈해가 말하기를 “나는 본디 용성국(龍城國)사람인데, 부왕인 함달파(含達婆)가 적녀국의 왕녀를 맞아 왕비를 삼았으나 아들이 없다가, 7년 만

  • 적말 / 赤襪 [생활/의생활]

    대전의 법복과 중궁전의 법복에 신는 붉은색의 버선. 적석에 갖추어 신던 붉은색의 버선. 대전의 법복인 면복과 평천관 또는 강사포와 원유관을 착용할 때 적석과 함께 신는 왕의 버선이다. 중궁전 법복에도 대홍당직 적의를 입을 때 적석과 함께 신는다. 대홍광직 또는 대홍향

  • 적벽가 / 赤壁歌 [문학/구비문학]

    신재효(申在孝)가 개작하여 정착시킨 판소리 작품의 하나. 판소리로 불리는 「적벽가」나 독서물로 읽혔던 「화용도」와 마찬가지로 이 작품도 「삼국지연의(三國志演義)」의 일부가 판소리화된 것을 신재효가 개작하면서 정착되었다. 신재효의 「적벽가」는 이외의 다른 이본과 비교해볼

  • 적벽강 / 赤壁江 [지리/자연지리]

    전라북도 부안군 변산면 격포리의 해안 절벽 일대를 총칭하는 지명. 죽막동 옆 후박나무군락(천연기념물 제123호)이 자생하는 해안으로부터 수성당(水城堂)이 있는 용두산(龍頭山)을 돌아 대마골ㆍ여울굴을 감도는 층암절벽과 암반으로 이어지는 2㎞의 지역이다. 지방기념물 제29

  • 적삼 / [생활/의생활]

    홑으로 만든 윗옷. 여름용 적삼과 저고리 밑에 입는 속적삼이 있다. 형태는 저고리와 같으나 고름이 없고 단추로 여민다. 모시·삼베·무명 등으로 만드는데 삼베는 약간 거친 느낌을 주지만 모시는 올이 곱고 시원하다.

  • 적상산 / 赤裳山 [지리/자연지리]

    전라북도 무주군 적상면에 있는 산. 높이 1030.6m. 산을 형성하는 암석은 중생대 백악기(白堊紀)의 신라통(新羅統) 하부에 속하는 퇴적암류로 적색역암(赤色礫岩)과 적색셰일·응회암 등이다. 이 신라통 특유의 적색 계통의 퇴적암이 높이 400m의 절벽으로 산의 중턱을

  • 적석 / 赤舃 [생활/의생활]

    임금이 정복을 입을 때 신는 붉은색의 신. 대전의 법복인 면복과 평천관 또는 강사포와 원유관을 착용할때 적말과 함께 신는 왕의 신이다. <국조보감>과 <조선왕조실록>에 임금은 면류관에 곤룡포 차림으로 인정전에 납시고, 왕세자는 칠장관ㆍ공정책ㆍ적말ㆍ적석 차림으로 예를

  • 적성 / 積城 [지리/인문지리]

    경기도 파주지역의 옛 지명. 본래 고구려의 칠중성(七重城, 또는 及別)이었는데, 신라 경덕왕 때 중성(重城)으로 고치어 내소군(來蘇郡)의 영현으로 삼았다. 고려 초기에 적성이라 고치고 1018년(현종 9)에 장단현에 속하였다가 1062년(문종 16)에 개성부에 예속시켰

  • 적성 / 赤城 [지리/인문지리]

    전라북도 순창지역의 옛 지명. 본래 백제의 역평현(礫坪縣)이었는데 신라 경덕왕 때적성(赤城, 또는 磧城ㆍ硳城)으로 고쳐 순화군(淳化郡)의 영현으로 하였다. 고려 현종 때남원부에 귀속시켰다가 뒤에 복흥(福興)과 함께 순창으로 다시 이속시켰다. 조선 말기까지 적성방(赤城坊

  • 적성의전 / 赤聖儀傳 [문학/고전산문]

    작자·연대 미상의 고전소설. 1책. 국문필사본·목판본·활자본. 이 작품은 크게 성의가 일영주를 구하러 오는 과정, 공주와의 결혼과정, 세자로 책봉되는 과정으로 나눌 수 있다. 이 내용은 ‘집을 떠나서→모험과 고난 끝에 무엇을 찾고→돌아와 명예를 얻는’ 서사구조이다.

