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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희준 / 李羲準 [문학/구비문학]

    조선후기 형조판서, 예조판서, 대사헌 등을 역임한 문신.문인. 형인 이희평(李羲平)의 호가 잘못 전하여진 것이라는 설도 있다. 할아버지는 군자감정 이산중(李山重), 아버지는 예조참판 이태영(李泰永)이다. 뒤에 친척 이현영(李顯永)에게 입양됐다. 1805년(순조 5) 증

  • 이희평 / 李羲平 [문학/구비문학]

    조선후기 전주판관, 황주목사 등을 역임한 문신. 할아버지는 군자감정 이산중(李山重)이고, 아버지는 예조참판이태영(李泰永)이며, 이도영(李道永)에게 입양됐다. 집안은 노론으로 혜경궁홍씨의 외척이다. 부인 풍산 홍씨는 효행으로 이름이 높아 정려된 바 있다. 1810년(순조

  • 익곡 / 翼谷 [지리/인문지리]

    함경남도 안변 지역의 옛 지명. 본래 신라의 어지탄현(於支呑縣)이었는데, 경덕왕 때익계(翊溪)로 고쳐 삭정군(朔庭郡)의 영현으로 하였다. 940년(태조 23)익곡으로 고쳤다가 안변에 병합시켜 위익사(衛翼社)가 되었다. 이곳은 신라 때 북방을 경계하던 군사적 요충지로 중

  • 익대공신 / 翊戴功臣 [역사/조선시대사]

    1468년(예종 즉위년) 남이(南怡)의 옥사를 다스리는 데 공을 세운 사람에게 내린 칭호 또는 그 칭호를 받은 사람. 1등에 유자광·신숙주·한명회·신운·한계순 등 5명으로 수충보사병기정난익대공신이 내려지고, 2등은 밀성군 침·덕원군 서·영순군 보·구성군 준·심회·박원

  • 익례 / 翊禮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통례원의 종3품 관직. 정원은 1인이다. 국가의 의식을 관장하였다. ≪경국대전≫ 직제에는 설치되어 있지 않았으나, 그뒤 증치된 것이다.

  • 익사공신 / 翼社功臣 [역사/조선시대사]

    1613년 임해군의 역모사건에 공을 세운자 또는 그 칭호를 받은 사람에게 내린 칭호. 모두 48인을 3등으로 구분하였는데, 1등은 허성·김이원·유희분·최유원·윤효전 등 5인으로 효충분의병기결책익사공신이라 하였고, 2등 15인에게는 효충분의병기익사공신이라 하였으며, 3

  • 익산 천호동굴 / 益山 天壺洞窟 [지리/자연지리]

    전라북도 익산시 여산면 태성리에 있는 석회동굴. 천연기념물 제177호. 주굴(主窟) 250m, 총연장 600m. 일명 바람굴이라고 한다. 이것은 여름에는 서늘한 바람이 밖으로 뿜어나오고 겨울에는 훈훈한 바람이 불어나오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이다. 좁고 험한 굴 입구를 들

  • 익산국가산업단지 / 益山國家産業團地 [경제·산업/산업]

    전라북도 익산시 영등동 일대와 용제동일대의 제2산업단지로 구성된 국가산업단지. 익산산업단지의 총면적은 442만 6000㎡, 업체수 278개, 종업원수 1만 3037명(1997년 현재)이다. 호남고속도로와 호남선철도의 분기점이며, 군산항과 군산공항이 근접해 있다. 서해안

  • 익산기세배 / 益山旗歲拜 [생활/민속]

    전라북도 익산시 금마면 일대에 전승되는 민속놀이. 놀이는 음력 정월 열 나흗날과 대보름날 이틀에 걸쳐 진행되는데, 이는 그해의 풍년과 발전을 기원한다는 목적과 아울러 마을간의 친목을 다지는 숭농(崇農)행사로서의 성격을 지니고 있다. 이 기세배에 대한 정확한 고증은 없으

  • 익산역 / 益山驛 [지리/인문지리]

    전라북도 익산시 창인동에 있는 기차역. 1915년 1월 1일 이리역으로 보통역 영업을 개시하여 1929년 9월 20일 역사를 근대양식으로 신축 준공하였다. 1977년 11월 11일 역 구내에서 화약열차의 폭발사고로 역사가 파손되어 이를 보수하여 화물 전용역으로 사용하였

  • 익산자유무역지역 / 益山自由貿易地域 [지리/인문지리]

    전라북도 익산시 영흥동 일대에 지정되었던 수출자유지역. 우리나라에서 마산에 이어 두 번째로 지정된 수출자지역으로, 1973년 외자유치를 통한 국가 산업화에 기여하기 위하여 설치되었다. 2000년 「자유무역지역의지정등에관한법률」이 공포되면서 익산자유무역지역으로 변경되어

  • 익산포항고속도로 / 益山浦項高速道路 [지리/인문지리]

    전라북도 익산시와 경상북도 포항시를 연결하는 고속도로. 2010년 9월 현재 익산포항고속도로는 터널 21개(곰티터널, 와촌터널 등 총 연장 19,922m), 교량 263개(총연장 51,128m) 등의 도로 시설과 분기점 3개소(익산ㆍ장수ㆍ도동), 나들목 영업소 9개(완

  • 익선 / 翊善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세손강서원의 종4품 관직. 좌·우 각 1인씩이 있었다. 1448년(세종 30)에 세손강서원의 4인을 홍문관 관원이 겸직하여 매 1인이 입직시강하였으나 뒤에는 좌익선을 실직으로 삼아 시종하게 하였다. 인조대에는 세자보양관의 예에 따라 겸직하였으며, 그 순차는

  • 익선관 / 翼善冠 [생활/의생활]

    조선시대 때 왕·세자가 시무복인 곤룡포에 쓰던 관 형태는 모체가 2단으로 턱이 지고 앞보다 뒤쪽이 높으며 뒤에는 매미날개 모양의 소각 2개가 윗쪽을 향해 달려있다. 모 위에는 앞면의 청사변이 뒷면의 두 절각 사이를 얽게 되어 있다. 겉감은 자색의 사 또는 나로 만든다.

