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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해발한동구석기유적 / 東海發翰洞舊石器遺蹟 [역사/선사시대사]

    강원도 동해시 발한동에 있는 구석기시대의 유적. 유적의 면적은 약 1만㎡이다. 유적은 묵호역에서 영동선 철도를 따라 사문재 쪽으로 약 300∼400m 올라가면 해발 20∼30m 정도의 낮은 구릉에 위치해 있다. 현재는 묵호역 앞과 사문재를 연결하는 직선도로가 유적을 관

  • 동해보역새놀이 / 東海洑役事놀이 [생활/민속]

    동해시 삼화동 지역에서 농경문화와 관련된 보(洑)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민속놀이. 동해지역 중 삼흥지역의 평야지대에서 논물대기와 관련하여 보(洑)의 축조, 보수 등의 공사(工事)를 둘러싸고 경쟁 붙이는 놀이이다. ‘역새’는 역사(役事), 또는 사역(事役)을 뜻하는 말이다

  • 동해시 / 東海市 [지리/인문지리]

    영동지방 중남부에 위치한 강원도의 시. 동쪽은 20.7㎞의 해안에 연접하고, 서쪽은 정선군 임계면, 남쪽은 삼척시 교동, 도원동, 미로면, 하장면, 북쪽은 강릉시 옥계면과 접한다. 동경 129°09'∼128°57', 북위 37°25'∼37°36'에 위치한다. 면적은 1

  • 동해안별신굿 / 東海岸別神─ [종교·철학/민간신앙]

    남부 동해안일대에 전승되는 마을굿. 중요무형문화재 제82-1호. 부산 동래로부터 강원도 고성군에 이르는 남부 동해안지역일대에서 정기적으로 행하는 마을굿이다. 이 지역에는 마을마다 골매기당이라는 마을 수호신을 봉안한 당(堂)이 있다. 마을 주민들은 마을의 풍요와 다산(多

  • 동해항 / 東海港 [경제·산업/교통]

    강원도 동해시에 위치하고 있는 항구. 강원 영동지방의 지하자원 개발을 촉진하고 시멘트 수송을 원활하게 하기 위하여 건설된 항구로서, 강원도 내 최대 무역항만이다. 1998년 11월에 금강산 관광선이 취항하여 2001년 6월까지 운항함으로써 관광항으로도 널리 알려져 있다

  • 동행산수기 / 東行山水記 [문학/한문학]

    조선 말기에 이상수(李象秀)가 지은 금강산 기행문. 작자의 문집인 『어당집(峿堂集)』 권13에 수록되어 있다. 내용은 금강산의 아름다운 경치와 고적들을 두루 구경하면서 작자의 느낌·감정들을 표현한 것이다. 이상수는 금강산 유람을 통하여 여러 곳에 깊은 인상을 받게 된다

  • 동호대교 / 東湖大橋 [경제·산업/교통]

    서울특별시 성동구 옥수동과 강남구 압구정동을 연결하는 다리. 동호대교는 서울시 지하철 3호선과 공존하는 복합교량으로 장충체육관에서 압구정동과 도산대로에 이르는 동호로의 한 구간으로 서울 강남에서 강북 도심으로의 진입을 수월하게 해 주고 있다. 자동차 통행로 20.4m에

  • 동화 / 同化 [언어/언어/문자]

    한 단어 또는 같은 기식군(breath group) 안에 있는 한 음이 다른 음에 영향을 가하여 저와 완전히 같거나 비슷한 음으로 변화하게 하는 현상. 동화는 모음과 모음, 자음과 자음 사이에서만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 모음과 자음, 자음과 모음 사이에서도 일어난다. 모

  • 동화 / [문학/구비문학]

    동심을 바탕으로 어린이를 위하여 지은 산문문학의 한 갈래. 동화의 정의는 광의냐, 협의냐에 따라 그 범주와 의미가 달라진다. 동화는 옛날이야기·민담(民譚)·우화(寓話)·신화(神話)·전설(傳說) 등과 같은 설화의 종류가 아니라 그러한 것을 재구성, 고치거나 또는 그러한

