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필터

주제어사전 22,135건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홈 > 검색결과
  • 영험약초언해 / 靈驗略抄諺解 [언어/언어/문자]

    『오대진언(五大眞言)』에 수록된 대비심다라니(大悲心陀羅尼)·수구즉득다라니(隨求卽得陀羅尼) 등 진언의 영험을 모은 『영험약초』를 언해한 책. 이 책은 본문 18장에 학조(學祖)의 발문 2장, 복각시의 간기(刊記) 1장을 함께 갖추고 있다. 학조의 발문은 성종판 『오대진언

  • 영홍문관사 / 領弘文館事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홍문관에 소속된 정1품 관직. 정원은 1인이다. 1464년 11월에 양성지 건의에 의하여 집현전 대신 홍문관을 설치하였지만 처음에는 이름만 존재하였다. 1478년(성종 9) 3월에 홍문관이 예문관에서 완전히 분리 독립될 때 정1품의 영홍문관사 1원을 두어 의

  • 영화보 / 映畵報 [예술·체육/영화]

    1937년 11월 김정혁이 발간한 영화잡지. 통권 1호. 화보로 김유영, 안석영 등의 인물과 신작 영화를 소개하고, 평론란에는 서광제의 '프로듀서론', 박기채의 '조선영화이상론', 한인택의 '영화의 원작과 헌실성' 등과 특종란에 SS탐방회와 주치의였던 신영선의 '나운규

  • 영화음악 / 映畵音樂 [예술·체육/대중음악]

    영화를 위하여 작곡·편곡·선곡된 음악. 1918년 서울 종로3가에 있는 단성사 (團成社)가 영화상설관(무성영화)으로 개편되면서, 이왕직양악대(李王職洋樂隊) 출신인 악단원들이 중심이 되어 스크린뮤직밴드가 생겨났다. 최근에는 주로 신디싸이저(synthsizer) 음악과 심

  • 영화의 날 / 영화의 날 [예술·체육/영화]

    1919년 10월 27일 한국인에 의하여 최초로 제작된 연쇄극 <의리적 구투>가 상연된 날을 기념하기 위해 정한 날. 1963년부터 10월 27일을 '영화의 날'로 제정하여 해마다 여러 가지 행사로써 영화인의 긍지와 각성, 분발을 다짐하는 날로 지키고 있다.

  • 영화진흥공사 / 映畵振興公社 [예술·체육/영화]

    영화법에 의거 국산영화의 진흥과 영화산업의 육성지원 및 영화의 제작 및 수출입을 목적으로 설치된 법인. 특수촬영실, 필름 보관실, 신형 현상소, 동시녹음 편집실 등을 갖추고 있다. 시나리오 공모, 창작 지원금 지급, 영화인 해외시찰, 영화인 교육, 대종상 주최, 한국청

  • 영회잡곡 / 咏懷雜曲 [문학/고전시가]

    조선 중기에 김득연(金得硏)이 지은 시조. 모두 5수. 형식은 대체로 평시조의 3장 6구식의 정형을 지키고 있다. 본래 이 작품들은 『갈봉문집(葛峯文集)』에 다른 시조와 같이 실려 전하는 것이다. 그런데 『갈봉문집』에 실린 시조 중 첫번째 시조는 그의 다른 작품들인 「

  • 영휘원왕세자전배의 / 永徽園王世子展拜儀 [정치·법제]

    왕세자가 영휘원에 가서 전배하는 절차를 기록한 문서. 영휘원은 고종의 계비인 순헌황귀비 엄씨의 묘이다. 일제강점기 이왕직에서 작성하였다.

  • 영흥광산 / 永興鑛山 [지리/인문지리]

    함경남도 영흥군 덕흥면 농암리와 금파원리에 걸쳐 있는 사금광산. 영흥군과 정평군과의 사이에 있는 정암산(靜菴山)은, 반심성암에 속하는 화강암 중에 배태된 금은광맥이 중생대 중엽 이후에 건조한 기후가 오랫동안 계속되었다. 이 때문에 삭마작용(削磨作用)이 현저하게 진행되어

  • 영흥군 / 永興郡 [지리/인문지리]

    함경남도 남부에 있는 군. 동쪽은 동해, 동북쪽은 정평군, 서쪽은 낭림산맥으로 평안남도 맹산군·양덕군, 북쪽은 영원군, 남쪽은 고원군·문천군과 접하고 있다. 동경 126°35′∼127°35′, 북위 39°15′∼39°52′에 위치하며, 면적 2,192.25㎢, 인구 1

  • 영흥도 / 靈興島 [지리/자연지리]

    인천광역시 옹진군 영흥면에 속하는 섬. 인천에서 남서쪽 23.7㎞ 떨어져 있으며, 동쪽으로 1.2㎞ 지점에 선재도가 있다. 동경 126°28′, 북위 37°15′에 위치하며, 면적 23.46㎢, 해안선길이 42.2㎞, 영흥면의 인구는 1,864명(1994년 당시)에서

  • 영흥만 / 永興灣 [지리/자연지리]

    함경남도 영흥군 호도면의 호도반도와 강원도 통천군 이라리갑과의 사이에 있는 만. 동한만(東韓灣)내에 있는 하나의 작은 만으로, 연안에는 원산시·문천군·영흥군·안변군·통천군 등이 있다. 만구(灣口)는 동쪽으로 열려 있다. 만 내에는 만의 북부에 위치한 송전만(松田灣)을

  • 영흥소라리유적 / 永興所羅里遺蹟 [역사/선사시대사]

    함경남도 영흥군 순녕면 소라리에 있는 초기철기시대의 주거지 유적. 유물은 무기류로 동촉(銅鏃) 14점, 봉부(鋒部)와 공부(銎部)의 길이가 거의 같은 단조철모(鍛造鐵鉾) 1점, 검신의 아랫부분과 슴베만 남아 있는 철검(鐵劍) 1점, 십자형의 청동제 검파두식(劍把頭飾)

  • 영흥평야 / 永興平野 [지리/자연지리]

    함경남도 영흥군ㆍ고원군ㆍ문천군에 걸쳐 있는 평야. 동서 약 20㎞, 남북 약 16㎞ 지역에 펼쳐진다. 함경남도 내에서 함흥평야 다음으로 넓은 편이다. 연안의 주민은 산란기에 바다에서 올라오는 연어와 어패류잡이 및 간척 사업, 갈대를 이용한 노점 제작 등의 부업을 한다.

