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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잉군(영조)봉군망단 / 延礽君(英祖)封君望單 [정치·법제]

    숙종의 서장자 금(昑)을 1699년(숙종 25) 12월에 연잉군으로 봉군하는 망단. 숙종과 숙빈최씨 사이에 태어난 숙종의 서장자 금(昑)을 연잉군으로 봉군하는 망단이다. 기두의 '이조연잉군망(吏曹延礽君望)'은 문서 제목에 해당하며, '금을 봉군하는 것으로 전교하셨다'는

  • 연잉군준호구 / 延礽君准戶口 [정치·법제]

    1714년(숙종 40) 한성부에서 연잉군(延礽君)에게 1714년에 작성한 호구장적에 의거하여 발급한 준호구. 한성부인 3과와 주협무개인이 날인되어 있다. 당시 북부 의통방 연추문계 제7통 제5호에 거주하고 있던 연잉군의 사조, 처 달성군부인 서씨의 사조 그리고 솔거노비

  • 연잉군호구단자 / 延礽君戶口單子 [정치·법제]

    1714년(숙종 40) 연잉군이 한성부에 제출한 호구단자. 당시 연잉군은 오위도총부 도총관으로 21세임을 기재하였다. 그리고 주거지와 사조, 처 달성군부인 서씨의 사조를 기록하였고, 하단에 따로 솔거노비를 기록한 부분에는 종이를 부착해서 수정한 부분이 있다.

  • 연자매노래 / 硏子─ [문학/구비문학]

    연자매로 곡식을 찧거나 빻거나 쓿을 때 부르는 제주도민요. 여러 사람의 힘으로 굴리거나, 마소를 몰며 연자매를 찧을 때 각기 다른 가락으로 불린다. 연자매는 전국에 흩어져 있었지만, 특히 제주도에 밀집되어 있다. 드물지만 이 노래 역시 제주도에서만 확인된다. ‘?방에’

  • 연장체 / 聯章體 [문학/고전시가]

    여러 개의 장(章)을 연결해 하나의 작품으로 구성하는 우리 시가의 형식. 연장체는 각 분단(分段)의 경계를 명확하게 구분하는 기능을 하며, 독립적인 여러 개의 장을 통일된 주제 의식에 맞게 효율적으로 연결하여 완성된 한 작품으로 구성하는 우리 시가의 형식적 요소이다.

  • 연재 / 鍊才 [정치·법제/국방]

    군사들에게 무예의 능숙을 권장하기 위하여 평소에 단련한 것을 시험. 연재는 내금위·별시위·친군위·갑사 등의 특수병종과 정병·수군의 기간병종에도 시행하는 것으로 그 성적에 따라 승진과 파출이 결정되었다. 당초 수시로 행하여지던 연재는 세종대에 이르러 정기적으로 하번시에

  • 연정가사 / 戀情歌辭 [문학/고전시가]

    남녀가 서로 그리워하고 사랑하는 마음을 담은 한국 시가의 한 양식. 조선조 가사 중에서 이성을 간절히 그리워하거나 사모하는 내용으로 2율각(律刻, dimeter)이 1구를 이루는 일련의 작품군을 가리킨다. 연정가사는 조선 전기부터 형성되었으며, 조선 후기에 이르러 왕성

  • 연정사 / 蓮亭詞 [문학/고전시가]

    작자·연대 미상의 가사. 필사본. 모두 78구. 내용은 작자가 벼슬에서 물러난 뒤 국가의 휴척(休戚))을 세상에 맡겨두고, 강산풍월(江山風月)과 지당(池塘)의 연꽃을 벗삼아 강호에 한거하는 생활을 읊은 것이다. 특히, 창 앞에 연못을 만들고 거기에 연꽃을 심어 이를 완

  • 연제 / 練祭 [사회/가족]

    아버지 생전에 죽은 어머니 소상(小祥) 형식을 11개월 만에 치르는 일. 오복제(五服制)에 따르면 아버지상에는 참최(斬衰) 3년으로 되어 있지만 아버지는 살아 있고 어머니가 먼저 죽었을 때는 자최장기(齊衰杖朞)라 하여 1년상을 지내게 된다. 그러나 1년 안에 대상(大祥

  • 연주 / 延州 [지리/인문지리]

    평안북도 영변 지역의 옛 지명. 970년(광종 21)연주군(延州郡)이라 하였고, 995년(성종 14) 방어사(防禦使)를 두어 북계(北界)에 예속시켰다. 1269년(원종 10) 원나라의 동녕로총관부(東寧路摠管府)의 지배를 받다가, 1278년(충렬왕 9) 고려가 수복하면서

  • 연주대 / 戀主臺 [지리/자연지리]

    경기도 과천시 중앙동 관악산 주봉 중 한 봉우리의 대(臺). 경기도 기념물 제20호. 깎아지른듯한 바위 벼랑 위에 약간의 석축을 쌓고 30㎡쯤 되는 대가 구축되어 있어 이를 연주대라 하는데 거기에는 응진전(應眞殿)이라는 현판이 걸려 있는 불당이 꾸며져 있다. 그 뒤에는

  • 연지봉소나무 / 蓮枝峰― [과학/식물]

    북한의 행정구역상 양강도 삼지연군 신무성노동자구에 있는 소나무. 북한 천연기념물 제352호. 백두산의 대연지봉과 소연지봉 사이에서 자라고 있다. 주변토양은 백두산에서 분출되어 쌓인 부석층이 두껍게 깔려 있으므로 물이 잘 빠진다. 이 지대의 연평균 기온은 -6℃이고 7월

  • 연창지 / 煙窓紙 [생활/주생활]

    주로 창호에 바르기 위해 사용하는 종이. 덧문이나 덧창 등의 창호에 바르는 용도, 즉 창호지로 사용하는 종이이다. 그러나 연창지를 만드는 재료나 제작 방법은 알려져 있지 않다.

