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어사전 총 22,135건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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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어의 보은설화 / ─報恩說話 [문학/구비문학]
용왕의 아들인 잉어를 구해주어 보은을 받았다는 내용의 설화. 신이담(神異譚) 중 응보담(應報譚)에 속한다. 전국에 걸쳐 널리 구전되고 있으며 줄거리는 다음과 같다. 어부가 잉어를 잡았다가 애원하는 듯한 잉어의 눈을 보고는 도로 놓아주었다. 얼마 뒤 꿈속에 사람이 나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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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홀 / 仍忽 [지리/인문지리]
충청북도 음성지역의 옛 지명. 757년(신라 경덕왕 16)에서 1895년(고종 32)까지 충청북도 음성지역에 설치되었던 음성현의 행정 구역. 지명으로는 음성군 음성읍 읍내리의 향교말과 감원역에서 유래한 역말 등이 남아 있고, 음성향교가 아직 현존하고 있지만 음성현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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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강고원 / 慈江高原 [지리/자연지리]
자강도에 있는 고원. 자강고원은 자강도의 자성·위원·초산·희천 등 여러 군에 걸쳐 있다. 면적은 약 1만 4000㎢ 정도이고, 서개마고원(西蓋馬高原)의 일부로 동남쪽으로 장진·갑산의 고원지대와 연결된다. 평균 높이 약 900m의 광대한 고원으로 1,000∼1,500m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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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강도 / 慈江道 [지리/인문지리]
우리나라의 북서부에서 압록강 중류에 있는 도. 자강도의 동쪽은 양강도(兩江道)와 함경남도, 남쪽은 평안남도와 평안북도에 접해 있으며, 서쪽과 북쪽은 압록강을 사이에 두고 중국과 접해 있다. 면적은 16,765㎢이고, 인구는 131만 3,000여 명(2008년 기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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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경 / 自警 [문학/고전시가]
조선 중기에 박인로(朴仁老)가 지은 연시조. 조선 중기에 박인로(朴仁老)가 지은 연시조. 모두 3수. 작자의 문집 『노계집(蘆溪集)』 권3에 실려 전한다. 유교적 수양을 권면하는 내용으로 명덕(明德)을 닦으라고 노래한 1수, 팔덕(八德)에 이르라고 노래한 1수, 세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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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경별곡 / 自警別曲 [문학/고전시가]
1576년(선조 9)이이(李珥)가 지은 교훈가사. 필사본. 필사본은 오재열(吳在烈)과 최응록(崔應錄)이 소장하고 있다. 향민의 교화와 향속의 순화를 꾀하기 위해 지은 작품으로, 형식은 4·4조로 되어 있다. 서곡(序曲)을 비롯해 1곡(曲) 봉친(奉親), 2곡 군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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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경지함흥일기 / 慈慶志咸興日記 [문학/고전산문]
1810년(순조 10)에 김원근(金元根)이 일기 형식으로 쓴 기행록. 1책. 국문필사본. 종숙(從叔)인 김명순(金明淳)이 함경도관찰사가 되어 함흥감영으로 부임할 때에 1810년 김원근이 모시고 갔다가 금강산을 두루 구경하고 돌아와서 지었다. 내용은 크게 2단락으로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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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계서원 / 紫溪書院 [교육/교육]
경상북도 청도군 이서면 서원리에 있는 서원. 1518년(중종 13) 지방 유림의 공의로 김일손(金馹孫)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해 자계사(紫溪祠)를 창건하여 위패를 모셨다. 1576년(선조 9) 서원으로 승격되었으나 임진왜란으로 소실되었다가, 1615년(광해군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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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귀질요 / ─謠 [문학/구비문학]
자귀로 나무를 쪼면서 부르는 민요. 남성 노동요의 하나이다. 자귀는 농산촌에서 작은 나무를 깎고 다듬을 때 쓰는 목수들의 도구 가운데 하나이다. 이 노래는 자귀로 목수일을 하면서 부르는 노동요로, 자귀가 비록 작은 도구에 지나지 않지만 큰 공사에서도 제구실 함을 노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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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규루 / 子規樓 [예술·체육/건축]
조선시대 유적. 자규루(子規樓)는 강원도 영월부의 객관 옆에 위치하였고, 본래의 이름은 매죽루(梅竹樓)였으나 단종(端宗)이 이곳에서 시편을 지은 이후부터 자규루로 개칭하였다. 홍수에 휩쓸려 누각이 무너져 옛 터를 찾을 수 없게 되었는데, 1791년(정조 15) 강원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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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규루기 / 子規樓記 [문학/고전산문]
기문. 1791년(정조 15) 강원도관찰사 윤사국(尹師國)이 영월을 순시하다 자규루(子規樓)의 옛 터를 찾아 중건하였다. 중건 이후 왕의 전교를 받아 판중추부사 이복원(李福源)이 기문을 찬술하였다. 이 기문은 이복원의《쌍계유고(雙溪遺稿)》권10에 <중건자규루기(重建子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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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규루상량문 / 子規樓上樑文 [문학/고전산문]
상량문. 1791년(정조 15) 강원도관찰사 윤사국(尹師國)이 영월을 순시하다 자규루(子規樓)의 옛 터를 찾아 중건하였다. 중건 이후 왕의 전교를 받아 예문제학 홍양호(洪良浩)가 상량문(上樑文)을 찬술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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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규사 / 子規詞 [문학/고전시가]