  • 동화 / 童話 [언론·출판/언론/방송]

    1936년 1월 18일에 한글 1-4단으로 내리 편집하여 발행한 소년소녀 월간지. 내용으로는 선언, 훈화, 동요, 동화, 소설, 아동극, 잡문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 동환록 / 東寰錄 [언어/언어/문자]

    1859년(철종 10) 윤정기(尹廷琦)가 지은 책. 4권 1책. 필사본. 우리나라의 지리·역사와 기타 많은 사항을 사전식으로 엮은 책이다. 내용은 방역(方域)·총목(總目)·역대제국(歷代諸國)·강역(疆域)·팔도주현(八道州縣)·방언·악부(樂府)·압수외지(鴨水外地)의 순으로

  • 동흥산은행나무 / 東興山銀杏─ [과학/식물]

    북한의 행정구역상 함경남도 함흥시 동흥산구역에 있는 은행나무. 북한 천연기념물 제251호. 은행나무는 동흥산 기슭의 남쪽에 있다. 북쪽과 서쪽은 동흥산이 둘러 있으므로 아늑한 곳이다. 이곳은 원래 무성한 소나무숲 이었으므로 예로부터 ‘송정’이라고 불렸다. 은행나무가 자

  • 된장찌개 / [생활/식생활]

    된장에 여러 가지 재료를 넣고 끓인 찌개. 토장찌개라고도 한다. 채소·두부·어패류·고기 등의 여러 가지 식품을 함께 섞어 끓이는 점이 특징이다. 찌개라는 말은 ≪시의전서 是議全書≫에 ‘조치’라는 이름으로 비로소 나타나고 있다. 그러나 언제부터 찌개가 국에서 분화되었는

  • 두건 / 頭巾 [생활/의생활]

    머리에 쓰는 헝겊으로 된 간단한 모자. 두건의 형태는 고구려 고분벽화에서 볼 수 있으며, 복두 일색이던 통일신라를 지나 고려에 들어오면 ≪고려도경 高麗圖經≫·≪고려사≫ 등의 문헌에도 나타난다. 이에 기록된 사대문라건(四帶文羅巾)·오건사대(烏巾四帶)·문라두건(文羅頭巾)·

  • 두꺼비와 지네 / [문학/구비문학]

    두꺼비가 은혜를 갚기 위하여 지네에게 죽게 된 소녀를 살리고 대신 죽는다는 내용의 설화. 동물보은담 중의 하나로 ‘지네장터설화’ 또는 ‘오공장(蜈蚣場)터 설화’라고도 한다. 대표적인 것은 충청북도 청주의 지네장터에 근거한 유래담이며, 경기도 개성 서북쪽의 지네산[蜈蚣山

  • 두꺼비의 나이자랑 / [문학/구비문학]

    동물들의 나이 자랑에서 두꺼비가 좌장(座長)을 차지한다는 내용의 설화. 동물우화의 하나로 지략담에 속한다. 문헌보다는 구전설화가 많다. 사슴·토끼·두꺼비가 모여서 서로 자기가 나이가 많다고 자랑하게 되었다. 사슴은 천지가 개벽할 때 자신이 그 일을 거들어 주었다 하고,

  • 두꺼비집짓기 / [생활/민속]

    여름철에 냇가나 모래밭에서 흙을 쌓아 작은 구멍집짓기를 벌이는 아이들놀이. 집 모양이 두꺼비가 들어가 살 만한 크기의 구멍이기 때문에 두꺼비집짓기라 한다. 집을 다 지은 뒤에는 이 안에 물을 반쯤 채우고 실제로 두꺼비를 잡아넣고 놀기도 한다. 두꺼비집을 지을 때에는 먼

  • 두껍전 / [문학/고전산문]