  • 연천계 / 漣川系 [지리/자연지리]

    경기육괴 중 연천을 중심으로 분포하는 지층군. 한반도 최고기지층 중 하나로 일컬어져왔다. 본래 연천계라는 명칭은 연천군과 그 부근에 분포되어 있는 편암을 주로 한 변성암에 붙여진 이름이다. 연천계는 화강편마암에 의하여 관입되고 이들은 조선계에 의하여 부정합으로 덮여 있

  • 연천소수력발전소 / 漣川小力發電所 [경제·산업/산업]

    경기도 연천군 청산면 장탄리와 전곡읍 전곡리의 한탄강에 있는 발전소. 이 발전소는 군사분계선으로부터 약 14㎞ 지점에 위치하는데, 한탄강 소수력발전소 개발계획에 따라 민간업체인 현대건설주식회사에서 주체가 되어 건설을 시행하였으며, 1983년 3월 건설을 시작, 2년 만

  • 연천집 / 淵泉集 [문학/한문학]

    조선 후기의 문신 홍석주(洪奭周)의 시문집. 44권 20책. 필사본. 권두에 산서목록(散書目錄)이 있어 본집에서 빠졌거나 산일(散佚)된 저술들을 기록하고 있다. 권1에서 부(賦) 7편, 가조(歌操) 2편, 시 170여 수, 권2∼4는 시 600여 수, 권5는 시 80여

  • 연천향교 / 漣川鄕校 [교육/교육]

    경기도 연천군 연천읍 지혜로(차탄리)에 있는 향교. 1407년(태종 7)에 현유(賢儒)의 위패를 봉안, 배향하고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위하여 창건되었다. 1910년 이후 학술강습소로 사용되다가 1916년 보통학교로 개편되었으며, 1941년 일제의 강압으로 연천군 마전

  • 연초댐 / 延草─ [경제·산업/산업]

    경상남도 거제시 연초면 덕치리에 있는 댐. 이 댐은 1977년부터 1979년 사이에 연초천 수계의 물을 얻기 위해 건설된 석괴(石塊) 댐(rock fill dam)으로, 높이 25m, 길이 120m이다. 유역 면적 11.7㎢, 홍수위 49.6m, 만수위 48m, 저수위

  • 연추 / 煙秋 [사회/촌락]

    러시아 연해주에 있었던 한인 마을. 러시아 연해주의 대표적인 한인 마을이다. 1868년에 형성되어 상·중·하 3개의 마을로 나뉠 정도로 큰 규모였다. 1923년과 1937년에 연이어 2개의 마을이 폐쇄되었고, 중심지였던 하연추는 추카노보(Цуканово, Tsukano

  • 연탄군 / 燕灘郡 [지리/인문지리]

    황해북도 북서부에 있는 군. 동쪽은 수안군, 서쪽은 황주군, 남쪽은 봉산군·서흥군, 북쪽은 평양특별시 상원군에 접하고 있다. 동경 125°48′∼126°16′, 북위 38°33′∼38°46′ 사이에 위치하며, 면적 565㎢, 인구 6만 7200여 명(1996년 추정)이

  • 연탄파동 / 煉炭波動 [사회/사회구조]

    연탄의 공급량 부족으로 값이 폭등하는 현상. 1960년대 이후 두 차례의 큰 연탄파동이 있었다. 첫 번째 파동은 1966년 정부가 물가를 안정시키기 위해 강력한 가격통제 정책을 펴면서 발생했다. 정부는 장당 15원이던 연탄 값을 8원으로 묶는 정책을 펴자, 연탄 값 인

  • 연탄호 / 燕灘湖 [지리/자연지리]

    황해도 서흥군 도면(지금의 황해북도 연탄군)에 있는 호수. 넓이 4.88㎢. 1974년대동강의 지류인 황주강(黃州江)의 상류를 막아 완공된 이 호수는 연탄군·송림시·황주군·평양시·상원군 일대의 넓은 농경지에 관개용수로 이용되며, 그 밖에도 전력생산과 공업용수 등에 이용

  • 연통제 / 聯通制 [역사/근대사]

    대한민국임시정부의 국내외 업무 연락을 위한 지하 비밀행정조직. 상해 임시정부가 국내외 국민간에 독립 의지를 상통하고 구국 사업의 완성을 기하며, 내외의 독립을 수립하기 위해 실시하였다. 상해 임시정부 초기 연통 각 기관의 업무는 법령 및 공문의 전포, 군인, 군속의 징

  • 연평도 / 延坪島 [지리/자연지리]

    인천광역시 옹진군 연평면에 있는 섬. 대연평도와 소연평도로 나뉘어져 있다. 대연평도는 인천에서 서북쪽으로 약 83.2㎞ 떨어져 있다. 대연평도에서 남쪽으로 약 5.2㎞ 지점에 소연평도가 있다. 대연평도는 동경 125°45′, 북위 37°65′에 위치하며, 면적은 7.0

  • 연포해수욕장 / 戀浦海水浴場 [지리/인문지리]

    충청남도 태안군 근흥면 도황리에 있는 해수욕장. 태안읍 서쪽 9㎞ 지점에 있으며, 근홍면에서 l.5㎞ 거리에 위치해 있다. 태안∼당진을 잇는 국도와 서산∼연포간 도로가 있어 교통이 편리하다. 1967년에 개장되어, 1972년부터 삼성그룹이 고급휴양지로 조성하기 위해 인