  • 적성향교 / 積城鄕校 [교육/교육]

    경기도 파주시 적성면 구읍리에 있는 향교. 조선시대에 현유(賢儒)의 위패를 봉안, 배향하고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위하여 창건되었다. 그 뒤의 사항은 기록이 남아 있지 않으며, 1950년 6·25동란 때 소실된 것을 1970년에 복원하였다. 1971년에 명륜당을 신축하

  • 적순부위 / 迪順副尉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무신 정7품 품계명. 부위계(副尉階)의 상한이다. 1392년(태조 1) 7월 조선건국 직후 처음 관제를 정할 때 돈용부위(敦勇副尉)라고 하였다가, 1466년(세조 12)에 적순부위로 개칭하였다. 그리고 적순부위 이하를 참하관이라 하였다.

  • 적유령 / 狄踰嶺 [지리/자연지리]

    평안북도 희천군 동창면과 강계군 화경면 사이에 있는 고개. 높이 963m. 적유령산맥의 백산(白山, 1,875m)과 증봉(甑峰, 1.258m)간의 안부에 위치한다. 남북방향의 고개로 남쪽사면은 명당진(明堂津)에서 분기하는 청천강의 상류 백산천(白山川)의 깊은 계곡으로

  • 적유령산맥 / 狄踰嶺山脈 [지리/자연지리]

    낭림산맥에서 갈라져 평안북도를 북부와 남부로 가르는 산맥. 북쪽에 이웃한 강남산맥(江南山脈)과 남쪽의 묘향산맥(妙香山脈)과 함께 동북동∼서남서 방향의 산맥으로 요동방향의 산계이다. 기반암은 중한지괴(中韓地塊)의 일원인 요동지괴(遼東地塊)와 일체인 평북육괴이다. 이는 선

  • 적의 / 翟衣 [생활/의생활]

    왕비의 법복. 원래 중국에서 후부관복으로 착용하던 예복이다. 우리 나라에서 왕비가 법복으로 적의를 착용하기 시작한 것은 고려 말기인 1370년(공민왕 19) 명나라 태조후인 효자황후가 중국관복을 보내온 데서 비롯한다. 조선 말기까지 착용하였다.

  • 적의 / 適宜 [문학/고전시가]

    조선후기 무신 이용의 「북정록」·「서행록」·「북정가」 등을 수록한 시문집. 1권(56장). 한문 필사본. 이 책의 내용은 제1엽에서부터 39엽 전면까지 「북정록」이 실려 있으며, 제39엽 후면부터 47엽 후면까지 「서행록(西行錄)」이 실려 있다. 48엽 전면부터 54엽

  • 적초의 / 赤綃衣 [생활/의생활]

    창덕궁에 소장되었던 것으로 알려진 조선조 말기 백관의 조복에 속한 의복. 적초의(赤綃衣)는 백관의 예복인 조복(朝服) 일습에 포함된 옷이다. 조복은 경축일, 정월 초하루, 동지, 조칙을 반포할 때 입으며 금관조복(金冠朝服)이라고도 한다. 이 유물은 고종사제복(高宗紗祭服

  • 전 / 箋 [문학/한문학]

    국가에 길사나 흉사가 있을 때 왕에게 아뢰는 사륙체의 글. 사륙체는 한문체의 하나로 4자와 6자를 기본으로 하여 대구를 쓰는 문체. 예를 들면, 정조(正朝)·동지(冬至)·대전탄일(大殿誕日)에 유수·관찰사·절도사·2품 이상 수령 및 부윤·대도호부사·목사 등이 축하하는

  • 전가사시 / 田家四時 [문학/한문학]

    고려 후기에 김극기(金克己)가 지은 한시. 오언율시 4수. 『동문선』 권4에 수록되어 있다. 농가의 사계절, 즉 봄·여름·가을·겨울을 각각 한수씩 읊었다. 첫째 수는 바쁜 농사철인 봄을 표현하였다. 봄날의 바쁘고 부산한 들일의 모습과 자연의 싱그러움을 그려내면서도 춘

