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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서량 / 馬西良 [지리/인문지리]

    전라북도 군산 지역의 옛 지명. 통일신라 경덕왕 때 옥구현으로 고쳐 임피군(臨陂郡)의 영현으로 삼았다. 이 지역은 해안지방에 있으므로, 조선시대에는 진(鎭)을 설치하여 병마사를 두기도 하였다. 마서라는 ‘마을[村]’의 뜻을 가지는데 이 지역은 호남평야지역이어서 마한

  • 마설가 / 魔說歌 [문학/고전시가]

    18세기 말에 지형(智瑩)이 지은 불교가사 「참선곡」의 이본. 4·4조 위주 4음보 율격의 가사. 총 253구. 필사본 『악부(樂府)』(1930년대)에 수록되어 있다. 인혜신사(印慧信士) 지형(智瑩)이 1795년 불암사에서 판각하여 펴낸 「참선곡」의 이본이다. 「참선곡

  • 마시산 / 馬尸山 [지리/자연지리]

    충청남도 예산 지역의 옛 지명. 본래 백제의 마시산군(馬尸山郡)이었는데, 신라의 영토가 된 후에 경덕왕이 이산군(伊山郡)으로 고쳐 웅주(熊州)의 관할에 두었다. 고려 현종 때 홍주(洪州)에 예속시켰으며, 조선 태종 때 덕풍(德豊)과 합쳐 덕산군(德山郡)으로 고치었다.

  • 마시탄의거 / 馬嘶灘義擧 [역사/근대사]

    1924년 참의부 독립군이 총독 사이토를 저격한 의거. 일본 총독 사이토가 국경지방을 순시한다는 정보를 입수한 참의부에서는 이 기회에 총독을 사살하여, 한민족의 독립의지를 전세계에 알리고자 하였다. 강계군 마시탄 맞은편 절벽 위에서 총독순시선을 향해 사격하였으나 사정권

  • 마식령 / 馬息嶺 [지리/자연지리]

    함경남도(咸鏡南道) 문천군(文川郡) 풍산면과 문천면 사이에 있는 고개. 마식령의 동남쪽에 있는 철령이 서울을 비롯한 영서지방과 관북지방을 연락하는 교통의 요지라고 한다면, 마식령은 관북지방과 평안남도의 동부지역 및 황해도 등의 관서지방을 연결하는 주요 교통로였다. 특히

  • 마식령산맥 / 馬息嶺山脈 [지리/자연지리]

    낭림산맥의 마식령 부근에서 분기하여 강원도와 황해도의 도계를 따라 남서주하여 경기도 개성과 강화도에까지 이르는 산맥. 이 산맥은 추가령(楸哥嶺) 구조곡(構造谷)의 북측을 따라 나란히 달리며 임진강과 예성강의 분수령을 이룬다. 낭림산맥에서 분기할 때는 해발고도가 1,00

  • 마안도 / 馬鞍島 [지리/자연지리]

    평안북도 신도군 신도읍에 속하는 섬. 마안도는 동경 124°11′에 위치하며, 북한 영토의 제일 서쪽 즉, 우리나라의 극서를 이룬다. 면적은 0.3㎢, 해안선길이 2.3㎞, 최고높이 75m이며, 섬의 모양은 남북으로 약간 긴 타원형이다. 신도(薪島) 서쪽 1.2㎞ 지점

  • 마양도 / 馬養島 [지리/자연지리]

    함경남도 북청군 신포시에 속하는 섬. 북청 서남쪽 27㎞, 홍원 동쪽 15㎞, 신포 남쪽 2.5㎞ 해상에 있다. 동경 128°22′, 북위 40°에 위치하며, 면적은 7.064㎢, 해안선 길이는 16.5㎞이다. 마양도는 일제강점기 때 포경(捕鯨) 중심지로 알려져 191

  • 마운령 / 摩雲嶺 [지리/자연지리]

