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어사전 총 22,135건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홈 > 검색결과
-
유승온천 / 遊勝溫泉 [지리/인문지리]
평안남도 맹산군 유승리에 있는 온천. 맹산군은 동부의 북대봉산줄기와 남부의 천성산줄기가 발달해 동남쪽이 높고 북서쪽이 낮은 지형을 이루고 있다. 여기에 두 산줄기의 여러 골짜기에서 발원한 마탄강ㆍ동면강ㆍ맹산강이 북서쪽으로 흘러 금성호로 들어간다. 온천은 마탄강 상류에
-
유승현 / 柳升鉉 [종교·철학/유학]
1680(숙종 6)∼1746(영조 22). 조선 후기의 문신. 숙 증손, 할아버지는 진휘, 아버지는 봉시, 어머니는 신이징의 딸이다. 1719년(숙종 45) 증광문과에 병과로 급제, 예조좌랑, 병조정랑, 사헌부장령, 영해부사, 공조참의, 풍기군수 등을 역임하였다. 저서
-
유식 / 柳栻 [종교·철학/유학]
1755년(영조 31)∼1822년(순조 22). 조선 후기 학자. 부친은 유승원, 생부 유필원과 생모 김이형의 딸 사이에서 2남 중 차남으로 태어났다. 형 유환이 있다. 입재 정종로의 문하에서 수학하였다. 1790년(정조 14) 증광시 진사 2등 18위로 합격하였으나
-
유신헌법 / 維新憲法 [정치·법제/법제·행정]
1972년 12월 17일 국민투표로 확정된 <조국의 평화통일을 지향하는 헌법개정안>의 세칭. 우리나라 헌정사상 7차로 개정된 제4공화국의 헌법이다. 10월 27일 평화적 통일지향, 한국적 민주주의의 토착화를 표방한 개헌안이 비상국무회의에서 의결, 공고되어 개헌반대 발언
-
유신환 / 兪莘煥 [종교·철학/유학]
조선 후기의 문신·학자(1801∼1859). 추천으로 감찰·사직서령·영희전령 등을 지냈다. 전의현감 때 학정의 민폐를 없애고 유학을 진작시켰으나 감찰사의 모함으로 유배되었다. 풀려나서 성리학자로 이기신화론을 주장하는 등 학문수양과 후진양성에 힘썼다.
-
유심 / 唯心 [언론·출판]
1918년 9월 1일 만해 한용운에 의해 창간된 불교잡지. 편집겸 발행인 한용운. <유심>은 불교 전문지의 성격을 띠고 불교에 대한 계몽과 근대적인 이해와 해설을 주로 하여 발간되었으나, 한용운의 시가 발표되고, 타고르의 시와 그의 <생의 실현> 등이 번역, 게재되기도
-
유심춘 / 柳尋春 [종교·철학/유학]
조선 후기의 문신(1762-1834). 학행으로 천거되어 세자익위사익찬을 거쳐 익위가 되었다. 1830년(순조 30) 왕의 하교로 3대가 과거에 급제한 것을 치하하고 도정에 임명하였고, 1854년(철종 4) 통정대부에 올랐다. 성리학에 조예가 깊었으며 시문에도 능하였
-
유씨봉직문서 / 劉氏封職文書 [정치·법제]
1910년(융희 4) 8월 정3품 숙인 유씨를 정3품 숙부인에 봉하는 임명장. 유씨의 남편 하원홍(河元泓)은 활빈당으로 활동하다가 1901년(고종 38) 참형에 처해졌다. 1910년 순종은 조칙을 내려 갑오경장과 을미사변 이후 화를 입은 83명에 대해 특별추증하였다.
-
유씨부인유서 / 柳氏夫人遺書 [문학/고전산문]
조선 후기에 서령 유씨부인이 지은 유서. 1책. 한글필사본. ‘열(烈)’은 조선조 여성에게는 매우 중요한 덕목 가운데 하나였다. 조선시대 사대부의 생활자료 속에서 남편이 죽으면 따라 죽음으로써 나라로부터 정표(旌表)를 받은 여성들의 행적을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다.
-
유씨삼대록 / 劉氏三代錄 [문학/고전산문]
작자·연대 미상의 고전소설. 국문필사본. 이 작품은 분량으로 볼 때 20여권이나 되는 대장편에 속하는 작품으로, 한 가문의 역사를 소설화한 가문소설이다. 이 작품의 주제는 남녀간의 애정문제를 중심으로 이끌어 나가는 유승상의 삼대의 이야기이며, 결혼담으로 구성되어 있다
-
유씨전 / 劉氏傳 [문학/고전산문]
작자·연대 미상의 고전소설. 1책. 국문필사본. 「유씨전」은 유씨부인의 열행(烈行)을 널리 알리고, 그로 인한 사회적 보상심리로서 재생을 통한 행복한 결말을 그리고 있다. 이를 위해 ‘염라국’이라는 비현실계를 설정하고 있으나, 작품 속에서 ‘염라국’은 오히려 현실적인
-
유아복 / 幼兒服 [생활/의생활]
어린아이의 옷. 고종 때의 ≪궁중발기 宮中撥記≫에 의하면 왕자의 삼칠일 의대(衣襨)로는 배자·누비민분홍저고리·누비민옥색저고리·민바지·누비두렁이·백오목이·초록누비천의·끈 등이다. 백일옷은 관·아청복건·양남촉사래·분홍누비두루마기·양남쾌자·초록배자·분홍옥색저고리·누비겹백바지
-
유암집 / 楡巖集 [종교·철학/유학]
배유장의 시문집. 목활자본, 서:권연하(1883) 발:송석(1888), 3권1책. 권수에 권연하(1813~1896)의 서문, 권미에 송석의 발문이 있다. 권1에는 88제 90수의 시와 6통의 편지를 비롯하여 서 3, 기 2, 발 3, 상량문 2, 제문 9이 실려 있다.