  • 익안 / 翼安 [지리/인문지리]

    충청북도 충주 지역의 옛 지명. 원래 충주의 다인철소(多仁鐵所)였는데, 1255년(고종 42) 이곳 사람이 몽고병을 방어하는 데 공이 컸으므로 승격시켜서 현으로 삼았다가 뒤에 충주에 예속시켰다. 지형상으로 볼 때 이곳은 달천강(達川江) 유역에 자리잡은 계곡분지로서 조선

  • 익위 / 翊衛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세자익위사의 정5품 관직. 정원은 2인이다. 좌·우 각 1인씩을 두었다. 1418년(태종 18)에 좌·우사어를 고친 이름이다. 이들은 왕세자를 위하여 경서를 강하고 또한 질문에 응답하는 데 참가하였던만큼 그 선발이 엄격하였다. 강연 외에 담제의례, 왕세자와

  • 익위사관원별단 / 翊衛司官員別單 [정치·법제]

    1879년(고종 16) 12월 당시 세자익위사 관원 명부. 세자익위사는 왕세자의 호위를 담당하던 관청이다. 1879년 12월 21일 왕세자의 병이 나은 것을 기념해 시상할 때의 명단과 동일하다. 작성 당시 세자익위사 관원의 구성 및 이속의 현황 파악이 가능한 문서이다.

  • 익재난고 / 益齋亂藁 [문학/한문학]

    고려후기 학자 이제현의 시·서(序)·서(書)·비명 등을 수록한 시문집. 10권 4책. 목판본. 『익재난고』는 이제현의 아들 창로(彰路)와 손자 보림(寶林)이 편집하여 1363년(공민왕 12)에 처음으로 간행하였다. 이 때에 이미 없어진 원고가 많아서 책이름을 ‘난고’라

  • 익종 / 翼宗 [종교·철학/유학]

    조선 후기의 세자(1809∼1830). 순조의 세자이다. 1827년 순조의 명령으로 대리청정을 하면서 인재를 등용하고 백성을 위하는 정치를 하고자 했지만 대리청정을 한지 4년 만에 죽었다. 아들 헌종이 즉위한 후 왕으로 추존되었다.

  • 익종대왕별호단자 / 翼宗大王別號單子 [정치·법제]

    효명세자의 별호를 기록해 둔 단자. 전문이 '익종대왕의 별호는 경헌이다'라고만 되어 있을 뿐 다른 기재사항이 없다. 효명세자가 익종으로 추존된 때가 1834년(헌종 즉위년) 11월이므로 이 단자의 작성 시기도 이후의 어느 시점으로 볼 수 있다. 익종과 경헌은 나란히 대

  • 익찬 / 翊贊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세자익위사의 정6품 관직. 정원은 2인이다. 좌·우익찬 각 1인씩이었다. 1418년(태종 18)에 좌·우익위를 고친 이름이다. 처음 익위사를 설치하여 세자좌우사로 고치면서 좌·우익찬을 두게 되었는데, 세자가 갑사 중에서 선발, 임명하거나 또는 공신자제 및 재

  • 익황제신주제서 / 翼皇帝神主題書 [정치·법제]

    순조의 아들이자 헌종의 아버지인 효명세자 곧 후일의 문조익종의 신주 주면인 분면에 제서할 글자를 적어놓은 문서. 이 문서는 익종의 신주에 제주를 하기 위해 사전에 써본 신주 제서 초안인, 혹은 신주를 만든 다음에 신주의 제서 내용을 기록해 둔 것인지, 아니면 또 다른

  • 인경왕후가상존호망단 / 仁敬王后加上尊號望單 [정치·법제]

    인경왕후 광산김씨에게 존호를 가상하기 위해 1753년(영조 29) 11월 28일에 빈청에서 '선목(宣穆)'이라 의정하여 영조의 계하를 바라며 올린 가상존호 망단. 이 망단은 가상하는 존호 '선목'을 첨서하여 '광열선목효장명현인경왕후'라고 써 올린 것인데 단망의 형태이다

  • 인경왕후시호등망단 / 仁敬王后諡號等望單 [정치·법제]

    인경왕후 광산김씨가 승하하자 시호와 능호 및 전호를 의정하기 위해 1680년 11월 빈청에서 국왕의 낙점을 바라며 올린 대행왕비시호등 망단. 이 망단은 시호로 '인경, 효인, 장헌'의 세 가지를, 능호로 '신릉, 익릉, 장릉'의 세 가지를, 전호로 '영소, 영리, 경녕

  • 인경왕후존호망단 / 仁敬王后尊號望單 [정치·법제]

    숙종의 원비 인경왕후 광산김씨에게 존호를 올리기 위해 1713년(숙종 39) 11월 28일에 빈청에서 그 존호를 '광렬'이라 의정하여 숙종의 계하를 바라며 존호를 올리는 망단. 이 망단은 존호로 '광열' 한 가지만을 써서 단망으로 올린 형태이다. 승정원에서는 '계(啓)

  • 인경왕후추상휘호망단 / 仁敬王后追上徽號望單 [정치·법제]