    함경남도 이원군 동면과 단천군 부귀면 사이에 있는 고개. 높이 416m. 마운령은 함경산맥 지맥의 분수령을 통과하는 고개로 예로부터 관북의 북동부 해안지방과 중부 해안지방을 연결하는 주요통로의 구실을 하여 좁은 해안저지대의 함경공로(咸鏡公路)를 소통시키고 있다. 마운령

  • 마을회관 / ─會館 [사회/사회구조]

    마을 주민들의 집회를 위하여 세워진 공공건물. 마을의 공유 재산으로서 존재한다. 마을에는 동장이나 반장을 중심으로 하는 리·동의 조직을 비롯하여 개발위원회, 4H클럽, 부녀회, 동계 등과 같은 많은 조직이 있다. 이와 같은 조직들은 일의 논의와 결정 및 집행과 결산 등

  • 마음 / [문학/한문학]

    사람의 내면에서 성품(性 성)·감정(情 정)·의사(意 의)·의지(志 지)를 포함하는 주체. 일상어 가운데 ‘마음자리’·‘마음결’·‘마음씀’·‘마음씨’라는 단어가 있다. 근원적인 마음의 바탕(體 체)과 그것의 움직임(動 동)과 그것의 발현(用 용)과 그것의 모양(狀 상)

  • 마응방 / 馬應房 [종교·철학/유학]

    ?∼1597(선조 30). 조선 중기의 의병. 음보로 진안현감이 되어 선정을 베풀었다. 1592년 임진왜란이 일어나자 의병으로 크게 활약하고, 1597년 정유재란 때는 남원에서 왜적과 싸우다가 전사하였다. 뒤에 이조참판에 추증되고, 남원의 충렬사에 배향되었다. 저서로는

  • 마의태자 / 麻衣太子 [문학/현대문학]

    이광수(李光洙)가 지은 역사소설. 926년 5월부터 1927년 1월까지 『동아일보』에 연재되었고, 1928년 1월 박문서관(博文書館)에서 단행본으로 간행되었다. 그의 두번째 역사소설이다. 신라의 마지막왕 경순왕이 고려 태조 왕건에게 항복하려 하자, 금강산으로 입산하여

  • 마이산 / 馬耳山 [지리/자연지리]

    전라북도 진안군 진안읍과 마령면에 걸쳐 있는 산. 이 산 일대의 자연경관과 사찰들을 중심으로 1979년 10월 전라북도의 도립공원으로 지정되었다. 깎아지른 듯한 수마이봉 기슭의 숲속에 은수사(銀水寺)라는 절이 있고 그 밑에 또 다른 명물인 탑사(塔舍)가 있다. 또한 2

  • 마이산도립공원 / 馬耳山道立公園 [지리/자연지리]

    전라북도 진안군 진안읍ㆍ마령면 지역에 걸쳐 있는 도립공원. 총 면적 16.90㎢로, 1979년 10월 16일에 도립공원으로 지정되었다. 주변에는 은수사ㆍ탑사ㆍ금당사ㆍ천황문 등의 사적과 온풍혈(溫風穴) 등의 관광자원이 있다. 탑사에는 주위의 돌을 모아 쌓아 놓은 돌탑들이

  • 마이산탑 / 馬耳山塔 [종교·철학/불교]

    전라북도 진안군 마령면 동촌리 마이산의 탑사에 있는 돌탑무리. 전라북도 기념물 제35호. 1885년경에 임실에 살았던 처사 이갑룡이 수도하기 위하여 마이산 밑으로 이주한 뒤 108기의 석탑을 30여년에 걸쳐서 혼자 축조하였는데, 지금은 약 80여기가 남아 있다. 이 탑

  • 마작 / 麻雀 [생활/민속]

