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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항어상회사원명부 / 仁川港魚商會社員名簿 [정치·법제]

    인천항을 기반으로 설립된 어상회사(魚商會社) 사원 명단. 사장은 안경익(安慶翼), 이성현(李聖鉉), 장무는 김덕흥(金德興), 김동현(金東鉉), 사원은 정흥택(鄭興澤)을 비롯해 모두 24명이 기록되었다. 이 문서는 1899년(광무 3) 이전에 작성된 것으로 추정된다.

  • 인천항전운회사원명부 / 仁川港轉運會社員名簿 [정치·법제]

    1907년(융희 1)에 인천에 거점을 두고 설립된 전운회사의 직원 명단. 1907년 김정곤(金貞坤) 등이 중심이 되어 설립한 사립 전운회사이다. 직원록에는 사장 김정곤을 비롯해 총무 최치홍과 위원으로 김한영, 강정식, 사원으로 양봉구, 김병운 등이 기록되었다.

  • 인천항포목전명단 / 仁川港布木廛名單 [정치·법제]

    인천항에서 포목전을 운영하고 있는 상인의 명단. 장내흥(張乃興)을 비롯해 모두 14명의 명단이 기록되었다. 이 문서에 기록된 장내흥이나 최봉현 등은 재력을 바탕으로 인천이나 강화 등지에 설립된 학교에 찬조금을 내기도 하였다.

  • 인천향교 / 仁川鄕校 [교육/교육]

    인천광역시 남구 관교동에 있는 향교. 조선시대에 현유(賢儒)의 위패를 봉안, 배향하고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위하여 창건되었다. 창건연대는 미상이며, 그 밖에 자세한 기록은 남아 있지 않다. 1976년 대성전·명륜당·삼문(三門) 등을 보수하였다. 현존하는 건물로는 6칸

  • 인천화력발전소 / 仁川火力發電所 [경제·산업/산업]

    인천광역시 서구 원창동에 있는 발전소. 시설용량 115만㎾의 중유 및 천연가스(LNG) 연소겸용 화력발전소로서 연간 약 100억㎾의 발전능력을 가지고 있으며, 생산된 전력은 수도권 및 인천지역에 공급되고 있다. 1970년대 초의 경인지역 기저부하를 담당하기 위한 1·2

  • 인통장 / 印筒匠 [생활]

    도장을 넣어 두는 통을 만드는 일을 전문으로 하는 장인. 국가적인 행사인 국장을 비롯한 가례, 책례, 예장, 장례, 존호 등에 필요한 의례용 금보나 옥인이 신분에 따라 만들어지면, 이를 담을 통을 만드는 일을 맡았다. 도장과 이를 담는 통도 신분에 따라 모든 것에서

  • 인평대군 / 麟枰大君 [역사/조선시대사]

    1622(광해군 14)∼1658(효종 9). 조선 후기의 왕족. 인조의 셋째아들, 효종의 동생, 1628년 7세 때 인평대군에 봉해졌다. 1640년 볼모로 심양에 갔다가 이듬해 돌아온 이후, 1650년부터 네 차례에 걸쳐 사은사가 되어 청나라에 다녀왔다.『송계집』·『연

  • 인풍 / 隣豊 [지리/인문지리]

    경상북도 영주 지역의 옛 지명. 본래 고구려의 이벌지현(伊伐支縣, 또는 自我支縣)이었는데, 신라 경덕왕 때 인풍현으로 고쳐 급산군(岌山郡, 또는 及山郡)의 영현으로 하였다. 급산군은 본래 고구려의 급벌산군(及伐山郡)이었는데, 신라 경덕왕이 급산군으로 고쳤다. 고려 초에

  • 인현서원 / 仁賢書院 [종교·철학/유학]

    평안남도 평양시(현재 평양특별시 보통강 구역) 서성리에 있었던 서원. 1576년(선조 9)에 김계휘 등을 중심으로 한 지방유림이 창건하여 기자의 영정을 모셨다. 1608년(선조 41)에 ‘인현’이라 사액되어 선현배향과 지방교육의 일익을 담당하여왔다. 1725년(영조 1

  • 인현왕후 / 仁顯王后 [역사/조선시대사]

    1667(현종 8)∼1701(숙종 27). 조선 제19대 왕 숙종의 계비. 아버지는 민유중, 어머니는 송준길의 딸이다. 1681년(숙종 7) 가례를 올리고 숙종의 계비가 되었다. 예의가 바르고 덕성이 높아 국모로서 만백성의 추앙을 받았으나, 왕자를 낳지 못하여 왕의 총

  • 인현왕후전 / 仁顯王后傳 [문학/고전산문]

    조선 후기 작자 미상의 전기체(傳記體) 소설. 궁중문학류의 일종이다. 숙종 당시의 궁중을 배경으로 왕가 일문에서 인현왕후가 겪어야 했던 생애를 소설체로 엮은 작품이다. 작자는 인현왕후를 모시고 있던 궁인이라는 설이 있으나, 최근의 연구로는 왕후 폐출에 반대하였던 박태보

  • 인흥서원 / 仁興書院 [교육/교육]

    대구광역시 달성군 화원읍 본리에 있는 서원. 1866년(고종 3)에 추황(秋篁, 1198∼1259), 추적(秋適), 추유(秋濡, 1345∼1404), 추수경(秋水鏡, 1530∼1600) 등 추계추씨 4현을 제향하기 위해 건립된 서원이다. 대원군의 서원 철폐령으로 훼철된

  • 인흥온천 / 仁興溫泉 [지리/자연지리]

