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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잠곡서원 / 潛谷書院 [교육/교육]

    경기도 가평군 청평면 청평리 잠곡동에 있던 서원. 1705년(숙종 31)에 지방유림의 공의로 김육(金堉)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해 창건하여 위패를 모셨다. 1707년에 ‘잠곡(潛谷)’이라고 사액되어 선현배향과 지방교육의 일익을 담당하여 왔다. 1870년(고종 7)

  • 잠방이 / [생활/의생활]

    가랑이가 무릎까지 내려오게 지은 짧은 홑고의. 한자어로는 곤의(褌衣)로 일컬어지며, 사발잠방이·사발고의·사발석방이·쇠코잠방이 등이 모두 이에 속한다. 우리 나라 상고시대의 고유복식 기본형 가운데에는 바지에 해당한 것으로 고(袴)와 곤(褌)이 있었다. 당시 고에는 대구고

  • 잠상태 / 岑上苔 [문학/한문학]

    이해조(李海朝)가 지은 한문소설. 1906년 11월부터 1907년 4월까지 『소년한반도(少年韓半嶋)』에 연재된 미완의 한문현토소설(漢文懸吐小說)로 작자의 처녀작이다. 이 작품은 기본적으로 궁녀와의 염정을 그린 작자 미상의 고전 한문소설 「영영전(英英傳)」을 바탕으로

  • 잠수교 / 潛水橋 [지리/인문지리]

    서울특별시 용산구 서빙고동과 서초구 반포동을 연결하는 2층 교량인 반포대교의 아래층 교량. 너비 18.0m, 길이 795.0m이다. 1979년 준공되었다. 처음에는 수평식으로 바지(barge)가 다닐 수 있게 승개장치(昇開裝置)를 하여 건설되었다가 한강종합개발과 더불어

  • 잠실대교 / 蠶室大橋 [지리/인문지리]

    서울특별시 광진구 자양동과 송파구 신천동을 잇는 너비 25m(6차선), 길이 1,280m의 장대교량. 공사비 20억 1,300만원을 투입하여 1970년 10월에 착공, 1972년 7월 준공과 동시에 개통되었다. 다리의 상부는 3경간 연속 강판형이고, 하부는 구주식(驅柱

  • 잠실도 / 蠶室島 [지리/자연지리]

    서울특별시 송파구 잠실지역에 있었던 하중도. 원래 한강의 범람원으로 발달하였던 부리도(浮里島)였으며, 조선시대 궁중에서 양잠을 장려하여 이곳에 뽕밭을 조성하고 잠실(蠶室)을 두었다. 신천리와 잠실리가 있었던 관계로 잠실도라 부르는 경우가 많다. 토지정리사업에 따라 남쪽

  • 잠포온천 / 潛浦溫泉 [지리/인문지리]

    함경북도 어랑군 칠향리에 있는 온천. 어랑군은 동서로 길쭉한 형태이다. 함경산줄기가 서쪽 경계를 형성해 서고동저의 지형적 배치를 이루고 있다. 주남천(朱南川)과 어랑천(漁郞川)이 동으로 흐르고 있다. 온천은 어랑천 유역의 칠향리에 위치해 있다. 온천 배후에는 가파른 산

  • 잡가 / 雜歌 [언론·출판]

    편자미상. 필사본. <잡가>는 가사집이다. 책의 구성은 1책 56장 이다. 목차는 고공가, 답가, 지로가, 관동별곡, 관서별곡, 성산별곡, 면앙정가, 목동가, 답가, 낙빈가, 귀전가, 어부사, 장진주사, 권주가, 맹상군가, 은사가, 처사가, 용저가, 호남곡, 팔사기,

  • 잡가 / 雜歌 [문학/고전시가]

    조선 말기에서 20세기 초까지 번창하였던 시가의 한 갈래. 원래 잡가라는 말은 ≪동가선≫·≪남훈태평가≫ 등의 가집에 나타나는 곡명에서 유래된 것이나 문학적으로 볼 때는 시조·가사 등과 구별되는 일군의 시가류를 지칭한다.

  • 잡곡밥 / 雜穀飯 [생활/식생활]

    멥쌀에다 보리·콩·수수·팥·조 등의 잡곡을 섞거나 잡곡만으로 지은 밥. ≪후한서 後漢書≫ 동이전에 따르면 우리 나라는 부족국가시대에 이미 기장·피·보리·콩 등의 잡곡이 재배되고 있었다고 한다. 잡곡의 종류는 시대가 갈수록 증가되어 삼국시대에는 수수·조·팥 등이 새로이

  • 잡과 / 雜科 [정치·법제]

    고려·조선 시대 전문기술관을 뽑는 과거시험의 하나. 고려시대에는 잡업이라 하여 명법업·명산업·명서업·의업·주금업·복업·지리업·하론업·삼례업·삼전업·정요업 등이 있었다. 조선시대에는 문무과 이외에 잡과로서 이과·역과·의과·음양과 등 4과가 포함되어 있었다. 이과 이외에

  • 잡록 / 雜錄 [문학/고전시가]

    조선후기 소설·가사·제문 등 여러 종류의 글을 모아 수록한 책을 지칭하는 용어. 1책. 한글필사본. 작자와 연대는 미상이다. 앞 부분이 떨어져 나간 소설, 후지(後識), 「조화전가」, 후지, 「상심화전가」, 「신축년 제문」, 「통덕랑 장와공 가장」, 후지 등으로 이루어