  • 전가사십이수 / 田家詞十二首 [문학/한문학]

    조선 전기에 성현(成俔)이 지은 한시. 칠언고시 12수, 작자의 문집 『허백당시집 虛白堂詩集』 권1에 수록되어 있다.「전가사십이수」 은 풍부한 풍속을 담고 있어 풍속시로서도 가치가 있다. 한시가 가지는 우리 감정의 고유소(固有素) 처리에 다소간 미흡한 느낌이 있다. 그

  • 전가원 / 田家怨 [문학/한문학]

    조선 중기에 임제(林悌)가 지은 한시. 칠언고시 모두 20구. 『백호집(白湖集)』 권3(1617년간, 목판본)에 수록되어 전한다. 임제는 본시 호협한 성격과 낭만적인 기질을 지녀 기개·염정(艶情)·초연(超然)을 시적 제재로 추구하였고 현실의 참담함을 사실적으로 묘사한

  • 전가팔곡 / 田家八曲 [문학/고전시가]

    1664년(현종 5)이휘일(李徽逸)이 지은 시조. 국문필사본. 시조의 내용을 곡별로 살펴보면, 첫 곡은 서문격으로 풍년을 기원하는 뜻을 나타내고, 두 번째 곡에서 다섯 번째 곡까지는 춘(春)·하(夏)·추(秋)·동(冬) 사시에 걸쳐 농민이 해야 할 농사일의 노고에 대한

  • 전강 / 殿講 [역사/조선시대사]

    조선시대 경서의 강독을 장려하기 위하여 실시한 시험. 성종 때에 경학의 발전을 위하여 식년마다 경서에 뛰어난 문신을 뽑아 전경문신이라 하여 어전에서 경서를 강하게 하였는데, 이것이 전강의 모태가 되었다. 이후 역대 왕들은 수시로 성균관유생을 대상으로 전강을 실시하여

  • 전객사 / 典客司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예조 소속의 관서. 1405년(태종 5) 태종의 왕권강화 도모와 직결된 육조가 중심이 되어 국정을 운영하는 육조직계제의 실시 기도와 명나라의 속부제·청리사제가 연관되면서 육조속사제가 정립될 때에 설치되었다.1894년(고종 31) 갑오경장으로 폐지되었다. 성립

  • 전경 / 典經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경연의 정9품 관직. 정원은 2인이다. 조선 성종 때에 홍문관(弘文館)을 설치하고 여기에 소속된 정9품관인 정자(正字)를 경연의 전경으로 임명한 것이 그 유래이다.

  • 전경무 / 田耕武 [예술·체육/체육]

    해방 이후 올림픽대책위원회의 부위원장을 역임한 체육인. ?∼1947. 평안북도 곽산 출생. 4살 때 부모와 같이 하와이로 건너가 그곳에서 중학교까지 마치고 시카고 미시간대학 정치학부를 졸업하였다. 학창시절에 미식축구선수 및 웅변부장으로 활동한 바 있다. 대학을 졸업한

  • 전고대방 / 典故大方 [언론·출판/출판]

    사부(史部) - 전기류(傳記類) 강효석(姜斅錫) 편, 신연활자본, 한양서원(1925), 4권 1책. 고대에서 근대까지의 자료로 작성한 각 분야별 인명사전이다. 제첨지 하단이 손상되어 있다.

  • 전고종갓 / 傳高宗갓 [생활/의생활]

    조선 말기 고종이 쓰던 것으로 전해지는 갓. 고종이 쓰던 것으로 전해져 앞에 ‘전(傳)’자를 넣어 명명된 갓 1점이다. 일반인들의 갓은 흑립(黑笠)이라고도 하며, 왕이나 왕세자의 경우에는 두면(頭冕)이라 하였다. 마미(馬尾)로 되어 있으면 재료명까지 추가하여 ‘마미두면

  • 전고종익선관 / 傳高宗翼善冠 [생활/의생활]

    조선 말기 고종이 썼던 것으로 전해지는 익선관. 조선 말기 고종이 착용했던 것으로 전해진다 하여 ‘전(傳)고종익선관’으로 지정된 관모 1점이다. 1979년 1월 23일 중요민속자료 제44호로 지정되어 현재 세종대학교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다. 왕실 관련 익선관은 이 외에도

