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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회시 / 都會試 [교육/교육]

    조선시대에 지방유생의 학업장려를 위하여 실시한 시험. 고려시대 도회가 있었는데 조선초에 폐지되었다. 그 뒤 1407년(태종 7)에 권근의 건의로 부활, 각 도 관찰사의 주관하에 매년 6월 계수관에 도회소를 설치하고 도내의 교생을 제술과 강경으로 고열하였다. 세종연간에

  • 독거군도 / 獨巨群島 [지리/자연지리]

    전라남도 진도군 조도면 독거도리와 관매도리에 속하는 군도. 독거도와 관매도를 비롯한 섬들은 다도해해상국립공원에 속하고 있으며, 진도 남단 남서쪽 약 20㎞ 지점에 있다. 중심 도서인 독거도(獨巨島)를 비롯, 관매도(觀梅島)ㆍ신의도(新衣島)ㆍ개의도(開衣島)ㆍ슬도(瑟島)ㆍ

  • 독거도 / 獨巨島 [지리/자연지리]

    전라남도 진도군 조도면 독거도리에 있는 섬. 외로운 섬이라고 한자로 독고도(獨孤島)라고 쓰기도 했다. 한편 섬의 생김새가 독거시(도깨비의 사투리)처럼 생겼다 하여 독거섬·독거도·독거리라 하였다고 전해온다. 2010년 기준으로 인구는 76명(남 39명, 여 37명)이 거

  • 독권관 / 讀卷官 [정치·법제/법제·행정]

    고려 후기 과거시험을 담당한 고시관. 고려 공민왕 때부터 개혁된 과거에서 왕이 최종고시를 주관함으로써 전시(殿試)가 강화되었다. 독권관은 전시에서 다수화된 고시관의 하나로서 응시자가 제출한 답안지를 읽고 그 내용이 잘 되었는가를 왕 앞에서 설명하는 직책을 맡았다.

  • 독노회 / 獨老會 [종교·철학/개신교]

    장로교의 조직. 1907년 평양장로회 신학교 제1회 졸업생 7명이 목사안수를 받으면서 조직에 대한 필요성이 대두되었다. 이에 선교사 33명, 찬성회원 9명이 참여하여 독노회를 구성하였다. 이 독노회에서 최초의 한국인 장로교 목사가 7명 탄생하였다. 독노회는 한국장로교총

  • 독도 / 獨島 [지리/자연지리]

    대한민국 정부 소유의 국유지로서 천연기념물 제336호로 지정되어 있는 섬. 경상북도 울릉군에 속한 독도는 대한민국 정부 소유(관리청: 국토교통부)의 국유지로서 천연기념물 336호(1982년 11월 문화재청)로 지정되어 있다. 주소는 경상북도 울릉군 울릉읍 독도리 1~9

  • 독도 사철나무 / 獨島四─ [과학/식물]

    경상북도 울릉군 울릉읍 독도리에 소재한 사철나무. 2012년 10월 5일에 천연기념물 제538호로 지정되었다. 이곳의 사철나무는 독도에서 현존하는 수목 중 가장 오래된 나무로 독도에서 생육할 수 있는 대표적 수종이라는 의미뿐만 아니라, 국토의 동쪽 끝 독도를 100년

  • 독락당 / 獨樂堂 [문학/고전시가]

    조선 중기에 박인로(朴仁老)가 지은 가사. 조선 중기에 박인로(朴仁老)가 지은 가사. ≪노계집 蘆溪集≫ 권3에 실려 있다. 3음보 혹은 4음보를 1행으로 헤아려 총 123행으로, 박인로가 지은 가사 가운데 최장편이다. 주제는 작자가 이언적(李彦迪)의 유적인 경주 옥산서

  • 독락팔곡 / 獨樂八曲 [문학/고전시가]

    조선 선조 때 권호문(權好文)이 지은 경기체가(景幾體歌). 제목에는 8곡으로 되어 있으나, 실제로는 7곡만이 작자의 문집인 『송암별집 松巖別集』에 수록되어 있다. 현존하는 경기체가 가운데 가장 마지막 작품이어서 주목된다. 1860년(철종 11)에 민규(閔圭)가 지었다는

  • 독로강 / 禿魯江 [지리/자연지리]

    평안북도 강계군 동쪽 낭림산맥의 소백산 부근에서 발원하여 서북류하여 압록강에 합류하는 강. 압록강의 지류이다. 유로연장은 239㎞로서, 압록강 지류 중에서 세번째로 긴 강이다. 수원은 낭림산맥의 소백산(小白山, 2,184m)과 묘향산맥의 웅어독산(雄魚禿山, 2,019m