  • 영흥향교 / 永興鄕校 [교육/교육]

    함경남도 영흥군(현재의 금야군) 영흥읍 중흥리에 있는 향교. 고려 말에 현유(賢儒)의 위패를 봉안, 배향하고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위하여 창건되었다. 1399년(정종 1)에 동북면절제사 손흥종(孫興宗)이 감박산(甘博山) 아래로 이건하였다. 임진왜란 때 소실되었다가 1

  • 예감 / 瘞坎 [생활/주생활]

    제사를 마친 후 폐백과 축판을 묻는 구덩이. <국조오례서례>에 의하면 천신 위해서 요단 만들고 지기와 인귀를 위해서는 예감을 만들었다. 예감은 묘단이나 정자각의 북쪽 임 방향의 자리에 만든다. 구덩이의 크기는 너비와 깊이가 3, 4척이며 남쪽 계단을 만들어 오르내릴

  • 예금 / 預金 [경제·산업/경제]

    일정한 계약으로 금융기관에 금융자산을 맡기는 일 또는 그 자산. 우리 나라에서 예금업무를 보는 민족계 은행이 설립되기 시작한 것은 1894년(고종 31)의 갑오경장 이후이다. 그런데 우리 나라에서는 민족계 은행이 설립된 뒤에도 예금이라는 용어는 사용되지 않았으며, 그

  • 예기 / 禮記 [종교·철학/유학]

    오경의 하나. 주대말에서 진한대에 걸쳐 여러 유학자들이 고례에 관한 학설들을 모아 집록한 것이다. 이 책은 49편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책은 일반적으로 공자가 예예 대해 가르치고 체계화한 것을 그 제자들이 문자로 정착시켰다고 한다. 우리나라에서 저술된 <예기>에 관한

  • 예기대문언두 / 禮記大文諺讀 [언어/언어/문자]

    『예기』의 경본문(經本文)에 한글로 구결을 단 책. 6권 6책. 발문에 의하면, 세종이 성삼문(成三問)·신숙주(申叔舟) 등에게 『예기』에 구결을 달게 하여 『예기집설대전(禮記集說大全)』의 난 위에 얹어 간행하게 하였는데, 홍문관의 계품(啓禀)으로 강연(講筵)의 참고를

  • 예기집설대전 / 禮記集說大全 [종교·철학/유학]

    예류(禮類). 명석정에 소장되어 있는 책이다. 책수는 10책, 판종은 목판본이다. 규격은 14.9×12.9cm, 반곽은 13.3×10.3cm이다. 표제는 예기(禮記)이다. 서문(序文)은 진호(陳澔)의 서(序)로 되어 있다. 권수는 15권 10책이다. 권삼현장(權參鉉章)

  • 예기천견록 / 禮記淺見錄 [종교·철학/유학]

    권근의 <예기>해설서. 원나라 진호의 <예기집설>을 저본으로 하여 자기의 설을 덧붙였다. 1405년 임금의 지시로 처음 간행되었다. 26권 11책으로 되어 있다. 권근의 자서에 의하면 이색의 뜻을 이어받아 이 책을 편성했고, 1407년 경연에서 이 책을 진강하였다고 한

  • 예당평야 / 禮唐平野 [지리/자연지리]

    충청남도 서북부 아산만 남쪽에 펼쳐진 평야. 면적이 99㎢에 달하는 예당평야는 대체로 삽교천(揷橋川)과 그 지류인 곡교천(曲橋川)·무한천(無限川)의 유역으로 예산·당진·아산·서산에 걸쳐 있다. 예당평야에서 주로 쌀을 재배하는데 그 밖에도 맥류·두류·서류·채소·마늘 등을

  • 예덕나무 / Mallotus japonicus (L.f.) Müll.Arg. [과학/식물]

    대극과 예덕나무속에 속하는 낙엽 활엽 소교목 또는 관목. 예덕나무는 대극과의 키작은나무이다. 높이는 2∼6m 정도로 자란다. 우리나라에서는 제주도와 서·남해안 바닷가 산지에서 흔하게 볼 수 있다. 햇빛을 매우 좋아하는 나무로 벌채나 태풍으로 인해 숲에 틈이 생기면 제일

  • 예덕선생전 / 穢德先生傳 [문학/한문학]

    조선 정조 때에 박지원(朴趾源)이 지은 한문단편소설. 열전체(列傳體)의 변체(變體)로 『연암별집(燕巖別集)』 방경각외전(放璚閣外傳)에 실려 있다. 작자 20세 전후의 작품이라 하나 확실하지 않다. 박지원은 엄행수에게서 생활철학을 배운다는 선귤자의 입을 통하여 비천한 생

  • 예래 / 猊來 [지리/인문지리]

    제주도 서귀포지역의 옛 지명. 이 곳은 조선시대에 대정현(大靜縣) 치소에서 동쪽으로 25리쯤 있었고, 둘레가 498척이 되는 성이 있었으며, 해안 지방에는 예래포(猊來浦)가 있었다. 예래라는 지명은 이 곳 앞바다 범섬[虎島]에 살기가 있어 북서방의 예형산(猊形山)에 의

  • 예림기화 / 藝林奇話 [언론·출판]

    저자 미상. 필사본. 1책. 책의 구성은 1책 49장이다. <예림기화>라는 제목처럼 시론, 서론, 화론에 관한 다양한 작품이 12개가 수록되어 있다.