  • 잡색군 / 雜色軍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군대 편제의 병종. 잡색군은 세종 초에 이르러서는 하나의 병종으로 파악되었다. 잡색군이 다시 정비된 것은 1439년이었다. 잡색군은 향리·관노·무역백성·공사천구를 망라해 호내의 장실한 인정 한 사람씩으로 편성하였다. 25인을 1대(隊)로 하고 마·보병으로 활

  • 잡서 / 雜書 [문학/한문학]

    고려시대 문인 정서가 선대(先代)의 시문에 대한 비평과 시화를 엮어 편찬한 시화집. 고려가요(高麗歌謠) 「정과정곡(鄭瓜亭曲)」의 작자인 정서가 동래(東萊)에 유배 가 있을 때 선대(先代)의 시문에 대한 비평과 시화(詩話)를 엮어 편찬한 우리나라 최초의 시화집이다. 최자

  • 잡세 / 雜稅 [경제·산업/경제]

    고려·조선 시대 부세의 근간이었던 조·용·조의 3세를 제외한 잡다한 세목의 총칭. 고려시대 잡세의 세목은 다양하게 많았을 것으로 생각되지만, 기록상 확인할 수 있는 것으로는 산세(山稅)·선세(船稅)·어량세 등이 있다. 조선 전기의 잡세를 법제화 한 ≪경국대전≫에는 공장

  • 잡작국 / 雜作局 [정치·법제/법제·행정]

    고려 후기 건축에 관한 모든 공역을 관장하기 위하여 설치되었던 관청. 도교서(都校署)의 후신이다. 문종 때 세워진 도교서에는 목업·석업·조각장·석장·장복장·이장 등의 전문기술인이 소속되어 있어 이미 목종 때 설치된 장작감(將作監)과 함께 당시 토목공사를 주관하였다.

  • 잡저 / 雜著 [문학/한문학]

    한문문체의 하나. 잡문(雜文)을 모은 책으로, 문장이 그 일에 따라서 각기 다르게 이름이 붙여지며 일정한 체재가 없는 것이 특색이다. 그러나 잡저에서 필수불가결한 것은 그 주장이 반드시 의리(義理)에 합하여야지 잡되어서는 안되므로 현대식 잡문과는 구별이 된다고 하겠다.

  • 잡저문고 / 雜著文稿 [문학/한문학]

    조선후기 저자 미상의 시·소·교서·전문 등을 수록한 시문집. 불분권 6책. 필사본. 이 책에는 저자의 성명을 밝히는 부분에서 성은 이(李)라고만 기록하고 있을 뿐이다. 『잡저문고』는 미간행 원고본으로 추정된다. 서문과 발문이 모두 없다. 제1·2책은 시 472수, 제3

  • 잡직서 / 雜織署 [정치·법제/법제·행정]

    고려시대 직조와 시침을 관장하던 관서. 소부감(小府監)의 속사 중 하나이다. ≪고려사≫ 백관지에는 문종 때 관원으로 영(令) 2인, 승(丞) 2인과 사(史) 4인, 기관(記官) 2인의 이속을 두었다. 본래는 소부감의 관부명칭이 채용된 고려 초기에 등장하였을 것이나,

  • 잡체시 / 雜體詩 [문학/한문학]

    정체(正體) 한시에 대(對)가 되는 변체(變體)의 한시. 유희적 창작의 성향이 강하다. 수십 종의 다양한 형식이 있다. 잡체시는 중국 육조(六朝)시대에 성행하였다., 당송(唐宋)대에 이르러 다양한 형식들이 새로 만들어졌다. 명(明)나라 서사증(徐師曾)의 『문체명변(文體

  • 잡초 / 雜草 [생활]

    총집류(總集類). 명석정에 소장되어 있는 책이다. 책수는 1책, 판종은 필사본(筆寫本)이다. 규격은 24.3×16.3cm이다. 여러 제문(祭文) 등 잡문(雜文)을 초(抄)한 책이다.

  • 잡흥 / 雜興 [문학/한문학]

    고려 중기에 최유청(崔惟淸)이 지은 한시. 오언고시 9수로 『동문선』 권4에 실려 있다. 「잡흥」은 작자가 양주(楊州)에 있을 때에 지은 작품이다. 전원의 한가로움과 그곳에서 소요하는 심경을 읊고 있다. 「잡흥」의 처음은 봄의 정경을 묘사하며 인생은 홀연히 바람 앞에

  • 장가 / 長歌 [문학/고전시가]

    일반적으로 짧은 형식의 노래인 단가의 개념에 대립되는 긴 형식의 노래. 장가라는 용어는 신라시대부터 고려를 거쳐 조선시대에 이르기까지 두루 보이며, 각 시대마다 그 속성과 원리를 달리하므로, 고려의 속요나 조선의 가사만을 장가라 칭하는 것은 별 의미를 갖지 못한다.

  • 장감박의 / 將鑑博議 [언론·출판/출판]

    중국 전국시대의 손무(孫武)로부터 오대의 곽숭도(郭崇韜)에 이르기까지 역대 명장에 대하여 재품의 고하, 기량의 대소, 지계의 장단을 논한 책. 송대계가 지었으며 모두 10권으로 구성되어 있다.

