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어사전 총 22,135건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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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군장 / 遊軍將 [정치·법제/국방]
유군의 장. 조선시대 5위는 5부·4통으로 이어지는 정군 외에 유군 오령이 조직되어 있었다. 이들은 진중에서 대기중인 유격군으로서 정군과의 비율이 7대 3 정도였다. 유군장은 진법상 항상 위장의 왼쪽에 위치하였으며, 영장들을 호령할 때 사용하는 깃술이 달린 오색소기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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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귀삼 / 柳貴三 [종교·철학/유학]
생몰년 미상. 조부는 유응성, 아버지는 유광문이다. 임익하의 딸과 결혼하였다. 박세채의 문인이며 윤증과 먼 인척 관계이다. 아들은 유만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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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극량 / 劉克良 [역사/조선시대사]
?∼1592(선조 25). 조선 중기의 무신. 연안 유씨의 시조이다. 어머니는 재상 홍섬의 노비였다. 어려서부터 고학을 해 무과에 급제하였다. 당시의 신분 제도에서는 과거에 응시할 수 없는 노비 출신이었으나, 홍섬의 깊은 배려로 노비 신분을 면제받았다. 전라좌수사,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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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금강산기 / 遊金剛山記 [문학/한문학]
조선 중기에 이형윤(李炯胤)이 지은 금강산 기행문. 그의 문집인 『창주집 滄洲集』에 수록되어 있다. 「유금강산기」는 종실(宗室) 문인인 저자가 1615년(광해군 7) 7월 27일에 서울을 출발하여 금강산을 유람하고 8월 26일에 돌아와 기록한 글이다. 이형윤은 서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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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금필 / 庾黔弼 [종교·철학/유학]
?~941년(태조 24). 고려 전기의 무신. 태조를 도와 고려를 건국하는 데 커다란 공을 세워 개국공신이 되었다. 929년 견훤이 고창군(古昌郡)을 포위·공격하자 많은 장수들이 진군을 망설였다. 그러나 유금필은 홀로 결사적인 태도로 임해 저수봉(猪首峰)으로부터 돌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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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 / 有璣 [종교·철학/불교]
1707년(숙종 33)∼1785년(정조 9). 승려. 9세 때 속리산에 들어가 독서를 하다가 16세에 출가하였다. 28세에 가야산 해인사의 의눌 문하에서 공부하다가 낙암에게서 화엄학을 배워 화엄에 통달하였다. 31세에 학승들을 가르쳤으며, 15년 동안 해인사에서 후학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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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창 / 兪起昌 [종교·철학/유학]
1437(세종 19)∼1514(중종 9). 조선 중기의 무신. 아버지는 해이다. 무과에 급제한 뒤 1496년(연산군 2) 만포진첨절제사가 되고 뒤에 지중추부사에 이르렀다. 1506년(중종 1) 중종반정으로 석방되어 병조참지에 임명되었으나, 두 임금을 섬길 수 없다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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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환 / 兪箕煥 [정치·법제/외교]
조선 후기의 문신(?∼?). 1881년(고종 18) 신사유람단으로 일본을 시찰하였다. 1898년 군부대신서리로 개화세력을 탄압하였다. 1902년 7월 조선전권대신으로 한정수호통상조약 및 부속 통상장정을 조인하였다. 그 후 김옥균(金玉均)을 암살한 홍종우(洪鍾宇)를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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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환시장 / 兪箕煥諡狀 [정치·법제]
조선 말기의 문신 유기환(兪箕煥)에 대해 시호를 추증하기 휘해 1910년(융희 4) 8월에 민영기(閔泳綺)가 지어서 봉상시에 올린 시장. 이 시장을 올린 결과 유기환이 어떤 시호를 받았는지 문헌에는 보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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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길준 / 兪吉濬 [역사/근대사]
1856∼1914. 조선 후기의 개화사상가·정치가. 1881년 어윤중의 수행원으로 신사유람단에 참가, 우리나라 최초의 일본 유학생이 됐다. 《한성순보》 발간의 실무를 맡으나 민씨 세력의 견제로 여의치 않자 주사직을 사임한다. 갑신정변 이후 주모자와 친분관계로 가택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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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년신보 / 幼年申報 [언론·출판/언론·방송]
기독교 월간잡지. 1928년에 평양노회 주일학교협의회가 창간하여 한글로 내리 편집한 소년소녀 기독교 월간잡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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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버시아드경기대회 / ─競技大會 [예술·체육/체육]
국제대학스포츠연맹(FISU)에서 2년마다 세계 대학생들 간의 우호와 친선을 도모할 목적으로 개최하는 경기대회. 대학운동경기. 이 경기대회의 원래 명칭은 ‘University Olympiad’ 또는 ‘World University Games of FISU’이다.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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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달산 / 儒達山 [지리/자연지리]