  • 전고종패옥 / 傳高宗佩玉 [예술·체육/공예]

    조선 고종이 사용하던 것으로 전하여지는 패옥. 중요민속자료 제46호. 패옥은 양쪽의 것이 같은 모양을 하고 있다. 가장 위에는 구름모양의 옥판이 달려 있는데 밑부분에는 다섯 개의 구멍이 뚫려 있고 윗부분에는 두 개의 구멍이 뚫려 있어 적색의 비단실로 꿰어져 있다. 세종

  • 전곡 / 典穀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내수사의 종8품 관직. 정원은 1인이다. 내수사는 왕실 소용의 미곡·포목·잡화 및 왕실 소속의 노비 등에 관한 사무를 관장하던 기관이다. 이 직은 1년 4도목의 도목정(都目政)에 의하여 교대로 임명되는 체아직으로서, 재직기간이 514일이 되면 1품계씩 품계가

  • 전골 / 氈骨 [생활/식생활]

    여러 가지 재료를 전골냄비에 색을 맞추어 담고 간을 한 육수를 부어서 끓여 만든 음식. 전골이란 자법(煮法 : 삶아 익히는 것 냄비요리이다. 찌개와 비슷하다. 찌개는 각각 주된 주재료 한 가지를 가지고 만들고, 전골은 들어가는 주재료에 따라 이름이 달라지나, 여러 가

  • 전관산전 / 全寬算傳 [문학/고전산문]

    작자·연대 미상의 고전소설. 1책(28면). 국한문 혼용체 필사본. 「전관산전」은 운명극복이 점층적,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고전소설이다. 또한 전통적인 고전소설과는 다르게 여성의 능력이 부각되어 있다. 여성영웅소설에서처럼 여성이 직접 전장에 나가 싸우지는 않지만 여성의

  • 전교관 / 傳敎官 [정치·법제]

    조선 시대 국왕ㆍ왕세자ㆍ왕세손 등의 가례 사무를 관장하기 위하여 설치되었던 임시 관서 혹은 관리. 전교관은 도승지가 임명되었다. 태조 6년 (1397) 10월 왕세자 방석의 혼례를 위해 가례도감을 설치한 것이 효시이다. 국혼의 의논이 확정되면 설치되었고 모든 행사가 끝

  • 전구서 / 典廐署 [정치·법제/법제·행정]

    고려시대 가축의 사육과 제향의 보좌 및 어선·연향 등에 축산물을 제공하는 일을 맡아보던 관서. 목종 때 이미 설치되어 있었으며, 문종 때에는 직제가 정비되어 영(令, 종7품) 1인, 승(丞, 종8품) 2인과 이속으로 사(史) 3인, 기관(記官) 2인, 산사(算士) 1

  • 전국무용제 / 全國舞踊祭 [예술·체육/무용]

    서울을 제외한 전국의 대표무용단이 참가하는 전국대회 규모의 경연대회.무용제. 지역무용인의 창작의욕고취와 지역 무용의 균형발전을 도모하기 위하여 1992년문화관광부가 지정한 춤의 해부터 한국 문화예술진흥원과 한국무용협회가 공동주최하고 15개 각 시도가 매년 번갈아가면서

  • 전국소년체육대회 / 全國少年體育大會 [예술·체육/체육]

    대한체육회의 주최 아래 개최되는 전국적 규모의 소년·소녀 경기대회.소년·소녀체육대회. ‘몸도 튼튼, 마음도 튼튼, 나라도 튼튼’이라는 구호 아래 지(智)·덕(德)·체(體)를 연마하는 전인적 광장으로 개최되었다. 전국소년체육대회는 1971년 이전에는 전국체육대회의 중등부

  • 전국연합진선협회 / 全國聯合陣線協會 [정치·법제/외교]

    1939년 5월 중국 내 한국독립운동단체의 대동단결과 민족연합전선을 위해 결성되었던 단체. 김구와 김원봉 양진영은 연합전선을 형성할 당시 공동의 정치강령 10개조를 채택하였다. 이후 임시정부를 중심으로 각 정당·단체 및 무소속의 인사들을 총망라한 전민족적인 의정이 성립

