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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자부 / 元子府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 태종 때 원자의 교육을 위하여 특별히 설치하였던 관서. 1402년(태종 2)에 원자 제(양녕대군)를 위하여 성균관의 동북 모퉁이에 별도의 학당을 세우고 명칭을 경승부라 하였다. 관원으로는 좌·우유선 2인, 좌·우시학 2인, 좌·우동시학 2인을 임명하였고, 또 실

  • 원작전 / 元作錢 [경제·산업/경제]

    조선 후기 전세를 돈으로 환산하여 바치게 한 작전제도. 세곡을 조운으로 운송하기 곤란한 내륙 산간고을에 시행되었다. 1713년(숙종 39) 황해도 신계·곡산·서흥·수안·봉산 등 5읍에서 처음으로 시행하였는데, 이때의 작전환산율은 쌀 1석에 7냥, 전미 1석에 5냥,

  • 원작헌례급기진제진설도 친제동 / 園酌獻禮及忌辰祭陳設圖 親祭同 [정치·법제]

    원(園)에서 작헌례나 기신제를 거행하거나 묘에서 기신제를 거행할 때 제물을 제상에 배열하는 진설도. 판심에 이왕직이 찍힌 용지로 보아 일제강점기 이왕직에서 기존에 있던 진설도를 정리하여 재작성한 것으로 보인다.

  • 원전 / 院田 [경제·산업/경제]

    조선시대에 원의 경비를 조달하기 위하여 설정한 토지. ≪경국대전≫에 의하면 각 원에는 원주(院主)를 두며 그 밖에 원호(院戶) 2호 내지 3호를 배정하였다. 원주에 대해서는 대로에 1결 35부, 중로에 90부, 소로에 40부를 지급하여 그 수익으로 원의 제반경비를 지

  • 원점 / 圓點 [교육/교육]

    조선시대 교육기관에서 유생들의 출결사항 점검을 위해 매기는 점수. 하루에 아침저녁 두 번 식당에 들어가서 서명을 해야 원점 1점이 된다. 이 제도는 기숙하면서 공부하는 거재생들의 거관일수를 확인하기 위해 실시한 것으로, 특히 성균관의 경우 생원과 진사로 하여금 성균관

  • 원접사 / 遠接使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명나라와 청나라의 사신을 맞아들이던 관직 또는 그 관원. 조선은 2품관 중에서 문명과 덕망이 있는 이를 조정에서 선발하여 원접사로 삼고 의주까지 가서 중국 사신을 마중하여 잔치를 베풀고, 선위사를 도중 다섯 군데에 보내 설연, 위로하였다. 원접사를 파견할 때

  • 원종공신 / 原從功臣 [정치·법제/법제·행정]

    왕을 수종해 공을 세운 사람에게 준 칭호, 또는 그 칭호를 받은 사람. 공신을 크게 나누면, 배향공신과, 훈공을 나타내는 명호를 1등에서 3등 또는 4등으로 나누어 포상하는 훈봉공신이 있다. 그리고 훈봉공신은 다시 정공신과 원종공신으로 나뉜다. 실록에 나오는 원종공신

  • 원주공항 / 原州空港 [지리/인문지리]

    강원도 횡성군 횡성읍 횡성로에 있는 공항. 공군에 의해 1975년 10월횡성 군비행장으로 처음 건설되었다. 1993년에 강원도 및 원주상공회의소가 정부에 민간 항공노선 개설을 건의하여 1995년 11월부터 공사를 시작하고 1997년 2월부터 대한항공이 김해(부산)와 제

  • 원주민란 / 原州民亂 [역사/근대사]

    1885년 강원도 원주목(原州牧)에서 발생한 민란. 원주목민들이 환곡의 폐단을 시정해줄 것을 호소하기 위하여 모였다가 마침내 관아로 쳐들어가 판관, 이서의 집을 파괴, 창고지기를 불에 태워 죽이기에 이르렀다. 이에 이서들도 별도로 무리를 지어 각 촌리로 나가 양반가 등

  • 원주분지 / 原州盆地 [지리/자연지리]

    강원도 원주시를 중심으로 형성된 침식분지. 원주분지의 면적은 약 100㎢에 달한다. 원주분지의 동서 길이는 약 10㎞, 남북 길이는 약 15㎞이다. 동쪽에 치악산(雉岳山, 1,288m), 서쪽에 봉화산(鳳華山, 334m), 남쪽에 백운산(白雲山, 537m), 북쪽에 장

  • 원주우산산업단지 / 原州牛山産業團地 [경제·산업/산업]

    강원도 원주시 우산동에 위치한 산업단지. 1970년 3월에 공업단지 시설계획인가가 나고 1973년 5월에는 지방공업개발장려지구로 지정되었다. 1992년 5월에는 공업단지 용도별구획이 고시되었으며, 개발이 완료되었다. 1997년 현재 단지의 총면적은 35만5000㎡이고

  • 원주치악체육관 / 原州雉岳體育館 [지리/인문지리]

    강원도 원주시 명륜동에 있는 실내체육관. 1980년 5월 20일에 설립되었다. 원주의 명산으로 이름 높은 치악산의 정기를 이어받는다는 뜻으로 ‘치악체육관’이라고 하였다. 총면적은 1,598㎡, 건평은 910㎡이다. 수용인원은 7,000명이며 농구ㆍ배구ㆍ복싱ㆍ배드민턴ㆍ핸

  • 원주향교 / 原州鄕校 [교육/교육]

