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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왕현전 / 王賢傳 [문학/고전산문]

    작자·연대 미상의 고전소설. 국문필사본. 「왕현전」은 주인공 왕현의 영웅적 활약을 그린 영웅소설이다. 대개 영웅소설은 혼사장애를 극복하는 결연담과 국가의 위기를 극복하는 무용담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작품도 이 두 가지 요소를 모두 가지고 있지만, 결연담보다는 무용담이

  • 왕회전 / 王會傳 [문학/고전산문]

    1840년(헌종 6)에 김제성(金濟性)이 지은 한문소설. 2권(상·하) 1책(72장). 필사본. 「왕회전」은 ‘숭정 기묘년간(崇禎 己卯年間)’에 한 서생이 금화사에 투숙하였다가 한 꿈을 얻었다.’고 함으로써, 지금까지 확인되지 않았던 「금화사몽유록」의 창작 시기가 ‘

  • 왕후간택초기 / 王后揀擇抄記 [정치·법제]

    인조의 계비인 장렬왕후부터 순종의 비 순명비까지의 출생일과 금혼, 초간택, 재간택, 삼간택, 납채, 납징 등 혼례 과정과 날짜를 기록한 문서. 각각 친영의 아래에 대리월, 방매씨 등 여성의 생년을 기준으로 혼인하기 좋은 달을 가취월에 첨지를 부착하여 기재하고 있다.

  • 왜관 / 倭館 [경제·산업/산업]

    일본인이 조선에서 통상을 하던 무역처. 숙박처·접대처의 기능도 있었다. 태종은 1407년 동래의 부산포와 웅천의 내이포를, 1418년(태종 18)에는 울산의 염포와 고성군의 가배량을 개항, 1423년에는 부산포와 내이포, 염포에 왜인의 내왕을 허가 삼포가 개항. 그

  • 왜관교 / 倭館橋 [지리/인문지리]

    경상북도 칠곡군 왜관읍 석전리와 약목면 관호리를 연결하는 다리. 폭 13.5m, 길이 510m. 1970년 준공되어 대구광역시와 구미시를 연결하고 있다. 특히, 경부고속도로와 경부선이 맞물리는 지점에 위치하여, 경상북도 일원의 성주군·칠곡군 등을 연결하는 접속기능을 담

  • 왜관낙동강교 / 倭館洛東江橋 [지리/인문지리]

    경상북도 구미시 오태동과 칠곡군 석적면 남율리를 연결하는 다리. 1974년 준공 당시 서울∼부산간 고속도로의 교량 중 가장 길었으며, 현재는 1988년 재시공되었다. 구교는 폭 19.9m, 길이 800m이었으며, 기초공사는 지름 5.0m, 두께 60m의 원형 우물통으로

  • 왜어유해 / 倭語類解 [언어/언어/문자]

    18세기 말기에 간행된 일본어 어휘집. 2권 2책. 목판본. 이 책에는 간기(刊記)가 붙어 있지 않으나 하권 끝장에 수정관 한정수(韓廷脩), 서사관 민정운(閔鼎運)·정낙승(丁樂升)·피문회(皮文會) 등 역관의 이름이 밝혀져 있다. 이들의 역과 합격연대를 보면 정낙승과 피

  • 왜학 / 倭學 [교육/교육]

    왜학은 한학·몽학·여진학과 함께 역학의 하나. 역학이 태조 2년(1393) 10월에 설치된 육학 중에 포함되어 있는 것으로 보아 왜학도 다른 어학과 마찬가지로 국초부터 설치되어 왔음을 알 수 있다.『경국대전』예전 생도조에 의하면 왜학생도는 사역원의 15인, 제포·부산

  • 왜학훈도 / 倭學訓導 [정치·법제/외교]

    조선시대 사역원의 왜학생도를 가르치던 정·종 9품관직. 사역원에 정9품관으로 2인이 있었으며, 부산포와 제포에 각각 종9품 관인이 있었다. 왜학학습에 관한 기록이 처음 보이는 것은 1414년(태종 14) 11월에 사역원에 명하여 자제로 하여금 일본어를 습득하게 한 것

  • 외규장각 / 外奎章閣 [역사/조선시대사]

    1782년(정조 6) 강화도에 설치한 규장각의 부속 도서관. 1782년 2월 강화도에 설치한 도서관. 왕립 도서관인 규장각의 부속 도서관 역할을 하였다. 설치 이후 왕실이나 국가 주요 행사의 내용을 정리한 의궤를 비롯해 총 1,000여 권의 서적을 보관, 1866년(고

  • 외금강남생이살이터 / 外金剛― [지리/인문지리]

    북한의 행정구역상 강원도 고성군 금천리에 있는 남생이 서식지. 북한 천연기념물 제230호. 외금강 온정리에서 동쪽으로 약 40㎞ 떨어진 곳에 금천리 소재지가 있고, 여기에서 동남쪽으로 약 2㎞ 가면 흑연늪이 있는데, 이곳이 남생이 서식지로 지정되었다. 남생이의 등갑은

  • 외금강온천 / 外金剛溫泉 [지리/인문지리]

    강원도 고성군 외금강면 온정리에 있는 온천. 온정리는외금강의 탐승을 위한 중심지로서 동해북부선(東海北部線)의 외금강역에서 내려 서쪽으로 2㎞ 가량의 거리에 있고, 서쪽으로 다시 7㎞ 가량 오르면 경승지로 알려진 한하계(寒霞溪)와 만물상(萬物相)이 있다. 이곳을 수원으로

  • 외나로도 / 外羅老島 [지리/자연지리]

    전라남도 고흥군 봉래면에 있는 섬. 동경 127°30′, 북위 34°30′에 위치하며, 북쪽의 내나로도와 0.5㎞의 좁은 수로로 대하고 있으며, 고흥반도에서 남쪽으로 6㎞ 지점에 있다. 봉래면의 주도로서, 예내리·외초리·신금리가 포함된다. 면적은 26.47㎢이고, 해안

  • 외래어 / 外來語 [언어/언어/문자]

    외국어로부터 들어와 한국어에 동화되고 한국어로서 사용되는 언어. 고유어와 함께 국어의 어휘체계를 형성하는 요소이며, 차용되는 것은 단어 이외에도 음운·문법의 요소들이 있다. 외래어와 외국어의 구별을 분명히 하기는 어려우나, 다음과 같은 몇 가지 기준이 고려될 수 있다.

