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어사전 총 22,135건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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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평야 / 雲田坪野 [지리/자연지리]
평안북도 정주군의 동부와 박천군의 서부(지금의 운전군) 지역에 걸쳐 있는 평야. 이 지역은 한강하구처럼 내륙 깊숙이 조수의 영향을 받는 곳으로 후빙기 해수면 상승이 마지막에 이르렀을 때 지형의 윤곽이 들어나기 시작하였다. 따라서 이러한 범람원 지역은 빙하기에 깊이 파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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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정기문 / 雲庭記聞 [문학/한문학]
조선후기 학자 이해충의 추요문답·덕의론·존호론·동국춘추론 등을 수록한 잡록. 1책. 목활자본. 속표지는 ‘南洞日記(남동일기)’로 되어 있다. 1892∼1903년까지의 기록으로 글 뒤에 반드시 날짜를 표기해두었다. 내용은 추요문답(芻蕘問答)·덕의론(德義論)·존호론(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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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제 / 雲梯 [지리/인문지리]
전라북도 완주 지역의 옛 지명. 본래 백제의 지벌지현(只伐只縣, 또는 只夫只縣)이었는데, 신라 경덕왕 때 운제로 고쳐 덕은군(德殷郡)의 영현으로 하였다. 고려 현종 때전주에 예속시켰다가 조선 태조 때 고산현(高山縣)으로 옮겼다. 운제에는 운동(雲東)ㆍ운서(雲西)ㆍ운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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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창선생문집 / 芸窓先生文集 [생활]
별집류(別集類). 명석정에 소장되어 있는 책이다. 책수는 6책이며, 판종은 신연활자본(新沿活字本)이다. 규격은 27.9×17.8cm이고, 반곽은 21.1×12.7이다. 표제와 판심제는 운창집(芸窓集)이다. 박성양(朴性陽)이 지은 것으로, 서문(序文)은 庚午(1930)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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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초 / 雲楚 [문학/한문학]
조선시대 「오강루소집」, 「대황강노인」, 『운초당시고』 등을 저술한 기생.시인. 평안남도 성천 출생. 성천의 명기로서 가무와 시문에 뛰어났다. 김이양(金履陽)의 인정을 받아 종유하다가 1831년(순조 31)에 기생생활을 청산하고 그의 소실이 되었다. 그 뒤 시와 거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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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초당시고 / 雲楚堂詩稿 [문학/한문학]
조선시대 기생·시인 운초의 시 「춘소」·「도영헌」·「행화촌」 등을 수록한 시집. 1책(36장). 필사본. 이 시집은 표제 다음에 ‘조선성천여사운초저(朝鮮成川女史雲楚著)’라 한 뒤 목차 없이 바로 시를 싣고 있다. 「춘소(春宵)」·「도영헌(倒影軒)」·「행화촌(杏花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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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총강 / 雲寵江 [지리/자연지리]
북한의 행정구역상 양강도 운흥군에서 발원하여 허천강으로 흘러드는 강. 양강도 운흥군(옛 함경남도 혜산군)의 대각산(大角山, 2,121m) 서북쪽의 기슭에서 발원하여 영하노동자구, 남중노동자구, 생장노동자구, 운흡읍, 심포리, 일건노동자구를 거쳐 혜산시 신장리에서 허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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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포동굴 / 雲浦洞窟 [지리/자연지리]
함경남도 홍원군 용원면 동호리(지금의 운포노동자구)에 있는 석회동굴. 길이 400m. 1967년에 발견되었으며, 온 산이 석회암으로 된 황개산(黃蓋産) 중턱에 있다. 생성시기는 하부고생대의 석회암층에 생긴 석회동굴로서 동굴 안에는 호수가 많이 있으며, 깊이가 2m나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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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학 / 韻學 [언어/언어/문자]
음운학(音韻學)을 줄여 말할 때 쓰는 술어. 한어(漢語)의 음운(성모·운모·성조 등)을 연구하는 학문이지만, 19세기까지는 한어를 기록하는 한자의 음(音 : 字音)에 대한 역사적인 연구에 주로 힘써왔으며, 우리나라에 있어서도 마찬가지였다. 중국음운학이 발달되기 시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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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학본원 / 韻學本源 [언어/언어/문자]
조선 중기의 학자 황윤석(黃胤錫)이 지은 한자음 관계 운서(韻書). 『이수신편(理藪新編)』 권20에 수록되어 있다. 『이수신편』 권20에는 ‘운학본원’이라는 큰 제목 아래 「운법횡도(韻法橫圖)」(李世澤)를 14장에 걸쳐 전재하고, 『삼운성휘(三韻聲彙)』에 의거하여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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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향전 / 雲香傳 [문학/고전산문]
작자·연대 미상의 고전소설. 1권 1책. 한문필사본. 운향(雲香)이라는 여주인공이 관음보살의 계시를 받아 중원에 침입한 북쪽 오랑캐를 쳐부수고, 남편 대신 전쟁터에서 공을 세운다는 여성 영웅소설이다. 이 작품은 영웅소설에서 흔히 보이는 간신들의 충신 모해라는 구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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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혜 / 雲鞋 [생활/의생활]
앞부리와 뒤꿈치에 구름 무늬를 새긴 여자의 마른신. 온혜(溫鞋)라고도 한다. 운혜의 기록이 처음 보이는 것은 1408년(태종 8)의 <예조상정상제 禮曹詳定喪制>이다. 이에 의하면 궁중 상복에 정비(靜妃:太宗妃))·대비·숙빈은 백사혜(白絲鞋), 공주·옹주는 백피온혜(白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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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화지기 / 運化之氣 [종교·철학/유학]