전라남도 목포시 유달동·대반동·온금동·북교동에 걸쳐 있는 산. 유달산은 목포 시민의 공원일 뿐만 아니라 전국적인 명소로 알려져 있어 전국에서 모여드는 관광객이 많다. 1982년부터 유달산 공원화가 추진되어 유달공원, 난공원, 달성공원, 조각공원 등이 있다. 서쪽 사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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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달산노적놀이 / 유달산露積놀이 [생활/민속]
전라남도 목포시의 유달산 노적봉(露積峰)과 연관된 민속놀이. 임진왜란(壬辰倭亂, 1592~1598) 때 전라도 유달산 노적봉에 얽힌 전승설화를 근거로 오늘날 새롭게 구성한 놀이이다. 이 놀이는 충무공 이순신(李舜臣, 1545~1598) 장군이 지금의 유달산 입구 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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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담년 / 柳聃年 [종교·철학/유학]
?∼1526(중종 21). 조선 중기의 무신. 증조가 관이다. 어릴 때부터 무예에 뛰어났으며, 약관의 나이로 무과에 급제하였다. 평안도병마절도사, 공조판서, 병조판서, 한성부판윤 등을 역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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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당 / 柳戇 [종교·철학/유학]
조선 후기의 문신(1723∼1794). 1756년 지평으로, 박세채 문묘 배향을 반대하다가 삭직당하고 이후 1780년에 이명제에게 홍국영·송덕상의 일파라는 무고를 받아 파직되었다. 1788년에 특지로 동지중추부사에 복직되고 이어 형조참판·공조참판을 역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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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관령망친정 / 踰大關嶺望親庭 [문학/한문학]
조선 중기에 신사임당(申師任堂)이 지은 한시. 칠언절구로 『대동시선(大東詩選)』 권12 등에 수록되어 있다. 작자가 출가한 뒤에 친정인 강릉에 왔다가 다시 대관령을 넘어가며 어머니를 두고가는 심정을 그린 시이다. 1·2구에는 흰머리의 어머니를 임영(臨瀛)에 두고 자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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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원 / 柳大源 [종교·철학/유학]
1834년(순조 34)∼1903년. 조선 말기의 학자. 아버지는 진대, 어머니는 홍현원의 딸이다. 기정진과 임헌회의 문하에서 수학하였다. 당시 위정자와 집권관료층의 무능, 부패를 비판하는 한편, 스스로 나라의 기틀을 다지고 그 기틀의 초석인 유교적 전통의 수호와 확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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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춘 / 柳帶春 [종교·철학/유학]
1603(선조 36)∼1691(숙종 17). 조선 후기의 학자. 아버지는 언. 성혼·이이의 문인이다. 1642년(인조 20)에 문음으로 예빈시봉사에 임명되었으나 입사하지 않았다. 그는 경서에 정통하고 문장이 능하였으며 효성이 지극하였다고 한다. 사후에 국가에서 정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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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덕장 / 柳德章 [종교·철학/유학]
조선 후기의 묵죽화가(1675∼1756). 동지중추부사를 지냈다. 이정의 묵죽화풍을 이어받은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정·신위와 함께 조선의 3대 묵죽화가로 이름을 날렸다. 유작으로〈설죽〉·〈설죽도〉·〈황강노절〉과 팔폭병풍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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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덕전 / 劉德傳 [문학/고전산문]
작자·연대 미상의 고전소설. 1권. 필사본.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본이 유일본으로 알려져 있으며, 중간에 하권이라는 표지로 미루어 분책되었을 가능성이 있다. 유덕과 유현, 경태의 삼대에 걸친 가족이산과 남녀이합에 무용과 출세담이 가미된 작품이다. 이 작품의 주요내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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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도 / 柔道 [예술·체육/체육]
2명의 경기자가 백색과 청색의 도복을 입고 메치기·굳히기 등의 기술로 상대를 제압하여 승패를 겨루는 맨손무술경기. 유능제강(柔能制剛)의 원리와 자타공영(自他共榮)의 철학을 실현하려는 무예(武藝)로서 신체의 유연성과 근력 양성, 승부법과 정신수양에 적합한 운동이다. 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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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도원 / 柳道源 [종교·철학/유학]
조선 후기의 학자(1721∼1791). 학행으로 명릉참봉에 제수되었으나 취임하지 않고, 1790년(정조 14) 노인직으로 첨지중추부사가 되었다. 주석학에 밝았다. 저서로《노애집》·《퇴계선생문집고증》·《일경록》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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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도헌 / 柳道獻 [종교·철학/유학]
1835년(헌종 1) ∼1909년(융희 3). 조선 말기 유학자. 증조는 유종춘, 조부는 유상조, 부친은 유진한. 생부 유진익과 생모 이휘승의 딸사이에서 태어났다. 두 명의 부인을 두었는데, 첫째 부인은 이휘존의 딸, 둘째 부인은 황하진의 딸이다. 산림처사로 은거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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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서원 / 酉洞書院 [교육/교육]
경상북도 안동시 임동면 고천리에 있었던 서원. 1725년(영조 1)에 지방유림의 공의로 유직(柳稷)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해 창건하여 위패를 모셨다. 당시의 경내 건물로는 충의사(忠義祠)·상현당(尙賢堂)·신문(神門)·동재(東齋)·서재(西齋)·전사청(典祀廳)·장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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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수 / 柳東秀 [예술·체육/체육]