    강원도 원주시 명륜동에 있는 향교. 고려 인종 때에 현유(賢儒)의 위패를 봉안, 배향하고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위하여 창건되었다. 1422년(세종 4) 목사 신호(申浩)가 중건하였으며, 임진왜란 때 전소되었다가 1603년(선조 36) 이택(李澤)이 대성전을 중건하였다

  • 원지국 / 爰池國 [지리/인문지리]

    삼한시대 마한의 소국. 마한 54소국 중의 하나이다. 『삼국지(三國志)』위서(魏書) 동이전(東夷傳) 한조(韓條)에 삼한의 여러 소국 이름이 열거되어 있다. 이들 나라 이름은 당시의 중국음에 따라 한자로 표기한 것이다. 그러므로 삼한 소국의 이름과 위치비정은 중국 고대음

  • 원천석 / 元天錫 [종교·철학/유학]

    1330(충숙왕 17)∼? 고려 말 조선 초의 은사. 두문동 72현의 한 사람이다. 할아버지는 열, 아버지는 윤적이다. 원주원씨의 중시조이다. 어릴 때부터 재명이 있었으며, 문장이 여유있고 학문이 해박해 진사가 되었다. 그러나 고려 말에 정치가 문란함을 보고 개탄하면서

  • 원천집 / 源泉集 [종교·철학/유학]

    송주환의 시문집. 9권 4책. 연활자본. 1960. 1960년경 족제 상환이 편집,간행하였다. 권1에는 시 128수,권2에는 시 53수, 권3∼6에는 서158편, 권7에는 잡저 4편, 잠명 5편, 서 2편, 기 7편, 서찬서 4편, 상량문 1편, 고유문 1편이 실려져

  • 원청명제진설도 준경영경묘대빈묘완왕묘동 / 園淸明祭陳設圖 濬慶永慶墓大嬪墓完王墓同 [정치·법제]

    원, 준경묘, 영경묘, 대빈묘, 완왕묘에서 24절기 중의 하나인 청명일에 제사를 올릴 때 제물을 제상에 배열하는 진설도. 준경묘와 영경묘는 태조의 5대조인 이양무(李陽茂)와 부인인 삼척이씨의 묘이다. 판심에 이왕직이 찍힌 용지로 보아 일제강점기 이왕직에서 작성된 문서이

  • 원행을묘정리의궤 / 園行乙卯整理儀軌 [언론·출판/출판]

    사부(史部) - 정서류(政書類) 정조(正祖) 명편, 금속활자본(정리자), 1797년(정조 21), 10권 8책. 이 책의 구성은 수권, 권1-5, 부편, 권1-4이다. 1795년(정조 9) 윤2월 정조가 자궁(慈宮)과 함께 현륭원에 행행 때의 경위와 절차, 비용 등을

  • 원효 / 元曉 [종교·철학/불교]

    617-686. 신라시대의 승려. 성은 설씨, 이름은 서당이다. 29세에 황룡사에서 출가하였다. 44세에 의상과 함께 당나라로 유학을 가던 중 잠결에 마신 물이 해골에 고인 물이었음을 알고 깨달은 바가 있어 유학을 포기하였다. 그 뒤 요석공주 사이에서 설총을 낳고 파계

  • 원효대교 / 元曉大橋 [지리/인문지리]

    서울특별시 용산구 원효로와 영등포구 여의도동을 연결하는 다리. 길이 1,470m, 너비 20m의 교량이다. 민자(民資)에 의해 1981년 준공된 국내 최초로 디비닥공법(Dywidag工法)을 도입한 프리스트레스트 콘크리트 장대교량이다. 이 교량의 형식은 미관과 경제성을

  • 원효산 / 元曉山 [지리/자연지리]

    경상남도 양산시 웅상면·상북면·하북면에 걸쳐 있는 산. 높이 922m. 태백산맥의 여맥이 달리는 경상남도 동부산악지대의 양산구조선(梁山構造線)과 울산구조선(蔚山構造線) 사이에 위치하며, 북쪽에는 정족산(鼎足山, 700m)과 천성산(千聖山, 812m)이 있다. 원효산의

  • 원흥온천 / 元興溫泉 [지리/인문지리]

    평안북도 희천군 장동면 원흥리에 있는 온천. 『신증동국여지승람』에는 원홍온천(元洪溫泉)으로 기록되어 있으므로 온천이 개발된 지는 450년이 넘은 것으로 보인다. 온천은 청천강 상류로 흘러드는 원흥천의 4㎞ 가량 상류에 있다. 삼면이 높은 산악에 둘려 있고, 단지 원흥천

  • 월간집 / 月澗集 [종교·철학/유학]

    이전의 문집. 목판본, 후지: 이증록(1712), 4권4책. 권1은 만사를 포함하여 88제 100여 수의 시와 2편의 소가 수록되어 있다. 권2에는 모두 82편의 서, 권3에는 잡저‧잠‧제문‧묘지‧행장 등이 실려 있다. 권4는 부록으로 묘갈명‧옥성서원봉안문‧상향축문‧제

  • 월강서원 / 月岡書院 [교육/교육]

    전라북도 장수군 계내면 월강리에 있는 서원. 1826년(순조 26)에 지방유림의 공의로 백장(白莊)·송보산(宋寶山)·김남택(金南澤)·최경회(崔慶會)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하여 창건, 위패를 모셨다. 선현배향과 지방교육의 일익을 담당하여오던 중 1868년(고종 5)

  • 월계동장고분 / 月桂洞長鼓墳 [역사/선사시대사]

