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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부림 / 魚付林 [경제·산업/산업]

    물고기가 서식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할 목적으로 물가에 나무를 심어 이룬 숲. 어부림에 관한 법률상의 내용은 1908년에 발포한 <삼림령 森林令>에서 비로소 찾아볼 수 있다. 현행 우리나라의 <산림법> 제56조에는 보안림의 지정근거로서 제4항에 어류의 유치와 증식이 지적

  • 어부사시사 / 漁父四時詞 [문학/고전시가]

    1651년(효종 2)윤선도(尹善道)가 지은 단가(短歌). 1651년(효종 2) 윤선도(尹善道)가 지은 단가(短歌). 보길도(甫吉島)를 배경으로 지은 40수의 단가로, 『고산유고 孤山遺稿』에 실려 전한다. 이 노래는 작자와 제작연대 미상인 고려 후기의 「어부가 漁父歌」(

  • 어불도 / 於佛島 [지리/자연지리]

    전라남도 해남군 송지면 어란리에 있는 섬. 동경 126°28′, 북위 34°20′에 위치하며, 해남반도의 어란리에서 남쪽으로 0.7㎞ 지점에 있다. 면적은 0.66㎢이고, 해안선 길이는 5.9㎞이다. 어란리 어항과 마주하고 있어 방파제 역할을 한다. 2009년 기준으로

  • 어사내 / 於斯內 [지리/인문지리]

    강원도 평강 지역의 옛 지명. 본래 백제의 어사내현이었는데 뒤에 부양현(斧壤縣)으로 고쳤다. 그 뒤 신라의 영토가 된 뒤에 광평현(廣平縣)으로 고쳤다가 고려 태조 때평강으로 바꾸었다. 어사내라는 지명은 ‘넓은 들[廣野]’이라는 뜻을 가진다. 이는 이 곳이 철원·평강의

  • 어사용 / [문학/구비문학]

    나무꾼이 산에 나무하러 가서 부르는 민요. 산간지방에서 들을 수 있는데, 특히 경상북도 태백산맥지역인 영양·영덕·청송·영천 등지에서 조사된 자료가 풍부하다. 이 노래는 주로 머슴들이 부르는데, 산에 가서 나무를 하노라면 늦도록 장가를 가지 못하고 고생만 하는 신세가 더

  • 어산불영설화 / 魚山佛影說話 [문학/구비문학]

    1180년(명종 10)에 창건된 만어사(萬魚寺)의 옛터에 관한 설화. 『삼국유사』 권3 탑상편(塔像篇) 제4 어산불영조에 수록되어 있다. 이 설화는 불교가 전래되어 불경을 깊이 이해하고, 이 지방과 부합하는 점을 발견한 이후에 설화가 형성되었다고 보아야 한다. 또한,

  • 어성좌 / 御成座 [예술·체육/연극]

    우리나라에서 신파극을 최초로 공연했던 극장. 1910년 남대문 밖 서울역 맞은 편에 세워졌는데 수용인원 4백명 정도의 작은 극장이다. 1911년 초겨울 임성구가 일본극장인 수좌에서 연극을 배워서 혁신단을 창단하여 창립공연으로 이성좌 무대에 <불효천벌>(7막)을 올렸는데

  • 어세겸 / 魚世謙 [종교·철학/유학]

    1430(세종 12)∼1500(연산군 6). 조선 중기의 문신. 연의 증손, 할아버지는 변갑이다. 아버지는 효첨, 어머니는 박은의 딸이다. 세공의 형이다. 1456년(세조 2)에 동생 세공과 동방으로 식년문과에 병과로 급제하였다. 우승지, 공조판서, 병조판서, 좌찬성,

  • 어수록 / 禦睡錄 [문학/구비문학]

    조선 후기에 장한종(張漢宗)이 편찬한 한문 소화집(笑話集). 『어수록』은 장한종이 화원(畫員)으로서 수원 감목관(監牧官)을 지낼 때 지은 것이다. 책머리에 있는 자서에 의하면, 이 책은 임신년(1812) 정월 편자의 재종숙이 내방했을 때 기록한 것이라 한다. 이 책에

  • 어숙권 / 魚叔權 [종교·철학/유학]

    생몰년 미상. 조선 초기 문인. 할아버지는 세겸, 아버지는 맹렴이다. 숙정의 아우이다. 서얼 출신으로 중국어에 뛰어나 외교에 이바지했으며 시를 평론하는 데에 일가를 이루었다. 저서로 <고사촬요>, <패관잡기> 등이 있다.