-
유약한 / 劉約翰 [예술·체육/체육]
일제강점기 우리나라 육상 및 체육 발전에 기여한 체육인. 송도고등보통학교를 거쳐 연희전문학교를 졸업하였다. 송도고등보통학교 재학시절인 송도고등보통학교 재학시절인 1925년 6월 제2회 전조선육상경기대회에서 투창 1위와 투원반 2위를 차지하였고, 연희전문학교 시절인 같은
-
유양잡조 / 酉陽雜俎 [언론·출판]
저자 단성식(803-863). 필사본. <유양잡조>는 20권 4책이며, 각 책은 원, 형, 리, 정으로 분권되어 있다. 원책에는 권1-5, 형책에는 권6-12, 리책에는 권13-16, 정책에는 권17-20으로 편재되어 있다. <당단소경유양잡조>도 속집이 없는 20권 분
-
유언호 / 兪彦鎬 [종교·철학/유학]
조선 후기의 문신(1730∼1796). 1761년(영조 37)에 정시문과에 급제하여 여러 벼슬을 두루 역임하였다. 정조 등극 후에는《명의록》 편찬을 담당하였으며, 정조의 탕평책에 옹호하였다. 문학으로 이름이 있었으며, 외유내강의 인물로서 평가된다. 저서로《칙지헌집》이
-
유엄 / 柳儼 [역사/조선시대사]
1692(숙종 18)∼? 조선 후기의 문신. 장운 증손, 할아버지는 관, 아버지는 정진, 어머니는 박태정의 딸이다. 1723년(경종 3)에 증광문과에 병과로 급제, 이듬해에 정언이 되었다. 영조가 즉위하자 지평으로 등용되어 정언과 지평을 번갈아 하였다. 1728년(영조
-
유엔군 / UN軍 [정치·법제/국방]
세계평화의 안정과 유지를 위해 군사적 제재를 가할 필요가 있을 때,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결의에 따라 구성되는 비상비군. 1950년 6.25전쟁때 처음 조직되었다. 이는 국제연합 헌장이 본래 정한 유엔군이 아나라, 안전보장이사회의 결정에 따라 그 권고에 응한 가맹국의
-
유엔한국임시위원단 / UN韓國臨時委員團 [정치·법제/정치]
UNTCOK 1947년 11월 14일 제2차 유엔총회에서 한국문제 해결을 위해 설치된 단체. 미국측은 모스크바 3상회의 결정을 포기, 한반도 문제를 유엔에 넘기고 결의안을 제출했다. 위원단은 1948년 12월 제3차 총회에서 유엔한국위원회(UNCOK)로 개칭되었다가,
-
유여림 / 兪汝霖 [종교·철학/유학]
1476(성종 7)∼1538(중종 33). 조선 중기의 문신. 집 증손, 할아버지는 해, 아버지는 기창, 어머니는 구안우의 딸이다. 1504년 별시문과에 병과로 급제하여 예문관의 검열·봉교, 성균관의 전적·직강을 거쳐 단양과 한산의 군수를 지냈다. 그 뒤 홍문관직제학·
-
유여매쟁춘 / 柳與梅爭春 [문학/고전산문]
조선 후기에 지은 작자 미상의 산문. 한글필사본. 이 작품은 작자가 봄을 기다리는 심정을 표현한 것으로, 그 구성이 간결하고 재치 있다. 작자는 이른 봄의 버들과 매화가 봄을 두고 서로 시샘하는 것 같다고 하여, 버들은 양귀비로, 매화는 매비로 의인화함으로써 인정기미를
-
유연고 / 游燕稿 [문학/한문학]
조선후기 문인 홍석모의 시「입책후기소견연성잡시 」·「연경팔경 燕京八景」 등을 수록한 시집. 3책. 필사본. 『유연고』의 내용은 모두 시다. 1826년(순조 26)에 아버지가 정사로 연경에 갔을 때에 보고 들은 풍물을 시로 옮긴 것이다. 『유연고』의 내용은 오언고시 6수
-
유연전 / 柳淵傳 [문학/한문학]
조선 중기에 이항복(李恒福)이 지은 전(傳). 억울하게 죽은 사람이 오랜 기간이 지난 뒤에 주위 사람들에 의하여 옥사가 바로 잡혀 누명을 벗는다는 내용의 작품이다. 『백사집(白沙集)』 권16 잡저에 수록되어 있다. 「유연전」은 음모에 따른 사건이 매우 치밀하고 대규모적
-
유영립 / 柳英立 [종교·철학/유학]
1623년(인조 1)∼1686년(숙종 12). 조선 후기 문신. 증조는 유형, 조부는 유란. 부친 유인무와 모친 광주안씨 사이에서 태어났다. 7형제가 있다. 부인은 홍문관교리 나이준의 딸이다. 1663년(현종 4) 식년시 병과 12위로 급제하였다. 태학관박사·장흥고주부
-
유오대산기 / 遊五臺山記 [문학/한문학]
조선 후기에 김창흡(金昌翕)이 지은 기행문. 『삼연집 三淵集』 권24에 수록되어 있다. 작자가 강릉에 가 있을 때 오대산을 돌아보고 쓴 기행문이다. 이 글은 작자가 유명한 학자이면서 벼슬을 버리고 한가로이 지내는 처지이므로 자연을 남보다 참되게 엿볼 수 있었을 것이라는
-
유옥 / 柳沃 [종교·철학/유학]
1487(성종 18)∼1519(중종 14). 조선 중기의 문신. 면 증손, 할아버지는 인흡, 아버지는 문표, 어머니는 현맹인의 딸이다. 1507년(중종 2) 식년 문과에 장원으로 급제해 사헌부장령, 의정부사인 등을 역임하였다. 저서로는『석헌집』이 있다.
