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어사전 총 22,135건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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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조 / 莊祖 [종교·철학/유학]
조선 영조의 둘째 왕자(1735∼1762). 어려서 영민하고 시서를 좋아하였다. 1749년(영조 25)에 부왕을 대신하여 정치를 시작하였다. 세자로서 광폭한 행동을 일삼다 영조에 의해 뒤주 속에 갇혀 8일 만에 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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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조민 / 張朝民 [역사/근대사]
1907-1967. 광복군. 평안북도 선천 출신. 1922년 16세 소년으로 서로군정서(西路軍政署)에 입대하여 독립투쟁을 시작하였다. 1924년 5월 사이토(齋藤實)총독을 기습하여 일본인들에게 큰 위협을 주었으며, 1928년 6월까지 중국·만주 각지에서 무장투쟁을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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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족아 / 長足兒 [생활/주생활]
궁중 의례에서 향을 피우거나 화병 등을 놓았던 탁자의 일종. 사각형 혹은 육각형의 천판에 호랑이 발 모양의 긴 다리를 가진 구조이며 전면에 주칠 혹은 흑칠을 하였다. 장족아의 표기에서 장족은 긴 다리를 가진 탁자의 형태를, 아자는 다리를 견고하게 하고 장식하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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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종수견의궤 / 藏種受繭儀軌 [경제·산업/산업]
1767년(영조 43) 5월 영조계비(英祖繼妃) 정순왕후(貞純王后)가 장종(藏種), 수견(受繭)하는 의식의 과정을 기록한 책. 26장 1책. 1책. 표제(表題)는 ‘영조비정순후수견의궤(英祖妃貞純后受繭儀軌)’로 되어 있고, 내제(內題)는 ‘장종수견의궤(藏種受繭儀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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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주 / 長州 [지리/인문지리]
함경남도 정평지역의 옛 지명. 고려시대에 장주 또는 가림(窕特)·단곡(端谷)이라고 불렀는데 1012년(현종 3) 성을 쌓고 장주방어사(長州防禦使)를 두었다. 그 뒤 한때 원나라가 설치한 쌍성총관부(雙城摠管府)의 통치를 받기도 하였으나 얼마가지 않아 수복된 뒤, 현(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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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지연 / 張志淵 [언론·출판/언론·방송]
1864-1921. 항일기의 언론인·애국계몽운동가. 명성황후가 살해되자 의병의 궐기를 호소하는 격문을 발송했다. 황성신문의 사장을 지냈으며, 을사조약 때〈시일야방성대곡〉이라는 사설을 썼다. 그러나 이후 친일 경향의 시와 산문도 발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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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지영 / 張志暎 [언어/언어/문자]
국어학자·교육자·언론인. 1891년부터 가숙(家塾)에서 한문을 수학하다가, 1903년 4월 관립 한성외국어학교(漢城外國語學校) 한어과(漢語科)에 입학, 1906년 6월에 졸업하고 모교에서 부교관으로 근무하였다. 1908년 7월부터 1911년 6월 사이에 주시경(周時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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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진 / 長鎭 [지리/인문지리]
경상북도 포항지역의 옛 지명. 경주 북부 24㎞ 지점에 있는 이 지역은 경덕왕 때 임고군(臨皐郡)의 영현으로 삼았다. 고려 현종 때 경주에 예속되었다가 뒤에 죽장부곡(竹長部曲)으로 낮추어졌다. 부곡이 언제 소멸되었는지는 확실하지 않으나 영조 때 저술된 읍지에도 나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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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진강 / 長津江 [지리/자연지리]
함경남도 장진군의 낭림산맥에서 발원하여 북서부를 북쪽으로 흘러 압록강으로 흘러드는 강. 장진강의 길이는 261㎞이고, 유역 면적은 6,976㎢이다. 낭림산맥의 마대산(馬垈山, 1,745m)·마대령(馬垈嶺, 1,705m)·황초령(黃草嶺, 1,200m)에서 발원하여 낭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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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진강수력발전소 / 長津江水力發電所 [경제·산업/산업]
북한의 행정구역상 함경남도 금야군장진강 유역에 5개 발전소로 구성되어 있는 설비용량 38만 1,400㎾의 수력발전소. 최대출력 35만 2,300㎾, 평균출력 30만㎾이다. 제1발전소는 진흥리, 제2발전소는 동흥리, 제3발전소는 하대리, 제4발전소는 경흥리, 제5발전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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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진고원 / 長津高原 [지리/자연지리]
함경남도 장진군 북서부 장진강 상류 유역에 있는 고원. 낭림산맥(狼林山脈)의 동쪽, 연화산맥(蓮花山脈)의 서쪽, 부전령산맥(赴戰嶺山脈)의 북쪽에 자리한 고원이다. 이 사이를 장진강(長津江)이 부전령산맥의 황초령(黃草嶺)을 수원으로 하여 북쪽으로 흐르다가 압록강(鴨綠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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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진군 / 長津郡 [지리/인문지리]
함경남도 서북부에 위치한 군. 동쪽은 풍산군·신흥군, 동북쪽은 삼수군, 남쪽은 함주군, 평안남도 영원군, 북쪽은 평안북도 후창군, 서쪽은 평안북도 강계군과 접하고 있다. 동경 126°56′∼127°48′, 북위 40°10′∼41°15′에 위치하며, 면적 5,11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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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진수 / 張振秀 [역사/근대사]