대한제국기 우리나라 야구 발전에 밑거름이 된 체육인. 개화기에 일본에서 유학하던 중, 1909년 1월 동경에서 설립된 재일본 한국 유학생 단체인 대한흥학회(大韓興學會)의 설립에 참여하였다. 윤기현(尹冀鉉)·변희준(邊熙駿) 등과 같이 대한흥학회의 운동부를 맡아 모국을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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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열 / 柳東說 [역사/근대사]
1877-?. 항일기의 독립운동가. 105인 사건으로 옥고를 치르고 만주로 망명, ‘대한독립선언서’ 작성에 참여하였다. 상해임시정부 참모총장 등을 지내고 민족혁명당을 조직하였다. 광복 후 귀국, 초대 통위부장을 지냈다. 6·25 때 납북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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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하 / 劉東夏 [역사/근대사]
1892-1918. 독립운동가. 이명은 강로(江露). 함경남도 덕원 출신. 1909년 10월 노령 코트지로의 자택에서 아버지와 안중근(安重根)·우덕순(禹德淳)·조도선(曺道先)·김성화·탁공규(卓公奎)와 더불어 구국혁신을 맹세하는 ‘7인동맹’을 조직하였다. 1909년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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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두면 / 流頭麵 [생활/식생활]
유두날 만들어 먹는 밀가루 국수. 유두절식의 하나이다. 원래는 밀가루를 반죽하여 구슬과 같이 만들어서 끓는 물에 삶아낸 것을 오색으로 물들여, 세개를 색실로 꿰어서 몸에 차거나 문설주에 걸어서 잡귀를 예방하였다고 한다. 그러나 언제부터인지 밀가루로 국수를 만들어 먹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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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둔 / 油芚 [경제·산업]
기름 먹인 두꺼운 종이. 유둔은 종이부스러기를 물에 풀어 두꺼운 종이를 만든 다음 들기름을 먹여 만든다. 유둔은 기름을 먹여 만든 두꺼운 종이로 비를 막기 위한 천막이나 습기를 방지하기 위해 바닥에 까는 용도로 사용하였다. 특히 천막에 사용하기 위해서는 유둔 한 장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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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득공 / 柳得恭 [역사/조선시대사]
1748(영조 24)∼1807(순조 7). 조선 후기의 실학자. 1774년(영조 50) 사마시에 합격해 생원이 되고, 시문에 뛰어난 재질이 인정되어 1779년(정조 3) 규장각검서(奎章閣檢書)로 들어가 활약이 컸다. 그 뒤 제천·포천·양근 등의 군수를 거쳐 말년에는 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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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득일 / 兪得一 [종교·철학/유학]
1650(효종 1)∼1712(숙종 38). 조선 후기의 문신. 정 증손, 할아버지는 여해, 아버지는 창, 어머니는 이척연의 딸이다. 박세채의 문인이다. 1677년 알성문과에 을과로 급제하였다. 대사성, 대사헌, 이조참판, 병조판서 등을 역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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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등정 / 柳等井 [지리/인문지리]
평안북도 용천 지역의 옛 지명. 용천 남쪽 15리 지점에 있었다는 문헌상의 기록만 있을 뿐 변화과정은 불확실하다. 위치상으로 해안지방의 남창(南倉) 부근이 된다. 이 지역은 용호봉(龍虎峯)에서 뻗은 두 개의 산줄기가 해안 지역으로 뻗쳐 동서로 감싸고 있었다. 해안지방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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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록전 / 柳綠傳 [문학/고전산문]
작자·연대 미상의 고전소설. 1권 1책. 활자본. 조선 인조 때의 문관 정몽세(鄭夢世)와 유록(柳綠)의 변화무쌍한 사랑이야기이다. 이 작품은 처음부터 끝까지 남녀 주인공의 사랑을 진지하고 사실적으로 표현하였으며, 병자호란 때의 혼란상을 잘 그려내 사건전개에 유기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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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릉알릉예홀기 / 裕陵謁陵禮笏記 [정치·법제]
일제에 의해 격하된 왕족, 종척 등이 1927년 4월 12일 순종과 비 순명효황후 민씨를 합장한 유릉에 가서 참배하는 의식 절차를 적은 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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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림 / 柳林 [역사/근대사]
1894-1961. 항일기의 독립운동가·정치인. 호는 단주(旦洲). 3·1운동 후 중국으로 건너가 상해임시정부 의정 의원과 국무위원 등을 지냈다. 광복 후 임시정부 비상국민회의 부의장·독립노동당 당수·대한국민의회 의장 등을 지냈다. 1962년 건국훈장 국민장이 추서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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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림가 / 儒林歌 [문학/고전시가]
조선 초기에 지어진 작자 미상의 악장(樂章). 전체는 6장으로 되어 있고 각 장의 끝에는 “아궁챠락(我窮且樂)아 궁챠궁챠락(窮且窮且樂)아 욕호긔풍호무우(浴乎沂風乎舞雩) 영이귀(詠而歸)호리라 아궁챠락(我窮且樂)아 궁챠궁챠락(窮且窮且樂)아.” 하는 엽(葉)이 공통이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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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마경 / 維摩經 [종교·철학/불교]
