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어사전 총 22,135건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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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동나무 / 梧桐─ [과학/식물]
현삼과에 속하는 낙엽교목. 원산지는 울릉도로 추측된다. 참오동나무와 같이 자라며 외모가 비슷하지만 잎 뒷면에 다갈색 털이 있고 화관(花冠)에 자줏빛이 도는 점선이 없는 점이 다르다. 높이는 15m에 달하고 뿌리는 천근성(淺根性)이다. 잎은 마주나고 난상원형 또는 타원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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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동도 / 梧桐島 [지리/자연지리]
전라남도 여수시 수정동에 속하는 섬. 여수시 동쪽에 위치한 신항(新港)부두에서 1㎞ 거리에 있다. 동경 127°46′, 북위 34°44′에 위치하며, 면적은 0.13㎢, 해안선은 14㎞이다. 1935년 일제강점기에 길이 768m, 너비 7m의 방파제가 3년에 걸쳐 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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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두산전망대 / 鰲頭山展望臺 [지리/인문지리]
경기도 파주시 탄현면 성동리에 있는 전망대. 1991년에 기공하여 지하 1층, 지상 5층, 연건평 2,600평의 석조건물로 1992년에 개관하였다. 1·2층의 전시실 내에는 북한실과 통일실을 마련하여 북한 주민의 농사짓는 모습 등을 볼 수 있으며, 북한주민의 생활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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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두인 / 吳斗寅 [종교·철학/유학]
1624(인조 2)∼1689(숙종 15). 조선 후기의 문신. 정방 증손, 할아버지는 사겸, 아버지는 상, 어머니는 이효길의 딸이다. 숙부 숙에게 입양되었다. 1648년(인조 26)에 진사시에 1등으로 합격하고, 이듬해 별시문과에 장원으로 급제, 공조참판, 호조참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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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랑캐설화 / ─說話 [문학/구비문학]
우리나라 북방 미개민족의 시조에 관한 설화. 본래 개와 사람 사이에서 태어나서 그 후손을 오랑캐라고 부르게 되었다는 이야기이다. 신이담(神異譚) 중 변신담(變身譚)에 속하며, 구전자료는 드문 편이다. 「반호전설(盤瓠傳說)」로도 알려진 「견용국(犬用國)시조설화」는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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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례 / 五禮 [종교·철학/유학]
조선시대 나라에서 시행하기로 규정한 다섯 가지 의례. 오례는 이와 같은 왕조례의 다섯 가지 예를 한정하여 일컫는 말이다. 오례에서 길례는 종묘사직과 산천·기우·선농 등 국가에서행하는 의례 및 관료와 일반백성의 시향행사를, 흉례는 국장을 포함하는 상례를, 군례는 군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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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룡재록 / 五龍齋錄 [문학/한문학]
조선후기 문신·학자 남명학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799년에 간행한 시문집. 4권 1책. 목판본. 1799년(정조 23)에 아들 양룡(陽龍)이 편찬, 간행하였다. 이병모(李秉模)·황승원(黃昇源)의 서문이 있다. 이 책은 권1·2는 「몽은록 蒙恩錄」, 권3은 「여우록 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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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룡천 / 五龍川 [지리/자연지리]
함경북도 회령군 화풍면의 산지에서 발원하여 회령군·종성군·경원군을 흘러 두만강으로 흘러드는 하천. 길이 66.2㎞. 두만강의 하류부에 흘러들어가는 지류 중 남쪽의 아오지천(阿吾地川)과 함께 주요한 하천이다. 종성군을 흐르면서 강폭은 넓어지고 곡저평야가 발달한다. 남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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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류동광산 / 梧柳洞鑛山 [지리/인문지리]
경기도 부천시 남구 옥길동에 있었던 인상흑연광산(鱗狀黑鉛鑛山). 운모편암(雲母片岩)·호른펠스·각섬편암(角閃片岩)·규암(硅岩) 등이 비교적 많고, 하부는 백색 규암으로 된 연천통(漣川統)이 분포하고 있는 화강편마암층에서 산출된다. 오류동에서 안산시로 통하는 도로에서 시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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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륜가 / 五倫歌 [문학/고전시가]
조선 후기에 박선장(朴善長)이 지은 시조. 모두 8수로 된 연시조로 날로 혼탁해가는 인심을 안타깝게 여겨지었다는 작품의 서문과 함께 작자의 문집인 『수서집 水西集』에 실려 전한다. 작자가 1612년(광해군 4)에 구만서당(龜灣書堂)을 짓고 날로 혼탁해 가는 인심을 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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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륜전비언해 / 伍倫全備諺解 [언어/언어/문자]
1721년(경종 1) 사역원(司譯院)에서 간행한 중국어학습서. ‘서문·범례·인용서목(引用書目)·본문’의 순으로 구성되어 있다. 한자음의 표기법이 『사성통해(四聲通解)』의 것을 따랐으면서도 시대적인 변천에 따라 수정되었고, 각 한자마다 오른쪽에 지역성과 시대성을 띤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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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륜행실도 / 五倫行實圖 [언론·출판/출판]
1797년(정조 21)에 이병모(李秉模) 등이 왕명에 의하여 ≪삼강행실도≫와 ≪이륜행실도≫를 합하여 수정, 편찬한 책. 5권 4책. 정리자(整理字)로 간행되었다. 책 앞부분에 정조의 어제윤음(御製綸音)과 당시 좌승지 이만수(李晩秀)의 서(序)가 실려 있다. 당초에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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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도스식동검 / ─式銅劍 [역사/선사시대사]
