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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고 / 迎鼓 [종교·철학/민간신앙]

    부여시대의 제천의식. 공동체의 집단적인 농경의례의 하나로서 풍성한 수확제·추수감사제였다. 이러한 성격의 추수감사제는 다른나라에서도 행해졌다. 고구려의 동맹, 동예의 무천, 삼한의 시월제가 그것이다. 이것들과 영고의 차이점은 영고만 음력 12월에 행해진다는 점이다. 이

  • 영고석 / 詠孤石 [문학/한문학]

    고구려 때 정법사(定法師)가 지었다고 전하는 한시. 오언고시로 『해동역사(海東繹史)』 권47과 『대동시선(大東詩選)』 권1에 전한다. 정법사에 대한 자세한 기록은 전하지 않고, 다만 『해동역사』에는 정법사가 고구려인이라고만 밝혔고, 『대동시선』에서는 “정법사는 고구려의

  • 영관상감사 / 領觀象監事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관상감 소속의 정1품 관직. 관상감의 명목상 책임관이다. 정원은 1인이다. 영의정이 당연직으로 겸임하였다. 관상감은 고려 후기에서 조선 초기까지 서운관으로 불리었고 장관으로 판사 2인을 두었으나, 1466년(세조 12) 관상감으로 개칭하였다. 명목상의 책임자

  • 영광 / 靈光 [언론·출판/언론·방송]

    1933년 3월 1일에 국한문 2단으로 내리 편집하여 매월 발행한 잡지. 이 잡지는 성서연구, 교육, 논문, 전기, 통신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 영광 법성진 숲쟁이 / 靈光法聖鎭─ [지리/자연지리]

    전라남도 영광군 법성면 법성리에 있는 명승. 영광 법성진 숲쟁이는 법성포와 법성진성(法聖鎭城) 및 성 위에 조성된 숲을 이른다. 이는 법성포에서 흥농 방향으로 연결된 842번 지방도의 고개마루 좌우 측 산 능선을 따라 법성리와 진내리에 걸쳐 있다. 2007년에 명승 제

  • 영광 불갑사 참식나무 자생북한지 / 靈光 佛甲寺―自生北限地 [지리/자연지리]

    전라남도 영광군 불갑면 모악리에 있는 참식나무 자생북한지. 천연기념물 제112호. 면적 27,769㎡. 이 참식나무 자생지는 불갑사 뒤에 위치하고 있다. 참식나무는 녹나무과에 속하는 상록활엽교목으로, 우리나라에서는 제주도·울릉도 또는 남쪽지방의 도서에서 자라는 난대수종

  • 영광 칠산도 괭이갈매기·노랑부리백로·저어새 번식지 / 靈光七山島─繁殖地 [지리/인문지리]

    전라남도 영광군 낙월면 송이리에 있는 괭이갈매기·노랑부리백로·저어새 번식지. 전라남도 영광군 낙월면 송이리에 위치한 칠산도는 법성포에서 직선거리로 약 20㎞, 원자력발전소에서 약 17㎞ 떨어져 있는 7개의 무인도로 이루어진 군도이다. 이곳의 괭이갈매기·노랑부리백로·저어

  • 영광군 / 榮光郡 [지리/인문지리]

    함경남도의 중부에 위치한 군. 영광군 동쪽은 함흥시, 서쪽은 평안남도 대흥군, 남쪽은 함주군, 북쪽은 장진군·신흥군과 접하여 있다. 동경 127°09′∼127°37′, 북위 39°57′∼40°17′에 위치한다. 면적은 769.6㎢로 도 면적의 4.2%를 차지한다. 인구

  • 영광내산서원 / 靈光內山書院 [교육/교육]

    전라남도 영광군 불갑면 쌍운리에 있는 서원. 전라남도 기념물 제28호. 창건 당시에는 용계사(龍溪祠)라는 이름으로 수은(睡隱)강항(姜沆) 사후 18년째 되는 해인 1635년에 강항의 도덕을 후세에 기리기 위해 관찰사와 향리의 협의하에 사우(祠宇)건립의 단초를 마련하였다

  • 영광미산서원 / 靈光眉山書院 [교육/교육]

    전라남도 해남군 해남읍 해리에 있는 서원. 1630년(인조 8) 지방유림의 공의로 민신(閔伸)·민보창(閔甫昌)·민보해(閔甫諧)·민보석(閔甫釋)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해 창건하여 위패를 모셨다. 1682년(숙종 8) ‘眉山(미산)’이라고 사액되었으며, 선현배향과 지

  • 영광향교 / 靈光鄕校 [교육/교육]

    전라남도 영광군 영광읍에 위치한 향교. 고려 공민왕 때에 현유(賢儒)의 위패를 봉안, 배향하고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위하여 창건되었다. 1582년에 중수되었으며, 임진왜란 때 소실되었다가 그 뒤 복원되었다. 현존하는 건물로는 정면 3칸과 측면 2칸의 맞배지붕으로 된

  • 영국 군주 대관식 축하 친서 / [정치·법제]

    고종 황제가 영국 군주 겸 해외 소유 속국황제와 황후의 대관식을 맞이하여 의양군 이재각(李載覺)을 대사로 충임하여 친서를 보내고 대관식에 참석시켜 하례하겠다는 내용으로 작성한 친서. 1902년(광무 6) 4월 6일에 작성하였다.

  • 영국 군주 즉위 60주년 축하 친서 / [정치·법제]

    고종이 영국 군주 겸 오인도(五印度) 후제(后帝)의 즉위 60주년을 맞이하여 민영환(閔泳煥)을 특명전권공사로 삼아 친서를 보내 축하한다는 내용으로 작성한 친서. 1897년(건양 2) 3월에 작성하였다.

