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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창유취 / 女唱類聚 [문학/고전시가]
1876년(고종 13)에 박효관(朴孝寬)과 안민영(安玟英)이 펴낸 것으로 추정되는 가집. 『여창유취』에는 총 178수의 시조가 수록되어 있는데, 정철(鄭澈)의 시조 3수를 비롯하여 권필(權韠)·황진이(黃眞伊)·이후백(李後白)·강백년(姜栢年)·안민영·황희(黃喜)·이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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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천 / 麗川 [지리/인문지리]
전라남도 여수반도(麗水半島)에 있었던 행정지명. 1949년에 여수군(麗水郡)에 소속된 여수읍이 여수부(麗水府)로 승격되면서 여수군의 명칭이 여천군으로 개칭되었다. 당시 여천군은 9개 면을 관할하게 되었는데, 1976년에 삼일면과 쌍봉면 지역이 여천군에서 분리되어 여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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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천국가산업단지 / 麗川國家産業團地 [경제·산업/산업]
전라남도 여수시 중흥동 및 삼일동 일대에 있는 국가산업단지. 1966년 3월에 공업지역 지정 및 단지 조성 계획안이 승인되고, 1967년에 호남정유의 기공을 효시로 단지 조성이 이루어지기 시작하였다. 1974년 4월에 광양만 일대를 산업기지 개발구역으로 지정하는 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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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천선 / 麗川線 [지리/인문지리]
전라남도 여수시 덕양역에서 적량역을 잇는 철도 노선. 여수국가산업단지의 정유공장에서 생산된 유류를 원활하게 수송하기 위하여 개설한 인입선 철도이다. 현재는 화물 전용 노선으로 이용된다. 노선에는 흥국사역과 적량역 등 2개 역이 있다. 여천선은 여수국가산업단지 내의 L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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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천시호명의방재수림대 / 麗川市虎鳴─防災樹林帶 [지리/인문지리]
전라남도 여수시 호명동에 있는 방재림. 전라남도 기념물 제164호. 방재림은 푸조나무 56그루, 팽나무 8그루, 느티나무 11그루, 개서나무 5그루, 참느릅나무 2그루, 말채나무 2그루로 이루어져 있으며 나무의 나이는 최고 300년생으로 추정된다. 노거수가 있는 호명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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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충대위 / 勵忠隊尉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서반 토관계 종5품의 위호. 토관계는 고려의 향직 계통의 관계로서 문무관계와는 별도의 관계를 가지고 있었다. 토관직에는 본도 사람을 동반은 관찰사가, 서반은 절도사가 임명하였다. 이 관계에 해당되는 관직은 부여직으로, 여흥부의 진북위, 평양부의 진서위, 영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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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한십가문초 / 麗韓十家文抄 [문학/한문학]
조선 말기에 김택영(金澤榮)이 편한 고문선집. 11권 1책. 신활자본. 『여한십가문초』 권1에 김부식(金富軾)의 표(表) 1편, 기(記) 1편, 전(傳) 4편, 권2에 이제현(李齊賢)의 서(書) 2편, 서(序) 4편, 기 2편, 권3에 장유(張維)의 서(序) 2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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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도놀이 / 女行圖─ [생활/민속]
조선 후기에 인현왕후(仁顯王后)가 만든 놀이. 여행도는 인현왕후가 폐출되어 친가에 머무는 동안(숙종 15∼20)에 자신의 소일과 친정 여아들의 교육용으로 손수 만든 놀이기구이다. 남성사회에서 유행한 성불도(成佛圖)·종경도(從卿圖)·승경도(勝景圖)’를 본뜬 것으로, 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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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황 / 艅艎 [지리/인문지리]
광주광역시 광산 지역의 옛 지명. 본래 백제의 수천현(水川縣, 또는 水入伊縣)이었는데, 신라 경덕왕 때 여황으로 고쳐 나주의 영현으로 하였다. 여황의 지명 유래는 수입과 같이 이 지역의 지형이 분지형이므로 ‘배의 모습’을 닮았다는 데에서 나왔다. 조선시대에 이 지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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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훈언해 / 女訓諺解 [언어/언어/문자]
1532년(중종 27)에 최세진(崔世珍)이 『여훈』을 언해하여 교서관(校書館)에서 간행한 책. 2권 2책. 목판본. 이 책은 최세진이 언해한 『여훈언해』의 중간본일 가능성도 생각할 수 있으나, 이 책의 앞에 명나라 세종이 1530년에 쓴 『어제여훈서(御製女訓書)』가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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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 / 驛 [경제·산업/통신]
공문의 전달, 공무 여행자에 대한 마필 제공과 숙식 알선을 위해 주요 도로상에 일정한 거리로 두어진 기구. 역에는 마필이 갖추어져 있었고, 역장·역리·역졸들을 두어 역정의 관리와 공역에 당하게 하였으며, 수 개 또는 수십 개의 역을 하나의 도로 하여 찰방 또는 역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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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도승취재 / 驛渡丞取才 [역사/조선시대사]
역승·도승의 직임을 감당할 만한 자를 뽑기 위하여 간단히 실시되는 시험. 서리에 주어진 특전으로 당상아문의 서리는 종7품 거관 후에, 무당상아문의 서리는 종8품 거관(去官) 후에 응시할 수 있게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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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곡천 / 驛谷川 [지리/자연지리]