    광주광역시 광산구 월계동에 있는 삼국시대의 고분군. 광주광역시 기념물 제20호. 2기. 영산강의 지류를 낀 낮은 구릉지대에 2기의 장고분이 자리잡고 있었다. 이 일대는 광주첨단과학산업단지로 조성됨에 따라 현지 보존을 위한 2차의 조사가 이루어졌다. 1993년 1차 조사

  • 월계서원 / 月溪書院 [교육/교육]

    경상북도 울진군 울진읍 고성리에 있는 서원. 1856년(철종 7)에 지방유림의 공의로 장말익(張末翼)과 장양수(張良守)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해 울진읍 무월리에 월계사(月溪祠)를 창건하여 위패를 모셨다.1862년에 ‘월계(月溪)’라고 사액되어 선현배향과 지방교육의

  • 월곶진 / 月串鎭 [정치·법제/국방]

    경기 교동현에 있던 수군의 거진. 『신증동국여지승람』권 13, 교동현(喬桐縣) 관방조(關防條)에 “月串鎭 在縣南十六里 有右道水軍僉節制使營”이라 하였다. 그러나 조선후기에 월곶진(月串鎭)은 강화도호부(江華都護府)로 이설(移設)되었다.

  • 월명광산 / 月明鑛山 [경제·산업/산업]

    충청북도 옥천군 청산면 명치리에 있었던 광산. 1911년 이후 일인들 명의로 전전하다가 1940년에는 조선토상흑연광업조합이 결성됨에 따라 이에 흡수되었고, 그 뒤 생산 통제를 받아 1941년에 다시 조선광업진흥회사에 흡수되었다. 충청북도와 경상북도와의 경계에 있는 팔음

  • 월미도 / 月尾島 [지리/자연지리]

    인천광역시 중구에 있는 육계도로, 1920년대 돌축대를 통해 연육이 됨. 본래 인천도호부 관할이었으나 1653년(효종 4) 용종진이 설치된 후 그에 편입되었다. 월미도는 인천개항을 전후하여 외세의 각축장이 되었는데, 일제강점기에는 한때 군사기지로, 6·25사변 때에는

  • 월봉산 / 月峯山 [지리/자연지리]

    경상남도 거창군 북상면과 함양군 서상면에 걸쳐 있는 산. 높이 1,279m. 덕유산국립공원의 남쪽에 있는 산으로 북쪽능선을 따라 남령(藍嶺)을 지나 덕유산(1,614m)에 이르고, 남쪽으로는 큰목재·은신치(隱身峙)를 지나 거망산(擧網山, 1,184m)에 이른다. 동쪽사

  • 월봉서원 / 月峯書院 [교육/교육]

    광주광역시 광산구 광산동에 있는 서원. 1578년(선조 11)에 김계휘(金繼輝)를 중심으로 한 지방유림의 공의로 기대승(奇大升)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하여 광산군 비아면 산월리에 망천사(望川祠)를 창건하여 위패를 모셨다. 1646년(인조 24)에 현재의 위치로 이

  • 월봉집 / 月峯集 [종교·철학/유학]

    고인계의 문집. 목판본, 서: 홍상민, 5권 2책. 7세손 고몽찬이 1856년에 후손 고택룡과 저자의 문집을 간행하려고 구본의 시 2책과 문 2책을 다시 교정하여 각각 1책으로 줄이고 부록까지 포함하여 5권 2책으로 재편하였다. 권수에는 홍상민이 지은 서문과 목록이 있

  • 월성원자력발전소 / 月城原子力發電所 [경제·산업/산업]

    경상북도 경주시 양남면 나아리 동해안에 있는 국내 유일한 가압중수로형(加壓重水爐型) 원자력발전소. 현재의 위치는 1975년 6월에 건설부지로 확정되었으며, 부지 총 면적 218만㎡(66만평)으로 발전소와 동급의 원자로 4기를 건설할 수 있는 부지가 확보되어 있다. 현재

  • 월소 / 越訴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소정의 소원 절차를 거치지 않고 사헌부나 왕에게 호소하던 제도. 관원이나 서민들이 억울한 일을 당하였을 때 심리를 호소하는 소원제도는 1401년(태종 1) 11월에 신문고(申聞鼓)의 설치와 함께 마련되었다. 월소금지제도는 소원의 남발을 억제하고 중간기관의 권

  • 월악산 / 月岳山 [지리/자연지리]

    충청북도 제천시·단양군·충주시와 경상북도 문경시에 걸쳐 있는 산. 월악산의 높이는 1,095.3m이며, 소백산맥이 충청북도와 경상북도의 경계를 이루는 산악지대이다. 충주호(忠州湖)에 바로 인접하여 있고, 산의 동북쪽에는 소백산국립공원이, 남서쪽으로는 속리산국립공원이 있

  • 월악산국립공원 / 月岳山國立公園 [지리/자연지리]

    충청북도 단양군·제천시·충주시와 경상북도 문경시에 걸쳐 있는 국립공원. 월악산은 동경 128°02′∼128°21′, 북위 36°47′∼36°58′에 위치하며 면적은 288㎢이다. 1984년에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월악산국립공원은 예로부터 역사적·지리적·문화적으로 상당히

  • 월암서원 / 月巖書院 [교육/교육]

    경상북도 구미시 해평면 월곡리에 있었던 서원. 1630년(인조 8)에 지방유림의 공의로 김주(金澍)·하위지(河緯地)·이맹전(李孟專)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하여 창건하여 위패를 모셨다. 1637년(인조 15)하위지(河緯地)를 추가배향하였고, 1694년(숙종 20)에