고전시가. 1456년(세조 2) 단종이 유배되었던 청령포(淸泠浦)에 홍수가 나자 단종은 관풍헌(觀風軒)을 거처로 삼았고, 이곳에 머물며 인근의 자규루(子規樓)에 올라 자규사(子規詞)를 읊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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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규삼첩 / 子規三疊 [문학/고전시가]
1732년경에 이유(李渘, 1675∼1753)가 지은 시조. 3대 시조집인 김수장의 『해동가요(海東歌謠)』에 실려 전한다. 총 3장의 연시조인데 작자가 장릉 참봉이던 57세 때, 영월 땅을 지나면서 불행했던 단종을 생각하고 지었다. 『해동가요』의 관련 기록을 보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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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안 / 恣女案 [사회/사회구조]
전통시대 품행이 부정하거나 세 번 이상 개가한 양반집 여자의 이름과 소행을 적어 두는 대장. <자녀안> 기록은 그 자손의 관리 임용이 금지, 세 번 이상 개가만은 제도적으로 금지하려는 것이었다. 단종 때에 이르러 비로소 삼가녀가〈자녀안〉에 기록되기 시작하고,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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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도사 / 自悼詞 [문학/고전시가]
조선 중기에 조우인(曺友仁)이 지은 가사. 모두 182구. 3·4조가 주류이나 2·3조 내지 2·2조도 있다. 작자의 가사집 『이재영언(頤齋詠言)』과 『간례(簡禮)』에 실려 있다. 임금에게 버림을 받아 억울하게 감옥살이를 하는 신하의 애절한 심정을 남녀관계에 의탁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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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산업 / 自動車産業 [경제·산업/산업]
원동기에 의하여 육상에서 이동할 목적으로 제작된 용구를 생산하는 산업. 자동차산업은 부품 제조와 완성차 조립, 판매, 정비, 할부 금융, 보험을 포함하는 광범위한 전후방 연관 산업을 가지고 있는 대표적인 종합산업이다. 전후방산업에 대한 파급 효과와 규모의 경제 효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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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라도 / 者羅島 [지리/자연지리]
전라남도 신안군 안좌면 자라리에 있는 섬. 동경 126°66′, 북위 34°41′에 위치한다. 목포에서 서남쪽으로 22.2㎞, 안좌도(安佐島)에서 동남쪽으로 1㎞ 지점에 있다. 면적은 4.70㎢, 해안선 길이는 15㎞이다. 자라도(1.56㎢)·증산도(1㎢)·휴암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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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류주석 / 字類註釋 [언어/언어/문자]
1856년(철종 7) 정윤용(鄭允容)이 지은 자전(字典). ≪훈몽자회 訓蒙字會≫와 같은 방식으로 1만800여자의 한자를 유별(類別)하여 거기에 훈과 음을 단 책이다. 이 책은 자류주석서(字類註釋序)·자류주석 목록·자류주석 총론·자류주석 상·자류주석 하·부록 등의 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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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모로국 / 咨離牟盧國 [지리/인문지리]
삼한시대 마한의 소국. 마한 54소국 중의 하나이다. 『삼국지(三國志)』위서(魏書) 동이전(東夷傳)의 한조(韓條)에는 여러 삼한 소국의 이름이 열거되어 있는데, 그 나라 이름의 한자표기는 당시의 중국 상고음(上古音)에 따랐을 것으로 생각된다. 그런데 중국의 북방음은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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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린고비설화 / 玼吝考妣說話 [문학/구비문학]
지독히 인색한 사람의 행동을 우스꽝스럽게 과장하여 다룬 설화. 가장 흔한 이야기는 다음과 같다. 지독한 구두쇠인 어떤 영감이 며느리에게 지키도록 한 장이 자꾸 줄어드는 것을 이상히 여겨 스스로 지키고 있었다. 파리가 앉았다 날아가는 것을 보고 어느 만큼인가를 쫓아가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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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마산패총 / 子馬山貝塚 [역사/선사시대사]
경상남도 창원시 진해구 북부동(옛 창원군 웅천읍)에 있는 가야시대의 폐기물처리 생활 유적. 토기에는 적갈색연질토기와 회청색경질토기가 지배적이다. 그 밖에 극소수의 흑색토기·주황색토기·적색토기·회백색토기 등도 발견되었다. 이것은 김해 조개더미 출토품과 유사하다. 토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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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모백로왜가리번식지 / 자모백로왜가리번식지 [지리/인문지리]
평안남도 평성시에 있는 백로·왜가리 번식지. 북한 천연기념물 제400호. 주변의 산에는 밤나무·이깔나무·소나무·참나무 등 침엽수림과 활엽수림이 혼합되어 있으나 서식하고 있는 곳은 저수지섬의 소나무와 관목들이 들어찬 곳이다. 낮에는 먹이를 구하러 나갔다가 어둡기 전에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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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목당집 / 自牧堂集 [종교·철학/유학]
채형구의 문집. 석인본, 서: 이기호. 발: 채순식. 2권2책, 1919. 1919년 저자의 후손 순식. 홍원. 인식 등이 편집간행하였다. 권두에 이기호의 서문, 권말에 순식의 발문이 있다. 권1에는 시 81수, 서 39편, 기 1편, 발 1편이 실려져 있다. 권2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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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문 / 咨文 [정치·법제/외교]
조선시대 중국의 육부, 예부와 왕래하던 문서. 자문은 중국의 2품 이상 아문에서 동품, 또는 이상 아문 간에 왕래하던 문서. 자문은 다시 평자(平咨)와 자정(咨呈)으로 구분된다. 평자는 2품 이상 동품아문 간의 문서로 중국 육부는 각부지휘사사에게 평자를 보내었다.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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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박병 / 自朴餠 [생활/식생활]