  • 독로올 / 禿魯兀 [지리/인문지리]

    함경남도 단천 지역의 옛 지명. 본래 여진족의 미림금촌(美林金村)이었는데, 1107년(예종 2) 이곳을 차지하여 성을 쌓고 복주(福州)라 하였다. 그 뒤 여진족에게 빼앗겼다가 고종 때 수복하였으나 원나라의 영토로 편입되어 독로올이라 불리었다. 공민왕 때 고려의 영토가

  • 독립공채 / 獨立公債 [역사/근대사]

    대한민국 임시정부에서 독립운동을 효과적이고 능률적으로 수행하고 조국 광복을 달성하기 위해 발행한 군자금 모집의 공채. 대한민국 임시정부는 독립운동을 지속하기 위해, 1919년 11월 29일 '독립공채조례'를 비롯해 '공채표발행규정', '공채모집위원규정' 등을 아울러 제

  • 독립관 / 獨立館 [역사/근대사]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현저동 안에 있는 독립협회가 사용했던 건물. 독립협회는 갑오경장 이후에는 사용하지 않아 방치되어오던 모화관을 개수하여 독립관이라 부르고, 독립협회의 사무소 및 집회장소로 사용하기로 하여, 1897년 5월 개수를 끝내고, 5월 23일 왕태자의 한글로

  • 독립문 / 獨立門 [예술·체육/건축]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현저동에 있는 조선 말기의 석조문. 갑오개혁 이후 자주독립의 결의를 다짐하려고 중국사신을 영접하던 사대외교의 표상인 영은문을 헐고 그 자리에 세운 문이다. 서재필이 조직한 독립협회의 주도하에 국왕의 동의를 얻고 뜻있는 애국지사와 국민들의 폭넓은 지지

  • 독립선언서 / 獨立宣言書 [역사/근대사]

    1919년 3월 1일 독립 만세 운동 때 민족대표 33인이 한국의 독립을 선언한 글. 독립선언서는 최남선과 한용운이 썼고, 천도교측 15인, 기독교측 16인, 불교측 2인 등 33인이 민족 대표로 서명하였다. 독립선언서 원고는 오세창을 통해 천도교에서 경영하는 보성사

  • 독립어 / 獨立語 [언어/언어/문자]

    문장성분의 하나. 주어·서술어와 같은 문장의 근간성분이나, 관형어·부사어 또는 단어나 구를 연결하는 접속어와 같은 지엽성분과는 달리, 문장의 다른 성분과 직접적인 관계를 맺지 않고 홀로 독립하여 쓰이는 성분을 말한다. 독립어가 되는 성분에는 첫째, 감탄사가 있다. “

  • 독립협회 / 獨立協會 [역사/근대사]

    서재필, 윤치호, 이상재 등이 1896년 서울에서 조직되었던 사회정치단체. 우리 나라 최초의 근대적인 사회정치단체이다. 구한말 한반도를 둘러싼 열강의 세력균형이 이루어졌던 시기에, 자주국권·자유민권·자강개혁의 사상을 가지고 독립협회가 추진한 민족주의·민주주의·근대화운동

  • 독서 / 讀書 [문학/한문학]

    심신을 수양하고 교양을 넓히기 위하여 책을 읽는 일. 우리는 책을 통해 인류의 위대한 스승의 가름침을 배울 수 있고 남의 경험과 지혜를 통해서 우리가 살 길을 암시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런 의미에서 독서는 우리가 학문과 인격을 동시에 갖추기 위한 가장 훌륭한 방법

  • 독서기 / 讀書記 [종교·철학/유학]

    조선시대에 성리학자 윤휴가 지은 책. 총 11권. 이 책은 <백호전서>에 수록되어 있다. 당시의 주희의 학설을 과감히 배격하고 새롭게 유교 경전들을 주해한 책이다. 정통 성리학자들은 이 책을 이단으로 배척하였다. 이 중에서도 <중용>과 <대학>에 대한 윤휴의 해석은 주

  • 독서당계회도 / 讀書堂契會圖 [예술·체육/회화]

    1531년(중종 26)에 제작된 작자미상의 계회도. 1531년(중종 26)에 제작된 계회도로 족자 형식이며 비단 바탕에 수묵담채로 그렸다. 크기는 세로 91.5㎝, 가로 62.3㎝이며, 일본의 개인 소장품이다. 현재까지 발견된 계회도 중 가장 오래된 작품이다. 조선 초