    보통 네 사람이 상아나 골재(骨材)에 대쪽을 붙인 136개의 패를 가지고 여러 모양으로 짝짓기를 하여 승패를 겨루는 실내오락. 우리 나라의 마작은 갑오경장을 전후하여 외국을 내왕하던 인사들에 의하여 보급되었지만, 놀이기구의 특수성으로 인하여 극히 일부 사람들만이 즐기고

  • 마장전 / 馬駔傳 [문학/한문학]

    조선 후기에 박지원(朴趾源)이 지은 한문소설. 『연암별집(燕巖別集)』「방경각외전(放璚閣外傳)」에 실려 있으며, 작자가 20세였던 1756년(영조 32) 전후의 작품으로 추측된다. 이 작품은 송욱(宋旭)·조탑타(趙闒拖)·장덕홍(張德弘)이라는 세 걸인의 사귐에 대해 논한

  • 마전 / 馬田 [정치·법제/법제·행정]

    역마를 기르기 위해 그 재원으로서 설치된 토지. 고려시대에 마전이라는 토지 종목이 존재했다는 것은 1388년(우왕 14)에 조준(趙浚)의 상소문 내용에 “마위구분전(馬位口分田)은 전례대로 절급하라.”는 대목이 있는 사실로 미루어 확인할 수가 있지만, 그 구체적 내용은

  • 마전 / 麻田 [지리/인문지리]

    경기도 연천 지역의 옛 지명. 본래 고구려 때의 마전천(麻田淺, 또는 泥沙波忽)인데, 신라 경덕왕 때임단(臨湍)으로 고쳐 우봉군(牛峰郡)의 영현으로 삼았다. 고려 초기에 마전으로 고쳤고, 1018년(현종 9)장단(長湍)에 예속시켜 상서도성(尙書都省)의 소관이 되었다.

  • 마전군읍지 / 麻田郡邑誌 [지리/인문지리]

    경기도 마전군(현 연천군 미산면)의 연혁· 인문지리· 행정 등을 수록하여 1899년에 편찬한 지방지. 1책. 필사본. 표지에는 ‘麻田邑誌(마전읍지)’로 되어 있다. 장서각 도서에 있다. 이밖에도 1899년 마전군에서 편사(編寫)한 이본(異本) 1책과 고종 연간 편찬된

  • 마정량 / 馬廷亮 [정치·법제/외교]

    ?-? 청말 외교관. 주한 청국 총영사. 1905년 을사늑약으로 일본이 대한제국의 외교권을 박탈하자 청국은 주한 공사 증광전을 철수시켰다. 1906년 6월 마정량은 주한 총영사로 부임하였다. 마정량은 이후 3년 동안 총영사직을 수행하면서 주로 청국 상인 보호에 노력하는

  • 마지기 / [경제·산업/산업]

    논·밭의 넓이를 나타내는 단위. 우리 나라의 공식적인 농지 단위는 예로부터 결부법(結負法)에 의한 것이 있다. 1054년(문종 8)에 보이는 “연작하는 산전 1결은 평전 1결에 준한다(不易山田一結準平田一結).”라는 ≪고려사≫ 식화지 경리조의 기록이나 1443년(세종 2

  • 마진 / 馬津 [지리/인문지리]

    충청남도 예산 지역의 옛 지명. 본래 백제의 고산현(孤山縣, 또는 烏山縣)이었는데, 당나라가 백제를 점령한 뒤 마진이라 고치고 지심주(支潯州)의 9개 영현 중의 하나로 하였다. 신라 신문왕 때 이곳을 회복하여 고산현이라 하였고 경덕왕 때 임성군(任城郡)의 영현으로 삼았

  • 마진도 / 馬津島 [지리/자연지리]

    전라남도 신안군 장산면 마진도리에 있는 섬. 2009년 기준으로 인구는 82명(남 43명, 여 39명)이고, 세대수는 36세대이다. 취락과 농경지는 북쪽 해안 중앙부에 위치한 마진마을에 집중되어 있다. 1635년(인조 13) 무렵 김해김씨가 나주에서 난을 피해 이곳에