    작자·연대 미상의 고전소설. 1책. 국문 필사본·활자본. 여러 가지 이본이 있으며, 두꺼비가 주인공이 된 고전소설들을 아울러 두껍전류라 할 수 있다. 삼광서림(三光書林)·박문서관(博文書館)·덕흥서림(德興書林) 등에서 활자본으로 나온 바 있다. 두껍전에는 첫째로 여러

  • 두더지 혼인설화 / [문학/구비문학]

    한 두더지가 가장 훌륭한 사윗감을 구하러 다니다가 결국 같은 종(種)의 사위를 선택한다는 내용의 설화. 형식담 가운데 반복담에 속하며, ‘두더지사위고르기’라고도 한다. 동양권에서는 우리나라를 비롯하여 상당히 널리 분포되어 있다. 인도의 경우는 『판차탄트라(Pancha

  • 두들긴무늬토기 / pottery with paddle and anvil design [역사/선사시대사]

    초기철기시대에서 원삼국시대에 제작, 사용된 두들긴 무늬가 있는 토기. 두들긴무늬토기〔打捺文土器〕란 토기 제작의 공정에서 점토띠의 이음매를 단단하게 붙이거나 그릇의 벽을 자연스런 곡면으로 만들기 위해 그릇 안쪽을 받침모루〔內拍子〕로 받치고 그릇 외면을 타날구(打捺具: 外

  • 두량이성 / 豆良伊城 [지리/인문지리]

    충청남도 청양 지역의 옛 지명. 757년(경덕왕 16)에 열성(悅城)으로 고쳐 부여군의 영현으로 삼았으며, 고려 초기 940년(태조 23) 지금의 이름인 정산현(定山縣)으로 고쳤다. 1914년 행정구역개편 때 청양군에 편입되어 정산면 지역으로 추정된다.

  • 두레 / [사회/촌락]

    중남부지방 논농사 지대에서 한 마을의 성인남자들이 협력하며 농사를 짓거나, 부녀자들이 서로 협력하여 길쌈을 하던 공동노동조직. 남자들의 일은 주로 모내기·김매기 때와 같이 단기간 내에 대규모의 노동력을 집약적으로 투입해야 할 때 관행되어 왔다. 두레는 지역에 따라 구성

  • 두루마기 / [생활/의생활]

    우리나라 고유의 겉옷. 좁은 의미로는 조선 말기에 도포(道袍)·창의(氅衣) 등의 제도가 없어지고 일반 사서인(士庶人)이 착용하기 시작하여 오늘날 입혀지고 있는 포제(袍制)를 말한다. 소매는 좁고 직령교임식(直領交衽式)이며 양 옆에 무를 달아 옆을 막고, 길이는 발목에서

  • 두루봉동굴유적 / ─洞窟遺蹟 [역사/선사시대사]

    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문의면 노현리 시남마을에 있는 구석기시대의 동굴유적. 두루봉은 옥천계 암석 중 백봉리층떼의 운교리 터에 자리잡고 있다. 이 근처의 지형은 전체적으로 배사구조의 날개부분에 해당된다. 단층선을 따라 지하수에 의한 석회암 용해작용이 일어나 신생대 제4

  • 두루섬 / 豆樓島 [지리/자연지리]

    평안남도 대동군 고평면 상단리·중단리·하단리(지금의 평양특별시 낙랑구역)의 대동강에 속하는 섬. 동서 길이 약 4㎞, 남북의 폭이 가장 큰곳이 1.3㎞가량이며, 면적은 3.2㎢이다. 동쪽의 양각도와의 사이에 쑥섬과 연륙이 되어 있다. 동서방향으로 투구모양을 하고 대동강

  • 두류기행록 / 頭流記行錄 [문학/한문학]

    1472년(성종 3)김종직(金宗直)이 지은 지리산 기행문. 1472년(성종 3) 김종직(金宗直)이 지은 지리산 기행문. 작자의 문집인 『점필재집(佔畢齋集)』 권2에 수록되어 있다. 원제(原題)는 ‘유두류록(遊頭流錄)’이다. 『동문선』의 속편 제21권에는 ‘두류기행록’으