    함경남도 영흥군 인흥면 원서리(지금의 금야군 온정리)에 있는 온천. 온천의 주위에는 100∼200m의 구릉이 연해 있으며, 7호 국도를 비롯하여 도로가 통해 있으므로 교통이 편리하다. 남쪽 가까이에는 범포호(范浦湖)가 있으므로 온천과 호수의 개발로 장차 관광 보양지로

  • 일계 / 日谿 [지리/인문지리]

    경상북도 의성 지역의 옛 지명. 본래 신라의 세혜현(勢兮縣, 또는 泥兮)이었는데, 경덕왕이 일계현(日谿縣)으로 고쳐 고창군(古昌郡)의 영현으로 하였다. 세(勢)는 날〔日〕과 같은 표기인데, 날이 ‘나라〔國〕’의 뜻과 통하고, 혜(兮)는 명사의 접미사이므로 일계는 ‘주읍

  • 일관도 / 一貫道 [종교·철학]

    중국에서 들어온 외래 신종교. 우리나라는 1947년 중국인 이덕복, 장서전, 김은선에 의해서이다. 이들 세 사람을 삼전인이라고 한다. 1952년 부산에서 도덕기초회라는 통합교단을 만들었다. 이후 중국에서 김복당이 들어와 일관도는 손우헌의 도덕기초회, 김복당과 신숙희의

  • 일광광산 / 日光鑛山 [경제·산업/산업]

    부산광역시 기장군 일광면 원리에 있었던 구리광산[銅鑛山]. 혈암(頁岩)·사암(砂岩)·화강섬록암(花崗閃綠岩)이 분포하며, 광상(鑛床)은 각력질(角礫質) 파이프상광상이다. 1937년에 선광장(選鑛場)이 건립되어 금·은·구리를 생산하였으나, 지금은 구리를 주로 생산하고 은을

  • 일군색 / 一軍色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 후기 장교·군병·원역의 봉급이나 급료를 관장하였던 병조 소속의 관서. 금군·호련대·내취의 보가 내던 포를 수납하여 장교를 비롯한 군병·원역의 봉급이나 급료를 조달하고 지급하는 일을 맡았다. 지급 주기는 매월, 춘추 2기, 1년에 3기, 또는 4기로 지급하는 것이

  • 일금록 / 一琴錄 [문학/한문학]

    조선후기 저자 미상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865년~1914년 사이 필사한 시문집. 6책. 필사본. 1865년(고종 2)∼1914년 사이에 필사된 것으로 추정된다. 『일금록』의 책1∼4에 서찰, 책5는 제문·전문(箋文)·예장(禮狀), 책6은 전령(傳令)·보장(報狀)·발

  • 일기 / 日記 [문학/고전산문]

    매일매일의 일과 경험을 개인적인 느낌이나 사고의 추이에 따라 기록하는 자유로운 산문양식. 작자의 주관적이고 개성적인 진술이 위주가 되므로, 대개는 자전적인 기록의 성격을 띠게 되고, 그만큼 진솔한 내면의 표현이 이루어지는 문체적 특성을 가진다. 날짜 및 기상의 상태를

  • 일기청 / 日記廳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일기의 편찬을 위해 설치한 임시관서. 조선시대 일기 편찬을 위해 일기청을 설치했던 것은 세 차례였다. 일기청 설치에 관한 최초의 기록은 ≪중종실록≫에 보인다. 이 때 일기청의 조직을 보면, 그 전대의 ≪성종실록≫ 편찬을 위해 실록청을 구성했던 예와 다름없다.

  • 일난국 / 一難國 [지리/인문지리]

    삼한시대의 소국. 마한 54소국 중의 하나이다. 『삼국지(三國志)』 위서 동이전 한조(韓條)에 삼한의 여러 소국들의 이름이 열거되어 있다. 그런데 『삼국지(三國志)』에 기록된 이들 나라 이름은 당시의 중국음에 따라 한자로 표기한 것이므로, 삼한 소국의 이름과 위치비정은

  • 일동장유가 / 日東壯遊歌 [문학/고전시가]

    조선 후기에 김인겸(金仁謙)이 지은 기행가사. 이 작품은 1763년(영조 39) 8월 일본 통신사 조엄(趙曮), 부사 이인배(李仁培), 종사관 김상익(金相翊), 제술관(製述官) 남옥(南玉) 등으로 구성된 이른바 계미통신사(癸未通信使)의 삼방서기(三房書記)로 수행한 작자

  • 일동쟝유가 / [언론·출판]

    저자 김인겸(1702-1772). 한글필사본. 2권 2책. <일동쟝유가>는 김인겸이 계미통신사 서기로 뽑혀 1763년(영조 39) 8월 3일 한양을 출발하여 일본을 다녀와 복명하는 1974년(영조 40) 7월 8일까지 전 과정의 사행 견문을 담은 국문가사이다. '일동'

  • 일득록 / 日得錄 [종교·철학/유학]

    조선 정조가 경연 등 제반 행사에서 대신·각료·유생들과 나눈 대화와 전교를 수록한 책. 18권. 활자본. 1814년(순조 14)에 간행된 정조의 문집인 ≪홍재전서≫ 권161∼178에 수록되어 있다. 규장각직제학 정지검이 국왕의 언행을 기주의 법에 따라 기록해 후일 반성

  • 일락정기 / 一樂亭記 [문학/고전산문]