  • 연풍 / 延豊 [지리/인문지리]

    충청북도 괴산 지역의 옛 지명. 본래 고구려의 상모현(上芼縣)이었는데, 1018년(현종 9) 장연현(長延縣)으로 고쳐 장풍현(長豊縣)과 함께 충주에 속하였다. 1394년(태조 3) 두 현을 합하여 장풍현이라 하고 감무를 두었으며, 1403년(태종 3) 연풍현으로 고치고

  • 연풍 / 連豊 [지리/인문지리]

    황해도 은율 지역의 옛 지명. 본래 연풍현은 고려 때 연풍장(連豊莊)으로 안악(安岳)에 속하였는데, 1390년(공양왕 2) 감무가 설치되어 장명(長命)을 함께 다스렸다. 1396년(태조 5) 장명진(長命鎭)을 없애고 연풍현에 속하게 하였다가, 1414년(태종 14) 두

  • 연풍향교 / 延豊鄕校 [교육/교육]

    충청북도 괴산군 연풍면 행촌리에 있는 향교. 1515년(중종 10)에 현유(賢儒)의 위패를 봉안, 배향하고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위하여 창건되었다. 1950년 6·25사변 때 명륜당이 소실되었으며, 1978년에 대성전을 중수하고 1979년에 명륜당을 중건하였다. 현존

  • 연풍호 / 延豊湖 [지리/자연지리]

    평안남도 안주군(지금의 안주시)와 개천군에 걸쳐있는 호수. 넓이 15.02㎢, 둘레 89.3㎞, 길이 16㎞, 너비 0.8㎞이다. 이 호수는 평안남도 지역의 관개를 목적으로 1956년 5월에 완공되었으며, 대동강의 물을 기본 수원으로 이용하고 있으나 청천강의 물을 양수

  • 연필 / 鉛筆 [예술·체육/서예]

    필기도구. 흑연과 점토의 혼합물을 구워서 가느다란 심을 속에 넣고 나무로 둘러싸서 만든 필기도구의 하나이다.

  • 연하여 / 連하여 [문학]

    조선시대 한글편지 투식어. 대체로 편지의 앞부분에 나타난다. 이어서, 즈음하여 정도로 파악할 수 있는 용어이다.

  • 연하장 / 年賀狀 [사회/사회구조]

    새해를 축하하는 인사편지 또는 그에 이용되는 엽서. 15세기 독일에서 아기 예수의 모습과 신년을 축복하는 글이 담긴 카드를 동판(銅版)으로 인쇄한 것이 연하장의 시초이다. 그러다 18세기 말에 이르러 명함이 나돌면서 이에 그림을 넣는 새로운 풍습이 시작되었고, 독일·오

  • 연항유고 / 蓮港遺稿 [문학/한문학]

    조선 후기의 문인 이대우(李大愚)의 시문집. 불분권 1책. 필사본. 이 책은 서문과 발문이 없어 간행여부 및 필사연도를 알 수 없다. 저자가 죽은 뒤에 유문을 모아 정리한 듯하다. 규장각 도서에 있다. 시 80수, 서(序) 7편, 기(記) 1편, 악장문(樂章文) 1편,

  • 연해수리조합농민운동 / 延海水利組合農民運動 [역사/근대사]

    1920년대에 황해도 연백, 해주의 중소지주들이 연해수리조합설치에 반대하고, 기존의 수리조합으로 인해 입은 피해보상을 요구하며 일으킨 운동. 수리조합비의 과다징수 등으로 인해 각처에서 수리조합 반대운동이 일어났으며, 연백과 해주도 그 중 하나이다. 발단은 1920년대

  • 연행가 / 燕行歌 [문학/고전시가]

    1866년(고종 3) 가례주청사(嘉禮奏請使)의 서장관으로 북경(北京)에 다녀온 홍순학(洪淳學)이 지은 장편의 기행가사(紀行歌辭). 1866년 3월에 왕비 책봉을 청나라에 주청하기 위하여 우의정 유후조(柳厚祚)를 상사(上使), 서당보(徐堂輔)를 부사로 한 사행(使行)의

  • 연행별곡 / 燕行別曲 [문학/고전시가]

    조선 숙종 때 지어진 작자 미상의 사행가사. 국문필사본. 2음보 1구로 계산하여 198구이며, 3·4조가 주조를, 4·4조가 부주조를 이루고 있다. 가집인 『가사선(歌辭選)』에 실려 전한다. 창작연대는 1694년(숙종 20)설과 1695년설이 있다. 작자는 1693년

  • 연행사 / 燕行使 [정치·법제/외교]

    조선 후기 청나라에 보낸 조선 사신의 총칭. 조선 전기에는 명나라에 보내는 사신을 조천사라 했으나, 조선 후기에는 청나라의 도읍인 연경에 간 사신이란 의미로 연행사라 했다. 조선에서 청에 파견한 사신은 청의 도읍이 심양일 때(1637년부터 1644년)는 동지사·정조사

  • 연행음청 / 燕行陰晴 [언론·출판]

    저자 박지원(1737-1805), 필사본. 책의 구성은 1책 24장이다. 내표지에 <열하일기>라는 표제가 씌어 있고, 그 우측에 "황도기략/천애결린집"이라 씌어 있다. 이어서 "황도기략"과 "알성퇴술" 및 "앙엽기"의 목록이 차례로 소개되어 있다. 내용은 <열하일기>

  • 연향 / 宴享 [역사/조선시대사]