  • 예림서원 / 禮林書院 [교육/교육]

    경상남도 밀양시 부북면 후사포리에 있는 서원. 1567년(명종 22)에 지방 유림의 공의로 김종직(金宗直)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하여 중동면 자씨산(慈氏山) 아래에 덕성서원(德城書院)을 창건하여 위패를 모셨다. 임진왜란 때 소실되어 1606년(선조 39)에 복원하

  • 예림잡패 / 藝林雜佩 [문학/한문학]

    조선후기 문인 이옥이 당·송 시인들의 시론과 시를 수록한 시화집. 1책. 필사본. 「이언인 俚諺引」과 「백가시화초」가 소개되어 있다. 『예림잡폐』의 본문 제1면에 「이언인」이 연안(延安)이옥이 저자로 되어 있다. 그러나 그의 본관은 연안이 아니고 전주(全州)가 확실하

  • 예문 / 禮文 [언론·출판/출판]

    자부(子部) - 예문류(禮文類) 편자미상, 필사본, 불분권 1책(35장). 표제는 잡시초(雜詩抄)라고 되어 있다. 구성은 혼례초(婚禮抄), 상례초(喪禮抄), 가정류(家庭類), 잡서초(雜書抄)로 이루어진 유서이다.

  • 예문관 / 藝文館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임금의 말이나 명령을 대신하여 짓는 것을 담당한 관서. ≪경국대전≫에 규정된 직제에 따르면, 영사(정1품) 1인, 대제학(정2품) 1인, 제학(종2품) 1인, 직제학(정3품) 1인, 응교(정4품) 1인, 봉교(정7품) 2인, 대교(정8품) 2인, 검열(정9

  • 예방 / 禮房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승정원 소속의 예전 담당 관서. 주로 의례·외교·학교·과거·문한 관계 사무의 출납을 맡았다. 그 담당승지(色承旨)는 우승지로서 정3품 당상관이었다. 승정원은 6조의 체제에 맞추어 6방으로 편성되었는데, 예방은 예조 및 그 속아문 인 기로소·규장각·경연청·홍문

  • 예방의학 / 豫防醫學 [과학/의약학]

    질병 예방을 위하여 건강증진과 생활환경개선 등을 목적으로 하는 의학. 주로 신체적·정신적·사회적 질환 및 상해에 관심을 두고 있는 의학을 말한다. 일반의학이 아픈 자와 상해자를 치료하는 데 주목적이 있는 반면에 예방의학은 그 목적이 예방에 있으며, 그것도 개인지향적이라

  • 예배 / 禮拜 [종교·철학/개신교]

    경외(敬畏)의 대상인 인격체 혹은 비인격체에 대하여 취하는 의식. 예배라는 말은 우리 나라의 경우에는 주로 개신교나 천주교의 종교행사를 할 때 쓰이고, 유교의 제사, 불교의 불공이나 선(禪)에 대해서는 넓게 쓰이지 않는다. 예배는 본래 ‘숭배하는 마음에서 우러나온 행위

  • 예빈성 / 禮賓省 [정치·법제/외교]

    고려 전기에 외국의 빈객을 맞이하고 접대하는 일을 맡아보던 관청. ≪고려사≫ 백관지에 의하면 921년(태조 4)에 예빈성을 설치, 995년(성종 14) 객성으로 변경, 뒤에 예빈성으로 복구하였다. 문종 때의 관제에는 판사(정3품)·경(종3품) 각 1인, 소경(종4품)

  • 예빈시 / 禮賓寺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빈객의 연향과 종실, 재신들의 음식물 공급 등을 관장하기 위해 설치된 관서. ≪경국대전≫에 정(정3품)·부정(종3품)·첨정(종4품)·판관(종5품)·주부(종6품)·직장(종7품)·봉사(종8품)·참봉(종9품) 각 1인과 제검(4품)·별좌(5품)·별제(6품)를 합해

  • 예산군 / 禮山郡 [지리/인문지리]

    충청남도 중북부에 위치한 군. 동쪽은 공주시, 서쪽은 서산시, 남쪽은 홍성군·청양군, 북쪽은 당진시·아산시와 접하고 있다. 동경 126°25′∼ 126°58′, 북위 36°32′∼ 36°48′에 위치한다. 면적은 542.29㎢이고, 인구는 8만 3484명(2015년 현

  • 예산은자전 / 猊山隱者傳 [문학/한문학]

    고려 후기에 최해(崔瀣)가 지은 탁전(托傳). 가상의 인물을 설정하여 자신의 일생을 가탁에 의하여 서술한 글이다. 『졸고천백(拙藁千百)』 권2, 『동문선』 권100 등에 수록되어 있다. 은자의 이름은 하계(夏屆)인데 혹 하체(下逮)라고도 한다. 본래 복성이 아니었는데,

  • 예산향교 / 禮山鄕校 [교육/교육]