    조선 후기에 이이순(李頤淳)이 지은 고전소설. 2권 2책. 한문필사본. 쟁총형 가정소설에 영웅소설의 유형을 결합한 작품이다. 작자의 자서(自序)를 보면, 「사씨남정기(謝氏南征記)」와 「창선감의록(彰善感義錄)」이 사람의 마음을 감동시키는 바가 있다고 하고, 가정의 부녀

  • 일리국 / 一離國 [지리/인문지리]

    삼한시대의 소국. 마한 54소국 중의 하나이다. 『삼국지(三國志)』 위서 동이전의 한조(韓條)에는 삼한의 여러 소국들의 이름이 열거되어 있는데, 그 나라이름의 한자표기는 우리말의 나라이름을 당시의 중국음에 의하여 한자로 표기한 것이다. 우리의 한자음에 가까운 것을 알

  • 일모요 / 日暮謠 [문학/고전시가]

    1642년(인조 20)윤선도(尹善道)가 지은 시조. 작자의 문집인 『고산유고(孤山遺稿)』에 수록되어 있다. 이 작품은 윤선도가 56세 되던 해인 1642년에 유배지인 영덕에서 돌아와, 문소동(聞簫洞)·금쇄동(金鎖洞)을 오가며 천석(泉石)을 탐락(耽樂)하던 무렵에 지은

  • 일무 / 佾舞 [종교·철학/유학]

    종묘·문묘 등 제향 때와 예전 회례연 때 줄을 지어서 추는 춤. 일무는 지위에 따라 팔일무·육일무·사일무·이일무의 네 종류가 있다. 일무는 문무와 무무로 나누어지고, 회례연 또는 제례 때 추었는데, 제례의 예를 들면 문무는 영신·전폐·초헌의 예에 쓰고, 무무는 아헌과

  • 일묵헌유고 / 一默軒遺稿 [문학/한문학]

    조선후기 문인 조정위의 행장·서(書)·기·논 등을 수록한 문집. 2권 1책. 목판본. 서문과 발문이 모두 없어 자세한 간행경위는 알 수 없다.『일묵헌유고』 상권은 행장 2편, 하권은 서(書) 1편, 서(序) 1편, 기(記) 1편, 서후(敍後) 1편, 논(論) 1편, 주

  • 일문전 / 一文錢 [경제·산업/경제]

    1892년부터 1894년 사이에 주조되어 사용된 상평통보. 평양에 분설된 전환국 주전소에서 주조하였다. 평양부 주전소에서 처음에는 크기가 작고 전질이 조잡한 당오전을 주조하였으나, 1892년부터 일문전을 주조하였다. 그러나 1894년 7월 8일 화폐제도 문란을 이유로

  • 일민가 / 逸民歌 [문학/고전시가]

    조선 후기에 윤이후(尹爾厚)가 지은 가사. 작자의 친필일기인 『지암일기(支庵日記)』 제3권 1698년(숙종 24) 무인 6월 26일조에 ‘일민가 62구’라는 제목 아래에 적혀 있으며, 그 끝에는 시조 1수도 있다. 본문은 국한문체로 되어 있고, 가다가 소주(小注)도 붙

  • 일민주의 / 一民主義 [정치·법제/정치]

    이승만이 ‘한 백성(一民)’인 국민을 만들어 민주주의의 토대를 마련하고 공산주의에 대항한다는 명분으로 제시한 이념. 일민주의는 당시에 반공이데올로기로 작용할 수 있었으나 대내적으로는 이데올로기로 작용하지 못하였다. 기존 제도와 권력을 방어하는 처지의 인사가 주장하면서

  • 일반담 / 一般譚 [문학/구비문학]

    신비스런 이야기가 제거된 평범한 사람들의 행위를 이야기한 설화유형. 다른 이야기에 비해 교훈적인 성격이 두드러지게 나타나는 특징이 있다. 이른바 야담(野談)·일화(逸話)의 상당수가 이에 포함된다. 이를 세분하면 기원담(起源譚)·교훈담(敎訓譚)·출신담(出身譚)·염정담(艶

  • 일방 / 一房 [정치·법제/법제·행정]

    가례나 국장 때 국가 행사 진행을 위한 각종 업무를 담당한 부서. 일방, 이방, 삼방이 있는데 각 맡은 업무가 구별되어 있다. 가령 국장의 경우 일방에서는 상여와 그 부속물을 제작 조달, 이방에서는 잡귀를 쫓는 가면인 방상씨 등 소품들을 담당, 삼방에서는 시책, 제기

  • 일본 파견 특명전권공사 成岐運 신임장 / [정치·법제]

    고종 황제가 성기운을 특명전권공사로 삼아 일본 동경에 주차하게 해 양국 간 교섭에 관한 일을 주관하게 하겠다는 내용으로 일본 황제에게 보내기 위해 작성한 신임장. 1900년(광무 4) 11월 24일에 작성하였다.

  • 일본 파견 특명전권공사 趙秉式 신임장 / [정치·법제]

    고종 황제가 조병식을 특명전권공사로 삼아 일본 동경에 주차하게 해 양국 간 교섭에 관한 일을 주관하게 하겠다는 내용으로 일본 황제에게 보내기 위해 작성한 신임장. 1900년(광무 4) 8월 17일에 작성하였다.

  • 일본 파견 특명전권공사 趙秉式 해임장 / [정치·법제]

    고종 황제가 특명전권공사로 일본 동경에 가 있던 조병식의 해임을 일본 황제에게 알리기 위해 작성한 해임장. 1900년(광무 4) 11월 24일에 작성하였다.