1894-1945. 일제 강점기 독립운동가. 본적은 경상남도 창녕군(昌寧郡) 영산면(靈山面)이다. 1919년 3월 13일 구중회(具中會)·김추은(金秋銀) 등 천도교인 23명과 함께 결사단(決死團)을 조직하였다. 민족대표 33인 중 한 명인 신석구(申錫九)를 통해 독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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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진원 / 張鎭元 [역사/근대사]
1900-1928. 독립운동가. 일명 심원(沈元). 평안북도 출신. 1919년 3·1운동 때 향리에서 만세시위운동에 참가하였고, 1920년 군자금 모금원과 같이 간도로 들어가 대한청년단(大韓靑年團)에 가입, 활동하였다. 1921년 5월 최재경(崔在京)·박일권(朴日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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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진정장어알쓸이터 / 長津─ [지리/인문지리]
함경남도 장진군 늪수리에 있는 자치의 산란장. 북한 천연기념물 제264호. 정장어는 자치의 북한명이다. 연어과에 해당하는 이 물고기는 한국 특산종으로 몸 모양은 송어와 비슷하지만 몸 등쪽은 황갈색이며 머리와 등쪽은 흑점이 산재되어 있으며 배쪽은 회백색 혹은 백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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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진주사 / 將進酒辭 [문학/고전시가]
조선 중기에 정철(鄭澈)이 지은 사설시조. 『송강가사 松江歌辭』 및 『문청공유사 文淸公遺詞』에 실려 전하며, 『청구영언』·『근화악부 槿花樂府』 등 각종 가집(歌集)에도 널리 수록되어 있다. 『순오지 旬五志』에는 이 노래가 이백(李白)·이하(李賀)의 명시인 「장진주 將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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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진호 / 長津湖 [지리/자연지리]
함경남도 장진군 장진면·중남면·서한면에 걸쳐 있는 호수. 황초령(黃草嶺, 1200m)·마대산(馬垈山, 1,745m) 등지에서 발원하는 장진강을 하류 40㎞ 지점의 갈전리 협곡부에 중력식 콘크리트댐을 구축하여 조성하였다. 1934년에 완공되었으며, 만수면적 64㎢, 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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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진홍 / 張鎭弘 [역사/근대사]
1895-1930. 독립운동가. 일명 성욱(聖旭). 경상북도 칠곡 출신. 1912년 조선보병대(朝鮮步兵隊)에 입대, 상등병으로 근무하다가 1914년 제대한 뒤 비밀항일결사인 광복단(光復團)에 입단하였다. 1918년 이국필(李國弼)과 같이 하바로스크로 가서 그곳 교포청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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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찬 / 掌饌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세자궁에 소속된 종7품 궁관. ≪경국대전≫에 장정(掌正)과 같은 종7품의 등급으로 법제화되었다. 직분은 음식에 관한 제반 일을 맡아보았다. 세자궁의 종7품 궁관이다. 원래의 사찬(司饌)이 개칭된 것으로 식찬을 마련하여 올리는 임무를 맡고 장식장의(掌食掌醫)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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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척 / 長尺 [과학기술/과학기술]
건물의 간 사이 등과 같이 긴 길이를 재기 위해 각재에 눈금을 새겨 만든 자. 건물을 지을 때 간 사이를 재거나 보, 도리 등과 같은 긴 부재를 치목할 때 사용하였다. 장척은 긴 각목을 이용해 자의 눈금을 새겨 만드는데, 건축 현장마다 목수가 자체로 제작하여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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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추화 / 張秋華 [예술·체육/무용]
해방 이후 대한예술무용협회, 청년무용집단, 현대무용가집단 등에서 활동한 무용가.현대무용가. 1936년 일본 도쿄에 있는 ‘최승희무용연구소’를 찾아가서 춤에 입문하였다. 해주 여고를 졸업하고 부모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고향을 떠나서 최승희 문하가 되었다. 장추화는 최승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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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추화무용 / 張秋華舞踊 [예술·체육/무용]
한국의 현대무용을 미국에 소개하기 위해 만든 다큐멘터리 영화. 장추화(본명 장선애, 1918년~?)의 작품은 한국적 특징보다는 현대적 성향과 남방계 스타일이 주류를 이루었으며, 무채색의 서늘한 이지적 스타일로 구성되었다. 발표회 작품도 한국적 스타일의 작품은 최승희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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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축자 / 掌畜者 [사회/사회구조]
국혼 때 신부 집에서 납채, 전안 절차를 행하는 의식에 사용하는 기러기를 든 집사관. 세자빈 등의 국혼의 경우 신부 집에서 납채를 받는 의식을 행할 때 국왕의 교서와 기러기를 주고받는 의식을 치르고, 또 친영 때도 전안위를 마련하고 기러기를 주고받는 의식인 전안을 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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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충단 / 奬忠壇 [역사/근대사]
대한제국 때 을미사변, 임오군란으로 순사한 충신, 열사를 제사지내던 곳. 1900년 9월, 고종은 남소영 자리에 장충단을 꾸며 사전(祠殿)과 부속건물을 건립하여 을미사변 때 순사한 장졸들의 영혼을 배향하여 매년 봄과 가을에 제사를 지냈다. 이후 을미사변 때 순국한 궁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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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충단공원 / 奬忠壇公園 [지리/인문지리]