대승불교의 경전 가운데 하나. 구마라습과 지겸, 현장 등이 한역하였다. 그 가운데 구마라습이 번역한 <유마힐소설경>이 만히 읽혀지고 있다. 이 경은 공 사상에 바탕을 두고 보살행을 실천할 것을 중심 주제로 삼고 있다. 유마거사와 문수보살의 대화가 중심적인 내용으로 엮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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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만주 / 兪萬柱 [종교·철학/유학]
생몰년 미상. 조선 말기의 문신·학자. 그의 자세한 행적과 가족관계는 미상이며, 1882년(고종 19)에 진사과에 장원급제하여 그 해에 학행을 인정받아 사헌부지평에 제수되었다. 김학진·김윤식·남정철·심기택·윤수오 등과 폭넓은 교유를 하였다. 저서로는『백거시초』4권 4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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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견 / 柳命堅 [종교·철학/유학]
1628(인조 6)∼1707(숙종 33). 조선 후기의 문신. 격 증손, 할아버지는 시행, 아버지는 영, 어머니는 이윤신의 딸이다. 1672년(현종 13) 별시문과에 병과로 급제하였다. 대사간, 이조참판 등을 역임하였다. 1701년 장희재 등과 인현왕후를 살해하려 하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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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조선국육신묘비명 / 有明朝鮮國六臣墓碑銘 [역사/조선시대사]
조선시대 단종에게 충절을 바친 사육신의 묘비명. 노량진의 묘역에는 육신 가운데 5기의 표석이 세워져 있는데 박, 유, 이, 성이라는 성씨로 세워져 있다. 이밖에 성삼문(成三問)의 부친인 성승(成勝)의 묘소가 있다. 하위지(河緯地)의 묘소는 영남 선산(善山)에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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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천 / 柳命天 [종교·철학/유학]
1633(인조 11)∼1705(숙종 31). 조선 후기의 문신. 격 증손, 할아버지는 시행, 아버지는 영, 어머니는 이윤신의 딸이다. 관찰사 석에게 입양되었다. 1672년(현종 13) 별시문과에 갑과로 급제, 정언·지평 등을 역임하였다. 1675년(숙종 1) 이조좌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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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현 / 柳命賢 [종교·철학/유학]
1643(인조 21)∼1703(인조 29). 조선 후기의 문신. 격 증손, 할아버지는 시행, 아버지는 영, 어머니는 이윤신의 딸이다. 1673년(현종 14) 진사로서 정시문과에 장원하고 1675년(숙종 1)에는 부수찬이 되었고, 사인·부제학을 거쳐, 1678년 전라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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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홍 / 兪命弘 [종교·철학/유학]
1655(효종 6)∼1729(영조 5). 조선 후기의 문신. 대의 증손, 할아버지는 희증, 아버지는 석, 어머니는 이계의 딸이다. 1682년(숙종 8) 증광문과에 병과로 급제하여 대사간, 경기감사, 한성판윤, 예조판서, 우참찬 등을 역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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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몽인 / 柳夢寅 [종교·철학/유학]
1559(명종 14)∼1623(인조 1). 조선 중기의 문신·설화 문학가. 의 증손, 할아버지는 충관, 아버지는 주부, 어머니는 민의의 딸이다. 성혼과 신호에게서 수학했으나 경박하다는 책망을 받고 쫓겨나 성혼과는 사이가 좋지 못하였다. 1589년 증광 문과에 장원 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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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문사실 / 柳文事實 [문학/한문학]
고려 전기 문인 최유청(崔惟淸, 1095~1174)이 유종원(柳宗元)의 문장과 행적을 편찬한 책. 『유문사실(柳文事實)』은 최유청이 왕명을 받들어 당(唐)나라 문인 유종원(773~819)의 문장 및 행적을 편찬한 책으로 짐작된다. 현전하지 않아 서지와 내용을 자세히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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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문성전 / 柳文星傳 [문학/고전산문]
작자·연대 미상의 고전소설. 국문 필사본·활자본. 이 소설의 특징은, 여자 주인공의 출생에 관한 이야기만 있고 남자 주인공의 출생에 관한 이야기가 없는 점, 결연담(結緣譚)에서 남자의 아버지가 낭자에게 옥지환을 주는 점, 명나라의 시조 주원장(朱元璋)이 우리나라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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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문통 / 柳文通 [종교·철학/유학]
1438(세종 20)∼1498(연산군 4). 조선 전기의 문신. 광보 증손, 할아버지는 의, 아버지는 종식, 어머니는 권우의 딸이다. 가학을 이어받았다. 1460년(세조 6) 별시문과에 을과 3등으로 급제하여 승문원 권지부정자에 제수되었으며, 예산현감, 이조정랑, 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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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미주의 / 唯美主義 [문학/현대문학]
예술은 비심미적(非審美的) 기준에 의하여 평가되어서는 안 된다는 문예사조. 한국에서 유미주의는 김동인과 김영랑, 서정주 등에서 극히 단편적으로 드러나지만, ‘미’ 그 자체가 시나 소설의 본질적 측면에 관련되어 있다는 점에서 다양하게 나타났다고 할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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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탄 / 流民歎 [문학/한문학]
조선 전기에 어무적(魚無迹)이 지은 한시. 『속동문선』 및 『국조시산(國朝詩刪)』에 전한다. 어무적의 출신에 대해서는 얼자(孽子), 혹은 관노(官奴) 등의 상반된 기록이 있다. 『함종어씨세보(咸從魚氏世譜)』 등의 기록에 의하면, 어무적의 어머니는 관비였고 아버지는 사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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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반잡록 / 留頖雜錄 [언론·출판/출판]