  • 마찰음 / 摩擦音 [언어/언어/문자]

    두 조음기관의 간격을 아주 좁히고 그 사이로 폐에서 나오는 공기를 스쳐나가게 발음하는 음성. 조음위치에 따라 일반음성학에서는 양순마찰음 〔○, β〕, 순치마찰음 〔f, v〕, 치간마찰음 〔θ, ○〕, 치경마찰음 〔s, z〕, 구개치경마찰음 〔ʃ, Ʒ〕, 경구개마찰음 〔

  • 마천령 / 摩天嶺 [문학/한문학]

    조선 후기에 정두경(鄭斗卿)이 지은 한시. 칠언율시. 작자의 문집인 『동명집(東溟集)』 권7에 실려 있다. 원제는 ‘마천령상작(摩天嶺上作)’이다. 세모를 바라보며 마천령 위에서 지은 작품이다. 작자는 이 시에서 “마천령을 보지 않고 누가 하늘로 오르는 길이 어려움을 알

  • 마천령계 / 摩天嶺系 [지리/자연지리]

    함경남도와 함경북도의 도계를 이루는 마천령산맥 부근에 분포된 변성퇴적암. 우리 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암석 중의 하나이다. 분포지는 함경북도 학성군의 중서부 및 동변부, 길주군, 함경남도 단천군 북부, 풍산군 동북부, 혜산군 남서부, 갑산군, 북청군 중부 및 북부 등이다

  • 마천령산맥 / 摩天嶺山脈 [지리/자연지리]

    백두산에서 함경북도 성진 부근에 이르기까지 함경남도와 함경북도의 도계를 이루는 산맥. 이 산맥은 중앙부의 두류산(頭流山, 2,309m) 부근에서 함경산맥과 교차된다. 두류산에서 백두산까지의 북반부는 이 산맥 이름이 뜻하는 바와 같이, 우리 나라에서 가장 높은 산들이 모

  • 마천별곡 / 瑪川別曲 [문학/고전시가]

    1720년에 이섭(李涉, 1661∼1738)이 안동시 풍산읍 마애리 일대의 경물과 심회를 읊은 강호가사. 총 73행 146구의 가사.「마천별곡」은 1720년(숙종 46) 마천(瑪川) 이섭이 세거지(世居地)인 경상북도 안동시 풍산읍 마애리 일대의 경물과 심회를 읊은 강호

  • 마탁 / 馬鐸 [예술·체육/공예]

    삼국시대의 마구(馬具). 말의 고들개와 밀치끈에 매달았던 장식용의 방울이다. 전체적인 형태는 횡단면이 타원형 또는 마름모꼴이며 종단면은 사다리꼴에 가깝다. 상부에는 매달기 위한 고리[鈕]가 달려 있으며, 내부에는 봉상(棒狀)의 설(舌)이 달려 있어 소리를 낸다.중국 한

  • 마탄강 / 馬灘江 [지리/자연지리]

    평안남도 맹산군 애전면과 영원군 덕화면과의 경계에 있는 횡천령(橫川嶺, 1,062m)에서 발원하여 북부지역을 남서류하여 대동강 상류로 흘러드는 강. 마탄강은 심한 감입곡류(篏入曲流)를 하면서 대동강의 상류로 흘러드는데, 이 지점에서는 경사가 급한 곳이 많아 비탄(飛灘)

  • 마튜닌 / H. Г. Ma тюнин [정치·법제/외교]

    1849-1907. 주한 러시아 공사. 마튜닌은 1897년 왕립 알렉산드롭스끼 귀족학교 동창인 다쉬꼬프를 통해서 외무대신 무라비요프를 접견하였다. 1897년 11월 주한 러시아공사로 임명되었다. 1898년 8월 13일 호주 멜버른 총영사로 전임되었고, 1898년 12월

