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어사전 총 22,135건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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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리 게이스케 / 大烏圭介 [정치·법제/외교]
1832-1911. 외교관. 청국 주재 특명전권공사. 조선공사. 추밀원 고문. 1889년 청국 주재 특명전권공사가 되었고, 1890년에는 조선 공사도 겸임하였다. 1893년 조선에 도착하여 본격적으로 활동하기 시작하였다. 1894년 8월 20일 조선정부를 위협하여 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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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페르트의남연군묘도굴사건 / 오페르트의南延君墓盜掘事件 [역사/근대사]
1868년의 남연군묘 도굴미수사건. 독일인 오페르트(Oppert,E.J.)는 미국인 젠킨스(Jenkins,F.), 페롱, 선장 묄러(Moeller), 조선인 모리배 2명, 유럽·필리핀·중국선원 등 총 140명으로 도굴단을 구성하여, 덕산군청을 습격해 군기를 탈취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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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해야항 / 吾海也項 [지리/인문지리]
부산광역시 남구 용호동 지역에 있었던 조선시대의 지명. 이곳의 지형은 해안에 돌출해 있고, 전면에는 오륙도(五六島) 등의 섬이 있다. 『신증동국여지승람』에 “동평현(東平縣)에 있으며 현으로부터 13리 떨어져 있다.”는 기록과 『동래부지(東萊府誌)』에 “부(府)로부터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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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행점 / 五行占 [생활/민속]
오행인 금(金)·목(木)·수(水)·화(火)·토(土)의 다섯 글자로 점괘를 만들어 신수를 점치는 점법. 동쪽으로 뻗은 대추나무나 복숭아나무 가지를 베어 길이 2∼3㎝로 잘라 윷을 만들듯 중앙을 쪼개어 다섯 개를 만들고, 속 쪽의 흰 곳에 금·목·수·화·토의 글자를 각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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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향대제 / 五享大祭 [역사/조선시대사]
종묘에서 매년 사계절의 첫 달과 납일에 지내는 가장 큰 제사. 오향대제(五享大祭)는 종묘에서 매년 지내는 사시제와 납일의 제향을 말한다. 이는 종묘에서 가장 큰 제사이기 때문에, ‘대제(大祭)’라 칭하였다. 사시제의 날짜는 사계절 첫 달의 상순으로 길일을 점쳐서 정하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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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대장기 / 五虎大將記 [문학/고전산문]
작자·연대 미상의 고전소설. 국문본. 1848년에 간행된 목판본 『삼설기(三說記)』에 실린 작품 중의 하나이다. 오한근(吳漢根) 소장본과 파리동양어학교 소장본의 상권에 실려 있다. 오호대장은 「삼국지(三國志)」에 나오는 관우(關羽)·장비(張飛)·조운(趙雲)·마초(馬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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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도 / 嗚呼島 [문학/한문학]
고려 후기에 이숭인(李崇仁)이 지은 한시. 칠언고시로 『도은집(陶隱集)』 권2, 『동문선(東文選)』 권8, 『청구풍아(靑丘風雅)』 권2, 『기아(箕雅)』 권13, 『대동시선(大東詩選)』 권1 등에 실려 있다. 이숭인은 이색(李穡)의 문인으로 문장이 전아하여 당시의 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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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츠크해기단 / 오호츠크海氣團 [지리/자연지리]
늦봄 오호츠크해에서 형성된 냉량습윤한 기단. 오호츠크해에 주변의 융설수 및 융빙수가 유입되면서 형성되는 해양성 한대기단으로 늦은 봄철 한반도 기후에 영향을 미친다. 오호츠크해는 저기압이 자주 통과하고 다른 곳에서 발원한 기단이 지나는 곳이므로 기단이 발원하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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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화셔 / [언론·출판]
저자 미상. 필사본. 한글 필사본으로 1권 1책 15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오화셔>는 꽃을 의인화한 단형의 의인체 산문이다. <오화셔>에 이어 필사된 <원우가>는 가사체 형식을 띠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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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효원 / 吳孝媛 [문학/한문학]
일제강점기 신명, 숭신, 공옥 등 여학교에서 교편을 잡은 교육자.문인. 아버지는 당시 관리였던 수양산인 경금옹(慶今翁) 오시선(吳時善)이다. 1898년(광무 2)에는 의성과 이웃 두 군에서 실시하는 백일장에서 일등을 차지했다. 1902년(광무 6) 14세 때 공금을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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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갑경 / 玉匣經 [종교·철학/도교]
무속의 대표적인 경전. 질병과 악귀를 구축하던 치병독경에서 주로 읽혀졌다. 태상노군, 후토황제, 신장 사자, 천군 등을 불러서 인간에게 질병과 고통을 주는 사귀, 악귀를 없애고 인명을 구하라는 명령으로 되어 있다. 도교 계통의 무경으로 알려졌으나 작자나 연대가 미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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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갑야화 / 玉匣夜話 [문학/한문학]
조선 후기에 박지원(朴趾源)이 지은 한문소설. 『열하일기(熱河日記)』에 수록되어 있다. 열하로부터 북경으로 돌아오던 중에 옥갑이란 곳에서 하룻밤을 묵으며 저자가 일행인 여러 비장(裨將)들과 주고받은 이야기들을 기록한 것이다. 형식상 설화를 기록한 야담에 가깝다. 뛰어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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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경몽유가 / 玉京夢遊歌 [문학/고전시가]