최한기가 기(氣)의 운동과 변화를 강조하기 위하여 쓴 개념. 운화(運化)란 본래 하늘과 땅의 운행과 기상의 변화 등 자연의 움직임과 변화를 총괄하여 지칭한 말로 천지의 운화, 음양오행의 운화 등으로 쓰이다가 기로써 자연현상을 설명하는 성리학적 세계관이 보편화됨에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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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회옥편 / 韻會玉篇 [언어/언어/문자]
1536년(중종 31) 최세진(崔世珍)이 편찬한 옥편. 상하 2권. 편찬동기는 ≪고금운회≫는 운(韻)에 의해서 필요한 글자를 찾아야 하기 때문에 매우 불편하여 따로 자획에 의해서 찾을 수 있는 옥편식의 자서를 필요로 하였으므로, ≪고금운회≫에 수록되어 있는 모든 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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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흥군 / 雲興郡 [지리/인문지리]
양강도 남동부에 있는 군. 동쪽은 백암군, 남쪽은 함경남도 단천시, 남쪽과 서쪽은 혜산시·갑산군, 북쪽은 보천군과 접하여 있다. 동경 128°16′∼128°46′, 북위 41°06′∼41°28′에 위치하며, 면적은 934㎢, 인구는 11만여 명(1996년 추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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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도 / 蔚島 [지리/자연지리]
인천광역시 옹진군 덕적면 울도리에 있는 섬. 동경 126°, 북위 37°03′에 위치하며, 인천에서 남서쪽으로 71㎞ 지점에 있다. 북쪽에 위치한 덕적도에서 남쪽으로 뻗어 있는 덕적군도의 남쪽 끝 섬이다. 면적은 2.11㎢이고, 해안선 길이는 12.7㎞이다. 201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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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도선경가 / 鬱島仙境歌 [문학/고전시가]
1906년박시옹(朴時顒)이 지은 가사. 울릉도 개척 당시의 생활상과 풍물을 소재로 하였으며, 간결한 문체와 정연한 형식을 갖춘 비교적 짧은 작품이다. 「정처사술회가(鄭處士述懷歌)」와 함께 울릉도 개척기의 정황을 표현한 희귀한 작품이다. 4음보 1구로 계산하여 총 43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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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력 / [사회/촌락]
길흉사가 있거나 일손이 모자라서 가사가 밀려 있는 집을 위해 마을사람들이 무보수로 노동력을 제공해 주는 협동 관행. 전통적인 촌락사회에서 촌락 주민들이 힘을 합하여 무보수로 남의 일을 도와 주는 협동방식을 ‘울력한다’고 말한다. 협동 노동방식은 우리 나라 어디에서나 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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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 대풍감 향나무 자생지 / 鬱陵 待風坎 香─自生地 [지리/인문지리]
경상북도 울릉군 서면 태하리에 있는 향나무 자생지. 천연기념물 제49호. 면적 11,900㎡. 울릉도에는 본래 많은 향나무가 자라고 있었으나, 남벌로 인하여 많이 줄어들고 남아 있는 것들은 사람들이 접근하기 어려운 절벽 근처에서 자라고 있다. 태하리는 과거에 군청이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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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 사동 흑비둘기 서식지 / 鬱陵 沙洞─棲息地 [지리/인문지리]
경상북도 울릉군 울릉읍 사동리에 있는 흑비둘기 서식지. 천연기념물 제237호. 면적 7,851㎡. 울릉도는 울창한 산림을 형성하고 있었으나 제2차 세계대전을 전후해서 산림을 남벌한 결과, 성인봉을 중심으로 한 고지대에만 원시림이 남아 있고 나머지는 모두 황폐해 버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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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 통구미 향나무 자생지 / 鬱陵 通九味 香─自生地 [지리/인문지리]
경상북도 울릉군 서면 남양리에 있는 향나무 자생지. 천연기념물 제48호. 면적 24,132㎡. 향나무는 측백나무과에 속하는 상록침엽교목으로 북위 39° 이남에 분포하지만, 심은 것은 40°의 동해안에서도 자란다. 통구미의 향나무는 지세가 험준한 바닷가의 능선에서 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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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 鬱陵郡 [지리/인문지리]
경상북도 동북단 동해상에 위치한 군. 사면이 동해로 둘러싸여 있다. 동경 130°47′37”∼130°55′20”, 북위 37°14’14”∼37°33’01”에 위치한다. 면적은 72.86㎢이고, 인구는 1만 153명(2015년 현재)이다. 행정구역으로는 1개 읍,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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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도 / 鬱陵島 [지리/자연지리]
경상북도 울릉군에 속하는 섬. 죽변에서 동쪽으로 140㎞, 포항에서 217㎞, 동해 묵호에서 161㎞ 지점에 있으며, 독도와는 92㎞ 떨어져 있다. 동경 131°52′, 북위 37°30′에 위치하며, 면적 72.9㎢, 인구는 10,220명(2008년 현재)이다.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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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도내연발전소 / 鬱陵島內燃發電所 [경제·산업/산업]
경상북도 울릉군 울릉읍 저동리에 있는 발전소. 내연발전기 9대를 보유하고 있는 총시설용량 8,000㎾의 내연발전소이다. 1956년 6월 당시 국제연합한국부흥위원단(UNKRA) 원조자금으로 도입된 미국의 유니온(Union)회사 제품의 100㎾급 내연발전기 2대 및 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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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항 / 鬱陵港 [지리/인문지리]