    숙종의 원비 인경왕후 광산김씨에게 휘호를 가상하기 위해 1722년(경종 2) 5월 6일에 빈청에서 '효장명현'이라 의정하여 영조의 계하를 바라며 올린 가상존호망단. 이 망단은 존호로 '효장명현' 한 가지만을 써서 단망으로 올린 형태이다. 각각의 글자 아래에는 그 의미를

  • 인구 / 人口 [사회/사회구조]

    인간집단의 계수(計數)로서 정치적·경제적·사회문화적으로 구획된 일정한 지역내에 거주하는 주민. 인구는 국민·인종·민족 등과는 다르며 일정한 지역내에 있는 주민 전부를 포괄하는 말로서 그 지역에 사는 외국인이나 이민족도 포함된다. 반대로 그 나라 국민이라고 해도 그 지역

  • 인구서원 / 仁衢書院 [교육/교육]

    경상남도 함안군 가야읍 혈곡리(舌谷里)에 있었던 서원. 1863년(철종 14) 고려가 망하자 고려 유민을 자처하며 평생 경상도 함안군 모곡(茅谷)에서 은거한 이오(李午)를 향사하기 위해 혈곡리 인곡(仁谷)에 건립된 서원이다. 1868년(고종 5)에 대원군의 서원 철폐령

  • 인구주택총조사 / 人口住宅總調査 [사회/사회구조]

    전국 인구와 주택의 총수와 기본적 특성을 파악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실시하는 총조사. 한국의 총조사는 일본의 식민지였던 상황에서 1925년 간이총조사부터 시작되었다. 일본은 1920년 최초로 ‘국세조사(國勢調査)’라는 다소 과장된 명칭으로 제국 전체에 걸친 ‘현주인구(現

  • 인내천 / 人乃天 [종교·철학/천도교]

    천도교의 종지. 손병희가 1905년을 전후해서 간행한 <대종정의설>에서 처음 주장하였다. 인내천은 최제우의 시천주, 그리고 최시형의 사인여천과 맥을 같이한다. 최제우의 시천주는 인간이 신을 모시고 있다는 사상이며, 최시형의 사인여천은 인간을 신같이 모시라는 사상인 반면

  • 인동 / 仁同 [지리/인문지리]

    경상북도 구미 지역의 옛 지명. 본래 신라의 사동화현(斯同火縣)이었는데 뒤에 수동(壽同)으로 고쳤다가, 757년(경덕왕 16) 인동이라 고쳐 강주(康州) 소관의 성산군(星山郡) 영현으로 하였다. 1018년(현종 9) 경산부(京山府)의 임내로 하였다가, 1390년(공양왕

  • 인동향교 / 仁同鄕校 [교육/교육]

    경상북도 구미시 임수동에 있는 향교. 조선 중기에 현유(賢儒)의 위패를 봉안, 배향하고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위하여 창건되었다. 창건연대는 미상이며, 현재의 향교는 1864년(고종 1)에 중건된 것이다. 고종 말기에는 인동국민학교의 전신인 옥성학원(玉城學院)이 설립되

  • 인목왕후 어필 칠언시 / 仁穆王后 御筆 七言詩 [언론·출판/출판]

    조선 선조의 계비(繼妃)인 인목왕후(仁穆王后)가 쓴 해서체(楷書體) 글씨의 족자. 보물 제1627호. 글씨 아랫부분에 있는 배길기(裵吉基)라는 사람이 쓴 발문(跋文)에 의하면, 인목왕후가 대비(大妃) 때 1613년(광해군 5) 이이첨(李爾瞻) 등에 의해 영창대군(永昌大

  • 인물전설 / 人物傳說 [문학/구비문학]

    실제로 있었다고 인정되는 인물에 관한 이야기. 인물전설은 특정 인물에 대한 사실을 전하는 과정에서 생겼다고 할 수 있다. 특정 인물은 여러모로 예사 사람과 다르기 때문에 성격·능력·행적 등을 실감 있게 전하기 위해서 설화적인 상상을 동원하고, 사실의 범위를 넘어서 창작

  • 인물추고도감 / 人物推考都監 [정치·법제/법제·행정]

    고려 후기 노비 방량의 일을 관장하던 임시관서. 노비의 방량·면천·쟁소 등의 일을 처리하기 위하여 설치된 특수관부로서 노비의 부적과 결송을 관장하는 정규관부인 도관과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다. 1275년과 1276년 사이에 도감이 설치되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그 뒤

  • 인민위원회 / 人民委員會 [정치·법제/정치]

    해방 직후 전국 각지에 조직된 민중자치기구. 지방조직으로 출발, 1945년 8월 말경에는 전국에 145개소에 이르는 인민위원회가 결성되었다. 대체로 조직, 선전, 치안, 식량, 재정부를 갖추고, 지역에 따라 보건후생, 귀환동포, 소비문제, 노동문제, 소작료문제 등을 다

  • 인보법 / 隣保法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 전기 향촌 통제와 호적 작성을 위해 실시한 편호조직. 1407년(태종 7) 정월 제정, 11월 전국적으로 실시. 10호 또는 수호를 하나의 인보로 하고 그 가운데 항산이 있고 신용이 있는 사람을 가려 정장으로 삼았다. 관은 3년마다 호적을 작성 의정부에 보고하였

  • 인본사상 / 人本思想 [종교·철학/유학]

    사람이 우주의 주재(主宰)가 되며 우주적 중심이 된다는 사상. 인본주의는 우리 나라에서 자생한 여러 종교의 핵심사상으로 나타난다. 동학교(東學敎)의 인내천사상(人乃天思想)이나 증산교(甑山敎)에서 말하는 “마음의 도수(度數)를 변경시키면 천지를 변화시킬 수 있다.”는 표

  • 인봉서원 / 麟峯書院 [교육/교육]

