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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감고 / 都監考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 초기 지방수령을 보좌하던 관원. 조선 초기 지방 각 관은 면단위로 권농관과 함께 감옥우리를 담당하는 함정감고, 도둑을 잡는 포도감고, 산을 지키는 산직감고 등이 있었는데, 이들은 도감고와 소감고로 나뉘었다. 1478년(성종 9) 수령의 보조원은 통주·이정·권농만

  • 도감관 / 都監官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 후기 내수사 및 궁방에 소속된 관직. 내수사 및 궁방의 지역단위 토지관리책임자이다. 여기에는 주로 내시나 이서들이 임명되었으므로 사대부들이 도감관에 임명되는 경우 회피하는 경향이 있었기 때문에 도피차역률(逃避差役律)로 처벌하기도 하였다. 그러나 이들은 왕족들의

  • 도강 / 道康 [지리/인문지리]

    전라남도 강진 지역의 옛 지명. 본래 백제의 도무군(道武郡)이었는데, 757년(경덕왕 16) 양무군(陽武郡)으로 고치고 침명(浸溟)ㆍ안국(安國)ㆍ황원(黃原)을 영현(領縣)으로 하여 무주(武州)에 예속시켰다. 940년(태조 23) 도강으로 바꾸었고, 1018년(현종 9)

  • 도강서당 / 道岡書堂 [교육/교육]

    경상북도 영주시 부석면 상석리에 있는 조선시대의 서당. 경상북도 기념물 제131호. 이 서당은 구한말의 독립운동가이자 유학자인 김동진이 후진을 양성하기 위해 건립한 서당이다. 서당의 기능은 1960년대까지 유지하였다.

  • 도결 / 都結 [경제·산업/경제]

    조선 후기 삼정문란의 한 사례인 전정의 폐해. 서리가 관서의 공전(公錢)이나 군포를 사용에 충당하고 이를 보충하는 미봉책으로 마을에 징세도록(徵稅都錄)을 발표, 배부할 때, 전결세율(田結稅率)을 정액 이상으로 기입하여 징수하는 것을 말한다. 결세(結稅)를 법정액 이상

  • 도경유 / 都慶兪 [종교·철학/유학]

    1596(선조 29)∼1636(인조 14). 조선 중기의 문신. 1624년(인조 2) 사마시에 합격, 정묘호란 때 호남으로 세자를 호종하였으며, 난이 끝난 뒤 금부도사·평양서윤 등을 역임하였다. 1636년 병자호란이 일어나자 경상도관찰사 심연의 종사관이 되어 쌍령전투에

  • 도계탄전 / 道溪炭田 [경제·산업/산업]

    강원도 삼척시 도계읍 전두리에 있는 무연탄전(無煙炭田). 대한석탄공사 도계광업소, 대방(大方)·삼마(三馬)·경동(慶東) 탄광 등 북부의 개발지역과 남부의 미개발지역으로 구분된다. 도계탄전은 오십천단층(五十川斷層)과 상덕단층(上德斷層)을 경계로 그 서부에 분포하는 평안계

  • 도고 / 都賈 [경제·산업/산업]

    조선 후기 상품을 매점매석해 가격 상승과 매매 조작을 노리던 상행위의 한 형태, 혹은 그러한 상행위를 하던 상인 또는 상인 조직. 도고는 18세기 이전부터 나타난 대외 무역의 증대, 금속 화폐의 유통, 상품 경제의 발달 등을 배경으로 발생하였다. 시전 상인·공인들은 국

  • 도고 헤이하치로 / 東鄕平八郞 [정치·법제/외교]

    1847-1934. 일본 해군 장군. 러일전쟁 사령관. 1863년 사쓰에 전쟁에 참가하였다. 1886년 일본에서 생산한 순양함인 야마토함의 함장이 되었다. 1895년 소장으로 진급하였다. 러일전쟁 이후에는 해군군령부장, 군사참의관이 되었고, 1913년에는 원수로 승진하

  • 도고온천 / 道高溫泉 [지리/인문지리]

    충청남도 아산시 도고면 기곡리와 선장면 신성리에 있는 온천. 아산시내에서 장항선 국도를 따라 15㎞ 지점에 있다. 열차를 이용할 경우 온양온천역에서 서쪽으로 15㎞ 지점에 위치한다. 수질(水質)은 약알카리천(ph 7.75)·약염천에 속하는 유황천으로 마치 삶은 달걀이

  • 도곡문집 / 陶谷文集 [종교·철학/유학]