  • 전국체육대회 / 全國體育大會 [예술·체육/체육]

    대한체육회 주최로 매년 가을에 개최되는 전국 규모의 종합경기대회. 전국체육대회는 1920년 11월 조선체육회가 배재고등보통학교 운동장에서 개최한 제1회 전 조선야구대회를 기원으로 삼고 있으며, 이 대회부터 횟수를 기산하여 왔다. 이듬해에는 제1회 축구대회를 개최하는 등

  • 전국학도체육대회 / 全國學徒體育大會 [예술·체육/체육]

    중앙학도호국단 주최로 1952년부터 1960년대 말까지 실시되었던 중·고등학교경기대회.체육대회. 학교체육을 진흥하고 학도의 체위향상과 상호친목을 도모하기 위한 목적으로 1952년 각급 중고등학교 학도호국단체육대회에서 시작되었다.제1회 대회 때부터 남녀 중고등학교별 연합

  • 전기광무 / 電氣光舞 [예술·체육/무용]

    1910년대 경성의 극장에서 기생이 추었던 창작춤. 매우 크고 흰 소매의 의상을 입고, 나비가 날개를 활짝 피듯이 양 팔을 옆으로 크게 벌려 추는데, 이 넓은 소매에 여러 가지 색의 조명을 비추어 시각적 효과를 높이는 춤이다. 춤의 반주는 군악(軍樂)이라고 했다. 춤

  • 전기소설 / 傳記小說 [문학/고전산문]

    실존 인물의 일생을 형상화해 구성한 소설. 한 인간의 일대기를 사실(事實)에 입각해 서술했을 때는 전기문학이며, 비허구적이라는 점에서 전기 소설의 영역에 포함시키지 않는다. 현대소설의 관점에서는, 일반적으로 소설은 주인공의 성격이나 사건을 묘사해 입체 구성을 하고 있기

  • 전기수 / 傳奇叟 [문학/한문학]

    조선 후기의 직업적인 낭독가. 조선 후기에는 소설이 수적으로 증가하였다. 향유층이 확대되어 소설은 점차 대중적 기반을 마련하게 되었다. 이러한 시기에 소설을 읽어 주고 일정한 보수를 받던 직업적인 낭독가가 등장하였다. 전기수는 소설의 상업화 가능성과 향유층의 저변을

  • 전남체육관 / 全南體育館 [예술·체육/체육]

    광주광역시 광주공원에 있는 실내종합체육관. 1965년에 제46회 전국체육대회 개최를 계기로 건립되었으며, 전남체육회 소관이다. 지하 1층, 지상 5층에 연건평 1,283평(4,236㎡), 필드면적 518평(1,709㎡), 스탠드 576평(1,900㎡), 수용인원 3,0

  • 전농시 / 典農寺 [정치·법제/법제·행정]

    고려 말기에 국가의 대제에 쓸 곡식을 관장하던 관서 목종 때 사농경이 있었다가 뒤에 폐지되고, 충선왕 때 전농사가 두어진 이후 저적창·사농시를 거쳐 1362년(공민왕 11)에 개칭된 것이다. 관원으로는 판사·정·부정·승·주부 등이 있었다. 1369년에 사농시로 고쳐지면

  • 전능원묘청명제관배정기 / 殿陵園墓淸明祭官配定記 [정치·법제]

    전, 능, 원, 묘에서 청명제를 설행할 때 주관할 제관의 명단을 기록한 문서. 판심에 이왕직이 찍힌 용지에 기록된 것으로 보아 일제강점기 이왕직에서 작성한 문서이다.

  • 전단병 / 全丹餠 [생활/식생활]

    궁중 혼례 때 동뢰연상에 올렸던 것으로 난꽃 모양으로 만든 과자. 밀가루에 꿀을 넣고 반죽하여 난꽃 모양으로 빚은 다음 참기름에 지져낸다. 1906년 가례에서는 참기름에 튀겨 내었다. 절개를 상징하는 의미로 해석하기도 하고 난꽃 모양이라는 의미를 갖는 것으로 해석하기

  • 전당포 / 典當鋪 [경제·산업/경제]

    전당을 잡고 돈을 꾸어 주는 것을 업으로 삼는 영업소. 전당국전포라고도 불렀다. 질옥이라고도 불렸는데, 이것은 1876년 개항과 더불어 이주해온 일본인이 사용한 명칭으로 전당포와 같은 뜻을 가졌다. 현재 국민소득의 향상으로 전당포의 수는 감소하고 있다.