  • 장강군 / 長江郡 [지리/인문지리]

    자강도(慈江道)의 중북부에 있는 군. 장강군은 동쪽으로 화평군·랑림군, 서쪽으로 강계시·시중군, 남쪽으로 성간군, 북쪽으로 만포시·자성군과 접해 있다. 동경 126°31′∼126°56′, 북위 40°54′∼41°14′ 사이에 위치하며, 면적 727.1㎢, 인구는 5만

  • 장개석 / 蔣介石 [정치·법제/정치]

    1887-1975. 중국의 정치가. 1906년 보정군관학교에 입학했다가 다음해 일본에 유학했다. 1911년 신해혁명에 참가, 군사분야에서 활동했다. 1924년 황포군관학교교장, 1926년 국민혁명군 총사령에 취임, 북벌을 시작했다. 1927년 국공합작을 깨고 상해 쿠

  • 장건 / 張謇 [정치·법제/외교]

    1853-1926. 임오군란 이후 조선지배 강경파. 청말 입헌파의 거두. 1882년 조선에서 임오군란이 발생하자 일본이 파병하였다. 장건은 경군을 따라 조선 한성에 와서 조선 국왕과 협조하여 군변을 처리하였다. 오장경을 대신하여 <조진조선사의소>를 기초하였고, <임오동

  • 장건상 / 張建相 [역사/근대사]

    1883-1974. 항일기의 독립운동가·정치가. 호는 소해(宵海). 중국에 망명하여 독립운동을 했는데, 상해 임시정부의 외무차장과 학무부장 등을 역임했다. 광복 후 여운형 계의 조선인민당, 근로인민당의 부위원장을 지냈고, 5·16 이후 혁신당 사건으로 검거되기도 했다

  • 장경도감 / 藏經都監 [종교·철학/불교]

    고려시대에 대장경을 판각하기 위해 설치되었던 관공서. 고려 선종 때 의천(義天)이 속장경을 간행하기 위하여 만들었던 교장도감(敎藏都監)과 고려 고종 때 재조 대장경의 완간을 위하여 설치한 대장도감(大藏都監) 등이 이에 속한다. 대장도감은 고려의 수도를 강화로 이전한

  • 장경례 / 張慶禮 [역사/근대사]

    1913-1997. 일제 강점기 독립운동가. 본적은 전라남도 광주군(光州郡) 광주면(光州面: 현 광주광역시)이다. 1928년 11월 광주여자고등보통학교에 재학 중 동학이던 박옥련(朴玉連)·남협협(南俠俠)·장매성(張梅性)·고순례(高順禮)·이금자(李錦子)·박채희(朴采姬)

  • 장경범 / 張慶範 [역사/근대사]

    1898-1972. 일제 강점기 독립운동가. 본적은 황해북도 개성(開城) 상도면(上道面)이다. 1919년 3월 29일 개성(開城) 상도면 상도리(上道里)·대성면(大聖面) 풍덕리(豊德里)에서 일어난 독립만세운동을 이기춘(李起春)·신선명(申善明) 등과 함께 주도하여 약

  • 장경세 / 張經世 [문학/한문학]

    조선시대 「정부사」, 「상사곡」, 『사촌집』 등을 저술한 문인. 아버지는 정랑 장건(張健)이며, 어머니는 양공건(楊公健)의 딸이다. 종부(從父)인 장급(張伋)에게 입양됐다. 재질이 총명하여 5, 6세에 벌써 글을 해독할 줄 알았다고 전한다. 특별한 스승이 없이 가정의

  • 장경전 / 張景傳 [문학/고전산문]

    작자·연대 미상의 고전소설. 1권 1책. 한글 목판본·필사본·활자본. 이 작품은 영웅의 일대기를 기술한 영웅소설의 보편적 구조를 갖추고 있다. 부처에 기도하여 자식을 얻는 것과, 태몽을 통한 장경의 출세 예고는 그의 비범성에 대한 복선(伏線)이다. 이 복선의 기능은 관

  • 장경탁 / 張炅鐸 [역사/근대사]

    1923-1945. 독립운동가. 경상북도 경주 출신. 1939년 조국의 광복을 위하여 목숨을 바치기로 결심한 뒤 중국 북간도 용정(龍井)일대에 이주, 16세의 소년으로 항일운동에 참가하였다. 1942년 국내에서 민족운동을 전개하기로 한 뒤 귀국하여 함경북도경흥군 아오지

  • 장계 / 長溪 [지리/인문지리]

    전라북도 장수지역의 옛 지명. 본래 백제의 백해군(伯海郡, 또는 伯伊郡)이었는데 757년(경덕왕 16)에 벽계군(壁溪郡)으로 고치어 고택현(高澤縣)과 진안현(鎭安縣)을 영현으로 삼고 전주 관할하에 두었다. 940년(태조 23)에 장계(長溪, 또는 長世)로 고치었고, 1

  • 장고도 / 長古島 [지리/자연지리]

    충청남도 보령시 오천면 삽시도리에 있는 섬. 동경 126°21′, 북위 36°24′에 위치한다. 오천면 해안에서 서쪽으로 17.4㎞, 삽시도에서 북쪽으로 3.8㎞ 지점에 있다. 면적은 1.57㎢이고, 해안선 길이는 8.6㎞이다. 태안해안국립공원으로 지정되어 있다. 20

  • 장고도사건 / 長古島事件 [역사/근대사]

    1900년 일본정부가 홍주 장고도(長古島, 杖鼓島)에 난파한 일본배를 조선인이 파손하였다며 조선정부에 손해배상을 청구한 사건. 1900년 일본 풍범선(風帆船) 히노데마루가 장고도에 좌초, 난파하였다. 이 때 섬에 거주하는 조선인들이 부서져 흩어진 선판 몇 조각을 습득한

  • 장곡 / 長谷 [지리/인문지리]