    조선시대 문신 박종우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06년에 간행한 시문집. 3권 1책. 목활자본. 1906년 11대손 노규(魯奎) 등에 의하여 편집, 간행되었다. 권두에 이중린(李中麟)의 서문과 권말에 노규의 발문이 있다. 성균관대학교 도서관과 연세대학교 도서관 등에 있

  • 도곡서원 / 道谷書院 [교육/교육]

    경상남도 함양군 지곡면 개평리에 있었던 서원. 1701년(숙종 27) 지방유림의 공의로 조승숙(趙承肅)·정복주(鄭復周)·노숙동(盧叔仝)·노우명(盧友明)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해 창건하여 위패를 모셨다. 그 뒤 노사예(盧士豫)와 정수민(鄭秀民)을 추가배향하여 선현배

  • 도곡유고 / 陶谷遺稿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문신·학자 이양원의 시·소·서(書)·제문 등을 수록한 시문집. 4권 2책. 활자본. 그의 아들 집춘(集春)·집하(集夏)·집생(集生) 등이 편집, 간행하였다. 국립중앙도서관 등에 있다. 권1에 시 68수, 소 8편, 수의(收議) 8편, 권2·3에 기적(紀蹟)

  • 도곡집 / 陶谷集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문신·학자 이의현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766년에 간행한 시문집. 32권 16책. 활자본. 1766년(영조 42) 손자 학조(學祚)에 의해 편집되었고, 황해도관찰사 신회(申晦)에 의해 간행되었다. 서문과 발문이 없다. 규장각 도서와 국립중앙도서관 등에 있다

  • 도곡집 / 道谷集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학자 송종운(1792∼1825)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891년에 간행한 시문집. 6권 3책. 목활자본. 1891년(고종 28) 자형 송기용(宋琦用) 등에 의해 편집, 간행되었다. 권두에 신응조(申應朝)의 서문과 권말에 송기용의 발문이 실려 있다. 규장각 도

  • 도과 / 道科 [역사/조선시대사]

    조선시대 각 지방에서 왕명에 의하여 특별히 실시된 부정기적인 과거. 세조 때는 평양·온양·강릉·고성 등지에서 별시가 실시된 이래, 개성부·강도·공주·전주 등지에 정시가 많이 실시되었다. 이는 국왕이 지방을 순시하며 민정을 살펴보는 가운데 실시된 것이다. 이를 계승한

  • 도관찰출척사 / 都觀察黜陟使 [정치·법제/법제·행정]

    고려 말과 조선 초 각 도의 외관직. 1388년(우왕 14) 안찰사의 품격을 높이기 위해 도관찰출척사로 이름을 고쳤다. 임기는 1년으로 왕의 교서와 부월을 주어 파견했으며, 모두 대간의 천거를 받아 임명하였다. 이 때 종래의 6도 안렴사제가 교주도와 강릉도가 합해짐으

  • 도교 / 道敎 [종교·철학/도교]

    신선사상을 기반으로 자연 발생하여, 거기에 노장사상·유교·불교 그리고 통속적인 여러 신앙 요소들을 받아 들여 형성된 종교. 도교가 종교의 형태로 형성되기 이전에 이미 노자의 ≪도덕경≫과 ≪장자 莊子≫·≪열자 列子≫ 등에 드러나 있는 도가사상은 존재하고 있었다. 동서고금

  • 도교서 / 都校署 [정치·법제/법제·행정]

    고려시대 공작을 맡아보던 관청. 문종 때 직제상으로 확립되어 영 2인, 승 4인, 이속으로 감작 4인, 서령사 4인, 기관 2인을 두었다. 1308년(충렬왕 34) 충선왕에 의하여 잡작국으로 이름이 변경되었으나 1310년(충선왕 2) 다시 복구되었다. 이 때 관원들의

  • 도기 / 到記 [역사/조선시대사]

    조선시대에 실시된 모임의 방명록 또는 유생의 출석부. 모임의 방명록으로서의 도기는 치서(: 나이의 차례)를 정하는 자료로도 쓰이기 때문에, 모임에 도착한 날짜는 물론, 본인의 성명·관향·자·호·생년 등을 적는다.