떡의 일종. 찹쌀가루에 물을 넣어 반죽하고, 꿀을 넣은 콩가루를 넣어 단자로 만들어 낸 후 기름에 부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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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방고전 / 字倣古篆 [언어/언어/문자]
“‘훈민정음’의 글자는 옛 전서체의 한자를 본떠 만들었다.”는 뜻으로서, 『조선왕조실록』 ‘세종 25년 12월조 기사’와 『훈민정음』의 「정인지 서문」 등에서 ‘훈민정음’의 제자 원칙이나 운용 방법을 설명한 말. 『조선왕조실록』 ‘세종 25년 12월조 기사’에 “기자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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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 / 資本 [경제·산업/경제]
재화와 용역을 생산하거나 효용을 높이는 데 드는 밑천. 우리나라에서 자본의 축적을 통해 재생산을 하고 산업이 발달하게 된 것은 조선 후기때 비롯되었다. 1883년에 체결된 한영통상조약(韓英通商條約)에 따라 외국상인들의 지방 행상이 허용되어 일상(日商)과 청상(淸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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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가 / 資本家 [사회/사회구조]
화폐 형태의 부를 소유한 자본주의사회의 지배계급. 한국에서 근대적 의미의 자본가는 1876년 불평등조약의 강요로 비롯된 식민지 초과이윤을 획득한 일본자본가에 의해서 나타났다. 우리나라 독자적 성격의 자본가는 해방 이후 나타났다. 자본가는 산업자본가, 상업자본가, 대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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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주의 / 資本主義 [경제·산업/경제]
생산수단의 사유제 아래에서 상품생산이 행해지는 경제체제. 우리 사회는 18세기 중엽에서 19세기 중엽에 이르는 동안 서구 자본주의의 영향과 관계 없이 자생적인 근대 산업사회로의 변화를 겪었다. 그러나 근대적 자본주의는 개항 이후 서구 자본주의 문화의 유입과 더불어 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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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봉도 / 自峯島 [지리/자연지리]
전라남도 여수시 화정면 월호리에 있는 섬. 동경 127°38′, 북위 34°36′에 위치하며, 화양면에서 남동쪽으로 5㎞ 지점에 있다. 면적은 0.34㎢이고, 해안선 길이는 6.14㎞이다. 부근에 개도(蓋島)·송도(松島)·돌산도(突山島)·제도(諸島)·화태도(禾太島)·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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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봉유고 / 紫峰遺稿 [종교·철학/유학]
정교의 문집. 석인본, 서:기우흥. 정창관, 발:정재기. 정휘경, 2권1책. 권1에는 시 16편,서 27통, 서 1편‧ 발 1편‧ 제문 4편‧ 뇌사 1편‧ 잡저 1편 등이 수록되어있다. 권2는 저자를 위한 만사‧뇌사‧제문‧행장‧묘갈명‧발 등을 수록한 부록이다. 1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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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봉집 / 紫峯集 [종교·철학/유학]
정석호의 문집. 석인본, 서: 서정옥(1919), 이중구, 발: 정병한(1921), 6권 2책. 권1에는 시 50제 83수, 권2는 편지 75편이 수록되었다. 권3은 잡저로 「대학의의문답」이나 「논어의의문답」이 있다. 권4는 저자가 남긴 서문 12편과 기문 5편, 발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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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 / 慈悲 [종교·철학/불교]
불교의 윤리적 덕목 가운데 하나. 중생에게 즐거움을 주는 것을 자라고 하며 중생의 고통을 없애주는 것을 비라 한다. 이러한 자비는 부처가 되기 위해서 실천해야 하는 덕목이면서 또한 성불의 목적이기도 하다. 올바른 대승의 길로 인도하려는 것에 참된 의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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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도량참법음독구결 / 慈悲道場懺法音讀口訣 [언어/언어/문자]
『자비도량참법』의 단어와 구절 뒤에 한자로 우리말 조사와 어미 등을 단 책. 대구 개인소장본은 목판본으로 전체 10권 가운데 1권에서 5권까지만 남아 있다. 판본(板本)의 간행 연대가 1381년이므로 책의 간행 연도도 이 시기를 넘을 수 없고, 음독구결의 기입 연대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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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령 / 慈悲嶺 [지리/자연지리]
황해도 황주군 구락면, 봉산군 산수면, 서흥군 소사면·목감면 사이에 있는 고개. 높이 489m. 언진산맥 말단의 연암(蓮巖, 590m)과 자비산과의 안부에 위치한다. 황주준평원(黃州準平原)과 재령평야에 쌓인 보명산(保命山, 584m)·가마산(可馬山, 481m)·정방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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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 / 慈山 [지리/인문지리]
평안남도 순천지역의 옛 지명. 본래 고려의 문성군(文城郡)이었는데, 939년(태조 22)에 태안주(太安州)로 고치고 983년(성종 2)에 자주방어사(慈州防禦使)라 한 뒤에 1278년(충렬왕 4) 지군사(知郡事)로 강등하였다. 그 뒤 1413년(태종 13) 자산군이 되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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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서원 / 紫山書院 [교육/교육]