강원도 평강군 평강면에서 발원하여 군을 지나 철원군과 경기도 연천군을 흘러 임진강(臨津江)으로 흘러드는 하천. 길이 78.3㎞. 상류가 되는 철원군에서는 평탄한 대지상의 많은 분류를 모아 연천군과의 경계에 넓은 평야를 발달시키고 있다. 연천군 중면에 들어와 어적산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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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과 / 譯科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통역관을 선발하는 잡과 시험. 한학·몽학·여진학·왜학 등의 4개 분야로 구분. 한학은 대명외교의 중요성 때문에 조선 초기부터 실시, 몽학은 1419년, 왜학은 1441년, 여진학은 1451년부터 실시되었다. 역과는 잡과와 마찬가지로 식년시와 증광시에만 설행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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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관 / 譯官 [정치·법제/법제·행정]
고려·조선시대 통역 등 역학에 관한 일을 담당했던 관직. 역관은 중국과의 사대, 왜·몽고·여진과의 교린 등 외교에서 주로 통역의 임무를 담당하였다. 역관은 조선왕조의 사대교린, 외교관계에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존재였다. 역어의 임무가 국가의 중대사임을 자주 강조하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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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근전 / 役根田 [경제·산업/경제]
조선 후기 군포를 공동으로 납부하기 위하여 마련하였던 마을 공유의 전답. 주민들이 각 마을단위로 부과된 군포를 납부하기 위하여 자구책으로 강구한 것이 군포계와 역근전 등이었다. 그 대가로 토지를 기증받거나 이사호·유망호의 전답을 마을 공유로 하거나 또는 동민들이 공동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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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가 / 歷代歌 [문학/고전시가]
작자·연대 미상의 장편가사. 형식은 3·4조가 우세한 편이며 분량은 고려대학교본은 4음보를 1행으로 계산하여 405행이 되고, 국립중앙도서관본은 이보다 약간 길어 서로 간에 차이를 보이고 있다. 이 밖에도 권세기본, 장서각 도서본, 사재동본(史在東本)이 있어 같은 계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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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국왕왕비추존단자 / 歷代國王王妃追尊單子 [정치·법제]
대한제국 말기에 조선의 역대 국왕 및 왕후 중 존호, 묘호, 시호 등을 추상하거나 지위를 추존하고 그에 따라 책보를 올린 내역을 기록해 둔 것으로 보이는 목록. 《순종실록》에 의하면 1908년(순종 1) 7월 30일에 진종, 헌종, 철종에게 추존 책보를 올렸다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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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사론 / 歷代史論 [역사/조선시대사]
조선 후기의 문신 송징은과 아들 성명이 중국의 역사적 인물에 대한 역대 선인들의 사평을 모아 놓은 책. 41권 10책. 목판본. 송징은이 일찍이 고금의 인물들을 논해 시비를 가리는데 뜻을 두고 있던 중 스승인 박세채가 이에 관한 목록을 보여주자, 여러 해 동안 자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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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유림초기 / 歷代儒林抄記 [정치·법제]
이왕직(李王職) 인찰공책지에 필사한 문서. 설총(薛聰), 최치원(崔致遠)부터 송명흠(宋明欽), 박성원(朴性源)에 이르는 유림의 계통을 작성한 것이다. 각 인물의 성명과 자와 호, 본관, 활동시기 등을 정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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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전리가 / 歷代轉理歌 [문학/고전시가]
1371년(공민왕 20)에 신득청(申得淸)이 지었다는 가사. 『화해사전(華海師全)』 권6에 한문과 이두(吏讀)로 표기되어 있는데, 이두에는 한글이 병기되어 있다. 4음보가 주축이지만 중간에 3음보 또는 5음보의 파격이 들어 있으며, 3∼5음보 1구로 계산하여 전체 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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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천자문 / 歷代千字文 [언어/언어/문자]
1911년에 이상규(李祥奎)가 간행한 천자문 형식의 학습서. 집안 아이들 교육에 관심이 많았던 혜산(惠山) 이상규는 고성 무양리에서 산청 묵곡으로 이거한 후에 1902년 학이재(學而齋)를 창건하였다. 이상규는 자질 교육을 위해 교재 편찬에 착수하여 1910년 책의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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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도 / 力道 [예술·체육/체육]
체급 별로 바벨을 머리 위로 들어올려 그 중량을 겨루는 경기. 경기는 몸무게에 따라 10체급으로 나누어지며 같은 체급끼리 승패를 겨룬다. 소련·동유럽을 중심으로 구미에서 성행되는 경기로, 체력육성, 특히 근력양성에 좋은 종목이다. 1896년 아테네에서 개최된 제1회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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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도산 / 力道山 [예술·체육/체육]
해방 이후 세계 프로레슬링계를 제패한 체육인. 함경남도 출신. 1939년 일본에 건너가서 모모타[百田光浩]로 개명, 이듬해부터 역도산(力道山)이라는 별명으로 일본씨름을 시작하였다. 1949년 26세로 세키와키[關脇]의 지위에까지 올랐으며 1951년 세계적인 프로레슬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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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동서원 / 易東書院 [교육/교육]
경상북도 안동시 송천동에 있는 서원. 1570년(선조 3)에 지방 유림의 공의로 우탁(禹倬)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해 창건하여 위패를 모셨다. 1684년(숙종 10)에 ‘역동(易東)’이라 사액되어 선현배향과 지방교육의 일익을 담당하여오던 중, 1868년(고종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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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서 / 易書 [역사/조선시대사]