    함경남도 정평지역의 옛 지명. 본래 고려의 장주(長州, 또는 椵林ㆍ端谷)였는데, 현종 때 성을 쌓고 방어사(防禦使)를 두어 동계(東界)에 예속시켰다. 한때 원나라의 영토가 되었으나 환조(桓祖)가 이곳을 수복하자 공민왕이 장곡현(長谷縣)을 설치하였으며 세종 때 정평도호부

  • 장구춤 / 장구춤 [예술·체육/무용]

    장구를 어깨에다 비스듬히 둘러메고 여러가지 장단에 맞추어 추는 춤. 원래는 호남농악의 우도굿 가운데 농악의 개인놀이인 구정놀이에서 출발하여, 1930년대에 일본에서 현대무용을 배우고 돌아온 최승희(崔承喜)에 의하여 본격적인 무대예술무용으로 형성되어 현재는 새로운 형태의

  • 장구한 밤 / 장구한 밤 [예술·체육/연극]

    극예술협회의 창립 동인이며 형설회 멤버였던 고한승의 유일한 창작희곡. 1923년 7월에 형설회에 의해 상연되었다. 고한승은 동시대의 작가인 김영보나 조춘광의 작품세계와 궤를 같이하여 유교 인습에 반항하고 고발하는 근대의식을 표현했다. 이 작품은 질곡으로부터의 해방을 통

  • 장국진전 / 張國振傳 [문학/고전산문]

    작자·연대 미상의 고전소설. 2책. 국문필사본·활자본. 이 작품의 여주인공인 이씨부인이 전장에 나가서 도술로 남편을 돕고 싸움을 승리로 이끄는 내용은 「박씨부인전」의 박씨 역할과 흡사한데, 전장에 남자 복장으로 나가 직접 투쟁한다는 면에서는 박씨보다도 더 적극적이다.

  • 장군 / 將軍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 초기에 두었던 종4품 무관직. 1392년(태조 1)에 고려의 이군육위제도를 계승하여 좌위·우위·응양위·금오위·좌우위·신호위·흥위위·비순위·천우위·감문위 등 의흥친군인 십위를 설치하였다. 각 위에는 위장인 상장군·대장군·도호팔위장군을 지휘관 또는 부지휘관으로 하여

  • 장군광산 / 將軍鑛山 [경제·산업/산업]

    경상북도 봉화군 소천면 서천리에 있는 광산. 태백산맥의 장군봉 서쪽 사면 높이 640m 지점에 있으며, 소천면에서 재산면에 걸쳐 있다. 금·은·구리·납·아연·망간이 많이 산출되는데 지금까지 약 14만 톤의 망간을 생산하였으며, 최근에는 납·아연 등을 포함한 유화광체를

  • 장군방 / 將軍房 [정치·법제/국방]

    고려시대 정4품 무반직인 장군의 회의기관. 고려의 군제에서는 이군육위에 병사 1,000명으로 구성되는 영(領)이 예속되어 있었는데, 그 최고지휘관이 장군이고 이들의 회의기관이 장군방이다.

  • 장군봉 / 將軍峯 [지리/자연지리]

    함경남도 혜산군 보천면에 있는 산. 높이 2,108m. 백두산에서 남동방향으로 뻗어내린 마천령산맥에 속한다. 북포태산(北胞胎山, 2,289m)에서 뻗은 지맥이 남포태산(南胞胎山, 2,435m)을 거쳐 장군봉으로 이어진다. 백두산 용암대지의 끝에 있는 메사(mesa)의

  • 장군봉 / 將軍峰 [지리/자연지리]

    경상북도 봉화군 소천면과 재산면에 걸쳐 있는 산. 높이 1,120m. 봉화군은 경상북도 북부에 위치하고 동으로 태백산맥, 북으로 소백산맥으로 둘러싸인 곳이다. 그 중에서도 소천면과 재산면은 봉화군에서도 가장 험한 산악지대이다. 북쪽 멀리에는 태백산에서부터 연화봉(蓮花峰

  • 장금사 / 掌禁司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감옥과 범죄수사에 관한 사무를 관장한 형조 소속의 부서. 1405년(태종 5)에 왕권강화책의 일환으로 육조의 기능을 강화하기 위하여 관제를 개혁할 때 형조 안에 장금사·장례사(掌隷司)·고율사(考律司)의 3부서를 두었으며, 이를 ≪경국대전≫에 법제화하였다. 이

  • 장기 / 長鬐 [지리/인문지리]

    경상북도 포항 지역의 옛 지명. 본래 신라의 지답현(只畓縣)이었는데, 757년(경덕왕 16)에 기립현(鬐立縣)으로 고치고 양주(良州) 의창군(義昌郡)의 영현이 되었다. 940년(태조 23) 장기현으로 고쳤고,1018년(현종 9) 경주부의 속현이 되었다. 1390년(공양

  • 장기 / 將棋 [생활/민속]

    두 사람이 장기판을 가운데 두고 마주앉아 알을 번갈아 가며 두어서 승부를 내는 민속놀이. 장(將, 王 : 楚·漢)은 각 한 짝, 차(車)·포(包)·마(馬)·상(象)·사(士)는 각각 두 짝, 졸(卒, 兵)은 각 다섯 짝으로, 한쪽은 16짝이며, 양쪽을 합하여 32짝을 가

  • 장기곶등대 / 장기곶등대 [경제·산업/산업]

    경상북도 포항시 남구 대보면 대보리 장기곶에 있는 등대. 경상북도 기념물 제39호. 우리 나라 최고 최대의 근대식 등대이다. 등대의 높이는 26. 4m로 우리나라에서는 가장 높으며, 둘레는 하부 24m, 상부 17m이다. 광력은 1,000촉으로 16마일 해상밖까지 등불