    전라북도 전주시 남노송동 기린봉에 있었던 서원. 1650년(효종 1)에 지방유림의 공의로 최명룡(崔命龍)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하여 창건하여 위패를 모셨다. 1663년(현종 4)에 김동준(金東準)을, 그 뒤 김동기(金東起)·정상룡(鄭祥龍)·이기경(李基敬)을 추가

  • 인봉소 / 引鳳蕭 [문학/고전산문]

    작자·연대 미상의 번역소설. 3권 3책. 필사본. 백인(字는 眉仙)은 눈 덮인 산 경치를 구경하다가 우연히 매화 숲 속에서 황소를 탄 노인[黃犢客]을 만나게 된다. 이 노인은 미선의 앞날을 예언한 몇 줄의 시구와 함께 들고 있던 산호 채찍을 주며, 명심해서 잘 간직하면

  • 인부랑 / 印符郎 [정치·법제/법제·행정]

    고려시대 인부를 관장하던 관직. 인부랑은 고려 의종대에 있었던 부보랑(符寶郎)을 연원으로 1298년(충렬왕 24)에 정제(定制)를 갖추어 인부랑 2인을 두었고, 그 직품도 종6품으로 하였으나 곧 혁파하였다.

  • 인빈 / 印份 [문학/한문학]

    고려전기 한림학사, 문하시사 등을 역임한 관리.문신. 예종·인종 연간에 활동한 문인으로 인종 때 급제하여 한림학사·문하시사(門下侍史)를 지냈다. 작품은 『동문선』에 시 3편이 수록되어 있는데 5언율시 「비오는 밤에 회포가 일어(雨夜有懷)」 「동도회고(東都懷古)」 「징현

  • 인빈김씨궁호원호망단 / 仁嬪金氏宮號園號望單 [정치·법제]

    경혜인빈 수원김씨에 대해 궁호와 원호를 의정해 올리기 위해 그의 사후 140여년 뒤인 1755년(영조 31) 6월 2일에 빈청에서 영조의 계하를 바라며 올린 궁호, 원호 망단. 이 망단에는 제목이나 기두문에 해당하는 문구가 없어서 궁호와 원호를 의정해 올릴 궁, 원의

  • 인빈김씨시호망단 / 仁嬪金氏諡號望單 [정치·법제]

    선조의 후궁이자 인조의 조모인 인빈 수원김씨에 대해 시호를 의정하기 위해 그의 사후 140여년 뒤인 1755년(영조 31) 6월 2일에 빈청에서 국왕의 계하를 바라며 올린 시호 망단. 이 시호 망단은 당시 영조의 인빈에 대한 숭모의 정성에 기초한 하명에 따라서 올린

  • 인사동 / 仁寺洞 [사회/촌락]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한 법정동의 명칭이지만, 일반적으로는 골동품, 화랑, 표구, 필방, 전통공예품, 전통찻집, 전통음식점 등이 집중되어 있는 인사동 및 그 인근지역을 지칭함. 인사동은 북쪽의 북악산과 남쪽의 청계천 사이의 평지에 위치하고 있다. 옛날에는 삼청동에서 시

  • 인산가 / 因山歌 [문학/고전시가]

    1919년에 지어진 것으로 추정되는 작자 미상의 가사. 이 노래는 “가ᄌᆞ셔라 가ᄌᆞ셔라/인산통곡 가ᄌᆞ셔라/오홉도다 우리 황샹/만리 ᄒᆡᆼᄎᆞ 왼 일고”로 시작된다. 이어서, “갑ᄌᆞ년 등극초에/젼졍이 만리시고/츈츄가 십삼셰로/쳔안이 단졍ᄒᆞ시고/신민네 부모시라.”라

  • 인산군 / 麟山郡 [지리/인문지리]

    황해북도(黃海北道) 남쪽에 위치한 군. 도의 남쪽에 위치한 인산군(麟山郡)은 북쪽으로 봉산군·서흥군, 남쪽으로 황해남도 신원군, 동쪽으로 평산군, 서쪽으로 은파군과 접해 있다. 동경 125°54´∼126°16´, 북위 38°09´∼38°20´ 사이에 위치하며, 면적 5

  • 인산클락새살이터 / 인산클락새살이터 [지리/인문지리]

    황해북도 인산군 냉정리에 있는 크낙새 서식지. 북한 천연기념물 제173호. 인산읍에서 봉천을 따라 약 20㎞ 지점의 멸악산 남쪽기슭에 있다. 크낙새는 멸악산 줄기의 산기슭과 낮은 산들이 있는 냉정리와 주암리·대촌리·백촌리 등에 참나무·밤나무·미루나무 등에 둥지를 틀고

  • 인삼찬 / 人蔘讚 [문학/한문학]

    고구려 때 지어진 작자 미상의 한시. 나라 이석(李石)의 『속박물지 續博物志』에 작자가 고구려사람이라 한 기록이 이 작품의 국적과 창작시기를 알려주는 최초의 것으로 여겨진다. 명나라 이시진(李時珍)의 『본초강목 本草綱目』에도 이 작품이 실려 있는 것으로 보아 중국에서도

  • 인선수덕가 / 仁善修德歌 [문학/고전시가]

    작자·연대 미상의 동학가사(東學歌辭). 1932년경상북도 상주의 동학본부에서 김주희(金周熙)에 의하여 간행된 목판본 『용담유사(龍潭遺詞)』 권14에 실려 있다. 분량은 2율각 1구로 887구이며, 율조는 4·4조가 주조를 이루고 있는데, 전체적인 율조는 귀글체가 많이

  • 인선왕후 / 仁宣王后 [정치·법제/법제·행정]

    1618(광해군 10)∼1674(현종 15). 조선 제17대 왕 효종의 비. 본관은 덕수(德水). 우의정 장유(張維)의 딸이며, 어머니는 우의정 김상용(金尙容)의 딸이다.