중국 북부지방에서 청동기시대에 사용하였던 청동단검. 오르도스(Ordos: 지금의 중국 변방인 황하가 북으로 휘돌아 내려오는 내몽고 자치구의 최남단)라는 이름은 몽골어로 칸이 사는 게르(гер)를 뜻하는 오르도(Ordo)의 복수형으로 오르도스 청동기는 중국 북방의 초원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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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나무 / Alnus japonica STEUD. [과학/식물]
자작나무과에 속하는 낙엽활엽교목. 높이가 20m에 달하며 소지(小枝)에 털이 있거나 없고 약간 능선(稜線)이 지며 피목(皮目)이 뚜렷하고 겨울눈에 대[軸]가 있다. 잎은 어긋나고 긴 타원형, 피침상난형 또는 넓은 피침형이며 끝이 뾰족하고 밑은 뾰족하거나 둥글며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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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명준 / 吳命峻 [종교·철학/유학]
1662(현종 3)∼1723(경종 3). 조선 후기의 문신. 달천의 증손, 할아버지는 도융, 아버지는 수량, 어머니는 여성제의 딸이다. 우의정 명항의 형이다. 1694년 알성문과에 장원으로 급제하여 정언이 되었다. 성품이 강직하여 조정에 척완의 세력이 팽배함을 탄핵하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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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명항 / 吳命恒 [종교·철학/유학]
1673(현종 14)∼1728(영조 4). 조선 후기의 문신. 윤겸 현손, 달천 증손, 할아버지는 도융, 아버지는 수량, 어머니는 여성제의 딸이다. 1705년(숙종 31) 식년문과에 을과로 급제하여 1709년 교리를 거쳐 설서·사서 등을 역임하고, 이듬해 부수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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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목 / 五目 [생활/민속]
두 사람이 바둑판에 바둑돌을 놓아 5개를 먼저 나란히 놓은 사람이 이기는 일종의 바둑놀이. 이 놀이는 가로나 세로 또는 비스듬히 놓아야 하며 건너뛸 수 없다. 오목이라는 말은 ‘말을 5개 나란히 놓는다.’는 뜻이며, 중국에서는 ‘격오(格五)’, 일본에서는 ‘연주(連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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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몽을 / 吳蒙乙 [종교·철학/유학]
?∼1398(태조 7). 고려 말 조선 초의 문신. 현필 11대손, 아버지는 예, 신을 형이다. 1380년(우왕 6)에 생원으로 식년문과에 을과로 급제하여 고려말에 관직이 대장군에 이르렀다. 죄명은 정도전·남은 등과 함께 불궤를 꾀하여 서얼왕자인 방석을 왕세자로 세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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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무라입국자수용소 / 大村入國者收容所 [지리/인문지리]
일본 법무성이 강제퇴거하는 외국인을 임시적으로 관리하는 시설. 한국전쟁 직후 한반도에서 일본으로 밀항자가 속출하는 가운데 일본정부는 이들을 관리하고 수용하기 위해 1950년 10월 나가사키현(長崎縣) 하리오(針尾)에 수용소를 설치했다. 이어 그해 12월 오무라에 수용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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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자 / 五味子 [과학/식물]
목련과에 속하는 낙엽덩굴성 관목. 이 식물은 각지의 산골짜기, 특히 전석지(轉石地: 모가 나지 않고 둥글둥글한 돌이 있는 곳)에서 군총을 이루어 자라는 식물로 잎이 어긋나며 넓은 타원형, 긴 타원형 또는 난형을 이루고 있다. 잎의 길이는 7∼10㎝, 너비 3∼5㎝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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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백년기담 / 五百年奇譚 [문학/구비문학]
최상의가 180편의 단편 일화들을 수록하여 편찬한 야담집. 1913년 개유문관(皆有文舘), 1916·1917년 광학서포(廣學書鋪), 1919년 신구서림(新舊書林), 1923년 박문서관(博文書舘)에서 간행되었다. 총 180편의 단편 일화들이 수록되어 있다. 내용은 시대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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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복동설화 / 五福洞說話 [문학/구비문학]
오복이 고루 갖추어진 이상촌(理想村)이 있다는 내용의 설화. 이 설화는 전국에 걸쳐 분포되어 있는데, 특히 「오복동설화」는 경상북도 상주 지방에, 「청학동설화」는 전라북도 남원 지방과 경상남도 하동 지방에 전하고 있다. 그리고 「도원설화」는 도연명(陶淵明)의 「도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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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복연혁도 / 五服沿革圖 [언론·출판/출판]
예류(禮類). 정구(鄭逑) 저, 목판본, 불분권 1책(22장). 한강 정구(鄭逑)가 오복(五服)에 관한 여러 가지 의식(儀式)을 도표로 만든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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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봉정공유집 / 五峯鄭公遺集 [문학/한문학]
조선전기 의병장 정사제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899년에 간행한 시문집. 4권 1책. 활자본. 1899년 후손 종구(鍾球)가 편집하고 중간한 것이다. 『옥봉정공유집』의 권두에 안수록(安壽祿)의 서문과 김문옥(金文鈺)·이충호(李忠鎬)의 중간서문이 있다. 권말에 송병선(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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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부 / 五部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한성부에 설치한 다섯 관서. 한성부의 중·동·남·서·북의 부의 종5품 아문으로 오부 관내에 거주하는 사람들의 위법사항과 교량·도로·반화(매년 병조에서 써오던 불씨를 버리고 새로운 불씨를 만들던 의식)·금화·타량(측량), 그리고 사람이 죽으면 검시하는 일 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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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부학당 / 五部學堂 [교육/교육]