1738∼1753년에 이유(李渘, 1675∼1753)가 지은 가사. 2음보 1구로 계산하여 총 186구이다. 음수율에서는 3·4조가 주조를 이루나 2·3조, 2·4조, 3·3조, 4·4조 등도 나타난다. 작자 미상의 『고시헌서가사집(古時憲書歌辭集)』에 수록되어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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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계유고 / 玉溪遺稿 [종교·철학/유학]
조선 후기의 학자 강봉문의 시문집. 2권 1책. 목판본. 손자 주복이 편집, 간행하였다. 권두에 이야순의 서문, 권말에 유심춘·박시원·유상조의 발문이 있다.권1에 시 5수, 서 2편, 기 1편, 제문 8편, 권2에 부록으로 행장 1편, 묘갈명·묘지명 각 1편, 제문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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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계항 / 玉溪港 [지리/인문지리]
강원도 강릉시에 위치하고 있는 항구. 1987년 5월 8일 옥계도시계획사업(항만)에서 시멘트를 운송하는 항구로 허가를 받아 같은 해 7월 8일한라시멘트에서 항만건설에 착공하였고, 1991년 10월 14일 대통령령 제13487호에 의해 무역항으로 지정되었고 1997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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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고 / 玉沽 [종교·철학/유학]
1382(우왕 8)∼1436(세종 18). 조선 전기의 문신. 증조는 전백, 할아버지는 안덕, 아버지는 사미이다. 길재의 문하에서 수학하였으며, 생원시를 거쳐 1399년(정종 1) 식년문과에 동진사로 급제하였다. 정언, 예조정랑, 봉상시소윤, 장령 등을 역임하였다. 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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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과 / 玉果 [지리/인문지리]
전라남도 곡성 지역의 옛 지명. 본래 백제의 과지현(果支縣, 또는 菓支ㆍ果兮)이었는데, 757년(경덕왕 16) 옥과로 고쳐 무주도독부(武州都督府) 관내 추성군(秋城郡)의 영현이 되었다. 고려시대에는 보성군의 임내로 하였다가 1172년(명종 2) 감무를 두었으며, 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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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과향교 / 玉果鄕校 [교육/교육]
전라남도 곡성군 옥과면 옥과리에 있는 향교. 1392년(태조 1)에 현유(賢儒)의 위패를 봉안, 배향하고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위하여 창건되었다. 임진왜란 때 소실되었다가 1757년(영조 33) 현재의 위치에 중건하였다. 현존하는 건물로는 3칸의 대성전, 5칸의 명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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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교리 / 玉嬌梨 [문학/고전산문]
명말∼청초의 재자가인소설(才子佳人小說) 『옥교리(玉嬌梨)』의 번역본. 한글필사본. 필사자 미상. 명말∼청초의 재자가인소설 『옥교리』(4권 20회)를 번역한 책이다.『옥교리』는 현종(1659∼1674)의 한글편지, 완산 이씨(完山李氏)의 『중국소설회모본(中國小說繪模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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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구 / 沃溝 [지리/인문지리]
전라북도 군산 지역에 있었던 지명. 본래 백제의 마서량현(馬西良縣)이었는데, 신라의 영토로 편입된 뒤 757년(경덕왕 16) 옥구현(沃溝縣)으로 개칭되었다. 1018년(현종 9) 임피군은 임피현으로 강등되어 현령이 설치되었고, 옥구ㆍ회미현은 계속 그 영현으로 남아 있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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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구선 / 沃溝線 [지리/인문지리]
전라북도 군산시의 군산화물역과 옥구역 사이에 부설된 철도. 군산화물선의 지선으로 전국철도현황에 기록되어 있으나 현재는 영업을 중지한 노선이다. 노선의 총연장 11.6km이다. 1952년 5월 20일에 유엔군에 의하여 착공되어 1953년 2월에 개통되었다. 역으로는 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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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구이엽사농장소작쟁의 / 沃溝二葉社農場小作爭議 [역사/근대사]
1927년 말전라북도 옥구 이엽사농장에서 한국인 소작농민들이 벌인 소작농민항쟁. 옥구농민조합을 중심으로 식민농업회사와 이를 비호하는 일제에 대항하여 싸운 내용이다. 이엽사는 일본인 지주 시라세이와 시라세이가 1926년에 설립한 전형적인 식민농업회사로서 본점을 전주에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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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구향교 / 沃溝鄕校 [교육/교육]
전라북도 군산시 옥구읍 상평리에 있는 향교. 403년(태종 3)에 현유의 위패를 봉안, 배향하고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위하여 창건되었다. 현의 교동에서 1484년(성종 15) 광월루(光月樓 : 현재의 상평리)로 이건하였으며, 임진왜란 때 소실되었다가 1646년(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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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규 / 玉圭 [정치·법제]
왕, 왕비, 세자비, 세자빈이 대례복을 착용하고 손에 쥐는 것. 옥으로 만든 규의 총칭이다. 왕과 왕세자는 청옥으로 하고, 왕비와 왕세자빈은 백옥으로 한다. 신분에 따라 길이와 넓이가 달라 왕과 왕비는 9촌, 왕세자와 빈은 7촌으로 한다. 고려 문종 3년(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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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난기 / [문학/고전산문]