    연은 악을, 향은 헌을 뜻함. 연향은 술과 음식을 준비하고 풍악을 울려 군신이나 빈객을 대접하는 행사. 연향의 종류에는 군신을 위로하는 회례연, 80세 이상의 대소원인을 위한 양로연 및 단오·추석과 같은 명절, 행행, 강무와 같은 특별한 행사가 있을 때의 연향과 충훈

  • 연형제곡 / 宴兄弟曲 [문학/고전시가]

    조선 전기에 지어진 작자 미상의 경기체가. 『악장가사』에 수록되어 있다. 『세종실록』 권57 세종14년조에 예조(禮曹)에서 이 노래를 악부(樂部)에 올려달라는 요청이 있었다는 기록으로 미루어, 예조의 관원들이 주관하여 세종 때 지은 작품으로 추정된다. 세종이 형제간의

  • 연호궁상시죽책문 / 延祜宮上諡竹冊文 [역사/조선시대사]

    1778년(정조 2) 6월 2일에 정빈이씨에게 '온희(溫僖)'라는 시호를 올리기 위해 만든 죽책의 탑본. 정빈은 상시봉원(上諡封園)'되어 묘는 원으로 격상되어 수길원(綏吉園)이 되고 사당은 연호궁(延祜宮)이 되었다. ≪승정원일기≫ 정조 2년 6월 2일의 기사에 죽책

  • 연호궁춘추분제축식 / 延祜宮春秋分祭祝式 [역사/조선시대사]

    연호궁(延祜宮)에서 춘분(春分)과 추분(秋分)에 제향을 지낼 때 쓰이는 축문(祝文)의 형식을 규정한 책. 축식은 제사하는 날을 맞이하여 술과 제수를 올리니 흠향하시라는 내용으로 이루어져 있다. 제사를 올리는 해의 자리에 일본 연호 "소화(昭和)"를 쓴 것으로 , 이

  • 연호궁춘추향제축식 / 延祜宮春秋享祭祝式 [역사/조선시대사]

    연호궁(延祜宮)에서 봄과 가을의 제향을 지낼 때 쓰이는 축문(祝文)의 형식을 규정한 책. 축식은 제사하는 날을 맞이하여 술과 제수를 올리니 흠향하시라는 내용으로 이루어져 있다. 제사를 올리는 해가 청(淸)의 연호 "함풍(咸豊)"으로 된 것으로 보아, 이 축식은 185

  • 연홍도 / 連洪島 [지리/자연지리]

    전라남도 고흥군 금산면 신전리에 있는 섬. 동경 127°06′, 북위 34°27′에 위치한다. 거금도(居金島)와 완도군 금당도(金塘島) 사이에 있으며, 거금도에서 서쪽으로 0.6㎞ 지점에 있다. 면적은 0.55㎢이고, 해안선 길이는 4.0㎞이다. 약 300년 전부터 사

  • 연화광산 / 蓮花鑛山 [경제·산업/산업]

    경상북도 봉화군 석포면 대현리에 있었던 납·아연 광산. 영동선 동점역(銅店驛)에서 6㎞ 거리에 위치한다. 지질은 선캄브리아기 (Precambria紀)의 화강편마암(花崗片麻岩)과 대석회암통(大石灰岩統), 평안계 지층 등이며, 후기에 화강암과 석영반암(石英斑岩) 등이 관입

  • 연화대 / 蓮花臺 [예술·체육/무용]

    고려시대부터 전해 오는 당악정재(唐樂呈才) 중의 하나. 조선 말기까지 오랫동안 전승되어 온 춤이다. 연화대는 「자지무 柘枝舞」의 다른 이름으로 고려시대 상연할 때의 특색을 살려서 붙인 이름이며 자지무란 중국 자지 지방에서 나온 춤이라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춤의 내용은

  • 연화도 / 蓮花島 [지리/자연지리]

    경상남도 통영시 욕지면 연화리에 있는 섬. 동경 128°23′, 북위 34°33′에 위치한다. 통영에서 남서쪽으로 14㎞ 지점에 있고, 욕지도 동쪽에 위치한다. 면적은 1.72㎢이고, 해안선 길이는 12.5㎞이다. 연화도의 용머리는 통영팔경 가운데 하나이다. 섬의 형상

  • 연화몽 / 蓮花夢 [문학/고전산문]

    작자·연대 미상의 고전소설. 1928년회동서관(滙東書館)에서 발행한 국문활자본은 총16회로 이루어져 있으며, 필사본은 현재까지 발견되지 않았다. 이 작품은 여러 가지 성격이 다른 사건들을 서로 결합하고 있다. 귀신을 내쫓는 이야기, 남녀의 헤어짐과 결합 이야기, 간신의

  • 연화산 / 蓮花山 [지리/자연지리]

    함경남도 장진군 북면·상남면·동하면에 걸쳐 있는 산. 높이 2,355m. 우리 나라에서 열번째로 높은 산이지만, 높은 부전고원(赴戰高原)의 북쪽에 자리잡고 있어 두드러지지는 않는다. 산 전체는 화강편마암(花崗片麻岩)으로 덮인 기반 위에 활엽수와 침엽수의 혼합림이 우거져

  • 연화산 / 蓮花山 [지리/자연지리]

    경상남도 고성군 개천면·영현면에 걸쳐 있는 산. 높이 524m. 태백산맥의 최남단 여맥에 위치한 산이다. 이 산을 중심으로 크게 동서 방향의 능선과 남북 방향의 능선이 교차하는데, 시루봉(542m)에서 연화산 정상을 거쳐 백련암(白蓮庵)에 이르는 능선은 대개 영현면과

  • 연화산도립공원 / 蓮花山道立公園 [지리/자연지리]