고려 말 조선 초기에 중앙의 각 부에 두었던 관립교육기관. 고려 원종 2년(1261)에 설립된 동서학당이 그 시초이며, 그 뒤 점차 유교가 사상계를 지배하게 되자 유학교육의 진흥책으로 개경의 각 부 학당을 설립, 오부학당으로 확장하였다. 조선시대에는 지방의 향교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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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분향례 / 五分香禮 [종교·철학/불교]
불교 사찰에서 아침저녁으로 행하는 종교의식. 오분향은 향을 부처가 갖추고 있는 5종의 공덕인 계신(戒身)·정신(定身)·혜신(慧身)·해탈신(解脫身)·해탈지견신(解脫知見身)의 5분법신(五分法身)에 대비시켜 계향(戒香)·정향(定香)·혜향(慧香)·해탈향(解脫香)·해탈지견향(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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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붕진특증문서 / 吳鵬振特贈文書 [정치·법제]
1910년(융희 4) 8월 25일. 증이조참판 오붕진(吳鵬振)을 정2품 자헌대부, 규장각제학에 특증하는 임명장. 경술국치 4일 전의 문서이다.《순종실록》의 기사에는 오붕진이 학식과 행실이 뛰어나니 정2품 규장각제학에 추증하라는 순종의 명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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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도 / 烏飛島 [지리/자연지리]
경상남도 통영시 산양읍 풍화리에 있는 섬. 동경 128°22′, 북위 34°48′에 위치한다. 산양읍 풍화리 수월마을에서 남쪽으로 0.5㎞, 곤리도에서 북쪽으로 3.7㎞ 지점에 있다. 면적은 0.82㎢이고, 해안선 길이는 2.3㎞이다. 한려해상국립공원으로 지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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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국 / 烏舍國 [지리/인문지리]
발해 유민의 부흥국가. 발해가 멸망한 직후 928년 동단국(東丹國)이 요양(遼陽)으로 천도되면서 발해의 상층부를 이루었던 발해인들은 대부분 거란 내지(內地)로 강제 이주당하거나 이를 피하여 고려로 도망하기도 하였지만, 원래의 발해지역에는 발해 유민들이 상당수 남아 있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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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모 / 烏紗帽 [정치·법제]
개장 때와 진전 작헌례를 행할 때 백관과 제관이 쓰는 모자. 오사모는 진전의 작현례와 다례, 왕릉의 개장 시 문무관이 흉배가 없는 무양흑단령, 흑각대와 함께 사용하는 모자이다. 또한 원ㆍ묘를 배알할 때 배행하는 백관들이 천담복에 오사모를 쓴다. 오사모는 고려 시대 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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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이쿠노구한인촌 / 大阪生野區韓人村 [지리/인문지리]
오사카(大阪)시 JR오사카 환상선 및 긴테츠(近鐵) 나라(奈良)선의 츠루하시(鶴橋)역과 모모타니(桃谷)역 중간 지점에 위치하는 한인들의 집중거주 지역. 현재 오사카(大阪)시 JR오사카 환상선와 긴테츠(近鐵)의 츠루하시(鶴橋)역과 모모타니(桃谷)역 중간 지점에 위치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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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설림초고 / 五山說林草藁 [문학/한문학]
조선시대 문신 차천로가 여러 시편의 시화, 명인의 일화 및 사적 등을 수록한 시화집.야담집. 2권 1책. 필사본. 『대동야승 大東野乘』과 『시화총림 詩話叢林』에도 수록되어 전한다. 『대동야승』에는 145편의 이야기가 실려 있고, 『시화총림』에는 시에 관련된 30편만 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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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집 / 梧山集 [종교·철학/유학]
서창재의 문집. 목판본, 서:정종노, 발:서간발(1831), 6권3책. 권1은 시 55제이다. 권2는 17편의 서인데,이 중에는 별지가 10편이나 포함되어 있다. 권3 서 32편이다 권4는 잡저로 중용질의,교원통칠곡문,,유모암서, 발로 서십대조생원부군유시후,서로재시후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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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삼인천사태 / 五三仁川事態 [사회/사회구조]
1986년 5월 3일 신한민주당 인천 개헌추진위원회 경기·인천지부결성대회가 노동자·학생들의 무력시위에 의해 무산된 사건. 민통련을 5·3사태의 배후로 삼아 대대적인 탄압에 나선 전두환 정권은 인천사태를 국가전복을 획책하는 용공좌익조직의 조직적 사건으로 규정하고, 검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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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상 / 吳尙 [종교·철학/유학]
조선 후기의 문신(1614-1672). 할아버지는 윤경, 아버지는 영진, 어머니는 최전용의 딸이다. 현종의 재위기에 사간원정언과 사헌부장령 등을 여러 번 역임하였다. 기수혁파를 논의하다가 대신들로부터 탄핵받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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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색온천 / 五色溫泉 [지리/인문지리]
강원도 양양군 서면 오색리에 있는 온천. 높이 800m에 위치하여 우리나라에서 가장 높은 곳에 있는 온천이다. 조선 중기인 1500년경 이곳에 있는 성국사(城國寺)의 한 승려가 시냇가의 반석 위에서 솟아나는 약수를 발견하였는데, 오색석사 뜰에 오색화가 피는 특이한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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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선기 / 吳善基 [종교·철학/유학]