사부(史部) - 정서류(政書類) 편자미상, 필사본, 1855년(철종 6), 불분권 1책(40장). 1855년 유치명(柳致明), 권재대(權載大)와 관련된 상소들을 모아 등사한 책으로《壬子疏廳日記》와 연결된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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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 / 留防 [정치·법제/국방]
국방상 요충지역에 정병이 부방 복무하는 제도. 전국이 진관체제에 의해 체계적인 국방조직을 갖추었지만, 모든 지역에 군사가 주둔하지 않았다. 전략적으로 중요한 지점에만 군사가 상주하였다. 지역은『세종실록』지리지에 보이는 영진과 비슷하다는 점에서 유방제도는 이 시기에 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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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선 / 柳方善 [종교·철학/유학]
1388(우왕 14)∼1443(세종 25). 조선 전기의 학자. 할아버지는 후, 아버지는 기, 어머니는 이종덕의 딸이다. 1405년(태종 5) 국자사마시에 합격하고 성균관에서 공부하였다. 1409년 아버지가 민무구의 옥사에 관련된 것으로 연좌되어 청주로 유배, 이듬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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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배가사 / 流配歌辭 [문학/고전시가]
귀양지를 소재로 하거나 귀양지에서 지은 가사작품. 고려시대나 당파싸움이 치열하였던 조선시대에 있어서 관료생활을 하는 정치인에게는 으레 따르기 마련이었다. 따라서, 귀양살이를 소재로 한 작품 또는 귀양지에서 지은 작품이 많이 나오게 되었는데, 유배가사는 이러한 가사작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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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백아종자기금삼음 / [문학/고전산문]
작자·연대 미상의 고전 소설. 1권 1책. 국문 필사본. 이 작품은 거문고를 매우 잘 탔다는 백아가 자신을 알아주는 참다운 벗이 없음을 슬퍼해 거문고의 줄을 끊었다는 중국의 백아절현(伯牙絶絃) 고사를 소재로 소설화한 작품이다. 소재가 된 이야기는 부분적으로 『열자(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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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범휴 / 柳範休 [종교·철학/유학]
조선 후기의 문신(1744∼1823). 1780년(정조 4) 생원이 되었고, 1785년(정조 9) 천거로 태릉참봉에 임명되었다. 이후 의금부도사·안변부사 등을 역임했다. 저서로《반촌문답》·《호곡집》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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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병우 / 柳秉禹 [종교·철학/유학]
조선 말기의 의병(1849∼1910). 1906년 하동에서 순천을 공격하던 중 백낙구 의병장이 체포되자 고향에서 재기를 도모하였다. 풀려난 백낙구와 의병을 일으키던 중 백낙구를 잃고, 의병을 지휘하다 체포되어 옥사하였다. 1977년 건국포장이 추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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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복 / 儒服 [생활/의생활]
조선시대 때 유생들이 착용하던 의복. ≪태종실록≫ 11년(1411) 6월조에 의하면, 성균관 및 5부 유생은 조정의 제도에 의해 비로소 청금(靑衿)을 착용하도록 되었다고 한다. 이것은 중국 명나라 제도를 따른 것이었다. 홍무(洪武) 24년제를 보면, 생원은 난삼(襴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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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복명 / 柳復明 [종교·철학/유학]
조선 후기의 문신(1685∼1760). 현 증손, 할아버지는 세헌, 아버지는 성, 어머니는 이만길의 딸이다. 1721년(경종 1) 사헌부지평으로서 연잉군의 세제책봉을 반대하는 조태구·유봉휘 등을 탄핵하였다. 1727년(영조 3) 정미환국으로 파직되었다가 이듬해 복직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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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봉휘 / 柳鳳輝 [종교·철학/유학]
1659(효종 10)∼1727(영조 3). 조선 후기의 문신. 속 증손, 할아버지는 성오, 아버지는 상운, 어머니는 이행원의 딸이다. 1697년(숙종 23) 정시 문과에 병과로 급제, 수찬·부제학·동지의금부사, 우부빈객, 이조판서 등을 역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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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도 / 有父島 [지리/자연지리]
충청남도 서천군 장항읍 송림리에 있는 섬. 동경 126°36′, 북위 35°48′에 위치하며, 금강 하구에서 6.5㎞ 떨어져 있다. 북쪽에는 유자도(有子島)가 있다. 면적은 0.77㎢이고, 해안선 길이는 4.2㎞이다. 섬 서쪽으로 군산항 북측도류제가 건설되어 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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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분전 / 有分廛 [경제·산업/경제]
조선시대 서울의 시전 중 국역 부담의 의무를 가지고 있었던 전. 발생시기는 대동법실시의 논의가 일어난 선조 말에서 인조대에 걸친 전후로 추측된다. 국역은 최고 10분(分)에서 최하 1분까지로, 초기에는 입전(立廛)이 10분, 면포전(綿布廛)이 9분, 면주전(綿紬廛)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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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고 / 有備庫 [정치·법제/국방]