작자·연대 미상의 고전소설. 한글필사본. 20권 중 권20만이 단국대학교 율곡도서관 나손문고에 소장되어 전한다. 흘림체 한글로 방언 표기가 있다. 권20의 전반부는 낙선재본 「옥난기연」 권16의 일부와 일치하나 후반부에는 ‘하노공’에 관한 소설의 끝부분이 붙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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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난기연 / [문학/고전산문]
작자·연대 미상의 고전소설. 19권(낙질본). 한글 필사본. 이 소설은 송암(松巖)이라는 호를 가진 장자연(爵品은 平侯)의 7남 3녀와 그 아우(호는 文曲, 작품은 司馬)의 6남 2녀가 각각 혼례하여 가문이 번창하게 된다는 내용으로, 가문소설의 유형에 속한다. 이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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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녁경세편 / [문학/고전산문]
선한 행위와 악한 행위를 구체적인 사례로 제시한 교훈서.권선서. 1책. 국문 판각본. 「옥녁보난법」에는 ① 이 글을 헛된 말로 알지 말고 공경할 것, ② 이 글을 보기만 하고, 자신의 허물을 고치지 않으면 그 죄가 더욱 크다는 것, ③ 보고 난 뒤에는 성심으로 베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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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단춘전 / 玉丹春傳 [문학/고전산문]
작자·연대 미상의 고전소설. 1책. 국문 필사본·활자본. 이 소설은 평양기생 옥단춘의 순정과 절의, 그리고 이혈룡과 김진희라는 친구 사이의 그릇된 우정 문제를 다루면서, 고난에 찬 주인공의 처지가 마지막에는 행복한 것으로 전환되는 조선시대 소설의 일반적인 유형을 취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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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당백부 / 玉堂栢賦 [문학/한문학]
고려 후기에 이인로(李仁老)가 지은 부(賦). 『동문선』 제2권에 실려 있다. 이인로가 한림원(翰林院)에 들어가니, 푸른 수염 난 군자(蒼髥君子)인 잣나무가 한그루 서 있는데, 여윈 학이 날려는 듯, 늙은 용이 일어나는 듯하였다. 본래 한림원은 신선부(神仙府)라고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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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도 / 玉島 [지리/자연지리]
전라남도 신안군 하의면 옥도리에 있는 섬. 동경 125°59′, 북위 34°35′에 위치하며, 장산도에서 서북쪽으로 5㎞ 지점에 있다. 면적은 4.76㎢, 해안선 길이는 16㎞이다. 인근에 있는 기좌도(箕佐島)·도초도(都草島)·장산도(長山島)·하의도(荷衣島) 등의 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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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도 / 玉島 [지리/자연지리]
전라남도 진도군 조도면 옥도리에 있는 섬. 동경 126°01′, 북위 34°19′에 위치한다. 상조도(上鳥島)에서 북쪽으로 0.1㎞, 진도읍에서 서쪽으로 25㎞ 지점에 있다. 면적은 1.21㎢이고, 해안선 길이는 7.5㎞이다. 다도해해상국립공원으로 지정되어 있다.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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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동천 / 玉洞川 [지리/자연지리]
강원도 영월군 상동읍 구운산(九雲山, 1,346m)에서 발원하여 서쪽으로 흘러 영월군 김삿갓면에서 남한강으로 흘러들어가는 하천. 길이 50.7㎞. 유역면적 502.7㎢. 구운산에서 발원하여 북쪽으로 흘러 태백시와 상동읍의 경계를 이루고 칠랑마을에서 함백산(咸白山,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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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란기봉 / 玉鸞奇逢 [문학/고전산문]
작자·연대 미상의 고전소설. 낙질본. 국문 필사본. 원본은 나손서실(羅孫書室)에 소장되어 있으며, 권1·2·4만 있는 낙질이다. 이 필사본은 1918년회동서관(匯東書館) 발행의 활자본 「옥란빙(玉鸞聘)」의 선행본으로 보인다. 활자본 「옥란빙」은 9회 장회(章回)를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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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란빙 / 玉鸞聘 [문학/고전산문]
작자·연대 미상의 고전소설. 1책. 국문 필사본·활자본. 이 작품은 일부다처 생활에서 벌어지는 비극을 엮어 놓은 가정소설이다. 남자주인공 진숙문이 석부인을 먼저 취하고, 전혀 마음에도 없는 유씨를 황제의 명에 의하여 재취하는 것은 같은 쟁총형(爭寵型) 가정소설에서의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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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랑자전 / 玉娘子傳 [문학/고전산문]
작자·연대 미상의 고전소설. 1권 1책. 국문활자본. 여주인공 옥랑(玉娘)의 열행(烈行)을 그린 윤리소설이다. 이 작품의 줄거리는 사실상 영흥부사가 시행한 심문의 기록으로 이루어진 것이기 때문에, 논리적 일관성 및 사건의 현실성을 보여주고 있다. 이와같이, 사법(司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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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련산 / 玉蓮山 [지리/자연지리]
함경남도 부전군과 양강도 풍서군 경게에 있는 산. 옥련산의 높이는 2,164m이고 부전고원의 남동쪽에 위치하며, 북쪽에는 차일봉(遮日峰, 2,506m)·백산(白山, 2,379m), 동쪽에는 금패령(禁牌嶺, 1,676m), 서남쪽에 부전령(赴戰嶺, 1,445m)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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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루몽 / 玉樓夢 [문학/고전산문]
19세기에 남영로(南永魯)가 지은 고전소설. 국문 필사본·한문 필사본·국문 활자본·한문현토 활자본. 이 작품은 64회의 회장체(回章體)로 된 소설로서, 「구운몽」 분량의 3배나 되는 대장편이다. 조선 후기에 가장 많은 인기를 모은 소설 가운데 하나이다. 이 작품은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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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루연가 / 玉樓宴歌 [문학/고전시가]