1630년(인조 8)∼1703년(숙종 29). 조선 후기 학자. 부친은 오익전이다. 단계 장용우의 문하에서 수학하였다. 부모상을 당한 후에는 과거에 대한 뜻을 접고 조용히 자신의 분수를 지키며 살았다. 마음을 수양하는 위기지학과 성리학에 전념하였다. 말년에는 후학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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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선기봉 / 五仙奇逢 [문학/고전산문]
작자·연대 미상의 고전소설. 1권 1책. 국문활자본. 영웅소설에 속하는 작품이다. 이 작품은 「구운몽」과 같은, 일부다처주의적인 결연과정과 남녀 주인공의 영웅적 활약상을 그린 영웅소설이자 여걸소설이다. 황태을이 현천홍과 결연하는 과정이나, 현천홍이 반란을 진압하고 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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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섬가 / 烏蟾歌 [문학/구비문학]
신재효(申在孝)가 지은 단가(短歌) 중의 하나. 보통 단가보다는 길고, 마당소리보다는 짧은 노래이다. 금오(金烏)와 옥섬(玉蟾)이 마주 앉아 주고받는 인간의 울고 웃고 하는 사랑과 슬픔을 노래한 것으로 그 허두의 부분은 다음과 같다. “고왕금래 기이한 일도 많고 허망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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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과 한음설화 / 鰲城─漢陰說話 [문학/구비문학]
오성 이항복(李恒福)과 한음 이덕형(李德馨)에 관한 설화. 오성과 한음은 조선 선조 때 명신으로, 어려서부터 친구로 지내면서 장난이 심하고 기지가 뛰어나 수많은 일화를 남겼다. 그중에 가장 널리 알려진 몇 개의 이야기를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① 오성의 담력 : 한음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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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문 / 吳世文 [문학/한문학]
고려후기「논조수서」,「역대가」,『자오랑중세문가방광명사문장로차운문공』 등을 저술한 문인. 선대는 고창오씨 시조인 한림학사오학린(吳學麟)이고, 할아버지는 직한림(直翰林) 오질(吳質)이며, 아버지는 탁라도(乇羅道) 구당사(句當使) 오인정(吳仁正)이다. 오세공(吳世功)의 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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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재 / 吳世才 [문학/한문학]
고려전기 동문선에 수록된 오언율시 2수와 칠언율시 1수 등을 저술한 학자.문인. 선대는 고창오씨 시조인 한림학사 오학린(吳學麟)이고, 할아버지는 직한림(直翰林) 오질(吳質)이며, 아버지는 탁라도(乇羅道) 구당사(句當使) 오인정(吳仁正)이다. 오세공(吳世功)·오세문(吳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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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창 / 吳世昌 [종교·철학/유학]
현대의 서예가·언론인·독립운동가(1864∼1953). 《한성순보》 기자를 지냈고 우정국 통신원국장등을 역임했다. 만세보사, 대한민보사 사장을 지냈고 대한서화협회를 창립하여 예술운동에 진력하였다. 저서에는 《근역서화징》·《근역인수》 등이 있다. 1962년 건국훈장 대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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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소리굴 / ─窟 [지리/자연지리]
강원도 평창군 미탄면 마하리에 있는 석회동굴. 길이 80m. 지층은 고생대 조선계(朝鮮系) 대석회암통(大石灰岩統)에 속한다. 입구는 매우 낮아 기어서 들어갈 수밖에 없는 동굴로 8m 정도 들어가 앉아서 40° 내외의 급경사를 30m 내려가면 수직동굴로 연결된다. 퇴적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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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덕잣나무림 / 烏首德─林 [과학/식물]
북한의 행정구역상 자강도 중강군 오수리에 있는 잣나무 숲. 북한 천연기념물 제114호. 해발 600∼700m의 남쪽 비탈면에서 형성된 잣나무의 단순림이며 면적은 44.8㏊이다. 토양은 현무암지대에서 생긴 산림밤색 토양이고 모래메흙으로서 약간 습한 편이다. 이 지역의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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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유 / 吳茱萸 [과학/식물]
운향과에 속하는 낙엽소교목. 중국 원산으로 경주지방에서 심고 있으며, 높이가 5m에 달하고 어린 가지에 털이 있다. 잎은 마주 나며 기수1회우상복엽(奇數一回羽狀複葉)이다. 소엽(小葉)은 7∼15개이며 난형·타원상 난형 또는 긴 타원형이다. 길이는 7∼8㎝로서 표면은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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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전 / 五銖錢 [역사/선사시대사]
우리나라 초기 철기시대 및 백제 유적에서 출토한 중국 한무제(漢武帝) 원수 4년(元狩四年 : 서기전 119)에 처음으로 주조한 화폐. 초기에는 동전(銅錢)이었으나 후대에 잠시 철전(鐵錢)도 제작하였다. 전한(前漢) 초에는 진대(秦代)의 반량전(半兩錢)을 이어받아 그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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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채 / 吳遂采 [종교·철학/유학]
조선 후기의 문신(1692∼1759). 1735년(영조 11) 증광 문과에 병과로 급제한 뒤 부수찬·이조정랑·대사헌 등 요직을 두루 역임하였다. 1757년《송도지》속지 1권을 증보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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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순절 / 五旬節 [종교·철학/개신교]