조선 초기 군수물자의 보급을 담당하던 관서. 1397년(태조 6) 중국 송대의 내고(內庫)를 본떠서 설치한 것이다. 태조는 이를 설치하면서 “오직 군수(軍需)에 쓰이는 전(錢)·포(布)·곡(穀)·화(貨)를 관리하게 한다.”고 하여 이 관청의 성격을 나타내고 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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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창 / 有備倉 [정치·법제/법제·행정]
고려 후기 구휼을 위하여 설치되었던 관서. 충선왕 때 재정개혁책의 일환으로 설치되었으며, 관원으로는 종5품의 사를 비롯하여 부사(종6품)·승(丞, 종7품)·주부(종8품) 등이 두어졌다. 그리고 1343년(충혜왕 복위 4)에는 충혜왕의 사고인 보흥고(寶興庫)에 병합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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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사 / 有司 [사회/촌락]
단체 또는 자생적 모임에서 사무를 맡아보는 직책. 흔히 ‘소임(所任)’이라고도 한다. 전통사회의 향교·서원·이정(里政) 등과 필요에 의해 구성된 자생적 모임, 즉 동계(洞契)·혼상계(婚喪契)·갑계(甲契)·수리계(水利契)·두레 등의 각종 계모임, 그리고 어떤 사건을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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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사상말 / 油沙上末 [생활/식생활]
궁중 혼례 때 동뢰연상에 올리는 과자의 고물로 쓰인 가루. 밀가루에 꿀, 참기름을 넣고 반죽한 것을 낮은 온도에서 연한 갈색이 될 때까지 볶는다. 유사상말이란 명칭은 밀가루를 기름에 볶은 모래 형태의 가루를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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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사흠 / 柳思欽 [종교·철학/유학]
조선 후기의 문신(1702∼1775). 1740년 정시문과에 급제한 뒤, 예문관검열·사헌부장령이 되었다. 1761년 사간에 전임되었는데, 직무를 다하지 못했다는 이유로 유배를 갔으며 세자시강원보덕의 직책도 박탈당하였다. 1763년에 다시 사헌부집의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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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산가 / 遊山歌 [문학/고전시가]
십이잡가(十二雜歌)의 하나. 첫머리는 화사한 봄 햇살과 꽃이 만발한 산천경개를 구경가자는 데에서 비롯된다. 경치를 완상하는 풍류객의 모습은 죽장(竹杖)·마혜(麻鞋)의 단표자(單瓢子)로 묘사되어 있다. 산에 들어가자 기화요초는 송죽이 울울한 데 피어 있으며, 제비·복사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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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삼각산기 / 遊三角山記 [문학/한문학]
조선 중기에 이정구(李廷龜)가 지은 삼각산 기행문. 그의 저서 『월사집 月沙集』 권38 기(記) 하(下)에 실려 있다. 작자는 이 글을 쓴 동기에 대하여, 자신이 금강산을 유람하고 돌아온 뒤 항상 마음이 쓸쓸하고 즐겁지 않아, 이를 달래고자 삼각산에 오르게 된 것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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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상기 / 兪相基 [종교·철학/유학]
1651(효종 2)∼1718(숙종 44). 조선 후기의 문신. 양증 증손, 할아버지는 계, 아버지는 명윤이다. 송시열의 문하에서 수학하였다. 할아버지 계의 저서인『가례원류』를 간행할 때에, 스승 송시열을 등지고 당쟁을 조장하였다고 윤증을 공격한 정호의 발문으로 소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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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상운 / 柳尙運 [종교·철학/유학]
1636(인조 14)∼1707(숙종 33). 조선 후기의 문신. 몽익 증손, 할아버지는 준, 아버지는 성오, 어머니는 박동량의 딸이다. 1666년 별시 문과에 병과로 급제해 승정원주서, 평안도관찰사, 형조판서, 영의정 등을 역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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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상조 / 柳相祚 [종교·철학/유학]
1763년(영조 39)∼1838년(헌종 4). 조선 후기 관리·유학자. 서애 유성룡의 8대손, 증조는 유성화, 조부는 유운이다. 부친은 유종춘, 생부 유해춘과 권정징의 딸사이에서 태어났다. 친동생으로 유휘조가 있다. 부인은 정광익의 딸이다. 1794년(정조 18) 춘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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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생대전 / [문학/고전산문]
작자·연대 미상의 고전소설. 1권 1책. 국문필사본. 신해년에 이동임에 의하여 필사되었다. 남녀주인공의 결연담과 남자주인공의 영웅적 활약상을 그린 영웅소설이다. 이 작품은 주인공 유생이 혼사장애를 극복하고 국가를 위기에서 건져내는 내용을 가진 전형적인 영웅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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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생전 / 劉生傳 [문학/고전산문]
작자·연대 미상의 한문소설. 1권 1책(68면). 필사본. 「유생전」은 ‘혼사 장애와 그 해결’이 중심 내용이 된다. 혼사 장애는 ‘황제와의 대립’, ‘달목과의 대립’으로 인해 야기된다. 작가는 혼사 장애로 인한 갈등의 정도를 작품이 진행될수록 높인 후, 죽음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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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서 / 諭書 [정치·법제/법제·행정]
왕이 지방으로 부임하는 관찰사 등 관원에게 내리는 비밀 문서. 밀부제(密符制)를 실시한 까닭은 관찰사(觀察使)·절도사(節度使)·방어사(防禦使)·유수(留守) 등의 군사권을 가진 관원들이 왕명없이 마음대로 동병할 수 없게 하기 위해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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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서석록 / 遊瑞石錄 [문학/한문학]