  • 외래어표기법 / 外來語表記法 [언어/언어/문자]

    외래어를 우리 글로 적는 방법. 외래어는 국어와 음운체계가 전혀 다른 언어로부터 차용되는 것이므로, 표기가 통일되지 않으면 큰 혼란이 일어날 우려가 있다. 외래어를 표기하는 방법은 이론상 두 가지가 있을 수 있다. 하나는 국어의 음운구조를 무시하고서라도 되도록 원음에

  • 외래어표기법통일안 / 外來語表記法統一案 [언어/언어/문자]

    1941년에 조선어학회에서 발행한 외래어표기법통일안 규정집. 조선어학회에서 정인보, 이극로, 이희승 3인의 책임위원을 중심으로 여러 견해를 모아 1940년에 완성한 외래어표기법통일안을 1941년에 간행한 규정집이다. 1931년 외래어 표기법 제정에 착수한지 8년 만인

  • 외명부 / 外命婦 [정치·법제/법제·행정]

    고려·조선 시대 특수층의 여인과 봉작을 받은 일반 사대부 여인의 통칭. 특수층의 여인은 왕실의 정1품인 빈부터 종9품 주변궁까지의 내명부를 제외한 왕의 유모, 왕비의 모, 왕녀·왕세자녀를 지칭하며, 일반 사대부 여인은 종친의 처와 문무백관의 처 등을 말한다. 외명부는

  • 외모군도 / 外模群島 [지리/자연지리]

    전라남도 완도군 노화읍에 속하는 섬 군(郡). 외모도(外模島)·죽굴도(竹屈島)·잠도(蠶島)·문어북도(門魚北島)·문어남도(門魚南島)·장구도(長久島)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군의 서쪽 변두리이고 남해의 제주해협과 연결되는 수역(水域)의 섬들이다. 다도해해상국립공원과 가까이

  • 외무부 / 外務部 [정치·법제/외교]

    상해 대한민국임시정부의 외교를 관장하던 중앙행정기관. 1919년 11월 5일 공포된 대한민국임시정부 관제에 의하여 처음으로 조직되었다. 행정사무를 맡아보는 비서국과 외교사무를 담임하는 외사국, 통상관계를 담임하는 통상국 등 3국이었는데, 외사국이 핵심적 기관이었다.

  • 외무아문 / 外務衙門 [정치·법제/외교]

    구한말 외무행정을 관장하던 중앙행정관청. 외무아문의 직제는 대신 1인, 협판 1인, 참의 5인, 주사 20인을 두고, 그 아래에 총무국, 교섭국, 통상국, 번역국, 기록국, 회계국 등 6국을 설치하였다. 총무국은 서무를 총괄하던 곳으로서 참의 1인, 주사 1인을 두고,

  • 외방별과 / 外方別科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서울 이외의 지방에서 시행한 특별 과거. 평안도·함경도 등의 변방이나 왕의 행차가 잦은 온양·수원·강화도 등지에서 많이 행해졌다. 본래 취지는 변방 무사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선비들을 격려하기 위해 시행한 것이다. 1456년(세조 2) 왕이 평양에 행차하여 문

  • 외방장계(승정원개탁) / 外方狀啓(承政院開坼) [정치·법제]

    1868년(고종 5) 2월 11일. 어느 외방의 도신이 국왕인 고종에게 교서의 반포와 관련하여 올린 장계. 내용은 '북부의 도사 조병업이 가지고 온 교서 1통을 도내의 각 고을에 다 반포한 뒤, 원교서를 감봉하여 올려보낸다.'고 하였다. 이 문서는 승정원을 거쳐서 국왕

  • 외부 / 外部 [역사/근대사]

    1895년 4월 외무아문을 개칭하여 외무행정을 관장한 중앙관청. 소속관청으로는 대신관방, 교섭국, 통상국 등을 설치하였고, 공사관, 영사관, 감리서 등을 부속기관으로 관할하였다. 외부대신은 왕이 직접 임명하는 칙임관으로, 외국에 관한 정무를 시행하고 외국에 거주하는 우

  • 외선온 / 外宣醞 [정치·법제]

    임금이 신하를 위로하거나 격려하기 위해 승지를 통해 내리는 술. 국가의 중요한 행사나 임무를 마친 신하에게 내린다. 선온을 내릴 때는 절육, 편육, 과실 등의 음식을 같이 보내었다. 선온은 이를 전하는 관리에 따라 내선온과 외선온으로 구별하였는데 내선온은 내시를 통해

  • 외설설화 / 猥褻說話 [문학/구비문학]

    남녀간의 난잡하고 부정한 성생활을 소재로 한 이야기. 원칙적으로 이런 종류의 이야기들은 소담의 각 유형, 예컨대 사기형(詐欺型)·기지형(機智型)·과장형(誇張型) 등에 배속시킬 수도 있다. 그러나 그 내용들이 비교육적이고, 또 청자와 구연 장소에 제약이 따른다는 점을 고

  • 외아전 / 外衙前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지방 관서의 아전. 외아전에는 서원·일수·나장·차비군 등이 있었는데, 통칭하여 향리라고 하였다. 향리는 원래 고려 성종 때 호족을 낮춰 불러 명명한 것이다. 고려 후기까지만 해도 지방의 실질적인 지배자로서 관리의 공급원이었다.