    경상남도 고성군 개천면, 영현면, 대가면에 걸쳐 있는 연화산(蓮花山, 524m)을 중심으로 지정된 도립공원. 연화산은 선유봉, 옥녀봉, 탄금봉 등 10여 개의 산봉우리가 심산유곡의 형상을 이루고, 계곡에는 맑고 깨끗한 물이 사시사철 흘러 내린다. 연화팔경의 절경지 등이

  • 연화산맥 / 蓮花山脈 [지리/자연지리]

    함경남도 북서부 개마고원의 서부를 남북으로 이어져 있는 산맥. 연화산(蓮花山, 2,355m)을 주봉으로 장진군과 신흥군에 걸쳐 있다. 함경남도는 부전령산맥(赴戰嶺山脈)이 북동∼남서방향으로 달리는데, 동해 쪽으로 단층산맥의 급사면을 이루며 내륙쪽으로는 북쪽으로 완만히 기

  • 연화열도 / 蓮花列島 [지리/자연지리]

    경상남도 통영시 욕지면의 연화도 주변에 있는 열도. 미륵도(彌勒島)와 욕지도(欲知島) 사이에 위치한다. 연화도(蓮花島)를 비롯하여 우도(牛島)와 그밖에 수 개의 작은 무인도 및 암초들로 구성된다. 우도를 기점으로 북서에서 남동으로 일렬로 산재하는 연화열도는 소백산맥의

  • 연화제2광산 / 蓮花第二鑛山 [지리/인문지리]

    강원도 삼척시 가곡면 풍곡리에 있었던 광산. 영동선 석포역에서 북동쪽으로 8㎞ 가량의 거리에 있으며, 납·아연·금·은·구리·망간 등을 채굴한다. 1960년에 광업권이 등록되었으나 1970년에 본격적으로 개발되었다. 부근의 지질은 함백향사부(咸白向斜部)의 동단부에 속하며

  • 연회 / 年會 [종교·철학/개신교]

    감리교 교회조직. 연회는 해마다 한 번씩 열리며, 보통 지리적인 경계를 중심으로 조직된다. 연회는 소속 연회의 구체적인 선교정책을 결정하고 목사 안수권을 감독에게 부여한다. 미국 감리회에서 연회는 1773년에 시작되었다. 한국은 1885년 미감리회가 선교활동을 시작하면

  • 연흥사 / 演興社 [예술·체육/연극]

    1907년 11월 송지만, 이준동, 이종진 등 세 사람이 절공 장윤식의 집을 개조하여 만든 극장. 당시의 다른 극장들처럼 자선공연을 많이 가졌는데, 레퍼터리는 무동, 예기창, 평양패, 춘향가, 각종 기예 등이었다. 특히 판소리 분창을 시도한 극장으로서 분창한 창극을 제

  • 열거법 / 列擧法 [언어/언어/문자]

    수사법 중 강조법의 하나. 어떤 분류나 계통상 같거나 비슷한 맥락에 있는 것들을 늘어놓는 표현법이다. 열거되는 말들은 의미상 연관성을 가져야 하며, 동일한 문장 성분으로 이어지는 것이 원칙이다. “나는 산·강·바다·호수·들판 등 우리 국토의 모든 것을 사랑한다”의 예를

  • 열녀설화 / 烈女說話 [문학/구비문학]

    여자가 남편을 위하여 정절을 지킨 것을 내용으로 한 설화. 구전되는 열녀설화는 뚜렷한 구심점이 없고 유형에 따라서 서로 다른 성격을 가지고 있다. 남편의 병을 고치기 위하여 비상을 먹었다든지 하는 것은 문헌에 오른 간단한 예와 상통하면서 앞뒤에 자세한 설명이 붙어 있다

  • 열녀전 / 列女傳 [문학/고전산문]

    중국의 여러 문헌에 기재된 역대의 뛰어난 여성들의 행적을 발췌하여 번역한 책. 2권 2책. 한글필사본. 이 책은 건(乾)·곤(坤) 두 권으로 이루어졌고, 건권에는 방시여교, 여행, 여훈, 여훈집이 포함되어 있다. 이 중 방시여교는 총론, 구고(舅姑)·사부(事夫)·사제(

  • 열녀춘향수절가 / 烈女春香守節歌 [문학/고전산문]

    19세기 후반에 완판(完板)으로 출판된 「춘향전」의 이본. 고전 「춘향전」의 대표적 이본(異本)으로, 완판 30장본 「별춘향전(別春香傳)」이 33장본으로 확대되면서 「열녀춘향수절가」라는 새 표제가 붙게 되었다. 이 대본이 독자의 호응을 받게 되자, 다시 84장본으로 재

  • 열녀함양박씨전 / 烈女咸陽朴氏傳 [문학/한문학]

    조선 정조 때 박지원(朴趾源)이 지은 한문 단편소설. 『연암집 燕巖集』 연상각선본(烟湘閣選本)에 실려 있다. 작자가 안의현감(安義縣監)에 재직하던 때인 1793년(정조 17) 이후에 쓴 것으로 풍자성을 지닌 열전체(列傳體)의 변체(變體)이다. 박지원은 일찍 과부가 된

  • 열무김치 / [생활/식생활]

    열무를 주재료로 하여 담근 김치. 녹말가루를 조금 섞어 담그면 풋내도 나지 않고 맛도 부드럽다. 녹말가루의 재료로는 밀가루와 찹쌀가루가 흔히 쓰이지만, 보리나 국수 삶은 물을 이용하기도 하는데, 이는 매우 경제적이고 합리적이다. 만드는 법은 열무를 깨끗이 다듬어 풋내가