  • 마패 / 馬牌 [정치·법제/법제·행정]

    역마의 지급을 규정하는 패. 조선시대에는 공무로 출장가는 관원은 주로 역마를 이용하였다. 이 때 상서원으로부터 발급하는 마패를 증표로 삼았다. 마패의 한 면에는 대소 관원의 등급에 따라 마필의 수효를 새기고 다른 한 면에는 자호(字號)와 연·월 및 상서원인(尙瑞院印)

  • 마포 / 麻浦 [지리/인문지리]

    서울특별시 마포구 마포동 지역에 있었던 포구. 서울의 중서부 한강연안에 위치하여 안산에서 갈라진 와우산 구릉산맥과 노고산 구릉산맥, 용산 구릉산맥이 한강으로 뻗어 세 산맥연안에 호수처럼 발달한 서호, 마포, 용호가 있었는데, 이 세 호를 삼개(三浦·3개의 포구)라고 불

  • 마포구 / 麻浦區 [지리/인문지리]

    서울특별시 중서부 한강 하류 연안에 위치한 구. 동쪽으로는 용산구, 서쪽으로는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북쪽으로는 서대문구, 남쪽으로는 한강과 접하고 있다. 위치는 동경 126°53'∼127°57', 북위 37°31'∼37°35'이며, 면적은 23.84㎢, 인구는 38만

  • 마포대교 / 麻浦大橋 [경제·산업/교통]

    서울특별시 마포구 마포동과 영등포구 여의도동을 연결하는 다리. 1970년에 준공되었다. 마포쪽으로는 6차선 폭으로 연결되고 용산·서교동 방면으로는 2차선으로 접속되었으며, 3층 구조의 클로버 잎사귀형 입체교차로가 설치되었다. 하부공은 우물통 또는 철근콘크리트 파일기초로

  • 마황 / 麻黃 [과학/식물]

    마황과에 속하는 초본성 관목인 풀마황·쇠뜨기마황·중마황의 전초(全草)를 말린 약재. 원산지는 중국의 동북부와 몽고지방으로 우리나라에서는 수입하여 사용한다. 약효성분으로는 알칼로이드가 함유되어 있는데 주성분은 엘-에페드린과 디-슈도에페드린이다. 약성은 온화하며, 맛은

  • 막금도 / 莫今島 [지리/자연지리]

    전라남도 신안군 장산면 다수리에 있는 섬. 2009년 기준으로 인구는 11명(남 7명, 여 4명)이고, 세대수는 5세대이다. 취락은 저평한 섬의 북쪽 해안에 입지해 있다. 1630년(인조 8)경 장산도에 거주하던 오씨가 처음으로 들어와 살았다고 전한다. 경지면적은 논

  • 막대바위 / 막대바위 [지리/자연지리]

    평안북도 염주군 남압리에 있는 바위. 막대바위는 남압리 소재지에서 반궁리 방향으로 약 700m 떨어진 곳에 위치해 있다. 바위의 높이는 10m, 밑둘레 16m, 허리 부분의 둘레는 19m, 부피 약 100㎥이다. 오랜 바위돌로, 풍화를 받아 절리 등이 발달하였고 바위

  • 만강대 / 彎强隊 [정치·법제/국방]

    조선 초기 왕의 행차시 경호·경비를 담당하였던 특수병종. 1458년(세조 4) 4월 병조의 건의로 창설되었는데, 각종 부대의 군사들 중에서 120근의 강궁을 쏠 수 있는 자들을 선발하여 편성하였다. 매년 초 그들의 근무일수와 훈련성적을 평가하여 몇 명씩 속량(贖良)시켜

  • 만강홍 / 滿江紅 [문학/한문학]

