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어사전 총 22,135건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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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공랑 / 勉功郎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동반 잡직계의 정8품 위호. 조선시대 정직과는 별도로 잡무 종사자를 위하여 설치하였던 잡직은 천인이 임용되는 경우가 많았다. 특히 고려 후기부터 공상천례들이 관직을 얻는 예가 많았고, 이는 조선 건국 초에도 이러한 경향이 계속되어 조정의 관료체제를 혼란시킨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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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려회보 / 勉勵會報 [언론·출판/언론/방송]
1931년 1월 9일에 경성 기독청년면려회 조선엽합회에서 창간하여 국한문을 섞어 3-6단으로 내리 편집하여 월간으로 발행한 잡지. 이 잡지는 전국 지회에 정보를 상호 교환하고자 사설, 논문, 소개, 소식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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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류관 / 冕旒冠 [생활/의생활]
면복(冕服)에 쓰던 관. 면류관은 중국 고대 관모의 하나인 작변(爵弁)에서 발달된 것으로 후한(後漢) 때 완성되었다. 작변은 세포(細布)를 옻칠하여 머리를 넣는 각을 만들고 그 위에 평천판을 더한 형태이다. 여기에 유(旒)·광(纊)·진(瑱)·담(紞) 등의 수식을 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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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복 / 冕服 [생활/의생활]
고려 전기에서 조선 말기까지 국왕이 제례 때 착용한 관복. 고대 중국에서 생겨난 전형적인 한족의 제복이다. 면복은 우리 나라에서 국왕의 조근 및 봉사지복으로서 천지·종묘·사직·선농에 제사하고 정조·동지·성절 등에 착용하던 대례 제복이었다. 왕세자가 천지·종묘·사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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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봉산 / 眠峯山 [지리/자연지리]
경상북도 청송군 현서면·현동면과 포항시 북구 죽장면에 걸쳐 있는 산. 높이 1,113m. 태백산맥의 여맥인 중앙산맥(中央山脈) 중의 한 산으로 동쪽으로 약 1.5㎞ 지점에 연봉인 문봉산(文峰山, 847m)이 있는데, 원래는 같은 이름의 산이었던 것이 면봉산과 문봉산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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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사 / 面紗 [생활/의생활]
조선시대 부녀자들이 외출할 때 쓰던 쓰개. 머리부터 온몸을 덮어 쓰는 사각 보자기 모양의 사(紗)를 뜻한다. 면사에 관한 기록은 조선 초부터 나타난다. 즉 성종 2년(1471)에 양반부인이 노상에서 면사 걷는 것을 금하고 있는데, 태종과 세종 때의 입모(笠帽)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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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산 / 綿山 [지리/자연지리]
강원도 태백시 동점동과 삼척시 가곡면 및 경상북도 봉화군 석포면에 걸쳐 있는 산. 높이 1,245m. 태백산맥의 줄기인 해안산맥(海岸山脈)에 속하는 산으로 북쪽에 백병산(白屛山, 1,289m), 서쪽에 태백산(太白山, 1,549m)·연화봉(蓮花峰, 1,053m)·삼방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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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암서원 / 冕巖書院 [교육/교육]
경상남도 합천군 가야면 사촌리에 있었던 서원. 1856년(철종 7)에 고려 후기 문신인 이인복(李仁復, 1308∼1374), 한철충(韓哲沖, 1321∼?), 김준(金俊) 등 삼현(三賢)을 제향하기 위해 건립된 서원이다. 대원군의 서원 철폐령 때 훼철된 이후 복원되지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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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암유고 / 勉庵遺稿 [문학/한문학]
고려 말기의 문인 조운종(趙雲從)의 시문집. 4권 2책. 목활자본. 간행연도는 미상이며, 저자의 아버지가 유고를 모으다 죽자 아버지의 당질이 편집, 간행하였다. 권두에 정기선(鄭基善)의 서문이 있다. 권1·2는 시 256수, 권3은 서(序) 3편, 기(記) 5편,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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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암집 / 勉菴集 [종교·철학/유학]