    충청남도 예산군 예산읍 향천리에 있는 향교. 1413년(태종 13)에 현유(賢儒)의 위패를 봉안, 배향하고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위하여 창건되었다. 1785년(정조 9)에 대성전을 중수하였다. 현존하는 건물로는 대성전 등이 있으며, 여기에는 5성(五聖), 송조4현(宋

  • 예선희궁일록 / 詣宣禧宮日錄 [역사/조선시대사]

    정조가 1795년(정조 19) 7월 18일에 선희궁(宣禧宮)에 거둥한 일을 간략히 기록한 글. 말소와 수정의 흔적들이 남아 있는 초고(草藁)이다. 말소된 부분들을 제외하면 정조의 ≪일성록(日省錄)≫의 같은 날 기록과 일치한다. 정조가 쓴 ≪일성록≫ 초고의 일부로 판단된

  • 예성강 / 禮成江 [문학/고전시가]

    고려시대에 지어진 작자 미상의 가요. 가사는 전하지 않으며, 제목과 내력만이 『고려사』 권71 악지 속악조(俗樂條)에 전하고, 같은 내용이 축약되어 『증보문헌비고』 권106 악고(樂考) 17에 옮겨져 있다. 바둑을 잘 두는 당나라 상인 하두강(賀頭綱)이 예성강에 왔다

  • 예성강철교 / 禮成江鐵橋 [지리/인문지리]

    경기도 개풍군 서면과 황해도 연백군 운산면 사이를 연결하는 철교. 해주와 토성을 연결하는 토해선(土海線, 일명 黃海線)의 예성강역과 성호역 사이에 위치한다. 길이 623.4m, 너비 11.6m로, 그 중 철도가 5.2m, 우마차 및 인도가 각각 3.2m로 되어 있다.

  • 예성제 / 禮成祭 [종교·철학/유학]

    문묘(文廟)에 종사(從祀)하기 위하여 위판(位版)을 조성하여 승배(陞配)한 뒤에 올리는 의식. 예성제를 올리기 위해서는 먼저 대성전에 승배의 사유를 고하는 고유제(告由祭)를 올리고 동·서무(東西廡)에 승배시킨 뒤에 다음날 거행하게 된다. 이때는 동·서무의 각 위에도 아

  • 예송 / 禮訟 [종교·철학/유학]

    조선 현종때 복상 문제를 놓고 일어난 싸움. 자의대비의 복상문제때문에 서인과 남인 사이에 2차에 걸쳐 싸움이 일어났다. 1659년 효종이 죽자 효종의 모후 자의대비의 복상문제에 대해 송시열과 송준길은 기년복 1년을 주장했고, 윤휴와 허목은 3년복을 주장했다. 예송은 처

  • 예수 / [언론·출판/언론·방송]

    평양 예수교회 중앙선도원이 1934년 1월 13일에 국한문을 섞어 2-3단으로 내리 편집하여 매월 발행한 조선예수교회의 기관지. 내용으로는 무제, 명상록, 참회록, 성경연구, 기타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 예수셩교젼셔 / 耶蘇聖敎全書 [종교·철학/개신교]

    1887년 발행된 최초의 한글판 신약전서. 1878년 스코틀랜드 연합교회의 목사이자 중국선교사이던 로스는 이응찬, 김진기, 백홍준과 함께 성서번역을 완료하였다. 로스가 참고한 성서는 <한문성서> <헬라어성성>

  • 예수재 / 預修齋 [종교·철학/불교]

    불교에서 살아 있는 사람의 사후를 위하여 공덕을 쌓는 종교의식. 49재나 수륙재(水陸齋)가 죽은 자의 명복을 빌고 그 고혼이 극락왕생할 수 있도록 하는 불교의식인 데 반하여, 예수재는 살아 있는 동안에 공덕을 미리 닦아, 사후에 지옥 등 고통의 세계에 떨어지지 않고 극

  • 예식원 / 禮式院 [역사/근대사]

    1900년에 설치된 외교문서, 궁 내의 대외교섭, 예식친서, 국서 및 외국문서 등을 번역하는 일을 맡아보던 관청. 1900년 12월 궁내부에 예식원을 신설하여 궁내의 외교사절과의 교섭과 예식 및 친서, 국서와 외교문서의 번역을 담당하였다. 관원은 칙임관인 장 1인, 부

  • 예안 / 禮安 [지리/인문지리]

    경상북도 안동 지역의 옛 지명. 본래 고구려의 매곡현(買谷縣)이었는데, 신라가 이 지역을 차지한 뒤 경덕왕 때 선곡(善谷)으로 고쳐 내령군(奈靈郡)의 영현으로 하였다. 고려 태조 때 성주 이능선(李能宣)이 귀순하였으므로 예안으로 고쳐 군으로 승격시켰다. 1018년(현종

  • 예암서원 / 禮巖書院 [교육/교육]

    경상남도 김해시 삼방동에 있는 서원. 1709년(숙종 35)에 향중 사림들이 사우당(四友堂) 조이추(曺爾樞, 1661∼1707)의 행적을 기려 예암사(禮巖祠)를 창건하였다. 1822년(순조 22)에 예암서원으로 이름하였다. 1869년(고종 6)에 흥선대원군의 서원 철폐

  • 예양서원 / 汭陽書院 [교육/교육]

    전라남도 장흥군 장흥읍 예양리에 있는 서원. 1620년(광해군 12)에 지방유림의 공의로 이색(李穡)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해 창건하여 위패를 모셨다. 1668년에 신잠(申潛)과 김광원(金光遠)을 추가 배향하고 1681년에 남효온(南孝溫), 1683년에 유호인(劉

  • 예언설화 / 豫言說話 [문학/구비문학]

