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어사전 총 22,135건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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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고가 / 萬古歌 [문학/고전시가]
조선 후기에 박이화(朴履和)가 지은 가사. 저자의 다른 가사 「낭호신사(朗湖新詞)」와 함께 한글 필사로 된 『가사책』에 실려 전한다. 모두 266구로 되어 있다. 중국 고대의 천황씨(天皇氏)로부터 명나라 신종(神宗)에 이르기까지 60여 인의 인물과 그에 관계된 고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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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국우편연합 / 萬國郵便聯合 [경제·산업/통신]
우편업무의 효과적 운영으로 각국 국민간의 통신연락을 증진하고 문화·사회·경제 영역에 있어서 국제협력 달성에 기여할 목적으로 1874년에 창설된 기구. 만국우편연합은 우편영역의 단일화, 우편물중계의 자유 보장, 우편요금의 표준화, 우편분쟁의 해결 중재, 우편업무 개선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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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기요람 / 萬機要覽 [정치·법제/국방]
1808년에 서영보·심상규 등이 왕명에 의해 찬진한 책. <재용편>과 <군정편>으로 되어 있다. 18세기 후반기부터 19세기초에 이르는 조선왕조의 재정과 군정에 관한 내용들이 집약되어 있다. 사본에 따라서는 권수가 일정하지 않으나 집옥재본을 기준으로 보면 <재용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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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년제 / 萬年堤 [경제·산업/산업]
경기도 화성시 안녕동에 있는 제방(堤防). 경기도 기념물 제161호. 조선시대 정조는 경기도 양주군배봉산에 있는 사도세자의 영우원(永祐園)을 수원시 화산(華山) 아래로 옮기고 화산 북록에 있던 기존의 수원읍을 현재의 수원성으로 옮겨 신도시를 조성하였다. 이에 따라 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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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달인 / 晩達人 [역사/선사시대사]
북한의 평양시 승호구역 만달리에서 발견된 후기 구석기시대의 인골. 25∼30세 정도 되는 남자의 인골로, 출토지역인 만달리의 이름을 따서 ‘만달인’으로 명명되었다. 유적은 평양에서 동쪽으로 40㎞ 지점인 승호구역 만달리에 위치한 석회암동굴로, 1979년에서 198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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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덕전 / 萬德傳 [문학/한문학]
조선 후기에 채제공(蔡濟恭)이 지은 전(傳). 제주 여인인 만덕의 선행을 기록한 작품으로 『번암집(樊巖集)』에 실려 있다. 실제인물 만덕의 의롭게 재물을 쓸 줄 아는 마음을 기리고, 또 그녀의 선행을 내외에 널리 알려 만인의 귀감으로 삼고자 지은 글이다. 「만덕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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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동묘문적초 / 萬東廟文蹟抄 [언론·출판]
필자 미상. 필사본. 1책. 1925. 이 책은 1책 15장이다. 본문의 첫째 장에 "만동묘문적초"라는 제목과 "숭정오을축하사월이십이일집"라는 기록이 있어 음력 1925년 4월 22일에 작성된 것임을 알 수 있다. 총론 다음에는 만동묘에 관련된 글들을 수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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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두 / 饅頭 [생활/식생활]
메밀가루나 밀가루를 반죽하여 소를 넣고 빚어서 삶거나 찐 음식. 중국에서 전래된 음식으로 전래시기는 정확히 알 수 없다. 『고려사』 충혜왕조에 내주(內廚)에 들어가서 만두를 훔쳐먹는 자를 처벌하였다는 기록이 있는 것으로 미루어 고려시대에 이미 전래되었음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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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등회 / 萬燈會 [종교·철학/불교]
등공양(燈供養)을 하면서 행하는 불교의식. 연등회(燃燈會)와 맥락을 같이 하는 행사로서, 보다 많은 등을 공양하면 큰 공덕을 쌓게 된다는 데서 이 행사가 유행하게 되었다. 만등회라 하여 1만개의 등을 뜻하는 것이 아니라 많은 등이라는 뜻으로 붙여진 이름이다. 고려시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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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랑무가 / 漫浪舞歌 [문학/한문학]