  • 두류산 / 頭流山 [지리/자연지리]

    평안남도 양덕군 구룡리와 강원도 천내군 동흥리, 법동군 용포리의 경계에 있는 산. 두류산의 높이는 해발 1,323m로 마식령산맥에 속하며, 북서쪽으로 재령산(載靈山, 1,208m)에 이어진다. 문천면에서 남서쪽으로 약 25㎞ 떨어져 있고 원산시에서 서쪽으로 약 35㎞

  • 두류산 / 頭流山 [지리/자연지리]

    양강도(兩江道) 백암군(白岩郡)과 함경남도(咸鏡南道) 단천시(端川市)의 경계에 있는 산. 두류산의 높이는 2,309m로, 마천령산맥(摩天嶺山脈)에 속하여 있으며, 이 산으로부터 동서로 함경산맥(咸鏡山脈)의 지맥이 시작된다. 두류산의 해발은 높으나 용암대지 위에 있어 상

  • 두류산고양나무군락 / 頭流山─群落 [과학/식물]

    북한의 행정구역상 강원도 천내군 동흥리에 있는 회양나무군락. 고양나무는 회양나무를 북한에서 일컫는 명칭이다. 두류산 회양나무군락지는 1324m의 높이를 가진 두류산의 북서면에 주로 퍼져 있다. 630㏊에 걸쳐 자라고 있는데 지형은 험한 석회암지대로서 경사가 매우 급하다

  • 두류지 / 頭流誌 [지리/인문지리]

    지리산을 중심으로 산·강·지·불우(佛宇) 등에 관하여 서술한 지리서. 2권 1책. 사본. 지리산을 중심으로 한 여러 산·강·지·불우(佛宇) 등에 관하여 설명한 지리서이다. 두류산은 지리산의 별칭이다. 고려대학교 도서관에 있다. 책머리에 천왕봉(天王峰)의 소재와 경계를

  • 두륜산 / 頭輪山 [지리/자연지리]

    전라남도 해남군 북평면ㆍ삼산면ㆍ북일면에 걸쳐 있는 산. 두륜산의 높이는 700m이고, 소백산맥의 남단에서 남해를 굽어보며 우뚝 솟아 있다. 이 산은 주봉인 가련봉(迦蓮峰, 700m)을 비롯하여, 두륜봉(頭輪峰, 630m)ㆍ고계봉(高髻峰, 638m)ㆍ노승봉(능허대 685

  • 두륜산 대흥사 일원 / 頭輪山大興寺一圓 [지리/자연지리]

    전라남도 해남군 삼산면 구림리에 있는 명승. 두륜산은 자연환경이 잘 보존되어 있어 식생경관이 뛰어나고, 대흥사를 비롯한 다수의 암자들이 산내의 곳곳에 위치하여 자연경관과 사찰경관이 어우러져 있다. 두륜산에는 한국의 다성(茶聖)으로 추앙되고 있는 초의(草衣) 장의순(張意

  • 두륜산도립공원 / 頭輪山道立公園 [지리/자연지리]

    전라남도 해남군 북평면ㆍ삼산면ㆍ북일면에 걸쳐 있는 도립공원. 두륜산 일대의 면적 33.39㎢ 지역이 1979년 12월 26일 도립공원으로 지정되었다. 두륜산(700m)은 소백산맥의 최남단에 위치한 전라남도 해남군의 명산이며 다도해해상국립공원과도 인접하고 있다. 서남해안

  • 두릅나무 / Aralia elata SEEM. [과학/식물]

    두릅나무과에 속하는 낙엽관목. 한자로는 총목(摠木)이라고 하며, 학명은 Aralia elata SEEM.이다. 우리나라 도처의 산기슭 양지 바른 곳에서 자라는 식물로, 원줄기는 곧게 자라고 가지가 약간 나오며 줄기와 잎에는 가시가 있다. 잎은 어긋나며 길이가 40∼10