전라남도 함평군 엄다면 엄다리에 있었던 서원. 1616년(광해군 8) 지방유림의 공의로 1589년 기축옥사에 연루되어 희생당한 정개청(鄭介淸)에 대한 신원(伸寃)운동이 일어나면서 그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해 사우를 창건하여 위패를 모셨다. 1657년(효종 8)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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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향교 / 慈山鄕校 [교육/교육]
평안남도 순천군(현재의 평성시) 자산면 용연리에 있는 향교. 조선 초기에 현유(賢儒)의 위패를 봉안, 배향하고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위하여 창건되었다. 당시의 경내 건물로는 문묘(文廟)를 비롯하여 대성전·명륜당·동재(東齋)·서재(西齋)·전사청(典祀廳)·신문(神門)·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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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상특사황국옥당가 / 自上特賜黃菊玉堂歌 [문학/고전시가]
조선조 명종 때 송순(宋純)이 지은 시조. 정철(鄭澈)의 가사와 단가를 모은 『송강가사(松江歌辭)』 성주본(星州本)에는 정철의 작품으로 실려 있으나 송순의 작품임이 확실하다. 송순의 문집인 『면앙집(俛仰集)』 권4 잡저편(雜著篇)에 한역가가 실려 있고, 『진본 청구영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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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섬사 / 資贍司 [정치·법제/법제·행정]
고려시대 화폐를 관장하던 관서. 1308년(충렬왕 34) 충선왕이 정권을 잡고 제용사(濟用司)를 설치하여 정5품의 지사(知事) 2인, 정5품의 사(使) 4인, 정6품의 부사(副使) 2인, 정7품의 승(丞) 2인을 두더니, 1310년(충선왕 2)에 자섬사로 고쳐 지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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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섬저화고 / 資贍楮貨庫 [과학기술/과학기술]
고려시대에 저화의 인조를 담당하던 관청. 1391년 3월 중랑장 방사량은 그가 올린 시무11조에서 추포 사용을 금지하고, 주화의 주조유통문제와 함께 저화를 만들어 사용할 것을 제의. 뒤이어 그 해 7월 도평의사사는 홍복도감을 폐지하고 자섬저화고를 설치하였다. 자섬저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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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성강 / 慈城江 [지리/자연지리]
평안북도 자성군 칠평면의 사랑봉(舍廊峯, 1,787m)과 가릉령(加陵嶺, 1,441m)에서 발원하여 자성군을 북류한 뒤 압록강으로 흘러드는 강. 길이 104㎞.주요 지류로는 조례천(造禮川)·대회동천(大會洞川)·소회동천(小會洞川)·운동강(雲洞江) 등이 있다. 평북고원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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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성군 / 慈城郡 [지리/인문지리]
평안북도 최북단 압록강 상류의 남부에 위치한 군. 동남쪽은 후창군, 남서쪽은 강계군, 북서쪽과 북동쪽은 압록강을 경계로 하여 만주의 임강현(臨江縣)과 접하고 있다. 동경 126°29′∼ 127°01′, 북위 41°14′∼ 41°48′에 위치하고 있으며, 면적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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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성전투 / 慈城戰鬪 [역사/근대사]
1919년 10월 홍범도 지휘하의 대한독립군이 평안북도의 자성군으로 진출하여 일본군과 벌인 전투. 자성군에서 대한독립군은 일본군 대부대의 공격을 받았으나 홍범도사령관의 과감한 지휘를 받아가며 분전한 결과, 3일동안 적군 70여명을 살상하였다. 이같은 승리의 소식은 국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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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손보전 / 子孫寶傳 [언어/언어/문자]
신창 맹씨가 여인이 쓴 한글 문서 34편을 모아 배접한 필첩. 맹지대(孟至大, 1730~1793)의 고조할머니 해주 최씨(1591~1660)로부터 맹흠구(孟欽耈, 1805~?)의 아내 거창 신씨(1801~1848)에 이르는 7대에 걸쳐 맹씨가 내외(內外) 여인의 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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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수대학강의 / 自修大學講義 [종교·철학/천도교]
한국 최초로 실시된 통신대학강좌 또는 그 강의록. 1933년 4월 천도교청년당의 주관으로 시작되었다. 자수대학강의는 종교, 철학, 정치, 경제, 사회, 예술, 체육 등 7개 학과목에 걸쳐 총 533면에 달하는 종합강좌로 3년 동안 이수하는 과정으로 개설되었고, 그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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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책가 / 自身嘖歌 [문학/고전시가]
1912년김낙호(金樂浩)가 지은 천주가사. 한글 필사본. 총 344구. 4·4조가 주조를 이룬다. 「자신책가」는 지은이가 50세가 되어 자신의 신앙생활을 성찰하며 자기자신을 꾸짖는 노래이다. 임자년(1912) 12월 긴긴 밤에 누워 잠잠히 자신의 신앙생활을 반성해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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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암서원 / 紫岩書院 [교육/교육]
울산광역시 울주군 웅촌면 통천리에 있는 서원. 1804년(순조 4)에 지방유림의 공의로 차원부(車原頫)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해 창건하여 위패를 모셨다. 그 뒤 차운혁(車云革)을 추가 배향하였으며, 선현배향과 지방교육의 일익을 담당하여오던 중 대원군의 서원철폐령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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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양금 / 紫陽琴 [예술·체육/국악]
조선시대 19세기의 학자 유중교(柳重敎)가 갖고 있던 7현의 거문고. 충청북도 민속문화재 제9호. 1994년 12월에 지정되었다. 유중교는 조선시대 고종 때의 학자로 자는 치정(致政), 호는 성재(省齋)이고 본관은 고흥(高興)이다. 자양금은 성재의 후손인 유연호가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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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주의 / 自然主義 [문학/현대문학]