조선 후기 작자 미상의 가사. 총 863구의 장편 서사적인 가사이다. 내용 중 ‘사·백·년·종사경(宗社慶)이 성자신손(聖子神孫) 계계(繼繼)하사’, ‘오늘날 술을 깨니 호무백년(胡無百年) 운(運)이로다.’ 등의 구절로 보아 대략 영조·정조 시대의 작품인 듯하다. 작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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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류능수버들 / 玉流― [과학/식물]
북한의 행정구역상 평양특별시 중구역 경상동에 있는 버드나무. 북한 천연기념물 제2호. 능수버들은 옥류교 밑에서 옥류관 쪽으로 올라가는 길옆에 있다. 버드나무가 자라고 있는 토양은 대동강 흐름에 의해 생긴 충적토양이고 모래메흙이며 습기와 거름기는 적당하다. 버드나무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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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류산장시화 / 玉溜山莊詩話 [문학/한문학]
이가원이 한국의 시화(詩話)에 관해 서술한 시화집. 『옥류산장시화』는 한국의 시화를 시대구분 없이 서언(緖言), 본론 1(고조선 공후인∼조선 중기), 본론 2(조선 후기), 결어(結語)로 서술하였다. 이가원의 서(序)와 채무송(蔡茂松)의 발(跋)을 덧붙였다. 서언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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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류천 / 玉溜泉 [지리/자연지리]
황해도 평산군 안성면 총수리에 있는 샘. 총수산의 바위틈에서 구슬같은 샘물이 방울져 떨어지는데 한모금만 마셔도 가슴속의 체증이 내려가듯이 후련하여진다. 여름이면 명승지에서 샘물을 마시며, 더위를 식히려고 모여드는 사람들로 성황을 이룬다. 샘이 솟은 바위 위에는 명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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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린몽 / 玉麟夢 [문학/고전산문]
조선 후기 이정작(李庭綽)의 작품으로 추정되는 고전소설. 국문본과 한문본이 있다.「옥린몽」은 제목이 「구운몽」과 같은 몽(夢)자로 끝나는 것이어서「구운몽」과 같은 성질의 작품으로 간주하려는 견해가 있었다. 그러나 이 두 작품은 전혀 다른 성질이 작품이다.「옥린몽」은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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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방광산 / 玉房鑛山 [지리/인문지리]
경상북도 봉화군 소천면 분천리에 있었던 광산. 1950년 4월에 옥방광업주식회사(玉房鑛業株式會社)가 인수하여, 지금까지 개발하여오고 있다. 이곳에서 생산되는 백중석은 양적으로 상동광산(上東鑛山)에 버금갈 뿐만 아니라 그 질에 있어서도 전국 제일이며, 세계적으로도 이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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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병서원 / 玉屛書院 [교육/교육]
경기도 포천시 창수면 주원리에 있는 서원. 1658년(효종 9)에 지방유림의 공의로 박순(朴淳)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해 창건하여 위패를 모셨다. 1698년(숙종 24)에 이의건(李義健)과 김수항(金壽恒)을 추가 배향하였으며, 1713년에 ‘옥병(玉屛)’이라고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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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보 / 玉寶 [정치·법제]
임금이나 왕후 등의 추상 존호, 시호, 등의 글자를 새긴 도장. 대개 전자로 새겼다. 종묘에 부묘할 때 이러한 옥보를 옥책과 함께 책보요여와 책보채여 등을 이용하여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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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봉시집 / 玉峰詩集 [문학/한문학]
조선전기 시인 백광훈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609년에 간행한 시문집. 4권(별집 1권 포함) 2책. 목활자본. 초간본은 백광훈이 죽은 지 27년이 지난 뒤인 1609년(광해군 1)에 그의 아들 진남(振南)이 편찬하고 윤안성(尹安性)이 간행하였다. 그 뒤에 그의 5세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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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봉이씨 / 玉峰李氏 [문학/한문학]
조선시대「규정」,「증운강」 등을 저술한 시인. 아버지는 군수를 지낸 이봉지(李逢之)이다. 미천한 신분으로 인해 조원(趙瑗)의 소실이 됐다. 옥봉 이씨가 남긴 시는 모두 32편인데 1704년(숙종 30)에 조원의 후손인 정만(正萬)의 손에 의하여 『가림세고(嘉林世稿)』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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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봉집 / 玉峯集 [종교·철학/유학]
조선 중기의 문신 권위의 시문집. 4권 2책. 목판본. 1847년(헌종 13) 자손들에 의하여 편집, 간행되었다. 권말에 유치명의 발문이 있다. 권1∼3에 시 147수, 소 1편, 서 6편, 잡저 5편, 축문 1편, 제문 14편, 행장 1편, 비갈 2편, 묘지명 2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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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산 / 玉山 [지리/인문지리]
전라남도 해남 지역의 옛 지명. 본래 신라 때의 사라향(沙羅鄕)이었는데, 고려 때에 옥산현으로 고쳐 영암군에 예속시켰다. ‘사라’는 ‘큰 읍〔大村〕’이란 뜻이다. 그 뒤 폐현되어 해남현의 치소로 삼았다. 이곳은 해남에서 두륜산(頭輪山)에 이르는 길목에 자리잡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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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산포 / 玉山浦 [지리/인문지리]
경기도 개풍군 남면의 예성강 연안에 있었던 포구. 고려시대에 개성으로 가기 위한 관문의 구실을 하던 벽란도(碧瀾渡)에 인접하여 위치하였으며, 수운에 이용되던 예성강에 설치되었던 항구 중의 하나였다. 고려시대 이전까지 백제ㆍ고구려ㆍ통일신라에 속하였던 옥산포는 고려ㆍ조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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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색명주장옷 / 玉色明紬― [생활/의생활]