    불확실한 미래에 대해서 국가의 흥망이나 개인의 운명을 예언하는 내용을 중심으로 전개되는 설화. 예언의 대상에 따라서 국가문제 예언설화와 개인 문제 예언설화로 나눌 수 있고, 예언의 근거에 따라 풍수 예언·관상 예언·점복 예언 등으로 나눌 수 있다. 국가 문제 예언설화는

  • 예연서원 / 禮淵書院 [교육/교육]

    대구광역시 달성군 유가면 가태리 구례(求禮)에 있는 서원. 대구광역시 기념물 제11호. 1674년(현종 15)에 지방유림의 공의로 곽재우(郭再祐)와 곽준(郭䞭)의 덕행과 충절을 추모하기 위해 창건하여 위패를 모셨다. 1677년(숙종 3)에 ‘예연(禮淵)’이라고 사액되어

  • 예원 / 豫原 [지리/인문지리]

    함경남도 정평 지역의 옛 지명. 정주도호부(定州都護府) 남쪽 약 45리 지점에 위치하였다. 1044년(정종 10) 생천(栍川)에 성을 쌓고 원흥진(元興鎭)을 설치하여 진사(鎭使)를 두었다. 1116년(예종 11) 예주(豫州)에 성을 쌓은 다음 방어사(防禦使)를 두었으며

  • 예원좌 / 藝苑座 [예술·체육/연극]

    1935년 2월 창단된 극단. 이 극단의 특색은 막간에 여흥을 넣는 것이었는데, 공연은 부민관과 우미관을 주로 이용했으며 각 지방 순회공연도 가졌다. 이들은 촌극, 넌센스, 노래, 만담, 조선영화, 해설극 등을 전문으로 공연했으며, 1940년대 초반까지 활동했다.

  • 예의문답 / 禮疑問答 [종교·철학/유학]

    예류(禮類). 명석정에 소장되어 있는 책이다. 책수는 3책, 판종은 석인본(石印本)이다. 규격은 30.0×20.2cm, 반곽은 21.0×15.2cm이다. 표제는 예의문답류편(禮疑問答類編), 판심제는 예의문답(禮疑問答)이다. 곽종석(郭鍾錫)이 저술하였고, 서문(序文)은

  • 예장도감 / 禮葬都監 [정치·법제]

    국장 다음 가는 국가장으로, 훈친이나 공적이 뛰어난 종1품 이상 문무관 및 공신에게 베풀어 주는 장례를 위해 임시로 마련한 관서. 처음에는 조묘와 예장이라는 2개의 도감을 설치해 임시로 업무를 맡겼는데, 세종 6년(1424) 이후 두 기관을 합쳐 상설 기관으로 예장도

  • 예전 / 禮典 [정치·법제/법제·행정]

    육전 중의 하나. 예전에는 예조가 관장하는 사무에 관한 법제 수록. 예조는 예악·사제·연향·과거·학교·경연·조회·석도·진헌·복축 등의 일을 맡았는데 이를 다시 세분하여 계제사는 의식·제도·조회·경연·사관·학교·공거·도서·상서·패인·표소·책명·천문·누각·국기·묘휘·상장

  • 예조 / 禮曹 [정치·법제/법제·행정]

    고려·조선시대 예악·제사·연향·조빙·학교·과거 등을 관장하던 관서. 고려 문종 이래로 예의·제향·조회·교빙·학교·과거 등에 관한 정사를 맡도록 규정. 조선시대는 1392년(태조 1)에 재향·빈객·조회·과거·진헌 등의 일을 보도록 규정. 1405년(태종 5)에는 예악·

  • 예종창화집 / 睿宗唱和集 [문학/한문학]

    고려 제16대 왕 예종이 문신 곽여(郭輿, 1058~1130) 등과 창화(唱和)한 시문집(詩文集). 『예종창화집((睿宗唱和集)』에 관한 기록은 이규보(李奎報, 1168~1241)의 「예종창화집발미(睿宗唱和集跋尾)」(『동국이상국집』 권21), 『용재총화』 권8과 『해동문

  • 예주 / 禮州 [지리/인문지리]

    경상북도 영덕 지역의 옛 지명. 본래 우시산국(于尸山國)이었는데, 79년(탈해왕 23) 신라의 우시군(于尸郡)이 되었다. 757년(경덕왕 16) 유린군(有隣郡)으로 고쳐 임아(臨阿)ㆍ고은(古隱)ㆍ평해(平海)의 3개 현을 다스리게 하였으며, 행정상으로는 강원도의 명주(溟

  • 예천 초간정 원림 / 醴泉草澗亭園林 [지리/자연지리]

    경상북도 예천군 용문면 죽림리에 있는 명승. 예천 초간정 원림은 예천군 용문면 죽림리의 초간정(草澗亭)을 비롯하여 정자 주변의 계류, 암석, 송림 등을 포함한다. 2008년에 명승 제51호로 지정되었다. 초간정은 우리나라 최초의 백과사전이라 할 수 있는 『대동운부군옥(

  • 예천 회룡포 / 醴泉回龍浦 [지리/자연지리]

    경상북도 예천군 용궁면 대은리에 있는 명승. 회룡포는 경주김씨가 집성촌을 이루고 있다. 이는 풍양면 청운리 사막마을에 살던 경주김씨의 조상들이 이주해 온 것이라고 한다. 현재도 모든 가구가 경주김씨이다. 회룡포를 둘러싸고 있는 비룡산에는 신라시대 고찰인 장안사가 위치하

  • 예천향교 / 禮泉鄕校 [교육/교육]