과거에서 시권의 필체를 알아보지 못하도록 서리를 시켜 주필로 바꾸어 쓰던 제도. 거자들이 낸 시권을 100장씩 책으로 묶어『천자문』의 순서에 따라 천축·지축 등의 자호를 매겨 봉미관에게 넘기면 봉미관은 시권의 양편에 자호를 매기고 감합을 그린다. 그 뒤 피봉과 제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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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설법 / 逆說法 [언어/언어/문자]
수사법 중 변화법의 하나. 표면적으로는 모순되거나 부조리한 것 같지만 그 표면적인 진술 너머에서 진실을 드러내고 있는 수사법이다. 역설법은 앞의 두 예나 “두 볼에 흐르는 빛이/정작으로 고와서 서러워라”, “아아, 님은 떠났습니다만, 나는 님을 보내지 아니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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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성 / 力城 [지리/인문지리]
고구려시대의 지명. 『광개토왕릉비』에 의하면, 영락 5년에 비려(碑麗, 거란)을 격파한 광개토왕의 군대가 회군하여 돌아올 때 지나오게 된 지명 가운데 하나이다. 역성이라는 지명이 『진서(晉書)』 지리지에서 요동군의 9개 속현 중에 제일 마지막에 기록되어 있는 것으로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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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어 / 譯語 [언어/언어·문자]
갑국의 언어문자를 을국의 언어문자로 번역하여 의사를 전달하는 수단. 역과초시(譯科初試)·복시에 한학(漢學)·몽학(蒙學)·왜학(倭學)·여진학(女眞學)은 모두『경국대전』을 번역하게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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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어유해 / 譯語類解 [언론·출판/출판]
조선시대 사역원에서 신이행(愼以行) 등이 만든 중국어 어휘사전. 각 어휘를 문항별로 배열하고, 그 중국어 발음과 뜻을 한글로 적은 유별사서(類別辭書)이다. ≪통문관지≫에 의하면 1682년(숙종 8)에 민상국이 사역원 중국어 역관인 신이행·김경준·김지남 등에게 명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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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어유해보 / 譯語類解補 [언어/언어/문자]
1775년(영조 51)에 김홍철(金弘喆)이 『역어유해(譯語類解)』를 보궐(補闕)하여 간행한 책. 1권 1책. 목판본. 이 책의 체재는 『역어유해』에 비하여 표제어에 구(句)와 절(節)이 더 많이 보인다는 점을 특징으로 한다. 국어사의 자료로서도 『역어유해』와 비교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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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옹패설 / 櫟翁稗說 [문학/한문학]
고려 말기에 이제현(李齊賢)이 지은 시화·잡록집. 4권 1책. 목판본. 1342년(충혜왕 복위 3) 56세에 환로(宦路)에서 은퇴하여 자기 집에 거처하면서 저술한 책이다. 고려시대에 이 책이 간행되었을 것이나 전하는 것이 없고, 다만 현재 온전한 모습으로 열람할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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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천서원 / 嶧川書院 [교육/교육]
경상남도 거창군 원천면 사마리에 있었던 서원. 1635년(인조 13)에 임득번(林得蕃)과 정유명(鄭惟明)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해 창건하여 위패를 모셨다. 당시의 경내 건물로는 사우(祠宇)·강당·동재(東齋)·고사(庫舍) 등이 있었다. 선현배향과 지방교육의 일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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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학 / 譯學 [언어/언어·문자]
조선시대에 외국어의 학습·교육·연구·통역 등을 부르던 명칭. 조선시대의 역학자는 역과 출신 또는 취재와 같은 특별 등용으로 역학에 종사하게 된 부류와 한학강이관 또는 습독관이나 승문원의 한학질정관 출신이 있었는데, 역관들은 사역원의 관리, 지방 역학의 훈도 등으로 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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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학대도전 / 易學大盜傳 [문학/한문학]
조선 정조 때 박지원(朴趾源)이 지은 한문 단편소설. 본문은 전하지 않고 그 제목만이 『연암집(燕巖集)』 방경각외전(放璚閣外傳)에 실려 있다. 그러나 작자 스스로 저작경위를 밝힌 자서가 있고 외전의 말미에 작자의 아들 박종간(朴宗侃)의 기록이 첨가되어 있어서 그 내용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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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학훈도 / 譯學訓導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한성의 사역원 및 지방 관서의 외국어 통역 및 교육을 전문적으로 담당하던 종9품 관직. 사역원에 한학훈도 4인, 몽학·왜학·여진학훈도 각 2인씩을 두었고, 부산과 제포에 왜학훈도 1인, 평양과 의주에 한학·역학훈도 각 1인씩을 두었다. 조선 후기에는 제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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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 / 輦 [과학기술/과학기술]
왕실에서 사용하는 지붕이 있는 가마. 왕이나 왕비, 세자, 세자빈 등이 용하였다. 왕실의 가마를 지칭하는 연과 함께 쓰인 말로, 연이 지붕이 있는데 비해 여는 지붕이 없다. 궁궐 안에서는 여를 타지만 정전바깥으로 나갈 때에는 지붕이 있는 가마인 연을 이용했다. 또 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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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객시고 / [문학/고전산문]