서울특별시 중구 장충동에 있는 공원. 남산 동쪽 봉우리 종남산(終南山) 기슭 아래의 동북쪽 일대는 예로부터 맑은 물이 흐르는 계곡으로 경치가 좋은 곳으로 유명하였다. 이 계곡에는 약 200여년 전인 영조 중엽 이래, 도성 남쪽을 수비하던 남소영(南小營)이 있었으며,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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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충체육관 / 奬忠體育館 [예술·체육/체육]
서울특별시 중구 장충동에 있는 실내종합체육관. 1960년 3월 서울시에서 예산 900여만 원으로 기공하여 1963년 2월에 준공하였다. 총 공사비 9,200만여 원으로 3,293평의 대지 위에 우리 나라 최초로 세워진 실내체육관이다.현대식 돔양식의 원형경기장으로 건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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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취오 / 張聚五 [종교·철학/유학]
조선 후기의 문신(1684∼1770). 조부는 장효민, 부친은 장시서이다. 1756년(영조 32) 병자 정시 병과 3위에 급제하였다. 영조의 사랑을 받아 왕으로부터 어제인 《자성편》·《식경편》그리고 어제어필인《대보단갱첩》을 하사받았는데, 8대손인 장기덕에 의해 보존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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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치기 / [생활/민속]
양편의 사람들이 각각 공채를 가지고 장치기공을 쳐서 상대편의 구문(毬門)에 넣어 승부를 다투는 공치기놀이. 장치기 놀이의 기원은 기마 타구인 격구(擊毬)를 간이화한 것으로서 고려시대에 이미 성행되었던 것으로 보인다. 이 놀이는 조선조 때, 궁중 또는 상류사회의 놀이였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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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태수선생유물 / 張泰秀先生遺物 [역사/근대사]
조선 말기 문신이자 근대의 애국계몽가인 장태수의 유품. 장태수의유품 6종 57점으로 김제시 시도유형문화제 제105호이다. 장태수는 1861년 21세때 식년 문과에 급제하고, 승문원 부정자를 시작으로 여러 관직을 역임하였다. 1907년 고종이 순종에게 양위한 후 일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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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택 / 長澤 [지리/인문지리]
전라남도 장흥지역의 옛 지명. 본래 백제의 계천현(季川縣)이었는데, 신라 경덕왕 때 계수현(季水縣)으로 고쳐 보성군의 영현으로 하였다. 940년(태조 23)에 장택현으로 바꾸었고 현종 때 장흥도호부에 귀속시켰다. 이 곳은 섬진강의 지류인 정자천(亭子川)이 흐르는 산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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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판개 / 張判介 [예술·체육/국악]
1885-1937년. 조선 고종 때부터 일제 초기까지 활약한 판소리 명창 중의 한 사람. 호는 학순(鶴舜). 전라북도 순창 출생. 할아버지와 아버지가 풍류나 판소리에 능하였기 때문에 어려서부터 아버지로부터 소리를 배웠다. 천성적으로 재질이 있고 목소리가 좋아서 집안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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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패륜 / 張佩綸 [정치·법제/외교]
1848-1903. 청말 청류파 관리. 임오군란 이후 조선지배 강경파. 이홍장의 사위. 1871년 한림원편수가 되었다. 1875년 한림원시강으로 발탁되었고, 1876년 기거주관으로 활약하였다. 장패륜을 포함하는 청류파는 러시이와 타협한 숭후를 격렬하게 비판하여 숭후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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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표 / 章標 [역사/조선시대사]
조선시대 오위의 장졸이 소속부대를 나타내던 인식표. 오위 중 전위는 한 변이 7촌되는 삼각형의 붉은 헝겊에 주작을 그려 배 앞에, 후위는 원호의 두 끝 사이가 6촌 되는 곡면의 검은빛 헝겊에 거북을 그려 등에, 좌위는 길이 8촌, 너비 3촌의 장방형 남빛 헝겊에 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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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풍 / 長豊 [지리/인문지리]
충청북도 괴산지역의 옛 지명. 본래 괴양군(槐壤郡)에 속하였으나 고려 현종 때충주목에 붙였다. 조선 태조 때 장연(長延)과 합치면서 장풍으로 했다가 1403년(태종 3)에 연풍(延豊)으로 고쳤다. 조선 말기까지 연풍군의 장풍면으로 존속하다가 1914년 행정구역개편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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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풍군 / 長豊郡 [지리/인문지리]
황해북도(黃海北道) 남동부에 자리 잡고 있는 군. 도의 남동쪽에 위치한 장풍군(長豊郡)은 동쪽으로는 군사분계선을 경계로 경기도 연천군과 파주시, 서쪽으로는 개성시와 황해북도 금천군, 남쪽으로는 황해북도 판문군과 경기도 연천군과 파주시, 북쪽으로는 황해북도 토사군과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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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풍운전 / 張風雲傳 [문학/고전산문]
작자·연대 미상의 고전소설. 1책. 국문 필사본·목판본·활자본. 이 작품은 양반이 광대로까지 전락된다든지, 상인의 활동이 부각되는 점에서 볼 때, 영웅소설의 해체기에 속하는 작품이라 할 수 있다. 이 작품에서 드러나고 있는 혼인은 비현실적인 요소가 많다. 이운경이 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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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학량 / 張學良 [정치·법제/정치]
1898-?. 중국의 군벌. 장작림의 아들. 장개석의 국민정부와 손잡고 만주일대에서 항일운동에 나섰다. 1936년 12월 시찰 온 장개석을 감금하고 <내전정지, 일치항일>을 요구한 서안사건을 일으켜 제2차 국공합자의 계기를 만들었다. 그러나 군법회의에서 모든 공직을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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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학사전 / 張學士傳 [문학/고전산문]