  • 두릉서원 / 杜陵書院 [교육/교육]

    경상남도 함안군 여항면 외암리에 있었던 서원. 1832년(순조 32)에 임진왜란 때 의병을 일으켜 공을 세운 안덕(安悳), 안희(安熹, 1551∼1613), 안신갑(安信甲, 1564∼1597)을 향사하기 위하여 창건된 서원이다. 1868년(고종 5)에 흥선대원군의 서원

  • 두만강 / 豆滿江 [지리/자연지리]

    백두산(白頭山, 2744m)의 동남쪽 대연지봉(大臙脂峰, 2,360m) 동쪽 기슭에서 발원하는 석을수(石乙水)를 원류로 하여 마천령산맥 과 함경산맥에서 발원하는 대지류를 합해 동해로 흘러드는 강. 중국과 러시아와의 국경을 따라 흐른다. 길이 521㎞, 유역 면적 10,

  • 두만지괴 / 豆滿地塊 [지리/자연지리]

    두만강 남쪽과 마천령산맥 동쪽에 있는 지괴. 이 지괴는 북동에서 남서로 길게 연장되어 마천령산맥 중부에서 북동으로 향한 함경산맥의 동부가 뻗어 있고, 최고봉인 관모봉(冠帽峯, 2,541m)이 있으며 빙하시대의 빙하흔적을 남기고 있다. 이들 기반암류 가운데 변성암복합체

  • 두문동 / 杜門洞 [지리/인문지리]

    경기도 개풍군 광덕면 광덕산(廣德山) 서쪽의 골짜기. 고려의 유신인 신규(申珪)ㆍ조의생(曺義生)ㆍ임선미(林先味)ㆍ이경(李瓊)ㆍ맹호성(孟好誠)ㆍ고천상(高天祥)ㆍ서중보(徐仲輔) 등 72인이 끝까지 고려에 충성을 다하고 지조를 지키기 위해 이른바 부조현(不朝峴)이라는 고개에

  • 두문동은행나무 / ─銀杏─ [과학/식물]

    북한의 행정구역상 강원도 철원군 저탄리에 있는 은행나무. 북한 천연기념물 제240호. 은행나무는 두문동 마을 가운데에 있다. 은행나무가 자라고 있는 토양은 편마암지대에 생긴 충적토양이며 습기는 비교적 많은 편이다. 이 지대의 연평균 기온은 9.6℃이고 연평균 강수량은

  • 두미도 / 頭尾島 [지리/자연지리]

    경상남도 통영시 욕지면 두미리에 있는 섬. 동경 128°13′, 북위 34°41′에 위치하며, 남해도와 욕지도의 사이에 자리하고 있다. 면적은 5.03㎢이고, 해안선 길이는 11.0㎞이다. 섬의 모양이 꼬리가 있는 동물의 머리와 비슷하여 두미도라 부르게 되었다고 한다.

  • 두부 / 豆腐 [생활/식생활]

    콩 속에 들어 있는 단백질을 추출하여 무기염류로 응고시킨 식품. 우리나라에 두부가 전래된 정확한 시기는 알 수 없다. 『목은집』 중의 「대사구두부래향(大舍求豆腐來餉)」이라는 시에 ‘두부’의 명칭이 처음 나온다. 이것으로 미루어 고려 말에 가장 교류가 빈번하였던 원나라로

  • 두부지 / 豆夫只 [지리/인문지리]

    전라남도 화순 지역의 옛 지명. 백제의 두부지현으로 757년(경덕왕 16)에 동복(同福)으로 고쳐 지금의 곡성군에 속한 현이 되었고, 고려 초에 보성군에 병합되었다가 감무로 승격되었다. 1394년 화순감무를 겸하였고 1405년(태종 5 )화순현을 병합하여 복순현(福順縣