  • 월영서원 / 月影書院 [교육/교육]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합포구 월영동에 있었던 서원. 1713년(숙종 39)에 지방유림의 공의로 최치원(崔致遠)의 학문과 업적을 추모하기 위하여 창건하여 위패를 봉안하였다. 선현배향과 지방교육의 일익을 담당하여 오던 중, 1869년(고종 6)에 대원군의 서원철폐령으로 훼철

  • 월오당집 / 月梧堂集 [종교·철학/유학]

    안진석의 문집. 석인본, 서: 이중균(1932), 2권 1책. 1933년에 후손들이 편집 간행하였다. 문집은 2권 1책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권두에는 1932년에 지은 동전 이중균(1862~1939)의 서문이 있다. 상권에는 57제 66수의 시와 제문 1편이 실려 있다

  • 월운집 / 月雲集 [종교·철학/유학]

    고횡의 문집. 석인본. 서: 이원영(1947). 4권 2책. 저자의 손자 정환. 극환 등에 의해서 1971년에 간행되었다. 권1에는 부 1편과 시가 실려져 있으며, 권2에는 설 9편과 논 19편만 실려져 있다. 권3에는 서 11편, 기 18편, 발 5편, 잠 3편, 명

  • 월월이청청 / [생활/민속]

    경상북도 영덕군 영덕읍 노물리일대에 전승되는 민속놀이. 5, 16세쯤 되는 처녀들과 새댁들이 손에 손을 잡고 노래를 부르며 노는 원무(圓舞)로서 음력 2월 보름날 밤에 가장 절정을 이루는 여성 집단놀이이다. 그밖에 정월 보름날, 3월 보름날, 4월 보름날, 8월 보름날

  • 월인석보 / 月印釋譜 [언론·출판/출판]

    1459년(세조 5)에 세조가 세종이 지은「월인천강지곡(月印千江之曲)」을 본문으로 하고 자신이 지은『석보상절』을 설명부분으로 하여 합편한 책. 목판본. 초간본 10권(권1·2·7·8·9·10·13·14·17·18) 8책과 중간본 4권(권21·22·23·25) 4책이 보

  • 월인천강지곡 / 月印千江之曲 [언론·출판/출판]

    조선 세종이 1449년(세종 31)에 지은 불교 찬가(讚歌). 활자본. 상 · 중 · 하3권. 현재 상권 1책과 중권의 낙장이 전할 뿐이다. 보물 제398호. 이 책은 《석보상절》과 함께 합편되어《월인석보》로 간행되었다. 원간본과의 대조에 의하면, 이때 《석보상절》보

  • 월정서원 / 月井書院 [교육/교육]

    전라남도 나주시 노안면 금안리 광곡(光谷)에 있는 서원. 1659년(효종 10)에 지방유림의 공의로 박순(朴淳)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하여 창건하여 위패를 모셨다. 1669년에 ‘월정(月井)’이라 사액되었으며, 1789년에 김계휘(金繼輝)·심의겸(沈義謙)·정철(鄭

  • 월출산 / 月出山 [지리/자연지리]

    전라남도 영암군 영암읍과 강진군 성전면에 걸쳐 있는 산. 높이 810.7m. 소백산계에 속하는 해안산맥의 말단부에 높이 솟은 산체는 견고한 석영반암과 분암류로 구성되어 있어 수목이 잘 자랄 수 없는 급경사의 지형을 이룬다. 기암괴석이 많아 남국(南國)의 소금강(小金剛)

  • 월출산국립공원 / 月出山國立公園 [지리/자연지리]

    전라남도 영암군과 강진군에 걸쳐 있는 월출산 일대에 지정된 국립공원. 월출산국립공원은 아름다운 자연 경관과 유수한 문화자원, 그리고 남도의 향토적 정서가 골고루 조화를 이루고 있는 한반도 최남단의 산악형 국립공원이다. 우리나라의 다른 국립공원에 비해 면적이 좁은 편이다

  • 월터정 / ─鄭 [예술·체육/체육]

    해방 이후 스포츠 외교가로 알려진 체육인. 재미교포 2세. 1904년 하와이 파할라(Pahala)에서 출생하였다. 초등학교 때부터 골프 캐디, 양복점 재단조수, YMCA 체육지도원 견습생 및 보조지도자 등의 경험으로 자립정신을 키웠다.1932년 미국 공화당에 입당하여

  • 월포리자라살이터 / 月浦里─ [지리/인문지리]

    북한의 행정구역상 평안남도 평성시 월포리에 있는 자라서식지. 북한 천연기념물 제399호. 서식지는 평성시 월포리와 성천군 유동리 경계를 흐르는 대동강과 그 유역이 포함되어 있다. 이곳에는 15∼20m 높이의 석회암 절벽이 1,000m 가량 펼쳐져 있고, 유동리 쪽은 자

  • 월포리하성단구 / 月浦里河成段丘 [지리/자연지리]

    평안남도 평성시 월포리에 있는 단구. 대동강 우안에 있는 지질학적으로 특이한 지층구조이다. 4계단의 단구로 이루어서 발달된 하성단구 가운데서 가장 전형적으로 남아있는 것이 3단구 인데 그 대표적인 것이 월포리에 있으므로 월포리하성단구라고 부른다. 단구에는 자갈과 붉은

  • 월호도 / 月湖島 [지리/자연지리]

    전라남도 여수시 화정면 월호리에 있는 섬. 동경 127°59′, 북위 34°26′에 위치하며, 여수반도 남쪽 끝에서 동남쪽으로 8.3㎞ 지점에 있다. 면적은 1.92㎢이고, 해안선 길이는 7.88㎞이다. 1896년에 돌산군 화개면에 속하였다가, 1914년에 여수군 화정