  • 인선왕후시호등망단 / 仁宣王后諡號等望單 [정치·법제]

    효종의 왕비이자 현종의 모후인 인선왕후 덕수장씨가 승하하자 시호와 전호를 의정하기 위해 1674년 3월 빈청에서 국왕의 계하를 바라며 올린 대행왕대비시호등 망단. 전자는 삼망을 갖춘 것이고 후자는 단망의 형태이다. 시호의 삼망 아래에는 각각의 글자에 대한 뜻풀이를 현주

  • 인선왕후언간 / 仁宣王后諺簡 [문학]

    효종 왕비 인선왕후의 한글 편지. 인선왕후가 다섯 공주 등에게 내린 언간. 곧 한글 편지로 둘째 공주 숙명(淑明)에게 53건, 셋째 공주 숙휘(淑徽)에게 16건, 기타 1건 등 모두 70건이다. 숙명공주에게 쓴 53건은 현존하는『숙명신한첩(淑明宸翰帖)』에 들어 있고,

  • 인선왕후존호망단 / 仁宣王后尊號望單 [정치·법제]

    효종의 왕비이자 현종의 모후인 왕대비 인선왕후 덕수장씨에게 존호를 올리기 위해 1661년(현종 2) 4월 23일 빈청에서 그 존호를 '효숙(孝肅)'이라 의정하고 현종의 재가를 바라며 올린 왕대비 존호 망단. 이 망단은 '효숙' 두 글자만 써서 단망으로 올린 형태이며,

  • 인선왕후휘호망단 / 仁宣王后徽號望單 [정치·법제]

    인선왕후 덕수장씨가 승하하자 시호를 의정하여 올리고 뒤이어 휘호를 의정하기 위해 1674년 4월 빈청에서 국왕의 계하를 바라며 올린 대행왕대비휘호 망단. 이 망단은 휘호로 '경렬명헌(敬烈明獻)' 한 가지만을 써서 단망으로 올린 형태이며, 각각의 글자 아래에 그 의미를

  • 인성군 / 仁城君 [종교·철학/유학]

    1588(선조 21)∼1628(인조 6). 조선 중기의 왕자. 선조의 일곱째 아들, 어머니는 정빈 민씨이다. 12세에 인성군으로 책봉, 사옹원과 종부시의 도제조와 종친부의 유사를 겸직하였다. 1628년 유효립 등이 대북파의 잔당을 규합하여 모반을 기도할 때에 왕으로 추

  • 인수옥집 / 因樹屋集 [문학/한문학]

    조선후기 문인 이학규의 시·척독·기·서독 등을 수록한 시문집. 7책. 필사본. 규장각도서에 있는 『인수옥집』은 1책 42장으로 되어 있다. 1810년에서 1811년까지의 책을 전반부에 싣고, 후반부에는 『추수근재집 秋樹根齋集』의 일부를 따로 실은 것이다. 전반부는 방손

  • 인신공희설화 / 人身供犧說話 [문학/구비문학]

    신에게 사람을 제물로 바친다는 내용이 담긴 설화. 이 설화의 예로는 개성의 「지네산전설」, 청주의 「지네장터전설」, 제주도의 「금녕사굴전설」 등이 있다. 「지네산전설」과 「지네장터전설」은 같은 유형으로서이다. 마을에 살고 있는 큰 지네에게 매년 처녀를 제물로 바쳐야 주

  • 인신사 / 印信司 [정치·법제/법제·행정]

    고려 후기 왕명을 출납하던 관서. 1308년에 충선왕이 즉위하여 승지방(承旨房)을 개칭한 기관으로서, 종3품인 사(使) 2인, 종4품인 부사(副使) 2인, 종6품인 판관(判官) 2인을 두고, 모두 겸관(兼官)으로 하였다.

  • 인심도심설 / 人心道心說 [종교·철학/유학]

    성리학에서 심을 인심과 도심으로 나누어 설명하는 이론. 심이 천리에 따라 나오는 것을 도심이라 하고, 인욕에 따라 나오는 것을 인심이라 한다. 조선조에서는 사단칠정론과 함께 주요 철학적 문제로 등장하였다. 이황은 인심을 칠정으로, 도심을 사단으로 보았다. 그리고 인심은

  • 인어대방 / 隣語大方 [언론·출판/출판]

    1790년(정조 14)에 왜학당상역관인 최기령(崔麒齡)이 편찬한 일본어 학습서. 목판본. 10권 5책. 이 책은 일본어를 흘림체(草體)로 쓰고, 한 자 낮추어 한글과 한자를 쉬어 해자(楷字)로 우리말을 썼는데, 서발(序跋)과 간기(刊記)가 없다. 총 236장에 510

  • 인열왕후추상휘호망단 / 仁烈王后追上徽號望單 [정치·법제]

    인조의 원비 인열왕후 청주한씨에게 휘호를 올리기 위해 1651년(효종 2) 4월 13일 빈청에서 '명덕정순(明德貞順)'이라 의정하고 국왕의 계하를 바라며 올린 추상휘호 망단. 이 망단은 '명덕정순' 한 가지를 써서 단망으로 올린 형태인데, 각 글자의 아래에 그 의미를

  • 인왕도량 / 仁王道場 [종교·철학/불교]

    신라와 고려시대에 열렸던 불교의례. <인왕반야경>의 내용에 근거를 두고 있다. 이 경의 호국품에는 국가가 위태롭거나 재난을 당했을 때, 100개의 불상과 100개의 보살상을 모시고 100명의 법사를 초청하여 <인왕반야경>을 감독하도록 권하고 있다. 신라시대에 최초로