  • 장기영 / 張基永 [역사/근대사]

    1903-1981. 항일기의 독립운동가·정치가. 호는 석정(石正). 상해임시정부의 시베리아기관인 한인군사위원회의 위원으로 활약하다가 일본 주오대학, 미국 버틀러대학, 인디애나주립대학을 졸업하였다. 1932년 워싱턴에 있는 대한민국임시정부 구미위원부의 위원으로 임명되었

  • 장기향교 / 長鬐鄕校 [교육/교육]

    경상북도 포항시 남구 장기면 읍내리에 있는 향교. 1396년(태조 5)에 현유(賢儒)의 위패를 봉안, 배향하고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위하여 창건되었다. 임진왜란 때 소실되었다가 1600년(선조 33)에 중건되었다. 1725년(영조 1)에 현감 황익진(黃益鎭)이 마현동

  • 장끼전 / [문학/고전산문]

    작자·연대 미상의 고전소설. 1책. 국문필사본. 「장끼전」은 처음에 판소리의 한마당으로 불려지다가 뒤에 소설화된 작품이다. 현재는 불리지 않으나 이유원(李裕元)의 「관극시(觀劇詩)」와 송만재(宋晩載)의 「관우희(觀優戱)」에 판소리 「장끼타령」을 듣고 읊은 내용의 글이

  • 장님놀이 / [문학/구비문학]

    무당굿놀이의 하나. 경기도 양주·안성과 인천 및 동해안 각지에서 채록되었다. 재수굿 마지막 거리인 뒷전이나 별신굿에서 주무와 반주무가 대화로 진행하는 골계 놀이이다. 장구를 치는 반주무는 앉아 있고, 장님 노릇을 하는 주무가 지팡이를 짚고 등장하면서 주무의 구연으로 놀

  • 장단 / 長湍 [문학/고전시가]

    고려시대에 지어진 작자 미상의 고려가요. 고려시대에 지어진 작자 미상의 고려가요. 가사는 전하지 않으며, 창작경위만이 『고려사』 권71 악지 속악조에 전하고, 그 일부 내용이 『증보문헌비고』 권106 악고(樂考)에 옮겨져 있다. 태조가 민간의 풍속을 순찰하고 부족한 것

  • 장단군 / 長湍郡 [지리/인문지리]

    경기도 서북부에 위치한 군. 동쪽은 연천군, 서쪽은 개풍군, 남쪽은 파주군, 북쪽은 황해도 금천군과 접하고 있다. 동경 126°34′∼126°53′, 북위 37°49′∼38°13′에 위치하고 있으며, 면적 724㎢, 인구 6만 8,293명(1937년 현재)이다. 10개

  • 장단향교 / 長湍鄕校 [교육/교육]

    경기도 파주시 군내면 읍내리에 있는 향교. 1127년(인종 5)에 현유(賢儒)의 위패를 봉안, 배향하고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위하여 창건되었다. 고려 말에 유명무실하였으나 조선시대에 들어오면서 부흥하였다. 당시의 경내 건물로는 대성전·명륜당·동무(東廡)·서무(西廡)·

  • 장당경 / 藏唐京 [지리/인문지리]

    고조선시대 단군(檀君)의 도읍지. 『삼국유사(三國遺事)』 기이(紀異) 제1 고조선조에는 『고기(古記)』를 인용하여 “요(堯) 임금이 즉위한 지 50년인 경인에 평양성에 도읍하고 비로소 조선이라 칭하였다. 또, 도읍을 백악산 아사달에 옮겼는데 그곳을 궁홀산 또는 금미달이

  • 장대서원 / 藏待書院 [교육/교육]

    경상북도 의성군 봉양면 장대리에 있었던 서원. 1669년(현종 10)에 지방유림의 공의로 신지제(申之悌)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해 사우를 창건하여 위패를 모셨다. 1672년(현종 13) 이민성(李民筬)을 추가배향하고, 1685년(숙종 11) 인근의 사우에 모셔져

  • 장대타기 / [생활/민속]

    재인(才人, 솟대장이)이 긴 장대[長竿, 솟대] 꼭대기에 올라가서 몸짓으로 여러 가지 재주를 부리는 광대놀이. 전신주 높이 가량 되는 긴 장대를 한 사람 또는 두 사람의 재인이 타고 올라가서 장대 꼭대기의 십자형 나무 위에서 몸을 뒤집고 매달리는 등 여러 가지 재주를

  • 장덕리동물화석산지 / 장덕리동물화석산지 [지리/인문지리]

    함경북도 화대군 장덕리에 있는 화석지. 북한 천연기념물 제309호. 이 산지는 1962년에 털코끼리 화석으로는 두 번째로 발견된 곳으로 주변의 지질은 제3기의 평륙통의 사암과 이를 덮는 제4기층으로 구성되어 있다. 털코끼리 화석은 제4기층 기저의 이탄층에서 발견되었다.

  • 장덕수 / 張德秀 [역사/근대사]

    1895-1947. 항일기의 독립운동가·정치가. 호는 설산(雪山). 1916년 일본 와세다대학 정경학부를 졸업했다. 1920년 4월 〈동아일보〉 창간과 더불어 초대 주필이 되었다. 1934년에는 임시정부 재무행서 뉴욕 지부 책임자로 독립운동자금 모금운동을 전개했다.