  • 전덕기 / 全德基 [종교·철학/개신교]

    1875년(고종 12)∼1914년. 감리교 목사·독립운동가. 서울 출신. 1892년 스크랜톤(Scranton, M. F.)선교사의 감화를 받아 1896년 세례를 받고 상동교회에 입교하였다. 1902년에는 감리교선교회에서 전도사 임명을 받았다. 1907년 감리교 연회에서

  • 전덕명 / 全德明 [역사/근대사]

    미상-1926. 독립운동가. 호는 죽파(竹坡). 평안북도 용천 출신. 1919년 3·1운동에 참가한 뒤 수차 일본경찰에 체포되어 복역하였다. 1921년 만주에서 독립운동지도자로 활동하고 있던 종형 덕원(德元)을 찾아 만주로 망명, 대한독립단(大韓獨立團)에 가입하여, 활

  • 전덕원 / 全德元 [역사/근대사]

    생몰년 미상. 독립운동가. 호는 호은(湖隱)·정송(梃松). 평안북도 용천 출신. 유인석(柳麟錫)의 문인이다. 1905년 일제의 강압으로 을사오조약이 체결되자 각국 공사에게 격문을 보내고 의병을 일으켜 관서지방에서 항전하였다. 1906년 체포되어 유형 15년의 선고를

  • 전도사 / 傳道師 [종교·철학/개신교]

    개신교 교회조직의 일종. 목사를 도와 교회행정과 예배에 관련되는 실무를 담당하는 교직자를 말한다. 교회의 치리권과 성례집행권에 제한을 두고 있는 점에서 목사와 구별된다. 일반적으로 목사 안수를 받기 전의 교역자를 의미한다. 오늘날 한국교회 전도자 역할은 교육을 전담하는

  • 전두환 / 全斗煥 [정치·법제/정치]

    1931-? 군인, 정치가. 제11, 12대 대통령. 1955년 육사 11기 졸업. 1960년 미국에 유학, 미국보병학교 수료, 1965년 육군대학을 졸업했다. 1961년 국가재건 최고회의 의장실 민원비서관, 1963년 중앙정보부 인사과장, 1969년 육군참모총장실 수

  • 전등 / 典燈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내명부의 종8품 궁관직. 1428년(세종 10) 내관제도에 의하면 정7품이고, 정원은 1인이었다. 직속상관인 상침(尙寢, 정5품)의 지시와 감독을 받았으며, 등불과 촛불을 맡았다. 그 뒤 ≪경국대전≫에 전채(典彩)·전정(典正)과 같은 종8품의 등급으로 법제화되

  • 전등록 / 傳燈錄 [종교·철학/유학]

    역대 부처와 조사들의 어록과 행적을 모은 책. ≪법화경≫·≪선문염송≫ 등과 함께 예로부터 불교전문강원의 최고과정인 수의과에서 학습되어 왔다. 송나라의 도원이 1006년에 저술했으며, 총 30권에 이른다. 과거칠불로부터 역대 선종의 조사들, 오가 52세에 이르기까지 법등

  • 전등사 / 傳燈寺 [종교·철학/불교]

    경기도 강화군 길상면 온수리에 있는 사찰. 381년 아도가 창건하였다. 처음에는 진종사라 하였으나, 1282년 고려 충렬왕의 비인 정화공주가 인기를 송나라로 보내어 대장경을 가져오게 하여 이절에 두도록 하고 옥등을 기증하여 전등사라 부르기 시작하였다. 1912년 조선

  • 전등신화 / 剪燈新話 [언론·출판]

    저자 구우(1347-1433). 목판본. 2권 2책. <전등신화>는 명 이후 여러 차례 간행되었는데 건륭 신해년(1791)에 '전등총화' 시리즈로 간행된 본 가운데 <전등신화> 부분이다. <전등신화>는 저자 구우의 <자서> 및 계형의 <전등신화시병서>에 근거해 인화훈도