  • 일본 파견 특명전권공사 玄暎運 신임장 / [정치·법제]

    고종 황제가 군부협판 현영운을 특명전권공사로 삼아 일본 동경에 주차하게 해 양국 간 교섭에 관한 일을 주관하게 하겠다는 내용으로 일본 황제에게 보내기 위해 작성한 신임장. 1904년(광무 8) 4월에 작성하였다.《고종실록》에는 현영운이 동년 3월 31일 특명전권공사에

  • 일본 파견 판리대신 閔泳駿 신임장 / [정치·법제]

    고종이 민영준을 판리대신으로 삼아 일본 동경에 주차하게 해 양국 간 교섭에 관한 일을 주관하게 하겠다는 내용으로 일본 황제에게 보내기 위해 작성한 신임장. 고종의 친필 서명과 '대조선국대군주보(大朝鮮國大君主寶)'라고 새긴 국새가 찍혀 있다. 1887년(고종 24) 6월

  • 일본제일은행 / 日本第一銀行 [정치·법제/외교]

    1873년 6월 11일 창립된 일본 국립은행. 1896년 9월 25일 국립은행 영업 만기 이후 사립 주식회사 제일은행을 전환. 1871년 일본권업은행과 합병하여 제일권업은행을 전환.

  • 일본화륜선문정수본 / 日本火輪船問情手本 [정치·법제]

    1875년(고종 12) 1월 19일. 일본 외무성의 관원이 신서계를 지닌 채 화륜선을 타고 와 부산에 정박하자, 문정관이 나가서 문정을 하고 정박을 허락하지 않았음을 보고한 수본. 당시 문정관이 누구인지, 수본의 수취인이 누구인지는 자세하지 않다. 이 수본과 관련된 기

  • 일산신도시 / 一山新都市 [지리/인문지리]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와 일산서구에 있는 계획도시. 서울 도심에서 서북쪽 20km 지점에 위치한 일산 신도시는 주택 공급을 통한 부동산 가격의 안정과 투기 열풍 해소, 수도권의 기능 분담을 목적으로 건설된 수도권의 1기 신도시(분당, 산본, 일산, 중동, 평촌) 가운데

  • 일성록 / 日省錄 [역사/조선시대사]

    1752년(영조 28)부터 1910년까지 주로 국왕의 동정과 국정을 기록한 일기. 2,327책. 필사본. 현존하는 것은 1760년부터의 기록, 왕의 입장에서 편찬한 일기의 형식을 갖추고 있으나 실질적으로는 정부의 공식기록이다. ≪일성록≫은 조선 후기에 문화사업을 크게

  • 일소가 / 一笑歌 [문학/고전시가]

    『악부(樂府)』에 실려 있는 작자 미상의 불교가사. 4·4조, 총 168구의 불교가사. 한문에 토를 단 한문현토체로 필사되어 있다.『악부』(이용기 편, 1930~1934)에 실린 후, 『한국불교가사전집』(1980)에 수록되었다. 작자 미상의 「일소가」는 필사본으로만 전

  • 일수헌집 / 一樹軒集 [문학/한문학]

    조선후기 문인 정장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21년에 간행한 시문집. 1897년 정장의 5대손 정광표(鄭光杓)가 정서하였고, 1921년 정장의 8대손 정태희(鄭泰希) 등이 편집·간행하였다. 권두에 김인섭(金麟燮)·장석영(張錫英)의 서문이 있고, 권말에 하겸진(河謙鎭)·

  • 일승사 / 一乘寺 [종교·철학/불교]

    서울특별시 성북구 성북동 산1번지에 있는 대한불교일승종의 총본산인 절. 일승종의 창종과 함께 창건된 사찰로서 1945년 창건 때에는 원호사라 하였다가 1969년 문공부에 등록할 때 대한불교일승종포교원으로 사찰명을 개칭하였다. 현존하는 당우로는 대웅전과 총무원 건물이 있

  • 일신털코끼리화석산지 / 일신털코끼리화석산지 [지리/인문지리]

    함경북도 길주군 일신노동자구에 있는 화석지. 북한 천연기념물 제308호. 일신노동자구 소재지로부터 남대천을 따라 북쪽으로 약 1㎞ 떨어진 곳에 분포하는 제4기층에서 발견되었다. 이곳은 1977년 세 번째로 털코끼리 화석을 발견한 곳으로 제4기층은 하부로부터 화석을 포함

  • 일심 / 一心 [종교·철학/불교]

    현상세계의 모든 만물의 실체인 진여를 말함. 현상세계의 온갖 차별상이 사라지고 드러난 무차별의 진리세계이다. 이 일심은 주관과 객관의 대립이 없는 세계이므로 차별적인 인식대상이 존재할 수 없다. 이러한 일심사상은 대승불교의 가장 중요한 교리 가운데 하나이다. 후기 대승

  • 일심단 / 一心團 [예술·체육/연극]

    1912년 혁신선미단과 이화단이 각각 해산하고 그 두 극단 출신의 연극인이 모여 만든 극단. <경은중보>, <군인구쿠>, <형제병사>, <당장록> 등을 장안사에서 상연한 후에 해산하였다.