  • 장덕조 / 張德祚 [문학/현대문학]

    1914-2003. 일제 강점기 소설가·언론인. 다른 이름은 춘금여사(春琴女史)이고, 필명은 일파(一波)이다. 본적은 경상북도 경산군(慶山郡) 자인면(慈仁面)이다. 1927년 대구여자고등보통학교에 입학한 뒤 1929년 서울 배화여자고등학교로 전학하였다. 1931년 졸

  • 장덕진 / 張德震 [역사/근대사]

    미상-1924. 항일독립운동가. 황해도 재령 출신. 붕도(鵬道)의 아들이다. 1920년 8월 하순 미국의원단 49명이 내한할 때, 광제청년단장(廣濟靑年團長) 오동진(吳東振)의 명을 받고 박태열(朴泰烈) 등과 황해도일대의 일제기관을 폭파하려 하였으나, 거사계획이 사전에

  • 장도 / 獐島 [지리/자연지리]

    전라남도 보성군 벌교읍 장도리에 있는 섬. 동경 127°28′, 북위 34°47′에 위치하며, 벌교읍 장암리에서 동남쪽으로 6.4㎞ 지점에 있다. 면적은 2.24㎢이고, 해안선 길이는 15.9㎞이다. 순천만에 있는 유인도 가운데 가장 큰 섬이다. 『조선왕조실록』에는 태

  • 장도 / 長島 [지리/자연지리]

    전라남도 신안군 흑산면 비리에 있는 섬. 동경 125°22′, 북위 34°40′에 위치한다. 목포에서 서남쪽으로 91.2㎞, 진도에서 서북쪽으로 69.7㎞ 지점에 있다. 섬 동쪽으로 3.2㎞ 지점에 대흑산도가 있다. 면적은 1.57㎢이고, 해안선 길이는 11.0㎞이다.

  • 장도 산지습지 / 長島山地濕地 [지리/자연지리]

    전라남도 신안군 흑산면 장도리에 위치한 소택지. 흑산도에 딸린 장도는 사람이 사는 대장도와 사람이 살지 않는 소장도, 쥐머리섬, 내망덕도, 외망덕도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장도 산지습지는 대장도에 위치해 있으며, 그 면적(0.09㎢)은 대장도 총 면적(1.54㎢)의 약

  • 장두량 / 張斗良 [역사/근대사]

    1895-1954. 독립운동가. 함경북도 부령 출생. 1919년 3·1운동 당시 청진부(淸津府) 신암동(新岩洞)·포항동(浦項洞)에서 시위운동을 주도하였다. 부령군 청암면(靑岩面) 자작동(自作洞)에 거주하고 있던 그는 월산에서 가져온 독립선언서를 열람하고, 또 서울 및

  • 장두언 / 張斗彦 [역사/근대사]

    1881-1920. 일제 강점기 독립운동가. 중국 길림성(吉林省) 화룡현(和龍縣)에 있는 국민회(國民會)의 통신부장(通信部長)으로 활약하였다. 일본군에 체포되는 과정에 저항하다가 화룡현 서동포(西洞浦)에서 피살되었다. 1991년 정부로부터 공훈을 인정받아 건국훈장 애국

  • 장두현 / 張斗鉉 [경제·산업/산업]

    1874-1938년. 실업인. 서울 출신. 한말에는 주로 농상공부의 관계에서 관직을 맡아오다가 국권상실 후 실업계에 투신하였다. 조선취인소(朝鮮取引所)이사를 거쳐 1920년에 조진태(趙鎭泰) 등과 함께 민족자본형성을 위하여 천일은행(한국상업은행의 전신)을 설립하였다.

  • 장두환 / 張斗煥 [역사/근대사]

    1894-1921. 항일기의 독립운동가. 1917년 대한광복단에 입단하여 각지에서 군자금을 모금하고 조달하는데 힘썼다. 이종국의 밀고로 발각되어 붙잡혔고, 복역하던 중 1921년 4월 옥사하였다.

  • 장두희 / 張斗熙 [역사/근대사]

    1883-1930. 일제 강점기 독립운동가. 본적은 경상북도 안동시(安東市) 풍산면(豊山面)이다. 3·1운동 이후 전국적으로 확산되는 독립만세운동에 고무되어 김정익(金正翼)·손영학(孫永學)·김정연(金正演) 등과 함께 거의(擧義)할 것을 다짐하였다. 1919년 3월 2

  • 장련 / 長連 [지리/인문지리]

    황해도 은율지역의 옛 지명. 본래 고려시대의 장명진(長命鎭)과 연풍장(連豊莊)이 합하여 생긴 지명이다. 고려 때에 장명진은 황주에 속하였고 연풍장은 안악에 속하였는데, 1390년(공양왕 2)에 겸감무를 두었다. 1396년(태조 5)에 장명진을 없애고 연풍에 속하게 하였

  • 장련향교 / 長連鄕校 [교육/교육]

    황해도(현재의 황해남도) 은율군 장련면 동부리에 있는 향교. 1414년(태종 14)에 현유(賢儒)의 위패를 봉안, 배향하고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위하여 창건되었다. 당시의 경내건물로는 대성전·명륜당·동무(東廡)·서무(西廡)·동재(東齋)·서재(西齋)·좌우 협실(夾室)·

  • 장렬왕후가상존호망단 / 莊烈王后加上尊號望單 [정치·법제]

    인조의 계비 장렬왕후 양주조씨에게 존호를 가상하기 위해 1661년(효종 12) 4월 23일 빈청에서 '공신(恭慎)'이라 의정하고 국왕의 윤허를 바라며 올린 가상존호 망단. 이 망단은 '공신' 한 가지를 써서 단망으로 올린 형태이며, 그 말미에 '계(啓)'자 도장을 찍고