-
유옥교 / 有屋轎 [생활/주생활]
왕비를 제외한 왕실 여성이 사용하는 지붕 있는 가마의 범칭. 왕실의 공주, 옹주 등 여성이 타는 지붕과 벽체가 있는 가마를 일반적으로 지칭하는말이다. 공주 및 옹주가 타고 다니는 가마는 덩이라 칭하기도 했다. 왕비의 혼례 및 책봉 이전에 사용하는 가마도 유옥교이다.
-
유옥역전 / [문학/고전산문]
개화기에 지어진 작자 미상의 번역소설. 1책. 국문필사본. 「아라비안나이트(Arabian Night)」의 번역소설로, 몇 개 되지 않는 개화기 번역소설의 하나이다. 고전소설의 문체로 되어 있으나 번역작품으로, 일본 번역의 중역으로 보인다. 등장인물은 모두 우리식 이름
-
유우중문 / 遺于仲文 [문학/한문학]
고구려 영양왕 때 을지문덕(乙支文德)이 지은 한시. 을지문덕이 수나라 장군 우중문(于仲文)에게 준 오언 고체의 단형시(短形詩)이다. 『삼국사기』을지문덕전에 이 시의 제작경위가 기록되어 있으며, 제목은 후대에 붙여진 것이므로 ‘여수장우중문(與隋將于仲文)’ 또는 ‘유수장우
-
유우춘전 / 柳遇春傳 [문학/한문학]
유득공(柳得恭)이 지은 한문단편소설. 악사 유우춘(柳遇春)의 생애를 전기화한 작품이다. 작자의 문집인 『영재집(泠齋集)』에 실려 있다. 「유우춘전」은 그 당시 천시하던 기예(技藝) 가운데 해금으로 독보하던 유우춘의 일생을 전기적으로 묘사하고 있다. 여기에서는 서기공의
-
유운 / 柳雲 [종교·철학/유학]
1485(성종 16)∼1528(중종23). 조선 중기의 문신. 증조는 효반, 할아버지는 양손, 아버지는 공좌이다. 1501년(연산군 7) 진사가 되고 1504년 식년문과에 갑과로 급제, 충청도관찰사, 동지중추부사, 대사헌 등을 역임하였다. 편저로는『진수해범』 2권 2책
-
유운룡 / 柳雲龍 [종교·철학/유학]
1539(중종 34)∼1601(선조 34). 조선 중기의 문신·학자. 아버지는 중영, 어머니는 김광수의 딸이다. 성룡의 형으로 이황 문하에서 수학하였다. 내자시주부, 진보현감, 풍기군수, 원주목사를 역임하였다. 학문에서는 이기설이나 사칠논변은 이황의 이기이원론에 근거를
-
유원십이곡 / 楡院十二曲 [문학/고전시가]
조선 후기에 안서우(安瑞雨)가 지은 시조. 지방관료직에서 물러나 전라도 무주에 은거하면서 산수자연을 즐기는 심회를 읊은 것이다. 서장(序章) 1수에 이어 12수로 된 연시조로, 총 13수가 작자의 문집인 『양기재산고 兩棄齋散稿』에 전한다. 서장에서는 나보다 남을 먼저
-
유원위 / 柔遠衛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토관의 서반 위령조직. 종성·온성·부령·경흥 도호부에 설치되었다. 토관은 동반과 서반으로 구분되며, 동반은 지방행정의 실무를 맡고 서반은 군사를 맡았다. 이 조직에는 정6품 여과(勵果) 1인, 종6품 부여과 1인, 정7품 여정(勵正) 1인, 종7품 부여정 1
-
유원지 / 柳元之 [종교·철학/유학]
1598(선조 31)∼1674(현종 15). 조선 후기의 학자. 유성룡의 손자, 여의 아들, 어머니는 홍세찬의 딸이다. 할아버지 성룡과 작은아버지 진에게서 수학하였다. 황간현감, 진안현감을 역임하였다. 안동의 화천서원에 봉향되었으며, 저서로는『졸재집』14권 7책이 있다
-
유월장 / 踰月葬 [종교·철학/민간신앙]
죽은 달을 넘겨서 치르는 장례식. 중국의 한대와 당대에는 대부는 3월장을, 사는 유월장을 지내도록 규정되어 있었다. 우리나라도 이 영향을 받고 고려 말과 조선 초기부터 성행하였다. 조선 중기 이후에는 선비들의 경우에도 유월장보다 3월장을 선호하는 경향이 생기기도 하였다
-
유월출산기 / 遊月出山記 [문학/한문학]
조선 후기에 송정희(宋正熙)가 지은 기행문. 순한문으로 기술되었고 필사본으로 『남유록(南遊錄)』 속에 수록되어 있다. 이 글은 비록 짧지만 문장이 유려하다. 비록, 장황한 설명은 없으나 그래도 월출산을 본 요령만은 소개되어 있어서 한문수필로서는 높이 평가할 수 있다.