  • 영국 파견 전권대신 趙臣熙 신임장 / [정치·법제]

    고종이 조신희를 전권대신으로 삼아 영국 수도에 주차하게 해 양국 간 교섭에 관한 일을 주관하게 하겠다는 내용으로 영국 군주에게 보내기 위해 작성한 신임장. 고종의 어압과 '대조선국대군주보(大朝鮮國大君主寶)'라고 새긴 국새가 찍혀 있다. 1887년(고종 24) 8월 22

  • 영국 파견 특명전권공사 閔泳敦 신임장 / [정치·법제]

    고종 황제가 민영돈을 특명전권공사로 삼아 영국 수도에 주차하게 해 양국 간 교섭에 관한 일을 주관하게 하겠다는 내용으로 영국 군주 겸 오인도 황제에게 보내기 위해 작성한 신임장. 1901년(광무 5) 4월 6일에 작성하였다.

  • 영국 파견 특명전권공사 閔泳敦 해임장 / [정치·법제]

    고종 황제가 특명전권공사로 영국과 해외 소유 속국 수도에 가 있던 민영돈의 해임을 영국 군주와 해외 소유 속국 황제에게 알리기 위해 작성한 해임장. 1904년(광무 8) 2월 6일에 작성하였다.

  • 영국 파견 특명전권공사 閔泳煥 공사장 / [정치·법제]

    고종이 민영환을 특명전권공사로 삼아 영국 수도에 주차하게 해 양국 간 교섭에 관한 일을 주관하게 하겠다는 내용으로 영국 군주에게 보내기 위해 작성한 신임장. 1897년(건양 2) 3월 작성《고종실록》에는 민영환이 동년 1월 11일 특명전권공사에 임용된 것으로 되어 있다

  • 영국 파견 특명전권공사 閔泳煥 해임장 / [정치·법제]

    고종이 특명전권공사로 영국 수도에 가 있던 민영환의 해임을 영국 군주 및 오인도 후제에게 알리기 위해 작성한 해임장. 고종의 친필 서명과 '대조선국보(大朝鮮國寶)'라고 새긴 국새가 찍혀 있다. 1897년(건양 2) 9월 21일에 작성하였다.

  • 영국 파견 특명전권공사 朴鏞和 신임장 / [정치·법제]

    고종 황제가 박용화를 특명전권공사로 삼아 영국 수도에 주차하게 해 양국 간 교섭에 관한 일을 주관하게 하겠다는 내용으로 영국 군주에게 보내기 위해 작성한 신임장. 1904년(광무 8) 2월 6일에 작성하였다.

  • 영국공신 / 寧國功臣 [역사/조선시대사]

    조선 인조 때 심기원사건을 다스리는데 공을 세운 이에게 내린 칭호 또는 칭호를 받은 사람. 역모사건을 다스리는 데 공을 세운 사람으로서 1등은 구인후·김류 등 2인으로 효충분위병기결책영국공신이라 하였고, 2등의 황헌·이원로에게는 효충분위병기영국공신이라 하였다. 영국공

  • 영귀서원 / 詠歸書院 [교육/교육]

    전라남도 곡성군 겸면 현정리에 있는 서원. 1694년(숙종 20)에 지방유림의 공의로 김인후(金麟厚)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해 옥과면 죽림리에 창건하여 위패를 모셨다. 1729년(영조 5)에 유팽로(柳彭老)와 신이강(辛二剛)을 추가 배향하고, 1797년(정조 21

  • 영기 / 令旗 [역사/조선시대사]

    전통시대 농민 사이에서 농악을 연희할 때 장식용으로 쓰던 기. 원래는 군사상 군명을 전달하기 위하여 사용되었던 작은 기였다. 농민 사이에서 쓰이는 영기는 약 60-70㎝의 정방형의 작은 기이다. 약식 농악 연희 때에는 영기 하나를 논두렁에 세워놓고 연희한다. 이러한 작

  • 영남가 / 嶺南歌 [문학/고전시가]

    1635년(인조 13)박인로(朴仁老)가 지은 가사. 작자가 75세 때 당시 영남안절사로 와 있던 이근원(李謹元)의 덕치(德治)를 찬양하여 읊은 것으로 『노계집 蘆溪集』에 실려 있다. 전문 56절 114구로 되어 있다. 관청과 촌락이 모두 무사하고, 남녀는 길을 갈 때

  • 영남가단 / 嶺南歌壇 [문학/고전시가]

    16세기 중엽 이후 영남 지역을 중심으로 시가 활동을 한 집단. 가단은 특정한 시기에 우리말 노래를 창작하고 향유하는 활동을 전개한 집단이다. 영남가단은 16세기 중엽 이후 영남 지역을 중심으로 동일한 신분의 일정한 구성원이 일정한 공간을 바탕으로 시가 활동을 한 집단

  • 영남내륙공업지역 / 嶺南內陸工業地域 [지리/인문지리]

    대구광역시를 중심으로 하고 구미·김천·경산·칠곡·영천 등지를 포함한 영남 내륙에 형성된 공업지역. 영남내륙공업지역은 1994년 현재 사업체 수나 종업원 수에 있어 전국의 10%를 넘는 비중을 가지고 있으며, 약 39만 여명의 종사자가 이 지역의 제조업에 고용되어 있다.