  • 장렬왕후시호등망단 / 莊烈王后諡號等望單 [정치·법제]

    인조의 계비 장렬왕후가 양주조씨가 승하한 뒤 시호와 휘호, 전호, 능호를 의정하기 위해 1688년(숙종 14) 9월 빈청에서 숙종의 계하를 바라며 올린 대행왕대비시호등 망단. 시호로 '장렬(莊烈)'을, 휘호로 '정숙온혜(貞肅溫惠)'를, 전호로 '효사(孝思)'를, 능호로

  • 장렬왕후존호망단 / 莊烈王后尊號望單 [정치·법제]

    인조의 계비 장렬왕후 양조조씨에게 존호를 올리기 위해 1651년(효종 2) 6월 7일 빈청에서 '자의(慈懿)'라 의정하고 국왕의 윤허를 바라며 올린 존호 망단. 이 존호 망단은 '자의' 한 가지를 써서 단망으로 올린 형태이며, 그 말미에 '계(啓)'자 도장을 찍고 '순

  • 장령 / 掌令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사헌부의 정4품 관직. 정원은 2인이다. 조선건국 직후 태조신반관제에 의하면 사헌부에 정4품의 시사(侍史) 2인이 있었는데, 이 시사가 뒤에 장령으로 바뀌었다. 즉, 1401년(태종 1) 관제개혁 때 시사를 장령으로 고쳐 이것이 그대로 ≪경국대전≫에 성문화되

  • 장례원 / 掌隷院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공사노비 문서의 관리 및 노비소송을 관장하였던 관서. 고려 말부터 여러 차례 노비변정도감이 설치되었다. 1401년(태종 1)에는 노비변정도감을 혁파하고 형조도관을 설치, 1466년(세조 12) 변정원으로 개칭하였다. 이듬 해 8만여 명의 공노비를 관장한다는

  • 장례원주본등본급홍문관선생전사전 / 掌禮院奏本謄本及弘文館先生前私電 [정치·법제]

    1898년(광무 2) 11월 경효전의 신탑을 개수할 때 이안제(移安祭) 등의 거행을 위해 장례원에서 올린 주본을 등서한 등본과 홍문관의 관원에게 전달해주기 위해서 쓴 사전 전문. 문서내용은 길일을 추택한 내용, 고유제, 이안제, 환안제 등 각종 제사의 일시를 추택한 내

  • 장로 / 長老 [종교·철학/개신교]

    개신교 교회조직의 일종. 목사를 도와 교회치리를 담당하는 평신도를 말한다. 한국개신교에서는 장로교만이 해방 전부터 이 직제를 사용, 다른 교파들은 해방이후에 이 직제를 사용하였다. 장로는 교회의 택함을 받고 치리회원이 되어 목사와 협력하여 교회행정을 담당할 뿐 아니라

  • 장로교 / 長老敎 [종교·철학/개신교]

    개신교 교파의 일종. 장로들에 의한 정치를 통해 가시적인 통일성을 실현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교회정치유형은 회중제도와 감독제도의 중간에 해당한다. 칼빈주의를 모체로 하는 개혁교회의 한 지파이다. 장로교는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와 교리문답을 신앙의 표준으로 삼고,

  • 장로회보 / 長老會報 [언론·출판/언론·방송]

    장로회 총회사무국이 1940년 1월 24일에 국한문과 일본문을 혼용하여 9단으로 편집한 주간지. 내용으로는 권두언, 설교, 논설, 종교교육, 시국물, 공문, 교계뉴스, 전기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 장릉배알전교 / 長陵拜謁傳敎 [정치·법제]

    1797년(정조 21) 8월 15일. 정조가 장릉에 배알하고, 원종의 국구인 능안부원군 구사맹과 서원부부인과 관련된 후손, 능수호인, 주변 백성, 명세 등을 지시한 전교. 내용은 정조가 1734년(영조 10)에 영조와 함께 장릉을 행행하고 돌아오는 길에 인근의 백성에게

  • 장만 / 張晩 [종교·철학/유학]

    1566(명종 21)∼1629(인조 7). 조선 후기의 문신. 철견의 증손, 할아버지는 계문, 아버지는 기정, 어머니는 조광침의 딸이다. 1589년(선조 22) 생원·진사 합격, 1591년 별시 문과에 병과로 급제, 성균관·승문원의 벼슬을 거쳐 예문관검열이 되었다.

  • 장만걸 / 張萬杰 [종교·철학/유학]

    1654년(효종 5)∼1717년(숙종 43). 조선 후기 유학자. 장말손의 후손, 부친은 장윤병이다. 장신, 장진에게 가학으로 배웠으며, 자라서는 나은 이동표·나암 이유장을 사사하였다. 주로 예학에 몰두하여《가례익해》·《의례문답》·《비요집람》를 저술하였다. 문집으로《

  • 장말손 / 張末孫 [종교·철학/유학]

    1431(세종 13)∼1486(성종 17). 조선 전기의 문신. 순효의 증손, 할아버지는 경원, 아버지는 안량, 어머니는 고승안의 딸이다. 1459년(세조 5) 식년문과에 병과로 급제, 1463년 승문원박사를 거쳐 한성참군·사헌부감찰·함길도평사를 역임하였다. 1467

  • 장면 / 張勉 [정치·법제/정치]

    현대의 정치가(1899∼1966). 1917년 수원고등농림학교를 졸업, 1919년 서울기독교청년회관 영어학과를 수석으로 졸업하였다. 1936년 동성상업학교 교장이 되었다. 1946년 정계에 입문, 1955년 신익희·조병옥 등과 민주당을 창당하여 최고위원이 되었다. 1