이스라엘의 유월절 후 50일째 되는 날. 추수감사절의 성격과 비슷하다. 고대 히브리인들은 자신들이 사는 가나안 관습의 영향을 받아 추수감사의 축제를 지냈는데, 그 날짜는 수확 시기에 따라 달랐다. 오순절은 추수감사의 성격을 지니고 있기에 유월절과는 달리 식용으로 쓰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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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 파견 특명전권공사 閔泳翊 신임장 / [정치·법제]
고종이 민영익을 특명전권공사로 삼아 오스트리아 및 보헤미아와 헝가리 수도에 주차하게 해 양국 간 교섭에 관한 일을 주관하게 하겠다는 내용으로 오스트리아 황제 겸 보헤미아 군주, 헝가리 전교군주에게 보내기 위해 작성한 신임장. 고종의 친필 서명과 '대조선국새(大朝鮮國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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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 파견 특명전권공사 閔哲勳 해임장 / [정치·법제]
고종 황제가 특명전권공사로 오스트리아 수도에 가 있던 민철훈의 해임을 오스트리아 황제 겸 보헤미아 군주, 헝가리 전교군주에게 알리기 위해 작성한 해임장. 1904년(광무 8) 2월 6일에 작성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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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 파견 특명전권공사 李範晉 신임장 / [정치·법제]
고종 황제가 이범진을 특명전권공사로 삼아 오스트리아 및 보헤미아와 헝가리 수도에 주차하게 해 양국 간 교섭에 관한 일을 주관하게 하겠다는 내용으로 오스트리아 황제 겸 보헤미아 군주, 헝가리 전교군주에게 보내기 위해 작성한 신임장. 1899년(광무 3) 11월 1일에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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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시복 / 吳始復 [종교·철학/유학]
1637(인조 15)∼1716(숙종 42). 조선 후기의 문신. 억령 증손, 할아버지는 정, 아버지는 정규, 어머니는 이여황의 딸이다. 1662년(현종 3)에 증광문과에 병과로 급제하였으며, 강을부사, 이조참판, 한성판윤, 호조판서 등을 역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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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시수 / 吳始壽 [종교·철학/유학]
1632(인조 10)∼1680(숙종 6). 조선 후기의 문신. 백령 증손, 할아버지는 단, 아버지는 정원, 어머니는 윤의립의 딸이다. 1656년(효종 7) 별시 문과에 병과로 급제해 6품에 승품, 정언, 이조정랑, 전라도관찰사, 이조판서, 호조판서, 예조판서, 우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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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식도 / 筽篒島 [지리/자연지리]
전라북도 군산시 오식도동에 있었던 섬. 군산에서 남서쪽으로 18㎞ 지점에 있고, 남쪽에 가도가 있다. 동경 126°34′, 북위 35°58′에 위치하며, 면적 1.76㎢, 해안선길이 6.3㎞, 인구 958명(1985년 현재)이다. 중생대 백악기의 화강암류가 기반암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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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십신위제 / 五十神位祭 [정치·법제]
국장 발인 때 대여가 통과하는 궁궐문과 성문에 지내는 제사. 국장에서 발인할 때에는 상여가 능소에 무사히 도착할 수 있도록 상여가 지나갈 문, 교량, 산천 등의 신에게 미리 제사를 지냈다. 오십신위는 궁궐이나 도성의 문에 있는 신을 가리키는데 그 구체적인 신명은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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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십천 / 五十川 [지리/자연지리]
경상북도 영덕군 중부를 가로질러 동해로 흘러드는 하천. 길이는 40㎞이고, 유역면적은 380㎢이다. 영덕군 지품면과 청송군과의 경계에 있는 대둔산(大遯山, 905m)과 벅구등(846m) 등지에서 흘러내려 오다가 대궐령(大闕嶺)에서 흘러온 소서천(小西川)과 포항에서 북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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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십천 / 五十川 [지리/자연지리]
강원도 삼척시와 태백시 경계인 백병산(白屛山, 1,259m)에서 발원하여 동해안으로 흐르는 하천. 오십천의 길이는 48.8㎞이고 유역면적은 294㎢이다. 백병산에서 발원하여 북서쪽으로 흐르다가 도계읍 심포리에서 북북동으로 방향을 바꾸어 흐르며 삼척시 마평동에서 동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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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십팔년개띠 / 五十八年개띠 [예술·체육/무용]
현대인의 강박과 좌절 그리고 도시적 삶의 모습을 그린 현대무용가 전미숙의 작품. 1950년대 출생자들을 중심으로 한국 사회의 한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실존적 자아를 탐색해 보고자 시도한 작품이다. 수출 진흥 정책의 일선에서 끊임없이 생산과 판매에 열중하느라 개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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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야마 이와오 / 大山巖 [정치·법제/외교]
1842-1916. 군인. 육군대신. 러일전쟁 당시 만주군총사령관. 1862년 상경하여 1863년 사쓰에이 전쟁에서 포수로 참전. 1870년 보불전쟁에 참전. 1871년 귀국하여 병부권대승, 육군대좌, 같은 해 육군 소장이 되었다. 1880년에 육군경으로 취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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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양서원 / 梧陽書院 [교육/교육]
경상북도 군위군 소보면 봉황리에 있었던 서원. 1840년(헌종 6)에 이세헌(李世憲, 1476∼1555), 이광준(李光俊, 1525∼1609), 정추(鄭錘, 1573∼1612) 등 3현을 제향하기 위해 건립되었다. 1868년(고종 5)에 대원군의 서원 철폐령으로 훼철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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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양선 / 五羊仙 [예술·체육/무용]