  • 도기 기마인물형 명기 / 陶器騎馬人物形明器 [예술·체육/공예]

    신라시대의 토기 1쌍. 국보 제91호. 1924년에 경상북도 경주시 금령총(金鈴塚)에서 출토되었다. 주인과 시종으로 보이는 인물이 각각 말 위에 앉아 있는데, 기본적인 형태는 같으나 사람과 말의 장식에 나타난 세부적 표현에서는 차이를 보이고 있다.두 점 모두 두꺼운 장

  • 도기 기마인물형 뿔잔 / 陶器騎馬人物形角杯 [예술·체육/공예]

    경상남도 김해시 대동면 덕산리에서 출토된 가야시대의 토기. 국보 제275호. 국립경주박물관 소장의 국은(菊隱) 이양선(李養璇) 수집품의 하나이다. 갑옷을 입은 인물이 전신을 갑옷으로 감싼 말을 타고 있는 모습을 묘사하였다. 받침대에는 약간의 돌대가 있는 2단의 띠가 둘

  • 도기 녹유 탁잔 / 陶器綠釉托盞 [예술·체육/공예]

    통일신라시대의 도기 탁잔. 보물 제453호. 구연(口緣)이 외반되고 넓게 벌어진 접시는 측면선이 완만한 곡선이며 밑에는 넓고 납작한 받침대가 있다. 접시 안쪽의 중심부에는 높이 솟은 통형(筒形)의 잔받이가 있어 잔의 굽다리를 고정시켜준다.잔 바닥에도 좁고 높은 받침대가

  • 도기 말머리장식 뿔잔 / 陶器馬頭飾角杯 [예술·체육/공예]

    가야시대의 뿔잔. 보물 제598호. 부산광역시 동래구 복천동 고분군(古墳群) 중 제7호분에서 출토되었다. 수혈식석곽분(竪穴式石槨墳)인 제7호분에서는 이 각배 한 쌍 외에도 여러 형태의 토기와 철제장검(鐵製長劍) 등의 무기류, 금제세환이식(金製細環耳飾), 은팔찌, 구슬류

  • 도기 바퀴장식 뿔잔 / 陶器車輪飾角杯 [예술·체육/공예]

    가야시대의 이형토기. 보물 제637호. 높이 18.5㎝, 너비 24㎝. 국립진주박물관 소장. 밑이 벌어진 높은 굽다리 위에 U자형의 각배(角杯)를 얹어놓았다. 각배의 등 양쪽에 고사리형의 돌기물이 부착되었던 것으로 보이나한쪽만 남아있다. 그리고 각배의 좌우측면에 수레바

  • 도기 배모양 명기 / 陶器舟形明器 [예술·체육/공예]

    가야시대의 토기. 보물 제555호. 높이 9.1㎝, 길이 27.9㎝. 삼성미술관 리움 소장. 점토판(粘土板)을 잘라내어 좌우 대칭이 되게 배모양[舟形]을 만들고, 그 아랫면은 판(板)으로 부착시켰다. 긴 선실(船室)을 3개소의 칸막이로 나타냈다.뱃전[舷]의 높이는 비교

  • 도기 서수형 명기 / 陶器瑞獸形明器 [예술·체육/공예]

    경상북도 경주시 황남동에 있는 미추왕릉 지구 중 C지구 제3호분에서 발견된 토기. 보물 제636호. 높이 14㎝, 길이 13.5㎝, 밑지름 5.5㎝. 국립경주박물관 소장. 밑에 고배(高杯)에서 흔히 보는 바와 같은 받침에 몸은 거북형이고 머리는 용(龍)머리의 이형 토기

  • 도기 신발모양 명기 / 陶器履形明器 [예술·체육/공예]

    가야시대의 신. 보물 제556호. 길이 23.5㎝, 너비 6.8∼7.2㎝. 삼성미술관 리움 소장. 회갈색(灰褐色)의 경질토기(硬質土器)로, 모양은 근대의 여자 고무신과 비슷하다.앞부리는 코가 높게 나와 있어서 버선발을 끼울 수 있게 되어 있고, 양 옆에는 각각 4, 5

  • 도기과 / 到記科 [정치·법제/법제·행정]

    성균관 유생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식년문과 초시에 해당하는 과거. 성균관 유생들 중 도기의 일정 점수에 도달한 자만을 선별하여 과거에 응시하게 했으므로 도기과라 하였다. 시험방법은 초시에서 삼경 가운데 하나를 스스로 택하고, 사서 가운데 둘을 추첨으로 택해 강경한 뒤,

  • 도기서원 / 道基書院 [교육/교육]

    경기도 안성시 안성읍 도기리에 있었던 서원. 1663년(현종 4) 지방유림의 공의로 김장생(金長生)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해 창건하여 위패를 모셨다. 1669년 ‘道基(도기)’라고 사액되어 사액서원으로 승격되었으며, 1712년(숙종 38) 복액(復額)되었다. 선현

  • 도기인화문합 / 陶器印花文盒 [예술·체육/공예]