세종대학교 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는 옥색을 띈 명주 재질의 쓰개용 장옷. 중요민속자료 제50호인 옥색 명주 장옷은 착용자는 분명하지 않으나 고름이 달린 위치는 조선 말기 쓰개 전용의 장옷임을 말해 준다. 개화기 이후 유일한 여성의 포제(袍制)인 두루마기와 비교할 때 매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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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석산 / 玉石山 [지리/자연지리]
경상북도 봉화군 춘양면과 물야면에 걸쳐 있는 산. 높이 1,242m. 태백산맥에서 갈라져 나온 소백산맥의 기부(起部)를 이루는 산이다. 동북쪽으로는 태백산(太白山, 1,567m)·구룡산(九龍山, 1,346m), 서북쪽으로는 선달산(先達山, 1,236m)·어래산(御來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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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선몽 / 玉仙夢 [문학/고전산문]
작자·연대 미상의 고전소설. 한문필사본. 총11회. 2권 2책. 건(乾)·곤(坤)으로 분책되어 있다. 이 작품은 김만중(金萬重)의 『구운몽(九雲夢)』과 유사한 작품이다. 『구운몽』이 중국을 배경으로 하였다면 이 작품은 우리나라를 배경으로 하였다는 데에 특색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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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설화담 / 玉屑華談 [문학/고전시가]
작자·연대 미상의 가사. 이 가사는 인생에 있어서의 복덕(福德)을 염원하는 작자의 이상을 노래한 것으로, 형식은 3·4조를 주조로 하여 4·4조, 2·4조가 섞여 있다. 전체 구수(句數)는 342구로 된 것, 382구로 된 것 등 이본에 따라 약간씩 차이가 있으나 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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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성서원 / 玉城書院 [교육/교육]
경상북도 상주시 외남면 신상리에 있었던 서원. 1631년(인조 9)에 지방유림의 공의로 김득배(金得培)·신잠(申潛)·김범(金範)·이전(李㙉)·이준(李埈)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하여 창건하였다. 선현배향과 지방교육의 일익을 담당하여 오던 중, 대원군의 서원철폐령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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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소전 / 玉簫傳 [문학/고전산문]
작자·연대 미상의 고전소설. 1책. 「옥소전」은 중국소설 「소지현나삼재합(蘇知縣羅衫再合)」을 개작한 것이다. 「소지현나삼재합」이 부모를 해친 원수의 손에 길러진 주인공이 나삼을 인연하여 부모를 찾고 원수를 갚는 인간의 기구한 운명을 그린 작품이라면, 「옥소전」은 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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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수기 / 玉樹記 [문학/고전산문]
1835년(순조 1)에서 1840년(헌종 5) 사이에 심능숙(沈能淑)이 지은 한문 장편소설. 국·한문 필사본. 국문 번역은 작자의 외손자이자 고종 때 민씨 세도 정권의 일원이었던 민응식(閔應植)의 부탁으로, 남윤원에 의해 1888년(고종 25)에 완료되었다. 작자인 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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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야 / 沃野 [지리/인문지리]
전라북도 익산 지역의 옛 지명. 본래 백제의 소력지현(所力只縣)이었는데, 757년(경덕왕 16) 옥야로 고쳐 전주도독부(全州都督府) 관내 금마군(金馬郡)의 영현으로 하였다. 고려시대에는 전주목의 관할이었고, 1176년(명종 6) 감무(監務)를 두었다가 뒤에 다시 전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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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오재집 / 玉吾齋集 [문학/한문학]
조선후기 문신 송상기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760년에 간행한 시문집. 18권 9책. 운각활자본(芸閣活字本). 1760년(영조 36) 저자의 아들 필환(必煥)이 편집하고 손자 재희(載禧)가 간행하였다. 권두에 총목(總目)이 있고 권말에 재희의 발문이 있다. 권1에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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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원재합기연 / 玉鴛再合奇緣 [문학/고전산문]
조선 후기에 지어진 작자 미상의 고전소설. 21권 21책. 한글 필사본. 1786년(정조 10)부터 1796년에 이르기까지 전주이씨(全州李氏) 덕천군파(德泉君派) 22대 이영순(李永淳)의 부인인 정경부인 온양정씨(溫陽鄭氏)와 자부, 손부 등에 의해 필사된 것이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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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원전해 / 玉鴛箋解 [문학/고전산문]
조선 후기에 지어진 작자 미상의 고전소설. 5권 5책. 한글필사본. 이 소설은 「옥원재합기연」의 후속편으로, 규장각 소장의 「옥원재합기연」과 마찬가지로 온양정씨(溫陽鄭氏)와 손자며느리에 의하여 필사되었다.「옥원전해」는 소설 「옥원재합기연」을 빌미로 사건이 전개되는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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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잠화 / 玉簪花 [과학/식물]
백합과에 속하는 다년생 초본식물. 옥잠화는 뿌리줄기가 굵다. 잎은 긴자루가 있으며, 길이 15∼22㎝, 너비 10∼17㎝로서 녹색이고 타원형이며 끝은 갑자기 뾰족해지고 밑부분은 심장형이며 8, 9쌍의 엽맥(葉脈)이 있다. 꽃대[花基]는 길이 40∼56㎝로서 1, 2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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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전서원 / 玉田書院 [교육/교육]