조선조 선조 때에 고경명(高敬命)이 지은 무등산 기행문. 순한문으로 기술되어 있다. 원문은 그의 문집인 『제봉집(霽峰集)』에 수록되어 있다. 「유서석록」의 제목에서 ‘서석’은 광주(光州)의 옛 이름이다. 이 글은 1574년(선조 7) 초여름에 친구들과 함께 증심사(證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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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서필지 / 儒胥必知 [언론·출판/출판]
자부(子部) - 유서류(類書類) 편자미상, 목판본, 1권 1책(부록, 吏讀彙編 8장 포함, 합 56장). 목민관, 이서, 일반 백성이 다루어야 할 상언(上言) 등 7종의 공문 서식과 여기에 쓰이는 이두(吏讀) 등을 해설한 공문 지침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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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선 / 諭善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세손강서원의 관직. 왕세손의 교육을 담당하였던 주재직으로 종래 원자(元子)의 사(師)·부(傅)는 각 1인이었다. 그러나 1797년(정조 21) 원자를 보익하는 자는 많을수록 좋다는 우의정 윤시동(尹蓍東)의 건의에 의하여 직제를 신설, 좌우 2인을 두었다. 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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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선사 / 遊仙詞 [문학/한문학]
조선 중기에 허난설헌(許蘭雪軒)이 지은 한시. 칠언절구, 87수의 연작시(連作詩)로 작자의 대표작이다. 이 작품은 허균(許筠)이 공주목사로 재직하던 1608년 4월에 간행한 목판본 『난설헌집』에 실려 있는데, 무려 2,436자에 이르는 선시어(仙詩語)로 묘사한 대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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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선쌍학록 / 遊善雙鶴錄 [문학/고전산문]
작자·연대 미상의 고전소설. 7권 7책. 국문필사본. 18회로 나뉘어 있는 회장(回章)체 소설로, 가정소설의 유형을 띤 작품이다. 이 작품은 전반에는 적모가 서자를 모해하는 사건으로 구성되어 있고, 후반에는 주로 일부다처생활에서 빚어지는 쟁총담(爭寵譚)으로 구성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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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 / 儒城 [지리/인문지리]
대전광역시의 북서부에 있는 구(區). 대전광역시 북서쪽에 위치해 있으며, 서쪽으로는 수양산과 금병산이 있는 산악지대가 자리 잡고 있고 동쪽으로는 갑천(甲川)이 흐른다. 당진∼상주고속도로·호남고속도로 지선이 유성구를 통과하며, 유성 나들목과 대덕밸리 나들목이 있어 접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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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룡 / 柳成龍 [종교·철학/유학]
1542(중종 37)∼1607(선조 40). 조선 중기의 문신. 자온의 증손, 할아버지는 공작, 아버지는 중영, 어머니는 김광수의 딸이다. 이황의 문인이다. 영의정까지 김성일과 동문수학하였다. 1566년 별시문과 병과로 급제해 승문원권지부정자를 시작으로 영의정까지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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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온천 / 儒城溫泉 [지리/인문지리]
대전광역시 유성구에 있는 온천. 『동국여지승람』에 의하면, 조선 태조가 새 왕도 후보지를 물색하기 위하여 계룡산에 들렀다가 이곳에서 목욕하였다고 하며, 태종도 이곳을 자주 찾았다고 한다. 이 지역은 처음에는 한가한 촌락이었으나 1905년 경부선 개통으로 대전을 적극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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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원 / 柳誠源 [종교·철학/유학]
?∼1456(세조 2). 조선 전기의 문신. 수 증손, 할아버지는 호, 아버지는 사근, 어머니는 윤임의 딸이다. 1444년(세종 26) 식년 문과에 병과로 급제하였다. 박사, 지평, 직집현전에 임명되었다. 노량진의 민절서원, 홍주의 노운서원, 영월의 창절사 등에 제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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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음 / 有聲音 [언어/언어/문자]
조음(調音)중에 성대의 진동을 수반하는 음성. 유성음은 조음중에 성대의 진동이 없이 발성되는 무성음(無聲音)에 상대되는 음성학적 용어로서, 국어의 유성음들은 모두 무기음(無氣音)들로 실현된다. 현대국어에서는 유성음과 무성음 사이의 음운론적 대립이 없어 일반 언중들은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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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춘 / 柳成春 [종교·철학/유학]
생몰년 미상. 조선 중기의 문신. 양수 증손, 할아버지는 공준, 아버지는 계린, 어머니는 최보의 딸이다. 대사간 희춘 의 형이다.1513년 사마양시에 합격하고, 이듬해 별시문과에 병과로 급제하여 사가독서하고, 춘추관의 기사관을 거쳐 이조정랑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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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화 / 柳聖和 [종교·철학/유학]
1668년(현종 9)∼1748년(영조 24). 조선 후기 문신. 유성룡 후손, 조부는 유의하이다. 음직으로 관직에 나아가 1730년(영조 6)에 봉렬대부 행 광흥창봉사와 주부에 임명되었다. 1731년에는 산음현감을 지냈고, 그 후 부호군에 제수되었다. 사후에 호조참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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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세명 / 柳世鳴 [종교·철학/유학]