경상북도 울릉군 울릉읍에 있는 연안항. 울릉(도동)항은 1971년에 여객 및 화물의 출입을 전담하는 연안항으로 기본계획을 수립하여 개발되었다. 그 후 1986년에 도동항 방파제 실시설계를 하였고, 1991년에는 울릉도 신항만개발 타당성 조사용역을 하였으며, 1993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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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귀신고래 회유해면 / 蔚山─廻遊海面 [지리/인문지리]
동해 일원(강원도·경상북도·경상남도)에 걸친 쇠고래의 회유지(回遊地). 천연기념물 제126호. 쇠고래는 고래 중에서 몸길이가 15.4∼18.6m에 이르는 중형종에 속한다. 몸 전체가 칠흑색이고 목 부분에는 2∼4줄의 주름이 잡혀 있으며, 가슴지느러미와 꼬리지느러미가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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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고속도로 / 蔚山高速道路 [지리/인문지리]
울산광역시 울주군 언양읍과 남구 무거동를 잇는 고속도로. 제8호 고속국도이다. 경부고속도로의 서울기점 387.5㎞에 위치한다. 1968년 11월에 건설을 논의하였고, 1969년 6월에 착공하고 그 해 12월에 개통되었다. 이 노선은 1962년 1월 울산특정공업지구를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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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공항 / 蔚山空港 [지리/인문지리]
울산광역시 북구 송정동에 있는 공항. 울산광역시청에서 약 7㎞ 떨어진 곳에 위치한 공항으로 울산광역시 주민은 물론 울산 및 온산 지역의 산업단지 비즈니스 업무를 위한 승객이 많이 이용하는 공항이다. 2000년대 초반 연간 140만 여명에 달했던 울산공항의 이용객 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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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광역시 / 蔚山廣域市 [지리/인문지리]
경상남도 북동부에 위치한 광역시. 동쪽은 동해, 서쪽은 경상남도 밀양시와 경상북도 청도군, 남쪽은 부산광역시 기장군과 경상남도 양산시, 북쪽은 경상북도 경주시와 접하고 있다. 위치는 동경 128°58'~129°27', 북위 35°19'∼35°43'이다. 면적은 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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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만 / 蔚山灣 [지리/자연지리]
울산광역시 남구 남화동의 뻔득말과 방어진 반도 최남단의 화암추(花巖湫) 사이에 있는 만. 태백산맥의 남부 동록에 따른 단층곡이 몰입하여 형성된 구조곡만으로, 만구는 남쪽으로 열려 있다. 폭은 약 3.2㎞, 만입은 약 8.3㎞이며 수심은 내만에서는 3.6∼9.1m 가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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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미포국가산업단지 / 蔚山尾浦國家産業團地 [경제·산업/산업]
울산광역시 남구에 위치한 국가산업단지. 이 단지는 공단 조성 개발 과정 및 계열 공장의 집적 과정, 업종의 특성에 따라 일반적으로 울산석유화학공업단지, 여수지구, 매암지구, 용연지구, 효문지구, 미포지구의 6개 지구로 구분된다. 1996년 현재 단지의 총 규모는 4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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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민란 / 蔚山民亂 [역사/근대사]
1879년 4월 경상도 울산부(蔚山府)에서 일어난 민란. 이 난은 유리(由吏) 김양서가 사사로이 소비한 공전(公錢)을 민결(民結)에 분배하여 거두어들인 데서 발단되었다. 김양서는 공전 1만 5,800냥을 소비하였는데, 이를 채우기 위해 다시 민결에 5,000냥을 부과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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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제1화력발전소 / 蔚山第一火力發電所 [지리/인문지리]
울산광역시 남구 남화동에 있는 발전소. 단위용량 20만㎾급 및 40만㎾급 기력발전설비 각각 3기로 구성되어 있다. 이 발전소는 민간전력회사인 동해전력개발주식회사에 의해 건설된 발전소이다. 1960년대 말 급증하는 울산공업단지의 전력수요를 충당하기 위해, 196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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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제2화력발전소 / 蔚山第二火力發電所 [지리/인문지리]
울산광역시 남구 남화동에 있는 발전소. 단위용량 120만㎾급 복합발전설비로 구성되어 있다. 이 발전소는 민간전력회사인 동해전력개발주식회사에 의해 건설된 발전소이다. 1960년대 말 급증하는 울산공업단지의 전력수요를 충당하기 위해, 1968년 7월부터 1973년 7월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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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제3화력발전소 / 蔚山第三火力發電所 [지리/인문지리]
울산광역시 남구 매암동 장생포에 있는 발전소. 울산공업단지 형성에 따른 전원확보를 목적으로 설치된 이 발전소는, 설비형식이 서로 다른 20만㎾급 중유 전소 기력발전설비 2기를 보유하고 있다. 1966년 초 이 발전소의 건설계획이 수립되어 1호기의 준공목표를 197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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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항 / 蔚山港 [지리/인문지리]
울산광역시 남구 장생포 고래길에 있는 무역 항구. 울산공업단지의 원료 및 수송을 원활히 하기 위하여 1963년 9월 25일 공업항으로 개항하였다. 1963년에 개항하여 1964년에 최초의 부두를 축조하였으며(현재 제4부두), 1973년 9월에 남쪽의 온산항을 편입하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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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항선 / 蔚山港線 [지리/인문지리]