  • 영남도 / 嶺南道 [정치·법제/법제·행정]

    지명. 고려시대 지방 행정구역인 10도의 하나. 현재 상주·대주(尙州)·강주·용주·계주·선주·길주만 ≪고려사≫ 지리지 등에서 확인된다. 이후 영남도는 영동도 및 산남도와 함께 1106년(예종 1)에 경상진주도로 불렸다. 1171년(명종 1)에는 경상주도와 진합주도로

  • 영남로 / 嶺南路 [지리/인문지리]

    한성(漢城)에서 부산에 이르는 조선시대의 간선로. 한성을 중심으로 뻗어 있던 조선 시대 9대 간선로 가운데 하나로 전체 길이는 약 960리였다. 이 도로를 중심으로 분포하였던 주요 지선은 29개였으며, 이 도로가 지나는 유곡역(幽谷驛)에서 통영(統營)으로 가는 조선 시

  • 영남루가 / 嶺南樓歌 [문학/고전시가]

    작자·연대 미상의 규방가사. 밀양의 영남루(嶺南樓)를 찾아 하루를 즐기면서 누각의 풍모를 읊은 경물가사(景物歌辭)이다. 2음보 1구로 하여 모두 80구이다. 음수율은 3·4조가 주조를 이루고, 다음은 4·4조가 부주조를 이룬다. 영남 71주의 여러 명승지 가운데에 특히

  • 영남악부 / 嶺南樂府 [문학/한문학]

    1808년(순조 8)이학규(李學逵)가 지은 영사악부시(詠史樂府詩). 「영남악부」의 체재는 자서(自序)와 총 68수의 시편으로 이루어졌다. 각각의 시편은 산문으로 된 시서(詩序)가 있어 시 내용을 개괄하고, 그 다음에 본시가 이어져 있다. 시의 형식은 정형체를 따르지 않

  • 영남암행어사여준영봉서 / 嶺南暗行御史呂駿永封書 [정치·법제]

    1798년(정조 22). 정조가 여준영을 암행어사로 봉하며 영남지방의 공진을 감찰하라는 문서. 《홍재전서》에 이 내용이 실려 있어 이 문서가 발급된 시기를 알 수 있다. 내용은 영남지방의 공진이 오히려 폐단을 낳자, 암행어사를 보내어 대구, 밀양, 하양, 용궁, 청하,

  • 영남영화사 / 영남영화사 [예술·체육/영화]

    1936년 이규환이 대구 친구들의 후원으로 만든 영화사. 첫작품은 자신이 모든 분야를 담당하여 <무지개>, <그후의 이도령>을 발표하고, 그후 손전이 계승하여 <내가 넘은 38선>, <공포의 밤>을 제작 발표했다. 1957년에 김상만이 다시 승계하여 조긍하를 감독으로

  • 영남위유어사봉서 / 嶺南慰諭御使封書 [정치·법제]

    1794년(정조 18). 정조가 이익운을 영남 위유어사로 보내면서 내려준 봉서. 이 봉서에는 이익운으로 하여금 위유하는 윤음을 반포하게 함과 동시에 암행어사와 마찬가지로 백성들의 질고와 수령들의 근만 등을 염찰하는 등 14개 조목으로 수행해야할 임무를 열거하고 있다.

  • 영남지괴 / 嶺南地塊 [지리/자연지리]

    소백산맥의 남동측에 있는 긴 변성암 지괴. 소백산맥에 거의 평행하게 북동∼남서로 연장되어 있다. 그 북동단은 동해안의 울진에서 시작하여 태백산·예천·상주를 지나 소백산맥의 남반부와 지리산·광주·목포를 잇는 선을 따라 총 연장 약 500㎞, 평균폭 약 45㎞의 지대를 이

  • 영남지방 / 嶺南地方 [지리/인문지리]

    부산광역시, 대구광역시, 울산광역시와 경상남도, 경상북도를 아우르는 별칭. 북부 지역은 산지가 많아 미곡 생산과 함께 각 지역마다 특산물이 다양하고 농업의 지역차가 나타난다. 즉 논농사 지대·밭농사 지대·논밭 혼합농업 지대·원예 농업지대로 구분할 수 있다. 한편, 남부

  • 영녕 / 永寧 [지리/인문지리]

    황해도 송화 지역의 옛 지명. 본래 고구려의 웅한이(熊閑伊)이었는데, 신라의 영토가 된 뒤에 경덕왕이 영녕으로 고쳐 중반군(重盤郡)의 영현으로 하였다. 고려 현종 때 풍주(豊州)에 속하였다가 뒤에 신주(信州)로 이속하였다. 1396년(태조 5)가화현(嘉禾縣)에 속하였다

  • 영덕대소산봉수대 / 於達山烽燧臺 [경제·산업/통신]

    경상북도 영덕군대소산에 있는 봉수대. 경상북도 기념물 제37호. 대소산은 해발 282m의 영덕 동남쪽 해안의 주봉인데, 산의 정상부에 지형을 이용하여 직경 약 20m 되는 넓이의 둘레에 대석을 쌓아 올렸으며, 그 안에 원추 모양의 직경 11m, 높이 2.5m의 봉돈(烽

  • 영덕향교 / 盈德鄕校 [교육/교육]

    경상북도 영덕군 영덕읍 화개리에 있는 향교. 조선시대에 현유(賢儒)의 위패를 봉안, 배향하고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위하여 창건되었다. 창건시기는 알려져 있지 않다. 1914년 향교 자리에 영덕공립보통학교를 신설하면서 향교의 대성전과 명륜당을 교실로 사용하게 되자 화개

  • 영도 / 影島 [지리/자연지리]

    부산광역시 영도구에 있는 섬. 동경 129°06′, 북위 35°05′에 위치하며, 부산만 남서쪽에 있다. 면적은 14.12㎢이고, 해안선 길이는 30.82㎞이다. 섬 전체가 부산광역시 영도구에 해당하며, 행정동 11개와 법정동 21개로 구성된다. 1934년 11월과 1