-
유응부 / 兪應孚 [종교·철학/유학]
?∼1456(세조 2). 단종을 위해 사절한 사육신의 한 사람. 일찍이 무과에 올라 1448년(세종 30) 첨지중추원사를 시작으로 평안좌도도절제사, 동지중추원사 등을 역임하였다. 남효온이 ≪추강집≫의 <육신전>을 지으면서 단종복위의 거사 주모역은 성삼문·박팽년이고,
-
유의건 / 柳宜健 [종교·철학/유학]
조선 후기의 학자(1687∼1760). 과거에 나가지 않고 화계에 서당을 짓고 경사·자집을 두루 섭렵하여, 특히 성력 및 역학에 밝아 제자가 점점 많아지자 그 집을 문회실·난실이라 이름하고, 육영과 저술에만 전념하여〈괘변의의 〉를 남겼다. 저서로는《화계집》8권이 있다
-
유의양 / 柳義養 [종교·철학/유학]
조선 후기의 문신(1718∼?). 대사간·공조참판·부총관 등을 지냈다. 집의 때 백관들의 안일함을 논핵하였다.《춘관지》·《영희전지》를 편찬,《동국문헌비고》수정,《국조오례의》를 보집하였다. 저서로《춘방지》·《춘관통고》가 있다.
-
유의어 / 類義語 [언어/언어/문자]
한 언어 안에서 공시적(共時的)으로 대강 같은, 즉 비슷한 의미를 가지는 두 개(또는 그 이상)의 단어들. 유의관계의 성립 여부는 ① 동일맥락 속에서의 교체가능성, ② 반의어(反義語)와의 관계, ③ 지시관계 등에 의하여 판정한다. 우선 복수의 단어가 모든 과학적인 맥
-
유의정전 / [문학/고전산문]
작자·연대 미상의 고전소설. 한글필사본. 이 소설은 전란중의 가족이산이 유씨가와 한씨가의 관계 속에 얽혀 있다. 유의정과 한영이 각각 도사를 만나 몸을 의탁하면서 탁월한 능력도 확보한다. 앞부분과 뒷부분이 누락되어 분명하지 않으나 이러한 능력의 확보는 인물의 사회 복귀
-
유의칭가자 / 遺衣稱架子 [정치·법제]
국장 발인 의식에 사용되는 가마. 국왕이나 왕비의 부장품을 실은 가마는 소궤채여, 자기궤채여, 악기궤표신궤채여, 변두궤연갑함채여, 유의칭가자, 복완함궤장궤채여, 증옥증백구의명정함채여, 애책채여 등이다. 이 중 유의칭가자는 국왕이나 왕비가 평상시 입던 옷을 실은 가마이
-
유이양문록 / 劉李兩門錄 [문학/고전산문]
작자·연대 미상의 고전소설. 77권 77책. 국문 필사본. 유씨와 이씨 양가문의 관계를 다룬 가문소설로(家門小說), 대하소설이다. 이 작품은 가문소설 가운데에서도 두 가문을 중심 축으로 하는 이른바 ‘양문형(兩門型)’에 속하는 것이다. 표제 그대로 유·이 양 가문에서
-
유이태설화 / 劉爾泰說話 [문학/구비문학]
조선 숙종 때의 명의(名醫) 유이태에 관한 설화. 「허준설화(許浚說話)」와 함께 ‘명의담(名醫譚)’에 속한다. 「유이태설화」는 영남 지방에서 주로 전승되는데 ‘유이태탕’·‘순산비방’ 등이 있다. 유이태가 어느 곳을 지나갈 때, 어떤 사람이 담장 밑에서 약을 달이는데 약
-
유인 / 孺人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외명부인 문무관처에게 내린 정·종9품 작호. 문무관 정9품 종사랑(從仕郎)·효력부위(效力副尉)와 종9품 장사랑(將仕郎)·전력부위(展力副尉)의 적처에게 봉작된 작호이다. ≪경국대전≫에 정9품과 종9품의 적처에게 봉하여진 봉호로 격하되었다. 이 칭호는 일반백성의
-
유인석 / 柳麟錫 [정치·법제/정치]
조선 후기의 위정척사론자·의병장(1842∼1915). 이항로의 문하에서 김평묵과 유중교로부터 존화양이사상을 익혔다. 1876년 강화도조약 체결 때에는 개항 반대운동을 전개하였고, 을미사변과 단발령을 계기로 의병항전을 개시하였다. ‘위정척사’·‘존화양이’ 정신에 입각,
-
유인식 / 柳寅植 [종교·철학/유학]
1865년(고종 2)∼1928년. 한말의 민족운동가·교육자. 1907년 고향에 협동학교를 창설하고 교장에 취임하였다. 1911년 서간도 봉천성 유하현 신흥강습소의 민간조직인 경학사의 교무로 선출되어 활동하였다. 1927년 2월에는 서울에서 민족협동전선으로 신간회가 창
-
유일단 / 唯一團 [예술·체육/연극]
1912년 발족된 신파극단. 1911년 임성구 일행의 혁신단에 이어 등장한 극단으로 1916년까지 연극계를 주름잡은 대표적인 신파극단의 하나이다. 이기세가 개성좌를 짓고 유일단이라는 문사 극단을 조직하였다. 이들은 개성을 극단의 근거지로 삼아서 단원들의 숙소까지 마련하