1636(인조 14)∼1690(숙종 16). 조선 후기의 문신. 운룡의 증손, 할아버지는 기, 아버지는 원리이다. 유원지의 문인이다. 1675년(숙종 1)에 증광문과에 병과로 급제하여 1678년에는 검열을 지내고, 이어 사관·이조좌랑을 거쳐 1689년에 지평·교리·헌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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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속리산기 / 遊俗離山記 [문학/한문학]
조선 중기에 남몽뢰(南夢賚)가 지은 기행문. 저자가 1592년(선조 25)에 율봉우관(栗峰郵官)으로 부임한 뒤에 몇몇 사람과 일행이 되어 속리산을 구경하고 나서 그 경치를 쓴 것이다. 내용은 다음과 같다. 수정봉에 오르니, 봉우리는 하늘 위에 우뚝 솟았고, 그 밑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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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송경기 / 游松京記 [문학/한문학]
조선 후기에 김창협(金昌協)이 지은 기행문. 그의 문집인 『농암집(農巖集)』 원집 권23에 수록되어 있다. 「유송경기」는 6박7일간 개성의 고적을 답사한 여정을 시간 순으로 기록한 것이다.「유송경기」는 추보식(追步式) 노정순(路程順)으로 서술되었다. 묘사가 사실적이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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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수 / 留守 [정치·법제/법제·행정]
고려·조선시대 수도 이외의 옛 도읍지나 국왕의 행궁이 있던 곳 및 군사적인 요지에 두었던 유수부의 관직. 조선 초기에는 유수를 유후(留後)라고 했으며 관아를 유후사라 하였다. 개성유후는 정2품직으로 한성부와 마찬가지로 경관을 임명하였다. 개성유후사는 1438년(세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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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수부 / 留守府 [정치·법제/법제·행정]
고려·조선시대 옛 도읍지나 행행지 및 군사적인 요지에 설치되었던 관서. 유수부제도는 고려시대에는 옛 도읍지인 서경·동경·남경 등지에 설치되었고, 조선시대에는 옛 도읍지인 개성, 태조의 어향인 전주 및 강화·광주(廣州)·수원 등지에 설치되었다. 고려시대 유수부 조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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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수사 / 流水辭 [문학/한문학]
고려 후기에 이색(李穡)이 지은 사(辭). 『목은고(牧隱藁)』 권1, 『동문선(東文選)』 권1 등에 수록되어 있다. 『초사(楚辭)』의 형식을 따라 글의 끝에 종결부인 ‘난왈(亂曰)’을 ‘내종이난지왈(迺終而亂之曰)’이라 하였다. 본문은 자구의 숫자가 일정하지 않는 18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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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수원신치부노민인서 / 諭水原新治父老民人書 [정치·법제]
1790년(정조 14) 2월 15일. 정조가 수원을 새로운 치소로 만들면서 인근의 주민들을 수원으로 이주시키고 각종 세금과 부역을 면제해주기 위해 내린 유서. 문서 내용 가운데 급복(給復)이란 충신, 효자, 기타 특정인에게 조세 등의 국가적 부담을 면제하여 주는 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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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숙 / 柳潚 [종교·철학/유학]
1564(명종 19)∼1636(인조 14). 조선 중기의 문신. 충관의 증손, 할아버지는 당, 아버지는 몽표, 어머니는 이택의 딸이다. 부인은 채천경의 딸이다. 1597년(선조 30) 정시문과에 병과로 급제하고, 병조참지, 동부승지, 대사간, 부제학, 병조참판 등을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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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순 / 柳洵 [종교·철학/유학]
1441(세종 23)∼1517(중종12). 조선 중기의 문신. 원지의 증손, 할아버지는 종, 아버지는 사공, 어머니는 홍상직의 딸이다. 1459년(세조 5) 사마시에 장원, 이어서 1462년(세조 8) 식년 문과에 정과로 급제해 예문관에 들어갔다. 1466년 문과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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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순정 / 柳順汀 [종교·철학/유학]
1459(세조 5)∼1512(중종 7). 조선 중기의 문신. 이의 증손, 할아버지는 자해, 아버지는 양, 어머니는 정집의 딸이다. 김종직의 문하에서 학업을 닦고 활을 잘 쏘아서 무인 중에서도 비교할 자가 드물었다. 1487년(성종 18) 진사로 별시 문과에 장원으로 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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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숭조 / 柳崇祖 [종교·철학/유학]
1452(문종 2)∼1513(중종 8). 조선 중기의 문신. 빈 증손, 할아버지는 경손, 아버지는 지성, 어머니는 권득의 딸이다. 1489년(성종 20) 식년 문과에 병과로 급제해 교서관정자에 발탁되고 사유록에 들었다. 그 뒤 공조참의, 경연관, 성균관대사성, 동지중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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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습 / 柳濕 [종교·철학/유학]
1367(공민왕 16)∼1439(세종 21). 고려 말 조선 초의 문신. 아버지는 고려 말 시중 탁이다. 음보로 합문인진사가 되었고, 조선건국 후 태조의 꿈에 탁이 나타나 그의 아들에게 관직을 줄 것을 청하였다 하여 과의상장군에 특진되었다. 경기우도도총제, 개천도감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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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상전 / [문학/고전산문]
작자·연대 미상의 고전소설. 3권 3책. 국문필사본. 가정소설의 유형을 띤 작품이다. 이 작품에서는 창복뿐만 아니라, 그의 동생 창필도 내외간의 금실이 좋지 않아 온갖 파란을 겪은 뒤에 다시 화합하게 된다. 다만 작품의 전반부는 창복을 중심으로, 후반부는 창필을 중심

종교·철학(427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