  • 영도대교 / 影島大橋 [지리/인문지리]

    부산광역시 영도구 대교동과 중구 중앙동을 연결하는 다리. 부산광역시 기념물 제56호. 너비 25.3m, 길이 214.7m이다. 1931년에 착공되어 1934년 3월에 준공, 개통되었다. 처음에는 돛이나 굴뚝이 높은 큰 배가 다리에 걸리지 않고 그 밑으로 운항할 수 있도

  • 영돈녕부사 / 領敦寧府事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돈녕부에 소속된 정1품 관직. 정원은 1원이다. 영돈녕은 돈녕부에서 서열이 가장 높은 정1품이며, 왕비부는 국구로서 가장 존대하여야 할 위치에 있었다. ≪경국대전≫에 보이는 것처럼 영사 1원, 왕비부초수자역수(王妃父初授者亦授)라는 입법사항이 실록에 보이지

  • 영동고속도로 / 嶺東高速道路 [지리/인문지리]

    인천광역시 남동구에서 강원도 강릉시 성산면까지 연결되는 고속도로. 고속도로 제50호선으로 우리나라의 서해안과 동해안을 횡단하는 대표적인 고속도로이며, 총 연장은 234.4㎞에 달한다. 영동고속도로는 기존의 대관령 구간을 직선 터널화함에 따라 터널과 교량의 수가 매우 많

  • 영동대교 / 永東大橋 [지리/인문지리]

    서울특별시 광진구 자양동과 강남구 청담동을 연결하는 다리. 너비 25m(6차선), 길이 1,040m의 장대교량으로 소요공사비 20억6500만원을 투입하여 1970년 8월 착공, 1973년 11월 준공, 개통하였다. 상부는 3경간 연속강판형으로서 지간 50m의 동일한 구

  • 영동방언 / 嶺東方言 [언어/언어/문자]

    강원도 영동 지역에서 사용되는 방언. 태백산맥 내부에 위치한 영월·정선·평창 지역과 태백산맥 동쪽에 위치한 삼척·강릉·양양·고성 지역에서 사용되는 방언을 아울러 이른다. 영동방언은 자음 면에서 표준어와 같이 19개의 자음으로 되어 있다. 모음 면에서는 ‘ㅣ, ㅔ, ㅐ,

  • 영동선 / 嶺東線 [지리/인문지리]

    경상북도 영주시 영주역과 강원도 강릉시 강릉역 사이에 부설된 철도. 본래 동해북부선·철암선(鐵巖線)·영암선(榮巖線)·삼척선(三陟線) 등으로 분리되어 있었다. 1963년 5월에 이들 철도가 하나로 통합되면서 영동선이라고 불리게 되었으며, 총연장은 193.6km이다. 영동

  • 영동송재문가옥 / 永同宋在文家屋 [생활/주생활]

    충청북도 영동군 심천면 초강리에 있는 조선 말기의 주택. 중요민속자료 제132호. 이 집은 산곡간의 집에서 볼 수 없는 특징을 가졌다는 점에서 가치가 있다. 넓은 들의 집은 주변에 따라 편안하고 안정된 모습을 지닌다. 댓돌이 낮으며 기둥의 간살이 넓다. 산곡간 집이 주

  • 영동신항리상여 / 永洞新項里喪輿 [사회/가족]

    충청북도 영동군 용산면 신항리에 있는 한말의 상여. 충청북도 민속자료 제10호. 1습(襲). 1909년에 제작된 것으로, 재료는 목재와 천이고, 대차와 소차 이중구조이다. 왕가의 상여로 고종의 6촌 형인 이용강 대감이 충정북도 영동군 황간면 금계리로 유배 온 뒤 187

  • 영동지방 / 嶺東地方 [지리/인문지리]

    강원도 태백산맥 동쪽 지방의 별칭. 영동이란 분수령의 동쪽 또는 대관령의 동쪽이라는 뜻이다. 대관령은 과거에 강릉에서 태백산맥을 넘어 서쪽으로 다니던 주요 교통로였으며, 이를 기준으로 동쪽은 영동지방, 서쪽은 영서지방이라 불린다. 산업은 어업이 성하다. 동해안은 한난류

  • 영동향교 / 永同鄕校 [교육]

    충청북도 영동군 영동읍 부용리에 있는 향교. 조선 선조 때에 현유(賢儒)의 위패를 봉안, 배향하고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위하여 창건되었다. 임진왜란 때 소실되었다가 1660년(현종 1)에 성내(城內)로 이건, 복원하였다. 1676년(숙종 2)에 다시 구교리로 이전하였

  • 영동화력발전소 / 嶺東火力發電所 [경제·산업/산업]

    강원도 강릉시 강동면 안인리에 있는 발전소. 단위기용량 12만5000㎾ 및 20만㎾급 기력발전설비 2기로 구성된 총시설용량 32만5000㎾의 무연탄 및 중유 혼소 화력발전소로서, 연간 약 28억㎾h의 생산능력을 가지고 있다. 1970년대 초반의 강원지구 전력수요 증가에

  • 영등본풀이 / [문학/구비문학]

    제주도 지역의 무속신화. 음력 2월 초하루에 제주도에 들어와 바닷가를 돌면서 미역·전복·소라 등 해녀 채취물의 씨를 뿌려 풍요를 주고, 어업과 농업에까지 도움을 준 뒤, 2월 15일에 떠나간다는 영등신의 내력담이다. 영등신에 대한 굿은 마을에 따라 2월 초하루에 영등환

  • 영등포구 / 永登浦區 [지리/인문지리]