  • 일야구도하기 / 一夜九渡河記 [문학/한문학]

    조선 후기에 박지원(朴趾源)이 지은 산문. 시냇물 소리를 통하여 감각기관과 마음의 상관관계를 설명한 글이다. 『연암집(燕巖集)』 권14 『열하일기』의 「심세편(審勢篇)」에 수록되어 있다. 시내가 산과 산 사이로 흘러나와 급한 경사와 바위 등의 굴곡에 의하여 부딪힌 물결

  • 일연 / 一然 [종교·철학/불교]

    1206-1289. 고려시대의 승려. 14세 설악산 진전사에서 출가하였다. 22세에 승과에 급제하였다. 32세에 삼중대사가 되었다. 41세에 선사가 되고, 54세에 대선사가 되었다. 56세에 선월사 주지가 되었고, 59세에 오어사에서 불경을 강론하였다. 63세에 고승들

  • 일영유원지 / 日迎遊園地 [지리/인문지리]

    경기도 양주시 장흥면 삼상리에 있는 유원지. 일영유원지는 공릉천을 따라 펼쳐져 있으며 맑은 계곡물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자연속의 휴식공간이다. 1970년대 초반 공릉천의 계곡에서 물놀이를 즐기는 사람과 주변 야산을 찾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음식점이 들어서기 시작하였다.

  • 일옹주증화억옹주교지 / 一翁主贈和憶翁主敎旨 [정치·법제]

    1773년(영조 49) 10월 7일. 영조가 일옹주를 화억옹주로 추증하는 교지. 화억옹주에 대한 기록은《조선왕조실록》에는 실려 있지 않으며,《승정원일기》에만 실려 있다. 이 기록에 의하면, 화억옹주는 정빈이씨의 소생으로, 효장세자의 손위누이이다.

  • 일원상 / 一圓相 [종교·철학/원불교]

    원불교 교조 소태산(小太山)이 가르친 원불교의 최고 종지(宗旨). 원불교의 신앙의 대상이며 수행의 표본이다. 소태산은 20년 간의 구도과정에서 도달한 대각의 심경을 언어나 문자로 표현하기 전에 일원상(○)으로 상징하였다. 일원상은 곧 사은(四恩)으로서 인간과 불가분리의

  • 일월놀이푸념 / 日月─ [문학/구비문학]

    평안북도 강계 지방의 무당굿에서 전승되던 서사무가. 원제목은 ‘일월노리푸념’이며, 내용은 해와 달의 유래를 이야기한 것이다. 1933년손진태(孫晉泰)가 당시 강계읍에 사는 전명수(田明守)의 보유 자료를 채록하여, 1937년『청구학총(靑丘學叢)』 28호에 「무격(巫覡)의

  • 일월산 / 日月山 [지리/자연지리]

    경상북도 영양군 일월면과 청기면에 걸쳐 있는 산. 높이 1,219m. 태백산맥의 여맥인 중앙산맥(中央山脈) 중의 한 산으로 경사가 비교적 완만한 산이며, 지질은 편마암류(片麻岩類)로 구성되어 있다. 서쪽으로 약 17㎞ 지점에는 도립공원으로 지정된 청량산이 위치한다. 산

  • 일장기말소사건 / 日章旗抹消事件 [역사/근대사]

    1936년 8월 25일자 <동아일보> 2면에 베를린올림픽대회마라톤 우승자 손기정 선수의 사진을 게재하면서, 유니폼에 그려진 일장기를 없애버린 사건. 1936년 8월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올림픽 마라톤부문에서 손기정 선수가 2시간 29분 19초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획득했

  • 일직 / 一直 [지리/인문지리]

    경상북도 안동 지역의 옛 지명. 본래 신라의 일직현이었는데, 757년(경덕왕 16) 직녕현(直寧縣)으로 고쳐 상주(尙州) 관할의 고창군(古昌郡)의 영현으로 하였다. 그 뒤 고려 초에 일직현으로 고쳤고, 1018년(현종 9) 안동부의 속현이 되었다. 조선 초기에는 안동대

  • 일진회 / 一進會 [정치·법제/외교]

    1904년 8월 18일 조직된 유신회가 8월 20일 명칭을 바꾸어 설립한 친일매국단체. 극단적인 문명개화론과 맹목적인 근대화 지상주의를 행동으로 실천하고 있던 일진회는 러일전쟁을 일본이 중심이 되는 황인종 즉 '동양인민'과 백인종의 싸움으로 인식하고 있었다. 1904년

  • 일헌문집 / 一軒文集 [생활]

    별집류(別集類). 명석정에 소장되어 있는 책이다. 책수는 2책이며, 판종은 신연활자본(新沿活字本)이다. 규격은 28.1×18.8cm이고, 반곽은 20.3×14.6이다. 표제와 판심제는 일헌집(一軒集)이다. 권재환(權載丸)이 지은 것으로, 서문(序文)은 戊戌(1957)에

  • 일헌유고 / 一軒遺稿 [종교·철학/유학]

    조선 후기의 학자 하해관의 시문집. 2권 1책. 목활자본. 1904년 8세 손 경락이 편집간행하였다. 권두에 유심춘의 서문, 권말에 곽종석과 경락의 발문이 있다. 권상에 시 108수, 부 3편, 서 4편, 잡저 2편, 권하에 부록으로 제현증유·사문묵첩·만사·제문·향유

  • 일화 / 逸話 [문학/구비문학]

    세상에 그다지 알려져 있지 않은 이야기나 정전(正傳)에서 빠진 이야기. 일화는 단일 사건이나 모티프로써 구성되어 있는 구비문학의 기초적인 유형이다. 이들은 개별적으로 또는 종합적으로 이루어지기도 하며, 긴 이야기의 구성요소를 이루기도 한다. 일화의 특징은 무엇보다도 그

  • 일화국 / 日華國 [지리/인문지리]

    삼한시대의 소국. 마한 54소국 중의 하나이다. 『삼국지(三國志)』 위서 동이전(東夷傳) 한조(韓條)에는, 삼한 소국들의 이름이 열거되어 있다. 이들 소국들의 이름은 당시의 중국 고대음에 따랐을 것으로 보이는데, 대체로 우리 나라의 한자음에 가깝다. ‘일화’는 중국 고