  • 인왕산 / 仁王山 [지리/자연지리]

    서울특별시 종로구 옥인동·누상동·사직동과 서대문구 현저동·홍제동에 걸쳐 있는 산. 조선 개국 초기에 서산(西山)이라고 하다가 세종 때부터 인왕산이라 불렀다. 인왕이란 불법을 수호하는 금강신(金剛神)의 이름인데, 조선왕조를 수호하려는 뜻에서 산의 이름을 개칭하였다고 한다

  • 인왕산 수성동 계곡 / 仁王山水聲洞溪谷 [지리/자연지리]

    서울특별시 종로구 옥인동 인왕산 동쪽에 있는 계곡. 2010년 10월 21일에 서울특별시 기념물 제31호로 지정되었다. 수성동 계곡은 조선시대에 선비들이 여름철에 모여 휴양을 즐기던 계곡으로 잘 알려져 있다. 겸재 정선이 그린 『장동팔경첩(壯洞八景帖)』의 「수성동」에

  • 인원왕후 / 仁元王后 [역사/조선시대사]

    조선 후기의 계비(1687∼1757). 김남중의 3대손, 주신의 딸이다. 숙종의 계비이다. 1701년(숙종 27) 인현왕후 민씨가 죽자, 간택되어 궁중에 들어가 다음해에 왕비로 책봉되었다. 자식은 없고, 사후에 정의장목으로 시호가 올려졌다.

  • 인원왕후가상존호망단 / 仁元王后加上尊號望單 [정치·법제]

    영조가 경종의 뒤를 이어 왕위에 오른 뒤 대왕대비인 인원왕후 경주김씨에게 존호를 가상하기 위해 1726년(영조 2) 7월 3일에 빈청에서 '헌렬'이라 의정하여 영조의 윤허를 바라며 올린 가상존호 망단. 이 망단은 존호로 '헌렬' 한 가지만을 단망으로 올린 형태이다. 말

  • 인원왕후시호등망단 / 仁元王后諡號等望單 [정치·법제]

    숙종의 제2계비 경주김씨가 승하한 뒤 그 시호와 휘호, 전호를 의정하기 위해 1757년(영조 33) 4월 빈청에서 영조의 계하를 바라며 올린 대행왕대비시호등 망단. 이 망단은 시호로 '인원'을, 휘호로 '정의장목'을, 전호로 '효소'를 의정하고 각각 단망의 형식으로 써

  • 인원왕후존호망단 / 仁元王后尊號望單 [정치·법제]

    숙종의 제2계비 인원왕후 경주김씨에게 존호를 올리기 위해 1713년(숙종 39) 1월 21일에 빈청에서 '혜순'이라 의정하여 숙종의 윤허를 바라며 올린 상존호 망단. 이 망단은 존호로 '혜순' 한 가지만을 써서 단망으로 올린 형태이다. 말미에 '계(啓)'자 도장을 찍고

  • 인의 / 仁義 [지리/인문지리]

    전라북도 정읍 지역의 옛 지명. 본래 백제의 빈굴현(賓屈縣, 또는 賦城, 斌城)이었는데, 신라 경덕왕 때 빈성(斌城)으로 고쳐 태산군(太山郡)의 영현으로 고쳤고, 현종 때 고부(古阜)에 예속시켰다. 그 뒤 다시 태산에 감무를 설치할 때 인의를 함께 다스리게 하였다가 인

  • 인의 / 引儀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통례원의 종6품 관직. 초기의 정원은 8인이었으나 후기에는 6인으로 조정되었다. 1392년(태조 1) 조선 개국 후의 관제제정 때 통례문에 종6품의 봉례랑과 겸봉례랑 각 10인을 두었던 것을 1466년(세조 12) 관제갱정 때 통례원으로 개칭하면서 봉례랑을

  • 인일가 / 人日歌 [문학/고전시가]

    조선 후기에 이상계(李商啓)가 지은 가사. 총 95구. 필사본 『이상계종가가장본(李商啓宗家家藏本)』과, 위세보(魏世寶)의 『가첩(歌帖)』, 그리고 작자의 5대손인 만흠(萬欽)이 1958년 간행한 활자본 『지지재유고(止止齋遺稿)』 등에 전한다. 작자의 행장과 묘지명에 의

  • 인장교 / 引將校 [정치·법제/법제·행정]

    고려시대의 관직. 고려의 의장행렬시 방각모에 자의를 입고, 칼을 차고 기를 들고 행렬을 따랐다. 법가의장(法駕衛仗), 상원연등(上元燃燈), 중동팔관회(仲冬八關會), 서남경순행위장(西南京巡行衛仗) 등의 의례를 실시할 때에 참여하였다.

  • 인재집 / 寅齋集 [종교·철학/유학]

    신개의 문집. 목판본. 4권2책. 1929년에 후손 현국이 소. 계. 전 등은 승정원의 기록에서 수집, 시. 서. 기 등은 <동문선> 등에서 뽑고, 여기에 가전되어 오던 연보와 비갈문자 등을 부록하여 출간하였다.