    서울특별시의 남서부에 위치한 구. 동쪽은 동작구과 남쪽은 구로구·금천구, 서쪽은 양천구·강서구, 북쪽은 한강 건너 용산구·마포구와 접해 있다. 위치는 동경 126°52'~126°57', 북위 37°28'~37°33'이다. 면적은 24.53㎢이고, 인구는37만 8504명

  • 영등포역 / 永登浦驛 [지리/인문지리]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영등포동에 있는 기차역. 신길역과 신도림역 사이에 입지한 기차역으로 1일 여객열차 178회(새마을 68, 무궁화 110), 전동열차 799회가 운행되며, 여객열차는 경부선이 82회, 호남선 36회, 전라선 28회, 장항선 32회가 각각 운행된다. 2

  • 영랑호 / 永郎湖 [지리/자연지리]

    강원도 속초시 장천동·금호동 및 영랑동에 걸쳐 있는 호수. 둘레 길이 8㎞. 속초시에는 영랑호와 청초호(靑草湖)의 두 석호(潟湖)가 동해와 접하여 있다. 『신증동국여지승람』 간성군조(杆城郡條)에 의하면, “영랑호는 고을 남쪽 55리에 있다. 주위가 30여 리인데, 물가

  • 영록대부 / 榮祿大夫 [정치·법제/법제·행정]

    고려시대 문관의 위계제도. 1356년(공민왕 5)에 종2품 하계로 처음 설정되고, 1369년에는 종2품 상계로 승급되었다.

  • 영릉가성전투 / 永陵街城戰鬪 [역사/근대사]

    1932년 3월 한중연합군이 일본군 점령하에 있던 만주 영릉가성을 공격하여 탈환한 전투. 1932년 3월 총사령 양세봉은 중국의용군 왕동헌 등과 신빈 남방의 두령지에 도착하여 숙영하고 있었는데, 신빈현성에 주둔하고 있던 일본군이 이 정보를 입수하고 먼저 공격하였다. 그

  • 영릉지문 / 寧陵誌文 [언론·출판]

    저자 송시열(1607-1689). 필사본. 책의 구성은 1책 40장 이다. 이 책은 <영릉지문>, <남초가>, <수락산의게 고한 제문>, <궁촌묘디명>, <유명됴션국수녹태우행니조판셔겸판의금부사디경연사홍문관대졔학예문관대졔학지춘추관셩균관사셰졔좌빈격오위도총부도총관 옥오재송공

  • 영물근체시 / 詠物近體詩 [문학/한문학]

    조선후기 위항시인 유재건이 사물을 제재로 지은 영물시만을 모아 편찬한 시집. 32권 11책. 필사본. 제목을 통해 알 수 있는 것과 같이 근체시 가운데 새·꽃·달·고기 등 사물을 제재로 지은 영물시만을 제재별로 409문으로 분류한 선시집이다. 근체시는 당대에 와서 확립

  • 영미공동선언 / 英美共同宣言 [정치·법제/외교]

    제2차 세계대전 당시인 1941년 8월 14일에 미국대통령 루스벨트와 영국총리 처칠이 대서양해상의 영국군함 프린스 오브 웰스호(號)에서 회담한 후 발표한 '대서양헌장'으로서 알려진 원칙선언. 1941년 독일과 전쟁중인 영국수상 처칠과 강력한 영국원조조치를 실행중인 참전

  • 영반월 / 詠半月 [문학/한문학]

    조선 중종 때 명기 황진이(黃眞伊)가 지은 한시. 오언절구로 『대동시선(大東詩選)』 권12에 수록되어 있다. 시조뿐만 아니라 한시에도 뛰어난 솜씨를 보였던 황진이의 대표적인 한시이다. 반달을 칠월 칠석날 견우성이 떠난 뒤 직녀가 수심에 겨워 머리를 빗다가 허공에 던져버

  • 영배 / 嶺背 [지리/인문지리]

    함경남도와 함경북도, 그리고 강원도의 영동 지방을 아울러 부르는 말. 낭림산맥과 태백산맥의 뒤에 있는 지방이라는 뜻으로 영배의 영은 철령(鐵嶺)을 가리킨다. 등마루 산맥(山脈)의 뒤라는 뜻으로 강원도(江原道)와 함경도(咸鏡道)를 아울러 일컫기도 한다. 이 영의 북부 지

  • 영변군 / 寧邊郡 [지리/인문지리]

    평안북도 동남부에 위치한 군. 동쪽은 평안남도 영원군, 서쪽은 박천군·태천군, 남쪽은 묘향산맥을 경계로 평안남도 안주군·개천군·덕천군, 북쪽은 운산군·희천군과 접하고 있다. 동경 125°34′∼126°22′, 북위 39°38′∼39°53′에 위치하며, 면적 1,709.

  • 영변원자력연구단지 / 寧邊原子力硏究團地 [경제·산업/산업]

    북한의 핵 연구단지. 영변원자력연구단지의 핵심을 이루는 영변원자력연구소는 1962년 평양에서 북쪽으로 약 100여㎞ 떨어진 평안북도 영변지역 서쪽에 건립되었다. 행정체계상으로는 정무원 직속기구인 원자력총국에 속해 있고, 산하에 우라늄자원개발·핵물리·방사화학·핵재료·원자

  • 영변향교 / 寧邊鄕校 [교육/교육]

    평안북도 영변군 영변면 서부동에 있는 향교. 1127년(인종 5)에 현유(賢儒)의 위패를 봉안, 배향하고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위하여 창건되었다. 고려 말에 쇠퇴한 것을 1392년(태조 1) 복원하였다가 그 뒤 부사 이광한(李光漢)이 진망산(鎭望山) 남쪽으로 이건하였

  • 영빈서원 / 瀯濱書院 [교육/교육]