작자·연대 미상의 고전소설. 현재 16종의 이본이 소개되어 있는데, 표제는 소씨전·소부인전·장한림전·완월루·조생원전 등 다양하다. 이 작품은 혼인 전에는 장한림과 소씨의 결연을 다룬 애정소설의 면모를 보이다가, 혼인 후에는 처와 사혼처(賜婚妻) 간의 갈등을 다루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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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한 / 長恨 [예술·체육/무용]
1927년 장한사에서 경성의 권번 기생들이 대사회적으로 자신들의 의견을 표출하기 위하여 창간한 잡지.대중잡지. 경성의 권번 기생들이 대사회적으로 자신들의 의견을 표출하기 위해 발간하였다. 편집 겸 발행인은 김보패(金寶貝)로 되어있으나, 실제 편집은 프롤레타리아 문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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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한몽 / 長恨夢 [예술·체육/영화]
한국영화 개척초기의 번안신파 영화. 원작은 일인 작가인 미기홍엽의 <금색야차>, 각색 및 감독은 이경손이다. 전도 유망한 학생인 이수일이 애인의 변심으로 세상을 원망하게 된다. 애인 심순애는 장안갑부인 김중배와 마음에 없는 결혼을 하게 된다. 그녀에게 복수하기 위해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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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한성 / 張寒星 [역사/근대사]
1891-1931. 항일기의 독립운동가. 국민대표대회에 고려혁명군사령부 대표로 참석하였다. 국민부와 조선혁명당을 조직하자 특립대장이 되어 동만지구총책임자로 활동하였다. 공산당원이라는 혐의로 중국 공안국에 체포, 옥사하였다. 건국훈장 국민장이 추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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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한성 / 長漢城 [문학/고전시가]
신라시대에 지어진 작자 미상의 가요. 작품은 전하지 않고 다만 노래의 생성배경에 관한 이야기가 『고려사』 악지(樂志)의 삼국속악조(三國俗樂條)에 전하고 있다. 『고려사』에 따르면 장한성은 신라의 국경인 한산(漢山) 북쪽 한강가에 있었는데, 신라에서는 거기에 중요한 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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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한절효기 / 張韓節孝記 [문학/고전산문]
작자·연대 미상의 고전소설. 1권 1책. 국문 목판본·필사본·활자본. 이 작품은 복수소설의 성격을 띠고 있다. 우리 고전소설에서 복수를 주제로 한 작품은 「김학공전(金鶴公傳)」 한 편이 있으나, 복수의 성격은 각각 다르다. 「김학공전」에서는 노비에게 살해된 어버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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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한철 / 張漢喆 [문학/고전산문]
조선후기 대정현감, 흡곡현령 등을 역임한 문신. 본관은 해주(海州). 장차방(張次房)의 아들이다. 입신양명에 뜻을 두고 웅혼(雄渾)한 마음을 기르고자 그의 나이 25세인 1768년(영조 44)에 남제주의 산방산(山房山)을 오르고, 이듬해에는 한라산을 정복하였다. 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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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항 / 獐項 [지리/인문지리]
경기도 장단지역의 옛 지명. 본래 고구려의 장항현(獐項縣, 또는 古斯也忽次)이었는데 신라 경덕왕 때 임강(臨江)으로 고쳐서 우봉군(牛峯郡)의 영현으로 하였다. 고려 현종 때 장단(長湍)에 속하는 상서도성(尙書都省)의 관할이 되었다. 문종 때에는 개성부에 직속시켰다가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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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항내연발전소 / 長項內燃發電所 [경제·산업/산업]
충청남도 서천군 장항읍에 위치한 풍농비료공장구내에 설치되었던 시설용량 1,250㎾급 내연발전소. 1972년 11월 군산∼장항간 해저에 설치된 22.9㎸의 송전선이 파손되어 당시 국내 유일의 동(銅)제련소인 장항제련소를 비롯한 이 지역에 심각한 전력난이 발생하자 그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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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항선 / 長項線 [지리/인문지리]
충청남도 천안시 천안역과 전라북도 익산시 익산역 사이에 부설된 철도. 충청남도 천안에서 시작하여 서해안을 따라 전라북도 군산과 익산을 연결하는 총연장 154.4㎞의 노선이다. 장항선은 여객 및 화물수송을 모두 담당하고 있다. 2009년 여객열차가 익산 방향의 하행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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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항제련소 / 長項製鍊所 [경제·산업/산업]
충청남도 서천군 장항읍에 있는 종합비철금속제련소. 일제강점기인 1936년 조선제련주식회사로 설립되어 공장조업이 개시된 이래 우리 나라 비철금속제련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여왔다. 초기에는 동제련공장만이 설치, 운영되어왔으나, 광복 이후 1964년에는 연제련공장이 준공되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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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항항 / 長項港 [지리/인문지리]
충청남도 서천군에 있는 무역항구. 1938년부터 항구기능이 운영되기 시작하였다. 군산·장항지구의 신도시 개발 및 공업단지 건설로 수출입 화물과 연안화물을 원활하게 처리하기 위하여 권역항만으로 운영되며, 충청권 및 중부권의 교역 창구로서의 기능을 할 것이다. 2009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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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해평 / 莊海平 [역사/근대사]