세계의 모든 현상과 그 변화의 근본원리가 자연(물질)에 있다고 보는 철학적 체계 또는 문예사조. 우리 사회에서는 1910년대부터 일본을 매개로 자연주의가 도입되었다. 1920년대에 자연주의소설이 발표되지만, 사실주의와 자연주의 요소를 공유하였다. 한국의 자연주의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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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운서원 / 紫雲書院 [교육/교육]
경기도 파주시 법원읍 동문리에 있는 서원. 1615년(광해군 7)에 지방유림의 공의로 이이(李珥)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해 창건하여 위패를 모셨다. 1650년 (효종 1)에 ‘자운(紫雲)’이라고 사액되었으며, 그 뒤 김장생(金長生)과 박세채(朴世采)를 추가 배향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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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월도 / 紫月島 [지리/자연지리]
인천광역시 옹진군 자월면에 있는 섬. 동경 126°20′, 북위 37°15′에 위치하며, 자월면의 주도이다. 인천에서 서남쪽으로 35㎞ 지점에 있다. 주변에는 소이작도·대이작도·승봉도 등이 있다. 면적은 7.26㎢이고, 해안선 길이는 20.4㎞이다. 조선시대에는 남양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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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로 / 自由路 [지리/인문지리]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행주외동 행주대교와 파주시 문산읍 임진각에 이르는 고속화도로. 길이 46.6㎞. 이 도로는 1990년 5월에 시작하여 1994년 9월에 완공한 도로로 총공사비는 3,479억원이 소요되었으며, 도로폭은 지역에 따라 다르다. 도로 가운데 녹지 공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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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의다리 / 自由─ [지리/인문지리]
경기도 파주시 문산읍 운천리와 장단면 노상리 사이에 있는 다리. 길이 83m. 임진강의 남과 북, 분단된 국토의 남북을 잇는 유일한 통로이다. 본래 경의선 철교였는데 6·25 때 파괴되었던 것을 휴전이 성립되고 남북간의 포로가 교환되자 그들을 통과시키기 위하여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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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의마을 / 自由─ [지리/인문지리]
휴전선 남쪽 비무장지대(DMZ)에 형성되어 있는 마을. 행정구역상으로는 경기도 파주시 군내면 조산리이나, 대성동 자유의 마을로 더 많이 알려져 있다. 대성동은 광복 직후에는 경기도 장단군 조산리에 속하게 되었는데, 6·25전쟁 직전까지 약 50세대 200여 명의 주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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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은광산 / 自隱鑛山 [경제·산업/산업]
강원도 홍천군 두촌면 자은리에 있는 광산. 자은리 북서쪽의 산릉과 홍천강 하상 등에서 노두광체가 확인된다. 1962년 선광장(選鑛場)이 건립되었으며, 철광 매장량은 전국 매장량의 72%인 8,800만t으로 전국 1위이나 품위(Fe 25∼40%)가 낮아 현재 휴광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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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은도 / 慈恩島 [지리/자연지리]
전라남도 신안군 자은면에 속하는 섬. 목포에서 서북쪽으로 28.5㎞ 떨어져 있으며, 동남쪽 2.3㎞ 지점에 암태도가 있다. 동경 126°03′, 북위 34°53′에 위치한다. 면적은 52.19㎢, 해안선 길이는 56.8㎞이다. 2007년 말 현재 인구는 2,534명(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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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음 / [언어/언어/문자]
허파에서 올라오는 공기가 구강(口腔) 안의 어느 부분 또는 성문(聲門)을 마찰하거나 폐쇄하여 조음되는 음. 언어음(言語音, speech sounds)은 자음과 모음으로 나누어지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음성학적으로 그 분류기준을 엄밀히 규정하기는 어렵다. 음절구성에 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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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음군단순화 / 子音群單純化 [언어/언어/문자]
음절말에 두 개의 자음이 놓일 때 둘 중 하나의 자음만 남고 나머지 자음이 탈락하는 현상. 국어의 체언과 용언의 어간에는 겹받침이 사용된 어휘들이 존재한다. 겹받침이 음절말에 놓이게 되면 하나의 자음만 발음되는데, 이러한 현상은 음절 구조 제약 중의 종성에 대한 제약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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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음이체자 / 子音異體字 [언어/언어/문자]
『훈민정음』에서 초성과 종성에 쓰이는 자음 문자로 창제한 반설음 ‘ㄹ’, 반치음 ‘ㅿ’, 아음의 ‘ㆁ’을 아울러 이르는 말. 훈민정음』의 초성자는 먼저 발음 기관의 모양을 본떠 기본 문자인 ‘ㄱ, ㄴ, ㅁ, ㅅ, ㅇ’를 만들고 소리가 센 까닭에 획을 더하여 ‘ㅋ,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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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의 / 諮議 [정치·법제/법제·행정]
고려 후기 세자부와 조선 후기 세자시강원의 관직. 참하관(정7품)으로 정원은 1인. 고려시대에는 충렬왕대(1275∼1308)에 세자부의 하위관원으로 겸관의 자의 이하를 두면서 성립되었으며, 공양왕대(1389∼1392)에는 춘방원에 소속되어 지원사의 지휘하에 행정사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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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인 / 慈仁 [지리/인문지리]