울산광역시 남구의 울산역과 남구 매암동의 울산항역 사이에 부설된 단선철도. 대한민국의 최동단역인 울산항역으로 연결되는 철도이며, 총연장은 4.6km이다. 한국전쟁 때 유엔군의 군수물자와 병력을 울산항에서 육지로 수송하기 위하여 건설하였다. 울산항선은 본래 야음역에서 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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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향교 / 蔚山鄕校 [교육/교육]
울산광역시 중구 교동에 있는 향교. 조선 선조 때에 현유(賢儒)의 위패를 봉안, 배향하고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위하여 창건되었다. 임진왜란 때 소실되었다가 1652년(효종 3)에 현재의 위치로 이건하였으며, 1711년(숙종 37)에 부사 박징(朴澄)이 유생과 협력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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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호적대장 / 蔚山戶籍大帳 [사회/촌락]
조선시대 경상도 울산부의 호적대장. 규장각에 1609년(광해군 1)에서 1904년까지의 장적(帳籍) 59책이 소장되어 있다. 조선시대 때는 3년마다 전국의 호구(戶口)를 행정구역별로 조사하여 호구의 수와 이들의 직역(職役:신분)·성(性)·연령 등을 파악하고, 또 그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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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화력발전소 / 蔚山火力發電所 [경제·산업/산업]
울산광역시 남구 남화동에 있는 발전소. 단위용량 20만㎾급 및 40만㎾급 기력발전설비 각각 3기와 120만㎾급 복합발전설비로 구성되어 있다. 당초 이 발전소는 민간전력회사인 동해전력개발주식회사에 의해서 건설된 발전소로서, 1960년대말 급증하는 울산공업단지의 전력수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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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 성류굴 / 蔚珍 聖留窟 [지리/자연지리]
경상북도 울진군 근남면 구산리에 있는 석회동굴. 천연기념물 제155호. 길이 800m. 성류굴은 임진왜란 때 부처를 이 굴에 피난, 보호하였다는 데에서 붙여진 이름이다. 시생대(始生代)의 변성퇴적층의 석회암지대에 발달하며, 동굴의 바로 옆을 흐르는 왕피천(王避川)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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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광산 / 蔚珍鑛山 [경제·산업/산업]
경상북도 울진군 북면 덕구리에 있었던 광산. 납·아연·구리 등을 채굴한다. 지질은 조선계(朝鮮系) 묘봉(猫峯)슬레이트층·대석회암통(大石灰岩統)의 풍촌석회암층(豊村石灰岩層)과 후기에 관입한 화성암류(火成岩類)로 구성되어 있다. 1961년에 광권(鑛權)이 등록되었고,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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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향교 / 蔚珍鄕校 [교육/교육]
경상북도 울진군 울진읍 읍내리에 있는 향교. 1484년(성종 15)에 현유(賢儒)의 위패를 봉안, 배향하고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위하여 월변동(月邊洞)에 창건되었다. 1697년(숙종 23)고성리 성저동으로 이건하였다가, 1872년(고종 9)에 현재의 위치로 이건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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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곡 / 熊谷 [지리/인문지리]
경상북도 구미 지역의 옛 지명. 222년(내해왕 27) 백제의 군사가 신라 변경에 침입하므로 이벌찬 충훤(忠萱)이 군사를 거느리고 가서 막다가 웅곡에 이르러 적에게 패하여 혼자서 돌아오니 왕이 그 벼슬을 떨어뜨려 진주(鎭主)를 삼았다고 하였다. 이 지역은 상주와 더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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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골타자 / 熊骨朶子 [정치·법제]
임금의 거둥 때 사용하는 의장의 한 가지. 붉은 칠을 한 장대의 둥근머리에 곰 가죽으로 된 두 자 길이의 주머니를 씌우고, 그 끝을 쇠붙이로 장식하였다. 표범 가죽으로 만든 경우는 표골타자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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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기만 / 雄基灣 [지리/자연지리]
함경북도 경흥군 웅기읍 남동쪽에 돌출한 갈은단(葛隱端)과 서쪽에 있는 비파도(琵琶島)사이에 있는 만. 두만강하구에서 서쪽으로 25㎞ 지점에 위치하며 러시아국경과 가까이 있다. 만구는 남쪽으로 열려 있으며 폭은 약 3.7㎞, 만입구는 4.6㎞에 달하고, 수심은 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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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기화력발전소 / 雄基火力發電所 [경제·산업/산업]
북한의 행정구역상 나진·선봉시 선봉군 선봉읍에 있는 시설용량 20만㎾의 대규모 화력발전소. 승리화학 연합기업소내에 증기 및 전력을 공급하는 목적으로 소련 지원하에 건설된 일종의 공장용 화력발전소로서 1971년 건설에 착수하여 1972년 10만㎾ 용량의 시설이 준공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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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도 / 熊島 [지리/자연지리]
충청남도 서산시 대산읍 웅도리에 있는 섬. 동경 126°23′, 북위 36°55′에 위치하며, 가로림만(加露林灣)내에 있는 여러 도서 중 가장 큰 섬이다. 육지와는 연륙(連陸)되어 간조시에는 도보통행이 편리하나 만조시에는 선박을 이용하고 있다. 면적은 1.68㎢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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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라선 / 雄羅線 [지리/인문지리]
함경북도 경흥군의 웅기와 나진 사이에 부설된 철도. 길이 15.2㎞. 1932년 8월 남만주철도주식회사에 의해 철도부설 면허를 얻어 1936년 11월에 개통한 사설철도이다. 철도에 사용된 동력은 증기이다. 이 선에는 관곡역과 웅기역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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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령 / 熊嶺 [지리/자연지리]