    통일신라시대의 합(盒). 높이 21.6㎝. 미국 호놀룰루미술관 소장. 사리형의 꼭지와 접시 모양의 뚜껑이 있으며, 풍만한 동체(胴體)에 소뿔 같은 손잡이가 달렸고 굽다리는 밖으로 벌어져 있는 호형합(壺形盒)이다.문양은 인화수법(印花手法)으로 ◎문양이 4∼5개로 뚜껑에서

  • 도깨비감투설화 / ─說話 [문학/구비문학]

    몸에 붙으면 그것을 붙인 사람의 형체가 보이지 않는다는 마술적인 물건에 관한 설화. 어떤 사람이 우연한 기회에 도깨비감투를 얻었다. 그것을 쓰면 자신의 모습이 보이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게 된 그 사람은 감투를 이용하여 시장에 가서 남의 물건을 훔쳐 오기 시작하였다. 그

  • 도깨비굿 / [종교·철학/민간신앙]

    전라남도 진도군 일대에 전승되던 마을 의례. 여성들의 무속·유교적 제의로, 음력 2월 초하루에 행한 ‘하루달’이라는 도깨비 명절의 밤에 행한다. 전라도에는 마한시대부터 내려온 여성제의가 있었다는 학설이 보편화되어 있다. 여성제의인 도깨비굿이 언제부터 시작되었는지에 대한

  • 도깨비방망이설화 / [문학/구비문학]

    도깨비와 보물이 나오는 도깨비방망이를 소재로 한 설화. 이 설화는 판소리계 소설 「흥부전」의 기본 구조와 유사한 것으로, 형제간의 갈등이 빈자와 부자라는 사회적 차원의 주제로 구현되고 있는 「흥부전」의 형성에 큰 영향을 미쳤다.

  • 도깨비설화 / [문학/구비문학]

    도깨비를 소재로 한 설화. 도깨비는 여러 형태로 나타나지만, 대개는 약간의 신성(神性)을 가진 요괴(妖怪)로서, 인간에게 긍정적인 면과 부정적인 면의 양면성을 보이고 있다. 전설이나 야담에는 신성성이 아직도 어느 만큼 인정되나, 설화에는 민간신앙의 대상이었던 도깨비가

  • 도남서원 / 道南書院 [교육/교육]

    경상북도 상주시 도남동에 있던 서원. 1606년(선조 39) 지방유림의 공의로 정몽주(鄭夢周)·김굉필(金宏弼)·정여창(鄭汝昌)·이언적(李彦迪)·이황(李滉)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해 창건하여 위패를 모셨다. 그 뒤 1616년(광해군 8) 노수신(盧守愼)·유성룡(柳成

  • 도농통합 / 都農統合 [지리/인문지리]

    중심이 되는 도시와 그 주변의 농촌지역을 상호 유기적으로 통합해 하나의 생활권을 이루도록하는 경제용어. 1∼3차 도농통합을 통해 형성된 도시는 40개 시로, 1차 통합(1995.1.1 출범)을 통해 경기 남양주시, 강원 춘천시, 원주시, 강릉시,삼척시,충북 충주시,제천

  • 도단련사 / 都團練使 [정치·법제/법제·행정]

    고려시대 10도 12주 절도사체제 하의 지방관. 983년(성종 2) 12목 체제의 지방통치방식을 실시하고 있었던 고려가 995년 지방세력의 통제강화와 국방력의 강화를 위해 당나라 제도를 받아들였다. 이에 따라 절도사를 두고, 이보다 작은 주에는 도단련사·단련사·자사·

  • 도당 / 都堂 [정치·법제/법제·행정]

    고려 후기의 최고 정무기관. 도당은 고려 전기 변경의 군사문제를 논의하던 임시회의기관인 도병마사가 고종 말년 그 구성과 기능이 확대됨에 따라 나타나기 시작한 명칭이다. 1279년(충렬왕 5) 도병마사가 도평의사사로 개편되면서 그 용어의 사용이 본격화되었다. 그리하여

  • 도당록 / 都堂錄 [역사/조선시대사]

    조선시대 의정부에서 홍문관원의 후보자를 선발하기 위하여 작성한 역사서. 초기는 정부록(政府錄)이라고 하였다. 홍문관에서 먼저 일반문신 중의 적임자와 식년시 등 문과 급제자 중에서, 그 후보자를 선발하여(이를 本館錄이라 함.) 이조에 보고하고, 이조에서 이를 마감하여(

  • 도대마도가 / 到對馬島歌 [문학/고전시가]