경상남도 합천군 쌍책면 성산리에 있는 서원. 초계정씨(草溪鄭氏)의 시조 정배걸(鄭倍傑)과 그의 아들 정문(鄭文, ?∼1106)을 향사하기 위해 1799년(정조 23)에 건립한 서원이다. 대원군의 서원 철폐령 때도 훼철되지 않고 보존되었으며, 1861년(철종 12)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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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정호 / 玉井湖 [지리/자연지리]
전라북도 임실군과 정읍시에 걸쳐 있는 호수. 섬진강 상류수계에 있는 인공호수이다. 운암호라 불리기도 한다. 총저수용량은 4억 6600만t이며 면적은 16㎢이나 만수위 때는 26.51㎢에 이른다. 1965년 12월 우리나라 최초의 다목적 댐인 섬진강댐이 임실군 강진면 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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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주호연 / 玉珠好緣 [문학/고전산문]
작자·연대 미상의 고전소설. 1책. 국문목판본. 이본으로 박건회저(朴建會著)로 되어 있는 활자본 「음양삼태성(陰陽三台星)」과 필사본 「삼옥삼주기(三玉三奏記)」(金東旭 소장본)가 있다. 이 이본들은 「옥주호연」을 원본(原本)으로 하여 각색한 것으로, 큰 차이는 보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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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중제성 / 獄中提醒 [문학/고전시가]
조선 후기에 이문우(李文祐)가 지은 천주가사. 『옥중제성』의 형식은 4·4조, 총 130구로 되어 있다. 내용은 그 첫머리에서 “우ᄆᆡᄒᆞ다 군난이여 텬샹과(天上科)를 뵈심이라/인인선악(人人善惡) 포폄(褒貶)ᄒᆞ네 실허진가(實虛眞假) 분명하다/세옥지고(世獄之苦) 엇더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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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지기 / 玉支璣 [문학/고전산문]
청나라의 재자가인소설 『옥지기(玉支璣)』의 번역본. 한글필사본. 중국 청대(淸代) 천화장주인(天花藏主人)이 지은 재자가인소설(才子佳人小說) 『옥지기』(20회)를 번역한 책이다. 『옥지기』는 남녀 주인공이 봉건제도에 얽매이지 않고 자신의 의지와 선택으로 혼인문제를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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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진재시초 / 玉振齋詩抄 [문학/한문학]
조선후기 의원 주명신의 시「남정편」·「전가행차운」·「영학」등을 수록하여 1791년에 간행한 시집. 3책. 필사본. 1791년(정조 15)에 간행되었다. 『옥진재시초』 천책(天冊)은 「서산행 西山行」·「남정편 南征篇」 등 장편의 오언고시 6수, 「기성작 箕城作」·「열하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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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 / 玉泉 [지리/인문지리]
전라남도 해남 지역의 옛 지명. 본래 영암군 냉천부곡(冷泉部曲)이었는데, 고려 때 옥천현(玉泉縣)이 되었다. 1448년(세종 30) 해남으로 이속시켰다가 영암으로 옮겼다. 이듬해 남북으로 양분하여 북부를 옥천시면(玉泉始面), 남부를 옥천종면(玉泉終面)이라 개칭하였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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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계 / 沃川系 [지리/자연지리]
충청북도 충주 부근에서 남서 방향으로 옥천을 지나 전라북도 익산 북쪽 15㎞까지 분포되어 있는 변성퇴적암지대. 1923년 일본인 나카무라에 의해 옥천 누층군의 일부 지역이 연구되면서 처음 옥천계로 명명되었다. 천매암ㆍ함력천매암ㆍ운모편암ㆍ규암ㆍ각섬암ㆍ사암ㆍ점판암 등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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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서원 / 玉川書院 [교육/교육]
전라남도 순천시 옥천동에 있는 서원. 1564년(명종 19)에 순천부사 이정(李楨)을 중심으로 한 지방유림의 공의로 김굉필(金宏弼)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하여 정사(精舍)를 창건하여 위패를 모셨다. 1568년(선조 1)에 ‘옥천(玉川)’이라고 사액되어 서원으로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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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유고 / 沃川遺稿 [문학/한문학]
조선시대 문인 박성한의 시·제문·서(書)·잡저 등을 수록한 시문집. 2권 2책. 필사본. 이 책은 후손이 필사하여 보관해온 것으로 보인다. 서문과 발문이 없어 자세한 경위는 알 수 없다. 국립중앙도서관도서에 있다. 권1은 시 175수, 권2는 제문 9편, 서(書)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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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향교 / 沃川鄕校 [교육/교육]
충청북도 옥천군 옥천읍 교동리에 있는 향교. 1398년(태조 7)에 현유(賢儒)의 위패를 봉안, 배향하고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위하여 창건되었다. 임진왜란중에 소실되었다가 그뒤 중건되었다. 1954년에 유림총회에서 황폐한 향교 재건을 결의하고 1961년에 복원하였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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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추경 / 玉樞經 [종교·철학/도교]
병굿이나 신굿 등에서 읽는 도가의 경전. <경국대전>에 도류가 읽는 도서로 전하고 있다. 현존하는 옥추경은 1831년 묘향산 보현사에서 간행한 것으로 가장 오래된 것이다. 책머리에 44신상의 판화가 있고, 끝에는 부적이 있다. 이 경을 읽으면 천지귀신이 다 움직인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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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포 / 玉浦 [지리/인문지리]
경상남도 거제시 옥포동에 있는 포구. 지형이 복잡한 거제도의 북지산맥(北地山脈) 동쪽에 있으며, 수심 14∼15m의 옥포만에 연하여 있다. 이러한 지형적 특징으로 조선시대에는 진영이 설치되어 있어 군사상 중요지역으로 여겨왔던 곳이다. 조선 초기에는 가배량도만호(加背梁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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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포만 / 玉浦灣 [지리/자연지리]