  • 임강서원 / 臨江書院 [교육/교육]

    경기도 장단군 북면 고랑포리에 있었던 서원. 1650년(효종 1)에 지방유림의 공의로 안유(安裕)·이색(李穡)·김안국(金安國)·김정국(金正國) 등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해 창건하여 위패를 모셨으며, 건립시에는 봉잠서원(鳳岑書院)이라고 하였다. 1694년(숙종 20

  • 임경업설화 / 林慶業說話 [문학/구비문학]

    조선 인조 때의 명장 임경업에 얽힌 설화. 임경업은 병자호란을 전후로 활약하였던 인물인데, 그에 관한 이야기는 소설 「임장군전」에 집약되어 있다. 그러나 소설이나 전기에 없는 임경업의 설화가 문헌이나 구비로 전하여지고 있다. 『동야휘집(東野彙輯)』에는 「대녹림논검결의(

  • 임경업전 / 林慶業傳 [문학/고전산문]

    작자·연대 미상의 고전소설. 「임경업전」은 정조의 명령에 따라 임경업에 관한 유문(遺文)·비문·행장·연보·사당봉안제문(祠堂奉安祭文)·현령록(顯靈錄) 등의 실기(實記)를 모아 1791년에 간행된 『임충민공실기』를 참고하고, 민간에서 구전되는 설화를 토대로 하여 창작된 것

  • 임경주 / 任敬周 [종교·철학/유학]

    1718년(숙종 44)∼1745년(영조 21). 조선 후기 유생. 증조는 임승, 조부는 임사원이다. 부친 임적과 모친 윤부의 딸사이에서 태어났다. 형으로 녹문 임성주가 있다. 부인은 김응복의 딸이다. 18세에는 당시의 문사 황경원·이인상·이보행과 벗 원경여 등이 아끼

  • 임계영 / 任啓英 [종교·철학/유학]

    1528(중종 23)∼1597(선조 30). 조선 중기의 문신·의병장. 아버지는 희중이다. 1576년(선조 9)에 별시문과에 병과로 급제하여 진보현감을 지냈다. 임진왜란 때 전 현감 박광전, 능성현령 김익복, 진사 문위세 등과 보성에서 의병을 일으켰다. 전라우도 의병장

  • 임계탄 / 壬癸歎 [문학/고전시가]

    1732년부터 1733년까지 지속된 전라도 장흥 지역의 흉황과 학정을 묘사한 작자 미상의 현실비판가사. 「임계탄」은 현존하는 최초의 현실비판가사이다. 작품의 어조는 장중하며 직정적인 표현이 억제되어 있어 19세기의 현실비판가사와는 일정 정도 차별된다. 전반적으로 체제

  • 임고서원 / 臨皐書院 [종교·철학/유학]

    경상북도 영천시 임고면 양항리에 있는 서원. 1553년(명종 8)에 지방유림의 공의로 정몽주의 덕행과 충절을 기리기 위해 임고면 고천동에 창건하여 위패를 모셨다. 1554년에 ’임고‘라 사액, 임진왜란 때 소실되었다가 1603년(선조 36) 현재의 위치로 이건, 이듬

  • 임관 / 臨關 [지리/인문지리]

    경상북도 경주 지역의 옛 지명. 울산과 경주를 연결하는 군사상 요로에 있으므로 신라의 성덕왕이 성을 쌓아 왜적의 침입을 막도록 하였다. 경덕왕 때 임관군으로 고쳐 동진현(東津縣)과 하곡현(河曲縣)을 속현으로 삼고 경주 관할하에 두도록 하였다. 고려 태조 때 하곡 사람

  • 임광재 / 任光載 [종교·철학/유학]

    ?∼1495(연산군 1). 조선 전기의 부마. 할아버지는 원준, 아버지는 사홍이다. 예종의 딸인 현숙공주의 남편으로 1475년(성종 6) 숭덕대부 의빈부의빈이 되었으며, 1485년 숭덕대부 풍천위, 1492년 풍천위가 되었다. 유배 도중 병이 나 강릉 우계현으로 유배지

  • 임국정 / 林國楨 [역사/근대사]

    1894-1921.항일기의 독립운동가. 1919년 3·1운동 뒤 간도에서 한상호·최봉설 등과 함께 철혈광복단을 조직하여 활동하였다. 1920년 북로군정서 특파원으로 간도일본영사관에 송금되는 돈을 탈취하여 무기를 구입·공급하다가 밀고로 체포되어 사형되었다.

  • 임규 / 任奎 [종교·철학/유학]

    1620(광해군 12)∼1687(숙종 13). 조선 후기의 문신. 영로 증손, 할아버지는 연, 아버지는 준백, 어머니는 이발의 딸이다. 1648년(인조 26) 사마시에 합격, 1670년(현종 11) 별시문과에 병과로 급제하였다. 그 뒤 정언·장령·집의·수찬·경주부윤 등

  • 임규 / 林圭 [역사/근대사]

    1867-1948. 항일기의 독립운동가. 호는 우정(偶丁). 1895년(고종 32) 일본에 가서 게이오의숙 중학교 특별과를 거쳐 동 전수학교를 졸업한 뒤 서울의 여러 사립학교에서 일본어를 가르쳤다. 최남선으로부터 민족대표 33인이 서명한 통고문과 선언서를 받아 일본

  • 임금 / 賃金 [경제·산업/경제]