  • 위 / 尉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의빈부의 작호. 왕이나 왕세자의 사위인 부마들에게 주는 명예직으로 정1품에서 종2품까지 4종이 있었는데 각기 수록대부·성록대부·광덕대부·숭덕대부의 의빈계가 주어졌다. 이들 의빈은 국초에는 정치에 관여하였으나 태종대부터 정치에의 참여가 많이 제한되었다. 따라서

  • 위계서원 / 葦溪書院 [교육/교육]

    경상남도 고성군 마암면 석마리에 있는 서원. 1713년(숙종 39)에 지방유림의 공의로 이인형(李仁亨)·이의형(李義亨)·이익인(李翊仁)·이현(李顯)·이응성(李應星)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하여 창건하여 위패를 모셨다. 선현배향과 지방교육의 일익을 담당하여 오던 중,

  • 위남입촉기 / 渭南入蜀記 [언론·출판]

    저자 육유(1125-1210). 필사본. 불분권 1책. 표제는 "입촉기 전"이고, 권두제는 "위남입촉기"이다. 권두제 아래에는 "산음 육유"라고 적혀 있다. <입촉기>는 육유가 1170년 윤5월 18일부터 그해 10월 27일까지 158일간 고향 산음을 떠나 임지인 기주

  • 위도 / 蝟島 [지리/자연지리]

    전라북도 부안군 위도면에 있는 섬. 동경 126°20′, 북위 35°35′에 위치하며, 변산반도에서 서쪽으로 14.6㎞ 지점에 있다. 위도면의 주도에 해당한다. 북쪽에 식도가 있으며, 정금도와는 방조제로 연결된다. 그 밖에 큰딴치도·딴달래섬·거륜도 등 부속 섬들이 있다

  • 위만조선 / 衛滿朝鮮 [지리/인문지리]

    위만이 세운 고대국가. 『사기』조선전(朝鮮傳)과 『한서』조선전 등의 중국 문헌에 등장하는 우리 나라 최초의 고대국가로, 서기전 194년에서 서기전 108년까지 존속하였다. 위만조선의 통치 기간은 위만에서 우거에 이르는 3대 87년간이 되는데, 위만조선은 왕권이 세습될

  • 위미 / 位米 [경제·산업/경제]

    조선시대 전세조공물을 쌀로 내게 하던 부세제도. 조선 전기에는 전세를 중앙으로 수송하기 편리하게 하기 위하여 그 일부를 쌀이나 콩 대신에 명주(細布)·모시(苧布)·면포·정포 등으로 내게 하고, 그것을 전공 또는 전세조공물이라고 하였다. 대동법을 실시한 뒤 이 전공을

  • 위백규 / 魏伯珪 [종교·철학/유학]

    조선 후기의 실학자(1727∼1798). 천거로 옥과현감·장원서별제·경기전령 등을 지냈다. 경세론은 물론 경학·지리·역사·의학 등에 밝아 실학자적인 면모를 갖추었다. 저서로 《정현신보》·《본초강목》·《고금》등이 있다. 죽천사에 배향되었다.

  • 위봉산 / 威鳳山 [지리/자연지리]

    전라북도 완주군 소양면과 동상면에 걸쳐 있는 산. 높이 524m. 동남쪽의 원등산(遠登山, 713m), 동북쪽의 화부산(貨付山, 602m), 서쪽의 서대산(西大山, 612m)·종남산(終南山, 600m) 등과 같이 전주시의 동부 외곽을 이루는 산지 중의 하나이다. 동쪽

  • 위서 / 緯書 [종교·철학/도교]

    경서에 의탁하여 미래의 일과 길흉화복의 예언을 기록한 책. 경서에 상대되는 말이다. 선진시대부터 유행한 참위설이 전한 말에 이르러 가장 극성적으로 되면서 그 이론이 서적에 적용되기 시작했다. 후한 초에 이르러 그것이 정리되어 위서로 성립되었다. 위서는 음양오행설, 재

  • 위성공신 / 衛聖功臣 [역사/조선시대사]

    임진왜란 때 광해군 호종에 공을 세운 관원에게 내린 칭호 또는 그 칭호를 받은 사람. 1613년(광해군 5) 모두 80명을 공신으로 책봉하였는데 1등은 최흥원·정탁·윤두수·이항복·윤자신·심충겸 등 10명으로 갈충진성동덕찬모좌운위성공신이라 하였고, 2등 17명은 갈충진

  • 위성통신 / 衛星通信 [경제·산업/통신]

    인공위성이 중계소 역할을 담당하는 장거리 통신방법. 인공위성은 용도에 따라 군사위성, 기상위성, 과학위성, 통신위성 등으로 나눌 수 있다. 그중 통신위성은 통신 신호를 중계할 목적으로 지구를 돌고 있는 인공위성을 말한다. 위성통신(satellite communicati

  • 위성통신지구국 / 衛星通信地球局 [경제·산업/통신]

    정지궤도에 위치한 위성을 중계로 하여 원거리에 전송하는 통신방식에서 지상에 설치한 고정국. 우리나라에서도 1960년대 후반 급증하는 국제통신의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하여 국제통신 회선의 광대역 전송로 확보계획을 수립하고, 이 계획에 의하여 위성통신방식의 도입에 의한 광대

  • 위수 / 衛率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세자익위사에 소속된 종6품 관직. 정원은 2인이다. 좌우에 각 1인씩이었다. 무관직으로 왕세자를 배호하며 입직 1인이 세자강서에 참석하였다. 참하는 사만 12∼36삭(朔)을 채운 뒤 비로소 승품하여 위수가 될 수 있었다.