고려 때부터 전하는 당악정재(唐樂呈才) 중의 하나. 『태평환우기 泰平寰宇記』에 전하는 중국 고사(古事)에 따르면 “다섯 명의 신선이 오색의 양(羊)을 타고 한 줄기에 여섯 개의 이삭을 가진 육수거(六穗秬)를 효성이 지극한 백성에게 주었다.”고 되어 있다.이러한 내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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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여벌 / 吳汝橃 [종교·철학/유학]
1579(선조 12)∼1635(인조 13). 조선 중기의 문신·학자. 아버지는 운, 큰아버지 진에게 입양되었다. 정구의 문하에서 수학하였다. 1601년(선조 34) 생원 진사시에 합격하였다. 1603년 문과에 급제, 종부시직장·승문원정자, 정언·좌랑을 거쳐 수찬·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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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옥기담 / 五玉奇談 [문학/고전산문]
1906년 저자 미상의 소설 「선분기담」·「취란방기)」·「청루의녀」 등 5편이 수록된 소설집.신소설작품집. 1책. 국문필사본. 다섯편의 단편소설집으로, 「금잠가연(金簪佳緣)」·「변씨열행(卞氏烈行)」·「선분기담(仙分奇談)」·「취란방기(翠蘭芳記)」·「청루의녀(靑樓義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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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우가 / 五友歌 [문학/고전시가]
1642년(인조 20)윤선도(尹善道)가 지은 시조. 작자가 은거지인 금쇄동(金鎖洞)에서 지은 「산중신곡 山中新曲」 18수 중 6수로, 『고산유고 孤山遺稿』 제6권 하편 별집에 수록되어 있다. 이 작품은 서사(序詞)인 첫 수에서 수(水)·석(石)·송(松)·죽(竹)·월(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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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우당연행록 / 五友堂燕行錄 [문학/고전산문]
조선 영조 때김순협(金舜協)이 청나라를 다녀온 사행일기(使行日記). 상·하 2권 2책. 필사본. 저자가 종부시(宗簿寺) 낭청(郎廳)으로 동지사은정사(冬至謝恩正使)인 종친 여천군(驪川君)증(增, 영조의 8촌 아우)을 따라 중국의 연경에 다녀온 기록이다. 1729년(영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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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운 / 吳澐 [종교·철학/유학]
1540(중종 35)∼1617(광해군 9). 조선 중기의 문신·의병장. 석복의 증손, 할아버지는 언의, 아버지는 수정, 어머니는 안관의 딸이다. 이황·조식의 문하에서 수학하였다. 1561년(명종 16) 생원시에 합격하고 1566년 별시 문과에 병과로 급제하였다. 상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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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원 / 吳瑗 [종교·철학/유학]
1700(숙종 26)∼1740(영조16). 조선 후기의 문신. 상 증손, 할아버지는 두인, 아버지는 진주, 어머니는 김창협의 딸이다. 태주에게 입양되었다. 이재의 처질로 그의 문하에서 수학하였다. 1728년(영조 4) 정시문과에 장원하여 문명이 높았다. 이후 이조좌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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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원전 / 烏圓傳 [문학/한문학]
조선 후기에 유본학(柳本學)이 지은 가전체소설. 『문암문고(問菴文藁)』 상책(上冊)에 실려 있다. 유본학은 득공(得恭)의 맏아들로 생몰연대는 알려져 있지 않으나 생년이 대략 1770년경으로 추정된다. 그는 「오원전」 외에도 「김풍헌전(金風憲傳)」·「김광택전(金光澤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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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위 / 五衛 [정치·법제/국방]
조선 초·중기에 근간을 이루었던 군사조직. 의흥위(義興衛)·용양위(龍驤衛)·호분위(虎賁衛)·충좌위(忠佐衛)·충무위(忠武衛)를 말한다. 이후 ≪경국대전≫에는 의흥위에 갑사와 보충대(補充隊), 용양위에 별시위와 대졸(隊卒), 호분위에 족친위(族親衛)·친군위(親軍衛)·팽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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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위도총부 / 五衛都摠府 [정치·법제/국방]
조선시대 오위를 총괄하던 최고 군령기관. 관원으로는 도총관(정2품)과 부총관(종2품)이 모두 10인으로 타관이 겸임토록 되었다. 대개 종친·부마·삼공 등 고위 관리가 임명되었으며, 그 밑에 경력(종4품) 4인과 도사(종5품) 4인, 그리고 이속으로 서리 13인과 사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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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유란전 / 烏有蘭傳 [문학/고전산문]
작자·연대 미상의 고전소설. 한문필사본. 관장(官長)과 선비의 호색과 위선을 풍자한 작품으로, 「배비장전」과 의취가 같은 소설이다. 한양에 동갑·동학(同學)인 김·이 두 선비가 있었다. 먼저 장원하여 기백(箕伯)이 된 김생을 이생이 동행한다. 이생을 위하여 선화당(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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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윤겸 / 吳允謙 [종교·철학/유학]
1559(명종 14)∼1636(인조 14). 조선 중기의 문신. 옥정 증손, 할아버지는 경민, 아버지는 희문, 어머니는 이정수의 딸이다. 성혼의 문인이다. 1597년 별시 문과에 병과로 급제하였다. 영릉참봉, 종사관, 안주목사, 좌부승지, 첨지중추부사, 대사헌, 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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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윤충 / 吳允忠 [종교·철학/유학]
1573∼1629. 조선후기의 유학자. 아버지는 오세공, 어머니는 삭녕최씨이며, 영의정을 지낸 추탄 오윤겸의 종제이다. 음직으로 조정에 진출했는데, 광해군 조정에서 정인홍 등이 인목대비를 폐위하려는 것을 목도하고는 사직하고 죽산으로 귀향한 후 평생 시문으로 자오했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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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음잡설 / 梧陰雜說 [문학/한문학]