    노동자가 노동의 대가로서 사용자로부터 받는 재화를 화폐액으로 나타낸 것. 급료·봉급·보수 등으로 불리는 것 외에 노동자가 받는 모든 재화를 포함하는 포괄적인 개념이다. 근대 이전에는 임금에 의한 고용보다는 신분적 관계에 의한 고용이 일반적인 형태였으며, 소작인의 경우

  • 임기준 / 林基俊 [예술·체육/국악]

    1868-1940년. 가사와 시조의 명창. 서울 출신. 1939년 6월부터 9월까지 이왕직아악부 임시촉탁으로 부임하여 이름난 가인(歌人) 하규일(河圭一)이 부르지 않던 12가사 중 〈수양산가 首陽山歌〉·〈처사가 處士歌〉·〈양양가 襄陽歌〉·〈매화타령〉의 네 곡과 사설지름

  • 임당집 / 恁堂集 [종교·철학/유학]

    조선 후기의 문신·학자 고기승의 시문집. 목판본. 5권 2책. 1925. 1925년 후손 병직이 편집간행하였다. 권두에 이해익·윤희구의 서문, 권말에 황박연·고광면·박희철의 발문이 있다. 권1·2에 시 178수, 소 9편, 차 2편, 권3∼5에 서 12편, 기 3편,

  • 임대년 / 任大年 [종교·철학/유학]

    ?∼1695 조선후기 문신. 임백영 현손이다. 집안의 의장을 팔아 가난한 사람들을 위해 도와주었으며, 흉년이 든 해에는 자기의 전토를 팔아서 이웃과 마을 사람들에게 곡식을 나누어 주었는데, 그 숫자가 수천 명이었다고 한다. 상신 이단하가 인재로 조정에 아뢰어 경양찰방을

  • 임대주택 / 賃貸住宅 [사회/촌락]

    국가, 지방자치단체 또는 민간 사업자가 건축하여 일정한 임대료를 받고 거주자에게 빌려주는 주택. 우리나라 최초의 임대주택은 1962년 대한주택공사에 의해 건설·공급된 마포구 도화동의 소형 아파트였다. 그로부터 10년이 지난 1972년에는 정부가 미분양된 개봉동 주공아파

  • 임도 / 臨道 [지리/인문지리]

    강원도 통천 지역의 옛 지명. 본래 고구려의 도림현(道臨縣, 또는 助乙浦)이었는데, 757년(경덕왕 16) 임도로 고쳐 금양군(金壤郡)의 영현으로 하였다. 현종 때통천의 속현으로 하였으며, 조선시대에 들어와 직촌(直村)이 되었다. 지형은 태백산맥의 찰파현(察破峴) 부근

  • 임동광산 / 林洞鑛山 [경제·산업/산업]

    함경북도 길주군 장백면 임동에 있는 운모광산. 이 광산에서 생산되는 운모는 금운모로 백운모에 비하여 열에 대한 안정성이 높아 질이 좋으며 매장량도 풍부하다. 1908년에 포수광산과 함께 발견되었으며, 1909년부터 채굴에 착수하였다. 1910년에 일한운모회사가 설립되면

  • 임득연 / 林得淵 [역사/근대사]

    1896-1953. 일제 강점기 독립운동가. 본적은 경상북도 안동(安東) 임하(臨河)이다. 3·1운동 이후 전국적으로 독립만세운동이 전개되자 유북실(柳北實)·임춘섭(林春燮)·임범섭(林範燮)·임찬일(林燦逸)·김원진(金源鎭)·임동숙(林東淑)·임윤익(林潤益)·박유석(朴有石

  • 임명천 / 臨溟川 [지리/자연지리]

    함경북도 학성군 학서면의 산간에서 발원하여 서쪽에서 동쪽으로 관류하여 동해로 흘러드는 하천. 길이 42㎞. 산간을 동류하다 세천동부근에서 유로를 동남쪽으로 돌리면서 곡저평야를 만들고, 학중면으로 나오면서 넓은 평야를 만든다. 남쪽의 갈파천(葛坡川)이 동류하여 나오면서

  • 임방 / 任埅 [종교·철학/유학]

    1640(인조 18)∼1724(경종 4). 조선 후기의 문신. 영로 증손, 할아버지는 연, 아버지는 의백, 어머니는 김상의 딸이다. 송시열과 송준길의 문인이다. 1701년(숙종 27) 알성문과에 병과로 급제, 장령·승지·공조판서를 역임하였다.『논어취분』·『사가할영』·『

  • 임백경 / 任百經 [종교·철학/유학]

    조선 후기의 문신(1800∼1864). 임조용 증손, 할아버지는 임희직, 아버지는 임존상, 어머니는 남속의 딸이다. 1827년(순조 27) 증광문과에 급제하여 이후 형조판서·비변사당상 등을 역임했다. 1856년(철종 7)에는 동지사로 청나라를 다녀오기도 했다. 저서로

  • 임백윤 / 任白允 [역사/근대사]

    1880-미상. 일제 강점기 독립운동가. 본적은 경기도 광주(廣州) 도척(都尺)이다. 1907년(융희 1) 7월 24일 일제에 의해 한일신협약(韓日新協約)이 체결되자 이에 격분하여 전국적으로 대대적인 의병 봉기가 일어났는데, 같은 해 8월 의병을 일으켰던 임옥여(任玉

  • 임벽당김씨 / 林碧堂金氏 [문학/한문학]