  • 위씨세대록 / 魏氏世代錄 [문학/한문학]

    작자·연대 미상의 고전소설. 27권 27책. 국문 필사본. 이 작품은 주인공 위형이라는 승상이 5남 3녀를 낳아 성취시키는 과정과, 둘째 아들 세영이 대원수가 되어 출전하는 영웅담을 엮어 놓았다. 그러면서도 일부다처 속에서 부인들 사이에 갈등이 없이 외부 요인에 의해서

  • 위씨절행록 / 衛氏節行錄 [문학/고전산문]

    작자·연대 미상의 고전소설. 1권 1책. 국문 필사본. 여성의 정절을 주제로 한 윤리소설이다. 이 작품에 있어서 여성의 절행은 여주인공인 위씨가 동서인 주씨의 모해를 입어 시가에서 쫓겨나와, 친정 부모들의 개가 권유를 거부하고, 산사로 들어가 머리를 깎고 중이 되어 정

  • 위원강 / 渭原江 [지리/자연지리]

    평안북도 위원군 대덕면의 중지봉(中枝峰, 1,241m)과 연덕산(淵德山 또는 大德山, 1,730m)에서 발원하여 위원군을 지나 압록강으로 흘러드는 강. 길이 86.5㎞. 북서류하다가 양강동에서 남쪽 숭적산(崇積山, 1,994m)선에서 북류하여오는 한백천(漢柏川)을 합한

  • 위원군 / 渭原郡 [지리/인문지리]

    평안북도 북부 중앙에 위치한 군. 동쪽·동북쪽과 남쪽은 강계군으로 둘러싸여 있고, 서쪽은 초산군, 서북쪽은 압록강을 건너 중국의 집안(集安)과 경계하고 있다. 동경 125°47′∼ 126°30′, 북위 40°32′∼ 40°59′에 위치하고 있으며, 면적 1,234㎢,

  • 위원용연동유적 / 渭原龍淵洞遺蹟 [역사/선사시대사]

    평안북도 위원군 숭정면 용연동에 있는 초기철기시대의 퇴장 유적(退藏遺蹟). 발견경위는 1927년 8월 1일 위원군수가 명도전(明刀錢) 출토 사실을 보고하여 알려지게 되었다. 보고에 의하면 여러 차례에 걸쳐 발굴되었다고 하나 정식조사는 일본인 고이즈미(小泉顯夫)에 의해

  • 위원용연동유적 / 渭原龍淵洞遺蹟 [역사/선사시대사]

    평안북도 위원군 숭정면 용연동에 있는 초기철기시대의 퇴장 유적(退藏遺蹟). 유적의 위치는 위원읍에서 압록강으로 거슬러 올라가 남쪽으로 10여 리 되는 곳으로, 압록강의 지류인 위원강의 상류 한백천(漢栢川)에 연해 있는 산간벽지에 있다. 발견경위는 1927년 8월 1일

  • 위원향교 / 渭原鄕校 [교육/교육]

    평안북도(현재의 자강도) 위원군 위원면 구읍동에 있는 향교. 조선 초기에 현유(賢儒)의 위패를 봉안, 배향하고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위하여 창건되었다. 당시의 경내 건물로는 대성전·명륜당·동무(東廡)·서무(西廡)·동재(東齋)·서재(西齋)·교관실(敎官室)·제기고(祭器庫

  • 위유가 / 慰諭歌 [문학/고전시가]

    1867년경에 시누이가 올케를 비판하며 지은 규방가사. 4음보 1행의 가사체를 기준으로 45행(2음보의 2행이 있음)이고, 서사(7행)·본사(34행)·결사(4행) 3단 구성으로 이루어져 있다. 윤학민(1857∼1939)이 필사한 52장본과 윤석주(1883∼1953)가

  • 위유어사봉서 / 慰諭御使封書 [정치·법제]

    1794년(정조 18). 정조가 백성들을 위유하기 위해 위유어사를 파견하면서 내린 봉서. 이 봉서는 초서로 작성되어 있다. 위유어사로 윤음을 반포하고, 백성들의 질고, 수령들의 군만 등을 염찰, 세금의 감면 등을 당부하고 있다. 위유어사로서 수행해야 할 구체적 임무 1

  • 위장 / 衛將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중앙군인 오위에 속하여 있던 종2품의 관직. 위장은 오사(五司)가 오위로 바뀐 1457년(세조 3)에 설치되었으며, 처음에는 한 위(衛)에 한 사람이 각 위를 분담 통솔하였으나 ≪경국대전≫상으로는 12인의 문·무관이 겸직하게 되었다.

  • 위재집 / 危齋集 [종교·철학/유학]

    조상덕의 문집. 목판본, 서:유필영(1919), 발: 이중철(1921), 6권 3책. 권1의 시는 모두 72제로 만시, 산수시, 차운시 등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 권2의 서는 50여편으로, 일상적인 안부편지 및 경전에 대한 논의가 조금 있고, 예설에 관한 논변이 가장

  • 위전 / 位田 [경제·산업/경제]

    고려, 조선시대 역을 지는 자에 대해 생활 보장 등 명목으로 지급된 토지. 고려시대의 전시과체제와 조선 초기의 과전법체제까지도 국가 재정의 운용을 통일적으로 수납하고 통일적으로 지출하는 형식을 취한 것이 아니라 용도에 따라 토지를 분속시켜 사용하였다. 그 가운데 관청

  • 위정척사사상 / 衛正斥邪思想 [역사/근대사]