1905-1965. 독립운동가. 일명 기준(麒俊). 가명은 남용무(南容武)·이계백(李啓白). 황해도 안악 출신. 운동(雲洞)의 아들이다. 1922년에 정주 오산중학교(五山中學校)를 3년 수료한 뒤 이듬해 조선일보 안악지국을 경영하다가 동향인 김구(金九)·오면직(吳冕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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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헌문 / 蔣憲文 [역사/근대사]
1870-1926. 한말의 의병장. 자는 무장(武章), 호는 뇌헌(磊軒). 경상북도 영일 출신. 1895년(고종 32)의 민비시해(閔妃弑害)와 단발령(斷髮令)을 계기로 을미의병이 전국적으로 봉기하자, 1896년 영일에서 1차거의, 항일투쟁을 개시하였다. 그뒤 일제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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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현광 / 張顯光 [종교·철학/유학]
1554-1637. 조선 중기의 유학자. 정구를 종유하였으나 뚜렷한 사승관계는 없었다. 여러 차례 벼슬에 제수되었으나 모두 사퇴하고 학문에만 전념하였다. 저서로는 <여헌집>, 편저에는 <역학도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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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현근 / 張鉉謹 [역사/근대사]
1909-미상. 항일기 의 독립운동가. 1909년 9월 19일 음성읍(陰城邑) 신천리(新泉里)에서 출생하였다. 1927년 전라북도 정읍시 토리교회 주일학교 교사로 재직하며 항일정신과 민족의식을 고취하는데 전력하였다. 1929년 9월 안창호(安昌浩)와 함께 항일 독립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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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형 / 張炯 [역사/근대사]
1889-1964. 항일기의 독립운동가·교육자. 호는 범정(梵亭). 평안북도 용천 출신의 독립운동가이자 교육자다. 1910년 보성전문학교를 졸업하고 만주로 건너가 독립운동에 투신하여 군자금 조달에 공을 세웠다. 1946년 국민동지회 회장이 되었고, 1947년 단국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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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호강 / 張虎崗 [역사/근대사]
1916-2009. 일제 강점기 독립운동가. 본적은 평안북도 철산군(鐵山郡)이다. 중국중앙군관학교를 졸업한 뒤 제24집단 군사령부와 제29군사령부의 정보장교를 역임하였다. 광복군에 입대하여 제3지대 본부의 부관실에서 근무하였고, 제3지대가를 작사·작곡하여 보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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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혼 / 張混 [문학/한문학]
조선후기 『이이자초』, 『동사촬요』 등을 저술한 문인. 증조부 장필한(張弼漢)은 유명한 위항시인(委巷詩人)으로 『소대풍요(昭代風謠)』에 시가 실렸다. 아버지는 문음(門蔭)으로 통례원(通禮院) 우통례(右通禮)를 지낸 장우벽(張友璧)이다. 아들 장창(張昶)과 장욱(張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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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홍심 / 張紅心 [예술·체육/무용]
해방 이후 동양무용연구소장, 장홍심고전무용교습소장으로 활동한 무용가.한국전통무용가. 1914년 함흥시 성천동에서 출생했다. 본명은 월순이다. 1925년 12세 때 함흥권번에 입적하여, 정남희(1905~1984)에게 가야금산조와 병창을 익혔다. 춤은 당시 권번 소속 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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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화홍련전 / 薔花紅蓮傳 [문학/고전산문]
작자·연대 미상의 고전소설. 필사본·목판본·활자본이 모두 전하며, 이들을 표기문자에 따라 다시 한글본, 한문본, 국한문본으로 나눌 수 있다. 한글본은 효종연간에 전동흘(全東屹)이 평안도 철산부사로 가서, 배좌수의 딸 장화(薔花)와 홍련(紅蓮)이 계모의 흉계로 원통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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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효근 / 張孝根 [종교·철학/천도교]
1867-1946년. 독립운동가·천도교인. 1898년 8월 이종일·유영석 등과 함께《제국신문》의 창간, 보급에 참여하였으며, 1906년 6월에는 오세창·이인직·권동진 등과 같이 천도교의 기관지인 《만세보》를 창간, 민족혼을 일깨웠다. 그뒤 1909년 6월에는《대한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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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 / 張興 [역사/근대사]
1903-1983. 독립운동가·군인·헌병 영장(營長). 일명 기진(基鎭). 경기도 고양 출신. 중국 상해(上海)·난징(南京)·쑤저우(蘇州) 등지에서 항일투쟁하였다. 1925년 2월 의열단원 오세덕(吳世德)의 권유로 상해 프랑스 조계내에 있던 한국청년동맹회에 가입, 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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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고 / 長興庫 [정치·법제/법제·행정]
고려·조선시대에 돗자리·유둔 등을 관장하던 관서. 고려는 1308년(충렬왕 34) 충선왕이 즉위하여 대부상고를 장흥고로 하였고 소속관원으로 사(종5품) 1인, 부사(종6품) 1인, 직장(종7품) 1인을 두었다. 공민왕 때에는 사를 강등하여 종6품으로 하고, 부사·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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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반도 / 長興半島 [지리/자연지리]
전라남도 장흥군 장흥읍에서 남해안으로 돌출한 반도. 행정적으로는 강진군 마량면ㆍ칠량면ㆍ대구면, 장흥군 장흥읍ㆍ대덕읍ㆍ관산읍ㆍ용산면ㆍ회진면 등이 있다. 북쪽에는 탐진강(耽津江)이 동에서 서로 흘러 도암만(道巖灣)에 흘러들고, 동쪽은 보성만(寶城灣), 남쪽은 고금도(古今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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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연곡서원 / 長興淵谷書院 [교육/교육]