    경상북도 예천군 예천읍 백전리에 있는 향교. 1407년(태종 7)에 현유(賢儒)의 위패를 봉안, 배향하고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위하여 현재의 서본리에 창건되었다. 1418년에 군수 김겸(金謙)이 현재의 위치로 이건하였으며, 1656년(효종 7) 군수 심유행(沈儒行)이

  • 예학 / 禮學 [종교·철학/유학]

    예법에 관한 학문. 조선시대의 기본 예전 ≪국조오례의≫이다. 그 내용은 길례·가례·빈례·군례·흉례의 순서로 되어 있다. 길례는 종묘와 사직에 제사 지내는 의식 및 농사와 관계되는 제사 의식 56가지를, 가례는 중국을 섬기는 의식, 명절에 하례하는 의식, 왕비를 책봉하

  • 오가산 원시림 / 五佳山原始林 [지리/자연지리]

    북한의 행정구역상 자강도 화평군 가림리에 있는 원시림. 북한 천연기념물 제467호. 오가산은 자강군 화평군과 양강도 사이에서 높이 솟은 분수령이며 원시림으로 이루어져 있다. 오가산은 식물의 종 구성과 구조가 다양할 뿐 아니라 우리나라 아한대성 식물분포구와 온대성 식물분

  • 오가산피나무 / 五佳山― [과학/식물]

    북한의 행정구역상 자강도 화평군 가림리에 있는 피나무. 북한 천연기념물 제108호. 피나무는 영마루 정상에서 오른쪽 산마루로 약 0.8㎞ 들어가서 있다. 주변에는 분비나무·가문비나무·참나무·단풍나무들이 무성한 숲을 이루고 있다. 피나무가 자라고 있는 토양은 화강편마암지

  • 오가작통 / 五家作統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다섯 집을 한 통으로 묶은 행정자치조직. ≪경국대전≫의 완성과 더불어 더욱 정비 법제화되었다. 즉, “서울과 지방 모두에 다섯 집을 한 통으로 하여 통에는 통주를 두었으며, 그리고 지방에는 매 5통마다 이정을, 매 면마다 권농관을 두며, 서울에는 매 일방마다

  • 오갈피나무 / Acanthopanax sessiliflorus (RUPR. et MAX.) SEEM [과학/식물]

    두릅나무과에 속하는 낙엽활엽관목. 높이는 3∼4m에 달하고 뿌리 근처에서 가지가 많이 갈라져서 사방으로 퍼진다. 작은 가지는 회갈색이고 털이 없으며 가시도 거의 없다. 잎은 어긋나고 장상복엽(掌狀複葉)이다. 소엽(小葉)은 3∼5개이고, 도란형 또는 도란상 타원형이며,

  • 오건 / 吳健 [종교·철학/유학]

    1521(중종 16)∼1574(선조7). 조선 중기의 문신. 종은 증손, 할아버지는 식, 아버지는 세기, 어머니는 도영강의 딸이다. 1571년(선조 4) 이조좌랑으로 있으면서 춘추관기사관을 겸해『명종실록』의 편찬에 참여하였다. 저서로는『덕계문집』·『정묘일기』 등이 있다

  • 오경석 / 吳慶錫 [역사/근대사]

    조선 후기의 개화사상가·역관·서화가·금석학자(1831∼1879). 13차례나 역관으로 중국을 내왕하면서 《해국도지》·《영환지략》·《박물신편》을 비롯한 다수의 신서를 구입해 연구, 개화사상 형성에 지대한 영향을 주었다. 1870년 초부터는 박규수의 사랑방에서 박영교·김

  • 오경원 / 吳慶元 [종교·철학/유학]

    조선 후기의 문신·학자(1764∼?). 1783년 진사시에 합격하여, 영희전참봉·해주판관·금산군수 등을 거쳤다. 1829년 불치죄로 유배되기도 하였다. 역사에 밝았으며, 고려·조선과 명나라와의 교섭사실 등을 기술한《소화외사》를 저술하였다.

  • 오계 / 五戒 [종교·철학/불교]

    불교 계율 중 가장 근본이 되는 다섯가지 계목. 오계는 ① 생명을 죽이지 말라, ② 주지 않는 것을 가지지 말라, ③ 사음하지 말라, ④ 진실되지 않은 거짓말을 하지 말라, ⑤ 술을 마시지 말라는 것이며, 신도오계는 사미오계의 ③의불사음계가 간음하지 말라로 바뀐 것이

  • 오계서원 / 迂溪書院 [교육/교육]

    경상북도 영주시 평은면 천본리에 있는 서원. 1665년(현종 6)에 지방유림의 공의로 이덕홍(李德弘)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해 창건하여 위패를 모셨다. 1724년(경종 4)에 이시(李蒔)를 추가 배향하였다. 선현배향과 지방교육의 일익을 담당하여 오던 중 대원군의

  • 오관 / 五款 [종교·철학/천도교]

    천도교의 교인이 지켜야 할 다섯 가지 기본의무. 주문(呪文), 청수(淸水), 시일(侍日), 성미(誠米), 기도(祈禱) 등의 다섯 가지 수도조목(修道條目)이다.