  • 외암집 / 畏巖集 [종교·철학/유학]

    신의명의 시문집. 서 : 류규영(1915), 김세락(1916). 발 :권상익(1917). 3권 1책. 권1에 한시 28수, 만시 31편. 권2에는 전 1편, 서 17편이 실려 있는데 그 가운데는 우애가 남달랐던 백형 만암공에게 올린 서찰 7편과 아들 욱에게 보낸 서찰

  • 외연도 / 外煙島 [지리/자연지리]

    충청남도 보령시 오천면 외연도리에 있는 섬. 동경 126°04′, 북위 36°14′에 위치하며, 대천에서 서쪽으로 40.6㎞ 지점에 있다. 면적은 1.53㎢이고, 해안선 길이는 8.7㎞이다. 주변의 횡견도(橫見島)·대청도(大靑島)·오도(梧島)·수도(水島)·황도(黃島)

  • 외자도입법 / 外資導入法 [경제·산업]

    외국자본의 국내 유치 및 보호를 목적으로 1966년 8월 3일 제정된 법률(제1802호). 외자의존형 경제개발전략을 채택한 박정희정권은 상업차관의 누증에 따른 원리금 상환부담을 피하는 동시에 고용기회 창출, 선진기술 도입 등의 부수적 효과를 노려 외자도입법을 제정, 공

  • 외재궁여 / 外梓宮轝 [생활/주생활]

    외재궁을 모시는 수레. 외재궁은 임금이나 왕비의 장사에 쓰는 외곽을 말한다. 재궁은 임금이나 왕비의 유해를 안치하는 관을 말하고. 왕세자나 왕세자빈의 경우 재실이라 하였다.

  • 외재문집 / 畏齋文集 [종교·철학/유학]

    정태진의 문집. 석인본, 발:이가원(1961), 14권7책. 권1,2에는 143제 242수의 시가 실려 있는데,내용은 주변 자연경관을 묘사한 시 및 유산시 등이 특징적으로 보인다. 권2,3,4,5,6,7,8에는 서 171편이 실려 있는데,경서와 예론ㆍ성리설ㆍ상제 등 여

  • 외재이단하내외분옷 / 畏齋李端夏內外分─ [생활/의생활]

    조선 중기의 문신 이단하(李端夏)와 그의 부인이 입었던 17세기 옷과 부속품 6점. 이 유물은 조선 중기 문신 이단하(李端夏: 1625∼1689)와 그의 부인이 정경부인의 신분으로 입었던 복식과 수식류 6점이다. 유물은 이단하가 좌의정 시절에 입었다고 전해지는 중치막(

  • 외지제교 / 外知製敎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왕에게 교서 등을 기초하여 바치는 일을 담당한 관직. 고려시대의 외지제고가 개칭된 것이다. 조선 초기에 지제교를 겸임하게 되어 있는 승정원·사간원의 관원을 제외하고 따로 문관 10인을 선정하여 지제교를 겸임하게 하고 이를 외지제교라 하였다. ≪경국대전≫에는

  • 요가 / 요가 [예술·체육/체육]

    자세와 호흡을 가다듬고 정신을 통일·순화시켜 심신을 단련하는 수행법. 역사적으로 요가라는 용어는 기원전 600년경 『타이티리아-우파니샤드(Taityria-upanisad)』에서 처음 쓰였으며, 외부에서가 아닌 내부에서의 깨달음을 통하여 참된 자기[眞我]를 찾으려는 실행

  • 요계서원 / 蓼溪書院 [교육/교육]

    전라북도 남원시 산동면 목동리에 있었던 서원. 1694년(숙종 20) 지방유림의 공의로 김화(金澕)·이상형(李尙馨)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해 창건하여 위패를 모셨다. 1695년(숙종 21)에는 김지순(金之純)과 김지백(金之白)을 추가배양하여 선현배향과 지방교육의

  • 요덕군 / 耀德郡 [지리/인문지리]

    함경남도 남서부 내륙지역에 있는 군. 동쪽은 정평군·금야군, 서쪽은 평안남도 맹산군·신양군, 남쪽은 고원군, 북쪽은 평안남도 대흥군·영원군과 접하여 있다. 동경 126°42′∼127°12′, 북위 39°29′∼39°25′에 위치하고, 면적 1,378㎢, 인구 3만 60

  • 요로원야화기 / 要路院夜話記 [문학/고전산문]

    조선 숙종 때 박두세(朴斗世)가 지은 것으로 알려진 수필 형식의 단편산문. 1책. 필사본. 두 인물의 대화를 통하여 양반층의 횡포와 사회의 부패를 보여주는 것이 이 작품의 특징이다. 향토 양반들의 실태와 그들의 교만성을 서울 양반에게 빗대어 지적한다거나 양반의 허세에

  • 요시다 기요나리 / 吉田淸成 [정치·법제/외교]

    1845-1891. 메이지 시대 외교관. 외상대리. 외무대보. 1874년 미국 주재 전권공사로 임명되었으며, 조약개정 교섭을 진행하였으며, 1879년에는 미.일 조약을 체결하였다. 1882년 외무대보로 승징하였다. 1883년 조선에 차관을 제공하기 위한 시도를 하였다.