경상북도 경산지역의 옛 지명. 본래 신라의 노사화현(奴斯火縣, 또는 其火縣)이었는데, 757년(경덕왕 16) 자인으로 고쳐 양주(良州) 소관 장산군(獐山郡)의 영현으로 하였다. 그 뒤 1018년(현종 9) 경주부(慶州府)의 속현이 되었다가, 1637년(인조 15) 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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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인향교 / 慈仁鄕校 [교육/교육]
경상북도 경산시 자인면 교촌리에 있는 향교. 고려 공민왕 때 현유(賢儒)의 위패를 봉안, 배향하고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위하여 창건되었다. 1562년(명종 17) 부윤 이정(李楨)이 중건하였으나 임진왜란 때 소실되었으며, 1615년(광해군 7)도천산(到天山) 아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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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장가 / [문학/구비문학]
아기를 재우거나 어르면서 부르는 전승 동요. 어머니나 업저지(어린아이를 보게 하려고 둔 계집아이) 등의 어른들이 부르며, 4·4조가 기본 율격이다. 기를 재우려는 기능이 분명하고, 아기에게 사설내용을 들려주기 위해서 어른들이 부른다는 점에서 어린이들만이 부르는 다른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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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장면 / 炸醬麵 [생활/식생활]
잘게 썰은 돼지고기와 양파, 해물 등을 춘장(春醬)과 함께 볶은 양념을 삶은 국수에 얹어서 비벼 먹는 한국식 중화음식. 자장면은 삶은 굵은 밀국수에 여러 가지 채소와 돼지고기를 기름에 넣고 볶다가 춘장을 넣고 맛을 낸 걸쭉한 양념을 넣어 비벼먹는 음식으로 서민적인 한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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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적 / 自適 [문학/한문학]
조선 중기에 이옥봉(李玉峰)이 지은 한시. 칠언절구로 작자의 문집인 『옥봉집』에 수록되어 있다. 늦은 봄날의 한가한 서정을 읊은 시이다. 1·2구에서는 비가 온 뒤 낙수물이 뚝뚝 듣는 날에 대나무로 엮은 베개를 베고 있으려니 새벽녘에 한기가 느껴진다고 하였다. 3·4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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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 / 字典 [언어/언어·문자]
한자를 모아 일정한 순서로 배열하고 그 독법(讀法)과 의미 등을 해설한 책. 우리나라에서 자전이라는 이름으로 최초로 나타난 것은 1907년에 나온 지석영(池錫永)의 <자전석요(字典釋要)>와 1925년 조선광문회(朝鮮光文會)에서 간행한 <신자전(新字典)>이다. 현재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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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석요 / 字典釋要 [언어/언어/문자]
지석영(池錫永)이 찬정한 우리 나라 최초의 한자자전. 상·하 2권. 1906년 저술을 완성한 뒤 1909년 7월 회동서관(匯東書館)에서 발행된 이래 1925년 제16판이 간행되었다. 8·15 광복 후에도 1945년 영창서관에서 재판이 간행되었고, 1975년 아세아문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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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점설화 / 字占說話 [문학/구비문학]
한자(漢字)를 가지고 직관에 의하거나 또는 음양오행설에 따라서 미래를 예언하는 내용의 설화. 문자 점(文字占)으로 이에 관하여 성공과 실패, 또는 해석의 다양성에 관한 여러 가지 이야기가 있다. 한문 글자 하나를 그대로 해석하거나 또는 분해하여 점을 치는 파자점(破字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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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정원 / 資政院 [정치·법제/법제·행정]
고려 충선왕 때 설치된 중앙관서. 1298년(충렬왕 24) 1월에 즉위한 충선왕이 이해 5월 대대적인 관제 개혁을 단행할 때 설치되었다. ≪고려사≫ 백관지에 의하면, 사(종1품)·동지원사(同知院事, 정2품)·첨원사(僉院事, 종2품)·동첨원사(同僉院事, 정3품)·판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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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제위 / 子弟衛 [정치·법제/법제·행정]
고려 공민왕 때 설치된 관청. 1372년(공민왕 21) 10월 왕권을 강화하고 실지회복을 하기 위한 인재를 양성할 목적으로 궁중에 설치하였다. 자제위 설치의 동기는 앞에서 말한 고려의 왕권강화와 원나라에 빼앗긴 실지를 회복하려는 공민왕의 개혁의도에서 비롯된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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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지 / 慈旨 [정치·법제/법제·행정]
왕모나 왕비가 내린 전교. 조선시대에 들어와서 중종반정 때 정당성을 언문교지로 중외에 반포한 사실이나, 인조반정 때 인목대비 김씨의 반포문 등은 모두 자지에 속한다. 또한, 명종이 즉위했을 때 문정왕후 윤씨의 수렴청정시의 교지와 선조가 즉위했을 때 인순왕후 심씨,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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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책가 / 自責歌 [문학/고전시가]
근대기에 등장한 작자 미상의 불교가사. 4음보 율격의 가사. 이본마다 시작과 끝 부분에 서로 다른 축원과 덕담이 추가되어 분량에 차이가 있다. 일반적으로는 “주인공 주인공아”라는 구가 내용이 전환될 때마다 반복되는데, 이를 표지로 하여 여섯 단락으로 나누어진다. 『권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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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초도회소 / 煮硝都會所 [과학기술/과학기술]