  • 전라남도지 / 全羅南道誌 [언론·출판/출판]

    사부(史部) - 지리류(地理類) 나도우(羅燾佑) 편, 목활자본, 추원당, 1926, 9권 9책. 내용으로는 전라도 광주, 담양, 창평, 남평, 나주, 장흥, 강진, 구례, 낙안, 능주, 함평, 화순, 곡성, 옥과, 진도, 보성, 영암, 장성, 영광, 순천, 광양, 여수

  • 전라도 / 全羅道 [지리/자연지리]

    지명. 고려 성종조부터 전주(全州)·영순주(瀛淳州)·마주(馬州) 등 주현을 강남도(江南道), 나주(羅州)·광주(光州)·정주(靜州) 등 주현(州縣)을 해양도(海陽道)로 나누었던 것이 현종 9년에 전라도(全羅道)라고 합칭된 이래 조선왕조에 들어서도 그대로 습용된 것이다.

  • 전라도관원안 / 全羅道官員案 [정치·법제]

    조선 후기 전라도 지역 각 읍과 각 역, 각 진포 등 지방관의 명단안으로 절첩 형식. 특정 관직의 우측에 권점이나 비점이 찍혀 있다. 관직을 먼저 기록한 뒤 이어 성명, 부임 일자를 기록하였고, 계속해서 문, 무, 음으로 나누어 출신과 품계를 기록하였다. 전라도 지방관

  • 전라도암행어사봉서 / 全羅道暗行御史封書 [정치·법제]

    1798년(정조 22). 정조가 김이영을 전라도 암행어사로 보내면서 내려준 봉서. 초서로 작성되어 있다. 김이영이 암행할 지역은 당시 흉년이 극심한 임피, 옥구, 김제, 만경, 고부, 부안 등 6개 고을이다. 정조는 6개 고을 백성들의 고통과 수령들의 근만을 상탐하여

  • 전라선 / 全羅線 [지리/인문지리]

    전라북도 익산시 익산역과 전라남도 여수시 여수엑스포역 사이에 부설된 철도. 익산역에서 출발하여 호남지방의 내륙을 남북으로 관통하는 철도이며, 총연장 185.2㎞이다. 익산에서부터 시작, 만경강(萬頃江) 유역의 넓은 호남평야를 가로질러 전북 제일의 도시 전주를 지난 다음

  • 전라우도 / 全羅右道 [지리/인문지리]

    조선시대에 전라도지방의 행정구역을 동·서로 나누었던 때 전라도서부지역의 행정구역. 그 이전 전라도 지역은 고려때 전북지방을 강남도(江南道)로, 전남지방을 해양도(海洋道)라 하였다가 1018년(현종 9)에 이를 합하여 전라도라 하였다. 그 뒤 1407년(태종 7) 군사행

  • 전라좌도 / 全羅左道 [지리/인문지리]

    조선시대에 전라도지방의 행정구역을 동ㆍ서로 나누었던 때 전라도 동부지역의 행정구역. 전라도 지역은 1018년(현종 9)에 이를 합하여 전라도라 하였다. 그 뒤 1407년(태종 7) 군사 행정상의 편의를 위하여 전라도, 경상도를 좌ㆍ우도로 나누었는데, 이때 전라도는 동쪽

  • 전랑 / 銓郎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문무관의 인사행정을 담당하던 이조와 병조의 정5품관인 정랑과 정6품관인 좌랑직의 통칭. 무관보다는 문관의 인사권이 더 중시되었으므로 이조정랑이 특히 중시되었다. 태종 때 직제를 고쳐 정랑·좌랑을 각각 3원씩으로 정해 ≪경국대전≫에 법제화되었다. 그러나 174

  • 전력부위 / 展力副尉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무신 종9품의 품계명. 1436년(세종 18)에 처음으로 종9품의 산계로 진의부위(進義副尉)가 설치되었는데, 이것이 1466년 (세조 12)에 전력부위로 개칭되었다.