  • 오관산 / 五冠山 [문학/고전시가]

    고려시대에 문충(文忠)이 지은 가요. 원가는 전하지 않으나, 다만 노래의 내력과 이제현(李齊賢)의 칠언절구 한해시(漢解詩)가 『고려사』 악지 속악조(俗樂條)에 전한다. 『고려사』에 따르면, 문충은 오관산 아래에 살면서, 어머니 봉양을 위하여 30리나 되는 개성까지 매일

  • 오관서원 / 五冠書院 [교육/교육]

    경기도(현재의 개성직할시) 개성시 내리정(內梨井) 오관산(五冠山)의 남쪽 기슭에 있었던 서원. 1682년(숙종 8)에 지방유림의 공의로 박상충(朴尙衷)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해 창건하여 위패를 모셨다. 1685년에 ‘오관(五冠)’이라고 사액되었으며, 그 뒤 박세채

  • 오광운 / 吳光運 [종교·철학/유학]

    1689(숙종 15)∼1745(영조 21). 조선 후기의 문신. 정한 증손, 할아버지는 시봉, 아버지는 상순, 어머니는 안후열의 딸이다. 1719년 증광 문과 병과로 급제하였다. 수찬, 교리, 동부승지, 대사헌, 대사간, 예조참판 등을 역임하였다. 저서로는『약산만고』가

  • 오국헌 / 吳國獻 [종교·철학/유학]

    1599(선조 32)∼1672(현종 13). 조선 후기의 학자. 아버지는 산립, 어머니는 양사귀의 딸이다. 김장생의 문인이다. 병자호란의 치욕이 있은 뒤에는 벼슬을 포기하고 학문에 전념하였다. 저서로는『사서해의』2권, 『역계해의』1권,『잡저』3권,『유후귀감』3권이 있었

  • 오군영 / 五軍營 [정치·법제/국방]

    조선 후기 수도 및 그 외곽을 방어하기 위해 설치되었던 다섯 군영. 임진왜란 이후 설치된 군영들로서 훈련도감·어영청·금위영은 수도를 직접 방어하는 중앙군영이며, 총융청·수어청은 남한산성과 북한산성 등 수도 외곽의 방어를 담당하는 군영이었다.

  • 오극성 / 吳克成 [종교·철학/유학]

    1559(명종 14)∼1616(광해군 8). 조선 중기의 무신. 아버지는 참봉 민수이다. 1594년(선조 27)에 무과에 급제하여 선전관으로 등용되었다. 도원수 권율과 수군통제사 이순신의 진중을 찾아다니면서 전쟁의 상황을 장계로 조정에 보고하였다. 그 뒤 사복시주부를

  • 오금산유적 / 五金山遺蹟 [역사/선사시대사]

    전라북도 익산시 금마면 서고도리에 있는 청동기시대의 유적. 오금산 남쪽 기슭의 연동마을 도로변 구릉 위에서 발견되었다. 1960년대초익산중학교 학생들이 발견하여 학교에 소장되었던 것으로, 1967년김원룡(金元龍)에 의하여 소개되었다. 유물은 동경 1점이 출토된 뒤, 동

  • 오긍선 / 吳兢善 [과학기술/의약학]

    1879년(고종 16)∼1963년. 의학자‧사회사업가. 자는 중극(重克), 호는 해관(海觀), 본관은 해주(海州)이다. 1902년 미국유학을 하여 센트럴대학 교양학부를 수료하고, 켄터키주 루이빌의과대학에서 수학하고 의학박사학위를 받았다. 1912년 한국인 교수로는 처음

  • 오기호 / 吳基鎬 [정치·법제/정치]

    항일기의 의사(1863∼?). 1905년 포츠머드강화회의에 참석하고자 했으나 이루지 못하여, 일본으로 건너가 이토·오쿠마·모치즈키 등에게 한국의 독립보장을 역설하였다. 을사오적 암살계획을 세웠으나 실패하였으며, 대종교를 창도하여, 민족독립운동에 헌신하였다.

  • 오누이탑설화 / ─塔說話 [문학/구비문학]

    충청남도 계룡산 연천봉 중턱에 있는 두 개의 탑에 얽힌 설화. 한 처녀가 생명을 구해 준 중을 따라 불도를 닦으며 일생을 함께 지냈다는 보은 내용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 이 이야기는 불완전하나마 범이 여자를 데려옴으로써 생명을 구해 준 중의 은혜를 갚으려 한 앞부분과,

  • 오누이힘내기설화 / ─說話 [문학/구비문학]

    힘이 장사인 오빠와 누이가 목숨을 걸고 힘내기를 하는 내용을 다룬 설화. 주로 남한에 분포되어 전한다. 이 설화에는 오빠의 서울 다녀오기와 누이의 성 쌓기, 어머니의 아들 편들기와 등장인물이 모두 죽는다는 네 가지 부분이 골격을 이루는데, 이 부분들에서 변이가 일어나거

  • 오달운 / 吳達運 [종교·철학/유학]

    1700년(숙종 26)∼1748년(영조 24). 조선 후기 유학자·관리. 기대승의 후손이다. 조부는 오필주, 증조부는 오명승이다. 어머니는 최남극의 딸이다. 1740년(영조 16)에 41세의 나이로 증광 문과 회시에 급제, 관직으로는 찰방을 역임하였다. 1747년(영

  • 오달제 / 吳疸濟 [종교·철학/유학]

    1609(광해군 1)∼1637(인조 15). 조선 중기의 문신. 경민의 증손, 할아버지는 희문, 아버지는 윤해, 어머니는 최형록의 딸이다. 병자호란 때 삼학사의 한 사람이다. 1627년(인조 5) 사마시에 합격, 1634년(인조 12) 26세에 별시 문과에 장원으로

  • 오대검협전 / 五臺劍俠傳 [문학/한문학]

    조선 후기김조순(金祖淳)이 쓴 한문소설. 김려(金鑢)가 자신과 주위 문인들의 글을 교열하여 만든 『담정총서 藫庭叢書』 중에 수록한 김조순의 『고향옥소사 古香屋小史』에 전한다. 「오대검협전」은 작자 김조순이 어린 시절에 태사공(太史公)의 자객열전을 읽었고, 당나라 전기소