조선후기 서화가 허필(許佖)의 필사본 시집. 「연객시고」에는 5언절구 76수, 5언율시 44수, 7언절구 88수, 7언율시 38수, 잡체시 8수, 5언고시 3수, 7언고시 2수 등 200여 수의 시가 수록되어 있다. 벗 임희성이 허필 만년에 직접 본 「연객시고」에 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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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경서원 / 硏經書院 [교육/교육]
대구광역시 북구 연경동(硏經洞)에 있었던 서원. 1564년(명종 19) 지방유림의 공의로 이황(李滉)의 학문과 덕행을 기리기 위하여 생사당(生祠堂)을 창건하였다. 이황이 죽은 뒤 1613년(광해군 5) 그의 위패를 모셨으며, 1660년(현종 1) ‘연경(硏經)’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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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경좌담 / 演經坐談 [언어/언어/문자]
1923년에 게일((James S. Gale))이 만든 노래복음서. 활판본. 게일이 서문을 마치고, 한국 기독교 문학에서 간행한 것으로, 가사만 남아 있는 찬송가집이다. ‘연경좌담(演經坐談)’이라는 서명의 의미는, ‘성경을 연기하듯이, 앉아서 이야기하듯이’ 모여서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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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고주의 / 緣故主義 [사회/사회구조]
혈연(血緣), 지연(地緣), 학연(學緣)이라는 전통적 사회관계의 복합적인 그물망을 의미. 연고주의를 설명할 때, 연결주의와 연줄주의를 구분할 필요가 있다. 이 둘 모두 영어로는 네트워크(network)이지만, 후자는 지연이나, 혈연, 학연처럼 특수주의적이고 폐쇄적인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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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곡 / 連谷 [지리/인문지리]
강원도 강릉 지역의 옛 지명. 본래 고구려의 지산현(支山縣)이었는데, 신라 경덕왕 때 명주의 속현으로 되었다. 1018년( 현종 9) 연곡현이라 고쳤으며, 조선시대에 들어와 현이 폐지되고 강릉대도호부의 직촌이 되었다. 1914년 행정구역개편 때 강릉군에 속하였다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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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곡유집 / 延谷遺集 [종교·철학/유학]
권성익의 문집. 2권 1책. 석인본. 권정섭의 증조부인 소헌 권인하와 종숙부 질암 권경모가 편집한 뒤에, 권정섭의 아버지인 긍재가 몇 사람에게 교정을 청하여 2책으로 정리했고, 권정섭이 이를 석인으로 간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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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광정 / 練光亭 [문학/한문학]
조선 중기에 최경창(崔慶昌)이 지은 한시. 칠언절구로, 대동강가의 명승지인 연광정에 올라 그곳의 뛰어난 조망과 감회를 읊은 시이다. 『고죽집(孤竹集)』과 『국조시산(國朝詩刪)』 권3 등에 실려 있는데, 『고죽집』에는 ‘연광정시이순입지(練光亭示而順立之)’라는 제목으로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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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개음 / 軟口蓋音 [언어/언어/문자]
연구개를 조음점(調音點)으로 하여 발음되는 자음. 조선시대에는 중국음운학(中國音韻學)에 따라 『훈민정음』 이후로 아음(牙音) 즉 ‘엄쏘리(어금닛소리)’라 하여 ‘ㄱ, ㄲ, ㅋ, ’을 아음으로 분류하였다. 『훈민정음』에서 “아음은 혀뿌리가 목구멍을 닫는 모양을 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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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학 / 演劇學 [예술·체육/연극]
연극에 관련된 여러 요소·행위·현상을 학문적 대상으로 연구하는 학문. 우리 나라 연극에 관한 통사적 연구는 1939년에 발간된 김재철의 <조선연극사(朝鮮演劇史)>가 그 효시이다. 관련 학회로서는 한국연극학회 등이 있으며, 대학의 일부 어문학과(특히 국문학과) 및 연극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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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향교 / 燕岐鄕校 [교육/교육]
세종특별자치시 연기면 교촌3길에 있는 향교. 1416년(태종 16)에 현유(賢儒)의 위패를 봉안, 배향하고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위하여 창건되었다. 1865년(고종 2)에 명륜당을 중수하고, 1887년에 현재의 위치로 이건하였다. 1901년에 전사청(典祀廳), 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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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낙재 / 硏駱齋 [예술·체육/무용]
서울특별시 종로구 동숭동에 있는 국내 최초의 춤 전문 자료관. 최승희의 『나의 자서전』, 조택원의 자서진 『가사호접』, 우리나라 최초의 무용이론서인 박외선의 『무용개론』 등 일제강점기의 무용 공연 프로그램, 근대무용 선구자들의 육필 원고와 무용대본, 안무노트 등 희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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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날리기 / 鳶─ [생활/민속]
연을 공중에 띄우는 놀이. 연날리기는 오랜 옛날부터 전승되어 오는 민족전래의 기예(技藝)의 하나로서 소년에서부터 노인에 이르기까지 남성들의 흥미를 끌어 제2차세계대전 전까지만 해도 음력 정초가 되면 해마다 우리 나라 각처에서 성행하여 장관을 이루었던 민속놀이였다. 연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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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단술 / 燃丹術 [종교·철학/도교]
불로장생의 약인 단을 만드는 기술. 연단술은 쉽게 구할 수 있는 금속을 이용해서 불로장생의 약을 구하려는 기술이다. 연단술은 중국에서 발달하였다. 연단술은 내단과 외단으로 나누인다. 진나라 갈홍의 <포박자>가 외단법의 고전이다. 위백양의 <주역참동계>가 내단법의 대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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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담대사임하록 / 蓮潭大師林下錄 [언론·출판/출판]