  • 독서당남루기 / 讀書堂南樓記 [문학/한문학]

    조선 후기에 이식(李植)이 지은 기문(記文). 그의 저서 『택당집 澤堂集』 제9권에 수록되어 있다. 이 글은 독서당(讀書堂) 남루(南樓)를 새로 지은 것에 감동하여 퇴보 일로에 있던 사문(斯文)이 장차 부흥하리라는 희망을 안고 지은 것이다. 본문을 보면 “남루(南樓)가

  • 독일 藥師 에커트 고빙계약서 / [정치·법제]

    대한제국 군부대시노가 독일인 악사 프란츠 에커트(Franz Eckert)사이에 체결한 고빙계약서. 대한 군부에서 에커트를 초빙하여 시위연대의 군악대에 소속된 한국 소년을 대상으로 악기를 교습시킨다는 내용의 계약서이다.

  • 독일 파견 전권대신 趙民熙 신임장 / [정치·법제]

    고종이 협판내무부사 조민희를 전권대신으로 삼아 독일 및 프로이센에 봉사하게 해 양국 간 교섭에 관한 일을 주관하게 하겠다는 내용으로 독일 황제 겸 프로이센 군주에게 보내기 위해 작성한 신임장. 말미에 고종의 어압과 '대조선국대군주보(大朝鮮國大君主寶)'라고 새긴 국새가

  • 독일 파견 특명전권공사 閔泳翊 신임장 / [정치·법제]

    고종이 민영익을 특명전권공사로 삼아 독일 및 프로이센 수도에 주차하게 해 양국 간 교섭에 관한 일을 주관하게 하겠다는 내용으로 독일 황제 겸 프로이센 군주에게 보내기 위해 작성한 신임장. 고종의 친필 서명과 '대조선국보(大朝鮮國寶)'라고 새긴 국새가 찍혀 있다. 189

  • 독일 파견 특명전권공사 閔泳煥 신임장 / [정치·법제]

    고종이 민영환을 특명전권공사로 삼아 독일 및 프로이센 수도에 주차하게 해 양국 간 교섭에 관한 일을 주고나하게 하겠다는 내용으로 독일 황제 겸 프로이센 군주에게 보내기 위해 작성한 신임장. 1897년(건양 2) 3월 22일에 작성하였다.

  • 독일 파견 특명전권공사 閔哲勳 해임장 / [정치·법제]

    고종 황제가 특명전권공사로 독일 수도에 가 있던 민철훈의 해임을 독일 황제에게 알리기 위해 작성한 해임장. 1904년(광무 8) 2월 6일에 작성하였다.

  • 독일 파견 특명전권공사 李範晉 신임장 / [정치·법제]

    고종 황제가 이범진을 특명전권공사로 삼아 독일 수도에 주차하게 해 양국 간 교섭에 관한 일을 주관하게 하겠다는 내용으로 독일 황제에게 보내기 위해 작성한 신임장. 1904년(광무 8) 2월 6일에 작성하였다.

  • 독장수놀이 / [생활/민속]

    독장수가 질그릇 독을 짊어지고 다니면서 파는 동작을 흉내내는 아이들놀이. 한 아이가 다른 아이를 독으로 삼아 옆으로 짊어지고 다니면서 즐기는 놀이이다. 달밤에 주로 농촌이나 산촌의 여자 어린이들이 많이 한다. 여럿이 모여 힘이 센 아이가 독장수가 되고, 가위바위보를 하

  • 독장이구구설화 / [문학/구비문학]

    가난한 독장수가 헛된 꿈에 잠겨 좋아하다가 독을 깨뜨려 실망한다는 내용의 설화. 이 설화의 다른 유화에서는 독을 깨뜨린 이유가 소나기를 피하기 위해서, 또는 한밤중에 잠자기 위해 독 속에 들어가 있다가 공상을 하던 끝에 춤을 추거나 발길질을 하다 독을 깨뜨리는 것으로

  • 독책보안 / 讀冊寶案 [정치·법제]

    시보 및 책보를 올려놓아 읽던 상. 직사각형의 천판과 호랑이 발 모양의 네 다리에 운각 장식을 덧붙인 구조이며 전면에 주칠을 하였다. 주로 존호를 올리는 의례나 책봉례 또는 흉례에서 시보나 책보를 놓고 서서 읽기 위한 용도이다. 대부분 독보상으로 표기한다.