화약을 만드는 데 필요한 염초를 달여 얻기 위해 1450년(문종 즉위년)에 각 지방에 설치했던 임시관청. 문종은 화기의 개량과 발전, 병제의 개혁과 일반 과학기술의 발전에 많은 업적과 염초자취법에 깊은 관심을 기울였다. 문종은 즉위년 9월에 여러 읍을 단위로 하여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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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통감 / 資治通鑑 [종교·철학/유학]
사마광이 편찬한 중국 통사를 1436년(세종 18) 세종의 명을 받은 윤회·권제 등이 교정하고 주석을 첨삭하여 간행한 책. 보물 제1281호. 3권 1책. 사마광의『자치통감』은 총 294권으로 구성되어 있고, 중국 주 위열왕 23년(B.C.403)부터 오대의 주 세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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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통감강목 / 資治通鑑綱目 [종교·철학/유학]
1438년(세종 20)에 간행된 중국의 역사서. 1책. 활자본. 보물 제552호. 『자치통감강목』은 송나라의 주희가 사마광이 지은『자치통감』을『춘추』의 체재에 따라 사실에 대하여 큰 제목으로 강을 따로 세우고 사실의 기사는 목으로 구별하여 편찬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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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통감강목 / 資治通鑑綱目 [역사]
편년류(編年類). 명석정에 소장되어 있는 책이다. 책수는 45책, 판종은 목판본이다. 규격은 35.7×22.3cm, 반곽은 25.5×16.2cm이다. 표제와 판심제는 강목(綱目)이다. 송(宋)의 주희(朱熹)가 편찬하였다. 권수는 44권 45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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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타국 / 子他國 [지리/인문지리]
가야 연맹의 소국. 『일본서기(日本書紀)』 「긴메이기(欽明紀)」에 그 기록이 전하는 자타국은 같은 책 「게이타이기(繼體紀)」에는 ‘자탄(子呑)’이라는 지명으로 나오는데, 이는 『삼국사기(三國史記)』 「지리지」의 강주(康州) 거창군의 옛 이름인 거열군(居列郡) 혹은 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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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하시고 / 紫霞詩稿 [언론·출판]
저자 신위(1769-1847). 필사본. 책의 구성은 1책 26장 이다. 표제는 <자하시편>으로 되어 있다. <국화>와 <족박성림추관춘주지구>는 이 책에서 처음 발견된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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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한 / 自恨 [문학/한문학]
조선 중기에 이매창(李梅窓)이 지은 한시. 오언절구 3수로 작자의 문집인 『매창집(梅窓集)』에 수록되어 있다. 봄날 이별한 임을 그리는 애틋한 정을 읊은 시이다. 1·2구에서는 동풍이 불어오는 어느 봄날, 밤비를 맞으며 버들잎과 매화꽃이 다투어 피어나는 경치를 묘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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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해필담 / 紫海筆談 [문학/한문학]
조선시대 문신 김시양이 당시의 정치나 정치인·현인·악인 등에 얽힌 기담(奇談) 등을 수록한 잡록. 불분권 1책. 당시의 정치나 정치인·현인·악인 등에 얽힌 기담(奇談) 및 이사(異事)에 속하는 내용이 실려 있다. 『대동야승』 권71에 수록되어 있다. 이 책에는 임진왜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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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헌대부 / 資憲大夫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문신 정2품 하계의 품계명. 조선이 건국된 직후인 1392년(태조 1) 7월 문산계의 품계인 정헌대부·자헌대부가 제정되어 그대로 수록되었다. 정2품에 해당하는 관직으로는 군·위·좌참찬·우참찬·지사·판서·판윤·대제학·세자좌빈객·세자우빈객·도총관·제조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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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화상 / 自畵像 [예술·체육/무용]
남정호의 현대무용으로 바쁜 일상 속에서 자신을 돌이켜보는 성찰적 작품. 1988년 한국현대춤작가전에서 초연한 남정호의 대표작으로 인간 군상에 대한 유쾌한 춤적 소묘라 할 수 있다. 이 작품에서 남정호는 보자기를 등장시켰는데, 색색가지 보자기를 뒤집어썼다 벗었다 하고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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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회가 / 自悔歌 [문학/고전시가]
1787년(정조 11)위백규(魏伯珪)가 지은 가사. 필사본. 총 144구. 『삼족당가첩(三足堂歌帖)』과 『존재가첩(存齋歌帖)』에 수록되어 있다. 1974년 경인출판사에서 간행한 영인본 『존재전서(存齋全書)』 하권 부록편에도 수록되어 있다. 「자회가」는 제목 그대로 생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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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휼전칙 / 字恤典則 [언론·출판/출판]
조선시대 흉년을 당해 걸식하거나 버려진 아이들의 구호 방법을 규정한 법령집. 1책(15장). 활자본. 흉년을 당해 10세 이하의 어린이들이 걸식하거나 버림받아 굶주리므로, 이들이 부모 및 친척 등 의지할 곳을 찾을 때까지 구호하고, 자녀나 심부름꾼이 없는 사람들로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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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문모범 / 作文模範 [문학/한문학]
조선 중기에 이식(李植)이 자기의 문학관을 피력한 글. 『택당집(澤堂集)』 별집 권14 잡저에 실려 있다. 작문모범」은 고금은 사정이 판이하며, 글이란 풍속이나 사정을 통하게 하는 것이기 때문에 당대에 맞는 문장을 쓰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이다. 글을 쓰는 데는 당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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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문법 / 作文法 [언어/언어/문자]