전라남도 장흥군 장흥읍 원도리에 있는 서원. 1698년(숙종 24)에 지방유림의 공의로 민정중(閔鼎重)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해 창건하여 위패를 모셨다. 1716년에 민유중(閔維重)을 추가배향하고, 1726년(영조 2)에 ‘연곡(淵谷)’이라고 사액되었다. 선현배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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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창 / 長興倉 [정치·법제/법제·행정]
고려시대 전라도에 설치되었던 조창. 장흥창에서는 전라도 서남단지역의 세곡을 수납, 서해안의 해로를 이용하여 예성강 입구에 있는 경창(京倉)에 납부하였는데, 세곡의 운송을 위하여 적재량이 1,000석인 초마선 6척을 비치하고 있었다. 그리고 세곡의 수납을 주관하기 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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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향교 / 長興鄕校 [교육/교육]
전라남도 장흥군 장흥읍 교촌리에 있는 향교. 1398년(태조 7)에 현유(賢儒)의 위패를 봉안, 배향하고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위하여 창건되었다. 임진왜란 때 소실되었다가 1630년(인조 8)에 중수하였으며, 1631·1632·1902·1947·1950·195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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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효 / 張興孝 [종교·철학/유학]
1564(명종 19)∼1633(인조 11). 조선 중기의 학자. 팽수의 아들, 어머니는 안동권씨이다. 김성일·유성룡을 사사, 뒤에 정구의 문하에서 수학하였다. 문하에 이휘일 등 학자가 있다. 1633년에 창릉참봉에 임명되었으나 교지가 도착되기 전에 죽었다. 저서에『경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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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희영 / 張喜榮 [예술·체육/체육]
해방 이후 대한체육회 감사를 역임한 체육인. 서울 출신. 학창시절부터 운동을 즐겨 했으며, 1962년 한국체육관 역도부 사범으로 체육계에 입문하였다. 1965년 개인 도장 마포역도관을 열어 관장 겸 사범으로 많은 역사(力士)와 보디빌더(body builder)를 길러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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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희적 / 蔣熙績 [종교·철학/유학]
1627-1705. 조선후기 유학자. 부친은 문진, 모친은 김득지의 딸이다. 아우가 사마시에 합격하자 과거를 그만두고 세심정을 지어 소요하였다. 1681년 중풍을 맞아 반신불수가 되었으나 거문고와 시주를 즐기며 여생을 보냈다. 1705년 7월 6일 병으로 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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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거일논음 / 齊居日論音 [정치·법제]
1794년(정조 18) 5월 20일. 정조가 재거일에 중외 신민에게 윤음한 문서. 이 문서 내용이《정조실록》에 실려 있어 발급시기와 발급인 등을 알 수 있다. 그 내용은 정조가 부친인 사도세자의 재계일에 사도세자의 죽음을 애도하며 사도세자의 도량과 연로를 열어놓은 공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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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건국민운동 / 再建國民運動 [사회/사회구조]
5·16군사정변 직후부터 국민의 도의·재건의식을 높이기 위해 벌였던 관주도적 범국민운동. 1961년 6월 군사정부가 벌인 재건국민운동은 1961년 6월부터 1964년 8월 재건국민운동본부가 해체될 때까지 이어진 관주도적 국민운동이다. 「재건국민운동에 관한 법률」(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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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관근속증명서 / 在官勤續證明書 [정치·법제]
1908년에 발급된 궁내부 전 예식관 김조현(金祚鉉)의 관직 근속 증명서. 일종의 경력증명서이다. 2장의 문서로 하나는 1896년 11월부터 1898년 1월 17일까지 외국어 학교부교관으로 근속한 증명서이다. 다른 하나는 1898년 1월 18일부터 같은 해 6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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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궁 / 梓宮 [생활/주생활]
국왕 또는 왕비의 시신을 넣은 관. 황제나 황후의 관을 재궁이라 하였는데 이는 가래나무 만들었기 때문이다. 조선 시대에 재궁은 왕과 왕비의 관을 가리키는 용어로 사용되었다. 왕세자나 왕세자빈의 경우는 재실이라 하였다. 재궁은 내재궁과 외재궁으로 구분되는데 각각 관과 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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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담 / 才談 [문학/구비문학]
일상생활에서나 구전하여 온 여러 가지 전승물(傳承物)에서 듣거나 실제로 하는 재치있는 말들. 실제 생활의 재담을 가리키기보다는 일반적으로 설화를 중심으로 하는 구전상의 재담과 전문 예능 집단의 연희에서 관중의 흥미를 돋우기 위하여 구연되는 재치 있는 말을 지칭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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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도관 / 載道觀 [문학/한문학]
문장은 도(道)를 내용으로 삼아야 한다고 보는 도덕주의적인 문학관. 재도관은 당나라의 한유(韓愈) 이후에 북송 고문가들이 전개한 도통(道統)·문통(文統)의 이념을 종합하고 계승하는 과정에서 북송의 도학가들이 도학(道學)을 전제로 문학의 가치를 인정할 것을 주창한 관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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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동원재자고수찰진적 / 載東原載子高手札眞蹟 [언론·출판/출판]
자부(子部) - 잡가류(雜家類) 중화총서위원회(대만) 편, 영인본, 대만서국, 1956, 불분권 1책(58장). 재진(載震), 재망(載望)의 편지 각 31함(函)씩을 영인한 책이다. 대만서국에서 중화총서위원회가 발행한 <中華叢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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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령강 / 載寧江 [지리/자연지리]