    조선전기 『임벽당집』을 저술한 시인. 본관은 의성(義城). 별좌(別座) 김수천(金壽千)의 딸이며, 기묘사화 때 고향인 한산(韓山)으로 돌아가 은거한 유여주(兪汝舟)의 계실이다. 시집으로 『임벽당집』이 규장각과 일본인 다카하시[高橋亨]에게 있었다고 하나 현재 전하지 않는

  • 임병국 / 任秉國 [역사/근대사]

    1882-1957. 한말의 의병장. 이명은 민호(珉鎬). 전라남도 보성 출신. 서민출신의 의병장이 출현한 후기 의병운동의 중심지였던 보성에서 안규홍의진에 참가하여 좌우익부장(左右翼副將)으로 활약하였다. 1908년 2월 이후 파청대첩(巴靑大捷)·진산대첩(眞山大捷)·원봉산

  • 임병극 / 林炳極 [역사/근대사]

    1885-미상. 일제 강점기 독립운동가. 출신지는 평안도이다. 1917년 중국으로 망명하였다. 1919년 북간도 대한국민회 군사령부 제2중대장으로 활동하였다. 1920년 지나혁명단을 조직하고 병기류 구입에 힘썼다. 1921년 대한북로독군부(大韓北路督軍府) 피복과장을

  • 임병주 / 林炳周 [종교·철학/유학]

    1872-1943년. 일제강점기 유학자. 자는 경량(卿亮)이고, 호는 경재(敬齋)이다. 본관은 평택(平澤)이다. 아버지는 성균관생원(成均館生員) 임노련(林魯連)이고, 어머니는 풍천노씨(豊川盧氏) 노석윤(盧錫允)의 딸이다. 어려서부터 총명하여 7세에 글을 읽기 시작하였

  • 임병직 / 林炳稷 [역사/근대사]

    1893-1976. 독립운동가·정치가. 호는 소죽(小竹). 충청남도 부여 출생. 1913년 이승만(李承晩)의 알선으로 미국 오하이오 디킨스대학에서 수학하였다. 재학중 《한국학생평론》을 창간하고 그 편집장이 되어 일제의 한국 강점을 폭로하면서 세계자유 우방에게 독립지원을

  • 임병찬 / 林炳瓚 [정치·법제/국방]

    조선 후기의 의병(1851∼1916). 독립의군부를 전국 조직으로 확대하여 대한독립의군부로 만들었다. 전국적인 의병운동을 계획하였다. 일제에 의하여 체포되어 거문도로 유배되어 병사하였다. 저서로는 《돈헌문집》이 있다. 건국훈장 국민장이 추서되었다.

  • 임봉주 / 林鳳柱 [역사/근대사]

    1875-1921년. 독립운동가. 일명 세규(世圭). 경상북도 영주 출신. 1915년 풍기의 광복단과 대구의 조선국권회복단을 통합하여 조직된 대한광복회에 가담하였다. 1916년 권상석(權相錫)·우재룡(禹在龍) 등과 함께 친일 부호 장승원(張承遠)을 처단하려다 실패하고,

  • 임성구 / 林聖九 [예술·체육/연극]

    1887-1921년. 신파극(新派劇)초창기의 연극인. 서울 출생. 어려서 서당에 다녔을 뿐, 정상적인 학교교육을 받지 못하고 자랐다. 20세 때에 일본공사관이 있던 남산의 종현성당(鐘峴聖堂)뒷문 근처에 살면서 때마침 그곳의 일본인 극장에서 공연되던 신파극이나 가부키(歌

  • 임성남 / 林聖男 [예술·체육/무용]

    해방 이후 국립무용단 초대단장, 국립발레단 단장 등을 역임한 무용가.안무가, 발레교육자. 전주사범학교에 입학하여 4학년 때 전주 도립극장에서 있었던 한동인(韓東人) 발레단의 공연을 보고 그의 제자가 되었다. 1947년 4월 전주사범학교를 졸업한 후 한동인 발레단의 공연

  • 임성우 / 林成雨 [역사/근대사]

    1889-1970. 일제 강점기 독립운동가. 본적은 서울이고, 독립운동 당시 주소는 미국 하와이이다. 1914년 6월 하와이에서 박용만(朴容萬)이 창설한 국민군단(國民軍團) 훈련대소대 참위로 활동하였다. 1925년 4월 하와이에서 조직된 조미구락부(朝美俱樂部)에 오운

  • 임성원 / 林聲遠 [문학/한문학]

    조선후기 『우원집』을 저술한 시인. 숙종연간에 여항시인(閭巷詩人)으로 활동하였던 녹사중부주부(錄事中部主簿) 임춘양(林春養)의 증손이다. 중인출신으로 관직을 가지지 못하였으며, 집이 가난하여 실컷 먹고 취하는 것이 소원이었던 그였으나 생업에는 힘쓰지 않고 시인으로 자오하

  • 임성주 / 任聖周 [종교·철학/유학]

    조선 후기의 학자(1711∼1788). 이재의 문인이다. 1750년 세자익위사세마가 되고 시직에 승진하였으나 곧 사직하고, 1758년 공주의 녹문에 은거하였다. 1776년 정조가 즉위한 뒤 동궁을 보도하고 지방관을 지내다가 다시 녹문에 은거하여 학문연구로 여생을 보냈

  • 임성칠 / 林成七 [역사/근대사]

    1901-1920. 일제 강점기 독립운동가. 거주지는 중국 만주(滿洲) 길림성(吉林省) 연길현(延吉縣)이다. 중국 연길현에 있는 대한독립단(大韓獨立團)의 단원으로 활동하다가 일본군에게 체포되어 조사를 받던 도중에 탈출을 시도하여 성공하였으나, 연길현 모루구(母樓溝)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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