조선시대 문신 윤두수가 직접 보고 들은 명신·명사 및 사우(師友)들의 일화를 모아 엮은 잡록. 작자가 직접 보고 들은 명신·명사 및 사우(師友)들의 일화(逸話)를 자유롭게 기술한 것이다. 이 작품은 윤두수의 장남 방(昉)이 1635년(인조 13)에 간행한 『오음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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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소박이 / [생활/식생활]
오이에 소를 박아 담근 김치. ≪증보산림경제≫에 황과담저법(黃瓜淡菹法)이라 하여 고추와 마늘을 소로 쓰는 오이소박이가 문헌상 처음으로 기록되어 있고, ≪임원경제지≫와 ≪시의전서 是議全書≫에는 파 ·마늘·고춧가루를 소로 사용하는 지금과 같은 오이소박이 만드는 법이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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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시 마사미 / 大石正已 [정치·법제/외교]
1855-1935. 일본 정치인. 조선 주재 일본 공사. 1892년 11월에 그는 조선 주재 변리공사로 임명되었다. 조선공사 발탁은 1892년 총선 패배로 궁지에 몰린 제2차 이토 히로부미 내각이 야당을 회유하기 위한 정책의 일환으로 이루어졌다. 1900년 입헌국민당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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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풀 / Sanguisorba officinalis L. [과학/식물]
장미과에 속하는 다년생 초본식물. 높이는 30∼150㎝로 근경(根莖)이 옆으로 갈라져서 자라며 방추형으로 굵어진다. 원줄기는 곧추 자라며 윗부분에서 갈라지고 전체에 털이 없다. 잎은 1회우상복엽(一回羽狀複葉)으로 소엽은 5∼11개이다. 소엽은 긴 타원형 또는 난형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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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익창 / 吳益昌 [종교·철학/유학]
1557∼1635. 조선중기의 문신. 치선 6대손, 아버지는 사인이다. 23세에 사마시에 합격, 생원이 되어 임제와 함께 선운산에 들어가 오로지 학문에만 열중하였다.1597년(선조 30) 정유재란이 일어나자 산곡간의 피난민 수천명을 이끌고 통제사 이순신을 도와 적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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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자 / 吳子 [정치·법제/국방]
중국 전국시대의 오기가 편찬한 병서. 상·하 1권 6편으로 무경칠서에 포함되어 있다. 권상에 도국(圖國)·요적(料敵)·치병편(治兵篇)이, 권하에 논장(論將)·응변(應變)·여사편(勵士篇)이 수록되어 있다. 예의를 존중하고 교훈을 밝혔으며 선왕 절제의 유풍이 있어 병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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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자서실기 / 伍子胥實記 [문학/고전산문]
작자·연대 미상의 고전소설. 1책. 국문 필사본·활자본. 이 작품은 「삼국지연의」가 인기를 얻고 등장인물 중 어느 한 인물의 일대기가 널리 읽힌 데 힘입어 창작된 작품으로, 중국소설 「초한연의(楚漢演義)」와도 관계가 있는 듯하다. 필사본의 필사시기가 신축(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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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장경 / 吳長慶 [정치·법제/외교]
1833-1884. 중국 청말 회군 장령. 광동수사제독. 1861년 증국번이 조직한 상군이 안경을 함락하자 오장경의 부대 500명이 상군 내에서 경자영을 건립하였다. 1865년 염군 진압의 책임을 맡은 증국번은 오장경에게 염군 진압을 명하였다. 1880년 겨울 광동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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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재순 / 吳載純 [종교·철학/유학]
조선 후기의 문신(1727∼1792). 1772년 별시 문과에 급제하고, 홍문관부제학·대사헌 등을 역임하였다. 1783년 청나라에 다녀와서 규장각직제학이 되었으며, 홍문관대제학·예문관대제학·이조판서 등을 역임하였다. 저서로《주역회지》·《순암집》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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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위 / 吳挺緯 [종교·철학/유학]
1616(광해군 8)∼1692(숙종 18). 조선 후기의 문신. 세현 증손, 할아버지는 백령, 아버지는 단, 어머니는 심액의 딸이다. 당숙 전에게 입양되었다. 1645년(인조 23) 별시문과에 병과로 급제, 양주목사, 경기도관찰사, 예조판서, 우참찬 등을 역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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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조룡왕비보 / 五爪龍王妃補 [생활/의생활]
조선시대 때 왕비의 원삼이나 당의에 달던 표장(表章). 중요민속자료 제43호. 한국자수박물관 소장. 보(補)는 원래 4장이 일습이나 본 유물은 1장만 남아 있다. 연두색 양단에 발톱이 5개인 반룡(蟠龍)과 장생문, 칠보문을 수놓았다. 용의 눈은 검은색 실로, 용의 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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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종찬특증문서 / 吳鍾瓚特增文書 [정치·법제]
1910년(융희 4) 8월 25일. 증이조참의 오종찬(吳鍾瓚)을 정2품 자헌대부, 규장각제학에 특증하는 임명장. 경술국치 4일 전의 문서이다.《순종실록》의 기사에는 오종찬은 학문이 연원이 있다고 하면서 정2품 규장각제학에 추증하라는 순종이 명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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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주 / 五呪 [종교·철학/신종교]