황해도 신천군 두라면과 벽성군 이율면의 지남산(指南山, 623m)에서 발원하여 재령평야를 관류하여 대동강으로 흘러드는 강. 길이 129㎞. 유역면적 3,671㎢. 가항거리는 38㎞로 300t급의 배가 상류의 상해(上海)까지 운항할 수 있어 재령철산의 철광을 송림제철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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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령광산 / 載寧鑛山 [경제·산업/산업]
황해도 재령군 재령읍과 삼강면에 걸쳐 있는 철광산. 1907년에 대한제국 궁내부 소관으로 개발되었으며, 그 해 4월에 일본인 니시자키(西崎鶴太郎)가 궁내부의 위임을 받아 채광하여 일본의 야와타제철소(八幡製鐵所)에 보냈다. 1910년 일본정부에 이양되어 상공성의 소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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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령군 / 載寧郡 [지리/인문지리]
황해도 중앙에 위치한 군. 동쪽으로는 봉산군·평산군, 서쪽으로는 안악군·신천군, 남쪽으로는 벽성군과 접해 있다. 동경 125°33′∼125°56′, 북위 38°09′∼38°34′에 위치하며, 면적 739.8㎢, 인구 11만 9800명(1944년 현재)이다. 1개 읍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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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령부덕리유적 / 載寧富德里遺蹟 [역사/선사시대사]
황해도 재령군 청천면 부덕리 수역동에 있는 초기철기시대의 덧널무덤[土壙木槨墓] 유적. 1959년 봄 양수장 건설공사 중 속칭 합산의 서북쪽 기슭에서 우연히 발견되었다. 이 유적은 재령평야가 한눈에 바라보이는 평탄한 구릉지대에 있다. 남쪽으로 200m 거리에는 봉토(封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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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령산 / 載靈山 [지리/자연지리]
함경남도 고원군 산곡면과 평안남도 양덕군 온천면·동양면에 걸쳐 있는 산. 높이 1,208m. 고원군 남쪽에 위치하며 마식령산맥 북쪽에 이어져서 평안남도와 함경남도의 도계를 이룬다. 산의 동쪽에서 남쪽을 돌아 흐르는 계류는 남강(南江)에 합류한다. 산의 북서사면에는 높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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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령안녕수리조합반대운동 / 載寧安寧水利組合反對運動 [역사/근대사]
1928년 일제가 황해도 재령군 일대에 설치한 안녕수리조합에 반대해 한국 농민이 벌인 항쟁. 안녕수리조합은 1926년 10월 26일황해도 재령, 안악, 봉산군 일대의 농경지 9,000정보를 대상으로 설립되었는데, 당시 시가의 5할에도 못 미치는 부당한 가격으로 조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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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령언답응하개수정절목 / 載寧堰畓應下改修定節目 [경제·산업/산업]
1852년(철종 3)에 명례궁(明禮宮)에서 작성한 수정절목(修正節目). 모두 8장의 한문 초서체 필사본. 이 절목은 절목제정의 내력과 21개 조항의 절목, 그리고 당상관의 수결(手決)로 구성되어 있다. 전문(前文)의 내용은 “재령 여물평(餘勿坪)에 있는 14개 저수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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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령평야 / 載寧平野 [지리/자연지리]
황해도 재령강 유역에 발달한 평야. 1926년에 안녕수리조합(安寧水利組合)·재신수리조합(載信水利組合) 등이 설립되면서 재령평야는 수리시설이 잘 갖추어진 곡창지대로 발전하였다. 재령평야는 ‘나무리벌’이라고도 불리는데,이는 “먹고 입고 쓰고도 남는다.”라고 하여 생겨난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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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령향교 / 載寧鄕校 [교육/교육]
황해도(현재의 황해남도) 재령군 재령읍 향교리에 있는 향교. 1574년(선조 7)에 현유(賢儒)의 위패를 봉안, 배향하고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위하여 창건되었다. 당시의 경내건물로는 대성전·명륜당·동무(東廡)·서무(西廡)·집례방(執禮房)·장의방(掌議房)·헌관방(獻官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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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매곡 / 財買谷 [지리/인문지리]
경상북도 경주시 북쪽에 있었던 것으로 추측되는 옛 지명. 삼국을 통일한 김유신(金庾信)의 집안에 재매부인(財買夫人)이 있었는데, 그녀가 죽자 청연(靑淵) 상곡(上谷)에 장사지내고 그 지역을 재매곡이라 불렀다 한다. 해마다 봄이 되면 온 집안의 남녀들이 그 골짜기의 남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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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봉공 / 裁縫工 [사회/사회구조]
의복 및 장갑, 모피직물 등으로 만드는 제품을 손 또는 기계로 깁는 일을 하는 사람. 우리나라의 경우는 근대화 이전 궁중에서 왕족이나 궁중 근무자의 조복이나 관복을 만드는 특별한 직책이 있었으나, 재봉업무가 분업화된 것은 아니었다. 전문적인 재봉공이 등장한 것은 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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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부 / 宰夫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사옹원에 소속된 종6품의 잡직. 정원은 1인이다. 대전(大殿)·왕비전(王妃殿)의 주방장과 같은 임무를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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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산 / 才山 [지리/인문지리]