    벽이론(闢異論)에 바탕한 새로운 유교적 정치윤리사상. 위정척사사상은 주자학적 화이의식에 기반하고 있었기 때문에 자연 보수성과 배타성을 내포하고 있다. 우리나라 성리학자인 유림들의 존명배청의식(尊明排淸意識), 이질적 문화를 무조건 비문화(非文化)로 말살하려는 태도는 주자

  • 위주 / 渭州 [지리/인문지리]

    평안북도 영변 지역의 옛 지명. 고려 때 위주(渭州)로 고쳐 방어사를 두었고, 1050년(문종 4) 토성을 쌓았다. 그 뒤 무주(撫州)에 합쳤고, 1261년(원종 2) 무주의 치소가 된 적이 있다. 조선시대에는 이 지역이 영변의 서북쪽 40리 지점에 있다 하였으므로 오

  • 위천 / 渭川 [지리/자연지리]

    경상북도 군위군 고로면과 의성군 춘산면, 청송군 현서면의 경계인 매봉에서 발원하여 군위군 중심부를 북서류하여 의성군을 지나 낙동강으로 흘러드는 하천. 유로연장 110.7㎞. 매봉 남사면의 여러 골짜기에 물이 모여 서남쪽으로 흘러 고로면의 중심부를 뚫고 화수리에 이르러

  • 위태 / 位太 [경제·산업/경제]

    조선시대 전세조공물을 콩으로 내게 하던 부세제도. 대동법을 실시한 뒤 이 전공을 밭에서는 콩으로 선혜청에 내도록 하고 이것을 위태라고 하였다. 위태에 대한 규정은 ≪속대전≫ 요부조(徭賦條)에 처음으로 나타난다. 위태는 본래 콩으로 내는 것이 원칙이었으나, ≪대전회통≫

  • 위항문학 / 委巷文學 [문학/한문학]

    조선 후기 서울을 중심으로 중인 이하 계층이 주도한 한문학 활동. 18세기부터 중인 이하 상인·천인까지 포함하는 하급계층이 한문학 활동에 대거 참여하였다. 19세기에 이르러서는 이들의 한문학 활동이 시단의 큰 흐름을 형성하는 데에까지 이른다. 당시에 양반사대부가 아닌

  • 위현전 / 魏賢傳 [문학/고전산문]

    작자·연대 미상의 고전소설. 2권 2책. 낙질본. 국문필사본. 박순호(朴順浩)·사재동(史在東) 소장의 두 이본이 있다. 이 둘은 다 상권만 남아 있고 하권은 현재 발견되지 않고 있다. 이 작품은 영웅소설로서 전기성(傳奇性)이 강한 점이 특색이다. 초현실적인 몽환(夢幻)

  • 유가사지론각필구결 / 瑜伽師地論角筆口訣 [언어/언어/문자]

    『유가사지론』의 한문 원문을 우리말로 풀어 읽을 수 있도록 각필(角筆)로 토를 단 책. 각필구결(角筆口訣)은 고려시대 이전에 한문 원문을 당시 한국어로 풀어 읽을 수 있도록 특수하게 토를 단 석독구결(釋讀口訣)의 일종이다. 한자의 자형을 이용한 구결자 대신 각필이라는

  • 유가사지론석독구결 / 瑜伽師地論釋讀口訣 [언어/언어/문자]

    고려 재조대장경 『유가사지론』의 한문 원문을 우리말로 풀어 읽을 수 있도록 토를 단 책. 인도의 무착(無著)이 미륵보살의 설법을 듣고 지었다는 『유가사지론(瑜伽師地論)』을 당(唐)의 현장(玄奘)이 648년에 한문으로 번역한 100권 가운데 제20권에 해당한다. 권말에

  • 유가야산록 / 遊伽倻山錄 [문학/한문학]

    조선 중기에 정구(鄭逑)가 지은 기행문. 「유가야산록」은 정구의 문집인 『한강문집(寒岡文集)』 권9에 수록되어 있다. 1579년(선조 12) 9월 10일부터 24일까지 약 15일간에 걸쳐 이루어진 가야산 등반노정을 기록한 일기체 기행문이다. 「유가야산록」은 다른 어떤

  • 유객주놀이 / 留客珠─ [생활/민속]

    한쪽 끈의 고리에 있는 구슬을 다른 쪽 끈의 고리로 옮기는 놀이. 유객주 놀이는 혼자서 궁리하면서 하는 놀이로, 어른 뿐만 아니라 아이들도 누구나 즐길 수 있으며, 때와 장소에 큰 구애를 받지 않으므로 널리 행하여졌다. 또, 혼자서도 하지만 여러 명이 경쟁적으로 놀기도

  • 유건 / 柳健 [종교·철학/유학]

    1708년(숙종 34)~미상. 조선 후기 문신. 증조는 유장운, 조부는 유환, 부친은 유창진이다. 외조는 이천재, 처부는 이기조이다. 1733년(영조 9) 식년시 생원 3등 68위와 진사 2등 23위로 입격하였고, 1743년(영조 19) 정시 병과 18위로 문과 급제하

  • 유겸명 / 柳謙明 [종교·철학/유학]

    1685(숙종 11)∼1735(영조 11). 조선 후기의 문신. 현 증손, 할아버지는 세헌, 아버지는 완, 어머니는 허식의 딸이다. 1719년 증광문과에 병과로 급제하여 사관이 되었다. 이어 병조좌랑, 정언, 홍문관수찬, 용인현령 등을 역임하였다. 저서로『만수재소차』가

  • 유경시 / 柳敬時 [종교·철학/유학]

    1666(현종 7)∼1737(영조 13). 조선 후기의 문신. 증조가 우잠, 할아버지는 학, 아버지는 동휘이다. 별시문과에 유학으로 병과 12인에 급제하였다. 문한관과 외직을 거쳐 1732년(영조 8) 장령에 올라 김정·김시발의 옥사를 변명하는 소를 올리기도 하였다.