집부(集部) - 별집류(別集類) 유일(有一) 저, 성신(聖身) 교정, 목판본, 간사년 미상, 4권 3책. 표제와 판심제는 임하록(林下錄)이다. 선(禪)·교(敎)의 고승 연담 유일(有一)의 시문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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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당전 / 蓮堂傳 [문학/고전산문]
작자·연대 미상의 고전소설. 1권 1책. 국문필사본. 이 작품은 다른 계모형 가정소설과는 달리 독창적이다. 전처의 딸이 임신하였다는 억울한 말에 대하여 자신의 두 손목을 잘라 부모에게 결백을 보이게 하는 구상부터가 그러하다. 또 계모가 꾸민 음모의 내용도 독특하다.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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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도 / 烟臺島 [지리/자연지리]
경상남도 통영시 산양읍 연곡리에 있는 섬. 동경 128°24′, 북위 34°42′에 위치하며, 통영항에서 남쪽으로 18㎞ 지점에 있다. 동쪽에 비진도가 있다. 면적은 0.79㎢이고, 해안선 길이는 4.5㎞이다. 한려해상국립공원의 일부로 지정되어 있다. 2009년 기준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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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덕산 / 淵德山 [지리/자연지리]
평안북도 강계군 성간면·전천면과 위원군 대덕면에 걸쳐 있는 산. 높이 1,730m. 적유령산맥이 낭림산맥에서 갈라져 나오는 평안북도 내륙 산간지대에 위치한다. 산릉은 북동에서 남서 방향으로 뻗으며, 북동쪽에 두릉봉(頭陵峯, 1,335m), 남서쪽에 호양산(虎養山,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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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도 / 煙島 [지리/자연지리]
전라북도 군산시 옥도면 연도리에 있는 섬. 동경 126°27′, 북위 36°01′에 위치한다. 군산에서 북서쪽으로 23㎞, 서천군 비인면 선도리에서 남서쪽으로 8㎞ 지점에 있다. 면적은 0.73㎢이고, 해안선 길이는 4.5㎞이다. 2010년 기준으로 인구는 234명(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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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도 / 鳶島 [지리/자연지리]
전라남도 여수시 남면에 속하는 섬. 여수 남쪽 돌산도의 13㎞ 지점에 있다. 인접한 금오도(金鰲島)·대부도(大釜島)·안도(安島) 등과 함께 금오열도(金鰲列島)를 이룬다. 동경 127°47′, 북위 34°25′에 위치하고 있으며, 면적은 6.8㎢, 해안선 길이는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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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도 / 椽島 [지리/자연지리]
경상남도 창원시 진해구 웅천동에 속하는 섬. 창원시 동남쪽 13㎞ 지점에 있다. 동경 128°46′, 북위 35°04′에 위치한다. 면적은 0.53㎢, 해안선 길이는 37㎞, 인구는 245명(1995년 기준)이다. 섬 전체가 하나의 가파른 구릉(최고높이 107m)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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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등회 / 燃燈會 [종교·철학/불교]
불교의례 가운데 하나. 등공양을 주요 의례절차로 한다. 등은 어두운 무명을 제거하여 지혜의 밝은 광명을 비추고자 하는 하는 염원을 나타낸다. 특히 <법화경> 약왕보사살본사품에는 등공양의 공덕이 무량하고 위대함을 말하고 있다. 우리나라 연등회는 신라시대부터 열렸을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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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려실기술 / 燃藜室記述 [종교·철학/유학]
조선 후기의 실학자 이긍익이 찬술한 조선시대의 사서. 필사본. 1913년 일본인 주관의 조선고서간행회 인본의 대본, 다른 하나는 1911년최남선이 주관한 광문회 인본의 대본이다. 전자는 원집 33권(태조∼현종), 속집 7권(숙종), 별집 19권, 합 59권, 후자는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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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례 / 燕禮 [종교·철학/유학]
조정에서 군신 상하간의 친목을 도모하면서 그 구분을 분명히 하는 잔치 의식. 참가 범위는 연회의 규모에 따라 다르다. 그 규모는 세 가지로 대연(大宴)·중연(中宴)·소연(小宴)이 있다. 대연은 국가의 큰 경사가 있을 때 이루어지는 행사로 문무의 제신과 종친(宗親)·비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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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륜 / 演綸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반교문(頒敎文)들을 베껴서 모아놓은 책. 천(天)·지(地)·인(人) 3책으로 구성. 왕실의례(王室儀禮)와 국가적인 사건이 있을 때 반포된 반교문(頒敎文)을 등극(登極)·책봉(冊封)으로부터 토역(討逆)에 이르기까지 종류별로 분류하고, 같은 종류 내에서는 연대순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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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면수 / 延面水 [지리/자연지리]
함경산맥의 관모봉(冠帽峰, 2,541m)에서 발원하여 무산군을 북류하여 두만강으로 흘러드는 하천. 길이 91㎞. 유역은 고도 1,000m가 넘는 동개마고원지대로서 용암대지가 넓게 분포하며, 곳에 따라서는 백두산에서 분출된 화산재가 2m 이상 퇴적되어 있다. 기후는 연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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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명설화 / 延命說話 [문학/구비문학]