  • 요양촌 / 療養村 [언론·출판/언론·방송]

    크리스마스씰 닥터로 알려진 하락(賀樂; H. Sherrood) 박사가 해주 요양원에서 1938년 5월 1일에 국한문 2단으로 내리 편집한 월간지. 내용으로는 화보, 논문 소개란, 문예, 잡문, 광고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 요차성 / 腰車城 [지리/인문지리]

    삼국시대의 성. 648년 3월 백제의 의직(義直)이 군사를 동원하여 신라의 서쪽 변방인 요차성 등 10여 성을 습격하여 빼앗았다. 신라왕은 압독주도독(押督州都督) 김유신에게 명하여 이를 막도록 하였다. 김유신은 군사를 세 길로 나누어 협격(夾擊)하였고, 백제군은 패하여

  • 요트 / 요트 [예술·체육/체육]

    해상에서 소형의 경주용 돛단배를 이용하여 빨리 달리는 수상경기. 바다에서 실시하는 경기이므로 바람의 상황에 따른 정확한 판단과 요트를 다루는 기술이 요구되는 경기이며, 넓은 바다를 달리는 상쾌함과 속도감 때문에 최근에는 레크리에이션 스포츠로서도 많은 각광을 받고 있다.

  • 요화전 / 瑤華傳 [문학/고전산문]

    청나라의 정병인(丁秉仁)이 지은 『요화전(瑤華傳)』의 번역본. 한글필사본. 필사자 미상. 낙선재본으로 장서각에 22권 22책이 있고 규장각에도 14권 7책이 있다. 청나라 때 정병인(丁秉仁)이 지은 『요화전(瑤華傳)』(42회)을 완역한 책이다. 한글필사본은 규장각에 소

  • 욕지도 / 欲知島 [지리/자연지리]

    경상남도 통영시 욕지면에 있는 섬. 동경 128°18′, 북위 34°36′에 위치하며, 통영에서 남서쪽으로 30㎞ 떨어져 있다. 욕지면의 주도로서, 욕지면 관할 39개의 도서 가운데 가장 크다. 면적은 12.73㎢이고, 해안선 길이는 31.5㎞이다. 2009년 기준으로

  • 용강군 / 龍岡郡 [지리/인문지리]

    평안남도 서남단에 위치한 군. 동쪽은 중화군과 황해도 황주군, 서쪽은 황해, 남쪽은 황해도 은율군·안악군, 북쪽은 강서군에 접하고 있다. 동경 125°10′∼125°38′, 북위 38°38′∼38°56′에 위치하고 있으며, 면적 744.8㎢, 인구 13만 4466명(1

  • 용강느티나무 / 龍岡─ [과학/식물]

    북한의 행정구역상 남포직할시 용강군 옥도리에 있는 느티나무. 북한 천연기념물 제62호. 느티나무는 옥도리에서 서남쪽으로 약 3㎞ 떨어진 동우동의 밭기슭에 있다. 느티나무가 자라고 있는 토양은 화강암지대에 생긴 산림밤색 토양이고 모래메흙이다. 이 지대의 연평균 기온은 9

  • 용강사 / 龍江詞 [문학/한문학]

    조선 중기에 백광훈(白光勳)이 지은 한시. 장편 칠언고시로, 작자의 문집 『옥봉집(玉峰集)』에 전한다. 형식은 서울 가서 돌아오지 않는 남편을 기다리는 아낙네의 사설로 작품을 구성하였다. 삼당시인(三唐詩人)의 한 사람인 백광훈이 생활감정을 절실하게 표현하는 방향으로 한

  • 용강온천 / 龍岡溫泉 [지리/인문지리]

    평안남도 용강군 해운면 온정리에 있는 온천. 300년 전에 이곳은 황막한 초원으로 우마의 방목지였으나, 들 가운데에서 하얀 증기가 솟아오르는 것을 보고 온천을 발견하게 되었다고 한다. 그러나 일시 폐쇄되었다가 용강온천선이 개통되면서부터 이름을 떨치게 되었다. 『신증동국

  • 용강유고 / 龍岡遺稿 [종교·철학/유학]

    권병원의 문집. 석인본, 4권1책, 서:류동수(1976), 발:권석정(1977), 4권1책. 권1에는 시105제 124수와 만 25제 52수가 수록, 권2에는 편지 15편이 실려 있다. 권3에는 잡저로 「동경계첩서」와 「병암정기」,「유인김영김씨사적」,「열부함양여씨유인예

  • 용강향교 / 龍岡鄕校 [교육/교육]

    평안남도 용강군 용강면(현재의 남포직할시 강서구역) 옥도리에 있는 향교. 조선 초기에 현유(賢儒)의 위패를 봉안, 배향하고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위하여 창건되었다. 당시의 경내건물로는 대성전·명륜당·동재(東齋)·서재(西齋)·강당·전사청(典祀廳)·치지재(致志齋)·신문(

  • 용고서원 / 龍皐書院 [교육/교육]

    전라북도 전주시 덕진구 원동에 있는 서원. 1795년(정조 19)에 지방유림의 공의로 유의손(柳義孫)·유분(柳坋)·유숭조(柳崇祖)·유헌(柳軒)·송진문(宋振門)·이익렬(李翊烈)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해 창건하여 위패를 모셨다. 선현배향과 지방교육의 일익을 담당하여

  • 용곡서원 / 龍谷書院 [교육/교육]

    평안남도 대동군 용산면(현재의 평양특별시 만경대구역) 용봉리에 있는 서원. 1658년(효종 9)에 지방유림의 공의로 선우 협(鮮于浹)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해 창건하여 위패를 모셨다. 1683년(숙종 9) ‘용곡(龍谷)’이라는 사액을 받아 선현배향과 지방교육의 일