조선 중기에 이달(李達)이 지은 한시. 악부시의 형태로 287자이다. 이달의 시집인 『손곡집(蓀谷集)』 권6에 실려 있다. 「만랑무가」는 만랑옹(漫浪翁)이라는 검무가(劍舞家)의 신기한 춤솜씨를 예찬한 시이다. 아마도 직접 검무를 관람하고 받은 느낌이 있어 시로 재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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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록 / 漫錄 [문학/한문학]
정한 주제와 형식에 얽매이지 않고 생각나는 대로 쓴 글. 만록에서 ‘만(漫)’자는 멋대로, 마음내키는 대로, 즐거운 모양, 두루 쓰다 등의 뜻이 있다. 따라서 만록은 멋대로, 마음내키는 대로, 즐기기 위해서, 두루 쓴 글이라 할 수 있다. 명칭 또한 일정하지 않아 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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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리포해수욕장 / 萬里浦海水浴場 [지리/자연지리]
충청남도 태안군 소원면 모항리에서 의항리 구간에 있는 해수욕장. 만리포해수욕장은 태안반도 서쪽에 위치하며, 길이는 약 2.5㎞, 폭 약 270m의 북서방향으로 발달된 사빈이다. 태안에서 서쪽으로 12㎞ 지점에 위치한다. 대천해수욕장·변산해수욕장과 더불어 서해안의 3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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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리화 / 萬里花 [과학/식물]
물푸레나무과에 속하는 낙엽관목. 학명은 Forsythia ovata NAKAI.이다. 경상북도·강원도 및 황해도의 산지에서 자라는 낙엽관목이며 옆으로 비스듬히 자라서 1∼1.5m쯤 된다. 가지는 회색 또는 검은 회색이며 피목이 있다. 잎은 마주 나고 넓은 달걀모양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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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물상 / 萬物相 [지리/자연지리]
강원도 금강산 외금강지역 만물상구역 온정마을 서쪽에 있는 바위산. 만물상 구역은 강원도 금강산 외금강지역의 온정천 상류의 한하계와 만상계, 만물상의 명승들을 포괄하는 명승구역으로, 금강산의 산악미를 대표하며 깎아지른 층암절벽과 천태만상을 나타내는 기암괴석들로 특이한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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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민공동회 / 萬民共同會 [역사/근대사]
1898년 독립협회가 열강의 이권 침탈에 대항하여 자주 독립의 수호와 자유 민권의 신장을 위해 조직하였던 민중 대회. 독립협회가 행한 정치활동의 하나로 시민, 단체회원, 정부관료 등이 참여한 대중집회이다. 1898년 정부의 친러적 정책과 비자주적 외교에 반대하여 일어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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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보산사건 / 萬寶山事件 [역사/근대사]
1931년 7월 2일 중국 길림성 장춘현 만보산 지역에서 한인 농민과 중국 농민 사이에 일어났던 충돌 사건. 만보산 지역에 이주해 온 조선 농민 38가구가 쑹화 강에서 물을 끌어오는 수로 공사를 진행하자, 인근 중국 농민들이 항의. 이때 경찰이 자국민 보호라는 명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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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복사저포기 / 萬福寺樗浦記 [문학/한문학]
조선 전기에 김시습(金時習)이 지은 한문소설. 원본은 전하지 않고 일본 동경(東京)에서 목판본으로 간행된, 작자의 소설집 『금오신화 金鰲新話』에 실려 있다. 국내의 것으로는 김집(金集)이 편찬한 한문소설집에 「이생규장전 李生窺牆傳」과 더불어 필사된 것이 있다. 산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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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분가 / 萬憤歌 [문학/고전시가]
조선 연산군 때 조위(曺偉)가 지은 유배가사. 국한문혼용체. 2음보 1구로 계산하여 127구이며, 3·4조와 4·4조가 주조를 이루고 2·3조, 2·4조 등도 더러 있다. 안정복(安鼎福)의 『잡동산이(雜同散異)』 제44책에 수록되어 전한다. 작자가 1498년(연산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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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상 / 灣商 [경제·산업/경제]
조선 후기 대중국 무역 활동을 하던 의주상인. 만상은 대청 무역에 있어서 국내 최대 규모의 상인이었던 개성상인과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국내외 시장을 연결하고 있었다. 만상이 중국 시장에서 상품을 구입해오면 개성상인은 국내에서 판매를 담당하는 무역 구조를 이루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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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석거 / 萬石渠 [경제·산업/산업]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송죽동에 있는 조선시대의 방죽. 수원시 북문 밖 공설운동장 북쪽에 위치하며, 수원지방에서는 조기정방죽으로 더욱 잘 알려져 있다. 1795년 정조 때 축조되었으며 오늘날에도 용수원으로 이용되고 있다. 길이는 387m, 높이는 4.8m, 저수면적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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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석중놀이 / [생활/민속]