  • 인재집 / 訒齋集 [종교·철학/유학]

    최현의 시문집. 20권 10책. 석인본. 권두에 정범조·채제공 서문, 권말에 권두경과 최광벽의 발문이 있다. 권1에 시 1,280수, 교서 4편, 권2∼5에 소 16편, 차 6편, 계 10편, 장 4편, 권6∼10에 강의 3편, 서 28편, 잡저 18편, 서 4편, 기

  • 인제 미산리 개인약수 / 麟蹄美山里開仁藥水 [지리/인문지리]

    강원도 인제군 상남면 미산리 개인산 개인동 계곡에 있는 광천 약수. 2011년 1월 13일에 천연기념물 제531호로 지정되었다. 백두대간에 자리한 개인산(1,341m)의 서쪽 경사면으로 흡수된 빗물이 암설을 통과하며 철분 등 무기물을 녹인 후 계곡 옆의 틈으로 솟아오르

  • 인제뗏목놀이 / 麟蹄─ [생활/민속]

    강원도 인제군에서 벌채한 뗏목을 수로(水路)로 운반하던 모습을 재현한 놀이. 인제에는 설악산과 방태산 등 임목자원이 풍부한 산림이 많다. 인제에서 벌채한 나무는 뗏목으로 만들어져 춘천을 지나 한양으로 옮겨졌다. 특히,인북천과 내린천이 합수하는 합강 함수머리에서 다시 집

  • 인제민란 / 麟蹄民亂 [역사/근대사]

    1889년 초에 강원도 인제현에서 일어난 민란. 민중은 폐단을 바로잡는다는 명목으로 무리를 지어 관아에 돌입하여 현감을 핍박하고 민가를 파괴하였다. 난의 주동자인 이삼득, 김시덕, 심시중, 정능이 등 4명은 효수되었으며, 그 밖에도 이건정 등 3명은 엄형 뒤 유배되었다

  • 인제향교 / 麟蹄鄕校 [교육/교육]

    강원도 인제군 인제읍 상동리에 있는 향교. 610년(광해군 2)에 현유(賢儒)의 위패를 봉안, 배향하고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위하여 창건되었다. 1615년에 현감 구인기(具仁基)가 군의 서쪽으로 이건하였다가 1804년(순조 4)에 현감 신진하(申鎭夏)가 동쪽으로 다시

  • 인조 / 仁祖 [역사/조선시대사]

    1595(선조 28)∼1649(인조 27). 조선 제16대 왕. 선조의 손자, 정원군의 맏아들이다. 어머니는 구사맹의 딸인 인헌왕후이다. 비는 한준겸의 딸인 인열왕후이다. 계비는 영돈녕부사 조창원의 딸인 장렬왕후이다. 1607년(선조 40) 능양도정에 봉해졌다. 이어

  • 인조대왕시호등망단 / 仁祖大王諡號等望單 [정치·법제]

    조선의 제16대 국왕 인조가 승하한 뒤 시호, 묘호, 전호, 능호를 의정하기 위해 1649년 5월 빈청에서 효종에게 올린 대행대왕시호등 망단. 이 망단은 시호를 '헌문열무명숙순효(憲文烈武明肅純孝)'로, 묘호를 '인조(仁祖)'로, 전호를 '영사永思)', 능호를 '장릉(長

  • 인조대왕행장 / 仁祖大王行狀 [언론·출판/출판]

    인조가 죽은 해인 1649년(인조 27)에 백헌 이경석(李景奭)이 왕명을 받고 한문으로 지은 인조의 행장을 17세기 중엽에 언해한 책. 불분권 1책 필사본. 이 책은 인조를 추모하고 인조의 행적을 기리기 위해 지은 것으로서 순한글로 되어 있다. 그런데 이와 동일한 내

  • 인조반정 / 仁祖反正 [정치·법제/정치]

    1623년(광해군 15) 이귀 등 서인 일파가 광해군 및 집권당인 이이첨 등의 대북파를 몰아내고, 능양군 종을 왕으로 옹립한 정변. 광해군의 폐모살제의 사건은 지금까지 대북파에게 눌려 지내던 서인 일파에게 반동 투쟁의 중요한 구실을 주었다. 서인의 이귀·김자점·김류·이

  • 인주 / 麟州 [지리/인문지리]

    평안북도 의주 지역의 옛 지명. 본래 고려의 영제현(靈蹄縣)이었는데, 1018년(현종 9) 인주(麟州)로 고치고 방어사를 두었다. 1030년 이곳에 토성을 쌓아 조여성(鳥餘城)이라 하고 영평진(永平鎭)의 주민을 옮겨 살게 하였다. 1221년(고종 8) 이곳에서 반역이

  • 인주 / 仁州 [지리/인문지리]

    인천광역시 지역의 옛 지명. 원래 고구려의 매소홀현(買召忽縣, 또는 買趨忽)이었는데, 757년(경덕왕 16) 소성(邵城)이라 고치고 율진군(栗津郡)의 영현(領縣)으로 하였다. 1018년(현종 9) 수주(水州)에 예속시켰다. 숙종 때 인예순덕태후(仁睿順德太后) 이씨(李氏

  • 인주설화 / 人柱說話 [문학/구비문학]

    사람을 제사의 희생물로 쓴 인신공희(人身供犧) 또는 인신공양(人身供養)을 소재로 한 설화. 거대한 토목공사인 성쌓기·둑쌓기·다리놓기 등을 할 때에 한 사람을 물 속이나 흙 속에 파묻는 것을 인주(人柱)라 한다. 산 사람의 영혼이 이 건축물에 들어갔으므로 견고하고 안전할

  • 인직 / 印直 [정치·법제/법제·행정]

    고려시대 서경의 관직. 1178년(명종 8) 서경 관제를 정할 때 처음 설치되었으며, 이속으로 충원된 듯하다. 정원은 2인이다. 직임은 분명하지 않으나 그 명칭으로 보아 관인(官印)과 관계되는 일을 맡았을 것으로 추측된다. 그 뒤 1252년(고종 39)에 서경 관제가

  • 인진부사 / 引進副使 [정치·법제/법제·행정]