경상북도 청도군 매전면과 청도읍 사이에 있는 고개. 청도천(淸道川)과 동창천(東倉川)의 분수령(分水嶺)에 솟아 있는 용각산(龍角山, 697m)과 남쪽 부야리의 뒷산(679m)과의 안부(鞍部)에 위치한다. 북사면은 동창천의 지류인 춘천(春川)의 상류 하곡과 연결되고 남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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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상농청장원놀이 / 熊上農廳壯元놀이 [생활/민속]
경상남도 양산시 명동 지역에서 전승되어 오는 논매기놀이. ‘농청’은 과거 농민들이 만든 자치단체이며, ‘장원’은 양반들의 장원급제에서 따온 말로, 농청장원놀이는 품평회를 열어 한해농사를 가장 잘 지은 이에게 장원을 주는 데에서 붙인 이름이다. 이 놀이는 ‘망시논매기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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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어수산 / 雄魚水山 [지리/자연지리]
평안북도 강계군 용림면, 희천군 신풍면과 평안남도 영원군 소백면에 걸쳐 있는 산. 높이 2,019m. 묘향산맥을 이루는 산으로 동북쪽에 대남백산(大南白山), 서남쪽에 낭림산(狼林山, 2,014m) 등이 솟아 있다. 산릉은 동북∼서남방향으로 달리고 산세는 몹시 험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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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연서원 / 熊淵書院 [교육/교육]
경상북도 문경시 산북면 서중리에 있었던 서원. 1795년(정조 19)에 인천채씨 4현을 모신 웅연세덕사로 창건되어 채귀하(蔡貴河), 채수(蔡壽, 1449∼1515), 채소권(蔡紹權, 1480∼1548), 채득소(蔡得泝)를 제향하던 서원이다. 1798년(정조 22)에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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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주 / 雄州 [지리/인문지리]
함경북도 길주 지역의 옛 지명. 1108년(예종 3) 윤관(尹瓘)이 여진을 몰아낸 다음 화관령(火串嶺) 아래에 성을 쌓고 영해군웅주방어사(寧海郡雄州防禦使)를 설치하였다. 그 뒤 1109년에 성을 철거하고 그 지역을 여진에게 돌려주었는데, 공민왕 때에 다시 여진을 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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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천 / 熊川 [지리/자연지리]
경상도에 있던 현(縣). 오늘날 진해시 웅천동을 중심으로 한 지역이다. 조선 세종 때 국방상 요새지로 중시되어 첨절제사를 파견한 바 있으며, <경국대전> 병전 유방조에는 3여(旅)가 배치된 것으로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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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 院 [정치·법제/법제·행정]
공적인 임무를 띠고 파견되는 관리나 상인 등 공무 여행자에게 숙식 편의를 제공하던 공공 여관. 조선시대에 1,310개소의 원이 설치되었다. 원이 설치된 해당 지역에는 원우를 짓고 서울 지역은 5부, 지방은 수령이 부근의 주민 가운데 승려·향리·관리를, 대로는 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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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 圓 [경제·산업/경제]
1910년 이후 1953년 통화개혁 이전까지 사용되었던 화폐 단위. 일제강점기에 우리나라의 화폐 단위는 종래의 ‘圜(환, 원이라고도 불림)’에서 ‘圓(원)’으로 바뀌었다. 이 화폐 단위는 광복 이후에도 그대로 사용되었지만, 남북전쟁 이후 인플레이션이 급진적으로 진행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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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각경구결 / 圓覺經口訣 [언어/언어/문자]
1465년(세조 11)에 불경 『원각경』의 본문과 당나라 종밀(宗密)의 소초(疏鈔)에 한글로써 구결을 단 책. 구결의 내용은 세조가 달았다는 『원각경언해』의 구결과 같은데, 언해 곧 번역이 없음이 다르다. 간기가 없으나 을유자(乙酉字)로 인쇄된 책이므로, 『원각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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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각경언해 / 圓覺經諺解 [언론·출판/출판]
1465년(세조 11)에 ≪원각경≫에 한글로 구결을 달고 번역한 책. 간경도감에서 간행하였다. 10책. 상1이 1·2, 상2가 1·2·3, 하1·2·3이 각각 1·2로 분권되어 있다. 당나라 종밀의 ≪원각경대소초(圓覺經大疏鈔)≫에 세조가 토를 달고, 신미, 효령대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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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강서원 / 圓岡書院 [교육/교육]
경상남도 울산광역시 울주군 온산읍에 있었던 서원. 1799년(정조 23)에 지방유림의 공의로 엄흥도(嚴興道)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하여 창건하여 위패를 모셨다. 당시의 경내 건물로는 상절사(象節祠)·여수당(如水堂)·현모재(賢慕齋)·영수재(永樹齋)·고사(庫舍) 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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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경순 / 元景淳 [종교·철학/유학]
조선 후기의 문신(1701∼1765). 만춘 증손, 할아버지는 몽정, 아버지는 명직, 어머니는 이여의 딸이다. 1736년(영조 12) 정시문과에 병과로 급제하여 대사간·이조판서 등을 역임하였다. 영조의 계비인 정순왕후의 외삼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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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경하 / 元景夏 [종교·철학/유학]