  • 두부침식 / 頭部 侵蝕 [지리/자연지리]

    하천 침식 형태의 하나로 하천이 상류쪽으로 그 길이를 증가해 가는 침식현상. 하천의 침식은 그 방향에 따라 하방침식, 측방침식, 두부침식 등으로 구분된다. 지반(地盤)이 융기하거나 해수면이 하강하면 하천의 침식력이 부활되어 하방침식을 활발히 하게 되는데 그 침식은 기준

  • 두석장 / 豆錫匠 [예술·체육/공예]

    목제품을 비롯한 각종 가구에 덧대는 금속장식을 만드는 일 및 그 일에 종사하는 장인. 중요무형문화재 제64호. 시우쇠·놋쇠·백통 등을 써서 돌쩌귀·경첩·문고리·거멀쇠·감잡이·철엽·자물쇠 등을 만드는 장인을 일컫는다.두석장이라는 명칭은 『경국대전』 공조(工曹)의 경공장(

  • 두양리은행나무 / 斗陽里銀杏─ [과학/식물]

    경상남도 하동군 옥종면 두양리에 있는 은행나무. 경상남도 기념물 제69호. 이 은행나무는 높이 27m, 가슴높이의 줄기둘레 9.3m, 수관(樹冠) 지름 동서 21.5m, 남북 18.3m에 달한다. 나무의 나이는 약 900년으로 추정되고 있다. 은열공(殷烈公) 강민첨(姜

  • 두연못연꽃 / 斗淵─蓮─ [과학/식물]

    북한의 행정구역상 함경남도 단천시 두연리에 있는 연꽃. 북한 천연기념물 제297호. 연못은 천곡역에서 서북쪽으로 약 3㎞ 정도 떨어진 두연리 마을 중앙에 있다. 연못의 크기는 남북 355m, 동서 200m이고 물의 깊이는 1m정도이며 둥근 타원형이다. 못의 남쪽은 돌을

  • 두운봉 / 頭雲峯 [지리/자연지리]

    함경남도 풍산군 안산면과 천남면에 걸쳐 있는 산. 높이 2,487m. 북동쪽에 위치한 궐덕산(蕨德山, 1,430m)·희사봉(希砂峰, 1,780m), 북서쪽에 있는 노룡봉(老龍峰, 1,661m) 등과 함께 개마고원 위에 자리잡고 있다. 산의 고도는 높으나 개마고원의 기저

  • 두원 / 荳原 [지리/인문지리]

    전라남도 고흥지역의 옛 지명. 본래 백제의 두힐현(豆肸縣)이었는데, 신라 경덕왕 때 강원(薑原)으로 고쳐 분령군(分嶺郡)의 영현(領縣)으로 하였다. 940년(태조 23) 두원으로 고쳤고, 1018년(현종 9) 보성군에 소속시켰다. 1143년(인종 21) 감무(監務)를

  • 두율 / 杜律 [문학/고전시가]

    별집류(別集類). 명석정에 소장되어 있는 책이다. 책수는 1책이며, 판종은 필사본(筆寫本)이다. 규격은 18.7×16.8cm이다. 당(唐)나라의 두보(杜甫)가 지은 것으로, 권수는 2권 1책이다. 두보의 시를 모아 놓은 두율(杜律)의 필사본이다.

  • 두음법칙 / 頭音法則 [언어/언어/문자]

    단어의 첫머리[語頭]에 올 수 있는 자음에 제약이 옴으로써 일어나는 현상. ① 유음(流音) ‘ㄹ’이 어두에 올 수 없다. [i]나 [j] 앞에서 ‘ㄹ’은 ø(영 零)이 되며, ‘ㅏㆍㅓㆍㅗㆍㅜㆍㅡㆍㅐㆍㅔㆍㅚ’ 앞에서 ‘ㄴ’으로 변한다. ② 비음(鼻音) ‘ㄴ’이 어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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