    경상남도 거창군 남하면 무릉리에 있는 서원. 1744년(영조 20)에 영천사(瀯川祠)라는 사우로 창건하여 정구(鄭矩, 1350∼1418), 정종(鄭種, 1417∼1476), 정표(鄭彪, 1515∼1578), 정응두(鄭應斗), 정시수(鄭時修, 1601∼1647), 정영진

  • 영빈이씨묘비 / 暎嬪李氏墓碑 [역사/조선시대사]

    영조의 후궁 영빈이씨(暎嬪李氏)의 묘비의 전면을 종이에 떠낸 뒤 족자 형태로 장황하여 만든 탑본. 비석의 전면과 음기는 1764년(영조 40) 9월에 영조가 직접 짓고 썼다. 음기에는 먼저 영빈의 가계와 주요 이력 및 자손의 이름, 영빈의 품성과 주요 업적이 차례대

  • 영빈이씨증시교문 / 暎嬪李氏贈諡敎文 [정치·법제]

    1765년(영조 41) 7월 11일. 사도세자의 생모인 영빈이씨에게 의열(義烈)이라는 시호를 내린 교문. 《영조실록》106권에 실려 있다. 이씨는 1730년(영조 6) 영빈으로 봉해졌으며, 영조의 깊은 총애를 받았다. 영조가 교문을 직접 지어서 본궁에 거둥하여 시호를

  • 영빈이씨증시교지 / 暎賓李氏贈諡敎旨 [정치·법제]

    1765년(영조 41) 7월 11일. 사도세자의 생모인 영빈이씨에게 의열빈(義烈嬪)이라는 시호를 내린 교지. 이 교지는 붉은 종이에 씌어 있다. 이와 관련된 기사는《영조실록》196권에 실려 있다. 영조가 이 교지와 제문을 직접 지어서 본궁에 거동하여 시호를 내리는 예를

  • 영빈행장 / 暎嬪行狀 [역사/조선시대사]

    정조가 직접 지은 할머니 영빈이씨(暎嬪李氏)의 행장. 이 글을 ≪홍재전서≫에서는 찾을 수 없는데, 영조를 "금상"이라고 칭하는 것으로 보아 세손 시절에 지은 듯하다. 파란만장한 삶 속에서도 영빈이 영조의 빈으로서 지켰던 부덕(婦德)을 매우 세세히 보여준다. 그 중에서

  • 영사 / 領事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주요관서의 정1품 관직. 의정부·중추부·돈녕부 등의 정1품 아문과 경연·홍문관·예문관·춘추관·관상감 등의 특수 부서에 두었다. 정원은 경연에 3인, 기타 부서에는 각 1인씩이었으나 대부분 겸직이거나 명예직이다. 영사·판사·지사 등의 직명은 보통 관서에 붙여서

  • 영사공신 / 寧社功臣 [역사/조선시대사]

    조선 인조 때 유효립의 모반사건을 고변한 사람에게 내린 훈호. 1등의 허계에게 갈충효성병기익명영사공신을 내리고, 2등의 홍서봉·허계·황진·허선에게 갈충효성익명영사공신을 내렸다. 3등의 김득성·김진성·신서회·최산휘·이두견에게 갈충효성영사공신을 내리는 등 모두 11인이

  • 영사재판 / 領事裁判 [정치·법제/정치]

    다른 나라에 머무르는 자기 나라 국민에 대하여 자기 나라 법률을 적용하여 영사나 기타 관리가 재판하는 제도. 영사재판권은 조선 말기까지 서양, 청, 일본인 등의 활동에 대한 법적 보장이 되었는데, 우리나라는 청나라의 종주권행사와 일본의 적극적인 대한정책으로 더욱 불리한

  • 영산 / 寧山 [지리/인문지리]

    충청남도 천안 지역의 옛 지명. 천안은 본래 별도의 행정구역이 없었는데, 930년(태조 13) 양정(湯井)·대록(大麓)·사산(蛇山) 지역의 땅을 떼어 천안부(天安府)를 설치하였다. 성종 때환주(歡州)로 고쳐 도단련사(都團練使)를 두었고, 목종 때 이를 없앴다가 현종 때

  • 영산 / 靈山 [지리/인문지리]

    경상남도 창녕 지역의 옛 지명. 본래 신라의 서화현(西火縣)이었는데, 757년(경덕왕 16) 상약현(尙藥縣)으로 바꾸어 양주(良州) 소관인 밀성군(密城郡)의 영현으로 하였다. 940년(태조 23) 영산으로 바꾸었고, 1274년(원종 15) 감무를 설치하였다. 1366년

  • 영산 / 榮山 [지리/인문지리]

    전라남도 나주 지역의 옛 지명. 본래 흑산도 주민들이 왜구를 피하여 이곳에 옮겨와 남포강변(南浦江邊)에 거주하면서 영산현이 되었다. 일명 흑산현(黑山縣)이라고도 한다. 1363년(공민왕 12)영산군으로 승격시켰다가 조선 초기에 나주군에 병합시켰다. 조선시대에는 신촌면(

  • 영산가고 / 詠山家苦 [문학/한문학]

    조선 전기에 김시습(金時習)이 지은 한시. 칠언절구 8수로 『매월당집(梅月堂集)』 권12에 수록되어 있다. 관리들의 수탈에 쫓겨 깊은 산중에 사는 산민(山民)의 고초를 여러가지 측면에서 읊고, 새 임금을 맞아 이제는 이러한 고통이 끝나기를 희망하는 뜻을 나타낸 시이다.