조선 후기의 문신(1698∼1761). 1721년(경종 1)에 사마시에 합격하였고, 1736년(영조 12) 정시문과에 장원하였다. 이후 이조참판·판돈령부사 등을 지냈고, 사후 영의정에 추증되었다. 영조 때 탕평에 공이 있었다. 저서로《창하집》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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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계서원 / 遠溪書院 [교육/교육]
경상북도 경산시 와촌면 계전리에 있는 서원. 1927년에 임진왜란 때 공을 세운 송응현(宋應賢)과 그의 아들 송걸(宋傑)을 제향하기 위해 건립된 서원이다. 지금의 건물은 1972년에 중건된 것이다. 현재 매년 2월 하정일(下丁日)에 향사를 봉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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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고유제홀기 / 園告由祭笏記 [정치·법제]
원에서 설행하는 고유제의 진행 순서를 적은 홀기. 일제강점기 이왕직에서 작성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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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교집선 / 圓嶠集選 [언론·출판]
저자 이광사(1705-1777). 필사본 3책(결질). 필사본 3책으로 통상 10권 4책으로 전해지는 이본과 비교했을때 초권 1책(동국악부)과 '원교집선권제팔'에서 '원교집선권제십에 해당되는 원문이 빠진 영본이다. <원교집선>은 이광사의 시문을 수습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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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구단 / 圓丘壇 [종교·철학/민간신앙]
조선시대 제단 천자(天子)가 하늘에 제를 드리는 둥근 단으로 된 제천단(祭天壇)이며 사적 제157호로 지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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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급준경영경묘대빈묘완왕묘고유제진설도 / 園及濬慶永慶墓大嬪墓完王墓告由祭陳設圖 [정치·법제]
원, 준경묘, 영경묘, 대빈묘, 완왕묘에서 고유제를 지낼 때 제물을 제상에 배열하는 진설도. 판심에 이왕직이 찍힌 용지로 보아 기존에 있던 진설도를 이왕직에서 정리하여 재작성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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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납전 / 願納錢 [경제·산업/경제]
구한말 대원군이 경복궁 중수를 위해 받아들인 기부금. 1865년 대원군은 경복궁 중수 계획을 수립하고 경비를 충당하기 위해 각계각층에 자진해서 돈을 기부하게 하여, 원납하는 자에게 벼슬을 주었다. 그러나 징수실적은 부진하였는데, 이것을 극복하기 위해서 막대한 노동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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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놀음 / 員─ [생활/민속]
관원들의 행차의식과 관아의 권력행사 및 재판과정 등을 모의한 놀이. 로 음력 정월 초순이나 대보름에 행하여졌다. 함경남도·강원도·경상도·충청도 등에 분포되어 있다. 놀이의 내용은 비슷하나 함경남도 북청의 관원놀음을 비롯한 안동시 풍산면 수동의 진법별신(陣法別神)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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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두표 / 元斗杓 [종교·철학/유학]
1593(선조 26)∼1664(현종 5). 조선 후기의 문신. 송수 증손, 할아버지는 호, 아버지는 유남이다. 박지계의 문인이다. 나주목사, 전라도관찰사, 형조판서, 강화부유수, 우의정, 좌의정 등을 역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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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릉친제제문초 / 元陵親祭祭文草 [역사/조선시대사]
1807년(순조 7) 3월 12일, 순조가 원릉(元陵)에 친히 거둥하여 제사를 지낼 때 썼던 제문. 친제의 날짜는 ≪순조실록≫과 ≪승정원일기≫ 해당일의 기사에 근거하여 추정하였다. 이 제문은 순조가 직접 지었으며, 세 글자를 썼다가 말소하고 바꾼 것으로 보아 초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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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만리 / 元萬里 [종교·철학/유학]
1624(인조 2)∼1672(현종 13). 조선 후기의 문신. 호 증손, 할아버지는 유남, 아버지는 두표, 어머니는 최동식의 딸이다. 작은아버지 의성현령 두추에게 입양되었다. 1648년(인조 26) 사마시에 합격하여 생원이 되고 음보로 형조좌랑이 되었다. 병조참의, 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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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방각사 / 圓方角社 [예술·체육/영화]
1930년 박정현이 설립한 영화제작사. 제작작품은 <아리랑, 그후 이야기>, <철인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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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비지고문진보 / 原本備旨古文眞寶 [문학]
총집류(總集類). 명석정에 소장되어 있는 책이다. 책수는 1책이며, 판종은 신연활자본(新沿活字本)이다. 규격은 22.1×20.8cm이고, 반곽은 17.2×11.3cm이다. 판심제는 원본비지고문진보(原本備旨古文眞寶)이다. 지송욱(池松旭)이 편집한 것으로, 권수는 12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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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불교 / 圓佛敎 [종교·철학/원불교]
1916년 박중빈(朴重彬)이 창시한 종교. 원불교는 그 연원을 불법에 두고 있으며, 시대에 맞는 새로운 불교이다. 그러나 외면상으로 두드러지게 나타나는 차이는 신앙 대상의 상징이 다르며, 불교와의 역사적 교섭관계가 전혀 없다는 사실이다. 교단의 운영방식과 제도면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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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산공업지구 / 元山工業地區 [경제·산업/산업]