경상남도 거제시 옥포동ㆍ아주동ㆍ능포동 등에 걸쳐 있으며 북동쪽으로 열려 있는 만. 만의 배후에는 국사봉과 옥녀봉이 위치하고 있다. 이러한 입지 조건을 활용하여 이곳에 1973년 기공하여 1981년 옥포조선소가 종합 준공되었다. 현재는 이 조선소는 대우조선해양옥포조선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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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포항 / 玉浦港 [지리/인문지리]
경상남도 거제시 옥포동에 있는 연안항. 정부의 중화학 공업 육성방침으로 1973년 10월옥포조선소가 가동되면서 1974년 5월 개항장으로 지정되었다. 최대 100만 DWT급 조선능력을 갖춘 대형조선소로 조선 도크와 의장안벽이 축조되었으며 현재 대우조선공업(주)이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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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호빙심 / 玉壺冰心 [문학/고전산문]
조선 후기에 지어진 작자 미상의 고전소설. 4권 4책. 한글필사본. 이 소설은 명나라 태조 말에서 성종 즉위 초까지를 배경으로 하여 재자(才子)인 사강백이 기옥호·해빙심 두 가인(佳人)과 결연하게 되는 과정을 주요내용으로 하고 있다. 이 소설에서 사강백과 해빙심이 결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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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화서원 / 玉華書院 [교육/교육]
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미원면 옥화리에 있는 서원. 1717년(숙종 42)에 서계(西溪) 이득윤(李得胤, 1553∼1630)을 주향으로 후에 주일재(主一齋) 윤승임(尹昇任, 1583∼1688), 옥계(玉溪) 박곤원(朴坤元, 1477∼1607), 돈암(遯菴) 윤사석(尹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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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환기봉 / 玉環奇逢 [문학/고전산문]
작자·연대 미상의 고전소설. 국문필사본. 규장각본은 15책으로 되어 있고, 고려대학교 도서관과 조동일(趙東一)이 소장하고 있는 것은 2책으로 되어 있다. 천정연분(天定緣分)인 남녀주인공이 결연을 성취하기까지의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이 소설은 고전소설에서는 드물게 왕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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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황기 / 玉皇記 [문학/고전산문]
황중윤(黃中允, 1577∼1648)이 지은 연대 미상의 한문소설. 작품 말미에 “근래에 성이 아무개인 동명(東溟)이라는 사람이 진군(眞君)에게 전(箋)을 올렸다.”라는 기록이 있다. 진군은 작품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인물이다. 작품 속 인물과 관계를 설정함으로써 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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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휘운고 / 玉彙韻考 [언어/언어/문자]
1811년(순조 11) 이경우(李景羽)가 편찬한 운(韻) 중심의 한자어(漢字語) 해설서. 목판본. 1812년 심정조(沈鼎祖)가 간행하였으며 순전히 한자로만 기록되어 있다. 원나라 음시부(陰時夫)가 지은 『운부군옥(韻府群玉)』은 20편이나 되어 너무 분량이 많아서 읽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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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계선생문집 / 溫溪先生文集 [언론·출판]
이해(1496-1550), 목판본. 문집 구성은 4권 3책이다. 권수에 이상정의 서문을 시작으로 총목이 있으며, 시 1권, 부, 시의 습유 1권, 부록 2권과 별책으로 된 세계도, 연보로 이루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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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돌야화 / 溫突夜話 [문학/구비문학]
1927년 작가 정인섭이 신화 · 동화 · 전설 · 기담 등을 수록하여 편찬한 일어판 한국 설화집. 일본어판 한국설화집으로, 1927년 3월 18일 동경(東京)니혼서원(日本書院)에서 출간되었다. 단군(檀君), 산(山)과 천(川), 일월(日月), 왕여세두분(王女洗頭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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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릉 / 溫陵 [역사/조선시대사]
경기도 양주시 장흥면 일영리에 있는 조선 제11대 왕 중종 비 단경왕후 신씨의 능. 사적 제210호. 단경왕후 신씨는 1506년 반정으로 중종이 등위하자 왕비로 책봉되었으나 7일 만에 폐출되었다. 그 후 승하하자, 친정인 신가묘역에 묻혀 있었다. 1739년(영조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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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보온천 / 溫堡溫泉 [지리/인문지리]
함경북도 경성군 주을읍 중향동(지금의 경성군 상온보리)에 있는 온천. 이 온천은 평라선(平羅線)으로 평양∼나진 사이의 경성역에서 북으로 12㎞, 경성온천에서 10㎞ 가량의 거리에 있다. 함경산맥의 관모봉(冠帽峰)과 도정산(渡正山)에서 흘러내리는 온보천(溫堡川)변에서 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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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산국가산업단지 / 溫山國家産業團地 [경제·산업/산업]
울산광역시 울주군 온산읍 일대에 있는 국가산업단지. 1974년 4월 산업기지 개발구역의 지정과 단지 조성 기본 계획이 확정되어 조성 공사가 시작되었다. 1975년 4월 7만 6,198㎡ 규모의 덕신이주단지(德新移住團地) 조성 기본 계획이 확정되어 같은 해 6월부터 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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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산선 / 溫山線 [지리/인문지리]