단명할 운(運)을 타고난 인물이 이인(異人)의 예언을 듣고 수명을 연장한다는 내용의 설화. 이 설화는 수명을 연장하는 방법에 따라 세 가지의 하위 유형이 존재한다. 첫째, 북두칠성에게 빌어서 수명을 늘인다는 것으로 「북두칠성과 단명 소년」이 있으며, 둘째, 저승사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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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모요 / 戀母謠 [문학/구비문학]
어머니를 그리워하는 내용의 민요. 죽은 어머니를 그리워하는 노래와 시집가서 어머니를 그리워하는 노래로 나누어 볼 수 있다. 고려시가 중에 널리 알려진 「사모곡」은 대표적인 노래이다. “우리엄마 나를낳아/애명글명 기를적에/일천뼈꼴 다녹았고/오만간장 다썩었네//오즘똥을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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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무공원 / 鍊武公院 [교육/교육]
1888년에 설치된 사관양성학교. 임오군란으로 신식군대의 양성이 좌절되자, 1888년 연무공원을 설치하여 미국인 교관을 통해서 군사훈련을 받았다. 그러나 학생들이 양반 신분에 속하여 엄격한 군대 훈련을 받지 않으려고 하였으며, 연무공원을 졸업한 후에도 과거에 합격해야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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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세고 / 聯芳世稿 [종교·철학/유학]
조선 중기의 학자 김진과 그의 다섯 아들 극일·수일·명일·성일·복일의 시문집. 8권 3책. 목판본. 1797년(정조 21)에 후손인 용보가 편집 간행하였다. 이상정이 서문, 목록을 실었다. 권1은 김진의 시문집인 <청계선생일고>로서 시 7수, 서 2편, 유계를 포함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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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집 / 聯芳集 [종교·철학/유학]
1922년에 13대 종손인 윤관하 등이 펴낸 책으로, 목판본, 2책. 이 책의 서문은 1922년에 윤관하가 쓰고, 발문은 1922년에 윤성하가 붙인 것으로, 「귤정유고」, 「해빈유고」, 「졸재유고」, 「행당유고」 등이 합본되어 있으며, 끝에는 누구의 시부인지 파악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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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백군 / 延白郡 [지리/인문지리]
황해도 동남부에 위치한 군. 동쪽은 예성강을 경계로 금천군과 경기도 개풍군, 서쪽은 벽성군, 북쪽은 평산군, 남쪽은 바다를 경계로 하며, 경기도 강화군과 마주 대하고 있다. 동경 125°55′∼126°59′, 북위 37°36′∼38°06′에 위치하며, 면적 935.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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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백당초집 / 硏白堂初集 [언론·출판]
저자 김석준(1831-1915). 필사본. 7권 1책. 이 책은 총 7책으로 오직 시로만 구성되어 있다. 서문에 그는 17세인 1847년부터 시를 짓기 시작했으나 모친상과 연행 등의 일로 인해 거의 짓지 못하다가 1863년 부친이 근무하는 동래에 가서 <화국죽지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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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백복지무 / 演百福之舞 [예술·체육/무용]
조선시대 순조 때 창작된 당악정재(唐樂呈才)의 하나. 당악정재의 한 형식인 죽간자(竹竿子) 구호(口號)와 치어(致語)를 가진다. 창사(唱詞)는 순조 기축년(1829) 예제(睿製)와 고종 정해년(1887)에 개제(改製)한 것으로 되어 있다. 춤은 선모(仙母) 1인, 협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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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백평야 / 延白平野 [지리/자연지리]
황해도 동남부 해안 지역에 펼쳐진 평야. 예성강 서쪽에서 해주에 이르며, 연백·벽성의 두 군에 걸쳐 있다. 멸악산맥의 여맥들 사이로 흐르는 예성강·한교천(漢橋川)·나진포천(羅津浦川)·풍천(楓川)·화양천(花陽川) 등의 유역에 발달된 평야이다. 연백평야의 대부분은 재령평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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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병지남 / 練兵指南 [언론·출판/출판]
1612년(광해군 4)에 한교가 지은 군사학 교범. 1책 36장. 목판본. 함산의 풍패관(豊沛館)에서 간행되었다. 본문은 한문으로 짓고 단락을 떼어가며 부분적으로 한글 번역문을 달았다. ① 거·기·보 병과가 연합해서 벌이는 전투기본대형, ② 소규모의 전투 훈련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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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분구등법 / 年分九等法 [경제·산업/경제]
조선시대 농작의 풍흉을 9등급으로 구분하여 수세의 단위로 편성한 기준. 연분등제의 실상은 15세기 말까지는 현지 수령·관찰사의 보고보다도 중앙에서 가등하여 세수 증대가 상례, 이는 외방 향리나 수령이 낮은 책정을 염려한 때문이었다. 이후 16세기 후기에 가서는 이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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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사군 / 延社郡 [지리/인문지리]
함경북도 북서부 내륙지대에 위치해 있는 군(郡). 동쪽은 무산군·경성군, 남쪽은 어랑군·백암군 서쪽은 량강도 백암군, 남쪽은 어랑군·량강도 백암군, 북쪽은 량강도 대흥단군과 접해 있다. 면적은 1,210㎢로 도 전체의 7.58%를 차지하고 있다. 현 행정구역은 1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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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산 / 燕山 [지리/인문지리]
충청북도 청주시(옛 청원군) 지역의 옛 지명. 원래 백제의 일모산군(一牟山郡)이었는데, 757년(경덕왕 16) 연산군이라 고치고 연기(燕岐)와 매곡(昧谷)을 영현(領縣)으로 하였다. 고려시대 청주(淸州)에 소속되었고 1172년(명종 2) 감무(監務)를 두었다.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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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산 / 連山 [지리/인문지리]