-
유일록 / 遊日錄 [문학/고전시가]
1902년이태직(李台稷)이 지은 기행가사. 1책. 국문본. 내용은 4단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제1단인 기사(起詞)에서는 1895년 여름에 공사를 일본에 파견하게 되었는데, 저자가 참서관(參書官)으로 임명되어 떠나게 된 여행동기를 노래하였다. 제2단인 승사(承詞)에서는
-
유장원 / 柳長源 [종교·철학/유학]
생몰년 미상. 유관현의 아들이다. 1763년(영조 39) 사마시로 나아갔다. 풍의가 준엄하고 단정하였으며 도량이 넓었다. 덕행을 쌓고 부모에게 효성스러웠으며 친구에게는 신의가 있었다. 만년에 대산 이상정의 문하에 들어가서 고인들이 전하는 학문의 뜻을 터득하였다. 저서
-
유장춘 / 柳長春 [예술·체육/체육]
일제강점기 메이지신궁대회에서 마라톤과 10,000m 육상경기에서 우승한 체육인. 1930년대부터 육상경기에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하여, 특히 1,000m·5,000m·1만m 등의 장거리 종목에서 우수한 성적을 나타냈다. 1934년 3월 21일 제4회 경영왕복마라톤대회에서
-
유재건 / 劉在建 [문학/한문학]
조선후기 『법어』, 『겸산필기』 등을 저술한 유학자. 옥천부원군(玉川府院君) 유창(劉敞)의 후손이었으나 가세가 몰락해 서리계급이 됐다. 주위 사람들로부터 신동 소리를 들었으며, 시와 글에 두루 능했고 특히 서예를 잘했다. 전서(篆書)·해서(楷書)에 뛰어났다고 한다. 오
-
유정 / 惟政 [종교·철학/불교]
1544-1610. 조선시대의 승려. 16세에 직지사 신묵에게 출가하였다. 18세 선과에 급제하였다. 32세에 봉은사 주지가 되었으나 거절하였다. 임진왜란이 일어나자 휴정과 함께 의병을 일으켰다. 1604년에 일본으로 가서 전쟁으로 잡혀간 3천여 명의 백성을 데리고 귀
-
유종춘 / 柳宗春 [종교·철학/유학]
1720년(숙종 46)∼1795년(정조 19). 조선 후기 문신. 유성룡의 후손, 부친은 나옹 유운이다. 1791년(정조 15) 유성룡의 후손으로서 음직에 천거되어 의금부도사 등을 역임, 수직으로 첨지중추에까지 올랐다. 후에 자헌대부 이조판서로 추증되었으며, 풍은군에
-
유주 / 柳澍 [종교·철학/유학]
1568(선조 1)∼1639(인조 17). 조선 중기의 학자. 아버지는 중번이다. 공부를 늦게 시작하였으나, 학업을 크게 성취하여 기재라는 평을 받았다. 1613년(광해군 5) 당시 권력을 장악하고 있던 이이첨과 정인홍 등이 폐모론을 주장하자 포의의 신분으로 감히 입궐
-
유주목 / 柳疇睦 [종교·철학/유학]
1813년(순조 13) ∼1872년(고종 9). 조선 후기 유학자·의병장. 유성룡의 후손, 증조는 유광수, 조부는 유심춘이다. 1835년(헌종 1) 한성시에, 1842년(헌종 8) 향시에 합격하였으나 회시에 낙방한 뒤 과거를 단념하고 돌아와 계당을 짓고 학문에 전념하
-
유중교 / 柳重敎 [종교·철학/유학]
조선 후기의 학자(1832∼1893). 김평묵과 함께 이항로의 문하에서 수학했다. 1852년 이항로의 명으로 《송원화동사합편강목》을 편수했다. 1876년에는 선공감가감역에 제수되었으나 취임하지 않았다. 1881년 척사위정의 소론이 일어나자 김평묵과 함께 춘추의리론을
-
유중교증시문서 / 柳重敎贈諡文書 [정치·법제]
1910년(융희 4) 8월 증규장각제학에게 '문간(文簡)'이란 시호를 내리면서 발급한 칙첩. 문서에는 '도덕박문왈문 일덕불해왈간'이라 적어 문간이란 시호를 내린 연유를 적었다.
-
유중교특증문서 / 柳重敎特贈文書 [정치·법제]
1910년(융희 4) 8월 25일. 지평을 지낸 고 유중교(柳重敎)를 정2품 자헌대부, 규장각제학에 특증하는 임명장. 경술국치 4일 전의 문서이다. 1910년 8월 25일《순종실록》기사에 의하면, 순종이 유중교의 학문이 뛰어나서 온 세상의 사표가 되어 특증한다는 명이
-
유중림 / 柳重臨 [과학기술/의약학]
조선 후기의 의관(?∼?). 유상의 후손이다. 영조 때에 태의원의약을 지냈고, 1766년(영조 42)에《증보산림경제》를 편찬하였다. 그 뒤 태의원내의가 되어 서반의 녹, 즉 군직의 녹을 받으면서 의무에 종사하였다.