북한의 행정구역상 강원도 원산지역에 있는 공업지대. 원산시를 중심으로 문천군·천내군에 걸쳐 있으며, 북한의 8대공업지구의 하나이다. 평양∼원산간 고속도로와 평원선(평양∼고원), 원라본선(원산∼나진) 등 육상교통이 편리하고, 영흥만의 해안선을 끼고 함흥공업지구와 연결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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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산금강산고속도로 / 元山金剛山高速道路 [지리/인문지리]
원산과 금강산을 잇는 고속도로. 원산지역과 금강산을 동일관광권으로 묶어 관광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하여 개통되었다. 1987년 4월에 착공하여 1989년 6월에 완공된 2차선 시멘트도로이다. 이 고속도로는 기존 도로의 폭을 7m에서 12m로 확장하고 직선화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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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산도 / 元山島 [지리/자연지리]
충청남도 보령시 오천면 원산도리에 있는 섬. 동경 126°23′, 북위 36°23′에 위치하며, 안면도에서 남쪽으로 1.7㎞ 지점에 있다. 면적은 10.28㎢이고, 해안선 길이는 28.5㎞이다. 보령시 신흥동에서 원산도를 연결하는 해저터널(6,927m)이 2012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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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산도패총 / 元山島貝塚 [역사/선사시대사]
충청남도 보령시 오천면의 원산도에 있는 삼국시대 전기(또는 원삼국시대)의 조개더미. 원산도는 보령군 관내 49개의 섬 중 가장 큰 섬으로, 그 주위는 29㎞에 달하며 높이 50∼100m에 이르는 구릉이 섬의 동서로 뻗어 있고, 서해안은 암석해안을 이루나 나머지 지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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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산시 / 元山市 [지리/인문지리]
함경남도 남부의 영흥만에 위치한 항구도시. 마식령산맥의 지맥들이 영흥만 쪽으로 점차 낮아지면서 구릉성 산지를 이루어 시루봉[甑峰]·장덕산(長德山)·여왕봉(女王峰) 등의 낮은 산지와 적전천(赤田川)이 있으며, 남쪽은 산기천(山岐川)을 건너 안변평야(安邊平野)로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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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산역 / 元山驛 [지리/인문지리]
함경남도 원산시 석우동에 있는 경원선의 기차역. 1914년 9월 16일 경원선의 완전 개통으로 보통역으로 영업을 개시하였다. 1913년 8월 21일부터 1914년 5월 31일까지 여객승강인원수를 보면 원산∼고산간은 평균 102명이, 원산∼석왕사간은 평균 54명이 이용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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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산총파업 / 元山總罷業 [사회/사회구조]
1929년 1월 13일부터 4월 6일까지 약 4개월에 걸쳐 전개된 원산노동연합회 산하 전 노동조합원 2,200여 명의 총파업. 일제강점기 한국노동운동사상 최대규모의 파업으로, 1928년 9월에 있었던 문평제유공파업에서 비롯된다. 영국인이 경영하는 문평리 라이징 선 석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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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산항 / 元山港 [지리/인문지리]
함경남도 원산시에 있는 항구. 영흥만의 남서쪽에 있다. 「조일수호조규(朝日修好條規)」에 의하여 1880(고종 17)에 강제 개항되었다. 통상적인 견지에서라기보다는 러시아와 영국의 군사력에 대비하여 일본에 의하여 개항되었다. 1879년 6월 일본의 외무대신은 원산진이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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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삼 / 圓衫 [생활/의생활]
조선시대 때 부녀자들이 입던 예복(禮服). 원삼이란 앞깃이 둥근 데에서 온 명칭으로 옆이 터져 있는 것이 특징이다. 무릎을 덮어 내리는 긴 길이에 앞길은 짧고 뒷길은 길다. 앞여밈은 합임(合袵:섶이 없이 서로 맞대어진 형태)이고, 양 옆길이 절개되어 있다. 원삼은 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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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삼국시대 / 原三國時代 [역사/선사시대사]
우리나라 고고학 편년상 초기철기시대와 삼국시대 사이의 시기. 원삼국시대(Proto-Three Kingdoms Period)는 초기철기시대 이후∼삼국시대 이전의 시대로서 서기전 100년경부터 서기 300년경까지의 약 400년간의 기간을 이른다. 이 시대는 서기전 10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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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세개 / 袁世凱, [정치·법제/외교]
1859-1916. 조선 주재 청국 총리교섭통상대신. 중화민국 초대 대총통. 원세개가 두각을 나타낸 사건은 1882년 조선에서 발생한 임오군란이었다. 1884년 일부 청군의 철수를 틈타 조선의 개화파가 정변을 일으키자 원세개는 청군을 출동시켰다. 그리하여 일본군을 패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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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소도감 / 園所都監 [정치·법제]
왕가의 묘소 조성을 위해 임시로 마련된 관서. 왕세자나 세자빈 및 왕의 친척 등의 묘소 조성을 위해 임시로 마련되었으며, 원소 조성의 과정을 기록한 <원소도감의궤>를 편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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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소호석배립장계 / 園所虎石排立狀啓 [정치·법제]