개성지방에서 연희되던 무언인형극. 음력 4월 8일에 행해졌던 놀이로 망석(忘釋)중놀이·망석(亡釋)중놀이·만석승무(曼碩僧舞)·만석(萬石)중놀이라고도 한다. 이 놀이는 황진이(黃眞伊)의 미색과 교태에 미혹되어 파계했다는 지족선사(知足禪師)를 조롱하기 위하여 연희했다는 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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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리해수욕장 / 萬聖里海水浴場 [지리/인문지리]
전라남도 여수시 만흥동에 있는 해수욕장. 한려해상국립공원에 속하며, 남쪽으로 해송(海松)과 해안절벽이 장관을 이루고 있다. 특히 마래산을 뚫은 마래터널 근처의 층암절벽은 절경을 이룬다. 해변의 길이가 약 540m, 폭 25m정도로 아담하고 평균 수온이 25℃로 따뜻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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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세교 / 萬歲橋 [경제·산업/교통]
함경남도 함흥시 서쪽에서 함흥평야를 관류하는 성천강(城川江)을 가로질러 가설된 교량. 너비 5.4m, 길이 500m로 1930년에 건설되었으며, 동해안 국도와 연결된다. 반룡산(盤龍山) 낙민루(樂民樓) 아래에 있는 이 다리는 함흥 명승의 하나로 조선 역대 군주들의 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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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세력 / 萬歲曆 [종교·철학]
조선 후기의 역서. 1782년 정조의 명에 의해 관상감에서 편찬하였다. 이 역은 10년마다 다시 10년씩의 역을 추가 보충하도록 한 것으로, 1772년에 간행한 <칠정백중력>을 인계 확충하였다. 처음에는 <천세력>이라고 하였는데, 이 <천세력>으로 앞으로의 100년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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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수무 / 萬壽舞 [예술·체육/무용]
조선 순조 때 창작된 향악정재(鄕樂呈才)의 하나. 조선 순조 때 창작된 향악정재(鄕樂呈才)의 하나. 임금에게 선도(仙桃)를 올리며 만수무강을 비는 내용의 춤으로, 1828년(순조 28) 6월 진작(進爵)에서 익종(翼宗) 예제(睿製)의 악장(樂章)을 진상하기 위한 정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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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수성절 / 萬壽聖節 [역사/근대사]
1897년에 제정된 고종의 탄신일. 1897년 10월 12일 국왕이 백관을 거느리고 원구단에 나아가 황제즉위식을 거행하였다. 이때 국호를 ‘대한제국’으로 고치고 대한제국이 자주독립국임을 내외에 천명하면서 탄일도 만수성절로 정하였다. 원래 고려 성종 때 왕의 생일을 천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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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수재집 / 晩修齋集 [종교·철학/유학]
만수재 권택모의 문집. 4권 2책. 석판본. 이 책은 저자의 증손 권상대와 현손 권정섭이 주도하여 1936년에 석판본으로 간행하였다. 저자의 조부인 권성익의 <연곡집>도 함께 간행하였다. 행장에 따르면, 저자는 유문이 몇 권뿐이지만, <심의집설>, <예설휘편>, <산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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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어산 / 萬魚山 [지리/자연지리]
경상남도 밀양시 단장면과 삼랑진읍에 걸쳐 있는 산. 높이 670.4m. 삼랑진읍에서부터 북으로 약 4㎞ 거리에 있고 우곡리 북쪽에 있다. 경상남도의 산지는 지형학적으로 서부 소백산지, 중앙부의 구릉성산지, 동부 태백산지로 구분할 수 있는데 만어산은 북북동∼남남서방향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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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언사 / 萬言詞 [문학/고전시가]
조선 정조 때 안조원(安肇源, 또는 안조환)이 지은 유배가사. 국문필사본. 2음보 1구로 계산하여 총 3,500여구에 달한다. 음수율은 3·4조와 4·4조가 주조를 이루며, 2·4조와 2·3조 등도 보인다. ‘만언사(謾言詞)’라고도 한다. 이본으로 필사본 3종이 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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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오유고 / 晩悟遺稿 [생활]