    이종린(李鍾麟)이 지은 한문 장편소설. 이종린(李鍾麟)이 지은 한문 장편소설. 1914년 회동서관(匯東書館)에서 단행본으로 간행하였다. 그 뒤에 대만(臺灣)에서 간행된 『한국한문소설전집』 제9권에 수록된 것이 있다. 「만강홍」의 ‘간관(看官)’이라는 용어의 사용과 화자

  • 만개헌집 / 晩開軒集 [종교·철학/유학]

    만개헌 권우준의 문집. 석인본. 1978. 후손 권태원, 권종화, 권오성 등이 힘을 모아 1978년에 간행하였다. 권1과 권2에는 325수의 시가 실려 있다. 권3에는 권돈인, 이유원 등에게 보내는 33편의 편지, 11편의 기문과 가장 등 10편의 전장이 실려 있다.

  • 만경 / 滿卿 [지리/인문지리]

    강원도 삼척 지역의 옛 지명. 본래 고구려의 만약현(滿若縣)이었는데, 757년(경덕왕 16) 만경으로 고쳐 삼척의 영현으로 삼았다. 조선시대에는 만향(滿鄕)으로 존속하였다. 삼척의 남쪽 해안에 있었던 만경에는 옛 산성이 있었고, 부근의 교가역(交柯驛)은 평릉도(平陵道)

  • 만경 / 萬頃 [지리/인문지리]

    전라북도 김제 지역의 옛 지명. 본래 백제의 두내지현(豆奈只縣, 또는 豆乃山縣)이었는데, 663년 당나라 치하에서 순모(淳牟)로 고치어 고사주(古四州)의 영현으로 하였다. 757년(경덕왕 16) 만경으로 이름을 바꾸어 전주도독부 관내 김제군의 영현이 되었고, 한때 후백

  • 만경강 / 萬頃江 [지리/자연지리]

    전라북도 완주군 동상면과 소양면의 경계인 원등산(遠登山, 713m)에서 발원하여 호남평야의 중심부를 지나 황해로 흘러드는 강. 만경강과 동진강 하구 일대는 새만금간척사업이 진행되고 있는데, 이는 군산에서 고군산군도와 부안에 이르는 지역을 연결하여 전라북도 군산, 김제,

  • 만경대백양나무 / 萬景臺白楊─ [과학/식물]

    북한의 행정구역상 평양특별시 만경대구역 만경대동에 있는 백양나무. 북한 천연기념물 제18호. 백양나무가 자라고 있는 토양은 규암지대에 생긴 산림 밤색 토양이고 메흙이다. 백양나무는 김형직(金亨稷)이 1911년 두 동생과 함께 직접 심은 것이라고 전하여 온다. 나무의 높

  • 만경평야 / 萬頃平野 [지리/자연지리]

    전라북도 북서부 만경강 유역에 발달한 평야. 만경평야는 과거에 홍수와 가뭄이 심하여 제대로 농사를 지을 수 없었다. 만경평야가 본격적으로 개발되기 시작한 것은 1920년대에 접어들어 일제가 만경강 상류인 완주군 동상면에 대아저수지(大雅貯水池)를 축조하고, 대규모 관개용

  • 만경향교 / 萬頃鄕校 [교육/교육]

    전라북도 김제시 만경읍 만경리에 있는 향교. 1407년(태종 7)에 현유(賢儒)의 위패를 봉안, 배향하고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위해 창건되었다. 처음에는 동헌(東軒) 서편에 있는 송전리에 설립되었으나 1620년(광해군 12)에 소실되었으며, 1637년(인조 15) 현

  • 만경현읍지 / 萬頃縣邑誌 [지리/인문지리]

    전라도 만경현(현 김제시 만경읍)의 연혁· 인문지리· 행정 등을 수록하여 조선 정조 연간(추정)에 편찬한 지방지. 1책. 필사본. 규장각 도서에 있다. 이밖에도 『호남읍지』에 수록된 것이 있다. 내용 구성은 현계(縣界)·건치연혁(建置沿革)·관원(官員)·군명(郡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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