1753년(영조 29) 9월 26일. 홍봉한(洪鳳漢)이 영조에게 어느 원소에 호석을 배진하고 배립하는 일에 대하여 진행 상황을 보고한 장계. 이 문서내용은 신시경에 호석을 배진하고 배치 장소를 측량, 결정하였으며, 내일 공역을 한다는 치계이다. 승정원을 거쳐서 국왕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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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손관례교서 / 元孫冠禮敎書 [정치·법제]
1761년(영조 37) 원손 성과 왕손 인, 진에게 내리는 관례 교서. 이 교서는 절첩장의 형식으로 만들어져 있다.《승정원일기》에 왕세손의 관례 교서를 작성한 기사가 1761년(영조 37)에 실려 있다. 이 교서도 당시에 제작된 것임을 추정할 수 있다. 이 문서는 작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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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수부 / 元帥府 [역사/근대사]
대한제국 때 설치되었던 황제 직속의 최고 군통수기관. 고종은 아관파천 이후 대한제국을 선포하고 대한국국제를 반포해 자강의 의지와 개혁을 추진하였는데, 1899년 군통수권을 장악하기 위해서 원수부를 설치하였다. 황제가 대원수로서 모든 군기를 총괄하고 육해군을 통령하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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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숙강증시문서 / 元叔康贈諡文書 [정치·법제]
1910년(융희 4) 8월 증규장각제학 원숙강(元叔康)에게 '정민(貞愍)'이란 시호를 내리면서 발급한 칙첩. 문서에는 '청백자수왈정 재국봉간왈민'이라 적어 정민이란 시호를 내린 연유를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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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숙강특증문서 / 元叔康特贈文書 [정치·법제]
1910년(융희 4) 8월 25일. 교리를 지낸 고 원숙강(元叔康)을 정2품 자헌대부 규장각제학에 특증하는 임명장. 경술국치 4일 전의 문서이다.《순종실록》의 기사에는 원숙강을 정2품 규장각제학에 추증하라는 순종의 명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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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순모음화 / 圓脣母音化 [언어/언어/문자]
양순음(兩脣音) ‘ㅂ, ㅃ, ㅍ, ㅁ’ 다음에서 비원순모음(非圓脣母音) ‘○(·)’가 원순모음 ‘ㅜ(ㅗ)’로 바뀐 음운현상. 중세국어의 ‘믈[水], 블[火], 플[草], [角]’ 등이 근대국어, 특히 17세기 말엽 이후로 ‘물, 불, 풀, (뿔)’ 등으로 원순음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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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시 / 院試 [정치·법제/법제·행정]
한성부와 경기에 거주하는 자를 대상으로 한 무과 초시. 훈련원이 주관하였다. 본래 원시는 병조와 훈련원이 공동으로 시취하였으나 세종 9년(1427)부터 문과의 관시의 예에 따라 훈련원이 단독으로 시취하게 되었다. 선발인원은 태종 2년에 50원(경기에서는 별도로 40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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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양국 / 爰襄國 [지리/인문지리]
삼한시대 마한의 소국. 마한 54소국 중의 하나이다.『삼국지(三國志)』위서 동이전 한조(韓條)에 수록된 여러 삼한 소국 이름의 표기는 당시의 중국 상고음에 따랐을 것인데, 그 음은 대체로 우리의 한자음에 가깝다. ‘원양국’의 ‘원(爰)’은 중국 고음이 ‘ji○○n’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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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옹집 / 園翁集 [종교·철학/유학]
조선 후기의 학자 이의승 시문집. 2권 1책. 목판본. 오도일에 의하여 수집, 그의 문집과 함께 오도일의 아들이 1728년(영조 4) 간행하였고, 그 뒤 1796년(정조 20) 저자의 증손 재항이 중간하였다. 국립중앙도서관과 장서각 도서에 있다. 권두에 윤동수 서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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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유관 / 遠遊冠 [생활/의생활]
조선시대 때 왕과 왕세자가 조현복인 강사포에 쓰던 관 원유관·강사포로 대를 이루는 조복이다. 제복인 면류관·구장복, 상복인 익선관·곤룡포와 더불어 조선시대의 대표적인 국왕의 예복으로 계속 준용되었고, 조선 말기에는 고종이 입고 찍은 사진도 있다. ≪세종실록≫ 예지에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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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유남 / 元裕男 [종교·철학/유학]
1561(명종 16)∼1631(인조 9). 조선 중기의 무신. 할아버지는 송수, 아버지는 호, 어머니는 김광후의 딸이다.1583년(선조 16) 무과에, 1586년 무과중시에 각각 급제하였다. 창성부사, 지중추부사 등을 역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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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윤 / 元胤 [예술·체육/체육]
조선전기 승마와 격구 지도교관을 역임한 장수. 『세종실록』에 따르면, 세종 7년(1425) 3월에 총제(摠制) 문효종(文孝宗)·현귀명(玄貴命)·원윤과 훈련관 제조(訓鍊觀提調)에게 명하여 군사에게 격구(擊毬)를 가르치게 하고, 이어 격구의 장(杖) 30개를 훈련관(訓鍊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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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율 / 原栗 [지리/인문지리]
전라남도 담양 지역의 옛 지명. 본래 백제의 율지현(栗支縣)이었는데, 757년(경덕왕 16) 율원(栗原)으로 고쳐 추성군(秋成郡)의 영현이 되었다. 940년(태조 23) 원율로 고쳤고, 1018년(현종 9) 나주의 속현으로 삼았다. 공양왕 때에는 담양감무가 겸임하였고,

종교·철학(427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