    1592년(선조 25) 백수회(白受繪)가 지은 시조. 지은이의 문집인 『송담유사 松潭遺事』에 실려 있다. 저자의 나이 19세 때 임진왜란을 당하여 포로가 되어 일본으로 가는 도중 대마도에 이르렀을 때의 심경을 노래한 것이다. 내용은 해운대에서 이별하고 나서, 너무 어이

  • 도덕가 / 道德歌 [문학/고전시가]

    작자·연대 미상의 동학가사(東學歌辭). 『용담유사(龍潭遺詞)』 권21에 수록되어 있는 이 『도덕가』는 「수시경세가(隨時警世歌)」·「권선치덕가(勸善致德歌)」·「추본수덕가(推本修德歌)」·「지본수련가(知本修煉歌)」·「몽각명심가(夢覺明心歌)」의 5편으로 이루어져 있다. 형식은

  • 도덕경 / 道德經 [종교·철학/도교]

    노자가 지었다는 도가의 대표적인 책. 상편 37장을 <도경>, 하편 44장을 <덕경>이라고 한다. 성립연대 및 저자에 대해서 많은 논란이 있다. 여러가지 판본이 전해오는데 가장 대표적인 것으로 한나라 문제때 하상공이 주석한 하상공본과 위나라 왕필이 주석한 욍필본이 있다

  • 도동 / 道洞 [지리/인문지리]

    경상북도 영천 지역의 옛 지명. 본래 신라의 도동화현(刀冬火縣)인데 경덕왕이 발음을 그대로 따서 도동(道同)으로 고쳐 임고군(臨皐郡)의 영현으로 하였다. 고려 초기도동ㆍ임천(臨川)의 두 현을 합쳐 영주(永州)로 하였다. 이 영주를 혹은 고울부(高鬱府)라 하였고, 101

  • 도동곡 / 道東曲 [문학/고전시가]

    1541년(중종 36)경주세붕(周世鵬)이 지은 경기체가. 주세붕이 편찬한 『죽계지(竹溪誌)』 권1 행후록(行後錄)에 실려 있다. 작가가 안향(安珦)의 옛 집터인 순흥(順興)의 죽계(竹溪)에 문성공사(文成公祠)를 세우고, 영정을 봉안하고 나서 이 노래를 부르게 하였다.

  • 도동약수 / 道洞藥水 [지리/자연지리]

    경상북도 울릉군 울릉읍 도동리에 있는 약수. 도동약수는 망향봉(望鄕峰) 아래에 있으며, 토류탄산철천(土類炭酸鐵泉)으로 철분·칼슘·마그네슘·염소·탄산이온이 주성분이며, 빈혈·생리장애·류머티스성질환·습진 등 피부병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도동약수터 일대는 도동

  • 도동연원편 / 道東淵源編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우리나라 성리학자들의 전기(傳記)·유사(遺事)·비명(碑銘) 등을 수집, 정리하여 성리학의 연원을 밝힌 유학서. 3권 3책. 필사본. 편자와 연도는 미상이다. 규장각 도서에 있다. 권1은 허목(許穆)이 뽑은「기자세가(箕子世家)」와 이황(李滉)이 뽑은 정지운(鄭

  • 도동화 / 刀冬火 [지리/인문지리]

    경상북도 영천 지역의 옛 지명. 757년(경덕왕 16)도동(道洞)으로 고쳐 임고군(臨皐郡)의 영현으로 하였고, 고려 초기영천에 예속시켜 고을을 폐지하였다. 도동화의 ‘화(火)’는 땅ㆍ벌판ㆍ고을을 뜻하는 신라계의 지명 어미(語尾)이다.

  • 도라지 / Platycodon grandiflorum (JACQ.) A. DC [과학/식물]

    초롱꽃과에 속하는 여러해살이 풀 또는 그 뿌리. 도랒이라 줄여 부르기도 하며, 한자어로는 길경(桔梗)·백약(白藥)·경초(梗草)·고경(苦梗)이라고 한다. 방언으로는 도래(도레)·돌가지라 한다. 학명은 Platycodon grandiflorum (JACQ.) A. DC.

  • 도랍 / 刀臘 [지리/인문지리]

    황해도연백 지역의 옛 지명. 신라 경덕왕 때구택(雊澤)으로 고쳐 해고군(海皐郡)의 영현으로 삼았으며, 고려 초기에 백주(白州)라고 하였다. 1413년(태종 13) 지금의 이름인 배천(白川)으로 고쳐 경기도 관할에서 황해도로 이관되고, 일제강점기 때연백군이 되었으며 배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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