  • 열반경 / 涅槃經 [종교·철학/불교]

    불교의 경전 가운데 하나. 소승불교와 대승불교의 <열반경>으로는 <불반니원경> 등이 있다. 대승불교에는 <대반열반경>이 있다. 주요내용은 석가모니의 입멸에 대한 것이다. 소승불교 <열반경>은 석가모니의 입멸을 전후하여 그의 행적과 최후의 가르침, 입멸 후의 슬픔, 사리

  • 열반회 / 涅槃會 [종교·철학/불교]

    불교에서 석가모니의 열반을 기념하여 음력 2월 15일에 행하는 종교행사. 4월 초파일의 관불회(灌佛會), 12월 8일의 성도회(成道會)와 더불어 불교의 3대 명절을 이루고 있다. 석존의 열반에 대해서는 많은 이설이 있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중성점기(衆聖點記)』에 기록

  • 열부유씨사적 / 烈婦柳氏事蹟 [문학/고전산문]

    조선 말기에 문화유씨(文化柳氏)부인의 열행(烈行)을 기록한 산문집. 1책(38면). 한글필사본. 이 작품에는 문화유씨 부인(1849.4.∼1869.4.17.)이 남편인 울산김씨 원중(1850.2.24.∼1869.4.12.)이 죽은 지 5일 만에 따라 죽은 전후 사적과

  • 열불열녀설화 / 烈不烈女說話 [문학/구비문학]

    남편을 죽인 친구와 결혼하여 남편의 원수를 갚은 부인에 관한 설화. 경상남도 창원시 진동(鎭東) 지역에서는 열녀비에 얽힌 전설로 전승되고 있으나, 다른 지방에서는 본격적인 민담으로 전승되고 있다. 현재 구전되고 있는 지역은 경상북도 경주시 안강읍 일대와 충청북도 영동군

  • 열산 / 烈山 [지리/인문지리]

    강원도 고성 지역의 옛 지명. 본래 고구려의 승산현(僧山縣, 또는 所勿達縣)이었는데, 757년(경덕왕 16)에 동산(童山)으로 고쳐 수성군(守城郡)의 영현으로 하였다. 그 뒤 고려 때 열산(烈山)으로 고쳐 간성군에 예속시켰다. 조선시대에는 간성과 고성을 잇는 해안도로가

  • 열상방언 / 冽上方言 [문학/구비문학]

    조선시대 영조·정조 때 이덕무(李德懋)가 수집, 한역한 속담집. 『청장관전서(靑莊館全書)』 제62권에 「서해여언(西海旅言)」·「윤회매십전(輪回梅十箋)」·「산해경보(山海經補)」와 함께 실려 있다. 총 99편이 거두어져 있는데 매 편마다 6언으로 된 속담구를 앞세운 뒤 간

  • 열수 / 洌水 [지리/자연지리]

    대동강의 고조선 때의 이름. 문헌상에는 한나라의 양복(楊僕)이 수군(水軍) 7,000명을 거느리고 열수로 들어와 왕검성(王儉城)을 공략하였다는 기록이 있다. 고구려 때는 패강(浿江)이라 하였고 고려 중기 이후부터 대동강(大同江)이라고 칭하였으며 대통강(大通江)이라는 칭

  • 열양세시기 / 洌陽歲時記 [생활/민속]

    1819년(순조 19)김매순(金邁淳)이 지은 한양(漢陽)의 연중행사를 기록한 책.1권. 인본(印本) A5판 22면. 열양은 한양, 곧 오늘의 서울을 뜻하는 것으로서, 이 책은 서울의 세시풍속 80여 종을 월별로 구분, 해당절후와 그에 따른 풍속을 간략히 적은 것이다.

  • 열친가 / 悅親歌 [문학/고전시가]

    작자·연대 미상의 규방가사. 사친가(思親歌)형의 풍류행락(風流行樂)을 주제로 한 가사이다. 작품 시작 부분의 “어하조타 임슐연월 십연만ᄋᆡ 귀향ᄒᆞ리”와 작품 내용으로 보아 임술년, 곧 1922년에 지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2음보 1구로 헤아려 총 329구이며, 4·4

  • 열하일기 / 熱河日記 [문학/한문학]

    조선 정조 때에 박지원(朴趾源)이 청나라를 다녀온 연행일기(燕行日記). 26권 10책. 필사본. 1780년(정조 4) 저자가 청나라 건륭제(乾隆帝)의 칠순연(七旬宴)을 축하하기 위하여 사행하는 삼종형 박명원(朴明源)을 수행하여 청나라 고종의 피서지인 열하를 여행하고 돌

  • 열하피서록 / 熱河避暑錄 [언론·출판]

    저자 박지원(1737-1805), 필사본. 책의 구성은 1책 26장이다. <삼한총서>의 일부로 편성된 것으로서, <열하일기> 중 제18편 '피서록'에 해당하는 것이다. <열하피서록>은 서가 없으며, 모두 22개의 단락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각 단락마다 소제목이 부

  • 염간 / 鹽干 [사회/사회구조]

    조선시대 연해 주군의 염분에서 직접 자염에 종사한 신분 계층. 염간의 존재는 조선 초기 정종 1년(1399)에 나타난다. 그러나 실제로는 건국 전까지 세습적으로 공역을 부담하였던 염호에서 유래되었다. 섬이나 연해 주군에서 소금 굽는 일에 종사하는 자로서, 염창에 일정

  • 염라왕전 / 閻羅王傳 [문학/고전산문]