조선 말기의 학자·애국지사 최익현의 시문집. 48권 24책. 목판본. 초간본은 최익현이 일본 대마도 옥중에서 순국한 지 2년 뒤인 1908년 봄에 맏아들 영조를 중심으로 문인 이재윤·고석진·조우식 등 30여명에 의해 편집, 같은 해 11월 정산(定山)에서 46권 23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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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앙정가 / 俛仰亭歌 [문학/고전시가]
조선 중기에 송순(宋純)이 지은 가사. 2음보 1구로 계산하여 전체 145구이며, 음수율은 3·4조, 4·4조, 3·3조, 4·2조, 3·5조 등 다양하다. 필사본 『잡가 雜歌』에 국문가사가 전한다. 작자의 문집인 『면앙집 俛仰集』에는 한역가가 실려 있으며, ‘무등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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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앙정단가 / 俛仰亭短歌 [문학/고전시가]
조선 중기에 송순(宋純)이 지은 시조. 1829년(순조 29) 간행된 목활자판 『면앙집(俛仰集)』 권4 잡저편에 한역가(漢譯歌)만 실려 전한다. 면앙정 앞의 넓은 들, 긴 내와 흰 모래사장, 소나무 울타리와 대나무 숲, 그 위를 떠가는 구름, 지는 해, 저물녘 종소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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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앙정잡가 / 俛仰亭雜歌 [문학/고전시가]
조선 중기에 송순(宋純)이 지은 시조. 1829년(순조 29) 간행된 목활자본 『면앙집(俛仰集)』 권4 잡저편에 한역가(漢譯歌)만 실려 전한다. 모두 2수로, 제1수는 정자 위에서 부는 바람을 보고 그 때의 정회를 읊은 것이다. 추월산(秋月山) 바람이 금성(金城)을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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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앙집 / 俛仰集 [문학/한문학]
조선 중기의 문신 송순(宋純)의 문집. 1829년(순조 29)에 송득칠(宋得七) 외 8인이 편찬하였다. 필사본은 7권 4책, 목판본은 4권 2책. 『면앙집』은 송순의 문학 전반을 살필 수 있는 자료이고, 정치·사회·문화·문학 등의 각 방면에 걸쳐 책으로서의 귀중한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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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인면기설화 / [문학/구비문학]
남편이 아내의 행동을 제한하기 위하여 어딘가에 표시해놓은 그림이 나중에 보니 변하였다는 설화. 소화(笑話)에 속하며, 조선 선조 때유몽인(柳夢寅)이 저술한 『어우야담』에 실려 있다. 중국 청나라 때의 『소림광기(笑林廣記)』 권1 졸하화조(拙荷花條)와 13세기 일본 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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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주전 / 綿紬廛 [역사]
조선시대 육주비전 가운데 주로 국산 명주를 취급하던 시전. 길쌈은 조선시대 가내 부업 중 으뜸이었다. 부녀 노동에 주 역할을 담당한 것은 길쌈이 있었고 그 중 하나가 명주 길쌈이었다. 명주 생산에는 뽕재배와 양잠인데 철원과 춘천의 부녀자들이 특히 명주 길쌈에 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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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직 / 綿織 [생활/의생활]
금규과(錦葵科)의 면속(綿屬)에 속하는 종자모섬유(種子毛纖維)로 방적, 제직한 직물. 우리 나라에 면이 전래된 유래는 ≪고려사≫·≪조선왕조실록≫ 등에 전하여 내려오고 있다. 곧 고려시대 공민왕 12년(1363)에 원나라에 다녀온 문익점(文益漸)에 의하여 종자가 들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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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천 / 沔川 [지리/인문지리]
충청남도 당진 지역의 옛 지명. 본래 백제의 혜군(槥郡)이었는데, 757년(경덕왕 16) 혜성군(槥城郡)으로 고쳐 1018년(현종 9) 운주(運州)의 속현으로 하였으며 후에 감무를 설치하였다. 1293년(충렬왕 19) 현인(縣人) 복규(卜奎)가 합단(哈丹)의 침입을 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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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천은행나무 / 沔川銀杏─ [과학/식물]
충청남도 당진군 면천면 성상리 면천초등학교 구내에 있는 은행나무. 충청남도 기념물 제82호. 두 그루가 지정되어 있는데 한 그루는 가슴높이줄기지름 1.93m, 높이 20.5m이고, 다른 한 그루는 가슴높이줄기지름 1.94m, 높이 21.5m이다. 면천초등학교 교정의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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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천향교 / 沔川鄕校 [교육/교육]