-
유중무 / 柳重茂 [종교·철학/유학]
1652년(효종 3)∼1728년(영조 4). 조선 후기 문신. 증조는 유인, 조부는 유경즙. 부친 유사와 모친 여흥민씨 사이에서 태어났다. 1694년(숙종 20) 알성 문과에 병과로 급제하고, 1695년(숙종 21) 이후 사헌부지평·정언 등을 역임하였다. 소론계열의
-
유중외대소민인등척사윤음 / 諭中外大小民人等斥邪綸音 [언론·출판/출판]
사부(史部) - 조령·주의류(詔令·奏議類) 헌종(憲宗) 찬, 금속활자본(갑인자), 1839년(헌종 5), 불분권 1책(한문 7, 언문 9, 합 16장).政院傳敎 1839년 10월 18일에 천주교를 배격하는 내용의 척사윤음이다. 한문윤음 뒤에 언문윤음이 합본되어 있다.
-
유직 / 柳稷 [종교·철학/유학]
1602(선조 35)∼1662(현종 3). 조선 중기의 학자. 할아버지는 복기, 아버지는 우잠이다. 1630년(인조 8) 진사시에 합격하였으나 벼슬길에 나아가는 것을 서두르지 않고, 서사를 탐독하여『중용』과『대학』의 연구에 힘썼다. 저서에 <백졸암문집>이 있다.
-
유진 / 柳袗 [종교·철학/유학]
1582(선조 15)∼1635(인조 13). 조선 중기의 문신. 아버지는 성룡이다. 임진왜란 뒤 아버지에게서 글을 배우고 1610년(광해군 2) 사마시에 합격하였다. 봉화현감, 형조정랑, 청도군수, 지평 등을 역임하였다. 이조참판에 추증되었으며, 안동병산서원에 제향되었
-
유진산 / 柳珍山 [정치·법제]
현대의 정치가(1905∼1974). 8·15광복 후 청년운동을 시작으로 정계에 투신, 1954년 이래 국회의원에 7회 연속 당선되고 야당의 중진으로 활약하였다. 1970년 신민당 총재가 되었다가 1973년에 총재직을 사퇴하였다. 그해 제9대 국회의원에 당선되고 다시
-
유진오 / 兪鎭午 [정치·법제/정치]
현대의 법학자·교육행정가·정치인(1906∼1987). 1926년 경성제국대학 법문학부 법학과 졸업, 광복 후 고려대학교 법정대학장·대학원장·총장을 역임했다. 법전편찬위원회 위원으로 ‘대한민국 헌법’을 기초했고, 법제처장·고등고시위원·한국법철학회장·대한교육연합회장을 역
-
유진한 / 柳振漢 [문학/한문학]
조선후기 『만화집』을 저술한 유학자. 할아버지는 유광천(柳光天)이다. 일찍이 가정에서 교육을 받아 나이 15세에 경전과 역사서 등에 두루 통달했으며 글을 잘 쓴다는 명성을 얻었다. 처음 배울 때부터 엄한 지도를 받아 밤낮으로 독서를 했으며 태만한 적은 없었다고 한다.
-
유집 / 柳潗 [종교·철학/유학]
미상∼1597년(선조 30). 조선 중기 의병. 유청신 후손이다. 증조부는 유의문, 조부는 진사 유호, 부친 유익겸과 모친 여산송씨 사이에서 3남 중 1남으로 태어났다. 동생 유오와 유약이 있다. 부친을 따라 함께 의병을 일으킨 사람들과 영광에서 성을 사수하다 159
-
유창 / 劉敞 [종교·철학/유학]
?∼1421(세종 3). 고려 말 조선 초의 문신·개국공신. 아버지는 천봉이다. 1371년(공민왕 20) 문과에 급제, 성균학유가 되고, 박사와 문하주서를 역임하였다. 1375년(우왕 1) 통례문지후가 되고, 전공좌랑·예의정랑·군부정랑을 거쳐, 1389년(공양왕 1)
-
유척기 / 兪拓基 [종교·철학/유학]
조선 후기의 문신(1691∼1767). 김창집의 문인으로 책봉주청사의 서장관으로 청나라에 다녀온 뒤, 신임사화 때 유배되었다. 영조가 즉위 후 풀려나 경상도·함경도·평안도관찰사, 도승지·호조판서 등을 거쳐, 우의정·영의정에 올랐다. 명필가였고, 금석학에도 능하였다.
-
유청색 / 有廳色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 후기 병조에 속하였던 행정기관. 유청군과 보충대 및 향교·서원의 유생으로서 고시에 낙제한 자로 편성된 낙강군에 관한 일을 관장하였다. 이들은 사실상 군사적 기능이 거의 없는 군대이기 때문에 포를 징수하여 관청의 하인들에 대한 급료인 포의 자금을 마련하고 지급하는
-
유촌서원 / 柳村書院 [교육/교육]
경상남도 고성군 고성읍 덕선리에 있었던 서원. 1709년(숙종 35)에 계축옥사(癸丑獄事) 때 연루되어 고성(固城)으로 유배왔던 휴옹(休翁) 심광세(沈光世, 1577∼1624)를 제향하기 위해 건립된 서원이다. 1842년(헌종 8)에 고성지역의 임진왜란 의병장이었던 이
-
유충렬전 / 劉忠烈傳 [문학/고전산문]
작자·연대 미상의 고전소설. 필사본·목판본·활자본으로 간행되어 50여 가지의 이본이 있다. 이 작품은 영웅의 일생을 소설로 엮은 전형적인 군담소설이다. 작품의 전개는 주인공의 신이한 출생, 성장과정에서의 시련과 극복, 그리고 영웅적 투쟁과 화려한 승리로 이어져 있다.