경상북도 봉화지역의 옛 지명. 본래는 덕산부곡(德山部曲)이었는데, 고려 충선왕 때 경화옹주(敬和翁主)의 향(鄕)이라 하여 재산으로 고치고 현으로 승격시켜 안동부의 속현으로 하였다. 조선시대에 안동의 면이 된 연대는 확실하지 않으며, 1906년 봉화군에 편입되어 재산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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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설화 / 再生說話 [문학/구비문학]
죽음을 전제로 한 삶의 새로운 탄생을 주요 줄거리로 삼는 설화. 재생설화는 이제 입사식의 흔적을 거의 담고 있지 않다. 남아 있는 것은 원초 사유와 고대 종교심성의 민족심상이다. 죽었다 살아나는 불사의 소망이 빚어놓은 민족적 이미지는 여러 형태를 이루고 있지만, 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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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연전 / 再生緣傳 [문학/고전산문]
중국소설「수상회도재생연(繡像繪圖再生緣)」의 번역소설. 52권 52책. 국문 필사본. 역자와 간행연대는 미상이다. 중국소설 원본은 총 20권으로 7자탄사(七字彈詞) 형태이다. 고종 때 번역가 이종태에 의하여 번역되어 낙선재로 들어간 다수 중국소설 중의 하나일 가능성이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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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송여승가 / 再送女僧歌 [문학/고전시가]
1723년경에 남철이 지은 연정가사. 「재송여승가」는 2음보 1구로 계산하여 총92구이다. 음수율에서는 3·4조, 4·4조가 주조를 이루나 2·3조, 2·4조, 3·3조, 3·5조, 4·5조 등도 나타난다. 자신의 구애를 받아들일 수 없다는 여승의 답신에 대하여 포기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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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실 / 齋室 [생활/주생활]
단묘 또는 능원에 재관이 재계하며 제향을 준비하는 곳. 재실은 제사에 참여하는 제관이나 집사자들이 제사 전에 일정기간 제소에서 머물면서 재계를 행하기 위해서 마련한 공간이다. 제사의 격에 따라 재전이나 재궁으로 불렀으며 왕이 재계하는 공간을 특별히 어재실이라고 구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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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양 / 載陽 [지리/인문지리]
경기도 화성지역의 옛 지명. 본래 안양(安陽)이었는데, 신라 경덕왕 때 남양군(南陽郡)의 영현이 되었다. 고려 현종 때 재양으로 바꾸어 수주(水州)에 속하였다가 한때 인주(仁州)에 소속된 적이 있었고 뒤에 남양에 속하였다. 조선 태종 때 남양도호부(南陽都護府)의 속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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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동포 / 在外同胞 [사회/사회구조]
외국에 거주하는 우리나라 동포. 해외교포란 한반도 밖의, 바다 건너의 교포라는 의미를 강조하고, 재외교포란 재일교포·재미교포 등의 재외를 종합한 의미를 강조한 것이다. 하나는 재외국민(在外國民)이고 하나는 한국계 외국인(韓國系 外國人)이다. 재외국민이란 한국적을 갖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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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원도 / 在遠島 [지리/자연지리]
전라남도 신안군 임자면 재원리에 있는 섬. 동경 126°10′, 북위 35°07′에 위치한다. 목포에서 북서쪽으로 45㎞, 임자도에서 서쪽으로1.5㎞ 지점에 있다. 면적은 3.03㎢이고, 해안선 길이는 11㎞이다. 동쪽 해안의 중앙부에 인접한 부속도서 윗목섬[상항월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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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일본장가 / 在日本長歌 [문학/고전시가]
조선 중기에 백수회(白受繪)가 지은 가사. 총 39구. 목판본과 고사본(古寫本)으로 전하는 작자의 문집 『송담집(松潭集)』에 수록되어 있다.潭集)』에 수록되어 있다. 작자가 1592년(선조 25) 19세의 나이로 일본에 포로가 되어 끌려가서 9년 후에 석방되어 귀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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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일조선인귀환 / 在日朝鮮人歸還 [사회/사회구조]
식민지 시기에 또는 아시아태평양전쟁 시기에 강제동원되어 도일한 한인들이 일본 패전을 계기로 1945년 8월 이후부터 1950년에 걸쳐 해방된 조국으로 귀환하는 사회·문화적 현상. 1945년 8월 15일 이전, 일제 식민지 지배하의 한반도에서 경제적 곤란의 해결 및 학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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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일조선인총연합회 / 在日朝鮮人總聯合會 [정치·법제/정치]
1955년 5월 25일 결성된 친북한계 재일한국인 단체. 북한은 조총련의 과업으로 4개의 강령을 설정하고, 재일한국인의 법적지위로서 일본에 거주할 권리, 북한에 자유로이 내왕, 귀국할 권리, 민족교육기관을 관리, 운영할 권리, 직업과 경영활동에서 일본인과 평등한 대우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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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주가 비상한 처녀 / 才─非常─處女 [문학/구비문학]
재주가 비상한 한 처녀가 자신의 재주에 걸맞는 배우자를 구하는 내용의 설화. 소담(笑譚)의 한 종류인 과장담에 속하는 설화 유형이다. 신이담(神異譚)적인 경향이 강하지만 이야기 각 편들에 웃음을 자아내려는 의도가 두드러져 보인다는 점에서 소담으로 분류한다. 현재까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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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지기 / 齋─ [사회/촌락]
재실(齋室)을 관리하는 사람. 재실이란 무덤이나 사당 옆에 제사 때 이용할 목적으로 지은 집이나, 문묘에서 유생들이 공부하는 집을 말한다. 조선시대에 유교를 수용함으로써 조상숭배의 이념이 발달하면서 지배층에 속하는 사람들은 양반과 조상숭배의 상징물로 재실을 건축하여 그

종교·철학(427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