  • 장면부통령 저격사건 / 張勉副統領狙擊事件 [정치·법제/정치]

    1956년 9월 28일 민주당 제2차 전당대회가 열리던 서울 명동 시공관에서 장면 부통령이 저격당한 사건. 장면은 왼손에 권총 1발을 맞았을 뿐 암살은 모면했다. 사건 직후 경찰은 범인이 28세의 제대군인 김상붕이며, 저격동기는 <민주당이 당파싸움만 하는데 실망했고,

  • 장명 / 長命 [지리/인문지리]

    황해도 은율지역의 옛 지명. 이곳에 진이 설치된 연대는 확실하지 않으나, 고려 초에 장명진이 세워지고 황주에 예속시켰다. 원종 때 현을 설치하였다가 충렬왕 때 진으로 환원시켜 서북면에 예속시켰는데, 이는 원나라의 지시에 의한 것으로 보인다. 1390년(공양왕 2)에 안

  • 장백산맥 / 長白山脈 [지리/자연지리]

    중국의 만주 지방 남동부, 우리 나라와의 국경 부근에 펼쳐져 있는 산맥. 압록강(鴨綠江)·두만강(豆滿江)·송화강(松花江)의 분수령을 이룬다. 요동반도(遼東半島)에서 흑룡강(黑龍江)과 송화강의 합류 지점까지 연결되고, 길이는 약 1,300㎞로 대부분의 봉우리는 높이 2,

  • 장백전 / 張伯傳 [문학/고전산문]

    작자·연대 미상의 고전소설. 1권 1책. 한글본·목판본·활자본의 2종이 있다. 이 작품은 중국을 배경으로 한 영웅소설로서, 주인공의 일대기에 의한 군담계 영웅소설의 보편적 구조를 갖추고 있다. 장백의 아버지가 후사가 없으므로 벼슬을 버리고 낙향하여 농업에 힘쓰는 것과,

  • 장백정간 / 長白正幹 [지리/자연지리]

    우리나라 지형을 동서로 크게 갈라놓은 백두대간에서 갈라져 북쪽으로 함경북도의 지형을 두만강유역과 동해안유역으로 갈라놓은 산줄기의 옛 이름. 조선시대 우리 조상들이 인식하던 산맥체계는 하나의 대간(大幹)과 하나의 정간(正幹), 그리고 13개의 정맥(正脈)으로 이루어졌다.

  • 장병도 / 長柄島 [지리/자연지리]

    전라남도 신안군 하의면 후광리에 있는 섬. 2009년 기준으로 인구는 83명(남 43명, 여 40명)이고, 세대수는 33세대이다. 주민 대부분이 전주이씨로 1700년경 전라북도 고창에서 입도하였다고 한다. 취락은 섬 중앙에 있는 장병마을에 집중해 있다. 토지이용 현황은

  • 장복 / 章服 [생활/의생활]

    장문(章文)이 장식된 의복. 황제 이하 왕·문무백관이 착용하였던 제복(祭服)의 한 종류이다. 황제나 왕은 대례(大禮) 제복으로 면류관(冕旒冠)에 곤복(袞服)을 입었는데, 곤복에 장식한 문양의 수(數)에 따라 품급(品級)이 다른 것이 특징이다. 우리 나라에서 장복이 처음

  • 장복겸 / 張復謙 [문학/고전시가]

    조선후기 『옥경헌유고』를 저술한 문인. 할아버지는 장악원주부(掌樂院主簿)장개세(張蓋世)이고, 아버지는 장사랑(將仕郞)장담(張膽)이다. 54세 때인 1670년(현종 11)에는 흉년이 들어 민생이 어려워지자 조정에 「구페소(救弊疏)」를 올렸다. 상소를 통해 환상(還上) 제

  • 장복서 / 掌服署 [생활/의생활]

    고려시대 임금의 옷을 상납하는 일을 관장하던 관서. 목종 때 상의국이라 하여 봉어·직장의 관직을 두었고, 문종 때 봉어는 정6품 1인, 직장은 정7품 2인으로 하였다. 1310년(충선왕 2) 장복서로 고치고 봉어를 영(令)으로 고쳤으나 직장은 그대로 두었다. 1356

  • 장복추 / 張福樞 [종교·철학/유학]

    1815년(순조 15)∼1900년(광무 4). 조선 후기 유학자. 1881년(고종 18) 천거되었고 장원서별제·경상도도사 등에 제수되었으나 사양하고 평생 학문만을 탐구하였다. 교유 인물로는 이진상·정삼석·김진우·곽종석·허훈 등이 있는데, 이들과는 학파를 이루어 학문적으

  • 장봉 / 掌縫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세자궁의 종8품 궁관직. 1428년(세종 10) 동궁내관의 제도에 의하면 종8품이고 정원은 1인이었다. 장장(掌藏)과 같이 직속상관인 사칙(종6품)을 돕고, 그의 지시와 감독을 받았다. 이들의 주임무는 바느질과 길쌈하는 일을 담당하였다. 그 뒤 ≪경국대전≫에

  • 장봉도 / 長峯島 [지리/자연지리]

    인천광역시 옹진군 북도면 장봉리에 있는 섬. 고려 말 몽고군사를 피하기 위하여 강화도 주민들이 피난을 와서 거주하기 시작하였다. 2010년 기준으로 인구는 989명(남 514명, 여 475명)이 거주하고 있으며, 세대수는 420세대이다. 취락은 중앙 저지대에 밀집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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