  • 영산강 / 榮山江 [지리/자연지리]

    전라남도 담양군 용추봉에서 발원하여 전라남도 중서부 지역을 지나 서해로 흘러드는 하천. 한강, 낙동강, 금강과 함께 우리나라의 4대강에 속한다. 전라남도 담양군 용면 용연리용추봉(龍湫峯, 560m)에서 발원하여 광주광역시, 나주시, 영암군 등을 지나 영산강 하구둑에서

  • 영산강하굿둑 / 榮山江河─ [지리/인문지리]

    전라남도 목포시 옥암동과 영암군 삼호읍 나불리 사이의 영산강 하구를 가로막은 둑. 영산강지구 종합개발계획 제2단계사업의 핵심사업으로 건설되었다. 길이는 4,351m, 높이는 20m이다. 둑에는 8련(八連)의 배수갑문이 설치되어 있다. 철제로 된 갑문은 하나가 너비 30

  • 영산도 / 永山島 [지리/자연지리]

    전라남도 신안군 흑산면 영산리에 있는 섬. 동경 125°28′, 북위 34°38′에 위치한다. 목포에서 서쪽으로 84㎞, 진도에서 서북쪽으로 60.4㎞ 지점에 있다. 면적은 2.25㎢이고, 해안선 길이는 7.9㎞이다. 대흑산도·가거도·대둔도(大屯島)·다물도(多物島)·대

  • 영산서원 / 英山書院 [교육/교육]

    경상북도 영양군 영양읍 현리에 있었던 서원. 1655년(효종 6)에 지방 유림의 공의로 이황(李滉)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하여 창건, 위패를 모셨다. 1694년 (숙종 20)에 ‘영산(英山)’이라고 사액되었으며, 그 뒤 김성일(金誠一)을 추가 배향하였다. 당시의

  • 영산쇠머리대기 / 靈山― [생활/민속]

    경상남도 창녕군 영산면에 전승되는 민속놀이. 중요무형문화재 제25호. 원래 정월 대보름날에 벌여온 놀이였는데, 오늘날은 양력 3월 1일에 행한다. 양편이 패를 갈라 나무로 엮어 소를 어깨에 메고 서로 맞부딪쳐서 승패를 가르는 남성집단놀이이다. 현재의 시장터에 있었던 동

  • 영산재 / 靈山齋 [종교·철학/불교]

    49재 가운데 하나. 죽은지 49일이 되는 날에 죽은 영혼의 명복을 비는 불교의례가 49재이다. 이 49재에는 상주권공재, 시왕각배재, 영산재가 있다. 이 중에서 영산재는 가장 규모가 큰 의례이며 상당한 시간이 소요된다. 영산재는 석가모니가 영취산에서 설법한 영산회상을

  • 영산줄다리기 / 靈山─ [생활/민속]

    경상남도 창녕군 영산면에 전승되는 민속놀이. 중요무형문화재 제26호. 정월 대보름에 벌여온 놀이였는데, 오늘날은 양력 3월1일에 행한다. 이 놀이의 유래에 대한 문헌기록은 남아 있지 않으며, 다만 현지주민들은 “해마다 줄을 다려야만 시절이 좋고 풍년이 든다.”고 믿어서

  • 영산창 / 榮山倉 [경제·산업/경제]

    조선 전기 전라남도 나주시 영산동에 설치되었던 조창. 나주에는 고려시대부터 조창이 설치되어 세곡을 경창으로 운송하였다. 여기에는 적재량이 500∼600석인 조선 53척으로 나주·순천·강진·광산·진도·낙안·광양·화순·남평·동복·흥양·무안·능성·영암·보성·장흥·해남 등

  • 영산포 / 榮山浦 [지리/자연지리]

    전라남도 나주시 영강동·영산동·가야동·이창동·부덕동 지역의 영산강 남안에 있었던 하항(河港). 영산포의 주변 자연환경은 영산강을 중심으로 위로는 별봉산(168m)과 냉산(182m), 대포리봉(182m) 등이 있다. 영산강 아래로는 개산(189m), 노봉산(55m) 등이

  • 영산향교 / 靈山鄕校 [교육/교육]

    경상남도 창녕군 영산면 교리에 있는 향교. 조선 중종 때 현유(賢儒)의 위패를 봉안, 배향하고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위하여 창건되었다. 창건연대는 미상이며, 임진왜란 때 소실되었다가 1604년(선조 37) 중건하였다. 1959년 대성전과 명륜당을 중수하였다. 현존하는

  • 영산호 / 榮山湖 [지리/자연지리]

    전라남도 목포시·영암군·무안군에 둘러싸여 있는 호수. 영산강 지구 종합개발 계획 2단계 핵심 사업의 일환으로 목포시 삼향동과 영암군 삼호면 나불리 사이의 길이 4,351m, 높이 20m의 하구둑이 건설됨으로써 등장된 담수호이다. 본래 영산강 유역은 홍수의 위험성이 매우

  • 영산홍 / 映山紅 [과학/식물]

    진달래과에 속하는 상록관목. 학명은 Rhododendron indicum SWEET. 이다. 일본에서 들어온 식물이며 키가 30∼90㎝ 가량 자란다. 잎은 어긋나고 가지 끝에 모여나는데, 넓은 피침(披針 : 곪은 데를 째는 침)꼴이며 잎가는 민틋하고 가지와 함께 갈색

  • 영삼별곡 / 寧三別曲 [문학/고전시가]

    1704년(숙종 30)권섭(權燮)이 지은 기행가사. 모두 134구. 작자의 친필유고집 『옥소고(玉所稿)』에 수록되어 있다. 작자가 영월을 출발하여 삼척까지 이르는 동안 보고 겪은 내용을 엮은 것이다. 내용은 풍정이 호탕한 작자의 근황으로부터 시작하여 산동야로(山童野老)

  • 영서방언 / 嶺西方言 [언어/언어/문자]

    강원도 영서 지역에서 사용되는 방언. 태백산맥 서쪽에 위치한 철원·화천·양구·인제·춘천·홍천·횡성·원주 지역에서 사용되는 방언을 아울러 이른다. 영서방언은 모음 면에서는 ‘ㅣ, ㅔ, ㅐ, ㅟ, ㅚ , ㅡ, ㅓ, ㅏ, ㅜ, ㅗ’와 같이 주로 10개의 단모음으로 실현된다.