별집류(別集類). 명석정에 소장되어 있는 책이다. 책수는 1책이며, 판종은 석인본(石印本)이다. 규격은 29.1×19.0cm이고, 반곽은 20.1×14.0cm이다. 표제와 판심제는 만오유고(晩悟遺稿)이다. 박용한(朴龍漢)이 지었고, 서문(序文)은 辛丑(1961)에 김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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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오유고 / 晩寤遺稿 [언론·출판]
저자 신진운(1849-1922). 목판본. 4권 2책. <만오유고>는 4권 2책으로 구성되어 있다. 크게 두 부분으로 나눌 수 있는데, 1권과 2권은 시, 2권 뒷부분과 3~4권은 산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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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월대느티나무 / 滿月臺─ [과학/식물]
북한의 행정구역상 개성직할시 송악동에 있는 느티나무. 북한 천연기념물 제381호. 느티나무는 고려시대 왕궁터였던 만월대 앞을 지나 서쪽으로 약 300m 정도 떨어진 길 옆에 있다. 느티나무가 자라고 있는 토양은 화강암지대에 생긴 충적토이고 모래메흙이며 거름기와 습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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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인소 / 萬人疏 [정치·법제/정치]
조선시대에 1만명 내외의 유생들이 연명해 올린 집단적인 소. 조선왕조는 조정의 시책이 잘못되었을 경우 유생들이 개별 또는 집단으로 자신들의 의견과 주장을 내세울 수 있었다. 집단상소는 16세기 전반까지는 성균관·4학유생들에 의해 주도되었다. 16세기 중엽 이후부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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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자문 / 卍字文 [예술·체육/공예]
길상만덕을 상징하며 사찰이나 불교의 표식. 『청장관전서』 「앙엽기」 만(卍)에 "『법원주림(法苑珠林)』에 부처가 처음 탄생한 일을 서술하기를 "앞가슴에 만(卍)자를 가지고 탄생하였다."고 하였다. 『능엄경요해(愣嚴經要解)』에는 "부처의 가슴에 만자가 있는 것은 길한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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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장 / 挽章 [생활]
별집류(別集類). 명석정에 소장되어 있는 책이다. 책수는 1책이며, 판종은 필사본(筆寫本)이다. 규격은 24.5×17.5cm이다. 만장(輓章)의 모음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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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장 / 輓章 [정치·법제]
죽은 이를 애도하며 쓴 시가, 또는 그 글을 종이나 천에 써서 기처럼 만든 것. 국장이 나면 대소 관료들은 만사를 지어 올리는데, 이것을 족자처럼 만들어 깃대에 걸어 발인 때 대여와 같이 능소까지 들고 갔다. 국왕이나 왕비의 발인 때에는 만장을 100축 내로 만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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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장굴 / 萬丈窟 [지리/자연지리]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구좌읍 동김녕리에 있는 용암동굴. 주굴(主窟) 8,928m, 총길이 1만685m 중 현재 확인된 길이는 7,400여m. 천연기념물 제98호로 지정되어 있으며, 동굴의 입구는 총 3개로 되어 있다. 만장굴은 그 밑에 계속되는 김녕의 사굴(蛇窟)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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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재도 / 晩才島 [지리/자연지리]
전라남도 신안군 흑산면 만재도리에 있는 섬. 2009년 기준으로 인구는 92명(남 44명, 여 48명)이고 세대수는 42세대이다. 취락은 마구산의 남동사면 산록부에 모여 있다. 토지이용 현황은 논이 없고, 밭 0.08㎢, 임야 0.51㎢이다. 주민의 대부분이 어업에 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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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전춘 / 滿殿春 [문학/고전시가]
고려시대에 지어진 작자 미상의 속요. 『악장가사』에 실려 있다. 모두 5연으로 되어 있으나 그것을 아우르면서 종결짓는 결사(結詞)가 마지막에 추가되고 있어 이것을 독립된 연으로 볼 경우 6연이 된다. 각 연은 형식상으로 불균형을 보이고 있고 시어(詩語)도 이질적이며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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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제록 / 輓祭錄 [생활]
별집류(別集類). 명석정에 소장되어 있는 책이다. 책수는 1책이며, 판종은 필사본(筆寫本)이다. 규격은 24.7×13.7cm이다. 표제는 만제록(輓祭錄)이다. 만사(輓詞)를 기록한 책으로 ‘己亥十二月十七日葬詩輓祭集’으로 본문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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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종 / 晩種 [예술·체육/무용]