-
유충립 / 柳忠立 [종교·철학/유학]
1572(선조 5)∼? 조선 후기의 문신. 잠 증손, 할아버지는 자신, 아버지는 희견, 어머니는 이현의 딸이다. 광해군의 처조카이다. 1610년(광해군 2) 별시문과에서 병과로 급제하여 도체찰사종사관, 동부승지, 공조참의, 대사성 등을 역임하였다.
-
유치구 / 柳致球 [문학/한문학]
조선후기 『소은집』,「천군실록」 등을 저술한 문인. 아버지는 유상문(柳相文)이며 큰아버지인 유두문(柳斗文)에게 입양됐다. 어머니는 한양 조씨(漢陽趙氏)이다. 작은아버지인 유낙문(柳洛文)에게 수학했다. 고문(古文)의 형식으로 글을 쓸 때는 거칠다는 평가를 받았으나 문장은
-
유치명 / 柳致明 [종교·철학/유학]
조선 후기의 문신·학자(1777∼1861). 벼슬은 사헌부지평·세자시강원문학·한성좌윤·병조참판 등을 지냈다. 1855년 장헌세자의 추존을 상소하여 유배되었다. 1856년 가의대부에 올랐으나 사직하고 후진 양성에 전념하였다. 저서로는《정재문집》·《예의총화》 등이 있다
-
유치목 / 柳致睦 [종교·철학/유학]
1771년(영조 47)∼1836년(헌종 2). 조선 후기 유학자. 조부는 유정춘, 부친은 유헌조이다. 외조부는 황재대, 처부는 강종흠이다. 1814년(순조 14) 식년시에 병과 26위로 급제뒤, 병조좌랑·사서·교리·형조참의·사간원 사간·김해부사 등을 두루 역임하였다.
-
유치선 / 兪致善 [종교·철학/유학]
조선 후기의 문신(1813∼?). 부사과·대사성·부총관 등을 거쳐 1867년 경기도관찰사로 있을 때 《기계유씨세보》를 중간하고, 1874년 경상도관찰사를 거쳐 참의·판서 등을 역임하였다.
-
유치원 / 幼稚園 [교육/교육]
학령이 안 된 어린이의 심신의 발달을 위한 교육 시설이다.
-
유치호 / 柳致皜 [종교·철학/유학]
1800년(정조 24)∼1862년(철종 13). 조선 후기 학자. 조부는 유정휴, 부친은 유후문이다. 모친은 의성김씨이다. 유치명의 문하에서 수학하였다. 1845년(헌종 11) 학문과 덕행으로 천거되어 태릉참봉이 되었으나 바로 사직하였다. 저서로는《태극혹문》은 주돈이
-
유태좌 / 柳台佐 [종교·철학/유학]
1763(영조 39)∼1837(헌종 3). 조선 후기의 학자. 아버지는 사춘, 어머니는 이억지의 딸이다. 1794년(정조 18) 정시문과에 병과로 급제, 승정원가주서가 되고 주자서 3책을 하사받았다. 이후 우승지, 호조참판 등을 역임하였다. 저서로는 <학서문집> 20
-
유태형 / 柳泰亨 [종교·철학/유학]
1568∼1642. 조선 중기 문신. 부친은 유덕신이다. 유태형은 김장생의 문인이다. 인조 조에 학행으로 참봉에 제수되어, 한성부참군, 별제좌랑을 지냈으며, 관계는 통훈대부에 이르렀다. 아들로는 유도, 유상, 유합을 두었다. 우암 송시열의 6세손인 강재 송치규가 그의
-
유토궁방전 / 有土宮房田 [경제·산업/경제]
조선 후기 민전 위에 설정된 나누어 주거나 하사한 토지. 유토면세지(有土免稅地)와 영작궁둔(永作宮屯)의 두 종류로 나누어지는데 모두 면세의 특권이 주어졌다. 유토면세지는 무토궁방전(無土宮房田)과 마찬가지로 민전 위에 설정된 것으로서 주로 나누어 주거나 하사한 것으로
-
유토면세전 / 有土免稅田 [경제·산업/경제]
조선 후기의 내수사전 등 왕실의 사유지와 대군·군·공주·옹주 등 왕족들의 사유지. 조선 후기의 궁방전은 왕실·왕족들이 직접 지배하는 사유지와 왕실·왕족들의 지배 하에 있는 일반 민전인 수조지가 있었다. 전자를 유토면세전 또는 영작궁전(永作宮田)이라 했고, 후자의 수조
-
유풍악기 / 游楓岳記 [문학/한문학]
조선 후기에 이명한(李明漢)이 지은 금강산 기행문. 그의 문집인 『백주집(白洲集)』 권16에 기재되어 있다. 이명한이 1640년(인조 18) 4월 13일에서 16일까지 금강산의 여러 유명사찰과 주변의 경관을 보고 느낀 점에 대하여 기록한 글이다. 작자는 천하의 명산인
-
유필영 / 柳必永 [종교·철학/유학]
항일기의 학자(1841∼1924). 가학인 역학을 계승, 발전시켰고, 스승 유치명의《정재집》원집과 속집을 편집하였다. 1919년 파리만국평화회의때 유림들과 독립청원서를 보내어 항일 의지를 확고히 밝혔고, 기미년만세사건에 연루되기도 하였다. 저서로《서파문집》이 있다.