  • 독치 / 纛赤 [정치·법제/국방]

    고려 말 군중의 독기(대장 앞에 세우는 기)를 관리하던 관직. 한자어로는 ‘독적(纛赤)’으로 표기한다. 충선왕 때 대청관을 두고 종9품의 판관으로 하여금 독기를 관리하게 하였다가, 공민왕 때 홍건적 격퇴에 앞서 대독을 만들면서 이 관직을 신설하였다. 이후 정안마다 서

  • 독판 / 督辦 [역사/근대사]

    조선 말기 통리기무아문의 관직. 1880년 12월에 만들어진 통리기무아문이 1882년 11월에 통리아문과 통리내무아문으로 분화되고, 12월에 다시 통리아문이 통리교섭통상사무아문으로, 통리내무아문이 통리군국사무아문으로 개칭되었는데, 이 두 아문의 우두머리를 말한다. 특히

  • 독향사 / 督餉使 [정치·법제/법제·행정]

    1624년(인조 2) 이괄의 난 때 군량의 보급을 위해 지방에 파견된 임시관직. 이괄의 반란군이 임진강을 건너 남하하자 충청·전라도의 병마절도사가 관할 도의 군사를 이끌고 서울과 경기도 일대에 집결, 이들 군대에 대한 군량 보급이 필요하게 되었다. 이에 따라 먼저 서

  • 돈나무 / Japanese Pittosporum [과학/식물]

    돈나무과 돈나무속에 속하는 상록 활엽 관목. 잎은 작은 주걱 모양으로 가지 끝에 모여 달린다. 잎에서 광택이 나며 가장자리가 밋밋하고 뒤로 말린다. 암수딴그루로 4∼6월에 향기 나는 흰색 꽃이 새 가지 끝에 모여서 핀다. 9∼10월 황갈색의 동그란 열매가 맺힌다. 햇빛

  • 돈녕부 / 敦寧府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종친부에 속하지 않은 종친과 외척을 위해 설치되었던 관서. 1414년 실제의 직사가 없는 돈녕부를 설치. 관원은 영사(정1품) 1인, 판사(종1품) 1인, 지사(정2품) 2인, 동지사(종2품) 2인, 첨지사(정3품) 2인, 동첨지사(종3품) 2인, 부지사(

  • 돈녕원 / 敦寧院 [역사/근대사]

    조선 말기 왕의 친척이나 외척에 대한 보첩을 관장하던 관서. 1894년 종래의 돈녕부가 종정부에 병합되었다가 1895년 다시 귀족사로 분설되어 장사, 주사 등의 관원을 두었다. 다시 귀족원으로 개칭하여 경 1인과 주사 2인의 관원을 두었다. 1900년 돈녕원으로 개칭

  • 돈신대부 / 敦信大夫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의빈계 종3품 하계의 위호. 1444년(세종 26) 7월 이성제군소(異姓諸君所)를 부마소(駙馬所)로 개편하면서 의빈계를 정비하여 제정하였다. 의빈계의 최하위계로서, 왕세자의 서녀인 현주(縣主)에게 장가든 사람에게 처음 수여하는 위계였다. 조선 후기에는 의빈들에

  • 돈용교위 / 敦勇校尉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무신 정6품 상계의 위호. 1392년(태조 1) 7월 조선 건국직후 처음 관제를 정할 때 제정되었다. 그러나 세종 초까지는 6품에서 8품까지의 서반직에 정품 관직이 설치되지 않았으므로 유명무실하였다. 1447년(세종 29)에 비로소 정품직이 설치되었으므로 돈

  • 돈의도위 / 敦義徒尉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서반 7품 토관계의 위호. 고려 말에 이미 토관직이 설치되었으나, 관계·직명 등은 1434년(세종 16)에 비로소 나타난다. 돈의도위는 이 때 정7품 관계로 설정되어 ≪경국대전≫에 그대로 법제화되었다.

  • 돈전풀이 / [문학/구비문학]

    함경도 망묵굿의 한 제차. 「돈전풀이」에서는 이러한 생성신화의 다음에 망자(亡者)가 저승에서 지닐 수 있는 본전(本錢)과 이자(利子), 대왕에게 바치는 돈의 액수 등을 서술한다. 망자의 생년 간지(干支)에 따라서 저승에서 매이는 대왕이 다르고, 그가 지니는 본전과 이자

  • 돈점 / ─占 [생활/민속]