충청남도 당진시 면천면 성하리에 있는 향교. 1392년(태조 1)에 현유(賢儒)의 위패를 봉안, 배향하고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위하여 창건되었다. 1966년에 대성전과 동재(東齋)를 보수하였으며, 현존하는 건물로는 대성전·동재·서재·명륜당 등이 있다. 대성전에는 5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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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천현읍지 / 沔川縣邑誌 [지리/인문지리]
충청도 면천현(현 당진시 면천면)의 연혁· 인문지리· 행정 등을 수록하여 편찬한 지방지. 1책. 필사본. 장서각 도서에 있다. 이밖에도 편자·연대 미상의 『면양지(沔陽誌)』 1책이 한국민족미술연구소에 소장되어 있고, 일제강점기 때 편사된 『면천읍지』 1책이 국사편찬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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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포전 / 綿布廛 [역사]
조선시대 육주비전 가운데 주로 백목의 판매를 취급하던 시전. 면포전의 국역부담은 9분이나 되는 큰 부담을 졌던 시전이었다. 조선시대에 의료(衣料) 중 면포가 차지하는 비중이 높을 수 있었던 것은 조선 중기 이후에 면화재배가 확대되고 있으나 아직도 국민의 태반을 이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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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악산 / 滅惡山 [지리/자연지리]
황해도 평산군 문무면과 신암면에 걸쳐 있는 산. 높이 816m. 개석산지로 우리나라 서북지방을 남서쪽으로 뻗고 있는 멸악산맥의 주봉을 이루고 있다. 이 산은 서남쪽으로 운달산(雲達山, 600m)·장수산(長壽山, 747m)으로 이어지고 산세가 험한 편이며 북쪽 사면보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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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악산맥 / 滅惡山脈 [지리/자연지리]
황해도의 중앙부를 거의 남서방향으로 가르면서 이어지는 산맥. 이 산맥은 황해도 서단(西端)인 장산곶을 지나 중국의 산둥반도(山東半島)에 연속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산맥의 북쪽 사면에는 철광ㆍ형석(螢石)ㆍ중정석(重晶石) 등의 지하자원이 풍부하다. 북쪽 사면에서 발원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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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 / 銘 [문학/한문학]
한문체의 하나. 금석이나 기물 등에 새기거나 써서 사물의 내력을 말하거나 공적을 찬양·경계하는 글. 기갈명(基碣銘)·좌우명(左右銘)·정명(鼎銘)·반명(盤銘) 따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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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 / 銘 [문학/한문학]
한문문체의 하나. 명은 금석·기물·비석 같은 데에 자신을 경계하기 위한 글, 남의 공적을 축송(祝頌)하는 글, 또는 사물의 내력을 기록한 글, 고인의 일생을 적은 글을 새겨넣은 것을 총칭하는 개념이다. 『동문선』에 보이는 가장 오래된 명은 「도솔원종명 兜率院鐘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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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간선바위 / 명간선바위 [지리/자연지리]
함경북도 명천군 서면 입석동(지금의 화성군 입석리)에 있는 바위. 높이 103m. 제3기말∼제4기초에 분출한 어랑천현무암으로 덮여 있던 곳이 명간천(明澗川)의 침식작용에 의하여 깎이면서, 분화구였던 부분만 침식잔애로 남아 벌판 가운데 솟아있게 되었다. 어랑천현무암대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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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경대 / 明鏡臺 [지리/자연지리]
강원도 금강군 내강리에 위치한 금강산 명소 중 하나. 황천강 건너편 산 위에 돌로 쌓은 고성(古城)이 있는데, 신라의 경순왕이 고려에 사직을 넘김에 따라 그의 왕자인 혜마왕(惠摩王)이 세상을 버리고 이곳에 와 숨어 살았다고 전한다. 명경대를 중심으로 한 명경대 구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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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경박사 / 明經博士 [정치·법제/법제·행정]
고려 말기 성균감에 설치된 관직. 992년(성종 11)에 설치된 국립교육기관인 국자감은 1298년(충선왕 즉위년) 충선왕에 의하여 성균감으로 개칭되었는데, 이때 유교경전에 밝은 사람을 명경박사라 하여 교수관으로 삼았다. 그 뒤 1356년(공민왕 5) 다시 국자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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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경업 / 明經業 [교육/교육]
고려시대 경학에 밝은 인재를 선발하는 과거제도의 한 과목. 명경업은 제술업보다는 비중이 낮았으나 다른 잡업보다 중요시되었으므로 제술업과 더불어 양대업이라 불렸다. 선발된 급제자 수효도 제술업보다는 훨씬 적었으나 다른 잡업보다는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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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계서원 / 明溪書院 [교육/교육]