  • 용궁 / 龍宮 [지리/인문지리]

    경상북도 예천 지역의 옛 지명. 본래 신라의 축산현(竺山縣, 또는 園山縣)이었는데, 757년(경덕왕 16) 예천군의 영현으로 하였다. 995년(성종 14)용주(龍州)로 승격하고 자사(刺史)를 두었다가 1005년(목종 8) 자사를 파하였으며, 1012년(현종 3) 용궁군

  • 용궁리공룡발자국화석산지 / 용궁리공룡발자국화석산지 [지리/인문지리]

    황해북도 평산군 용궁리에 있는 화석. 북한 천연기념물 제466호. 이 지역의 중생대 지층에서 발견된 공룡의 발자국 화석을 말한다. 이 화석은 용궁리를 지나 평양∼개성간 고속도로의 대교굴과 붓골굴 사이 도로변 비탈면에 있다. 발자국 화석이 보이는 노두는 길이 약 100m

  • 용궁부연록 / 龍宮赴宴錄 [문학/한문학]

    조선 전기에 김시습(金時習)이 지은 한문소설. 원본은 전하지 않고 일본 동경에서 목판본으로 간행된 작자의 단편소설집 『금오신화』에 실려 있다. 주인공이 꿈속에 용궁으로 초대되어 가서 겪은 일을 주된 내용으로 한 작품으로서 구조유형상 몽유소설(夢遊小說)이라 부른다. 줄거

  • 용궁설화 / 龍宮說話 [문학/구비문학]

    수중세계(水中世界)의 왕궁인 용궁이 등장하는 설화. 용궁이 등장하는 이야기로는 『삼국유사』 수로부인조(水路夫人條)에 처음으로 나타난다. 수로부인이 임해정(臨海亭)에서 해룡에게 납치되었다가 귀환하여 해중(海中)의 일을 말하는 가운데 칠보궁전이 있고 음식이 맛있고 향기로웠

  • 용궁향교 / 龍宮鄕校 [교육/교육]

    경상북도 예천군 용궁면 향석리에 있는 향교. 1398년(태조 7) 현유(賢儒)의 위패를 봉안, 배향하고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위하여 창건되었다. 1400년(정종 2) 소실된 뒤 1512년(중종 7) 현재의 위치로 이건하였으며, 임진왜란 때 다시 소실되었다. 1603년

  • 용남 / 龍南 [지리/인문지리]

    경상남도 통영 지역의 옛 지명. 본래 가야시대에 소가야에 속하였던 곳인데, 신라가 점령한 뒤 자고군(自古郡)을 설치하였으며, 경덕왕 때고성군으로 바꾸었다. 고려 때 거제에 예속시켰다가 뒤에 현령을 두었으며, 조선 태종 때 일부 지역을 거제의 관할로 하였다. 조선시대에

  • 용눈이오름 / 龍─ [지리/자연지리]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구좌읍 종달리에 소재하는 분석구. 용눈이오름이 소재하는 구좌읍 송당 일대의 동부 중산간지역은 다랑쉬오름·아끈다랑쉬오름·손자봉·은월봉·높은오름·아부오름·동거문오름 등 제주도에서 오름이 가장 높은 밀도로 분포하는 대표적인 오름지대이다. 산정 표고 24

  • 용늪 / 龍─ [지리/자연지리]

    강원도 인제군 서화면과 강원도 양구군 동면·해안면에 걸쳐 있는 대암산 정상 부근의 습지. 용늪은 동경 128°07′, 북위 38°13′에 위치하고, 해발 1280m 정도의 고지대에 있다. 용늪의 면적은 7,490㎡이고 길이 275m, 폭 210m의 타원형이다. 작은 용

  • 용담 / 龍潭 [지리/인문지리]

    전라북도 진안 지역의 옛 지명. 본래 백제의 물거현(勿居縣)이었는데, 757년(경덕왕 16) 청거(淸渠)로 고쳐 전주도독부(全州都督府) 관내 진례군(進禮郡)의 영현이 되었다. 고려시대에는 진례군의 임내였다가 1313년(충선왕 5) 용담으로 바뀌면서 현령을 두었다. 임내

  • 용담실기 / 龍潭實紀 [종교·철학/유학]

    권유선의 문집. 발:권영우(1979), 2권 1책, 석판본. 권1에는 시 2편, 가 1편, 부록이 실려 있다. 권2에는 저자의 시문은 전혀 없고 모두 후손이나 후인들이 지은 글이 실려 있다. 홍천서가 지은 삼호루시 2구, 김휘준이 지은 삼호루기, 김철희가 지은 권유선묘

  • 용담유사 / 龍潭遺詞 [종교·철학]

    동학의 경전 중의 하나. 한문으로 된 <동경대전>과 함께 동학의 기본 경전이다. 동학의 교조 최제우가 지은 한글로 된 가사집이다. 1881년 여규덕의 집에서 최시형에 의해 처음으로 간행되었다. 이후 1893년과 1922년에 각각 목판본으로 간행되었다. <용담가><안심가

  • 용담향교 / 龍潭鄕校 [교육/교육]

    전라북도 진안군 용담면 옥거리에 있는 향교. 1391년(공양왕 3)에 현령 최자비(崔自俾)의 발의로 현유(賢儒)의 위패를 봉안, 배향하고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위하여 창건되었다. 정유재란 때 소실되었다가 1664년(현종 5) 현령 홍석(洪錫)이 현재의 위치로 옮겨 중

  • 용대서원 / 龍臺書院 [교육/교육]