  • 오대산 / 五臺山 [지리/자연지리]

    강원도 강릉시와 평창군·홍천군에 걸쳐 있는 산. 오대산은 설악산과 더불어 태백산맥에 속하는 고산준령으로 주봉인 비로봉(1,563m)을 중심으로 호령봉(虎嶺峰)·상왕봉(象王峰)·두로봉(頭老峰)·동대산(東臺山) 등의 고봉들이 솟아 있다. 산의 가운데에 있는 중대(中臺)를

  • 오대산국립공원 / 五台山國立公園 [지리/자연지리]

    강원도 강릉시·홍천군과 평창군에 걸쳐 있는 국립공원. 오대산국립공원의 면적은 약 304㎢이고 1975년에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다. 오대산(1,565.4m)은 태백산맥이 남쪽으로 뻗어 내려오다가 서쪽으로 그 분기점에 이룩해 놓은 명산이다. 주봉인 비로봉(1,565.4m)

  • 오대산국립공원습지 / 五臺山國立公園濕地 [지리/자연지리]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 횡계리와 홍천군 내면 명개리 일대의 소택지. 오대산국립공원습지는 평창군 대관령면 횡계리 일대의 소황병산늪(2,300㎡)·질뫼늪(12,341㎡)과 홍천군 내면 명개리 일대의 조개동늪(3,000㎡) 등 3개소의 습지를 일컫는다. 질뫼늪과 소황병산늪은

  • 오대산오만진신설화 / 五臺山五萬眞身說話 [문학/구비문학]

    신인(神人)의 현현(顯現)을 다룬 진신설화(眞身說話). 『삼국유사』 권3 오대산오만진신조에 실려 있다. 이 이야기 중 특히 보천·효명 두 태자가 5만 진신을 뵙는 이야기는 『삼국유사』의 ‘오대산오만진신’조뿐만 아니라 다음에 이어지는 「명주 오대산 보질도 태자 전기(溟州

  • 오대진언 / 五大眞言 [언론·출판/출판]

    자부(子部) - 석가류(釋家類) 학조(學祖) 찬, 불공(不空) 역, 목판본, 1954, 불분권 1책(110장). 관세음보살여의주수진언(觀世音菩薩如意珠手眞言) 등 불교의 진언을 범자(梵字)로 쓰고 그 옆에 범어를 음역한 한자와 한글로 쓴 책이다. 해인사장판을 경북대학원에

  • 오대징 / 吳大澂 [정치·법제/외교]

    1835-1902. 중국 청말 청류파 관료. 1884년 5월 흠차회판북양사의 로 임명되어 당시 직예총독으로 북양대신이었던 이홍장과 더불어 북경의 치안과 중국 화북지역의 방위책임자가 되었다. 오대징은 경복궁의 편전에서 고종과 제1차, 2차 회견을 갖고 필답을 했다. 이후

  • 오대천 / 五臺川 [지리/자연지리]

    강원도 평창군 진부면 오대산에서 발원하여 남쪽으로 흘러 남한강으로 흘러드는 하천. 오대천은 오대산맥의 북측으로는 오대산 비로봉·두로봉·동대산·노인봉, 동측으로는 황병산·용산·백석봉, 남측으로는 하봉·중왕산, 서측으로는 백석산·잠두산·백적산을 분수령으로 한다. 오대천의

  • 오도가 / 吾道歌 [문학/고전시가]

    1908년이태일(李泰一)이 지은 가사. 제목에 보이는 오도(吾道)는 유교를 가리키며, 불교·도교·기독교(천주교) 등의 교리가 모두 허망하고 가련한 이단(異端)이라 비판하면서, 유교의 정당성을 역설한 내용이 중심을 이룬다. 총 264구로 되어 있고 4·4조가 기조를 이룬

  • 오도산 / 烏刀山 [지리/인문지리]

    경상북도 청도지역의 옛 지명. 본래 대성군(大城郡)의 영현이었다. 일명 오구산(烏邱山)·오례산(烏禮山)·오야산(烏也山)·구도성(仇道城)이라고도 하였다. 경덕왕 때 오악(烏嶽)으로 고쳐 밀성군(密城郡, 지금의 密陽郡)의 영현으로 삼았다가 고려 초기에 청도로 합쳤다. 오도

  • 오도산 / 吾道山 [지리/자연지리]

    경상남도 거창군 가조면과 합천군 묘산면·봉산면에 걸쳐 있는 산. 높이 1,134m. 소백산맥의 지맥인 가야산맥 중의 한 산으로 북동쪽에 두무산(斗霧山, 1,038m), 북쪽에 비계산(飛雞山, 1,126m), 서남쪽에 숙성산(宿星山, 899m) 등이 있어 가야산의 산각(

  • 오도일 / 吳道一 [종교·철학/유학]

    1645(인조 23)∼1703(숙종 29). 조선 후기의 문신. 희문 증손, 할아버지는 윤겸, 아버지는 달천, 어머니는 조간의 딸이다. 1673년(현종 14) 춘당대문과에 을과로 급제, 강원도관찰사, 이조참판, 공조참판, 한성부판윤, 병조판서를 역임하였다. 1702년

  • 오돌또기 / [문학/구비문학]

    제주도 지방의 민요. 비기능요(非機能謠)로서 제주 특유의 향기로운 정취를 불러일으키는 가락에 제주의 명승지가 나열되는 사설이 따른다. 민간에서 흔히 애창되는데 오늘날에는 이 민요가 제주도에서만 불린다. 신재효본(申在孝本) 「흥부가」 및 「가루지기타령」에 제주도의 「오돌

페이지 / 9 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