    개작 한문소설 『포염라연의(包閻羅演義)』의 번역본. 구활자본. 1책. 『포염라연의』(2권 23회)를 번역한 책이다. 작자는 목계수(鶩溪叟)이다. 작자에 대해 알려진 것은 없으나 작품 속에 조선 방언과 조선식 한자어가 출현하는 점으로 미루어 조선인으로 추정된다.『포염라연

  • 염례국 / 稔禮國 [지리/인문지리]

    가야연맹의 소국. 염례국은 『일본서기(日本書紀)』 긴메이기(欽明紀) 23년(562)조에 신라에 의하여 멸망되었다고 나오는, 이른바 임나(任那) 10국 중의 하나로서 그 이름이 전할 뿐이다. 염례국의 위치에 대해서는 이를 임나의 발음과 연관시켜 경상남도 김해로 비정하는

  • 염로국 / 冉路國 [지리/인문지리]

    삼한시대 마한의 소국. 마한 54소국 중의 하나이다. 『삼국지(三國志)』 위서(魏書) 동이전(東夷傳)의 한전(韓傳)에는 삼한의 여러 소국의 이름이 열거되어 있는데, 그 나라 이름들의 한자표기는 우리말의 이름을 당시의 중국 상고음(上古音)에 따라 한자로 표기한 것이다.

  • 염몽초해 / 艶夢抄解 [언론·출판]

    저자미상. 필사본. 1권 1책. 표지에는 '염몽초해 전'이라고 쓰여 있고, 권수제는 <염몽만석>이다. 분량은 총50장(100면)이다. 19세기 중반에 '낙계'라는 호를 쓰는 인물이 전사한 것으로 보인다. '염몽'은 <서상기> 제1본 제1절 <경염>과 소위 '정본'의 마

  • 염불 / 念佛 [종교·철학/불교]

    불교의 수행법 가운데 하나. 부처의 칭호를 부르면서 그의 상호를 생각하며 번뇌를 끊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경전 연구나 선정에 의한 수행법과는 달리 대중들의 수준에 알맞는 수행법이라고 할 수 있다. 모든 불자들이 공통적으로 수행하는 보편성을 지니고 있다. 고려시대에는

  • 염불가 / 念佛歌 [문학/고전시가]

    1960년대 무형문화재 조사 과정에서 채록된 불교가사. 4·4조 위주 4음보 율격의 가사. 총 109구. 범패 분야의 인간문화재인 이경협(李璟協, 1901~?)이 구술한 작품이다. 『화청(和請)』(문화재관리국, 무형문화재 조사보고서 제65호, 1969)에 국한문 혼용

  • 염불보권문 / 念佛普勸文 [언어/언어/문자]

    1704년(숙종 30)에 경상북도 예천 용문사(龍門寺)에서 청허(淸虛)의 후예인 명연(明衍)이 불가의 여러 겅전의 설을 필요한 부분만 뽑은 후 염불을 권하는 글을 엮어 이를 언해해 간행한 책. 1책. 목판본. 이 책에 보이는 국어학적 특징을 해인사본을 중심으로 살펴보면

  • 염불회 / 念佛會 [종교·철학/불교]

    불교에서 염불수행을 목적으로 하는 법회의식. 이 법회는 염불공덕에 의하여 살아서는 편안한 생활을 하고 죽어서는 극락에 왕생(往生)할 것을 원하여 행하는 법회이다. 우리나라 염불회에서 행하는 염불의 형식은 구칭염불(口稱念佛)과 관상염불(觀想念佛)이 있고, 시한을 정하여

  • 염상섭 / 廉想涉 [문학]

    현대의 소설가(1897∼1963). 문예전문지 《폐허》의 동인으로〈표본실의 청개구리〉를 발표하면서 한국근대문학의 기수가 되었다. 이후 〈만세전〉·〈삼대〉를 비롯하여 자연주의적 성향의 작품을 다수 남겼다. 인간의 본질 파악과 리얼리즘문학의 확립에 기여하였다.

  • 염수 / 鹽水 [지리/인문지리]

    고구려시대의 지명. 광개토왕의 경략지 중의 하나이다. 「광개토왕릉비(廣開土王陵碑)」에 의하면 395년(永樂 5년)에 거란(契丹)족의 일부인 필혈부(匹絜部)에 비정되는 비려(碑麗)를 정벌하기 위하여 부산(富山)·부산(負山)을 지나 염수에 이르렀는데, 여기서 비려의 부락(

  • 염주 / 鹽州 [지리/인문지리]

    황해도 연백 지역의 옛 지명. 본래 고구려 때는 동음홀(冬音忽), 신라 때는 해고군(海皐郡)이었는데, 고려 전기에 염주로 고쳤다가 1217년(고종 4) 영응현(永膺縣)으로 바꾸었다. 이 지역은 예성강(禮成江)을 사이에 두고 개성과 마주보는 지역으로 고려시대에는 군사적으

  • 염주군 / 鹽州郡 [지리/인문지리]

    평안북도 북서부 해안에 위치한 군. 북부는 룡천군·피현군, 동부는 동림군, 남부는 철산군과 접해 있으며 서쪽은 서해와 면해 있다. 북동∼남서 간의 길이는 29㎞이고 북서∼남동 간의 길이는 14㎞이며 면적은 330여㎢로 도 전체면적의 2.61%를 차지한다. 현재 행정구역

  • 염창 / 鹽倉 [경제·산업/경제]

    세염의 보관 창고. 염분이 있는 곳을 염소라 하고, 염소로부터 거두어지는 세염을 이곳에 보관하였다. 염소의 염간은 염창을 단위로 파악되었다.