  • 유계 / 兪棨 [종교·철학/유학]

    1607(선조 40)∼1664(현종 5). 조선 후기의 문신·학자. 할아버지는 대경, 아버지는 양증, 어머니는 이신의 딸이다. 김장생의 문인이다. 송시열·송준길·윤선거·이유태 등과 더불어 충청도 유림의 오현으로 일컬어졌다. 저서로는 문집인『시남집』이 있다.

  • 유고 / 遺稿 [언론·출판]

    저자 임지상(1746-1788). 필사본 4권 2책. <유고>는 4권인데 건, 곤 2책으로 구성되어 있다. 권1과 권2는 시로 총 298제 387수가 실려 있다. 권3은 서, 기, 논, 설, 봉, 상량문, 서, 제발, 권4는 잡저, 제문, 묘지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 유관 / 柳灌 [종교·철학/유학]

    1484(성종 15)∼1545(명종 즉위년). 조선 중기의 문신. 상영의 증손, 할아버지는 주, 아버지는 정수, 어머니는 박윤손의 딸이다. 1507년(중종 2) 생원시에 합격하고, 같은 해 증광 문과에 병과로 급제하였다. 정언, 사헌부집의, 통정대부, 우부승지, 이조

  • 유관순 / 柳寬順 [역사/근대사]

    1902-1920. 항일기의 독립운동가. 1916년 이화학당 교비생으로 입학하고, 1919년 3.1운동이 일어나자 고등과 1년생으로 맨앞에서 독립만세를 선창하며 격렬하게 독립만세시위를 전개하였다. 불굴의 투혼으로 옥중 항쟁을 계속하다 1920년 19세의 나이로 끝내

  • 유관악산기 / 遊冠岳山記 [문학/한문학]

    조선 후기에 채제공(蔡濟恭)이 지은 기행문. 순한문으로 기술되었고, 그의 문집인 『번암집 樊巖集』에 수록되어 있다. 이 글은 그가 67세 되던 1786년(정조 10)에 관악산을 등반하고 쓴 것이다. 먼저 자하동(紫霞洞)에 들어가 쉬고 길을 떠나 가다가 불성암(佛性庵)에

  • 유광억전 / 柳光億傳 [문학/한문학]

    조선 후기에 이옥(李鈺)이 지은 한문소설. 김려(金鑢)가 편찬한 『담정총서(藫庭叢書)』 권22 「매화외사(梅花外史)」에 실려 있다. 「유광억전」의 첫 번째 특징은 『사기(史記)』 열전(列傳)의 변체형식(變體形式)을 취하고 있는 점이다. 두 번째 특징은 유광억의 행적에

  • 유광전 / 劉光傳 [문학/고전산문]

    작자·연대 미상의 고전소설. 1권 1책. 국문 필사본. 영웅소설에 속한다. 이 작품은 유광이라는 한 영웅의 일대기를 담고 있는 창작 군담소설이다. 그런데 여러 면에서 지금까지 언급되었던 군담소설 유형의 구조와는 전혀 다른 성격을 가지고 있다. 특히, 주인공이 기자치성에

  • 유교 / 儒敎 [종교·철학/유학]

    공자에 의해 창시된 종교. 유교의 근본사상은 인이다. 유교에서는 사람의 본성을 착한 것으로 보는 성선설이 주된 흐름을 이루고 있다. 유교의 인간관은 군자를 이상적 인간의 모델로 삼고 있다. 유교는 인간간의 관계, 인륜을 가장 중시하므로 윤리사상이 발전되어 있다.

  • 유교구신론 / 儒敎求新論 [종교·철학/유학]

    유교의 개혁을 주장한 박은식의 논문. 당시 유교계가 처한 3대 문제와 유교의 개혁과 발전을 모색하는 시도로 일관되어 있다. 제1은 유교가 인민들의 편이 아니라 제왕들의 편에 서 있다는 것, 제2는 유교가 기독교나 불교처럼 중생을 제도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하지 못하

  • 유교복원론 / 儒敎復原論 [종교·철학/유학]

    유교개혁을 논한 이병헌의 글. 책의 구성은 <유교복원론>편의 끝에 부록형식으로 <천학>편이 붙어있다. 1919년 저자가 중국의 강유위를 찾아다니면서 공교운동을 전개하는 과정에서 출판되었다. 서술방식은 98조목의 유교관계 문제를 중심으로 문답식으로 되어 있다. 이 책은

  • 유구곡 / 維鳩曲 [문학/고전시가]

    고려시대에 지어진 작자 미상의 가요. 『시용향악보 時用鄕樂譜』에 실려 있다. 예종은 「버국새 伐谷鳥」를 지어 궁중에 있는 교방기생(敎坊妓生)들에게 부르게 하였는데, 이것이 『시용향악보』에 실려 있는 「비두로기노래」일 것이라는 설이 있다. 가사는 다음과 같다. 비두로기

  • 유구천 / 維鳩川 [지리/자연지리]

    충청남도 공주시·예산군·아산시의 경계인 봉수산(鳳首山, 534m)에서 발원하여 남서류하여 금강으로 흘러드는 하천. 유로연장 40㎞. 차령산맥 서사면의 물을 모아 남쪽으로 유구면·신풍면·사곡면·우성면 일대를 지나 금강으로 흘러든다. 유구천은 높이 약 400m 이상의 봉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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