충청남도 논산 지역의 옛 지명. 본래 백제의 황등야산군(黃登也山郡)이었는데, 757년(경덕왕 16)에 황산군(黃山郡)으로 고쳤다. 940년(태조 23)에 연산(連山)으로 고쳐 현이 되었고, 1018년(현종 9)에 공주의 속현이 되었다가 뒤에 감무를 두고, 1413년(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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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산군 / 延山郡 [지리/인문지리]
황해북도 북부에 있는 군. 동쪽은 신평군, 남쪽은 수안군, 북쪽은 평안남도 회창군과 평양특별시 강동군, 서쪽은 평양특별시 상원군과 접하여 있다. 동경 126°06′∼126°33′, 북위 38°45′∼38°59′ 사이에 위치하며, 면적 566.0㎢, 인구 3만 3600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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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산백중놀이 / 連山百中─ [생활/민속]
충청남도 논산시 연산면·두마면에 전승되는 민속놀이. 충청남도 무형문화재 제14호. 본디 두마면 왕대리에서 오래 전에 시작되어 연산 장터로까지 확대되어 행해지다가 일제 때 단절된 것을 최근 연산 쪽에서 재현하여 계승하고 있다. 확실한 유래는 알 수 없지만, 이 놀이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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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산향교 / 連山鄕校 [교육/교육]
충청남도 논산시 연산면 관동리에 있는 향교. 1398년(태조 7)에 현유(賢儒)의 위패를 봉안, 배향하고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위하여 창건되었다. 1922년·1933년·1961년·1967년·1971년에 각각 중수하였다. 현존하는 건물로는 대성전 등이 있으며, 대성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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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서 / 連書 [언어/언어·문자]
훈민정음에서의 글자 운용법의 하나. 초성자를 위아래로 이어쓰는 것을 말한다. 특히, 순경음(脣輕音)을 나타내기 위하여 순음자 밑에 ‘ㅇ’을 이어 쓴 것이다. 언해에서는 “니 쓰다”로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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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학교스팀슨관 / 延世大學校스팀슨館 [예술·체육/건축]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신촌동 연세대학교에 있는 건물. 사적 제275호. 1915년 경신학교대학부로 발족한 연희전문학교는 1917년에 정식 학교인가를 얻고 당시의 경기도 고양군 연희면 창천리에 터를 잡아 1918년부터 캠퍼스를 건설하기 시작하였는데, 본관인 스팀슨관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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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학교아펜젤러관 / 延世大學校아펜젤러館 [예술·체육/건축]
사적 제277호로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신촌동 연세대학교에 있는 건물. 연세대학교의 전신인 연희전문학교에서 1922년에 건설한 캠퍼스 중 이학관으로 지은 건물이다. 현재 연세대학교 신학관이다. 1921년 4월에 착공하여 1922년 3월에 준공하였는데, 설계는 당시 연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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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쇄극 / 連鎖劇 [예술·체육/연극]
실연(實演)과 영화를 섞어 상연하는 극.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나온 연쇄극은 1919년 10월 27일에 단성사에서 공연된 신극좌(新劇座)의 <의리적 구투(義理的仇鬪)>이다. 연쇄극의 출현은 우리 나라 영화의 효시가 되기는 하였지만, 연극에 있어서는 작품의 질을 떨어뜨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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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시가 / 年時歌 [문학/고전시가]
작자·연대 미상의 동학가사. 1929년상주 동학본부에서 김주희(金周熙)에 의하여 목판본으로 간행된 『용담유사(龍潭遺詞)』 제16편에 수록되어 있다. 작자는 김주희라는 주장이 있으나 분명하지 않다. 현재 국한문 혼용본과 국문본 2종이 있다. 2음보 1구로 총 1,164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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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시조 / 聯時調 [문학/고전시가]
현대시조 유형의 하나.연장체(聯章體) 단가(短歌)의 전통을 현대시조(現代時調) 창작에 접목한 데서 발생. 연시조가 계승할 만한 대엽 유형의 연장체 단가는 다양한 형태가 있었다. 일반적인 예로는, 4시(四時)·9곡(九曲) 등의 경물(景物) 및 5륜(五倫)·5우(五友)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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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악서원 / 淵岳書院 [교육/교육]
경상북도 상주시 지천동에 있는 서원. 1702년(숙종 28)에 지방유림의 공의로 박언성(朴彦誠)·김언건(金彦健)·강응철(康應哲)·조광벽(趙光璧)·강용량(康用良)의 덕행과 업적을 추모하기 위해 창건하여 위패를 모셨다. 선현배향과 지방교육의 일익을 담당하여 오던 중 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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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안 / 延安 [지리/인문지리]
황해도 연백 지역의 옛 지명. 이 지역은 본래 고구려시대에 동음홀(冬音忽), 또는 동삼홀(冬三忽)·시염성(豉鹽城)이라 하였는데, 신라 경덕왕 때 해고군(海皐郡)으로 고쳤다. 고려 초에는 염주(鹽州)라 하였으며, 995년(성종 14) 해주에 귀속시켰다. 그 뒤 영응현(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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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안군 / 延安郡 [지리/인문지리]