    전라북도 임실군 삼계면 세심리에 있었던 서원. 1653년(효종 5)에 지방유림의 공의로 김성진(金聲振)·김광석(金光奭)·김원중(金元重)·김원건(金元建)·김원립(金元立)의 덕행과 충절을 추모하기 위해 창건하여 위패를 모셨다. 선현배향과 지방교육의 일익을 담당하여 오던 중

  • 용등선 / 龍登線 [지리/인문지리]

    평안북도 영변군 구장과 용등 사이에 부설된 철도. 길이 7.4㎞. 1933년에 착공하여 이듬해 4월 개통하였다. 용등부근의 석탄을 개발, 수송하기 위하여 부설되었으며, 광복 후 북한당국에 의하여 두일령(杜日嶺)을 넘어 평안남도 덕천군의 장상탄전(長上炭田)을 지나 평양에

  • 용루창화집 / 龍樓唱和集 [문학/한문학]

    고려 제25대 왕 충렬왕이 세자 때 학사 김구(金坵, 1211~1278), 승려 조영(祖英) 등과 창화(唱和)한 시문집(詩文集). 현전하지 않아 서지와 내용을 알 수가 없다. 『용루창화집』에 관한 기사는 『역옹패설』 전집1, 『지포집』 권2, 『삼봉집』 권12, 『동인

  • 용림군 / 龍林郡 [지리/인문지리]

    자강도 남동부 독로강 상류에 있는 군. 1949년 1월자강도가 창설될 때 평안북도 강계군의 성간면·간북면·전천면·입관면·화경면·용림면이 분리, 전천군이 신설되었고, 1952년 12월 행정구역 개편으로 진천군에서 갈라져 새로 생겼다. 현재의 행정구역은 용림읍과 용운(龍雲

  • 용마기 / 龍馬旗 [정치·법제]

    국왕의 대가 의장, 법가의장, 소가 의장에 쓰이는 깃발. 흰색 바탕에 용마 및 운기를 그리고, 청ㆍ적ㆍ황ㆍ백 네가지 색의 화염각을 단다. 용마는 몸체는 말과 같고 다리는 용과 같은 모양의 신수이다. 세종대에는 동궁의장에도 포함되었으나 <국조오례의> 단계에서는 제외되었

  • 용마놀이 / 龍馬─ [생활/민속]

    전라북도 남원지방에 전승되는 민속놀이. 이 놀이는 조선조 말엽까지 행해지다가 중단되었는데, 최근에 복원되어 재현된 바 있다. 이 놀이에 대한 기록이 옛 남원읍지인 ≪용성지 龍城誌≫에 전한다. 그 내용은 “고을 풍속에 옛적부터 악귀를 제어하고 재앙을 쫓는 외에 또 그해의

  • 용만잡흥 / 龍灣雜興 [문학/한문학]

    고려 후기에 김극기(金克己)가 지은 한시. 5언고시 5수. 『삼한시귀감(三韓詩龜鑑)』·『동문선(東文選)』 등에 수록되어 있다. 「용만잡흥」은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용만(龍灣)을 보고 느낀 감정을 시에 담아 읊은 것이다. 「숙향촌(宿香村)」·「전가사시(田家四時)」 등과

  • 용만지 / 龍灣誌 [종교·철학/유학]

    1768년(영조 44)에 편찬된 평안도 의주부(지금의 의주군) 읍지. 2책. 필사본. 내용 구성은 강역·건치연혁·군명·관직·성씨·풍속·토산·형승·산천·도서·방리·호구·전부·요역·성지·관방·진보·군액·봉수·학교·단묘·불우·관애·누정·창고·도로·교량·진선·제언·장시·어염

  • 용만행재문하삼도병진공한성 / 龍灣行在聞下三道兵進攻漢城 [문학/한문학]

    조선 중기에 이호민(李好閔)이 지은 한시. 칠언율시이다. 그의 『오봉집(五峰集)』 권4에 수록되어 있다. 이 작품은 선조의 행재소가 있는 의주의 용만에서, 적의 수중에 들어간 서울을 삼도의 군사가 공격한다는 소식을 듣고, 어려운 처지에 있는 국왕의 착잡한 심경을 절실하

  • 용맹강설 / 庸孟講說 [종교·철학/유학]

    사서류(四書類). 명석정에 소장되어 있는 책이다. 책수는 1책, 판종은 필사본(筆寫本)이다. 규격은 23.8×20.9cm이다. 표제와 판심제는 중용강설(中庸講說)이다. 이재(李縡)의 ≪중용강설(中庸講說)≫(29장)과 ≪맹자강설(孟子講說)≫(29장, 공손축하(公孫丑下)부

  • 용문가 / 龍門歌 [문학/고전시가]

    1907년진주유씨(晉州柳氏)가 지은 규방가사. 480여 구의 비교적 장편으로 되어 있다. 내용은 출가한 지 30년 만에 비로소 친정에 오게 된 감회와, 용문동(龍門洞)에서 모꼬지하는 즐거움을 노래한 것이다. 서두형식에서의 “어화 우리 친○분ᄂᆡ 일ᄌᆞᆼ 소회 드러보소.