조택원의 대표적 현대 무용. 쇼팽의 야상곡, 밀레의 만종을 가지고 우리 농촌을 그려낸 현대무용으로 무용시 형식의 남녀 2인무 작품이다. 조택원의 상대역은 박외선(朴外善)이다. 19세기 사실주의 화가인 밀레(Jean Francois Millet)의 그림 ‘만종’(晩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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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종법 / 漫種法 [경제·산업/산업]
밭작물을 파종할 때 토양의 지형조건을 기준으로 하는 파종법. 현대적 파종법은 종자를 기준으로 파종된 모양이 직선을 이룰 때는 줄뿌림[條播], 점상을 이룰 때는 점뿌림[點播], 흩어졌을 때는 흩어뿌림(散播), 2개 이상의 씨앗을 섞어 뿌릴 때는 섞어뿌림[混播] 등으로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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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종일련 / 萬宗一戀 [종교·철학/개신교]
비교종교론서. 최병헌이 세계종교와 민족종교를 기독교적 입장에서 비교한 책이다. 본래 1916년부터 1920년까지 <신학세계>에 '종교변증설(宗敎辨證說)'이란 제목으로 연재된 것을 1922년 조선예수교서회에서 다시 발행하였다. 저자는 동양종교와 기독교의 만남을 시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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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주시인집 / 滿洲詩人集 [문학/고전시가]
1942년에 유치환(柳致環), 함형수(咸亨洙) 등 시인 11인이 간행한 합동 시선집. 『만주시인집』은 『재만조선시인집(在滿朝鮮詩人集)』과 함께 만주 지역 조선족 문단을 대표하는 최초의 합동 시선집이다. 『만주시인집』에는 유치환(「편지」·「귀고(歸故)」·「하얼빈도리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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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취일고 / 晩翠逸稿 [종교·철학/유학]
만취 김개국의 문집. 목판본, 서:대산 이상정(1774), 3권1책. 만취당일고 는 만취당의 5대손인 상규가 1774년(영조50)에 편차해서 펴낸 것이다. 권1에 세보,시ㆍ만사 52수, 제문 4편, 권2에 기 2편, 부록으로 가장ㆍ묘갈명ㆍ묘표ㆍ묘지명ㆍ제문 각 1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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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취정유고 / 晩翠亭遺稿 [문학/한문학]
조선 후기의 여항시인 박영석(朴永錫)의 시문집. 불분권 1책. 필사본. 서·발이 없어 편집경위는 알 수 없다. 사(辭) 2편, 가(歌) 2편, 시 123수, 기(記) 2편, 서(序) 2편, 논(論) 2편, 설(說) 5편, 묘표(墓表) 1편, 제문 4편, 잡저 7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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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탑산 / 萬塔山 [지리/자연지리]
함경남도 단천군 북두일면·남두일면과 풍산군 천남면에 걸쳐 있는 산. 높이 2,003m. 북쪽으로 약 15㎞ 지점에 검덕산(劍德山, 2,150m)이 있다. 이 두개의 봉우리는 남북으로 길게 연결되어 있는데 동쪽 사면은 거의 절벽에 가까운 급경사로 크고 작은 바위들이 계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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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파식적설화 / 萬波息笛說話 [문학/구비문학]
신라시대 용으로부터 영험한 대를 얻어 피리를 만들었다는 내용의 설화. 신이담(神異譚)에 속한다. 『삼국유사』 권2 기이(紀異) 만파식적조와 『삼국사기』 권32 잡지 제1 악조(樂條)에 실려 있다. 나라에 근심이 생길 때 이 피리를 불면 평온해져서, 만파식적이라 이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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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포 / 滿浦 [지리/자연지리]
지명. 평북(平北) 강계군(江界郡)에 위치한 곳으로 선초(鮮初)에는 만포구자(滿浦口子)라 불렀고, 세조대(世祖代)에 만포진(滿浦鎭)이라 하였다. 만포(滿浦)는 압록강을 사이에 두고 여진족(女眞族) 중 올량합(兀良哈)의 토황성(土黃城)을 마주보고 있었으므로 방어의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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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포선 / 滿浦線 [경제·산업/교통]
평안남도 순천과 만포 사이에 부설된 철도. 순천을 기점으로 중평(中坪)-용원(龍源)-개천(价川)-구장(球場)-북신현(北新峴)-구현(駒峴)-고인(古仁)-운송(雲松)-전천(前川)-별하(別河)-강계(江界)-안찬(安贊)-건하(乾下) 등을 거쳐 만포에 이르는 총연장 212.6㎞

종교·철학(427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