황해남도 남동부에 있는 군. 동쪽은 배천군, 서쪽은 청단군, 북쪽은 봉천군, 남쪽은 황해 경기만에 접하여 있다. 남동쪽은 인천광역시의 교동도(喬桐島)와 대하고 있다. 동경 125°58′∼126°13′, 북위 37°45′∼38°01′에 위치하며, 북쪽을 북위 38°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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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안어업 / 沿岸漁業 [경제·산업/산업]
육지에서부터 가까운 연안의 수역에서 소형 어선을 이용하여 수산물을 어획하는 일반적인 해면어업(海面漁業, sea fishery)을 의미하며, 수산 동식물을 인공적 방법으로 길러서 생산하는 양식어업(養殖漁業, aquaculture)을 포함함. 연안어업은 어촌을 중심으로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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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안온천 / 延安溫泉 [지리/인문지리]
황해도 연백군 온정면 금성리에 있는 온천. 연안읍에서 동쪽 7㎞ 거리에 있으며, 마을의 지명도 온천마을이다. 『동국여지승람』에 “충렬왕이 또 온주목(溫州牧)으로 승격시켰다.”고 기록된 것으로 보아 개발 역사가 오래인 것을 알 수 있다. 일명 천복현온천(天福峴溫泉),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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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안향교 / 延安鄕校 [교육/교육]
황해도 연백군(현재의 황해남도 연안군) 연안읍 연성리에 있는 향교. 1394년(태조 3)에 현유(賢儒)의 위패를 봉안, 배향하고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위하여 창건되었다. 그뒤 성의 남쪽과 동쪽 등으로 이건하였다가 임진왜란 때 소실된 것을 1704년(숙종 30)에 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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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산분화구 / 연암산분화구 [지리/자연지리]
함경남도 혜산군 보천면 대평리(지금의 양강도 보천군 대평노동자구)에 있는 분화구. 길이는 1,000m이고 높이는 100∼120m이며 지층의 두께는 10∼30m이다. 연암산 정상에 동서 방향으로 놓여있는 이 분화구는 용암이 굳어진 암석의 노출부이다. 이 분화구는 신기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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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서원 / 燕巖書院 [교육/교육]
경상남도 창녕군 성산면 후천리에 있었던 서원. 1695년(숙종 21)에 지방유림의 공의로 이승언(李承彦)·이장곤(李長坤)·성안의(成安義)의 덕행과 학문을 추모하기 위해 창건하여 위패를 모셨다. 선현배향과 지방교육의 일익을 담당하여 오던 중 대원군의 서원철폐령으로 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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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시집 / 煙巖詩集 [문학/한문학]
조선 후기의 시인 이좌훈(李佐薰)의 시집. 1권 1책. 목판본. 『연암시집』은 1773년(영조 49) 아버지 이동현이 그의 죽음을 애통하게 여겨 유시(遺詩)를 모아 간행한 것이다. 권두에 채제공과 홍군평의 서문이 있고, 권말에 목만중의 발문이 있다. 모두 시로서 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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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집 / 燕巖集 [문학/한문학]
조선 후기의 문신·학자 박지원(朴趾源)의 시문집. 17권 6책. 신활자본. 책머리에 총목록이 있고, 권1·2는 연상각선본(烟湘閣選本)이라 하여 서(序)·기·인(引)·논·장(狀)·전(傳)·서(書)·묘지명·묘갈명·신도비명·탑명(塔銘), 권3은 공작관문고(孔雀館文稿)로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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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집 부록 / 燕巖集 附錄 [언론·출판]
저자 박지원(1737-1805), 필사본. 책의 구성은 1책 28장이다. 내용은 제문과 만장으로 양분된다. 제문은 4편으로 부제 이재성, 외생 이종목, 문인 이현겸, 진사 최진관, 유학 최진함, 진사 한석호, 양현교, 양학조의 합작이 1편이다. 만장은 총34제 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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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양가 / 延陽歌 [문학/고전시가]
고구려 때 지어진 작자 미상의 가요. 가사는 전하지 않고 그 내력만이 『고려사』 권71 삼국속악(三國俗樂) 고구려조에 전한다. 연양현(延陽縣)에 한 충실한 사람이 죽을 힘을 다하여 열심히 일하였다. 자기 몸을 나무에 비유하여 말하기를, “나무가 자신을 불태워 재가 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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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오랑세오녀설화 / 延烏郎細烏女說話 [문학/구비문학]
연오(延烏)와 세오(細烏)가 일본으로 건너가게 되자 일월이 빛을 잃었는데, 세오의 비단으로 제사를 지내자 다시 빛을 회복하게 되었다는 설화. 본래 『수이전(殊異傳)』에 전하던 것인데, 고려 때 『삼국유사』에 채록되었다. 이 설화는 단순한 연오·세오 부부의 이동설화가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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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원제 / 淵源制 [종교·철학/천도교]
동학과 천도교의 포교원리. 19세기 말 동학이 정부로부터 사학으로 몰려 탄압받던 시대에 비밀포교 방식으로 등장했다. 각 지역 포교담당자를 접주로 임명했다. 접주는 행정상 명칭이지만 도의 전수라는 측면에서 연원이라고 불렀다. 1894년 갑오동학혁명시 남북접 대립, 천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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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산도립공원 / 戀人山道立公園 [지리/자연지리]
경기도 가평군 가평읍, 조종면, 북면에 자리한 연인산(戀人山, 1,068m)을 중심으로 지정된 도립공원. 사랑과 소망이 이루어지는 곳이라는 연인산은 서울 근교에 위치한 도립공원으로 아름다운 비경과 명소들이 많다. 2005년 10월 21일 경기도에서 2번째 도립공원으로

종교·철학(427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