    고려시대 합문(조회의 의례를 맡았던 관아)의 종5품 관직. 1372년에 역시 통례문으로 개편되면서 판관으로 개칭, 폐지되었다. 조선건국 직후인 1392년(태조 1)에 제정된 관제에서는 합문의 정5품, 정원 2인의 관직으로 부활되었으나, 1409년(태종 9) 통례문의

  • 인천국제공항 / 仁川國際空港 [지리/인문지리]

    인천광역시 중구 공항로에 있는 한국 최대의 국제공항. 전천후 24시간 운항이 가능한 인천국제공항은 연간 41만 회의 항공기 운항과 최대 4400만 명의 여객 및 450만 톤의 화물을 처리할 수 있는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아시아 92개(중국 38개, 일본 26개 포함)

  •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 / 仁川國際空港高速道路 [지리/인문지리]

    인천광역시 중구 인천국제공항과 경기도 고양시 강매동을 연결하는 고속도로. 2010년 9월 현재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는 교량 2개(영종대교, 방화대교 총 연장 6,979m)와 분기점 4개(북로, 88, 노오지, 공항신도시), 나들목 6개(김포공항, 북인천, 금산, 공항입구

  • 인천기계산업단지 / 仁川機械産業團地 [경제·산업/산업]

    인천광역시 남구 도화동과 서구 가좌동에 있는 산업단지. 인천지방공업단지와 같이 1965년에 공업지역으로 지정된 곳으로 1969년에 부지정리공사에 착공하여 1971년에 준공하였으며 1978년에 인천기계공업단지로 지정되었다. 35만 265㎡규모의 도시형 소규모 공업단지이다

  • 인천목재산업단지 / 仁川木材産業團地 [지리/인문지리]

    인천광역시 서구 가좌동·석남동 일대에 있는 산업단지. 경인고속도로 인천인터체인지에서 해안쪽으로 0.5㎞거리에 입지하며 목재공업의 계열화 및 기계화로 영세성을 탈피하고 균형있는 발전을 꾀하여 국제경쟁력을 높이고자 조성된 산업단지이다. 목재공업은 원료인 원목의 대부분을 수

  • 인천문화원 / 仁川文化院 [예술·체육/건축]

    인천광역시 중구 송학동에 있는 서양식 건물. 인천광역시 유형문화재 제17호. 이 건물은 1876년 병자수호조약으로 제물포항이 개항된 후, 인천에 거주하는 독일, 미국, 러시아, 일본 등 외국인이 1891년 사교구락부를 발족시킴으로써 건립되었다. 이 건물은 인천광역시의

  • 인천민란 / 仁川民亂 [역사/근대사]

    1893년 6월 14일 인천에서 일어난 민란. 개항장과 관련된 민란으로, 인천감리서의 각 청과 서례가(署隷家)가 파괴되고, 16명의 서례(署隷)가 구타당하여 중상을 입었다. 난의 주모자인 수리(首吏) 이인승을 유배하고, 그 밖에 많은 관련자를 유배하였다. 그리고 인천부

  • 인천서원 / 仁川書院 [교육/교육]

    경상남도 하동군 북천면 서황리에 있는 서원. 1710년(숙종 36)에 지방유림의 공의로 최탁(崔濯)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해 창건하여 위패를 모셨다. 선현배향과 지방교육의 일익을 담당하여오던 중 1869년(고종 6)에 대원군의 서원철폐령으로 훼철되어 서당으로 개편

  • 인천시립무용단 / 仁川市立舞踊團 [예술·체육/무용]

    1981년 인천지역 문화 창달과 한국 전통 무용의 계승발전을 위하여 창단된 인천광역시 산하의 시립무용단. 1981년 인천시민회관에서 「굴레야 굴레야」로 창단공연을 가진 이래 매년 2회의 정기공연 등 160여 회의 여러 가지 행사를 개최하여 지역문화 창달에 기여해 왔다.

  • 인천지방산업단지 / 仁川地方産業團地 [지리/인문지리]

    인천광역시 서구 가좌동과 남구 도화동에 있는 공업단지. 인천 제3공단으로도 불리며 인천 중심부에서 5㎞, 인천항 부두에서 6㎞거리에 입지하며 경인고속도로 인천인터체인지 주변일대에 새로운 공업단지의 제공으로 시내에 산재한 공장들의 재배치와 항도 기능을 확충하고자 조성되었

  • 인천지하철 / 仁川地下鐵 [지리/인문지리]

    인천광역시내에 건설된 도시 철도. 1993년도 7월에 1호선 기공식을 가져 1999년 10월 6일부터 운행하기 시작하였으며, 인천광역시의 교통문제 해결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지상에 집중되어 있는 교통량을 지하로 분산하여 도심의 교통혼잡을 완화하고 경인선으로 분리되어

  • 인천체육관 / 仁川體育館 [지리/인문지리]

    인천광역시 중구 도원동에 있는 실내종합체육관. 1973년 12월 준공되었으며 인천광역시 체육회 소관이다. 시민의 체위향상과 복지시설 건립의 일환으로 1969년 9월 유승원(柳承源)을 위원장으로 한 사단법인 인천체육관 건립추진위원회가 조직되었다. 여기에서 국고보조금 1억

  • 인천항 / 仁川港 [지리/인문지리]

    인천광역시 중구에 있는 항구. 우리나라의 수도인 서울특별시로 진입하는 관문 역할을 해오고 있으며, 국내 최대 공업지대의 하나인 수도권공업지대와 중부지방을 세력권으로 하는 서해안 제일의 무역항이다. 정기 여객항로는 인천∼제주를 포함하여 5개 항로, 낙도 보조항로는 인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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