  • 전력산업 / 電力産業 [경제·산업/산업]

    전기에너지를 생산하여 송전 및 배전을 거쳐 소비자에게 판매하는 산업. 1960년대 이후 한국의 전력산업은 민간자본이 부족한 상태에서 본격적인 경제개발을 위해 정부주도로 전원개발 사업을 추진하였다. 1961년 발전과 송전을 담당하던 조선전업, 배전부문을 담당하던 경성전기

  • 전례방 / 前例房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호조에 소속된 한 부서. 1785년(정조 9) ≪대전통편≫의 편찬시에 새로이 증설된 속사이다. 판적사·회계사는 그대로 존속하였으나 이 시기에 이르면 경비사는 별례방(別例房)으로 바뀌었다. 그리고 새로이 7개의 호조 소속의 부서가 증설되었는데, 전례방은 그 가

  • 전례서 / 典禮署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 초기 토관직 동반관서. 예악 등의 일을 관장하여 맡았다. 토관직이 설치된 고을 중 작은 고을에서는 사객의 접대·연회 등의 일을 관장하였다. 평양부의 경우, 건국초에 예의사(禮儀司)와 전례사(典禮司)가 있었는데 1434년(세종 16)에 전례국(典禮局)으로 합병되었

  • 전리사 / 典理司 [정치·법제/법제·행정]

    고려시대 중앙관부. 문관의 선임·공훈·예의·제향·조회·교빙·학교·과거에 관한 일을 관장하던 관서. 1275년(충렬왕 1) 상서육부의 상서이부와 상서예부를 병합하여 전리사를 설치하였다. 관원으로는 판서를 두고 그 아래에 총랑·정랑·좌랑을 두었다. 1298년에 전조와 의

  • 전립 / 戰笠 [생활/의생활]

    무관이 착용하는 벙거지. 군인들의 제모로 삼았다. 재료는 짐승의 털을 다져 담을 만들어 그것을 벙거지용 골에 넣어서 형태를 만든다. 특히 모전립은 일상의 전립 위에 돼지털을 덮은 고급품이며, 또한 품계가 높은 무관이 쓰는 전립은 안올림 벙거지라고 했다. 하졸들은 홍전

  • 전만표 / 全萬杓 [역사/근대사]

    1876-1959. 일제 강점기 독립운동가. 다른 이름은 전명국(全明國)이다. 본적은 충청북도 영동군(永同郡) 학산면(鶴山面)이다. 1919년 4월 3일 양봉식(梁鳳植)·이기영(李璣榮)·정해용(鄭海容)·이건양(李建陽)·전재득(全在得) 등과 함께 학산면 서산리(鋤山里)

  • 전명룡 / 全命龍 [종교·철학/유학]

    1606(선조 39)∼1667(현종 8). 조선 후기의 문신·학자. 아버지는 대승, 어머니는 함양박씨이다. 1623년(인조 1) 증광문과에 급제, 1627년 식년문과에 병과로 급제해 1630년 성균관학정 겸 봉상시봉사, 성균관박사 겸 양현고직장 및 성균관전적·형조좌랑,

  • 전명운 / 田明雲 [역사/근대사]

    1884-1947. 항일기의 독립운동가. 페리역에서 대기하였다가 친일파 스티븐스를 저격하였으나 미수에 그쳤다. 재판에서 무죄를 선고 받고 블라디보스토크로 피신하였다. 다시 미국으로 돌아가 독립운동에 매진하다 죽었다. 건국훈장 대통령장이 추서되었다.

  • 전무 / 全無 [역사/근대사]

    미상∼1926년 3월. 일제 강점기 사회주의운동가. 1923년 사회주의 사상단체인 토요회(土曜會) 조직원, 조선공산당 중앙총국 국내부 산하의 청년뷰로에서 간부직으로 활동하였다. 또한 1924년 신흥청년동맹에서 활동하며, 한양청년연맹 조직원이 되었다. 1925년 전소전

  • 전문시 / 箋文試 [역사/조선시대사]

    조선 세조 때 3품 이하의 문신을 대상으로 하여 전문으로 실시하였던 임시시험. 전문은 등극, 세자나 왕후의 책봉 등과 같은 국가의 길사 및 흉사, 동지와 같은 절일에 내외관료가 국왕에게 올리는 사륙변려체의 글로서, 1445년(세종 27) 중외관원의 전문규식(箋文規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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