경상북도 울진군 기성면 정명리에 있는 서원. 1671년(현종 12)에 지방유림의 공의로 황응청(黃應淸)과 황여일(黃汝一)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해 창건하여 위패를 모셨다. 선현배향과 지방교육의 일익을 담당하여 오던 중 대원군의 서원철폐령으로 1868년(고종 5)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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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고서원 / 明皐書院 [교육/교육]
경상북도 영양군 일월면 도곡리에 있었던 서원. 1710년(숙종 36)에 지방유림의 공의로 정담(鄭湛)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해 창건하여 위패를 모셨다. 당시의 경내 건물로는 묘우(廟宇)인 향현사(鄕賢祠)와 강당인 명교당(明敎堂), 그리고 동재(東齋)·서재(西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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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곡집 / 明谷集 [종교·철학/유학]
조선 후기의 문신·학자 최석정의 시문집. 34권 17책. 목판본. 1721년(경종 1) 최석정의 문인 조태억이 편집·간행하였다. 권두에 조태억의 서문이 있다. 권1∼6은 시, 권7은 부와 서인, 권8은 서, 권9는 기와 변려, 권10은 제문, 권11은 잠·명·찬·잡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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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과학겸교수 / 命課學兼敎授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관상감에 소속된 종6품의 교관. 음양학의 하나인 명과학의 교육을 담당하던 교관의 하나이다. 이 관직은 ≪경국대전≫ 반포시까지만 해도 없었던 것이었으나, 중종초에 1인이 설치되어 ≪속대전≫에 수록되어 있다. 그 뒤 ≪대전통편≫에는 보이지 않다가 ≪대전회통≫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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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과학훈도 / 命課學訓導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관상감의 정9품 관직. 음양학의 하나인 명과학(命課學)을 교육하던 교관이다. 정원은 ≪경국대전≫에는 2인으로 되어 있으나 중종 때 1인이 감원되어 ≪속대전≫에는 1인으로 되어 있다. 명과학을 비롯한 조선시대 기술학의 훈도는 초기에는 원칙적으로 문신이나 생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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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관치장승설화 / [문학/구비문학]
지혜로운 원님이 장승을 치죄하여 범인을 잡아냈다는 내용의 설화. 소화(笑話) 중 지략담(智略譚)에 속한다. 선조 때 고상안(高尙顔)의 『효빈잡기(效嚬雜記)』, 조선 영조 때 박양한(朴亮漢)의 『매옹문록(梅翁聞錄)』 및 19세기 중엽의 『청구야담(靑丘野談)』에는 ‘청주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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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기 / 明器 [종교·철학/유학]
무덤에 넣는 생활도구, 죽은 이를 위하여 일부러 만들어 무덤에 넣는 그릇이나 악기, 생활 용구따위의 기물이다. 무덤에 함께 묻어야 하기때문에 실물보다 작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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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당가 / 明堂歌 [문학/고전시가]
작자·연대 미상의 가사. 형식이나 내용으로 보아 조선 후기의 것으로 짐작된다. 한국 전래의 풍수지리설에 입각하여 자손들이 부귀영화를 누릴 수 있는 복지(福地)를 골라 집을 짓고, 그곳에서 행복하게 살겠다는 내용이다. 서두를 보면, “현무산(玄武山)이 주산(主山)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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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대풍요 / 明代風謠 [언론·출판]
저자 고시언, 필사본. 6권 1책(결질). 조선후기 여항시인들의 시를 선집하여 엮은 책이다. 1712(숙종 38)에 간행된 <해동유주>를 토대로 1737년(영조 13)에 증선한 것이다. 책의 첫머리에 이의현의 제문, 오광운, 조명교, 윤광의의 서문, 고시언의 <서소대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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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덕대부 / 明德大夫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의빈계 종1품 하계의 위호. 조선전기의 숭덕대부(崇德大夫)가 ≪속대전≫에서 명덕대부로 고쳐졌다. 그뒤 동반관계와 통합되어 숭정대부(崇政大夫)로 개칭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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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덕서원 / 明德書院 [교육/교육]