증산교에서 쓰는 주문. 짤막한 주문 다섯 개를 하나로 묶은 것으로 두 가지가 있다. 하나는 오주이고, 또 하나는 오주를 수련하는 데 쓰이는 수련용의 오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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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준선 / 吳駿善 [종교·철학/유학]
1851-1931. 한말의 성리학자. 전라남도 광산에서 출생하였다. 기정진의 문인이다. 기호학파의 문인들과 폭넓게 교유하였다. 1894년 동학혁명이 발생하자 정통도학의 입장에서 향약을 시행하여 일반 백성들이 동학에 참여하지 못하도록 노력했다. 1917년 이후에는 용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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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영 / 吳知泳 [종교·철학/천도교]
미상∼1950년. 조선 말기 동학농민운동과 1920년 이후 천도교 혁신운동 지도자. 1894년(고종 21)의 동학농민운동 당시 양호도찰이라는 중책을 담당하였다. 1905년 손병희에 의하여 천도교로 선포된 이후에는 총부에서 최고간부의 한 사람으로 초기의 기틀을 닦는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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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진우 / 吳振宇 [정치·법제/정치]
1917∼1995년 2월 25일. 일제 강점기 항일연합군·사회주의운동가. 1933년 항일유격대 대원으로 입대. 1935년 6월 동북인민혁명군 제2군 제5단 대원 소속으로서 북만원정에 가담하였다. 1954년 인민군 제3사단장, 1961년 노동당 중앙위원, 1967년 인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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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차바위 / 오차바위 [지리/자연지리]
황해도 장연군(지금의 황해남도 용연군 오차진리)에 있는 바위. 높이는 12∼15m, 밑둘레는 10m, 윗부분의 둘레는 4∼5m이다. 맨위에는 높이 4∼5m의 바위가 있다. 이 바위는 상원계 규암층이 몽금포 앞 바다에서 해식과 풍화작용에 의하여 생긴 것으로 황해 바닷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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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천서원 / 烏川書院 [종교·철학/유학]
경상북도 포항시 오천면 원리에 있는 서원. 1588년(선조 21) 지방유림의 공의로 정습명과 정몽주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해 창건하여 위패를 모셨다. 1613년(광해군 5) ‘오천’이라고 사액되었으며, 1740년(영조 16) 정사도와 정철을 추가배향하였다. 선현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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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천일기 / 烏川日記 [언론·출판]
저자 미상. 필사본. 이 책은 1책 10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책자의 구성은 목록과 본문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목록에는 갑술기사, 소청일기, 신사임오기사, 분황일기, 계갑기사, 승전후사변록, 영시일기, 영시후사변록으로 기록되어 있다. 본문은 목록의 순서를 따라 기록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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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천집 / 梧泉集 [언론·출판]
저자 유금. 필사본. 책의 구성은 1책 78장 이다. <오천집>에는 시는 전혀 없이 산문만 34편이 실려 있다. 목차가 따로 있지 않으며, 산문은 대개 지어진 시기 순으로 수록된 학성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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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천향교 / 鰲川鄕校 [교육/교육]
충청남도 보령시 오천면 교성리에 있는 향교. 1901년에 현유(賢儒)의 위패를 봉안, 배향하고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위하여 창건되었다. 현존하는 건물은 충청남도 문화재자료 제137호로 지정되어 있는 대성전뿐이며, 부속건물은 없다. 대성전에는 5성(五聖), 송조4현(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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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치성 / 吳致成 [종교·철학/유학]
1785∼1844년(헌종 10). 부친은 오윤상, 모친은 김상성의 딸이다. 생부는 오희상, 생모는 권제응 딸이다. 처부는 심능수·박종각이다. 1810년(순조 10) 경오 사마시에 합격, 처음 동몽교관으로 벼슬에 올라 통훈대부 상주목사에 이르렀다. 1833년(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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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카모토 류노스케 / 岡本柳之助 [정치·법제/외교]
1852-1912. 일본 육군 대위. 한국 군부 고문관. 명성황후 시해 주도. 1895년 10월 8일 새벽1시 오카모토는 대원군을 찾아가 새벽 3시 공덕리를 출발했고 새벽 4시 30분경 추성문에 도착한 오카모토는 5시 일본 자객을 총 지휘해서 건청궁으로 침입하였다.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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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코너 / Nicholas Roderick O'Conor [정치·법제/외교]
1843-1908. 조선 주재 영국공사. 1892년 4월부터 1895년 10월 재임. 3대 조선 주재 공사로 임명된 오코너는 1866년 외무부 직원으로 들어가서 외교관의 길을 걸었다. 1870년 3등 서기관이 되었다. 1874년 미국 대사관 2등 서기관이 되었고,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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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태주 / 吳泰周 [종교·철학/유학]
1668(현종 9)∼1716(숙종 42). 조선 후기의 문신·서예가. 종친부전적 사겸 증손, 할아버지는 이조판서 상, 아버지는 판서 두인이다. 1679년(숙종 5) 현종의 딸인 명안공주와 혼인하여 해창위에 봉해졌고, 명덕대부의 위계를 받았다. 그뒤 광덕대부로 품계가 올

종교·철학(427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