  • 영서지방 / 嶺西地方 [지리/인문지리]

    강원도 태백산맥 서쪽 지방의 별칭. 영서(嶺西)란 분수령의 서쪽 또는 대관령의 서쪽이라는 뜻이다. 대관령은 과거에 강릉에서 태백산맥을 넘어 서쪽으로 다니던 주요 교통로였으며, 이를 기준으로 동쪽은 영동지방, 서쪽은 영서지방이라 불린다. 중심 도시로는 춘천·원주·태백 등

  • 영서집 / 潁西集 [종교·철학/유학]

    전명용의 문집. 목활자본, 서: 황찬주(1921), 이세연(1921), 후지: 전종석(1921), 4권 2책. 권1과 권2에는 모두 400수 시 수록. 권3에는 3편의 전문과 7편의 편지와 서문 6편‧ 기문 3편‧ 발문 3편‧ 설 3편‧ 상량문 3편‧ 제문 6편 ‧잡저

  • 영선 / 營繕 [역사/조선시대사]

    관아의 건물이나 교량을 수선하는 일. 영은 모위의 뜻이고 선은 수식한다는 의미 또는 만드는 것을 영창(營創)이라 하고 기우는 것을 선식(繕飾)이라고 한다. 또한 영선(營繕)은 영조와 같은 말로 토목공정을 가리켜 쓰는 말이다. 공조의 속아문 중에서 선공감에서 직장하였다

  • 영선 / 永善 [지리/인문지리]

    경상남도 고성 지역의 옛 지명. 본래 신라의 일선현(一善縣)이었는데, 757년(경덕왕 16) 상선현(尙善縣)이라 고쳐 고성군의 영현으로 하였다. 940년(태조 23) 영선이라 고쳤고, 1018년(현종 9) 진주(晋州)의 임내(任內)가 되었다. 조선시대에 영선은 진주와

  • 영선사 / 領選使 [역사/근대사]

    개항기에 최초로 청나라에 파견한 유학생 인솔 사행. 김윤식이 담당한 영선사에게는 신무기에 관한 학습과 연미사(聯美事)에 관한 사전 교섭의 사명이 있었다. 신무기를 비롯한 서구 문물은 개항 직후부터 고종과 초기 온건개화파의 관심 대상이었다. 그 결과 두 차례에 걸친 수신

  • 영선사 / 營繕司 [역사/근대사]

    1895년 왕실의 토목영선을 관장하기 위하여 설치되었던 관청. 궁내부 내 왕실 관계의 각종 건축 및 수리 등 토목 역사를 담당하기 위해서 설치된 기관이다. 관원으로는 주임관인 장 1인, 판임관인 주사 2인을 두었다가 곧 1인을 증원하였고, 또 5인을 증원하여 모두 8인

  • 영성체 / 領聖體 [종교·철학/천주교]

    천주교에서 미사 때 축성된 빵과 포도주를 받아 먹는 것. 빵과 포도주는 미사중 성찬의 전례 부분에서 사제가 축성함으로써 살아 있는 예수의 몸과 피로 변하며 이때의 빵과 포도주를 성체와 성혈이라고 한다. 신자들은 이 성체를 받아 먹음으로써 예수를 몸안에 모시게 되는데 이

  • 영수합고 / 令壽閤稿 [문학/한문학]

    조선후기 여류시인 영수합 서씨의 시 「기장아부연행중」·「차귀거래사」등을 수록하여 1824년에 간행한 시집. 1권. 목활자본. 작가의 남편 홍인모(洪仁謨)의 유고집인 『족수당집(足睡堂集)』 6권에 부록으로 편록된 것이다. 영수합 서씨가 죽은 이듬해 아들들이 편찬, 간행하

  • 영수합서씨 / 令壽閤徐氏 [문학/한문학]

    조선후기 「차이백추하형문」, 「차계아동가십영」, 「차당인방은자불우」 등을 저술한 시인. 서경주(徐景霌)의 손녀이며, 감사(監事)서형수(徐逈修)의 딸로서 후에 승지(承旨)홍인모(洪仁謨)와 결혼했다. 슬하에 홍석주(洪奭周)·홍길주(洪吉周)·홍현주(洪顯周) 삼형제와 두 딸을

  • 영순 / 永順 [지리/인문지리]

    경상북도 문경 지역의 옛 지명. 본래 상주 북면(北面) 임하촌(林下村)이었는데, 고려시대에 이 마을의 태씨성(太氏姓)을 가진 사람이 도둑을 잡아 공이 있었으므로 북면을 영순으로 고치고 현으로 승격되었다. 1895년(고종 32) 이 지역을 문경군에 편입시키고 영순면으로

  • 영신 / 永新 [지리/인문지리]

    경기도 평택 지역의 옛 지명. 신라 경덕왕 때 영풍(永豊)으로 바꾸어 수성군(水城郡)의 영현으로 하였다. 고려 태조 때 영신으로 이름을 바꾸어 수주(水州)에 속하였다가 뒤에 양성현(陽城縣)에 이속시켰다. 조선시대에 들어와 태종 때에는 수원부(水原府)의 속현이었다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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