  • 용문몽유록 / 龍門夢遊錄 [문학/한문학]

    조선 후기에 신착(愼屢)이 지은 한문소설. 1책. 한문필사본. 표제의 좌측 상단에 종서(세로글씨)로 ‘夢遊錄(몽유록)’이라 적혀 있고 우측 상단에는 ‘金烏(금오)·龍門(용문)’이 두 행으로 적혀 있다. 「금생이문록 琴生異門錄」의 이본인 「금오몽유록 金烏夢遊錄」과 합철

  • 용문산 / 龍門山 [지리/자연지리]

    경기도 양평군 용문면과 옥천면에 걸쳐 있는 산. 높이는 1,157m이다. 산세가 웅장하고 계곡이 깊어 예로부터 명산으로 알려져 있으며, 용문사(龍門寺)를 비롯하여 윤필암(潤筆庵)ㆍ상원사(上院寺) 등의 사찰이 있다. 용문사는 649년(진덕여왕 3) 원효(元曉)에 의해서

  • 용문산 / 龍門山 [지리/자연지리]

    평안남도 덕천시 장상동과 평안북도 영변군 용산면에 걸쳐 있는 산. 높이는 1,180m이다. 묘향산맥 중의 남서부의 한 봉우리로 부근에는 많은 산봉들이 솟아 있다. 용문산의 능선은 대체로 동서로 뻗어 있으며, 중앙에 본봉이 가장 높이 솟고 동봉(東峰 1,032m)ㆍ서봉(

  • 용문서원 / 龍門書院 [교육/교육]

    경상남도 함양군 안의면 봉산리에 있었던 서원. 1583년(선조 16)에 지방유림의 공의로 정여창(鄭汝昌)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해 창건하여 위패를 모셨다. 1586년에 임훈(林薰)과 임운(林芸), 1642년(인조 20)에 정온(鄭蘊)을 추가 배향하였다. 1662년

  • 용문자식 / 用文字式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에 공문서를 쓰는 법과 그 양식. 중요한 원칙으로는 세 가지가 있다. 첫째, 국왕에 대한 직계는 3품 아문과 중앙·지방의 제장, 승문원·장예원·사간원·종부시 등만이 할 수 있었고, 둘째, 상급관청·관원에게는 첩정을, 동등 이하의 관청·관원에게는 관을, 7품 이

  • 용문전 / 龍門傳 [문학/고전산문]

    작자·연대 미상의 고전소설. 1책. 「용문전」은 경판과 완판의 내용이 상당한 변이를 보이고 있다. 특히, 작품의 후반에서 완판본은 소대성의 소개로 시작해서 결말도 그의 죽음으로 끝맺고 있고, 「소대성전」의 말미에 “니 뒤말은 하권 용문젼을 사다 보소서.”라고 명시해 놓

  • 용문창 / 龍門倉 [경제·산업/경제]

    고려시대 개경에 설치되었던 창고. 개성에는 용문창을 비롯하여 좌창·우창·대의창 이 있었다. 용문창 곡식은 부용창·우창과 같이 주로 전란이나 수한 등 비상시에 대비하였다. 1052년(문종 6)에 용문창의 곡식 8,000석을 염주·백주에 옮기어 농민에게 지급하였고, 10

  • 용문탄광선 / 龍門炭鑛線 [지리/인문지리]

    평안북도 영변군용문탄광과 어룡사이에 부설된 철도. 길이 약 7.1㎞. 1939년에 착공하여 이듬해 9월에 준공된 산업철도이다. 철도의 연변에 풍부한 무연탄이 매장되어 있어 이의 개발, 수송을 위하여 부설되었는데 이 탄전들은 용문산(龍門山)을 넘어 평안남도 덕천군의 장상

  • 용변소서설화 / 龍變小魚說話 [문학/구비문학]

    신라 원성왕 때, 당나라 사신이 신라에 들어와 세 곳의 용을 물고기로 변하게 하여 가지고 가려는 것을 왕이 막았다는 설화. 신이담(神異譚) 중 초인담(超人譚)에 속한다. 『삼국유사』 권2 기이편(紀異篇) 제2원성대왕조에 실려 있다. 이 설화는 호국룡의 변신을 통하여 외

  • 용봉기 / 龍鳳旗 [정치·법제]

    대한제국 시기 황후 의장에 쓰이는 깃발. 삼각의 기면에 용과 봉황을 그린다. 흑, 황, 적, 청, 백색 등 각각 2면씩, 10개의 깃발을 사용하였다. 깃대는 주홍칠을 하고 화염모양의 금장식을 씌우고 붉은색의 술을 단다. 1897년 명성황후 국장 시에 길의장으로 처음

  • 용봉집 / 龍峰集 [종교·철학/유학]

    황익청의 문집. 3권 1책:목판본, 1935. 문집의 편집은 저자의 10대손인 영조가 맡았다. 권두에는 류동준의 서문, 권말에는 정태진과 후손 영조와 영소의 발문이 있다. 권1에는 부 1편, 시 113수가 실려져 있다. 권2에는 대책과 소 2편, 서 11편, 비문 1편

  • 용부가 / 庸婦歌 [문학/고전시가]

    조선 후기 작자 미상의 가사. ‘경세설(警世說)’ 또는 ‘초당문답가(草堂問答歌)’라 불리는 가사집에 다른 12편의 가사와 함께 실려 전한다. 이 작품은 제목에 드러나 있듯이 인륜이나 도덕을 전혀 모르는 어리석은 부인[庸婦]의 행적을 다룬 것이다. 이 작품의 주제는 계녀

  • 용부전 / 慵夫傳 [문학/한문학]

    조선 전기에 성간(成侃)이 지은 한문 전기소설(傳記小說). 『동문선』 제101권과 작자의 문집 『진일유고(眞逸遺藁)』 권4에 각각 전한다. 작자가 자신이라 자칭하지는 않았으나, 작중인물의 이력에서 보이듯 자신의 상황을 가탁(假托)해서 내용을 구성한 일종의 ‘탁전(托傳)

  • 용비어천가 / 龍飛御天歌 [언론·출판/출판]

    조선 세종 때 선조인 목조(穆祖)에서 태종(太宗)에 이르는 여섯 대의 행적을 노래한 서사시. 목판본. 모두 10권. 현재 전하는 판본은 모두 목판본이나 세종대의 초간본은 활자본으로 추정된다. 고판본으로는 가람문고본·일사문고본과 규장각본이 있다. 그 밖에 ≪세종실록≫에