평안남도 순천군(현재의 순천시) 은산면 은산리에 있었던 서원. 조선시대에 지방유림의 공의로 이자화(李自華)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해 창건하여 위패를 모셨다. 선현배향과 지방교육의 일익을 담당하여 오던 중, 대원군의 서원철폐령으로 1871년(고종 8)에 훼철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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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도자탄사 / 命道自嘆辭 [문학/고전시가]
조선 후기에 공인(恭人) 남원윤씨(南原尹氏)가 지은 가사. 모두 229구. 망부(亡夫)를 향한 애절통한의 정한(情恨)을 담아 지은 가사이다. 작자인 남원윤씨는 남편 한진구(韓鎭九)가 죽은 지 100일이 되던 날 「명도자탄사」와 유서 아홉통을 남기고 독을 마시고 자결하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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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도전 / 明刀錢 [역사/선사시대사]
우리나라에서 사용되었던 중국 전국시대의 화폐. 크기는 일반적으로 길이 12.4∼13.5㎝, 너비 1.5∼1.9㎝이고, 무게는 12∼19g이다. 손잡이끝에는 고리〔環〕를 가지고 있고, 손잡이에는 3조의 직선문양이 길이로 나 있다. 재료는 모두 청동이며, 거푸집〔鎔范〕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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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 / 明洞 [지리/인문지리]
서울특별시 중구에 위치한 행정동(行政洞). 서울의 대표적 상업지구로 도·소매업과 금융업 등 서비스 산업의 밀집지역이다. 저동 1가·충무로 1·2가·명동 1·2가·남산동1·2가·3가·예장동 등 법정동 9개 동으로 구성되었다. 면적은 0.99㎢ 이며, 인구는 2,81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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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촌 / 明東村 [사회/촌락]
1910~1920년대 중국 북간도 일대의 대표적인 한인 촌락. 명동촌은 중국 길림성 용정시 용정에서 서남쪽으로 15㎞ 떨어진 곳에 자리하고 있다. 문치정·남위언·김하규·김약연 등 네 집안이 집단으로 이주하여 형성하였다. 1899년~1905년에 형성되었는데, 용암·장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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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란젓 / 明卵─ [생활/식생활]
명태의 알을 소금에 절여 삭힌 젓갈. 명란을 먹기 시작한 것은 명태가 많이 잡히기 시작하면서부터라고 할 수 있다. 명태어업은 조선말의 어획고에 있어서 단연 수위를 차지하던 중요한 어업이었다. 명란젓이 문헌에 기록되기는 『오주연문장전산고』에서부터이고, 제조법은 180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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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랑신인설화 / 明朗神印說話 [문학/구비문학]
신라 시대의 법사인 명랑(明朗)의 행적에 관한 설화. 『삼국유사』 권5 신주편(神呪篇)에 실려 있다. 명랑은 진덕여왕 1년(647) 당나라 유학에서 돌아와 신인종(神印宗)이라는 새 종파를 창설하였다. 또 명랑은 신인종의 원찰인 금광사(金光寺)를 창건하고 법력으로 당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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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량 / 鳴梁 [지리/인문지리]
전라남도 진도군 군내면 녹진리와 해남군 문내면 학동리 사이의 해협. 임진왜란 때 이순신(李舜臣)이 왜군의 선단과 싸워 승전한 명량해전의 격전지이다. 화원반도(花源半島)와의 사이에 놓인 명량해협의 폭은 가장 좁은 부분이 293m이며, 조류는 사리[大潮] 때의 유속이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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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령법 / 命令法 [언어/언어/문자]
종결어미에 나타나는 서법(敍法) 혹은 문체법의 하나. 화자(話者)가 청자(聽者)에게 무엇을 시킬 때 그 원하는 행동을 말로 표현하는 서법이다. 이 서법의 가장 큰 특징은 다른 사람에 대한 행동의 요구를 나타낸다는 점이다. 따라서 본질상 그 요구를 들어줄 상대방을 향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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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률 / 明律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형조에 속한 율학의 종7품 관직. 정원은 1인이다. 심률(審律)·검률(檢律)과 함께 고율(考律)·상헌(詳讞 : 형사재판)·사송(詞訟 : 민사재판) 등의 사무를 담당하였다.

종교·철학(427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