    돈을 던져서 드러나는 겉과 안에 따라 길흉을 판단하는 점. 돈의 겉을 양이라 하고 안쪽을 음이라고 하여 길흉을 점치는 방법인데, 일반적으로 양이 많으면 길하고 음이 많으면 흉하며 음과 양이 비슷하면 평운(平運)으로 길흉이 상반된다고 여겨왔다. 처음에는 단순히 맞으면 다

  • 돈치기 / [생활/민속]

    일정한 곳에 동전을 던져서 상대의 돈을 따먹는 청소년들의 놀이. 오늘날 성행되지는 않지만 아직도 제주도까지 전국에 고루 분포되어 있으며, 지방이나 경우에 따라서 약간의 변화들을 보이는 놀이이다. 여름보다는 주로 겨울철에 찬바람을 피하여 양지쪽에서 행해진다. 먼저 동전이

  • 돈호법 / 頓呼法 [언어/언어/문자]

    수사법 중 변화법의 하나. 사람이나 사물을 부르는 표현법이다. 초호법(招呼法)이라고도 한다. 계속되어 오던 문맥을 도중에서 끊고 대상을 불러 봄으로써 대개는 읽는 이의 주의를 강하게 환기시키는 효과를 거두게 된다. 편지글 같은 데서 다정하고 친근한 느낌을 주기 위해 상

  • 돈화금구돌널무덤 / 敦化金溝-- [역사/선사시대사]

    중국 길림성(吉林省) 연변조선족자치주(延邊朝鮮族自治州) 돈화시(敦化市) 흑석향(黑石鄕) 금구촌(金溝村)에 있는 청동기시대 돌널무덤. 흑석향 금구촌은 돈화시에서 북동쪽으로 32㎞쯤 떨어져 있는데, 마을 동남쪽 산골짜기 입구에는 금구하(金溝河, 黑石河)가 흐른다. 무덤은

  • 돌검 / 돌劍 [역사/선사시대사]

    청동기시대에 돌을 갈아서 만든 단검(短劍) 형태의 석기. 돌검은 한반도의 청동기시대를 대표하는 석기 가운데 하나로, 거의 전 시기에 걸쳐 사용되었다. 독특한 형태와 함께 한반도를 중심으로 분포한다는 특징적인 지역성 때문에 일찍부터 주목받아 왔으며, 최근까지도 가장 활발

  • 돌깐집터 / 敷石住居址 [역사/선사시대사]

    바닥을 돌로 깔아 편평하게 만든 선사시대의 집터. 지금까지 발견된 돌깐집터의 대표적인 예는 1936년에 조사, 보고된 평양시 청호리의 돌깐집터를 들 수 있다. 이 집터는 한 변이 6척 정도되는 사각형 범위 안에 화덕자리를 중심으로 편평한 돌이 깔려 있다. 시기는 신석기

  • 돌끌 / [역사/선사시대사]

    신석기시대에서 초기철기시대까지 사용된 나무에 구멍을 뚫거나 다듬는 데 쓰이는 너비가 비교적 좁고 긴 네모난 연장. 돌도끼〔石斧〕의 일종으로 턱자귀〔有段石斧)의 턱과 홈자귀〔有溝石斧〕의 홈이 생략된 형태이다. 자루〔柄部〕없이 바로 사용하며 인부(刃部)와 타격점(打擊點)인

  • 돌나물 / Sedum sarmentosum BUNGE. [과학/식물]

    돌나물과에 속하는 다년생 초본식물. 돈나물·석상채(石上菜)·불갑초(佛甲草)라고도 하며, 학명은 Sedum sarmentosum BUNGE.이다. 돌나물은 밑에서 가지가 갈라져서 지면으로 벋고 마디에서 뿌리를 내린다. 잎은 3개씩 돌려나며 긴 타원형 또는 도피침형(倒披針

  • 돌날격지 / 石刃石片 [역사/선사시대사]

    몸돌에서 직접떼기로 떼어낸 돌날모양의 도구. 구석기시대 유물의 하나로서, ‘석인석편(石刃石片, lame levallois)’이라고도 한다. 이 용어는 1873년에 자비자(Zavisza, J.)에 의해서 사용되었으며, 1953년에는 보르드(Bordes, F.)에 의해 세

  • 돌널무덤 / 石棺墓 [역사/선사시대사]

    깬돌이나 판돌을 잇대어 널을 만들어 사용한 무덤. 석관묘의 형식은 매장시설에 사용된 석재의 성격에 따라 크게 세 가지로 분류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첫째, 벽·뚜껑·바닥을 1매씩의 판석으로 조립한 전형적인 상형석관(箱形石棺)이다. 바닥은 대부분 판석을 사용하했다. 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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