  • 용사 / 用事 [문학/한문학]

    전고(典故)나 사실을 인용하는 한시의 작법. 경서(經書)나 사서(史書) 또는 여러 사람의 시문에서 특징적인 관념이나 사적(事迹)을 2, 3개의 어휘에 집약시켜 시의(詩意)를 배가시키는 방법이다. 중국에서는 송대(宋代)의 시풍이 산문의 흥기와 성리학의 발달로 인하여 시의

  • 용사음 / 龍蛇吟 [문학/고전시가]

    조선 중기에 최현(崔睍)이 지은 가사. 모두 112구. 작자의 문집인 『인재속집(訒齋續集)』 권8에 가사 「명월음(明月吟)」과 함께 수록되어 있다. 제목 ‘용사(龍蛇)’는 각각 임진년과 계사년을 가리킨다. 처음 “내 타신가 뉘타신고/천명(天命)인가 시운(時運)인가·져근

  • 용사일기 / 龍蛇日記 [언론·출판]

    저자 이노(1544-1598). 목판본. 책의 구성은 1책 86장 이다. 표제명은 <용사일기 전>이다. 이 책은 서명서의 <용사일기서>, 선조가 백성들에게 내린 <교경상도사민등서>, <용사일기>의 본문이라 할 수 있는 <이송암용사일기>, 이로가 명나라 장수에게 올린

  • 용산가 / 龍山歌 [문학/고전시가]

    조선 후기에 김려(金礪)가 지은 시조. 저자는 평소 송시열(宋時烈)의 학덕을 흠모하면서 향리인 지금의 전라남도 나주시 노안면 금안리 부근의 용산(龍山)에 용암(龍庵)이라는 누정을 짓고 생활하였는데, 이 시조는 「귀거래사(歸去來辭)」·「지지가(知止歌)」 등의 시조와 함께

  • 용산선 / 龍山線 [지리/인문지리]

    서울특별시 용산구 용산역과 서대문구 가좌역 사이에 있는 철도. 철도 길이는 7.0㎞, 4개 역이 있다. 1929년 9월 경성전기주식회사에서 부설한 1.7㎞의 선로를 차용하여 용산∼당인리간 6㎞의 영업을 개시하여 혼합열차 6왕복을 운전하였다. 또, 1930년 12월 서강

  • 용산신학교와원효로성당 / 龍山神學校와元曉路聖堂 [종교·철학/천주교]

    서울특별시 용산구 원효로4가에 있는 건물. 사적 제255호. 용산신학교는 우리 나라 최초의 양옥건물이고, 원효로성당은 서울에서 세번째로 완공된 서양식 성당이다. 용산신학교는 1942년 폐쇄되었지만, 교회측에서 1944년에 성모병원 분원을 이곳에 개설함으로써 일제 말기에

  • 용산역 / 龍山驛 [지리/인문지리]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강로3가(한강대로23길)에 있는 기차역. 1900년 7월 8일 경인선의 보통역으로 7.5평의 목조건물로 축조되었으나 1904년 러일전쟁을 계기로 1906년 11월 1일 경의선의 시발역으로 목조 2층(일부 3층)의 서양식 건축으로 준공되었다. 연면적은

  • 용산전자상가 / 龍山電子商街 [사회/촌락]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강로2가동에 형성된 컴퓨터 등의 전기·전자제품 전문의 대형 집단상가. 용산전자상가 자리에는 원래 청과물시장이 있었다. 이 청과물시장이 가락동 농수산물도매시장으로 이전함에 따라 당시 청계천 세운상가에 입주해 있던 전자제품 판매 점포들이 청과물시장 자리

  • 용성 / 龍城 [지리/인문지리]

    경기도 수원 지역의 옛 지명. 본래 백제의 상홀현(上忽縣, 또는 車忽)이었는데, 757년(경덕왕 16) 거성(車城)으로 고쳐 당은군(唐恩郡)의 영현(領縣)으로 하였다가 940년(태조 23) 용성으로 고쳤다. 이곳의 위치가 수원 남쪽 80리 지점이므로 아산만 가까이 넓은

  • 용성국 / 龍成國 [지리/인문지리]

    신라건국기 주변에 있던 소국. 석씨(昔氏)의 시조이며 왕인 탈해(脫解)가 태어난 나라이다. 『삼국유사(三國遺事)』에는 일명 정명국(正明國)ㆍ완하국(琓夏國)ㆍ화하국(花廈國)이라고도 하였으며, 『삼국사기(三國史記)』에는 다파나국(多婆那國)으로 기록되어 있다. 용성국의 함달

  • 용수포자연공원 / 龍首浦自然公園 [지리/인문지리]

    황해남도 과일군 용학리에 있는 자연공원. 과일군의 지형은 낮은 산지로 이루어져 있다. 서해에 면해 있는 용학리에서는 더 낮아져 전체 면적의 63%를 농경지가 차지할 정도로 전반적으로 평탄한 해안평야를 이룬다. 포구에는 조선시대에 봉화를 올리던 작은 산(21m)이 있다.

  • 용수폭포 / 龍水瀑布 [지리/자연지리]

    평안북도 강계군 어뢰면 풍정동(지금의 자강도 시중군 천장리)에 있는 폭포. 높이 76m. 2계단으로 되어 있다. 시루봉의 중턱에서 두줄기의 물이 화강암의 바위를 타고 떨어진다. 폭포가 떨어지는 곳에는 깊이 패인 너비 5m의 소로 떨어지다가 다시 7m의 높이에서 떨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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