글을 짓는 방법. 작문법이란 글을 효과적으로 쓸 수 있게 하는 방법을 말한다. 지금까지 수사법(修辭法)이라는 말로 사용해왔다. 수사법이라고 할 경우에는 이미 되어 있는 글을 보다 좋은 글로 닦고 꾸민다는 느낌을 받는다. 그러나 앞에서 이미 말한 것처럼 글을 쓴다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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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법 / 作法 [예술·체육/무용]
불교의식에서 재를 올릴 때 추는 춤을 통칭하는 불교용어. 영산재 중에 진행되는 식당작법(食堂作法)을 줄여서 작법이라고도 한다. 불교의식 중 의례는 예불(禮佛)에서부터 불공시식(佛供施食), 재의(齋儀)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며, 이러한 독경의식과 재의식에서 행해지는 것이 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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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법귀감 / 作法龜鑑 [언론·출판/출판]
자부(子部) - 석가류(釋家類) 석 긍선(釋 亘璇) 편, 목판본, 1827년(순조 27), 2권 1책. 구성은 목록, 서, 범례, 권상-하이다. 선승 긍선(亘璇)이 당시 불가의 의례들을 보수한 불교 의례서이다. 국한문혼용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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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선 / 雀扇 [정치·법제]
노부 의장 및 정재 의장에 사용되는 기구. 작선은 용선, 봉선 등과 함께 노부 의장의 가장 끝부분에 배치되는 의장이다. 국왕에서 세손에 이르기까지 모두 사용하는 의장이지만 국왕이 용선, 봉선, 작선을 모두 사용하는데 비해, 왕비는 봉선과 작선만을, 세자와 세자빈,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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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약도 / 芍藥島 [지리/자연지리]
인천광역시 동구 만석동에 속하는 섬. 작약도는 만석동 해안에서 동북쪽으로 4.8㎞ 지점에 있으며 서쪽으로는 영종도(永宗島)와 이웃하고 있다. 동경 126°35′, 북위 37°30′에 위치하며, 면적 0.072㎢, 해안선길이 1.2㎞이다. 겨울철에는 이곳에 사람이 거주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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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제건설화 / 作帝建說話 [문학/구비문학]
고려 태조 왕건(王建)의 할아버지 작제건에 관한 설화. 작제건을 신성시하려는 의도로 구성한 설화이다. 왕건의 세계(世系)로 보면, 부계(父系)로서 확실한 조선(祖先)은 작제건이며 그 이전은 불분명한 상태이다. 「작제건설화」는 작제건의 탄생에 관련된 매몽(買夢) 관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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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치설 / 鵲鴟說 [문학/한문학]
조선 순조 때 김매순(金邁淳)이 지은 글. 작자의 문집 『대산집(臺山集)』 권9 잡저에 수록되어 있다. 작치(鵲鴟)란 까치와 올빼미인데, 이 두 새의 상이한 성격을 보여주면서 재미있게 이야기를 전개해나가고 있다. 작품 말미에 작가는 “까치는 참으로 신령스러운 새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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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헌례 / 酌獻禮 [사회/가족]
왕이나 왕비의 조상이나 문묘에 모신 공자의 신위에 왕이 직접 예로써 제사지내던 제도. 조선시대 왕이 친히 작헌례를 행하는 곳은 영희전과 문묘밖에 없었다. 영희전은 종묘의 남별전을 고친 이름으로 조선의 태조·세조·원종·숙종·영조·순조 등 직계로 이어지지 아니하고 방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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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당오대연의 / 殘唐五代演義 [문학/고전산문]
명나라의 역사소설 『잔당오대사연의전(殘唐五代史演義傳)』의 번역본. 한글필사본. 필사자 미상. 명대 역사소설 『잔당오대사연의전』(60회)을 번역한 책이다. “잔당오대(五代殘唐)” 또는 “잔당오대사연의(殘唐五代史演義)”라고도 한다. 작자는 나관중(羅貫中)이라고 하나 확실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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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무늬거울 / [역사/선사시대사]
뒷면의 장식이 세모, 네모꼴, 둥근 무늬 등의 가는 선으로 이루어진 청동기시대 후기 또는 초기 철기시대의 청동제 거울. 다뉴세문경(多鈕細文鏡)이라고도 한다. 거울면이 약간 오목하며 뒷면에는 기하학적인 무늬가 새겨져 있고 주연(周緣)에는 단면 반원형의 테두리가 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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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 쓴 명당 / ─明堂 [문학/구비문학]
명당을 얻었으나 잘못으로 발복(發福)을 얻지 못하거나 명당을 잃게 된다는 내용의 설화. 명당을 얻었으나 수용 과정에서의 잘못으로 발복을 얻지 못하거나, 수용자의 악덕에 대한 응징과 보복으로 이미 발복한 명당의 혈을 끊게 되어 명당을 잃어버리는 등 결과적으로 명당발복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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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뽑은조선말과글의본 / [언어/언어/문자]
강매(姜邁)와 김진호(金鎭浩)가 공편한 국어문법서. 1925년 한성도서주식회사(漢城圖書株式會社)에서 간행하였다. 구성은 음운론에 해당되는 소리, 소리의 갈래, 소리의 바꾸임, 품사론에 해당되는 이름말(명사)·꼴말(형용사)·움즉임말(동사)·꾸밈말(부사)·도음말(조사·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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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 箴 [문학/한문학]
한문 문체의 하나. 경계하는 뜻을 서술한 글이다. 잠의 체는 보통 4언 운어(韻語)로 짓는다. 고금의 흥망과 치란의 변을 반복하여 경계하여 교훈을 드리우는 것으로 일관한다. 그렇기 때문에 보는 이로 하여금 척연(惕然)하여 안일한 자세를 버리고 근엄한 정신을 가지게 하

종교·철학(427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