  • 염포 / 鹽浦 [지리/인문지리]

    울산광역시 북구 염포동에 있었던 조선시대의 포구. 신라 때는 하곡현(河曲縣), 고려 때는 지울주군사(知蔚州郡事), 조선시대에는 울산군(蔚山郡)의 관할 하에 있었으며, 진(鎭)이 설치되어 있었다. 1914년 행정구역개편 때 울산군 방어진읍 염포리로 되었다가, 1962년

  • 염해국 / 冉奚國 [지리/인문지리]

    삼한시대 진한 12소국 중 하나. 『삼국지(三國志)』 위서(魏書) 동이전(東夷傳)의 한조(韓條)에는 삼한 소국들의 이름이 열거되어 있다. 이들 소국들의 이름은 당시 중국 상고음(上古音)에 따랐을 것으로 보이는데, 염해국도 대체로 우리 나라 고대의 한자음에 가깝다. 그러

  • 염흥방 / 廉興邦 [종교·철학/유학]

    미상~1388년(우왕14) 본관은 서원. 아버지는 곡성부원군 염제신이다. 1357년(공민왕 6) 과거에 장원급제하여 좌대언이 되었다. 이인임의 심복 임견미등과 함께 많은 문신을 모함해 축출하고 매관매직을 자행하였다. 또한 백성의 토지와 노비는 물론 국유지까지 강점하는

  • 엿치기 / [생활/민속]

    가래엿을 꺾어 구멍의 크기로 승부를 가르는 놀이. 특히 엿이 딱딱하게 굳는 가을이나 겨울철에 즐긴다. 두서너 사람이 제각기 엿목판에서 구멍이 크게 나 있으리라고 생각되는 엿가락을 골라 쥐고 ‘딱’ 하고 꺾는 동시에 입바람을 세게 분다. 순간적으로 엿을 부러뜨리고 입바람

  • 영 / 令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각 관서의 정5품 관직. 소격서·종묘서·사직서·평시서·사온서·의영고·장흥고 등의 장관이다. 한편, 종친부에 소속된 영은 정5품직으로, 이는 1443년(세종 25) 12월에 종친의 관계를 정하면서 경(卿)·윤(尹)·정(正)·영·감(監)·장(長)의 관직을 정할

  • 영가 / 靈駕 [정치·법제]

    국장 발인 의식 때의 행렬을 지칭하는 말. 국장 발인 의식을 거행할 때 국왕의 재궁을 안치한 가마를 중심으로 한 전체 행렬 혹은 재궁을 안치한 가마를 지칭하여 영가라 부른다. 발인 행렬에는 재궁을 안치하는 대여, 능소에 올라갈 때 쓰는 견여, 혼백함을 안치하는 신연과

  • 영가지 / 永嘉誌 [언론·출판/출판]

    사부(史部) - 지리류(地理類) 권기(權紀) 저, 목판본, 1책(영본 전8권 4책). 영가(永嘉)는 안동의 옛 이름으로 1602년 유성룡의 명으로 그의 문인인 권기(權紀)가 1608년에 완성시킨 경상도 안동의 읍지이다.

  • 영감 / 令監 [역사]

    조선시대 종2품·정3품 당상관의 품계를 가진 관인을 높인 칭호. 영감의 칭호가 언제부터 사용되었는가는 명확하지 않으나, 이 칭호와 대응이 된 국왕의 존칭인 상감(上監)과 정1품·종1품·정2품의 관계를 가진 관원의 존칭인 대감(大監)이 조선 초기부터 사용되었고, 영감과

  • 영감놀이 / 令監─ [문학/구비문학]

    제주도 무당굿에서 연희되는 굿놀이. 제주도 무형문화재 제2호. 도깨비신을 대상으로 한 연희적 의례이다. 이 놀이는 여인의 미모를 탐한 영감신의 범접으로 병을 앓게 된 경우, 어선을 새로 짓고 선신인 선왕을 모셔 앉히려는 경우, 마을에서 당굿을 할 경우 등에 실연된다.

  • 영강 / 穎江 [지리/자연지리]

    경상북도 상주시 화북면속리산에서 발원하여 문경시·상주시를 흘러 낙동강으로 흘러드는 강. 길이 78㎞. 동북쪽으로 흘러 문경시 농암면 중앙을 흐르는 농암천(籠巖川)이 되고, 농암면과 가은면의 경계에서 산지를 곡류하면서 동북류하여 윤강이 되며, 가은읍 남부를 지나 마성면

  • 영건도감 / 營建都監 [예술·체육/건축]

    조선 시대에 궁궐이나 사당 등을 짓는 국가적 건축 사업을 위해 임시로 마련된 관청. 공사의 성격에 따라 영건도감, 중건도감, 중수도감 등이 있다. 소속 관원으로는 최고 책임자인 도제조를 비롯해 제조ㆍ낭청ㆍ감조관ㆍ별간역ㆍ도패장 등이 있었다.

  • 영경연사 / 領經筵事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삼의정이 겸직한 문반 관직. 경연관 중 가장 높은 관직이다. 대개 영의정·좌의정·우의정 3인이 겸하였다. 조선왕조가 시작된 1392년(태조 1) 7월에 정비된 관제를 보면 경연관직에 영사는 정원이 1인으로 시중 이상이 겸임하게 되어 있다. 세종 즉위 초에는

  • 영계서원 / 永溪書院 [교육/교육]

    경상남도 하동군 양보면 감당리 영계마을에 있었던 서원. 1579년(선조 12)에 일두(一蠹) 정여창(鄭汝昌, 1450∼1504)을 향사하기 위해 창건된 서원이다. 1699년(숙종 25)에 학봉(鶴峯) 김성일(金誠一, 1538∼1593)을 추가 배향하였다. 1868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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