-
유하집 / 柳下集 [문학/한문학]
조선후기 문인 홍세태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731년에 간행한 시문집. 14권 7책. 활자본. 평생 지은 시문을 가려 모아서 자서를 쓰고 작품을 연대순으로 배열하여 놓은 것을 그의 사후 6년 만인 1731년(영조 7)에 사위 조창회(趙昌會)와 문인 김정우(金鼎禹)가 간
-
유하집 / 柳下集 [문학/한문학]
조선후기부터 대한제국기까지 생존한 문인 이치우의 시·서(書)·잡저·유사 등을 수록한 시문집. 이치우의 손자 이기소(李起韶)가 편집·간행하였다. 권두에 이채(李綵)의 서문이 있고, 민상호의 후지(後識)와 이기소의 발문이 있다. 4권 2책. 석인본. 권1·2는 시 229수
-
유학 / 儒學 [종교·철학/유학]
공자의 학설을 받드는 유가의 학문. 조선시대에는 유교를 지배사상으로 삼고 있었기 때문에 십학 중에 가장 우위에 있었다. 조선시대의 유학을 가르치는 교육기관으로는 서울의 성균관·사학과 지방의 향교가 있었다.『경국대전』에 의하면 성균관유생(成均館儒生) 200, 사학유생
-
유한당사씨언행록 / 幽閑堂謝氏言行錄 [문학/고전산문]
작자·연대 미상의 고전산문. 1책. 국문 필사본. 유한당 사씨의 생애를 통하여 여자의 바른 행실을 그린 일종의 여성윤리서의 성격을 가진다. 이 작품은 유한당이라는 이상적 여인상을 통하여 규중행실의 모범을 보이고 있다. 그 가운데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작품이 시종 대화체
-
유한당언행실록 / 柳閑堂言行實錄 [문학/고전산문]
조선 후기에 유한당 권씨(柳閑堂權氏)가 기록한 언행록. 1책. 필사본. 김양선(金良善) 소장본으로, 1983년 숭실대학교 한국기독교박물관에 기증되었다. 지면은 ‘중앙은행’이라 쓴 괘지를 사용하였고, 해서체로 되어 있다. 유한당 권씨는 이벽(李霹)의 부인이며, 천주교
-
유한라산기 / 遊漢拏山記 [문학/한문학]
조선 말기에 최익현(崔益鉉)이 지은 한라산 기행문. 작자가 1875년(고종 12년) 3월에 한라산을 등정하고 한문으로 쓴 단형의 유산기(遊山記)이다. 작자의 문집인 『면암집 勉菴集』에 수록되어 있다. 최익현은 「유한라산기」에서 백록담 주변을 “주위가 1리를 넘고 수면이
-
유한소 / 兪漢蕭 [역사/조선시대사]
1718년(숙종 44)∼1769년(영조 45). 조선 후기의 문신. 자는 여인(汝人), 본관은 기계(杞溪)이다. 1740년(영조 16) 증광 문과에 병과로 급제한 후 시강원설서‧사헌부지평 등을 지냈다. 1749년(영조 25) 승지로 있을 때 사도세자의 일을 보고하지 않
-
유한준 / 兪漢雋 [종교·철학/유학]
조선 후기의 문장가·서화가(1732∼1811). 영조 때 김포군수와 형조참의를 지냈다. 당대에 뛰어난 문장가로 손꼽혔으며 저서로 《저암집》이 있다. 그림에 대한 재능이 있었다고 하며 당시 화가들의 그림에 제발문을 많이 썼다.
-
유한집 / 幽閒集 [문학/한문학]
조선후기 여류시인 홍원주의 시「구호16영」·「몽귀」등을 수록한 시집. 1권 1책(37장). 목활자본. 표지에는 ‘幽閒集(유한집)’이라 쓰고 책표지 안의 서문 머리에는 ‘공인홍씨시집’이라고 되어 있다. 서문은 사위 이대우가 1854년(철종 5)에 썼고, 발문은 없다. 5
-
유항선생시집 / 柳巷先生詩集 [언론·출판]
한유(1333-1384). 목판본, 불분권 1책 선장본. 불분권 1책이다. 제1장의 1행 첫머리에 '류항선생시집'이라는 권수제가 있고 제2행 하반부에 '양촌 권근선생비점'이란 기록, 이하 32장 반에 걸쳐 147제 218수의 시가 실려 있다. 시체별로 5언 절구 15수
-
유항시집 / 柳巷詩集 [문학/한문학]
고려후기 문신 한수의 시 「팔월초구일야좌」·「봉화한산군소시」등을 수록하여 1400년에 간행한 시집. 1책. 이 책의 초간본은 저자의 둘째아들 상질(尙質)이 유고를 수집·편차하여 1398년권근(權近)의 비점(批點)을 받아 정고본(定稿本)을 만들고, 이를 문생인 성석용(成
-
유행어 / 流行語 [언어/언어/문자]
어느 한 시기에 널리 쓰이다가 안 쓰이게 된 단어나 구절(句節)로서 신어(新語)의 일종. 대개 단명인 것이 특징이나, 일부는 보통어로 자리잡아 오래 쓰이기도 한다. 독특하고 신기(新奇)한 표현, 그 시대를 풍자하는 의미나 해학성 등으로 인하여 널리 애용되는 것이 특징인
-
유향소 / 留鄕所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 초기에 악질 향리를 규찰하고 향풍을 바로잡기 위해 지방의 품관들이 조직한 자치기구. 고려 말기에 향리 신분으로서 군공으로 첨설직을 얻거나, 조선 건국과 더불어 중앙관계에 진출해 관원이 된 자들은 중앙에 머무를 필요성이 없어졌을 때 향촌으로 돌아오게 되었다. 이들

종교·철학(427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