울산광역시 울주군남창역과 온산역 사이에 부설된 단선철도. 온산 비철금속공업단지의 인입선 역할을 하는 철도로 총연장은 12km이다. 1977년 3월에 착공하여 1979년 4월에 준공되었다. 온산 비철금속공업단지 내의 구리·납·아연 등의 금속공업제품과 화학·펄프공업제품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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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산항 / 溫山港 [지리/인문지리]
울산광역시 울주군 온산읍에 있는 항구. 울산본항으로부터 남쪽으로 약 10㎞ 지점에 자리한 공업항구로서, 1973년에 울산항에 편입된 이후 울산항 온산출장소로 업무를 하고 있다. 2009년 현재 주요 항만시설로는 방파제 4,313m이다. 선박접안능력은 모두 26척으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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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성군 / 穩城郡 [지리/인문지리]
광복 당시 함경북도 최북단에 위치한 군. 동·서·북쪽은 두만강을 국경으로 하여 중국 길림성(吉林省)·혼춘(琿春)·도문(圖們) 지방과 마주 대하고 있으며, 남쪽은 종성군과 경원군에 접하고 있다. 동경 129°50′∼130°16′, 북위 42°45′∼43°01′에 위치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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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성전투 / 穩城戰鬪 [역사/근대사]
1920년 홍범도. 서일, 최진, 양하 등이 이끄는 독립군이 두만강 대안의 온성일대에서 일본군과 벌인 일련의 전투. 1919년 3ㆍ1운동 이후 만주의 독립군들은 한층 사기가 고무되어, 그 해 8월부터 두만강을 건너 국내진입작전을 종종 전개하였는데, 두만강 결빙기를 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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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성향교 / 穩城鄕校 [교육/교육]
함경북도 온성군 온성면 동화동에 있는 향교. 1445년(세종 27)에 현유(賢儒)의 위패를 봉안, 배향하고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위하여 창건되었다. 당시 경내 건물로는 대성전·동무(東廡)·서무(西廡)·신문(神門)·명륜당·제기고(祭器庫)·동재(東齋)·서재(西齋)·입덕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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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수내연발전소 / 溫水內燃發電所 [경제·산업/산업]
서울특별시 구로구 온수동에 있었던 시설용량 3만 2,600㎾의 내연발전소. 한국전력공사 부평내연발전소 예하 발전소로서 1970년대 후반기의 경인지구 전력수요에 대비하기 위하여 1976년에 영남가스터빈발전소에서 가스터빈발전기 2기를 이설하여왔고, 1977년에는 왕십리내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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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양 / 溫陽 [지리/인문지리]
충청남도 아산 지역에 있었던 지명. 대표적인 온천 지명이다. 백제시대에는 탕정(湯井)이라 하였는데, 서기 18년(온조왕 36)에는 탕정성(湯井城)을 쌓고 대두성(大豆城)과 나누어 백성들을 살게 하였다. 신라의 영토로 편입된 뒤 671년(문무왕 11)에 탕정주(湯井州)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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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양온천 / 溫陽溫泉 [지리/인문지리]
충청남도 아산시 온천동에 있는 온천. 경부고속도로와 서해안고속도로가 인접해 있으며, 서울역∼천안 아산 간 KTX 고속철과 수도권 광역전철 온양온천역 연장 개통으로 교통이 한층 편리해졌다. 전국에 대규모 온천단지가 개발되고 열악한 도시환경과 기존시설의 낙후 등으로 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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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양향교 / 溫陽鄕校 [교육/교육]
충청남도 아산시 읍내동에 있는 향교. 1871년(고종 8)에 현유의 위패를 봉안, 배향하고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위하여 창건되었다. 온양향교현황에 의하면, 1610년(광해군 2)에 법곡리에서 현재의 위치로 이건하였다고 하나 확실하지 않다. 현존하는 건물로는 대성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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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유돈후 / 溫柔敦厚 [문학/고전시가]
자연물을 통해 세계의 근원적 조화와 만남으로써 지니게 되는 부드럽고 따스한 정을 일컫는 조선시대 시가 미학 용어. 온유돈후는 퇴계 이황이 자신이 지은 국문 시가 「도산십이곡(陶山十二曲)」이 지향하는 작품 세계를 드러내는 말로 사용했다. 그 유래는 『예기(禮記)』 「경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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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정온천 / 溫井溫泉 [지리/인문지리]
평안북도 운산군 위연면 답하리에 있는 온천. 청천강의 지류인 구룡강(九龍江)과 중현천(中峴川)의 합류점 가까이에 있다. 다른 온천과 달리 합류점 가까이의 백사장에 탕원이 있으나 호안공사에 의해서 범람을 면하게 되었다. 안주ㆍ영변 지방과 평양ㆍ희천 등의 지방에서 창성ㆍ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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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천군 / 溫泉郡 [지리/인문지리]
평안남도 서남쪽 끝에 위치한 군. 온천군 동쪽은 강서군·용강군, 서쪽은 서해, 남쪽은 남포시, 북쪽은 증산군에 접하여 있다. 동경 125°08´∼125°22´, 북위 38°44´∼38°59´에 위치한다. 면적은 351.4㎢로 도 면적의 2.7%를 차지한다. 인구는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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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혜 / 溫鞋 [정치·법제]
왕비 이하 여관들이 신는 신. 온혜는 여자들이 신는 신의 한가지로, 앞코에 구름무늬를 수놓았다. 안감은 백당피로 하고 과피휘감으로 남색ㆍ홍색 필단을 사용하여 장식하였으며 이를 위해 온혜장을 두었다. <영조정순후가례도감의궤>에 보면 중궁전법복의 의대로 흑웅피화온혜가 있다

종교·철학(427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